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아내가 늘 아름답기를 원하죠 언제나 관리를 잘하고 책을 많이 즐겨보며 고퀄리티 지성을 겸한 감성이 맑고 참신하며 오래 살아도 뭔가 여성의 섹시미가 느껴지길 바라죠. 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내 여자라는 인식으로 자기감정에 취해 달려듭니 다. 자 그럼 보세요 살은 쪄서 두부살 에 허리라인 없는것은 물론이요 돼지 목 같은 남자가 전혀 성적 매력이라곤 눈을 씻고 볼라고해도 없으니 하고싶은 맘이 하나도 없죠. 그렇다고 지성적인 매력이라도 있어서 존경심이라도 있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수있는데 오로지 욕정 에만 사로잡혀 들이대면 온몸이 오싹 소름 돋아요. 참 사랑나눔이란 여성은 우선 남자의 인격이 존경심이 느껴져야하고 둘째는 성적 매력이 어필이 돼야 뇌에서 작동이 됩니다. 사랑은 끌려야하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싫은 감정이 들면 하고싶지않게돼요 참 답답한게요 여자는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늙기위해서 포기란 없죠 먹는것, 운동하는거, 끊임없이 노력하고 절제하며 정신적 업데이트를 위한 독서를 합니다. 남자는 늙어가면서 한번 인습된 습관이나 관 점이 좀해서 바뀌지를 않아요. 물론 이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마찬가지인 경우지만 어느 부부든, 마라톤 코스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두 사람이 함께 건축하는 예술행위와도 같아서 두 사람 서로 대화로 소통하면서 또 소통이 되어 서로가 상대에게 맞춰가는 노력없이는 섹스리스되기 십상입니다. 저도 남편이 가까이 오는것을 꺼리는 편입니다. 사랑은 젊었을땐 시각적으로만도 쉽게 반응할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외적 내적 근사한 모양을 갖추지 못하면 스킬만의 사랑행위는 동물적인 교접행위같아서 별 흥미가 없죠. 성적매력은 남녀 모두 정신과 외모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져야 끝까지 원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user-ol8gu3kc5z 맞아요 저는 군대도 갔다와서 남자들만 생활해봐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별소리들 다합니다 여자를 갗고 노는건 기본 돈까지 뜯는 인간들요 제가 남자인데 무슨 내부 고발자같은 느낌드네여 근데 여성분들도 자기 하기나름입니다 관상도 보식고 너무 또 믿지도 마시고요 좋은 남자도 잇습니다 물론 저는 나이마는 유부놈(?)이니 작업은 아니고요 개보다 못한 남자의 하나로서 해복하시길바랍니다
내가 사춘기를 넘어 이성을 알기 시작하고 정말 이상적인 여성을 동경할때에 푸치니의 가곡을 불렀다. 그대의 찬손. 저별은 빛나건만. 카타리. 그리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오~솔래미오 등. 지금도 늙었지만 마음은 청소년시기에 나만의 동경의 여자가 있나보다. 물론 지금의 부인을 사랑한다. 그러나 영원히 맺지못할 나만의 이상형은 있나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남편과 부인이 있음에도 외도를 꿈꾸나 보다. 동경을 찾아. 오~창문을 열어다오 내 사랑하는 마리아~ 큭...! 내가 노망했나보다.
넓게 펼쳐진 초원 그리고 구릉을 내리 달려 마음껏 말과 함께 저푸른 초원의 언덕을 향해 힘껏 달려 또다른 초원을 내달리고 싶은 마음. 나는 흑갈색의 말을 달리고 그녀는 백마의 고삐를 힘껏 잡고 같이 내달려 폭풍처럼 가슴과 얼굴에 불어오는 맑은 공기를 까무러 치도록 들이 마시며. 서로 얼굴을 마주치며 둘만이 달려갈 길을 가리키면서... 둘은 숲속을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달려간다. 백마탄 그대가 나의 여인이여라. 젊은날의 꿈을 실고.
전세계의 수십억의 인구 남녀에 의해 탄생되고 살아가고 또 그렇게 반복되어 대를 잇습니다. 그 절대적 존재는 여성이요 어머니 입니다. 모태에 수정한 생명을 성장시키고 세상에 내어놓고 또 성장시키고 자질과 자격을 만들어 주는 여성.어머니 여성과 어머니의 몸은 고귀한것입니다.
염증이 원인이라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미생물이 원인이라, 몸에 침투한 미생물에 대한 제거하기 위한 공격 반응의 생화학 반등이 염증입니다 냄새의 원인은 몸에 침투한 미생물 즉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와 기타 잡균들입니다. 그래서 냄새가 안 좋으면 본능적으로 거부 합니다. 미생물이 전파될수 있으니.. 물론 남자에게서 냄새 날떄도 거의 동일합니다.
