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이쁘고 성격 좋고 일도 잘하는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 아닌가요 남자들은 어차피 다 똑같아요 남녀 사이에 친구로만 끝까지 가는 경우는 없는 거 같아요 여자가 끝까지 친구만 하자고 하지 않는 이상 진짜 안끌리는 여자하곤 남자들이 친구도 사실 안합니다 처음부터 애인 하고 싶었던 여자이나 그럴 수 없을 때 친구부터 하자고 하는 거겠죠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남자란동물들 입장에선 여자친구로 지내는 관계에서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저번댓글에서 말씀 드린적 있어요.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남자의 현재 위치등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체면지키기위해 겉으로만 친구인척 하는거죠~ 항상 속 맘은 여자로 생각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답니다~ ㅎ 송고수님은 남자가 아니라서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게 수컷이예요
십몇년 남자 친구로 그런거 없이 만만하게 지내고 있다가 ,프로포즈해서 결혼한 경우도 많이 봤어요 .거의많고 동감해요 .그런 이성친구는 어떤계기로. 갑자기 어떤방향으로 변하는지 는 아무도 단정지을수 없어요. 일반적으로 .현재 그 시점 결과론이지. 애인은 헤어지면 끝나지만 .그 이성 친구는 더 관계가 길게 갑니다 .이성친구. 성실한 성격의 부인입장에서는 그 이성 친구와 오렛동안 친구로 있다고 해서 기분 안좋죠 .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많이 배웁니다 .속이 시원할때도 있고, ,일반적이고 . 보편적으로 사실적인 동영상 보고 . 그런게 지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좀 쓸쓸할때도 있어요 . 밝으시고 예쁘게 쓰시는 말투 .품격도 있으신분이,질뻑질뻑한 세계도 잘 아시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황을 말로 잘 정리를 해주시니 더욱 기기울리며 설득력 있으셔서 , .듣고 많이 감동합니다 .🍀
유부남 .유부녀는 애인 만드는 것 썩 바람직 하지 않음 살다보면 여성과 접하게 된다 단순히 서로 마음공감 느끼는 편한 여성도 있고.사회성 관계로만 교재할 여성도 만나게 되는데 그런데 성적 매력도 동시에 갖춘 여성과 교재 시 순수한 마음과, 사회성 관계로 지낸다는 것 쉽지 않다 남녀 관계란 남자가 여자를 좋아 하는 감정을 여자가 외면하면 가슴앓이와 비참함을 맛보게 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거리를 두고 멀리하면 상대에 대한 미안함과 가슴앓이 하는 상대가 너무 안스러워진다 이런경우도 괴롭고 저런 경우도 괴롭고 힘든다 이성끼리는 성적 매력이 있는 상대와는 인연을 만들지 않는것이 제일 좋을 듯~.
Cv19 상황 아래 요즘은 책도 간간이 읽으며 생각에도 잠겨 보고, 대표님 영상 보며 깨알 같은 재미와 그 속에 숨은 뜻 그리고 지난 시간들도 돌이켜 보게 되니 세상일이란게 100% 나쁜 일만 낳는건 아닌가 봅니다^^...제 경우 스스로 연인과 우정의 감정을 금방 알아 채는 간단한 방법은/ 아마도 그녀가 어떤 이유에서든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상상해 봤을때 제가 '예민'해지고 '신경'쓰이고 나아가서는 '질투'의 감정이 솟는다면 그건 분명 연인이 되고픈 감정 ! 반면에 만나든 안만나든 ㅎ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고 평온한 느낌^^이면 그녀에 대한 감정은 우정/이라고 할 수있을 것 같아요~~ㅋㅋ 연애나 결혼의 사랑은 역시 타인 접근금지의 '배타성'이 본질? ㅎ....어느날 내가 맘속으로 연인의 감정을 품고 있었던 그녀가 날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해와 고가의 뮤지컬 티켓과 풀 패션에 광을 내고 나갔더니 내내 내 친구가 자기에게 가지는 감정 느낌 등등 물어 보며 내 친구에 대한 정보를 알아 내려고 만난 걸 깨닫았을 때의 심정 만큼 괴롭고 절망적인 것은 없겠지요 ㅎㅎㅎ 불가의 말씀대로 집착과 독점하려는 욕심이 번뇌를....ㅎ...예전에는 형제 자매님~ 할때 자매님 부분에서 약간의 흔들림 ㅋㅋ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자신있게 호칭할 수 있게 되고^^..두런두런 살같게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여사친이 더욱더 소중하고 그리워지네요 ㅎㅎ 애국가 가사대로 가을 하늘 공활한^^날이 많은 요즘 아름다운 절기 속에 남심을 꿰뚫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선생님 *행복고수 올포유입니다 따뜻하게 입으셨네요 잘하셨읍니다 선생님은 재미난얘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대화할수있는 친구이고요 눈이 마주칠때 입맞춤하고싶은 애인입니다 일을 같이하는 동료이고싶고요 아침에 같이 식사하는 가족이고싶읍니다 같이운동하고 서로조언하고 공감하고 서로칭찬하고 이해하는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행복하게하기위해 잘하고있읍니다 매일 알차게 즐겁게 보내고있읍니다 작가는 주변상황에 상관없이 자신의일을 해나갔읍니다 행복은 주변상황에 영향을 받지않읍니다 태풍이 불어도 행복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나의 스승님 사랑합니다⚘👏👏👏
