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k-hyoung Jo ㅋㅋ 아니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으면 기본적인 검색이라도 하고 껴들든가, 정말 모르겠으면 어디가 어떻게 모르겠는데 알려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이라도 하든가. 맹목적인 신앙이야 지적인 수준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건 뭡니까? 무지와 맹목 그리고 무례는 같은 집안 한핏줄 식구라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댓글은 왜 엉뚱한데에 달아 놔서리 한참을 찾게 만드는건지. 에휴. 그러나. 오늘도 무지몽매무례한 기독교인들을위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 봅니다. 이런겁니다. 위의 방송시리즈를 잘 보면 성경에 고고학적 증거가 있나..뭐 이런걸 논해요. 그런데 토론의 흐름을 보면 '없다'로 귀결됩니다. 물론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는 토론에 고고학자가 단한명도 없다는 점은 차치하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경에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없는가 토론에서, '없다'로 결론나면 그걸로 끝이죠. 그런데 겨론이 이상하게 납니다. '증거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믿음을 포기할 것인가'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식일거면 토론 왜합니까? 아예 처음부터 하질 말았어야 하는거죠. 증거의 존재여부를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취사선택할거면 아예 '과학'이라는 객관적 잣대를 처음부터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고고학적 근거를 따지는 것은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을 따져 보자는겁니다. 그런데 근거가 없어요. 그러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라고 잠정적으로 맺는것이죠. 그런데, 그래도 믿음을 포기할수 없다는 결론은 뭔가효. ㅎㅎ 본인이야 그렇다 치고 이 토론을 관심있게 본 사람들은 모두 인생낭비 시킨거죠. 여기서 더더욱 웃긴것은 때로 고고학적 근거 비슷한게 발견될때가 있죠. 그러면 낼름 챙기죠. 이런 현상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과학자들이 과학적 방법을 통해 오랜세월 이뤄 놓은 진화론의 업적은 아주 하찮게 여기면서 한줌 과학자들이 학계에서는 인정도 받지 못하는 이설을 들어가면서 '창조론'을 과학의 수준으로 우겨댑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런 싸움을 학계안에서 해야 하죠. 학계에서 인정받으면 교회가 아니라 사회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조 파렴치들은 그런 노력도 안해요. 자기들끼리 자위하다가 교회가서 일반인 상대로 우기기를 하죠. 이건 정치죠. 학자로서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 짓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들도 같은 방식이라는겁니다. 과학자들의 업적은 무시하면서 자기들이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유리한게 발견되면 채택해 버리는거죠. 그럴거면 과학 왜 하나요. 그냥 처음부터 나는 무지몽매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라. 하면되는거죠. 왜 이런 긴글을 쓰게 만들죠? 남의 인생낭비초래하는게 취미인가 봅니다. 기독교인들 자기들 일주일중 하루가 아무것도 아닌듯 낭비하니까 남의 시간도 우스워 보이는거죠.
+Peter Park 그렇게나 본인이 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렇게나 자신있음 직접 출연하시지.. 멍석 깔아주면 출연할 엄두나 낼 수 있겠어?.. 안보이는데서 주저리주저리 참 말도 많으시네. 무슨 저능아니 패륜아니.. 머릿속엔 그저 남들 비난이나 하며 본인이 잘난 줄 혼자 참 좋아하는구나. 평생 숨어서 남들 비난이나 하고 사세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 저의 잘못 이해 된 부분을 바로 잡아 주세요 ~^^ 1. 하나님의 창조 당시 중력이 없으므로 물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에서 궁창을 만드실때 물이 하는 위로와 땅이래요 모으셨다 하셨는데 ... 중력(인간 이해의 한계) 탄생으로 생각 됩니다... 2. 인간의 죄로 인해 노아의 홍수 시절에 하늘 문이 열리고 땅의 문이 열려서 모든 물이 40일 밤낮없이 쏟아졌다 하셨는데 ... 그 하늘위의 물은 우리의 보호막 ... 하나님만 가능한 중력원리 ... 3. 피부가 햇볕 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가 빨리 노화되 듯이 우리는 지구가 햇볕에 조금 만 가까워도 타서 죽듯이 조금만 멀어도 얼어서 멸절 하듯이 ...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연약한 피조물 이기에 인간 수명 또한 아담의 죄 이전과 이후 노아의 홍수 이전과 이후 로 나뉘어 지는 듯 함... 저는 900살이 믿어 집니다 . 4. COVID-19 은 노아의 홍수 이전엔 없었을 듯 합니다... 노아의 홍수 또한 죄의 결과 이듯이 사람의 죄는 앞으로 더 많은 질병으로의 고통을 불러 올 듯 하네요 ... 이번 COVID-19 으로 죽어 가는 많은 사람들을 지켜 본 입장에서 숨쉬는 순간 순간이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개소리의 향연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날에 죽으리라 했는데, 안죽었대. 그래서 시편에 나온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같다' 뭐 이딴 거 끌어와서 900년을 더 살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날'에 죽은거랑 똑같대. ㅎㅎ 여기서 한번 크게 웃었고. 그다음. 므두셀라 기타등등이 전부 천년을 못채우고 죽은거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죄된 존재라 죽을 운명이다라는 걸 암시하는거란다. 야야. 뭔가 비비려면 일관성있게 비벼야 할거 아냐. 방금전에 아담이 900년 살았지만, 하나님의 시간개념으로는 '그날'죽은거일수 있다며. 그럼 므두셀라가 90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딱 하루' 산 것일수도 있는거다, 이렇게 주장해야 할거아냐. 근데 못그러겠지? 왜 앞에서 수메르 왕족보 이야기 하면서 뭐랬니. 창세기의 족보를 보여준 이유가 '왕의 자격'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밑밥을 깔았거든. 근데 천년하루 하루 천년과 일관성을 유지하면 뭐가 되니? 왕이라는 놈들이 하나같이 하루살이 인생하다가 죽은거아냐. 왕족보가 곤충족보로 전락을 하니 못그러겠는거지.. '천년'은 또 뭔소리여.. 갑자기 무슨 천년을 못채웠으니 죄된인간이네 마네 삼천포로 빠지냐. 헛소리좀 그만하시고. 끼워맞추려니 힘들다.. 이정도로 정리하세요.