오늘 강의내용은 연애고수라는 명칭에 걸맞게 하나하나 핵심을 찌르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몇가지는 업소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인데 진정한 프로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죠 ㅎ 그리고 애액이 나오지 않으면 여자가 더 아프고 괴롭습니다. 정기적인 파트너라면 합의하에 Gel을 준비하되, 아니면 파트너 몰래 미리 바르는 것도 센스있는 행동입니다
나는 젊은날 나의 결혼관은 이랬다. 한여자를 만나면 죽도록 사랑하고 죽을 힘을 다해 가정을 지키겠노라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보릿고개에서 쌀밥시대 쌀밥시대에서 빵과 육류시대 진수성찬.육해공의 미각전성시대. 영양만점에서 정력만점 정력만점에서 연애시대. 연애시대에서 백세시대. 참 부럽기도 하고... 나의 청춘.낭만의 지갑은 어느 전당포에 있는가? 돈주고 찾을수만 있다면.
낯설은 이국땅에서 처음 만난 여성. 피부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그런데 남성이라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런데 왜 무언의 소통이 될까? 왜 끌릴까? 그런데 같은 민족 같은 국민 같은 사회 속에서 만난 사람들은 왜? 계산을 하고 이용하고 악용할까?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래서 말도 문화도 국적도 인종도 다른 바로 저사람은 순수할것 같은... 정말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은 인간. 우리모두 순수한 사랑과 순수한 정열을 불태워 봅시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남녀는 한쌍으로 만나지만, 한쌍의 신비와 애틋한 사랑은 잠시다. 어느덧 남편이 되어있고 부인이되어 둘이된 한쌍은 한배를 탄 사공이 된것이다. 부모를 봉양한다든가 또 사랑의 열매 자식이 생겨 이제 한배에 탄 모두를 위해 험한 항로를 부부는 정신없이 항해해야한다.그러다 보면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인지 모르고 때로는 서로 잘잘못을 말할때도 있다. 언중독설도 서슴치 않을때도 있다. 그리고 돌아보면 우리라는 우리속에 우리가 이룬것도 있고 잃은것도 있다. 부모는 연노하시어 세상을 떠나셨고 자녀는 어느덧 성장하여 출가를 했다. 둘은 남자를 상실했고 여자도 상실한체 노구가 되었다. 이제 늙었어도 남자가 되어보리라. 부인도 여자가 되도록 내가 부추겨 일으켜 세워야겠다. 노부부의 로멘스를 위하여. 처녀시절 심수봉의 "나는 여자이니까"의 그여린 목소리로 저멀리 지구의 반대편에서 한국은 겨울밤 아르헨티나는 여름날 한낮, 라-플라타 강가 어느곳에서 국제전화로 서로를 보고싶어했고 애틋했던 그 젊은날은 그렇게 흘러갔다. 청순가련형의 나의 처는 나약한 여자였다. 그러나 그는 강했다. 한국에 영구 귀국하여 업무상 친분상 미국인과 일본인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우리는 영어와 일어로 우리의 지난날의 추억담을 마음껏 토로했다. 그리고 국제부부들은 서로 교환하며 테네씨월츠를 추었다. 카니프란시스의 음성으로.
송대표님 오늘 방송을 보며 느끼는 점은 어찌보면 남자가 섹스에 임하는 동기는 매우 단선적인^^ 반면...여성분들의 경우는 지나치게 이타적인 분부터 자기주장만 일방적 주장하는 분까지. 그리고 상대방 또는 기분에 따라 섹스하는 이유나 임하는 자세가 너무 다양하고, 섹스를 바라보는 생각도 개인차가 크고, 섹스할때 습관이나 반응도 워낙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남자 입장에선 상처를 안받고 열정을 유지하려면...섹스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한편에선 이해하고 따뜻하게 받아 드리려 노력하고...비위가^^ 좋아야 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카사노바가 위대한 것은 그걸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인데 매번 케이스 별로 그 특징을 기록하며 그 다양성을^^오히려 즐기는 것도 남성입장에선 자신이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대표님 러브러브
10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실제로 그랬던 그녀와 잠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그런 것을 잘하지 않아요. 불평불만이나 건의사항 같은 의사소통이나 제스쳐는 해도. 그것을 하는 여자는 드물고 있는 경우는 흔한 말로 여자입장에서 속궁합이 좋을 때 아니면 거의 나오기 어렵다고 보는데 많은 이성과 만나고 관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을 해줬던 그녀. 그녀 단 한사람이 가끔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다른 것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맞추면서 나간다. 생각하면 되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거나 상대를 아끼고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행동이거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베어나온 행동과 말이거나 또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솔직히 남자가 여자가 잠자리가 끝난 후 가장 듣고싶고 보고싶은 행동이지만 의외로 많은 그녀들은 그를 위해 그러지 않는다. 그래서 10번째 마지막 언급하신 것이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말과 행동으로 그녀가 그를 위해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고. 그 선물을 받은 그는 그녀를 위해 더 많이 헌신하고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대부분의 그녀들은 그가 그런것을 원하는 이유를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의외로 남자는 너무 단순한데. 쓸때없이 머가리 굴리면 계산기만 두드리는 여자들보면 진짜 더 이상 말하기 싫네요. 즉 극한의 비교체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그녀를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그녀와 같은 행동과 말을 다시 해주는 그런 그녀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절대로 두번다시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만나기 힘듭니다.