가을엔 ...조병화 "가을엔 우리 고개 숙입시다. 맑게 비워낸 경건한 마음으로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높아가는 가을하늘이 두고 가는 이 무거운 사랑, 그 무거운 사랑을 이어받아 고운 마음으로, 고운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그 소중함을 가득히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기도와 같은 순결한 마음을 깨워 우주 만물에 감사를 하며 더욱 익어가는 사랑을 뜨겁게 안고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가 없어 떠나는 것들에게 눈물로, 눈물로 작별을 하면서 남은 것들끼리 슬픔을 서로 나누어 가며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그날을 준비하면서 가을엔, 그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여 서로 곁에 있다는 걸 감사합시다... 늦가을에 ... 김시종 잎새가 푸를 때는 잎이 많은 줄도 몰랐더니, 잎이 떨어지매, 낙엽이 지천으로 많아라. 곁에 있을 때는 있는둥 만둥한 사람도, 떠나면 빈자리는 메울 수 없이 크나니... 순간 ... 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
음악을 먹고 마시던 꽃들 ... 이재무 화단에 핀 봄꽃들 햇살과 비와 바람이 피우기도 했지만요 갓 부임한 선생님 방과 후 교실에 남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치는 피아노 소리가 피우기도 한다는 것을 아셨는지요 ? 어둑한 복도를 걸어나와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내밀어오는, 깨꽃 봉숭아 사루비아 칸나 등 속의 얼굴 촉촉이 젖은 손으로 만지고 더듬고 두드리던 피아노 소나타 그렇게 한 식경쯤 낮고 높고 짧고 길게 선율의 물 뿌리고 나면 제 세상 만난 듯 생기발랄한 꽃들 깔깔깔 웃는 소리 하늘에 가 닿았지요 봄 소녀들 한 열흘 그렇게 음표 먹고 마시며 놀다 왔던 봄비 따라가고 나면 피아노 소나타 턱없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기 일쑤였지요 아이들은 왜 갑자기 숙제가 많아졌는지 그 까닭을 끝내 몰랐지요 ... 붉은 동백 ... 문태준 신라의 여승 설요는 꽃 피어 봄마음 이리 설레 환속했다는데 나도 봄날에는 작은 절 풍경에 갇혀 우는 눈먼 물고기이고 싶더라 쩌렁쩌렁 해빙하는 저수지처럼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어도 봄밤에는 숨죽이듯 갇혀 울고 싶더라 먼발치서 한 사람을 공양하는 무정한 불목하니로 살아도 봄날에는 사랑이 살짝 들키기도 해서 절마당에 핀 동백처럼 붉은 뺨이고 싶더라 ...
옛날이야기 한마디. 총각때 일본 고베에서 영사관에 갈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힝아시공원에 벤취에 앉아 있었다. 일본처녀 두명이 나에게 길을 찾는다며 나에게 말을 건 냈다. 극장을 찾는다는 것이다. 한여성은 일반회사원 한여성은 병원 간호사. 그래서 가까운 극장을 안내했다.그런데 시간이 있으면 같이 영화감상을 하자는것이다. 그런데 그영화는 남녀간 슬픈 이별을 하는 내용이였다. 그러면서 간호사여성이 나에게 자상하게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었다. 어찌 그리 자상하던지... 사실 나는 그당시 일본어가 서툴었기에 나는 영어로 듣고 이해하였다. 왜 내가 아직도 그 자상했던 키작고 예쁜 일본아가씨를 못잊는걸까? 그녀도 지금은 아마도 칠순을 넘긴 할머니일진데...
어제는 모처럼 양평을 다녀 왔어요 ... 용문역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소고기가 좀 싸고 맛있는듯 하여 갈때마다 사 오곤하는데 두근이 48000 원정도... 전에 부터 자주 갔었던 펜션을 가보니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애완견 같이 자는 애완견겸용 펜션으로 개조를 해 놨더군요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 전 그냥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강원도에서 돌아오는 차들이 도로에 가득해서 속도가 전혀 안나네요 할수없이 도로가 모텔로 들어가 한소금 자고 10시쯤 출발했는데도 여전히 도로는 정체입디다 가다 서다 반복하며 팔당대교까지 오니 그제사 풀려서 12시 반에 집 도착했답니다 서울근교인 팔당대교 건너 조안리나 두물머리 정약용 생가 이쪽도 항상 차가 바글바글하고 .... 다들 집에 있기 답답하여 나오는거 같습니다
예쁜 여자의 기준이 어디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남자가 보는 여자는 친구 같은 애인이 젤 좋아요~ 몸매 이런거 전혀 상관 없고요... 여자는 성격 좋고, 잘 웃어주는 여자가 젤 좋아요. 엔돌핀이 충전 되어지는 여자~가 젤 좋아요. 돈 밝히는 여자 눈치 살살 보는여자 딱 싫어요 ㅋ
노을 초상화 ... 서정윤 내 삶의 쓸쓸함을 모아 태우면 이런 냄새가 날까 늘 너무 빨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돌아서 보면 지친 얼굴로 따라오는 그림자 길게 누워 바라보는 눈길이 멀다. 어둠이 익어가는 가지 끝 목숨길에 드리우던 노을 그림자 때때로 숨어 지켜보던 그 길을 이제는 걸음 걷고 있다. 잊어도 좋은 그래야만 할 기억을 하늘에 그리며 전설의 별에서 울려오는 얼굴이 아득하다. 별의 꿈이 떨어진 자리에 자라는 노을의 사랑 두 손에 하늘을 들고 그러고도 느끼는 허전함을 그려내는 노을 초상화 침묵해야 할때가 되어져 있는 우리의 지친 발걸음 걸어야 한다면 사랑이 깨어져도 그래도 걸어야 한다면 저 풀과 나무들 사이의 노을이... 사랑하십시요 시간이 없습니다 ... 김진학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에게 여유를 부리고 자존심을 세우기엔 세상에 있는 시간은 너무 짧고 세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 때문에 내가 있어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세상이 험하다해도 사랑하기엔 좋은 곳입니다. 내가 있어 그리워하는 가슴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 있는 시간은 너무 짧고 젊음의 시간도 빠릅니다. 그래도 세상은 사랑하기에 좋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일어나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십시오...
