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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앨범커버에 이끌려서 항상 했던노래 ㅋㅋ
이노래 11렙이었나 13렙이었나 뚫을때 진짜 고생했는데 .. 저 드럼소리인지 뭔지가 약간 두번씩 들리는 것 때문에 16비트 정박 연습할때 박자 자주 놓치곤 했던것같아요 ㅋㅋ 일렉트릭판타지랑 같이 뚫는데 엄청 고생했던곡...
아주 초창기 시절에는 13 난이도가 많이 높았던 난이도였고, 뚫기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이기도 했죠! 저도 이 곡 연습 할 때에 막 후려 갈겨서 언제까지 살아 남나 하면서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밥먹듯 올콤하는 곡이지만 13치곤 어렵다 느낌이 드는곡
과거엔 13 수문장 역할 하던 곡이였죠!
@@jungwonhom 그나마 시간도 짧고 어려운게 초반에 몰려서 초반만 잘 넘기면 할만했죠ㅋㅋ
초등학교 다닐대 저 표지 소서리스 똑같이 닮은 여자 애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 여자는 귀신이였다
당시에 디아2가 엄청 핫겜이였어서 닮은꼴이 별명이 되곤 했었죠. 제 친구중엔 데커드 케인이 별명인 얘가 있었습니다
ㅎ
ㅎㅇㅎ
ㅋㅋ앨범커버에 이끌려서 항상 했던노래 ㅋㅋ
이노래 11렙이었나 13렙이었나 뚫을때 진짜 고생했는데 .. 저 드럼소리인지 뭔지가 약간 두번씩 들리는 것 때문에 16비트 정박 연습할때 박자 자주 놓치곤 했던것같아요 ㅋㅋ 일렉트릭판타지랑 같이 뚫는데 엄청 고생했던곡...
아주 초창기 시절에는 13 난이도가 많이 높았던 난이도였고, 뚫기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이기도 했죠! 저도 이 곡 연습 할 때에 막 후려 갈겨서 언제까지 살아 남나 하면서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밥먹듯 올콤하는 곡이지만 13치곤 어렵다 느낌이 드는곡
과거엔 13 수문장 역할 하던 곡이였죠!
@@jungwonhom 그나마 시간도 짧고 어려운게 초반에 몰려서 초반만 잘 넘기면 할만했죠ㅋㅋ
초등학교 다닐대 저 표지 소서리스 똑같이 닮은 여자 애 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그 여자는 귀신이였다
당시에 디아2가 엄청 핫겜이였어서 닮은꼴이 별명이 되곤 했었죠. 제 친구중엔 데커드 케인이 별명인 얘가 있었습니다
ㅎ
ㅎ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