그건 어릴때 아닐까요. 자랑하고 싶어할때. 그리고 사랑한 여자가 아닐때. 남자가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함부로 내여자의 약점을 들어내지 않습니다.특히 잠지라 이야기는 절대. 만약 남자가 그말을 친구들에게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라기보다 섹파라고 생각하는게 더클듯 하네요
![[TF2] The Russian Bear Trap](http://i.ytimg.com/vi/YFNSwz2_rOA/mqdefault.jpg)
남자는 아내가 늘 아름답기를
원하죠 언제나 관리를 잘하고
책을 많이 즐겨보며 고퀄리티
지성을 겸한 감성이 맑고 참신하며
오래 살아도 뭔가 여성의 섹시미가
느껴지길 바라죠.
그러면서 정작 자기는 내 여자라는
인식으로 자기감정에 취해 달려듭니
다. 자 그럼 보세요 살은 쪄서 두부살
에 허리라인 없는것은 물론이요 돼지
목 같은 남자가 전혀 성적 매력이라곤 눈을 씻고 볼라고해도 없으니 하고싶은 맘이 하나도 없죠.
그렇다고 지성적인 매력이라도 있어서
존경심이라도 있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수있는데 오로지 욕정
에만 사로잡혀 들이대면
온몸이 오싹 소름 돋아요.
참 사랑나눔이란 여성은 우선 남자의
인격이 존경심이 느껴져야하고
둘째는 성적 매력이 어필이 돼야
뇌에서 작동이 됩니다. 사랑은 끌려야하고 억만금을 준다해도 싫은
감정이 들면 하고싶지않게돼요
참 답답한게요 여자는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늙기위해서 포기란 없죠
먹는것, 운동하는거, 끊임없이 노력하고 절제하며 정신적
업데이트를 위한 독서를 합니다. 남자는
늙어가면서 한번 인습된 습관이나 관
점이 좀해서 바뀌지를 않아요. 물론
이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마찬가지인
경우지만 어느 부부든, 마라톤 코스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두 사람이
함께 건축하는 예술행위와도 같아서
두 사람 서로 대화로 소통하면서
또 소통이 되어 서로가 상대에게 맞춰가는 노력없이는 섹스리스되기
십상입니다. 저도 남편이 가까이 오는것을 꺼리는 편입니다. 사랑은
젊었을땐 시각적으로만도 쉽게 반응할수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외적 내적 근사한 모양을 갖추지
못하면 스킬만의 사랑행위는 동물적인 교접행위같아서 별 흥미가
없죠. 성적매력은 남녀 모두 정신과
외모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져야
끝까지 원만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신과 외모의 적절한 조화와 소통과 배려가 있어야만 이성으로서의 끌림이 유지되는 것이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자의 뱃살은 사랑입니다.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뱃살도사랑해줘야지요
뱃살때문에 부끄럽긴해여
더 다양한체위도 좀 주눅들기도하고요 ㅎ
정말일까요ㅎ
남성은 자신을 칭찬하는 파트너로부터 더 흥분하지요! 과하지 않는 진심어린 칭찬은 절대 아끼지 마세요.
