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을 통해서 왜 의인들이 고통받는지 욥이 정말 스스로가 잘나서 의인이 아니었다는 점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일이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함 받은 욥도 깨닫기 힘들었다는 점과 욥의 친구들이 범했던 실수들을 우리들도 하고 있다는 점과 욥이 친구들을 향한 용서와 축복을 통해서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는점과 마귀가 욥을 시험하려 했던 의도까지 다 간파하시고 오히려 그 마귀의 간계를 오히려 욥을 축복하는 통로로 사용하시는 절대적 선이신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끝까지 승리할 수 있고 인간의 작은 시야로는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려 깨닫기 어렵지만 결국엔 가장 선하고 완벽한 때에 다 큰 축복으로 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는 점들을 욥기의 저자는 신앙고백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가 무식했다는 것을 두 교수님 수다에서 확인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미신적인 부분을 많이 섞어서 가르쳐 주셨던 것을 두 교수님 수다 가운데서 깨달았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질문없이 무조건 믿어라 였는데, 그동안 힘들었어요. 성경을 읽으면서 믿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았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욥은 실제 욥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나타내는 단어는 없고 미움받는자라는 뜻의 "아에브"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성경에는 이런식의 인생의 최후 평가를 이름으로 삼는 경우가 비일비제한데 그이름은 아마도 그사람의 사후에 명명되고 분류되었을것이고 생존중에 불리던 이름은 따로 있었을 것이나 알려지지 않고있을 것이다.욥이 실존인물인가 아닌가는 전광훈이란 사람을 비교로 알아볼수있다.먼훗날 전광훈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가를 알기위해 당시 전자 사전을 검색해봤으나 단어자체를 설명하는 의미는 없고 단지 "빤스"라는 명칭으로불려다고해서 전광훈이라는 이름의 뜻이 빤스라는 뜻이거나 빤스를 만드는 일을 했거나 빤스라는 의상이 주요 외출복이었다고 판단할수는 없으나 생존당시 자신의 국가에서 사용하던 속옷의 명칭이 빤스이고 동시대에 존재한 것이 분명하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2000년대 초기에 실존했던 인물인것은 확실하다...아울러 전광훈이라는 사람의 일화중 스스로 신이 자기한테 까불면 죽는다는 영적파괴력에 대한 신화는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는 소설 또는 신도 까불면 죽을수 있다는 가르침과 교훈을 주는 가공된 예화일뿐 실제 역사적 사건은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다
욥은 희브리인이 아닌 아리안 산악민족이며 따라서 본문에 등장하는 유일신(물론 대립신 사탄의 존재는 유일신이 아님을 말해준다)은 유대의 유일신이 아닌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이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수많은 민족과 설화가 있으며 전쟁과 침략을 통해 민족들간의 신화가 혼합되고 수용되면서 재창조되었다
옷좀 더 단정히 입어주셨음 좋겠어여..진행자님.. 전에 실제로 뵌적있었는데.. 컨셉인 것은 알지만 이 방송 특성상이라두 ㅎ 이젠 교수님들 어느정도 적응하신듯 하지만; 첫 몇회들.. -_-; 에공.. 암튼 오프라인으로 뵈었을때두 주변 남자들 눈돌아가고 없을때 수군하던게 생각이나요~_~ㅎ
성경이 참이라고 얘기한들 과학과 지식이 더하여지고 눈에 보이고 만져지지않으면 믿으려하지 않는 현대인들이 점점 성경을 외면하고 또 크리스쳔이라하나 확실한 믿음이 없어 세상과 짝하면 세상사람들과 다름없는 삶을 살게되는 현시대에서 천국지옥 복음을 전하시며 온갖 기적 이적 표적으로 그 말씀이 참이심을 보장하시던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현재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들을 통하여 역사해오심을 봅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사도 바울 요한 등등 이 기라성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이루시는 분을 통해 나타나는 기적의 순간들 m.gcntv.org 프로그램 하단 예능 하단 '회상 ' 을 보시면 전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으며 성경상에 기록되어진 놀라운 역사재현 을 간접체험하실수 있습니다 각종 불치난치병이 나음을 입고 기독교가 들어가기 힘든 나라들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2000 - 2009 해외선교를 회상하는 회상 프로그램과 간증 하단 만민매거진을 통해 그동안 믿음이 참 믿음이었는지 돌아보시고 하나님을 참으로 믿어드리고 인정해드리고 순종해드리는 복된 여러분되시길ᆢ
만약에 님께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이라면, 성경 속에서도 서로 모순적으로 이야기 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바울이 다메섹의 도정에서의 신비한 경험에 대해서 9장 7절에서는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22장 9절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고 기록을 합니다. 이 기록은 보완될 수 없고, 대립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성경에 기록된 문자 하나 하나에 어떤(성경 기자의 실수 등) 오류도 없이 무오하다고 한다면 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죄악이 될 것이기에 성경이 쓰어졌던 원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elsa psy 성경의 역사는 그시대 살앗던 사람들의 생활상이니까 대체로 맞겟죠? 그러나 그 시대 살앗던 사람들의 신앙의 대상이 하나님 이엿나 아님 똥파리 엿나는 별개겟죠? 그리고 증거 제시는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럼 어떤것을 말하는데 증거나 근거 제시는 전혀 없이 그냥 어떤 개가 짖으니까 이유도 없이 같이 짖을 라고 햇나요?
