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늘에 모든 영광을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물든 세계를 온전히 다 해결해 주기 위해 몸소 33년 동안을 동고동락을 하신 것은 오직 공의와 정의보다 우리 죄인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오직 선하신 분은 한 분이며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정하신 분도 그 분이시니 오직 우리는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생활입니다보혈을 믿고 체험하면 예수님이 왜 33년 동안을 이 땅에 오셔서 살았는지 성령이 해답을 주십니다왜 가난한자와 과부가 있고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 어려운 처지가 발생하고 병든자가 있기 때문에 병원이 필요 하듯이 보혈을 믿으며 체험이 되며 성령이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십니다
예수. 님이. 33 세 에 십 자가에. 메달려 돌아 가셌다가 삼일만에 부활. 햇지요ㆍ 인간에게 죽어도. 다시 산다는. 부활을 부여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돌아 가신것이 안입니다ㆍ 이 부활 을 왜 믿 지 않습니다ㆍ 33 살에 그러겧죽어 부활 하지 안았다면. 예수님님 실펴 한 것입니다ㆍ
율법에 의하면 30세가 넘어야 계수됩니다. 그 이하는 소년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그분은 죄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율법을 범하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30세가 넘어서 공중사역에 나선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그분을 오랫동안 받아둘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가득하여서 그들을 창조하신 창조주를 죽일 수 밖에 없엇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의 죄악을 그들을 용서해줄수 있는 도구로 바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패배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것으로 인류모두의 죄를 사해주는 도구로 바꾸시는 한편, 사탄의 머리를 치심으로 사탄에 사망을 선고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사탄의 형을 집행하는 시기만 남았습니다. 인류 모두는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자기들의 죄값을 지불하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가 사역을 시작한 시기는 대개 32세쯤 넘어서로 보이고 36세쯤에 죽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탄생시기를 주전 4년으로, 사망연도를 주후 32년 4월로 보는 로버트 앤더슨 경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율법을 범하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 말이 안되는 명제죠. 왠지 말씀드립니다. 이 명제의 첫번째 부분은 '예수는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입니다. '죄없음'이라는 부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죠. 상식적인 이야기죠. 율법을 범했는지 여부, 즉 죄의 부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완벽하게 홀로 있는 시간까지 감시를해도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이 명제의 두번째 부분은 '예수를 제외한 모든이는 율법을 범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실존적 불완전성에 대한 철학적 명제일 뿐입니다. 역시 증명은 불가능하죠. 이세상사람들 모두를 율법이라는 잣대를 기준으로한 법정에 세워서 공판을 여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율법'이라는 해당 문화와 지역적 맥락에 국한된 명제입니다. 매우 제한적인 규칙일뿐인데, 이를 어겼다고 해서 혹은 잘 지켰다고 해서 신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그 동네종교의 주장'일 뿐이죠. 차라리 물위를 걸었다거나 죽은자를 살렸다는 주장이 오히려 근거가 됩니다. 지역적 문화적 맥락을 초월한 초인적 능력이기 때문이니까요. 논리적 문제점을 떠나서 이 명제는 '순환논법'에 빠져 있습니다. 예수의 인간성과 신성에 대한 근거로 그가 율법을 어기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제시했지만, 사실 이명제는 '신'이 아니고는 율법을 어기지 않을수 없다고 전제하고 있죠. 요컨대 '예수는 신이다, 왜냐하면 신이기 때문이다' 라는 형식의 논증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도 이런 식으로 설교했습니다.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사람이 물을 걷는다는게 말이되냐는 친구의 물음에 '넌 진짜 바보다. 사람이 그러면 말이 안되지. 그런데 신이잖아. 신이 물을 걷는게 왜 이상해?'라고 되물었다는 겁니다. 어린시절 친구의 물음은 '물위를 걸었다'는 주장 자체의 신빙성을 검증하여, 성경이라는 텍스트 자체의 허구성을 지적하려했던 것이죠. 궁극의 목적은 성경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허구를 기록한 책의 증언인 예수는 신의 아들이라는 증언역시 허구라는 것이죠. 그에 대한 김동호 목사의 반응은 쌩뚱맞습니다. '거짓기록'의 근거에 뒷받침해서 '예수를 신의 아들'로 전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법이라면 스파이더맨이나 스파게티신역시 전부 끼워 맞출수가 있게 됩니다. 다만 이들과 성경의 차이점은 이들은 적어도 소설혹은 허구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죠. 적어도 정직한 텍스트라는 점입니다. 성경은 예전에 쓰여졌으니 아마 쓴 사람들도 그게 허구인지는 몰랐을 수 있겠죠. 그러나 적어도 상식적인 현대인이라면 개연성에 근거한 판단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요컨대 이런 논증방식은 상식선에서 배척되죠. 주장의 근거가 주장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뜻이죠. 사기꾼들이 많이 써먹는 방식입니다.