첨에 적극적이면 남자들 또 오해한다 많이 놀았구나 하고 남자들 이상해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 밝혀도싫고 가만있어도싫고 뭘바라냐 혼자들살아라
그러게요 저도 남자지만 이들은 지 사람 만들때까진 온갖 잘보일려고 단점을 다 감추려들고 한 번 자고부턴 확 돌아서는 놈들을 너무너무 많이 봐습니다
ㅇ안그런 사람 별로 못봤습니다
@@user-jp1pw7yw2c 그러게요 차라리 개키우는게 더좋은거같아요
나이들어가 무슨 많이 놀앗봣네 하면서 지랄거리는 남자들은 걍 손 빳다가 답이다
@@user-ol8gu3kc5z 맞아요
저는 군대도 갔다와서 남자들만 생활해봐서 너무나도 잘 압니다. 별소리들 다합니다
여자를 갗고 노는건 기본
돈까지 뜯는 인간들요
제가 남자인데 무슨 내부 고발자같은 느낌드네여
근데 여성분들도 자기 하기나름입니다
관상도 보식고 너무 또 믿지도 마시고요
좋은 남자도 잇습니다
물론 저는 나이마는 유부놈(?)이니 작업은 아니고요 개보다 못한 남자의 하나로서 해복하시길바랍니다
@@user-sm1xn2uf4n 재미잇사오요 맞아용
헌데 연상이 곧바로되네요ㅋ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송미정고수님의 방송잘보고 매우공감합니다 외모에서부터 공감하게 만드시는군요 제경험으론 서로의 청결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lovemaster 에이 2빠네요 ㅎㅎ
좋아요는 1빠네요 ㅎ
백프로공감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진짜 다 맞는 말이네요!
100% 공감
감사합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
만족스럽지 않아도 힘을주는 한마디~
남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고개끄덕 였네요..
확실히 짚어 주셨어요..
어떻게 그리잘 아시는지..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잠시 웃었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네 공감되고 이혼준비중입니다
맞는 말씀! 역시 우리 송고수님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100%공감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꿈나라 갑니다
굿밤되셔요~😇🥰
감사합니다~
꿈나라가면 우짜노
송샘 최고!
최고시고 멋져부려요 재미있으시고ㅎㅎㅋㅋ예전부터 시청했는데 댓글쓰는걸얼마전에 알아서 ㅋㅋ 😀😍😳😂
에공! 감사합니다^^
님 좀 짱입니다요 ㅋ~~^^
임.이제 맛을 아셨나요.
과식은 금물이래유.♡♡답글 조을것같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 💋💘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수님!~무척이나기다려지네요
오늘도기대이상연애상식을배우고여성분들리드하는법을알았읍니다
감사히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품격 있는 언어와 어투로 표현하기 어려운 남녀간의 은밀한 관계를 잘도 전달하십니다. 공부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께 좋은 강의가 될 것임을 확신니다!
감사합니다!
ㄱ
@@user-kn6tb3sp3w 알고싶네요
ㅎ
최곱니다
아름다운 모습 만큼 얘기도 아름답게 하시네요
좋은 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감사합니다~
콕콕 찝어서 액기스만 알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사나이를 만난 여자는
결코 어설픈 행동과 말을 하지
않는다.
남자도 진짜 여자를 만나면
그날밤이 천상궁합.
일단 저랑 이름이 비슷하시네요 ㅋㅋ 건강하세여
@@2mb18seki 감사합니다. 올여름
더위에 건강하세요.
저의 처남 이름이 박승진입니다.
열정이고 나발이고~그 인간 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째 꼴보기 싫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에요.
제 경험은 그렇습니다~
특히 이 부분 격공!!
6번이 1번 입니다.
저도 이하동문 입니다
대부분 여자들 잠자리 전에
오까네가 들어온다면 오바하는
액션하죠? 남자가 모르게 말이죠
돈에 약한게 앉아쏴 하는사람들
남자가 돈 있어야 여자는 보너스
입니다. 지금 세상에 돈이 상전
만능해결사 입니다.
튼튼한 강럭한 가운데 다리.외에
끝까지 안한다고 속옷잡고 발로차고 난리부르스치다못해 그렇게 발로차이면서도 속옷을벗기는날 그날은 아 5분 3분안에싸라 아 씨 싸라고!!! 이렇게됩니다 잠을자도 서로 살하나안붙고자는데ㅋㅋ 허그도 어색하구만 무슨 .. 옆에붙어서 뱃살쭈물럭만 대도 치대는거 짜증나구만ㅋㅋㄲ
선생님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사춘기를 넘어 이성을 알기 시작하고 정말 이상적인
여성을 동경할때에 푸치니의
가곡을 불렀다.
그대의 찬손. 저별은 빛나건만.
카타리. 그리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오~솔래미오 등.
지금도 늙었지만 마음은
청소년시기에 나만의 동경의
여자가 있나보다.
물론 지금의 부인을 사랑한다.
그러나 영원히 맺지못할 나만의 이상형은 있나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남편과
부인이 있음에도 외도를 꿈꾸나 보다. 동경을 찾아.
오~창문을 열어다오 내 사랑하는 마리아~
큭...! 내가 노망했나보다.
ㅎ오~ 솔레 미오
미정님.
적극 공감합니다.
추운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상호님도요~
100%공감...
여자가 빨리 끝내라는 말을 할때는 관계가 싫고 마지못해 하는거임...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그만하길 바래서 내뱉는 말인데 하지말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기 싫을때 그 말하지 빨리하고 비켜.