4월의 엽서 .... 정일근 막차가 끝나기 전에 돌아가려 합니다 그곳에는 하마 분분한 낙화 끝나고 지는 꽃잎 꽃잎 사이 착하고 어린 새 잎들 눈뜨고 있겠지요 바다가 보이는 교정 4월 나무에 기대어 낮은 휘파람 불며 그리움이 시편들을 날려보내던 추억의 그림자가 그곳에 남아 있습니까 작은 바람 한 줌에도 온 몸으로 대답하던 새 잎들처럼 나는 참으로 푸르게 시의 길을 걸어 그대 마을로 가고 싶었습니다 날이 저물면 바다로 향해 난 길 걸어 돌아가던 옛집 진해에는 따뜻한 저녁 불빛 돋아나고 옛 친구들은 잘 익은 술내음으로 남아 있겠지요 4월입니다 막차가 끝나기 전에 길이 끝나기 전에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4월 비빔밥 ... 박남수 햇살 한 줌 주세요 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 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 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 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 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을 듬뿍 넣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
요샌 이쁘고 성격 좋고 일도 잘하는 여자들이 거의 대부분 아닌가요 남자들은 어차피 다 똑같아요 남녀 사이에 친구로만 끝까지 가는 경우는 없는 거 같아요 여자가 끝까지 친구만 하자고 하지 않는 이상 진짜 안끌리는 여자하곤 남자들이 친구도 사실 안합니다 처음부터 애인 하고 싶었던 여자이나 그럴 수 없을 때 친구부터 하자고 하는 거겠죠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 갈수록 남자여자라는 차이보다 만나서 편안한 사람과는 친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만...
여자가 매력이 있으면 애인. 매력이 없고 성격 좋으면 친구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네~
남자란동물들 입장에선 여자친구로 지내는 관계에서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저번댓글에서 말씀 드린적 있어요. 감성이 아닌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남자의 현재 위치등 여러가지 생각때문에 체면지키기위해 겉으로만 친구인척 하는거죠~ 항상 속 맘은 여자로 생각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답니다~ ㅎ 송고수님은 남자가 아니라서 모르시는것 같아요 그게 수컷이예요
ㅎㅎ절제만 가능하면 되죠! 편안한 한 주 되세요~
매력이 없는 여자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나죠
@@lovemaster
절제가 잘 안되고 힘드니까 문제지요~ㅋ
십몇년 남자 친구로 그런거 없이 만만하게 지내고 있다가 ,프로포즈해서 결혼한 경우도 많이 봤어요 .거의많고 동감해요 .그런 이성친구는 어떤계기로. 갑자기 어떤방향으로 변하는지 는 아무도 단정지을수 없어요.
일반적으로 .현재 그 시점 결과론이지. 애인은 헤어지면 끝나지만 .그 이성 친구는 더 관계가 길게 갑니다 .이성친구. 성실한 성격의 부인입장에서는 그 이성 친구와 오렛동안 친구로 있다고 해서 기분 안좋죠 .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많이 배웁니다 .속이 시원할때도 있고,
,일반적이고 . 보편적으로 사실적인 동영상
보고 . 그런게 지금 현대사회를 살아가는데 좀 쓸쓸할때도 있어요 .
