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춘 박사님에 대해서 잘 몰랐었고 알았어도 어렴풋이 이상한 정보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니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이야기를 듣고 바로 생각이 든 것은 훌륭한 어머님과 그 나라에서 수 많은 자료, 지식, 품종이 그때 그 시기에 한국에서는 없었을 정보를 잘 배우고 경험한 것을 한국에서 꽃을 피우신게 아닌가 생각 되어 지고 역적 매국노 였었던 아버님의 일로 아버지의 나라에서 공헌 할수 있는 기회를 온몸을 다하셔서 연구 하신게 아닌가 생각 되어 집니다. 고맙습니다..역사 뇌피셜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초등때 만화위인전에 우장춘박사 항목을 읽은게 기억납니다. 그때 속으로 대단한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가 커가면서 씨없는수박이 맛도없고 별거 아니란걸 알면서 독재시절 만들어낸 영웅중 하나일수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평가절하했습니다. 또 그게 선입견이 되어 가볍게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재대로 알게되었네요.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구독한 가치를 느끼게 되네요,
제 고향 부산에 '동래 식물원'에서부터 ' 미남로터리 입구'까지 산복도로 명칭이 '우장춘로'(이곳에 우장춘 기념관 있음)일 정도로 아주 대단한 업적을 쌓으신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장춘 박사의 제자들이 우리 정부의 (당시) '농림부'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으로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고, 우장춘 박사께서 계셨던 부산 농림시험장은 현재 '동래원예고등학교'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위가 쿄세라 창업주입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팀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불허해서 한국팀이 일본에서 1승1무로 월드컵 티켓을 따냈죠. 소 그림으로 유명한 이중섭 화백도 일본 유학시절 만난 일본인 발가락 여사(이중섭 화백이 부인에게 지어준 별명)와 결혼해 이북에서 살다 1.4 후퇴 때 남한으로 피난와 여러 곳을 전전하다 제주도에서 살다가 생활고에 발가락 여사와 아들 둘을 일본으로 밀항시키죠. 한국에 혼자 남아 가족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어 판매하나 그림만 가져가고 돈을 안 줘서 극심한 생활고를 겪게 되죠. 당시에는 일본 가는 밀항 밖에 없는 시대라 가족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해운회사 직원이었던 박인환 시인이 일본으로 가는 배의 선원으로 등록해 잠시보고 돌아오도록 해주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죠.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는 1956년 한일 수교전에 밀항해서 일본에서 잡혔다가 역도산 선수의 신원보증으로 일본에 정착할 수 있었죠. 백인천 선수도 1962년 국교 수립 전 어렵게 정부의 허락을 받아 일본 프로야구로 넘어갈 수 갔죠.
해병대 하면 또.. 월남전을 뺄 수가 없지.. 짜빈박 , 짜빈동 전투는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고 패전의 슬픔과 승전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미군의 무시를 이겨낸 중대전술기지도 매우 가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을것 같음 또 지금이 살면서 가장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인거 같음..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 미국 유럽), 이스라엘(+미국) vs 팔레스타인( + 중동), 중국 vs 대만 (미국 호주 일본 한국), 한국 vs 북한(+중국 러시아), 뭐 이 외에도 세르비아 vs코소보, 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등등에 동남아 아프리카 쪽은 내전에 쿠테타에.. 뭔가 엔드게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 우리도 준비해야할 듯한 시점이라 전쟁사를 통해 여러 메세지를 전하는것도 좋을 근데 여기서는 전쟁사적으로 사람들이 꺠달아야할 여러가지를 시사하는걳도 좋은데 그런건 사실 많이들 하니까 실제 전시엔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에 대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전투 생존 방법에 대한 지식정보를 다뤄보는것도 좋을거 같음 엠장기획엔 방송이 많으니까.. 이번 이스라엘 사태를 보니까...우크라이나 전 보다 더 와닿았음...당장 내일도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박가영님 염색하시니 미모와 분위기가 훨씬 낫습니다.
재원쌤 구한말사람이 되셨네요ㅎㅎ
저는 우장춘 박사가 일본에서 육종학을 배워 종자개량 업적을 쌓으신 줄 알았더니, 육종학의 근간이 되는 종의 합성 이론을 만드셨을 줄이야.. 너무도 큰 분을 우리가 이리 몰랐다는 게 부끄럽네요.. 그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재원쌤. 감사합니다 ❤
온천동에서 일했었는데 ㅋ 도로명주소로 우장춘로도 있어요~ 반갑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김치 담그는 아줌만데 육종배추가 토종인줄 알았는데 우장춘박사님의 업적이었네요. 단단한 겨울배추로 담근 김치의 맛을 너무 잘아는 사람으로서 존경심이 우러납니다. 정말 감사하신 분이네요.
