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어나 헬라어를 평소에 접할 기회가 워낙 드물어서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였는데, 흥미롭게 다룬 영상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성경을 어떤 언어로 접하느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확실하다고 믿었던 성경의 해석이 성경 자체가 아닌 나의 신학과 해석전통에서 연유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짚어준 영상이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을 모두 읽은 사람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예를들어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국땅에 살면서 이국 땅의 언어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 말을 모르는 아들이 누군가에게 번역을 의뢰해서 한글로 읽는 것과 그 나라의 말을직접 배워 그 나라의 언어로 직접 읽는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들어 있는 말을 직접 배우려하지 않을까요?
차이가 뭐냐면 사람이 자신의 모국어로 무언가 접하면 사실 외국어로 접할때와는 달리 한단어단어에 집중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로 같은것을 접하더라도 한단어단어에 집중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주제중심은 절대.번역때문에 바뀌지.않습니다 사본이 전세계중에 가장많은 책이 성경책입니다 하지만 옳은 번역본이 있고 의심이간다면 킹제임스니 개역버전이니 따지기전에 14000여 점이 넘는 모든 사본을 읽어야 되겠죠
시판되는 성경 중에, '직역성경'도 있어요. 읽어 봤습니다. 근데, 꼭 원어성경을 번역했다고 해서 훨씬 쉽거나 명확하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성경이 중국어 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다시 번역한 건데요. 성경의 핵심은 쉽고 정확한 우리말 표현입니다. 아직까지도 중학생부터 노인까지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아니오와 예스로 상반되게 말하리다. 1. 원어로 읽고 외우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지 않고 성령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면 요. a. 불트만의 책에는 헬라어 귀절을 수 없이 인용했어나 에수를 구주로 믿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헬라어 박사들 중 예수 않 믿고 제길을 찾아간 사람이 많죠. 동방교회 신학자들 중, 오늘날도 역시 b.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 모두 히브리어로 성경을 외우고 읽고 아람으로 강의하고 설교해도 예수 안 믿었죠 2. 원어들을 공부하여 성경을 외우고 성경 공부하면 굉장히 도움이 됨니다. 단,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성령에 충만하여 성령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한다면 성경 연구에 정말 필수불가결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헬라어와 히브리어 좀 아는 것을 자랑하고 거들먹 거리면 차라리 여러 번역 성경들을 참고하고 자기 성경을 줄쳐가면서 주어, 동사, 목적어, 부사 형용사, 관계절, 접속사 등등 따져가면서 50번 100번 읽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카발라 미스티시즘을 연구하신다면 히브리어는 수학적인 언어로써 창조에너지의 구조를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고 인간이 만들수 없는 구조로 되 있어 다차원을 표현하는 언어로 지구상 다른 언어보다 주술성이 가장 강력한 언어로써 존재하는 모든것을 관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컨텐츠는 정말 미안하지만 한국 신한의 낮은 수준을 보여준다.
신학펀치가 추구하는게 먼지 모르겠지만, 시청자를 염두해 둔 것이라면 복음을 이미 가진 분들 말고 복음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선포되어져야 할 메세지라면 예수님을 중점으로 얘기를 진행해도 무궁무진할텐데... 흥미 위주인거 같기도 하고... 마치 수박 겉핧기 하듯...
히브리어나 헬라어를 평소에 접할 기회가 워낙 드물어서 생각해보지 못한 주제였는데, 흥미롭게 다룬 영상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성경을 어떤 언어로 접하느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확실하다고 믿었던 성경의 해석이 성경 자체가 아닌 나의 신학과 해석전통에서 연유된 것일 수 있다는 점을 짚어준 영상이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과 헬라어 성경을 모두 읽은 사람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예를들어 사랑하는 아버지가 이국땅에 살면서 이국 땅의 언어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 말을 모르는 아들이 누군가에게 번역을 의뢰해서 한글로 읽는 것과 그 나라의 말을직접 배워 그 나라의 언어로 직접 읽는 것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 들어 있는 말을 직접 배우려하지 않을까요?