밝으시고 예쁘게 쓰시는 말투 .품격도 있으신분이,질뻑질뻑한 세계도 잘 아시고,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황을 말로 잘 정리를 해주시니 더욱 기기울리며 설득력 있으셔서 , .듣고 많이 감동합니다 .🍀
@@heeya6955 공감 감사합니다.연애 컨설팅을 20년 정도 하다보니 남들보다 많은 사실들을 접하게 되었네요. 우리 중년들이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성격이 좋건 열심히 살건,,,,,성적인 매력이 있어야 애인하고 싶지,,,,,ㅎㅎㅎ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예뿐 여자보다 말을 정답게 해주는 여자가 최고 쥬🌷😁😁
ㅎ말 정답게 해주는 여자들과 바람 피우는거 많이 봤어요^^
ㅋㅋㅋ
송선생님 이라 부르겠슴니다
진솔하게 말씀해주신데대해 찬사를 보냄니다 ㅡ
남자속에 들으온 분같이 남자 속내를 넘잘아시네요ㅡ
늘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곁에 늘 함께 하기를기대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강의중에서 제일 유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소리와 말투가 매우 또렷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부남 .유부녀는 애인 만드는
것 썩 바람직 하지 않음
살다보면 여성과 접하게 된다
단순히 서로 마음공감 느끼는 편한
여성도 있고.사회성 관계로만
교재할 여성도 만나게 되는데
그런데 성적 매력도 동시에 갖춘
여성과 교재 시 순수한 마음과,
사회성 관계로 지낸다는 것 쉽지
않다 남녀 관계란 남자가 여자를
좋아 하는 감정을 여자가 외면하면
가슴앓이와 비참함을 맛보게 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면 거리를
두고 멀리하면 상대에 대한 미안함과
가슴앓이 하는 상대가 너무 안스러워진다 이런경우도
괴롭고 저런 경우도 괴롭고
힘든다 이성끼리는 성적 매력이 있는
상대와는 인연을 만들지 않는것이
제일 좋을 듯~.
에고..그래도 본능적인 끌림이...
에효~~~
어렵넹^^
Cv19 상황 아래 요즘은 책도 간간이 읽으며 생각에도 잠겨 보고, 대표님 영상 보며 깨알 같은 재미와 그 속에 숨은 뜻 그리고 지난 시간들도 돌이켜 보게 되니 세상일이란게 100% 나쁜 일만 낳는건 아닌가 봅니다^^...제 경우 스스로 연인과 우정의 감정을 금방 알아 채는 간단한 방법은/ 아마도 그녀가 어떤 이유에서든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상상해 봤을때 제가 '예민'해지고 '신경'쓰이고 나아가서는 '질투'의 감정이 솟는다면 그건 분명 연인이 되고픈 감정 ! 반면에 만나든 안만나든 ㅎ 아무런 감정의 동요도 없고 평온한 느낌^^이면 그녀에 대한 감정은 우정/이라고 할 수있을 것 같아요~~ㅋㅋ 연애나 결혼의 사랑은 역시 타인 접근금지의 '배타성'이 본질? ㅎ....어느날 내가 맘속으로 연인의 감정을 품고 있었던 그녀가 날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해와 고가의 뮤지컬 티켓과 풀 패션에 광을 내고 나갔더니 내내 내 친구가 자기에게 가지는 감정 느낌 등등 물어 보며 내 친구에 대한 정보를 알아 내려고 만난 걸 깨닫았을 때의 심정 만큼 괴롭고 절망적인 것은 없겠지요 ㅎㅎㅎ 불가의 말씀대로 집착과 독점하려는 욕심이 번뇌를....ㅎ...예전에는 형제 자매님~ 할때 자매님 부분에서 약간의 흔들림 ㅋㅋ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자신있게 호칭할 수 있게 되고^^..두런두런 살같게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여사친이 더욱더 소중하고 그리워지네요 ㅎㅎ 애국가 가사대로 가을 하늘 공활한^^날이 많은 요즘 아름다운 절기 속에 남심을 꿰뚫는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연인과 우정의 구분점 재미있네요! 요즘 대표님 말씀처럼 기본으로 돌아간 느낌이 마냥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늘 야외에 나갔는데 벌써 가을이라고 소리치며 나뭇잎이 물들어 가고 있더군요^^
송미정 선녀님 정말 선녀 시네요 말씀속에 고운 인성이 풍겨 나네요
언성이 참 아름다워요
아이고^^감사합니다~
저는 친구하고 싶은데 그녀가 너무 이쁘시네요ㅠㅡㅠ 머리속이 혼란스럽네요
지혜롭게 판단하셔요~
송미정 고수님 인상 좋으시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남자들이 애인삼고 싶어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너무나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사랑해요 💜 😘 💕
항상 감사합니다 😊
저도 솔직히 가끔 만나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고픈 여자친구
하나 있었으면 하네요
어렵겠지만
그런 마음 이해가 됩니다만~
오늘따라 무척 젊어 보이십니다.
헤어~
빨간 상의~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영상듣다보면요 간혹한두번씩은솔직히진실로요 거짓없이요 제이이야기하는것처럼느껴질때가 가슴와닿는말씀듣는것처럼말이죠....근데 누군가남정내한번쯤만나본적있어는데요한편안좋은건 대화하다보면 기대상식밖으로 실망스러운말들참많아서만남이자이별이쉬워져요 예~들면애인또엔조로만나려는남자열이구백이구요심심풀이땅콩요런머리로여자를대하려해서 거중전부퇴짜놓은적도있어요사실 정신상태싸이코같은남자들좀있어요
공감 합니다 ᆞ50 대에 중년ᆞ
교수님 ^^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주제
다뤄주세용~
네! 준비해 볼께요~
@@lovemaster ^^감사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여자 최고죠.
넹~
오늘 헤어스타일이 저번 보다 더 이쁘시네요 , 덕분에 좋은 주말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쌤도 편안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송박사님 오늘도
좋은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입니다 고수님 !! 잘계셨나요?
여유가 있어 보여
참좋습니다
갠적인일로 출책이 게을럿습니다
고수님에 영상은 언제나
좋아요 ♥입니다.