심심하니 그러지
그러니까 좀 잘하지 ㅋ
맞아여~~~ 진짜 싫은데 ! 너무 요구 하니까 그말이 나오더라구요 ~~~
자연스럽게(과장없이) *대화가 되면ᆢ
감각적인 것(*후각,*청각)도ᆢ
끌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 ~~
모든 게 서로 연관되어 있다 ~~~
정말, 정확하게 잘 짚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고수님 말씀 들어보면 다 맞는 말씀만 골라서 하십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적당히 반응하는 여자가 좋지요
오늘 말씀 여성에게 도움이 됩니다
네~
관계전에 서로가 마음을열고
시작을 해야합니다 한쪽만 열고 한쪽이닫히면 안한것보다 못합니다 오르가즘을 서로가 동시에 느끼면 좋은데 남자만 열냈지 여자는 눈만 말똥말똥
하기싫은 표정만하면 정떨어지고 다시는 하고싶은 마음없네요
미정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렇죠! 즐거운 놀이잖아요^^
오늘
두번째 감상
오늘도
영상에 깊은 공감을
해봅니다.
남자는 흥분이 되어야만
거시기기가 발동되고
거시기가 발동되야
관계도 가능해지니까 요
시각, 청각, 후각
매우 중요합니다
네! 관심 감사합니다~
양쪽 다 욕구해소만해도 됏지 뭘 더 바래갓어요
살다보면 정내미 뚝 떨어져서 부부관계 안할려고 하는 위인들이 더 많을텐디요
점점 이뽀지네유
교수님 재밌는 이야기 잘듣습니다. 전 오늘은 쉬는날 입니다
편안한 휴식 가지세요~
빨리 끝네 이런 말 할때
진짜 할 맛이 사라지고
커진 물건이 뻔데기가 되더라
그리고 불쾌한 냄세나는 여자
진짜 싫더라..기타 쌀쌀맞은여자
스님도 하시는지 몰랏습니다~~^^
당신말이 다 맞아요
어찌 그리 잘알아요
감사합니다~
그중에 제일 나쁜 여편네는 빤스벗으며 빨리끝내 .............
넓게 펼쳐진 초원 그리고
구릉을 내리 달려 마음껏 말과 함께
저푸른 초원의 언덕을 향해
힘껏 달려 또다른 초원을 내달리고 싶은 마음.
나는 흑갈색의 말을 달리고
그녀는 백마의 고삐를 힘껏
잡고 같이 내달려 폭풍처럼
가슴과 얼굴에 불어오는
맑은 공기를 까무러 치도록
들이 마시며.
서로 얼굴을 마주치며 둘만이
달려갈 길을 가리키면서...
둘은 숲속을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달려간다.
백마탄 그대가 나의 여인이여라.
젊은날의 꿈을 실고.
좋아요 누님♡♡♡♡
선생님!영상말씀들었는데요 언년적세월생활이야기인것같은데요남자들도안씻는사람은남자정색거부감마음허락되지않아요!감사합니다
그럼요~
어떻게 저리 잘 아실까...
늘 공감하며 또 배웁니다~~
완전 팬이에요 !!!
감사합니다~
@@lovemaster ㄴᆢ
8ㆍ
ㅎㅎ
맞아~ 맞아~
너무 예리하게 꼭 찝어서 눈물나게
공감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으.....우리여자들 노력합시다
하기전 반드시 씻고 .
빨리끝내라는건 최악
내가남자라도 싫겟다
다 맞는말
개인적으로 최악은 청결하지 못한여자보다 목석같은 여자. 하면서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자괴감 들게 만듬. 가장 좋았던 여자는 리액션을 잘하던 여자. 가짜리액션이 아닌 여자 본인이 좋은 부분에 강하게 소릴 내줘서 집중공략이 쉽고 흥분도 되서 흥이나고 할맛이 나더라구요
맞습니다 ^^^
다 맞는말씀
공감또공감
멋지네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애 박사님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하루에 남자는 18번, 여자는 2번 이성을 생각한다는 통계가 재밌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여자
뜨겁고 물많고 가슴크고
엉덩이큰데
내 남편은 술좋아하고 고혈압약 먹고
텐트 안침
ㅠㅠㅠ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요
애써 정조를 지키려고
허벅지 바늘로 찌르고 살고 있어요
우리남편은 스님처럼 고사성어나 쓰고
으허~~
이런식~~
참 어렵네요~
남자가 여자에게 좋았어? 묻는거나 여자가 남자에게 날 사랑해? 묻는 이치와 같으니 역지사지로 서로 인색하게 말 아끼지 말고 자존감을 채워줍시다
좋았어?- 응, 죽는줄 알았어 -자기최고 (엄지 척)
날 사랑해?-자기 밖에없어 젤 사랑하고 오직 당신뿐이야
귀에 쏙쏙들어옵니당
서로가..생리현상은..미리미리 알아서..해결하고..전투에 임하는 매너가
1위가 아닌가..
