(강스포) 쓴 맛 없는 달콤한 초콜릿 주문하신 분? | ‘웡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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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Abouttime-o6u
    @Abouttime-o6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와 이거 크리스마스에 봤으면 딱이었을텐데.. 진짜 왜 밀린거냐 ㅜㅠㅠ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러게 말입니다 ㅠㅜ 저희는 모르는 배급사의 속사정이 있는거라 생각해야죠 뭐 😢

  • @이키키-x3w
    @이키키-x3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10:46 웡카가 '초콜릿 천국(71년판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의 프리퀄이라단정지을순 없는것같습니다. 웡카는 원작 '글'의 프리퀄이며,71년판 영화의 세계관을 '토대'로 제작된 영화이기때문입니다. 10:59 웡카가 4차원의 괴짜가 된 계기인 사건이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웡카는 그 사건 이전의 이야기로 저는 알고있었네요. 11:51 그 내용의 진실이 밝혀질 일은 아마 영영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웡카가 행하는 불가능이 한둘이 아닌데,이 점으로 웡카는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기어려운 완벽한 판타지캐릭터라는 사실을 나타냅니다. 웡카의 제작진 또한 웡카가 정확하게 상상의 인물이라는점을 노출시키기위해 신경쓴 부분이 있다고 밝혔고요. 즉,중세 판타지의 마법사를 만들어놓았는데. 그가 부리는 마법이 현실적으로 어떻게이루어진건지 밝힐 이유가 없다는얘기죠. 애초에 말이 안되는것이니. 13:11 이부분은 정말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갑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내용인 것 같네요. 솔직히 영화를 제작사에서만드는건데,어떠한 누구를 캐스팅하던 명백한 그들의 권한이니...애초에 실사영화의 모든 소인 캐릭터의 배역이 왜소증 배우들의 것이라는 주장도 알맞은 주장인지... 14:00 첫째로,일단 움파룸파는 카카오 열매를 제대로 지키지도 않았다는! 두번째로,영화에서 나타나길 웡카는 그 카카오의 주인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ㅎ 그래도 존중합니다❤

  • @김보경-y1f
    @김보경-y1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보면서 좀 읭?싶었던게 많았는데 리뷰에 다 정리돼있으니 신기하네요ㅋㅋ 살인자 o난감이랑 듄 리뷰도 해주세요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dooci.125
    @dooci.1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아 나도 그 생각 너무 햇는데 아니 왜?? ㅋㅋㅋㅋ 왜 레시피 달라고 안 하지? 아님 만들어내라고 이용해먹지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우웩 은 웃겻어 ㅋㅋㅋ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누구보다 웡카 초콜릿에 환장하면서 제조자한테 비법도 안 묻고 죽인다니.. 😧😧 ㅋㅋㅋㅋㅋㅋㅋ

    • @dooci.125
      @dooci.1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moviemango_ 내말이!! 아 그리고 그 경찰도 이해 안 감 웡카의 초콜릿을 맛 봣는데... 안 넘어갓다고?? 아직도 그 카르텔 초콜릿이나 먹고 잇다고??? ㅋㅋㅋㅋㅋ 얼탱 🥴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dooci.125 하필 오리지널이랑 팀버튼 영화가 너무 잘 만들었다보니 더 비교되는 듯한..

  • @diamond8025
    @diamond802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심으로 봐야되는 영화를 해부를 하시면 어떡하나.. ㅠㅠ

    • @moviemango_
      @moviemango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맞네요.. 😅 그래도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viemango_
      @moviemango_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 맞네요.. 😅

  • @이승아-o8v
    @이승아-o8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저는 가장 기억에 남는건 매우 잘생긴 티모시의 얼굴입니다

    • @이승아-o8v
      @이승아-o8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 love 티모시!!!!!!!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티모시 원툴이긴해요 ㅎㅎㅎ

  • @GMJU
    @GMJ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전 초콜릿에 빠뜨려 죽이려고 한 장면이 정말 최악 오브 최악이었습니다. 어차피 죽이려면 훨씬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하필 그들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초콜릿 원액을 모두 한곳에 모아서 거기에 사람을 빠뜨려 죽인다? 그럼 그 초콜릿 원액이 오염되어서 망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도 이해가 안 가는 황당한 발상 때문에 어이가 완전히 털리더군요.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요.. 아니, 소중해서 지하 성당 금고에 고이 모셔둔거에 빠트린다니;;

  • @Bigmac_bro
    @Bigmac_br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왠지 밀린김에 설연휴 - 발렌타인 데이가 걸친 시즌으로 개봉일을 맞춘느낌… ㅎ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차라리 발렌타인데이에 맞춰서 개봉하는게 더.. 나았으려나.. 그건 또 너무 늦고 ㅎㅎ 그냥 연말이 제일 나았을듯요 ㅠ

  • @moviekwang
    @moviekwa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대를 낮추고 봐서 그런지 나름 재밌게 봤네요~ A world of your own 노래가 너무 좋았어욯ㅎㅎㅎ 웡카의 최고 패착은 그 N 뭐시기 같네요… 너무 별로라 이름도 까먹었어요… 의미도 없고 매력도 없고 스토리 말아먹는 캐릭터였네요ㅠㅠㅠ
    리뷰 중에 카카오 노동착취 부분은 조금 공감이 안갔네요. 판타지스러운 영화라 현실과 동떨어지니 공감도 안될것같고 굳이 들어갔다가 안그래도 없는 주제를 더욱 흐릿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 world of your own 시퀀스는 진짜 좋았어요 ㅠㅠㅜ 티모시랑 손님이 팔짱끼고 귀여운 안무하며 들어가는 장면이며 동화스러운 비주얼의 화려함이며 노래며.. ✨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zbrja
    @zbrj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는.... 위시보다 별로였습니당..ㅎㅎ

    • @moviemango_
      @moviemango_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우 진짜 별로였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