다다익선입니다 ~
ㅎ네! 바쁘셨나 보네요^^ 활기찬 일주일 되세요~
어떤여자는 만나면 덤덤하고 어떤여자는 만나면 맘설래이고 했는데 이제 그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되었어요~고마와요~^^
맞아요. 그 이유를 설명해 놓은 동영상입니다^^
너무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나는 전자에입장이 되고싶네용.
ㅎㅎ 여자친구 입장보다는...,
욕심이겠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아우~정말로요 연애고수선생님!요즘남자분들그렇다면 진짜재수없는것같아요.별에별희안한가지가지다있네요 영상말씀참조언 얻어가네요
한송이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설명은 유난히 재미있네요. 잘 보앗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여자가 최고~
송고수님은 어떤의상을 입으셔도 패션모델 저리가라는 미모십니다 오늘말씀공감 하오며 1빠를 집짖느라 못하고있네요 ㅎㅎ 항상좋은 말씀 도움이됩니다 100만구독 갑시다 홧팅
1빠 안 하셔도 이렇게 시청해 주시는 것 만으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뷰가 예쁜 바닷가 절경 집 지으세요~
@@lovemaster 감사합니다 내년에 완도로 피서오세요 앞은저수지 뒷산은편백숲 멋진집 구경도하시고 청정해역 싱싱한회도 실컷드시고가세요
여자의 매력은 연애고수님 정도가 되어야 하지않을까!
ㅎ감사합니다~
선생님은연일어디서그렇게알찬수준높은최고의명말씀만다정답 화이팅 ! ♥
여자친구 가능하다 여러번 만나면 친구이고 몆번만나 매력을 느끼는 여자는 애인
그런가요~~
레드 옷이 너무 이쁘고 잘어울리세요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 처리야처리야 닉네임 바꿔써요 ㅋㅋㅋ오늘도 행복한 한주 보내셔요 ^.~
즐감 감사합니다^^.쌤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행복고수 올포유입니다 따뜻하게 입으셨네요 잘하셨읍니다 선생님은 재미난얘기를 즐겁고 유쾌하게 대화할수있는 친구이고요 눈이 마주칠때 입맞춤하고싶은 애인입니다 일을 같이하는 동료이고싶고요 아침에 같이 식사하는 가족이고싶읍니다 같이운동하고 서로조언하고 공감하고 서로칭찬하고 이해하는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행복하게하기위해 잘하고있읍니다 매일 알차게 즐겁게 보내고있읍니다 작가는 주변상황에 상관없이 자신의일을 해나갔읍니다 행복은 주변상황에 영향을 받지않읍니다 태풍이 불어도 행복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나의 스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존감 세워주는 여자가 좋아요
넹~
또 댓글 다네요 항상 이쁘시네요 당구는 몆점 이신가요
감사합니다. 잘 못쳐요.좋아만 합니다^^
영상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씀을 너무 예쁘게 잘하세요 ~
오늘도 잘보고 좋아요 ~ 쿡 👍👏👏👏
ㅎ감사합니다~
재미있는 방송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인철변호사
감사합니다^^
딱. 한마디로 느낌이 달라요
당장이라도 손잡고 여행가고싶은 여자가있지요 송쌤같은분 ㅎ
미정고수님 이쁨 물론 & 목소리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하는 내용 입니다.
좋은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
ㅎㅎ화이팅^^
감사합니다 늘상 뵈어도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변치않는 송미정님으로남길 바랍니다^
네!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종 설문에서도 이성의 중저음 목소리나 체향에 끌린다고 하죠. 호감도를 상승 시키고 싶다면 존아자르 페로몬향수 추천해요
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자편도 방송 해주세요~
네~
목소리가 참 맛있어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애고수님 말씀을 들으니 지금 애인을 친구로 만나야 할듯^^''
에공^^
가을엔 ...조병화
"가을엔 우리 고개 숙입시다.
맑게 비워낸 경건한 마음으로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높아가는 가을하늘이 두고 가는
이 무거운 사랑,
그 무거운 사랑을 이어받아
고운 마음으로, 고운 마음으로
깊이 간직하면서
그 소중함을 가득히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입시다.
기도와 같은 순결한 마음을 깨워
우주 만물에 감사를 하며
더욱 익어가는 사랑을 뜨겁게 안고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가 없어 떠나는 것들에게
눈물로, 눈물로 작별을 하면서
남은 것들끼리 슬픔을
서로 나누어 가며
우리도 언젠가는 떠날 그날을 준비하면서
가을엔,
그 가을엔
우리 서로 고개 숙여
서로 곁에 있다는 걸 감사합시다...
늦가을에 ... 김시종
잎새가 푸를 때는
잎이 많은 줄도 몰랐더니,
잎이 떨어지매,
낙엽이 지천으로 많아라.
곁에 있을 때는
있는둥 만둥한 사람도,
떠나면
빈자리는 메울 수 없이 크나니...
순간 ... 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
그립고 설레는 계절입니다~
@@lovemaster
서로 곁에 있다는걸 ....