elsa psy 기독교 에선 가설을 증거라고 주장 하라고 가르치시나요? 기독교나 혼자 만의 망상을 증거라고 가르치고요? 본인이 왜 이런말을 하는지에 대한 근거나 증거를 제시하진 않고 무식하게 합리화 하라고 가르치나요? 이런 소리 듣기 싫으시면 주장하는 내용에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겟죠? 무작정 주장할게 아니라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존재를 믿는것과 성경은 전혀 별개이다. 성경에 무모순을 주장하려는 것보다 성경이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해야 참 신앙인이다. 과학은 현 상태를 가장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블랙홀을 언급하겠지만 그 설은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다. 성경에 과학을 들이대려고 하는 것이 이(2)단이다. 그리고 자기나름대로 그럴듯하게 해석하려는 것은 2단을 넘어 3단이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다 안되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는 것이 4단이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역시 학자들이십니다
성경이야기를 객관적이고도 이성적으로 풀어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저의 신앙지식도 성장하게 됨을 느낍니다(신앙의 근육 튼튼 o.k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욥을 통해서 왜 의인들이 고통받는지 욥이 정말 스스로가 잘나서 의인이 아니었다는 점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일이 하나님께 의인이라 칭함 받은 욥도 깨닫기 힘들었다는 점과 욥의 친구들이 범했던 실수들을 우리들도 하고 있다는 점과 욥이 친구들을 향한 용서와 축복을 통해서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는점과 마귀가 욥을 시험하려 했던 의도까지 다 간파하시고 오히려 그 마귀의 간계를 오히려 욥을 축복하는 통로로 사용하시는 절대적 선이신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끝까지 승리할 수 있고 인간의 작은 시야로는 하나님의 뜻을 다 헤아려 깨닫기 어렵지만 결국엔 가장 선하고 완벽한 때에 다 큰 축복으로 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는 점들을 욥기의 저자는 신앙고백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욥기를 두번째로 읽고있어요 처음읽을때는 욥이 너무 불쌍하고 가여웠어요 욥의 고통이 처절하게 전해져서 마음이 찢어지는것 같았어요 두번째로 읽을때엔 하나님과 사탄이 함께있는 모습을 상상해봤어요 근데 너무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욥의 친구들까지도..요즘말로 '실화냐?' 되내이게되더라구요 이영상을 보니 많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욥기는 1장 17절에 갈대아 강도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BC 700년 이후에 쓰여졌다고 보여집니다. 갈대아가 나라 이름이고 아브라함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의 연대는 BC2000년 이지만 쓰여진 연도는 BC 700년 이후입니다.
제가 무식했다는 것을 두 교수님 수다에서 확인했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미신적인 부분을 많이 섞어서 가르쳐 주셨던 것을 두 교수님 수다 가운데서 깨달았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질문없이 무조건 믿어라 였는데,
그동안 힘들었어요.
성경을 읽으면서 믿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았
일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캐치해낼 수 있는 영적 민감성!!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실천력과 청종하는 자세!!