물샘열둘 예수께서는 이율배반적인것이 당신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원수를 사랑하지않고 자신의 원수인 사탄과 바리새인 서기관에 대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욕을합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자신은 선하지않다고 하셨구요. 마가복음 10장 17절에서 18절까지를 보면 한번은 누군가가 선하신자여라고 예수께 얘기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지요. 만약 자신이 선한데도 이런말을 했다면 예수께서 거짓증언을 하신게 되구요. 성경에는 거짓증언하지말라고 되어있는데 이또한 죄를 지으신거지요. 그런데 거짓말을 안했다는 가정을 두면 역시 선하지 않은 예수께서도 죄를 지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샘열둘 어머 시바 할렐루야네.. 한국 교회중 일부에 불과한 '사랑의 교회'가 이번에는 법집행도 막아 섰구나..냐하하.. 두가지겠지. 사랑의 교회가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해서겠거나. 아니면 이 고난은 부당한 종교탄압이고, 하나님이 주신 성스런 고난으로 꿋꿋이 이겨 나가야 한다고 하겠지.. 입장이 뭔지 사뭇 궁금해지는군. 하하. 인간적으로 법은 좀 지키자. 인생낭비하는거야 안막겠다만. news.jtbc.joins.com/html/958/NB10787958.html
이강택 교수님께서 예수님의 삶의 행적의 구성요소들을 절대화하고 우상화하려는 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교수님들 눈에 낸시랭 얼마나 이뻐보일까 ~~~~앙
낸시랭씨 더 나은 프로을 위해 서로 다른 교파들의 관계자들이 나와 설전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영상과 함께 올리시는 깨알같은 글들이 더 재밌어요~^^
33살 예수님의 모습이 상징하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들의 부활후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크리스챤이
궁금한 모든것들을
성경안에 다써놓으셧습니다
성경이몇권인지?
하루에기도를몇시간해야되는지?등
예수님이
33살에 돌아가셔야되는지를 성경에 써놓은게 안보이시나요
"목사와 교사"라는 말이 목사님의 역할을 유일하게 말해주는 것 같은데,
그것이 담임목사로 어떻게 성경적인 근거를 갇게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하나님이 예 수 님을 통해 부활을 알리기 위하여 ㆍ
요즘 학자들이 더 자세히 연구하고 분석한 바로는 33살이 아니라 36~37살에 돌아가셨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하네용
아니 참 답 답. 하내. 이스라일도 부활을 그러게 안 믿 드니 ㆍ우리 나라도 마찬 가지군요ㆍ
죽음을 초월하는게 우리의 사명인데언제죽었냐가 중요한가.