부산에 우장춘로가 있는데 갈때마다 감사를 드려야겠어요
조선 배추는 원래 얼갈이 같이 속이 없는 배추라 뭐 별로 먹을게 없었음
그걸 가지고 중국 배추랑 교잡을 해서 만든게 지금의 김장배추
지금 우리가 먹고있는 거의 모든 농산물들이 이미 토종이란게 아예 없습니다.
축산물도 마찬가지고....
토종이란 것들을 지금 생산하면 기존의 농산물 보다 가격을 10배는 받지 않으면 망해요.
가족분들 부럽네요 ㅜ
대단한 분이라는 말도 모자랄 정도네요.
언제나그렇치만 역사 그놈은 한편한편볼때마다 조금은 부끄럽고 조금은 뿌듯하고 그러네요~
이멤버 리멤버로 우리 오래오래 봐요 그니깐 홍사장 아프지말라고!!
재원 언니 응원해요 언니
이것은 한편의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드라마든 영화든 나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
존경받을 수있는 인물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사공부하고있는데 많은 도움이되고있어요 늘응원합니다
용총(용산총독부) 굥완용 선생께서 나라 걱정에 홀쭉 해 지신듯 한데 이참에 현재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각종 횟감을 안주삼아 사케를 쳐 드시게 해 드려야 하며 화가 많이 나신듯 하니 후쿠시마 앞바다에 첨벙첨벙 담가 드려야 겠네요...
우장춘 박사님에 대해서 잘 몰랐었고 알았어도 어렴풋이 이상한 정보로만 알고 있었는데 오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니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이야기를 듣고 바로 생각이 든 것은 훌륭한 어머님과 그 나라에서 수 많은 자료, 지식, 품종이 그때 그 시기에 한국에서는 없었을 정보를 잘 배우고 경험한 것을 한국에서 꽃을 피우신게 아닌가 생각 되어 지고 역적 매국노 였었던 아버님의 일로 아버지의 나라에서 공헌 할수 있는 기회를 온몸을 다하셔서 연구 하신게 아닌가 생각 되어 집니다. 고맙습니다..역사 뇌피셜
부산에 우장춘도로가 있는데, 이런 대단한 업적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물관도 있음
오늘 내용 너무 좋네요. 초등때
만화위인전에 우장춘박사 항목을 읽은게 기억납니다.
그때 속으로 대단한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가 커가면서 씨없는수박이 맛도없고 별거 아니란걸 알면서
독재시절 만들어낸 영웅중 하나일수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평가절하했습니다.
또 그게 선입견이 되어 가볍게 여기고 있었는데 오늘 재대로 알게되었네요.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구독한 가치를 느끼게 되네요,
그냥 과학자로만 알고있었는데, 위대한 애국자이자 철학자였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단순히 씨없는 수박만 알고 있었는데 이리 거대한 서사가 있다는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크~ 엠장기획 듣길 잘했다. 👏👏👏👏👍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도 지식도 있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끝까지 다 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정말 유익한 방송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끝년이 왤케 이쁨?
29:20 엠장의 기가 막힌 타이밍의 재채기 ㅋㅋㅋㅋ
그걸 기다려주는 재원...아니 재순쌤~ ㅋㅋ
재원쌤 정형돈 TV에도 나오셨던데 너무 반가웠어요~~싸코 충혜왕!!!😅😅😅
살아생전 인정받았다 느끼셔서 다행
매주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잘볼게요
엠장님 말씀처럼 오늘 우장춘박사님의 이야기는 참으로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늘 배우는 방송이라 생각하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남이 926기 제 동기에요~~
깜놀 ㅋㅋㅋㅋㅋ
다시들으니 창석씨 친구네요
동명이인이네요 ㅎㅎㅎ
우장춘 박사님 고맙습니다
엠장춘 사장님도 고맙습니다
엠장춘에서 뿜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은 과일가게에서 금귤을 못본지 오래됐네요. 낑깡이라고 했었죠. 개인가게들은 사라지고 대형마트들이 유통을 휘어잡다보니….
굳굳!!!