와! 낸시랭!
감사합니다. 성경에 대한 바른지식과 바라보는 바른 시야를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효녀 심청. 청개구리. 흥부와 놀부...처럼
교훈이 담긴 소설
너무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근데 좀 아쉬운점은 사회자 옷이 어디에 눈을 둘지 모르겠네요....
사회자는 옷을 단정하게 입는 것이 좋겠네요.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욥은 실제 욥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나타내는 단어는 없고 미움받는자라는 뜻의 "아에브"라는 단어에서 나왔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성경에는 이런식의 인생의 최후 평가를 이름으로 삼는 경우가 비일비제한데 그이름은 아마도 그사람의 사후에 명명되고 분류되었을것이고 생존중에 불리던 이름은 따로 있었을 것이나 알려지지 않고있을 것이다.욥이 실존인물인가 아닌가는 전광훈이란 사람을 비교로 알아볼수있다.먼훗날 전광훈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가를 알기위해 당시 전자 사전을 검색해봤으나 단어자체를 설명하는 의미는 없고 단지 "빤스"라는 명칭으로불려다고해서 전광훈이라는 이름의 뜻이 빤스라는 뜻이거나 빤스를 만드는 일을 했거나 빤스라는 의상이 주요 외출복이었다고 판단할수는 없으나 생존당시 자신의 국가에서 사용하던 속옷의 명칭이 빤스이고 동시대에 존재한 것이 분명하니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2000년대 초기에 실존했던 인물인것은 확실하다...아울러 전광훈이라는 사람의 일화중 스스로 신이 자기한테 까불면 죽는다는 영적파괴력에 대한 신화는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없는 소설 또는 신도 까불면 죽을수 있다는 가르침과 교훈을 주는 가공된 예화일뿐 실제 역사적 사건은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다
욥은 희브리인이 아닌 아리안 산악민족이며 따라서 본문에 등장하는 유일신(물론 대립신 사탄의 존재는 유일신이 아님을 말해준다)은 유대의 유일신이 아닌 조로아스터교의 유일신이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수많은 민족과 설화가 있으며 전쟁과 침략을 통해 민족들간의 신화가 혼합되고 수용되면서 재창조되었다
몇년 전 꽉막힌 댓글 다신분들 2020년에 광화문 집회 가셨을거 같네요
욥 이라는 이름 자체가 히브리 이름이 아님
주여~
저 무지함과 교만함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허윤정 ㅋㅋㅋ 웃고 갑니다
옷좀 더 단정히 입어주셨음 좋겠어여..진행자님..
전에 실제로 뵌적있었는데.. 컨셉인 것은 알지만 이 방송 특성상이라두 ㅎ
이젠 교수님들 어느정도 적응하신듯 하지만;
첫 몇회들.. -_-;
에공..
암튼 오프라인으로 뵈었을때두
주변 남자들 눈돌아가고 없을때 수군하던게 생각이나요~_~ㅎ
의상 딱히 문제 없는거 같은데
눈길을 끄는 외모와 의상이죠 :)
(야고보서 5장 / 개역개정)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이런데도 소설이냐
욥을 홍길동처럼 말하네
실존 인물입니다. 아브라함과 동시대를 살았다 여겨집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여길뿐 역사적 사실로 입증할수 없으니 덮어놓고 믿는것은 맹신이랄수 있겠습니다
신화는 신화로 봐야 한다.
그 아버지의 그딸--
맞아요?
성경이 참이라고 얘기한들 과학과 지식이 더하여지고 눈에 보이고 만져지지않으면 믿으려하지 않는 현대인들이 점점 성경을 외면하고 또 크리스쳔이라하나 확실한 믿음이 없어 세상과 짝하면 세상사람들과 다름없는 삶을 살게되는 현시대에서
천국지옥 복음을 전하시며 온갖 기적 이적 표적으로 그 말씀이 참이심을 보장하시던 예수님과 제자들처럼 현재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목자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들을 통하여 역사해오심을 봅니다 에녹 노아 아브라함 모세 사도 바울 요한 등등 이 기라성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이루시는 분을 통해 나타나는 기적의 순간들
m.gcntv.org
프로그램 하단 예능 하단 '회상 ' 을 보시면
전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으며 성경상에 기록되어진 놀라운 역사재현 을 간접체험하실수 있습니다
각종 불치난치병이 나음을 입고
기독교가 들어가기 힘든 나라들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
2000 - 2009 해외선교를 회상하는 회상
프로그램과
간증 하단 만민매거진을 통해
그동안 믿음이 참 믿음이었는지 돌아보시고
하나님을 참으로 믿어드리고 인정해드리고
순종해드리는 복된 여러분되시길ᆢ
구약성경역사 욥기시대 믿음의 본 가장 의로운 사람 욥 사탄에게 욥을 시험하도록 치도록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욥을 맡기심
Yop!