예수님은 하늘에 모든 영광을 버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물든 세계를 온전히 다 해결해 주기 위해 몸소 33년 동안을 동고동락을 하신 것은 오직 공의와 정의보다 우리 죄인들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오직 선하신 분은 한 분이며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정하신 분도 그 분이시니 오직 우리는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생활입니다보혈을 믿고 체험하면 예수님이 왜 33년 동안을 이 땅에 오셔서 살았는지 성령이 해답을 주십니다왜 가난한자와 과부가 있고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 어려운 처지가 발생하고 병든자가 있기 때문에 병원이 필요 하듯이 보혈을 믿으며 체험이 되며 성령이 가장 정확한 해답을 주십니다
예수. 님이. 33 세 에 십 자가에. 메달려 돌아 가셌다가 삼일만에 부활. 햇지요ㆍ
인간에게 죽어도. 다시 산다는. 부활을 부여 주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돌아 가신것이 안입니다ㆍ 이 부활 을 왜 믿 지 않습니다ㆍ 33 살에 그러겧죽어 부활 하지 안았다면. 예수님님 실펴 한 것입니다ㆍ
매회 잘 보고있습니다. 맹목적인 신앙에서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학철(?)교수님은 이제 안하시나요? 더 좋았던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는 성탄절이 아니죠. 그게 문제네요.
그래서그런지 나치 독일 한태 6 백 만명이 죽어습니다ㆍ
율법에 의하면 30세가 넘어야 계수됩니다.
그 이하는 소년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그분은 죄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율법을 범하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30세가 넘어서 공중사역에 나선 것은 타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은 그분을 오랫동안 받아둘수 없었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가득하여서 그들을 창조하신 창조주를 죽일 수 밖에 없엇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의 죄악을 그들을 용서해줄수 있는 도구로 바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패배한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것으로 인류모두의 죄를 사해주는 도구로 바꾸시는 한편, 사탄의 머리를 치심으로
사탄에 사망을 선고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사탄의 형을 집행하는 시기만 남았습니다.
인류 모두는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자기들의 죄값을 지불하기에 충분했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면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가 사역을 시작한 시기는 대개 32세쯤 넘어서로 보이고 36세쯤에 죽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탄생시기를 주전 4년으로, 사망연도를 주후 32년 4월로 보는 로버트 앤더슨 경의 계산에 따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왜 율법을 범하지 않아요 안식일날 구약의 율법으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율법을 범하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간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 말이 안되는 명제죠. 왠지 말씀드립니다.
이 명제의 첫번째 부분은 '예수는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입니다. '죄없음'이라는 부존재를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죠. 상식적인 이야기죠. 율법을 범했는지 여부, 즉 죄의 부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완벽하게 홀로 있는 시간까지 감시를해도 증명이 불가능합니다.
이 명제의 두번째 부분은 '예수를 제외한 모든이는 율법을 범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실존적 불완전성에 대한 철학적 명제일 뿐입니다. 역시 증명은 불가능하죠. 이세상사람들 모두를 율법이라는 잣대를 기준으로한 법정에 세워서 공판을 여는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율법'이라는 해당 문화와 지역적 맥락에 국한된 명제입니다. 매우 제한적인 규칙일뿐인데, 이를 어겼다고 해서 혹은 잘 지켰다고 해서 신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냥 '그 동네종교의 주장'일 뿐이죠. 차라리 물위를 걸었다거나 죽은자를 살렸다는 주장이 오히려 근거가 됩니다. 지역적 문화적 맥락을 초월한 초인적 능력이기 때문이니까요.
논리적 문제점을 떠나서 이 명제는 '순환논법'에 빠져 있습니다.
예수의 인간성과 신성에 대한 근거로 그가 율법을 어기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제시했지만, 사실 이명제는 '신'이 아니고는 율법을 어기지 않을수 없다고 전제하고 있죠.
요컨대 '예수는 신이다, 왜냐하면 신이기 때문이다' 라는 형식의 논증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도 이런 식으로 설교했습니다.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사람이 물을 걷는다는게 말이되냐는 친구의 물음에
'넌 진짜 바보다. 사람이 그러면 말이 안되지. 그런데 신이잖아. 신이 물을 걷는게 왜 이상해?'라고 되물었다는 겁니다.