와 가영찡 배우 서현인줄 미모 무엇
제 고향 부산에 '동래 식물원'에서부터 ' 미남로터리 입구'까지 산복도로 명칭이 '우장춘로'(이곳에 우장춘 기념관 있음)일 정도로 아주 대단한 업적을 쌓으신 분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우장춘 박사의 제자들이 우리 정부의 (당시) '농림부'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으로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고, 우장춘 박사께서 계셨던 부산 농림시험장은 현재 '동래원예고등학교'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살기 싫은 세상 , 엠장 너 때문에 산다, 재미있다,,, 내가 나이가 많아 반말 합니다,
우장춘 박사는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하긴한데 진짜 연구 업적은 유채과 계통의 연구가 진짜
박가영 아나운서 오늘 정말 예쁘시네요~!!!!
재원쌤~영화타임에도 나와요
우박사님. 늦게나마 당신의업적을...죄송합니다
배추속구배이는 워낙최애 라 박사님 덕분에 먹는건 알았는데 감귤, 감자까지!! 우장춘박사님 덕분에 먹는거였군요!
역적의 아들, 경계인의 삶
등 순간순간마다 극복하며 한 길만 걸으신 박사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얘기 잘 듣고갑니다^^
유익한 컨텐츠 고맙습니다
홍범도 장군편도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네안데르탈인이.. 호모사피엔스에게 밀려 멸망했다는게 대세였는데.. 최근에는 네안데르탈인과 섞여서 현생인류가 되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도 우장춘 박사님이 다윈 진화설 보안이 크게 영향을 끼쳤을 수도 있겠네요.
재원쌤 창슥이 큰아버지 같아요...
암살 특집 어떤가요? 배교수님이 심리분석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머 오늘 너무 이쁘신데요😮😮😮😮😮😮😮??????
끝년이 왜이리 이뻐짐? 게임폐인 아녔음 ㅎㅎㅎㅎ
오늘 참 내용이 좋네요. 가끔씩 훌륭한 인물에 대한 방송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나라의 왕후가 아니죠 자신이 섬기는 왕후겠죠
따-안결💪🏻
최애 방송,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김재원 쌤 책 2권 나왔던데 잘되세요~
처음 알았는데
위인 한분 배워갑니다
워딩이 주는 ~ 검열 때문에 어릴 적 읽었었던~ 그래서, 과잉 우상화를 줄 수 있을까 우려가 되었던 부분에 대한 우장춘 박사의 생애를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재원쌤 ~~ 굿 뜨
자막에 계속 우범석이라고 오타가 나옵니다~
씁쓸하내요
끝년이 무빙 장희수 닮았다~~~
솔직히 나도 씨없는수박 으로만 알고 있엇는데
오늘부터 재대로 알게되어서 다행이네요
수해복구 말고 다른 것도 짧은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여?? ㅋㅋㅋ
수해복구 영상들이 다없어졌네요?
쇼츠랑 예전꺼만 남아있어요,,,,
49:32 하이라이틐ㅋㅋㅋㅋㅋㅋㅋ
상수도 썰 예전에 만인만색 팟캐스트에서 들었는데...추억
재원쌤 어디 나이트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
끝년이 5살은 어려보임 ㅋㅋㅋ
부작용 극복한 턱돌이 주사 효과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느낌이
김용명이었어!
우장춘 박사 없었으면 이때까지 종자를 일본에서 사서 먹어야해…
우범선을 자막에서는 자꾸 우범석으로 나오네요.
1:14:35 지역 이름? 강서구는?
사위가 쿄세라 창업주입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예선에서 일본팀이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불허해서 한국팀이 일본에서 1승1무로 월드컵 티켓을 따냈죠. 소 그림으로 유명한 이중섭 화백도 일본 유학시절 만난 일본인 발가락 여사(이중섭 화백이 부인에게 지어준 별명)와 결혼해 이북에서 살다 1.4 후퇴 때 남한으로 피난와 여러 곳을 전전하다 제주도에서 살다가 생활고에 발가락 여사와 아들 둘을 일본으로 밀항시키죠. 한국에 혼자 남아 가족을 위해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어 판매하나 그림만 가져가고 돈을 안 줘서 극심한 생활고를 겪게 되죠. 당시에는 일본 가는 밀항 밖에 없는 시대라 가족이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해운회사 직원이었던 박인환 시인이 일본으로 가는 배의 선원으로 등록해 잠시보고 돌아오도록 해주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쓸쓸히 생을 마감하죠. 프로레슬러 김일 선수는 1956년 한일 수교전에 밀항해서 일본에서 잡혔다가 역도산 선수의 신원보증으로 일본에 정착할 수 있었죠. 백인천 선수도 1962년 국교 수립 전 어렵게 정부의 허락을 받아 일본 프로야구로 넘어갈 수 갔죠.