나도..식겁한적 있어서..ㅎㅎ
전세계의 수십억의 인구
남녀에 의해 탄생되고 살아가고 또 그렇게 반복되어
대를 잇습니다.
그 절대적 존재는 여성이요
어머니 입니다. 모태에
수정한 생명을 성장시키고
세상에 내어놓고 또 성장시키고 자질과 자격을
만들어 주는 여성.어머니
여성과 어머니의 몸은 고귀한것입니다.
통나무, 소리없는 여자, 남자가 다 리드해야 하는 여자 진짜 최악임.
그 남자가 별로라 그래요.설렘이 없는거죠.
다 팩트네 ㅇㅇ
@@user-zw5qk1bd3j 원래 그런여자 있습니다.
소리없는 여자도 있어요??
저도 그 얘기는들은것같은데
ㅋㅋㅋㅋ웃기겟다 소리없이 가만히 잇으믄 섯다가두 죽겟다 ㅋㅋㅋ
다 공감되는 사항이지만 8번째는 특히 절래절래! 오늘도 잘보고 가네요. 수고하시구 한번 봐요!
넵!
항상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일님 무탈하고 편안한 새해맞이 하세요~
염증이 원인이라서 냄새가 나는게 아니라 미생물이 원인이라, 몸에 침투한 미생물에 대한 제거하기 위한 공격 반응의 생화학 반등이 염증입니다 냄새의 원인은 몸에 침투한 미생물 즉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와 기타 잡균들입니다. 그래서 냄새가 안 좋으면 본능적으로 거부 합니다. 미생물이 전파될수 있으니.. 물론 남자에게서 냄새 날떄도 거의 동일합니다.
공자님 말씀에도 이런
좋은 명언이 없어요 감사합니다 ㆍ송미정 선생님ㆍ🌹⚘🌷🌻👄
ㅎㅎ감사합니다~
돈만 발키는 여자 정래미 떨려져 미친년 노력하지않고 재력발키는 정레미 떨려져
네
오늘도 명강의 잘듣고 나갑니당^^
감사합니다~
늙은여자가 반응이없다고예상돼면 미리 고무신한짝을준비하세요 그시기를 찰싹찰싹때려주면 효과만점 ㅋ ㅋ 푸헤헤헤
ㅎ~
감사 재밋었습니다
얘기하듯 즐거움을 주시는 송여사님
송선생님 남자 마음을 꼭집어...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내용은 연애고수라는 명칭에 걸맞게 하나하나 핵심을 찌르는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몇가지는 업소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형인데 진정한 프로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되겠죠 ㅎ
그리고 애액이 나오지 않으면 여자가 더 아프고 괴롭습니다.
정기적인 파트너라면 합의하에 Gel을 준비하되, 아니면 파트너 몰래 미리 바르는 것도 센스있는 행동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색스 유형 넘넘 좋내여. 예전에 몰랏는데 하나하나 깨우침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신혼초에는 부부네 하고
같이 벗고 잣고
하고싶어 했는데
마느라가 요구하는 대로 했는데
새벽출근하며 따로 잠자리하며 멀어져
못하고 있어유
단백질 식품으로 뭘 먹어야
만족할까유
설명 잘들었네요
일단 각방을 하지 마셔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젊은날 나의 결혼관은
이랬다.
한여자를 만나면 죽도록 사랑하고 죽을 힘을 다해
가정을 지키겠노라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세상은
너무 많이 변했네요.
보릿고개에서 쌀밥시대
쌀밥시대에서 빵과 육류시대
진수성찬.육해공의 미각전성시대.
영양만점에서 정력만점 정력만점에서 연애시대.
연애시대에서 백세시대.
참 부럽기도 하고...
나의 청춘.낭만의 지갑은
어느 전당포에 있는가?
돈주고 찾을수만 있다면.
잘 찾아보세요^^
낯설은 이국땅에서 처음 만난
여성. 피부도 다르고 말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그런데 남성이라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런데 왜 무언의 소통이 될까?
왜 끌릴까?
그런데 같은 민족 같은 국민
같은 사회 속에서 만난 사람들은 왜? 계산을 하고 이용하고 악용할까?
인간의 내면에 잠재하는 악마의 유혹이다.
그래서 말도 문화도 국적도
인종도 다른 바로 저사람은
순수할것 같은...
정말 순수한 사랑을 하고싶은
인간.
우리모두 순수한 사랑과
순수한 정열을 불태워 봅시다.