히브리어, 헬라어 원어로 보면 정독을 합니다. 의미가 선명함에서 오는 유익. 번역의 버거움으로 인해 "번역은 반역이다" 그레고리 라바사의 '번역을 위한 변명'
차이가 뭐냐면
사람이 자신의 모국어로 무언가 접하면 사실 외국어로 접할때와는 달리 한단어단어에 집중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로 같은것을 접하더라도 한단어단어에 집중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주제중심은 절대.번역때문에 바뀌지.않습니다
사본이 전세계중에 가장많은 책이 성경책입니다
하지만 옳은 번역본이 있고 의심이간다면 킹제임스니 개역버전이니 따지기전에
14000여 점이 넘는 모든 사본을 읽어야 되겠죠
시판되는 성경 중에, '직역성경'도 있어요. 읽어 봤습니다. 근데, 꼭 원어성경을 번역했다고 해서 훨씬 쉽거나
명확하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성경이 중국어 성경이나 영어 성경을 다시 번역한 건데요.
성경의 핵심은 쉽고 정확한 우리말 표현입니다. 아직까지도 중학생부터 노인까지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아니오와 예스로 상반되게 말하리다.
1. 원어로 읽고 외우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믿지 않고 성령이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면 요.
a. 불트만의 책에는 헬라어 귀절을 수 없이 인용했어나 에수를 구주로 믿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헬라어 박사들 중 예수 않 믿고 제길을 찾아간 사람이 많죠. 동방교회 신학자들 중, 오늘날도 역시
b. 바리새인들, 서기관들, 제사장들, 모두 히브리어로 성경을 외우고 읽고 아람으로 강의하고 설교해도 예수 안 믿었죠
2. 원어들을 공부하여 성경을 외우고 성경 공부하면 굉장히 도움이 됨니다. 단,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성령에 충만하여 성령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한다면 성경 연구에 정말 필수불가결한 도구입니다. 그러나 헬라어와 히브리어 좀 아는 것을 자랑하고 거들먹 거리면 차라리 여러 번역 성경들을 참고하고 자기 성경을 줄쳐가면서 주어, 동사, 목적어, 부사 형용사, 관계절, 접속사 등등 따져가면서 50번 100번 읽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카발라 미스티시즘을 연구하신다면 히브리어는 수학적인 언어로써 창조에너지의 구조를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고 인간이 만들수 없는 구조로 되 있어 다차원을 표현하는 언어로 지구상 다른 언어보다 주술성이 가장 강력한 언어로써 존재하는 모든것을 관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컨텐츠는 정말 미안하지만 한국 신한의 낮은 수준을 보여준다.
성경에 아이 까지 죽이 라고 하는 말은 없습니다ㆍ 여기도 마귀가 장난 합니다ㆍ
?있는데요?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아줌마
어깨에 멘 강아지 풀어주세요
강아지학대 아니냐?
고양인데요?
아줌마 저거 고양이 인형인데요
한국말로 번역 잘 해줬더니..무슨 헬라어를.. 그냥 한국말로 읽으세요.. 그것도 충분합니다. ^^ 핵심을 잃지 마세요.. 예수님을 빼고선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차이가많이납니다.
편협한 인간
신학펀치가 추구하는게 먼지 모르겠지만, 시청자를 염두해 둔 것이라면 복음을 이미 가진 분들 말고 복음을 아직 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선포되어져야 할 메세지라면 예수님을 중점으로 얘기를 진행해도 무궁무진할텐데... 흥미 위주인거 같기도 하고... 마치 수박 겉핧기 하듯...
네
신학은 신을 연구하는 학문 입니다. 하나의 종교라는 관점으로 기독교를 보는게 맞아요
더 이상 이 프로를 이끌 원동력을 잃는 듯 신은 과정이지 결과가 아닙니다 출연자중 한 분의 애씀도 여기에서 접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