오 첫번째 좋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가영아나운서 느낌 확틀리네~~훨씬 이뻐짐
최불암 할아버지 40대때 광고 찍은거 보면 진짜 할아버지 외모였음.
자막에 우범석? 잘못표기되있어요
재원선생님...
무리한 부탁일수 있으나 삼국의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이 있으니 삼국의 대륙설과 한반도 설에 관해서 진실이
아니더라도 토론의 주제로 다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장춘님 하면 나비박사 석주명님도 동시대 분이시죠.
빈라덴을 한번하면 좋을것같은데
해병대 하면 또.. 월남전을 뺄 수가 없지.. 짜빈박 , 짜빈동 전투는 그 자체로 드라마틱하고 패전의 슬픔과 승전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미군의 무시를 이겨낸 중대전술기지도 매우 가치 있는 소재가 될 수 있을것 같음
또 지금이 살면서 가장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기인거 같음..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 미국 유럽), 이스라엘(+미국) vs 팔레스타인( + 중동), 중국 vs 대만 (미국 호주 일본 한국), 한국 vs 북한(+중국 러시아),
뭐 이 외에도 세르비아 vs코소보, 아르메니아 vs 아제르바이잔 등등에 동남아 아프리카 쪽은 내전에 쿠테타에..
뭔가 엔드게임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 우리도 준비해야할 듯한 시점이라 전쟁사를 통해 여러 메세지를 전하는것도 좋을
근데 여기서는 전쟁사적으로 사람들이 꺠달아야할 여러가지를 시사하는걳도 좋은데 그런건 사실 많이들 하니까
실제 전시엔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어떻게 해야하는가 등에 대한 개인이 할 수 있는 전투 생존 방법에 대한 지식정보를 다뤄보는것도 좋을거 같음
엠장기획엔 방송이 많으니까.. 이번 이스라엘 사태를 보니까...우크라이나 전 보다 더 와닿았음...당장 내일도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우장춘 박사님의 사위가 일본의 전자,가전제품 브랜드인 교세라 창업자임.
오피셜 인지는 몰라도 훈장을 받고 '이왕 줄거 좀더 빨리 주지....'라고 아쉬워 하셧다지요.
우장춘 박사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과학하고 앉아있네" 우장춘편을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과학이야기 전문채널 이라 그놈에서 이야기 한것과 조금 다른 면도 있고요~
하.. 진짜 재수없는일겪으면
..하늘은 내편이 아닌가보다
생각이 듬
난 행복해지면 안되냐?
2찍이들은 이 영상을 보지 않겠지만, 일본의 2등신민의 한계죠. 이봉창 의사가 독립운동을 결심한 그 시점의 심정과 우장춘 박사가 승진을 못해서 느낀 감정이 같지는 않겠지만 그 상황은 같다고 봅니다.
엠장 좋아하는 윤jk감독이 국제시장 삘로 영화화 하면 천만 그냥 넘어 갈 듯
우장춘 사위가 교세라 창업자.
교토기반.. 박지성.. 교토
우범석? 이사람의 행동은 과정은 애국,결과는 매국... 이사람도 이렇게 될지는 몰랐겠지.
오타 우범선
친구 해군 갈려다가 지원청서를 해병으로해서 그인간 해병으로갔음 ㅋㅋ
희안하지..학위논문은 꼭 그런 일이 생긴다니까...
이전에 올라왔던거죠?
아니요
아인슈타인 하면 다이너마이트 아닌가요.
우범선인데 범석이라고 나오네
영상을 볼수 없네요. 문제가 있는듯
김재원 혹시 이동형 씹었다던 그냥반인가?
역사 연구하는 입장에서 역사를 다루는 팟케스트의 어떤 방향성이 옳지않다고 느낄수 있는거지. 이듕형이 종교냐? 이동형이 재일 싫어할만한 말을 하고있냐
학회에서 만나서 이박사형이랑 풀었다고 함
@@김김김-r3d 그거 들어보면 김재원도 막말 심하게 함.
박가영 아나운서 숙대 미디어학부 나왓던데 혹시 안채린이라고 모르나? 이 사람 이름으로 불미스러운 영상들 여럿 팔리나봄데 거기에 그때당시 숙대 미디어학부생들 다 찍혀서 난리라는데? 박가영아나운서 닮은 사람인지 모르겠지맘 말 나오너본데
이승만같은 기회주의자 눈에는 지 처럼 누구든지 배신자가 돨수 있다고 믿었을듯....
배신과 사기 이기주의를 밥먹듯 하는 인간이 누굴 믿겠어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