감사해야 할 때인가 봅니다
넹~
저는 역시 귀엽고 웃음이 많은 여자가 좋더군요...애인이라는 얘기겠죠? ㅋ
친구일 수도 애인일 수도 있어요.. 맘에 든다고 꼭 애인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거든요^^
영상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사친이 따로 있지는않쿠요
남편친구들이랑 얘기하는건
대게편하고 잼있어요
그런 느낌이겠죠~
가을소리가 조금씩들려오는듯합니다
이쁜가을맞이하시길요~🥰
네..남자 여자 떠나서 편한 사람들하고 있으면 즐겁죠! 가을이 예쁘게 물들어 가네요. 님도 편안한 하루하루 되세요~
이번 영상은 잼나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남자든 여자든 능력이 제일 중요하던데?
능력있는 남녀에게서는 뭔가 남다른 아우라가 뿜어지지.
네~
맞어요ᆢ
능력있는여자는 억울하겠네
ㅎ ㅎ 송쌤은 남친없겠네요
답이나와 버렸는데요
남친이 있다면 그남친이 힘들었겠다 끝없는 희망고문
ㅎㅎ
@@lovemaster 솔직히 그렇잖아요 그냥 영상으로만 봐도 설레는데 같이눈마주치고 대화하고 대화도 잘될거같은데
그러다보먼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게어디 사람이요
돌멩이지
저도 20년 이상 친구로
지내고 여행해도
아무일 없이 친구로
만나고 있네.ㅎ
넹^^
내도 그래요....
십년 넘어도 이성 으로 보이지 않고요
그냥 편하고 말이 통하는 좋은 친구 로
지내고 있어요...
음악을 먹고 마시던 꽃들 ... 이재무
화단에 핀 봄꽃들
햇살과 비와 바람이 피우기도 했지만요
갓 부임한 선생님
방과 후 교실에 남아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치는
피아노 소리가 피우기도 한다는 것을 아셨는지요 ?
어둑한 복도를 걸어나와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내밀어오는,
깨꽃 봉숭아 사루비아 칸나 등
속의 얼굴 촉촉이 젖은 손으로
만지고 더듬고 두드리던 피아노 소나타
그렇게
한 식경쯤 낮고 높고 짧고 길게
선율의 물 뿌리고 나면
제 세상 만난 듯
생기발랄한 꽃들
깔깔깔 웃는 소리 하늘에 가 닿았지요
봄 소녀들
한 열흘
그렇게 음표 먹고 마시며 놀다
왔던 봄비 따라가고 나면
피아노 소나타
턱없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기 일쑤였지요
아이들은
왜 갑자기 숙제가 많아졌는지
그 까닭을 끝내 몰랐지요 ...
붉은 동백 ... 문태준
신라의 여승 설요는
꽃 피어
봄마음 이리 설레 환속했다는데
나도 봄날에는
작은 절 풍경에 갇혀 우는
눈먼 물고기이고 싶더라
쩌렁쩌렁 해빙하는 저수지처럼
그렇게 큰 소리는 아니어도
봄밤에는
숨죽이듯 갇혀 울고 싶더라
먼발치서
한 사람을 공양하는
무정한 불목하니로 살아도
봄날에는
사랑이 살짝 들키기도 해서
절마당에 핀 동백처럼
붉은 뺨이고 싶더라 ...
옛날이야기 한마디.
총각때 일본 고베에서 영사관에 갈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힝아시공원에 벤취에 앉아 있었다. 일본처녀 두명이 나에게 길을 찾는다며 나에게 말을 건 냈다. 극장을 찾는다는 것이다. 한여성은 일반회사원
한여성은 병원 간호사.
그래서 가까운 극장을 안내했다.그런데 시간이 있으면 같이 영화감상을 하자는것이다.
그런데 그영화는 남녀간 슬픈
이별을 하는 내용이였다.
그러면서 간호사여성이 나에게
자상하게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었다.
어찌 그리 자상하던지...
사실 나는 그당시 일본어가 서툴었기에 나는 영어로 듣고
이해하였다.
왜 내가 아직도 그 자상했던
키작고 예쁜 일본아가씨를 못잊는걸까?
그녀도 지금은 아마도 칠순을
넘긴 할머니일진데...
그 상황이 기억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걸 보면 선생님에게는 이벤트였나 봅니다^^
말씀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애인과 친구사이에서 고민이지요.
네^^
저의 경우는 ...애인과 친구의 경계는 없는거 같아요
애인같은 친구, 친구같은 애인를 원합니다.
욕심이 지나친가요?ㅋㅋㅋ
ㅎㅎ경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친구는 많아도 좋지만 애인까지 많으면....
항상 잘 보고 있어요.선생님. 반대는 안해주세요^^?
메모해 놓았습니다. 준비해 볼께요^^
귀엽고 이쁘고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오고 애무도 잘해주고 말도 잘 들어주고 돈 없어도 곁에 있어주고 나를 존중해주고 피부도... 젠장... 고마하자...
그냥 꿈만 꾸어봤어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영화주인공요.. ㅎㅎ
전 솔직히 좀 현실적이라 그런거 기대 안해요 ㅎㅎ
ㅎ꿈은 저도 늘 꾸는 걸요^^
귀엽고 아담하고 품에 쏙 들어오고 애교많고 .... 딱 ! 저에요 ~~~ 헉 ! 근데 피부는 ~~ 이제 늙어 축 쳐지고 얼굴은 이뿌단 소리 못듣는데 ㅋㅋㅋㅋㅋ 에고 ! 돈이 없으면 절대 곁에 있어주지 않아요 ㅋㅋㅋㅋ 역시 신은 모든걸 다 주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앤쿠키-e2m 그럼 제 금고에 돈 떨어지면 떠나실건가요? ㅠㅠ
@@n1ceman0 오잉? 집에 금고까징? ㅋㅋㅋㅋㅋㅋ
님이 원하는 그런 여성분들 많으니 잘
찿으셨으면 좋겠네요^^.