소설이라고 치부하네
기독교학과 교수맞어?
욥기서에 나오는 여호와하나님께서 하신 말씀도 소설이냐?
신학펀치는... 토론이 아니다 !!
항상... 성경의 찬성측(권교수)는 항상 애매노하게 말한다.
성경의 반대측(Guest)는 항상 명확하게 말한다.
주제의 토론 결과는 이미 정해저있다. 한결같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한다.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보라)
궁금한데, 이 댓글을 자꾸 복사해서 넣는 이유가 무엇인지?? 댓글을 많이 복사해서 넣으면 사람들에게 프라이즈 님의 말씀을 좀더(하나를 올리는 것보다 더)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신가요?
실존 인불이지요 유롭에 가보면 돌로 성경 글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남석훈 목사
권교수는 거의 모든 성경을 문학적으로만 보고 있네요.. 실존인물을 자꾸 문학적으로 해석을 하고 실존 인물을 확실하게 언급하지ㅣ 않는 자유주의 신학자 답네요.. 시청하시는 분들 조심히 들어야 겠어요
낸시랭 말: 욥은 실존인물인가 ? 성경을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 ? 참 교묘하게 하나님이신 말씀의 권위를 흔들고 시청자들을 미혹하네요
Why ?
그 말 아닌것 같은데요....
흔들리시나요?
만약에 님께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봐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이라면, 성경 속에서도 서로 모순적으로 이야기 되는 부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서 바울이 다메섹의 도정에서의 신비한 경험에 대해서
9장 7절에서는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22장 9절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고 기록을 합니다.
이 기록은 보완될 수 없고, 대립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성경에 기록된 문자 하나 하나에 어떤(성경 기자의 실수 등) 오류도 없이 무오하다고 한다면
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죄악이 될 것이기에 성경이 쓰어졌던 원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 님.. 방송을 대충 보셨네요 다시 보세요 ^^
Suhyun Jeon 방송을 성경대로 토론해달라는 말인데... 흔들리다뇨 ? 무슨 말이예요 ? ^^
유튭 파워볼손흥민 픽 2주째 받는데 이거 진짜냐,,? 돈복사 버그인줄,,,
이 프로 왜이럼ㅡㅡ..
자유주의
이 사람들 정말 큰일날 사람들이네
분명히 에스겔서에서 하나님이 실존인물이라고 에스겔에게 말하고 있는데도 부정하는구나
말세다 진짜
에스겔 14장 12절 ~ 23절)
욥이 실존 인물이 아니라면... 성경말씀이 뻥이라는 말이죠. 이 점이 성경 권위를 흔드는 일이 아니고 머란 말입니까 ? 휴 ~
+프라이즈 객관성이 없는 주관적인 생각으로 무슨 객관성이 있는것 같은 글을 올리시네요. 님한테 한정된 생각말고 증거를 제시하면 될것을 증거 제시도 없이 무조건 맞다고 한다면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볼까요?
elsa psy 성경의 역사는 그시대 살앗던 사람들의 생활상이니까 대체로 맞겟죠? 그러나 그 시대 살앗던 사람들의 신앙의 대상이 하나님 이엿나 아님 똥파리 엿나는 별개겟죠?
그리고 증거 제시는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럼 어떤것을 말하는데 증거나 근거 제시는 전혀 없이 그냥 어떤 개가 짖으니까 이유도 없이 같이 짖을 라고 햇나요?
elsa psy
기독교 에선 가설을 증거라고 주장 하라고 가르치시나요? 기독교나 혼자 만의 망상을 증거라고 가르치고요? 본인이 왜 이런말을 하는지에 대한 근거나 증거를 제시하진 않고 무식하게 합리화 하라고 가르치나요?