고추 작은넘이 계속 좋았냐고 묻는다 스킬좋고 적당히 큰사람은 본인이 잘한다는거 알기에 궂이 묻지않는다
그러니 좋았냐 좋았냐 묻지말고 여자의 얼굴색을 보면 여자가 홍조가 띄었나봐라
손가락만한걸로 해놓고 좋았냐 묻는건 무슨심뽀냐
얼굴에 홍조 맞아요
섹스햇음 맘잡고 살아영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키님 정답
@@user-li2ct4fp7r ㅋㅋ 조선시대냐
지당하신 말씀이시대
어떻게 아셧댜
진짜 남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계신거같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표현도 잘못하고 체격이 커서 그런지 살 때문에 그런가 어두운데서 하는거 좋아하는데...남자들이 싫어하는유형에 나는 많이 있네ㅠ
100퍼 공감합니다.
여자분들이 명심해야 할 옳으신 말씀만을 하시네요~ㅎㅎ간지러운 등을 시원하게 긁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수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순간빵터졌습니다 아주즐겁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질염걸리면 악취나더라구요.. 전남친이 안씻은손가락으로 자꾸 넣어서 질염걸려봤는데 고생했습니다 ㅜ
병원가서 치료하면 완치되긴하지만..꼭 청결하게 손은꼭씻고 ㅠ
으~~;;;;
참으로 좋은 정보입니다 모르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을 하시네요 이제야 성생활이 자연스런거구나 모든사람이 하는거구나 정말마음이 편해졌어요 모든사람이 아름답게 보여요 사랑해용
감사합니다~
고수이십니다 좋아요 구독요 ^^
구독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목적이 우선이지. 여자가 만족을 하는걸 원하지만 그건 자기만 욕구만채우기 미안해서 바라겠지 남자들은 정말 욕구를 못참지 ㆍ
세상을 살아가는데 남녀는
한쌍으로 만나지만,
한쌍의 신비와 애틋한 사랑은
잠시다.
어느덧 남편이 되어있고 부인이되어 둘이된 한쌍은
한배를 탄 사공이 된것이다.
부모를 봉양한다든가 또 사랑의 열매 자식이 생겨
이제 한배에 탄 모두를 위해
험한 항로를 부부는 정신없이
항해해야한다.그러다 보면
누가 남자고 누가 여자인지
모르고 때로는 서로 잘잘못을
말할때도 있다. 언중독설도
서슴치 않을때도 있다.
그리고 돌아보면 우리라는
우리속에 우리가 이룬것도
있고 잃은것도 있다.
부모는 연노하시어 세상을
떠나셨고 자녀는 어느덧 성장하여 출가를 했다.
둘은 남자를 상실했고 여자도
상실한체 노구가 되었다.
이제 늙었어도 남자가 되어보리라.
부인도 여자가 되도록 내가
부추겨 일으켜 세워야겠다.
노부부의 로멘스를 위하여.
처녀시절 심수봉의 "나는 여자이니까"의 그여린 목소리로
저멀리 지구의 반대편에서
한국은 겨울밤 아르헨티나는
여름날 한낮,
라-플라타 강가 어느곳에서 국제전화로 서로를
보고싶어했고 애틋했던 그 젊은날은 그렇게 흘러갔다.
청순가련형의 나의 처는 나약한 여자였다. 그러나 그는 강했다.
한국에 영구 귀국하여 업무상
친분상 미국인과 일본인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우리는 영어와 일어로 우리의 지난날의
추억담을 마음껏 토로했다.
그리고 국제부부들은 서로
교환하며 테네씨월츠를
추었다. 카니프란시스의
음성으로.
송대표님 오늘 방송을 보며 느끼는 점은 어찌보면 남자가 섹스에 임하는 동기는 매우 단선적인^^ 반면...여성분들의 경우는 지나치게 이타적인 분부터 자기주장만 일방적 주장하는 분까지. 그리고 상대방 또는 기분에 따라 섹스하는 이유나 임하는 자세가 너무 다양하고, 섹스를 바라보는 생각도 개인차가 크고, 섹스할때 습관이나 반응도 워낙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남자 입장에선 상처를 안받고 열정을 유지하려면...섹스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한편에선 이해하고 따뜻하게 받아 드리려 노력하고...비위가^^ 좋아야 한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카사노바가 위대한 것은 그걸 기록으로 남겼다는 것인데 매번 케이스 별로 그 특징을 기록하며 그 다양성을^^오히려 즐기는 것도 남성입장에선 자신이 행복해지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대표님 러브러브
ㅎ네! 감사합니다~
백퍼 공감가는데 ㅎㅎ
서로 잘합시당
ㅎㅎ네~
함께 노력 하려고 하지 않고 가질려는 욕심은스스로 탐욕에 빠진 낚시끝에 끌려온 잡은 고기에 속하는자 스스로 결박하는자가 과연 누릴자유가 있을까요?