목소리가 참 좋네요! ^^
감사합니다~
애인같은 여자를 와이프로 모셨는데 친구같은 여자로 변하던데요...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서인가 봅니다! 활기 찬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재밌네요 ~
본인은 애인같은 남자인가요.
부부는 전우애로 사는 친구죠.
아우~선생님이요 이번영상말씀도정확히말씀잘해주셔서서요한편숨기고감춰내고싶은마음이랍니다😊👍
어제는 모처럼
양평을 다녀 왔어요 ...
용문역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있는데 소고기가 좀 싸고
맛있는듯 하여 갈때마다 사 오곤하는데 두근이 48000 원정도...
전에 부터 자주 갔었던 펜션을
가보니 손님이 별로 없어서인지
애완견 같이 자는 애완견겸용 펜션으로 개조를 해 놨더군요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 전 그냥 취소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데
강원도에서 돌아오는 차들이
도로에 가득해서 속도가 전혀 안나네요
할수없이 도로가 모텔로 들어가
한소금 자고 10시쯤 출발했는데도
여전히 도로는 정체입디다
가다 서다 반복하며 팔당대교까지
오니 그제사 풀려서 12시 반에
집 도착했답니다
서울근교인 팔당대교 건너 조안리나
두물머리 정약용 생가 이쪽도
항상 차가 바글바글하고 ....
다들 집에 있기 답답하여 나오는거
같습니다
거리두기하고 길 막히는 거하고는 상관이 없는 듯 합니다! 주말 팔당대교 부근은 죽음이더군요 ㅠ.ㅠ 그래도 가을이 느껴지니 설레는 마음은 있습니다^^
@@lovemaster
이곳 저곳 가 봐도
한강을 낀 곳이 드라이브하기도
쉼하기도 좋은듯 합니다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한가봐요
좋은 방송 김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정씨 ~넘반가워요
일욜은모든국민의휴일인데방송을하시네요^~고맙습니다~저도여성친구분두고싶네요~흉허물툭툭털어버릴수있는여친을요^~ㅎㅎㅎ
ㅎㅎ쉬는 날 편하게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감솨하모니다^~ㅋㅋㅋ
송교수님 멋있다
감사합니다~
송 박사님 ! 맞는 말씀입니다~박사님 ! 건강하시고 더욱더 예뻐지시길~6호선 6번출구 오빠가~
감사합니다~
나이먹으면.친구같은.애인이.좋은거죠..애인과친구로.구분해서.만나면.불편하죠.
에고 머리스퇄 진짜
이쁘네요 십일년은 젊어보여요
ㅋ
고수님 고수한토크 감쏴르♡♡♡
감솨합니당~~
재밌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변할 수 없는 진리는 질속만큼 어둡고 모를게 여자이고 요물로 만들어진 것이 암컷이기에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면 될듯~ㅋ
참 잼있어요
감사합니다~
음~~~ 지금의 저의 엔돌핀은 미정누님이십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예쁜 여자의 기준이 어디인지 매우 궁금하네요...
남자가 보는 여자는 친구 같은 애인이 젤 좋아요~
몸매 이런거 전혀 상관 없고요...
여자는 성격 좋고, 잘 웃어주는 여자가 젤 좋아요.
엔돌핀이 충전 되어지는 여자~가 젤 좋아요.
돈 밝히는 여자 눈치 살살 보는여자 딱 싫어요 ㅋ
예쁜 여자의 기준이 생각보다 다 다르더군요! 다음에 남자가 생각하는 예쁜 여자에 대해서 다루어 볼께요..쌤이 말씀하시는 친구 같은 애인 좋습니다^^
@@a이글루 네!상상만으로^^
남자가 대체적으로 동물이 맞는게 전에 선생님께도 노골적으로 성희롱을 하는걸보고 물론 이런것이 아니여도... 같은여자로 혐오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노을 초상화 ... 서정윤
내 삶의 쓸쓸함을 모아 태우면
이런 냄새가 날까
늘 너무 빨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돌아서 보면
지친 얼굴로 따라오는 그림자
길게 누워 바라보는 눈길이 멀다.
어둠이 익어가는 가지 끝
목숨길에 드리우던 노을 그림자
때때로 숨어 지켜보던 그 길을
이제는 걸음 걷고 있다.
잊어도 좋은
그래야만 할 기억을 하늘에 그리며
전설의 별에서 울려오는 얼굴이
아득하다.
별의 꿈이 떨어진 자리에
자라는 노을의 사랑
두 손에 하늘을 들고
그러고도 느끼는 허전함을
그려내는 노을 초상화
침묵해야 할때가 되어져 있는
우리의 지친 발걸음
걸어야 한다면 사랑이 깨어져도
그래도 걸어야 한다면
저 풀과 나무들 사이의 노을이...
사랑하십시요
시간이 없습니다 ... 김진학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십시요.