어린시절 친구의 물음은 '물위를 걸었다'는 주장 자체의 신빙성을 검증하여, 성경이라는 텍스트 자체의 허구성을 지적하려했던 것이죠. 궁극의 목적은 성경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허구를 기록한 책의 증언인 예수는 신의 아들이라는 증언역시 허구라는 것이죠. 그에 대한 김동호 목사의 반응은 쌩뚱맞습니다. '거짓기록'의 근거에 뒷받침해서 '예수를 신의 아들'로 전제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논법이라면 스파이더맨이나 스파게티신역시 전부 끼워 맞출수가 있게 됩니다. 다만 이들과 성경의 차이점은 이들은 적어도 소설혹은 허구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죠. 적어도 정직한 텍스트라는 점입니다. 성경은 예전에 쓰여졌으니 아마 쓴 사람들도 그게 허구인지는 몰랐을 수 있겠죠. 그러나 적어도 상식적인 현대인이라면 개연성에 근거한 판단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요컨대 이런 논증방식은 상식선에서 배척되죠. 주장의 근거가 주장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뜻이죠. 사기꾼들이 많이 써먹는 방식입니다.
물샘열둘 예수께서는 이율배반적인것이 당신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정작 자신은 원수를 사랑하지않고 자신의 원수인 사탄과 바리새인 서기관에 대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욕을합니다. 그리고 당신 스스로도 자신은 선하지않다고 하셨구요. 마가복음 10장 17절에서 18절까지를 보면 한번은 누군가가 선하신자여라고 예수께 얘기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라고 하셨지요. 만약 자신이 선한데도 이런말을 했다면 예수께서 거짓증언을 하신게 되구요. 성경에는 거짓증언하지말라고 되어있는데 이또한 죄를 지으신거지요. 그런데 거짓말을 안했다는 가정을 두면 역시 선하지 않은 예수께서도 죄를 지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샘열둘 어머 시바 할렐루야네.. 한국 교회중 일부에 불과한 '사랑의 교회'가 이번에는 법집행도 막아 섰구나..냐하하.. 두가지겠지. 사랑의 교회가 하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해서겠거나. 아니면 이 고난은 부당한 종교탄압이고, 하나님이 주신 성스런 고난으로 꿋꿋이 이겨 나가야 한다고 하겠지.. 입장이 뭔지 사뭇 궁금해지는군. 하하.
인간적으로 법은 좀 지키자. 인생낭비하는거야 안막겠다만.
news.jtbc.joins.com/html/958/NB10787958.html
물샘열둘 ㅎㅎㅎㅎ 여전히 한심하구나..ㅋㅋㅋㅋ 교주가라사대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언제 내가 사랑한다 했더냐?" ㅋㅋㅋㅋㅋ 이런 제자를 둔 교주분 ...진짜 안됐다..ㅋㅋㅋ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파워볼 나 혼자할때는 몰랐는데 파워볼손흥민이랑 하니깐 왤케 쉬워보이냐,,,,
예수야 더살고싶지..너무나대다가 그냥 간거야
실력이안되면 조용히살아야지 뭐 요술로 오병이어로 다먹였다구 그럼 다음날 또다음날은 왜기록이없냐..죽은자을 살려..한명은 살렸는데 수백 수십만명은 못살렸노..황당하지. 물위로 걸어다니는데 배가 왜필요.. 예수도 어렸을땐 살인도 저지르고 결혼도해 애들도있다는데...너무 신격화해 야훼랑동격...? 야훼가 분노해 지옥으로 보내버리지.....성경학으로 본다면..
저여자 동성애 응호하는 자아이가? 동성애응호하면 기독교방송에서꺼져!
MEINAN XU 무식한소리좀..
예배시간에 장난을 왜쳐 본인이 잘못해놓고 무슨 나같으면 경고로받아들이고 다음부턴 그러지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하는데 해석이좀 아전인수격이네
전지전능? 하다는 야훼한테 물어봐 걔가 한거니까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