탐욕은 반드시 그댓가를 스스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공주 병도 치료받아야 할
병에 속합니다
10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실제로 그랬던 그녀와 잠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그런 것을 잘하지 않아요. 불평불만이나 건의사항 같은 의사소통이나 제스쳐는 해도.
그것을 하는 여자는 드물고 있는 경우는 흔한 말로 여자입장에서 속궁합이 좋을 때 아니면 거의 나오기 어렵다고 보는데 많은 이성과 만나고 관계를 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을 해줬던 그녀.
그녀 단 한사람이 가끔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다른 것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서 맞추면서 나간다.
생각하면 되는데.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거나 상대를 아끼고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행동이거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베어나온 행동과 말이거나 또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 아니든 솔직히 남자가 여자가 잠자리가 끝난 후 가장 듣고싶고 보고싶은 행동이지만
의외로 많은 그녀들은 그를 위해 그러지 않는다.
그래서 10번째 마지막 언급하신 것이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말과 행동으로 그녀가 그를 위해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고.
그 선물을 받은 그는 그녀를 위해 더 많이 헌신하고 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대부분의 그녀들은 그가 그런것을 원하는 이유를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의외로 남자는 너무 단순한데.
쓸때없이 머가리 굴리면 계산기만 두드리는 여자들보면
진짜 더 이상 말하기 싫네요.
즉 극한의 비교체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지금은 그녀를 다시 만날수는 없지만.
그녀와 같은 행동과 말을 다시 해주는 그런 그녀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절대로 두번다시 무슨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정말 만나기 힘듭니다.
좋아요...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많은 여자분께서..
위생은 정말정말 이지..
항상청결해야되요...
한국도 여자분들도
노력하는것이....
ㅋㅋㅋㅋㅋㅋㅎㅎ
전문가의 강의 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중년여친만나서 오늘 사랑을 나누었는데 물론 서로 불법도아니고 법적으로 아무문제없는 중년사랑입니다 근데 힘든하루였음 너무 말이많아서 집중을할수가 없었음 많이공감되네요
분위기나 느낌에 집중하는데 말이 그리 나올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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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도 있어요~
모두 맞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남자 보다 더 잘 아십니다^^
송미정님 정말 매력적입니다.ㅎ
감사합니다^^
너무 잘지내왔는데 어는날 그곳에서 지독한 냄새가 나더군요 그후로 그녀와의 관계가 회복이 안되네요 자꾸 불결한 생각이들어서요 성적으로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생각이 자꾸 맴돌아서요 결국은 마음까지 그녀를 버렸네요
그런건 아니구요 아마 염증이 있었을 거예요ㅠ.ㅠ
이런거 보면.창피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
잘 몰랏었는데 많은걸.알게되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이 맞는말입니다. 특히 뭔가를 바라는 말을 들으면 금방 사그라들어요...ㅋㅋㅋ
넵!
님은 돈 준 창질녀랑 더 열정적이지않나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여 헌신하는 여자가 사랑에 서툴러 못하면 창질여자들이랑 비교하며 핀잔주며 공짜 창녀 취급하는
@@happyWe7161
날 덥죠?
더위먹어 살짝 맛이 가신분들이 많네요
진정하시고 마음 잘 추스리세요^^
@@happyWe7161 진짜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네요. 대단하십니다.
@@happyWe7161 직업이 샘인가?
좌뇌 우뇌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심리학책 좀 보세요
남장대해서 몰라도 너무 몰라요
어~~~~~시원하게 듣고 있어요 ㅎㅎ
남자들이 입이 더 가벼워서 그런부분에서 더많이 떠벌린다고 하던데요 ㅎ
그건 어릴때 아닐까요. 자랑하고 싶어할때. 그리고 사랑한 여자가 아닐때. 남자가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함부로 내여자의 약점을 들어내지 않습니다.특히 잠지라 이야기는 절대. 만약 남자가 그말을 친구들에게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라기보다 섹파라고 생각하는게 더클듯 하네요
잘못 아셧서요
남자들은 자기 와이프의 성문제에 대해선 거거의 얘기 안합니다
대충 그렇고그런 여자와의 경험담이면 모륽까
그건 니들 띠동갑주변 친구들 문제아닌가요
ㅋㅋㅋ
여자들이 주로 얘기 많이 하지. 남자들은 주변에 자기 성생활에 대해 얘기 안합니다
남자라고 다 경솔한건 아님.
개념없는 남자들이 그렇치
제대로된 성숙한 남자는
함부로 말 안합니다.
아 정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