사랑하는 이에게 여유를 부리고
자존심을 세우기엔
세상에 있는 시간은 너무 짧고
세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랑 때문에 내가 있어
가슴 아파 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세상이 험하다해도
사랑하기엔 좋은 곳입니다.
내가 있어 그리워하는 가슴있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우리가
세상에 있는 시간은 너무 짧고
젊음의 시간도 빠릅니다.
그래도
세상은 사랑하기에 좋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일어나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십시오.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십시오...
시간이 없습니다..김진학님 시! 명치 끝이 저려오네요! 늘 제 감성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려요~
@@lovemaster
연애고수하시자면
일단 감성이 살아 있어야 하자나요
ㅎ
이렇게 글로나마 소통이 되니
넘 감사한 일이죠
평안한 나날들 되세요 ♥
좋으네요!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꾸욱 사랑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송선생님은 친구도 하고싶고 애인도 하고싶어요 밥도같이먹고싶고 대화하고싶은분이에요
연애고수는전체적으로
남자가여자한테잘해야된다고하는데그반대현상이나타날땐뭐가잘못된건가?연애는둘이즐기는거예요. 꽃뱀?
아님입으로만?
양쪽 입장에서 다 쓰고 있어요^^ 제목을 보면 아실 거예요~
지하철타고 술먹으러갑니다 미정씨 유튜브 보면서
감사합니다. 낮술이네요^^
사랑합니다.
둘다 다 곁에두면 안될까요? 욕심이지요?
잘보고갑니다.
둘 다 곁에 둘 수 있죠..친구도 애인도~~
나는 친구네요~~ 딱 거기까지~~~ㅎㅎㅎ
저는 친구가 좋습니다..오래 갈 수 있고 편안하고 ㅎㅎ
연애고수님은 남자에게 어떤 여인이 되고 싶으실까요? ...... 호호호
ㅎ지혜로운 여인요~
누구처럼 나대는 여자는 진짜 밥맛 떨어져서 도저히 입맛이 없어요
성격 좋은데 여성미가 조금씩 조금씩 발산하는 여자는 어떤가요?
친구가 오래 만나다가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경우겠죠~
그런여자는없어요.현실적인얘기를하세요
이런 저런 취향이라고 해도,그런 사람을 어떻게 만나느냐...거기서 현타 오네요.
굳이 새로 만나려고 안하셔도 주변에 계실 거예요~
연애 고수님은 연애하고 싶은여자? ㅎㅎ 아마도 그럴거 같아요
ㅎㅎ그렇게 봐주시니 영광이네요^^
네
재미있게
잘보고. 잇어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master 가입이
어려워요
신용카드 번호 까지
입력햇는데. 실패
가입을 누르고 안내하는 대로 하셨을 텐데 왜 가입이 안됐을까요ㅠ.ㅠ
옜날 일본 자동차 광고 카피에 '같이 일어서면 친구, 같이 쓰러지면 애인 ' 이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성친구 너무 어려운 문제, 다만 뭐든지 지나치면 문제입니다. 술,취미,친구 적당히가 필요합니다.
넹~~
늘 잘 듣고 있는데 맨 처음 시작할때 퍼지는 화면이 요즘 드라마 악의꽃 시작과 같아서 좀 무서워요
몇 개 이미지를 놓고 선택한 건데요... 제거가 악의꽃 보다 먼저 시작된거라^^
얼마나 이쁘게 말을 하시니 정말 이쁘십니다
연애 고수님~ 친구하고 싶네요♡♡
애정적고상함과 소박한멋이함께
쭉~뻣쳐져 丈夫의마음을울리시는 바로you !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남자친구로 사귀고싶은데
상대는 애인으로 삼고싶어하면
힘들어요
그럴 경우 관계가 어색해져 깨지게 됩니다
@@lovemaster 친구나 애인이나 남들눈에는
거기서 거기~
남녀관계는 친구라해도 남들은 색안경끼고 보는건 당연 한거 아닐까
👋 고수님은 양쪽 모두 이실거 같습니다 😊
ㅋ
가슴큰 여자는 친구하다가
애인으로 빠질 가능성을 끼있는
남잔 찬스포착을 잘하면 대박인
것을 고수들은 알지어다
4월의 엽서 .... 정일근
막차가
끝나기 전에 돌아가려 합니다
그곳에는
하마 분분한 낙화 끝나고
지는 꽃잎 꽃잎 사이
착하고 어린 새 잎들 눈뜨고 있겠지요
바다가 보이는 교정
4월
나무에 기대어
낮은 휘파람 불며
그리움이 시편들을 날려보내던
추억의 그림자가 그곳에 남아 있습니까
작은 바람 한 줌에도
온 몸으로 대답하던 새 잎들처럼
나는
참으로 푸르게 시의 길을 걸어
그대 마을로 가고 싶었습니다
날이 저물면
바다로 향해 난 길 걸어
돌아가던 옛집 진해에는
따뜻한 저녁 불빛 돋아나고
옛 친구들은
잘 익은 술내음으로 남아 있겠지요
4월입니다
막차가 끝나기 전에
길이 끝나기 전에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
4월 비빔밥 ... 박남수
햇살 한 줌 주세요
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
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
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
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
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을
듬뿍 넣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
님에 글 마니 동감♡♡#
@@쨔니의일상기록
감사요
@@섬샘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