이런 소리 듣기 싫으시면 주장하는 내용에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겟죠? 무작정 주장할게 아니라
죄송하지만 이분들한테 성경을배우면 바르지않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Myohyun Han (Gamekore) 바르다는것을 판단하는 기준을 어떻게 갖고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런 성경적 시각은 선교단체에서도 가르치는 부분입니다.
욥은 신앙인들 마음속에 살아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존인물입니다. 논쟁하지 맙시다~ㅠ0ㅠ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존재를 믿는것과 성경은 전혀 별개이다.
성경에 무모순을 주장하려는 것보다 성경이 말하려는 의도를 파악해야 참 신앙인이다. 과학은 현 상태를 가장 그럴듯하게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블랙홀을 언급하겠지만 그 설은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다. 성경에 과학을 들이대려고 하는 것이 이(2)단이다. 그리고 자기나름대로 그럴듯하게 해석하려는 것은 2단을 넘어 3단이다. 그리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다 안되면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는 것이 4단이다.
+Stephan Cho 근거도 없이 존재만을 믿으면 이슬람도 믿어야지.. 말이 안됨.. 누가 진실인지 볼려면 그 근거를 찾아내고 과학적으로라도 설명이 가능한가 봐야지.. 그러니 기독교가 사실로서의 역사가 아닌 불교나 이슬람교나 같은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한가지로 가능했다면 기독 교가 이렇게 많이 나뉘었을순 없겠죠 다방면으로 필요한듯 해요
성경을 곧이 곧데로 보지말고 너희들 처럼
네좋을 데로 해석하면 되는거지~~
복음의 가면을쓴 무신론자보다 악한 거짓선지자!
참 더럽다
성경 욥을~~ 문학이라하고
철학이라하고
참 성경을 일도 모르는듯하다
철학을 멀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줄은 아는지~~ㅉㅉ
성경은 지혜의책도 철학책도 문학책도
아닙니다
욥은 역사속(크로노스) 실존 인물이죠^^;;
하나 묻겠습니다
예수님은 실존인물인가요?
역사속(크로노스)에 육으로 오신
예수님도 실존인물입니다
성경 가르친다는 사람들이 참....
머가문젠데?
사람의 생각에 하나님을 집어 넣고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네요
성경은인간이쓴책아냐야훼께서인간들에게보낸편지자사용설명서야
신학교수를 무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조심스런 의견입니다.
신학교수는 성경을 실증주의적, 실존주의적, 인본주의적으로 접근하시네요~
참으로 두렵습니다.
신학교수는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세상적으로 판단하는 그대들에게 배운 요즘 목회자들의 행태가 거짖신앙 양성소가 되는걸 확인하게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밑에자유주의에물든신학교수동감한다
자유주의에물든개신교들
프라이즈님 한번 얘기하시면 됩니다. 정신병자처럼 같은말 반복하지 마시고. 그럼 지옥갑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단이시죠?
신학펀치는... 토론이 아니다 !!
항상... 성경의 찬성측(권교수)는 항상 애매노하게 말한다.
성경의 반대측(Guest)는 항상 명확하게 말한다.
주제의 토론 결과는 이미 정해저있다. 한결같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한다.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보라)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8절]
내가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말씀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신학펀치는... 토론이 아니다 !!
항상... 성경의 찬성측(권교수)는 항상 애매노하게 말한다.
성경의 반대측(Guest)는 항상 명확하게 말한다.
주제의 토론 결과는 이미 정해저있다. 한결같이 성경의 권위를 부정한다.
(지금까지 모든 방송을 보라)
왜 같은 것을 보고 다른 결론이 나오는지.... 성경의 권위가 왜 부정된다는 것인지.... 성경이 몰몬경 처럼 누가 불러주고 받아 적은 것이었으면 권위가 실릴까요....
Suhyun Jeon 방송을 자세히 안 보셨네요 ^^ 다시 자알 ~ 보세요...
그리고 몰몬경은 이단입니다. 거론 할 가치가 없어요
동의합니다...아쉽지만 님이 받으신 느낌이 제게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