성경기사 자체의 진위를 우리 인간 이성의 틀에서 해석하려하고 또 제한하려는 시도 자체가 넘 어리석은 처사로 보여지네요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고 또 기록으로 남겨 놓으신 성경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보전된다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굳이 비유나 은유로 바라보며 말씀에 대한 엄중하고도 순수한 가치를 떨어 뜨리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성경 그대로 믿는것이 옳바른 신앙의 자세라고 생각 됩니다~
지구가 초기시에는 지구가 빨리 돌아 갔다 팽이도 처음 칠떼에 빨리 돌아 가듯이--지구의 행성의 가스가 터지면서 생겨난 것이 돌다가 보면 둥구래 지면서 별들이 되는것인데-- 시간이갈수록 줄어 들면서 가는 속도의 차이가 생기는것이다.그때에는 빨리 돌아 갔고 지금은 천천히 돌아 갔기 때문이다.남석훈 목사
물론 성경의 많은 절들이 문학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서 쓰여졌지만 신학자 분들께서 성경이 마치 문학의 한 부분인것처럼 말하시는것 같은 과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신걸 믿으시는게 맞으신지.. 하는 줄편함이 드는건 데 잘못 일까요 ㅡㅜ 전 모든 성경의 말씀이 온전히 하나님릐 말씀이라고 믿는 신앙인 입니다 ㅡㅠ
인간의 천년은 하나님의 하루 아담 범죄이후 첫 인간은 하나님의 정하신 일천년의 하루안에 결국 죽었음 그 당시 토질이 좋아 오염되지 않은 기름진 땅 먹을것이 충분해 충분히 오래 살 수 있었음 포도송이 하나가 사람 무게만큼이나 둘이서 메고다녔음 - (베.후 3: 8)주께는 하루가 천년~....
성경을 믿지마시고 하나님을 믿으세요ㅋㅋ 성경은 많은 장르가 있고 하나님은 많은 장르를 통해 진리를 계시하시는 분이지 성경이 사람의 손을 통해 그 문화에서 쓰여졌다고해서, 문학적 요소,비유가 포함되어 있다고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희석되진 않습니다. 정말200만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출애굽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끄셨다는 사실이겠죠. 내가 빵을 10개먹고 배불렀는데 누군가한테 빵을 겁나먹었더니 배불러 라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배부르게 먹었다는 사실이 희석되지 않는 것과 같겠죠. 수사법, 강조법이 쓰일 수 있는 겁니다
+이짱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인간을 창조하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죄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당신이 예수님께 나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세상 누구도 지옥의 심판을 당하기 원치 않으시고 회개하여 예수님 믿고 천국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십니다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석훈의 답---지구가 개스덩어리가 터처 분산되면서 수억개의 불덩이가 돌아가면서, 지구 덩리도 빨리 돌아감니다 시간이 갈수록 천천이 돌아 가게됨니다. 그때는 빨리 돌아 갔었기 때문에 지구가 900 번돌아갔습니다.그러나 지금은 90번돌아감니다.팽이가 시간이갈수록 천천이 돌아가듯이 말이지요.그러한 물리적인 증거가 됨니다.그래서 그래서 태양을 도는 시간으로 보면 900살 까지 살았다는 증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도 한때는 예수님이 성경이라는 소설속 주인공 인줄만 알고 있었죠 하지만 그분은 분명 살아계시고 지금도 나와 살고 계시며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성경도 모두 진실이구요 그래서 이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나의 영원까지 책임지시는 예수님께 모든 어려움을 맡기며 어떤 환경에서도 기쁘게 살수 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그곳이 곧 천국처럼 변하니까요 다른사람을 삿대질하던 세상에 분노하던 나를 바꾸시고 죄인임을 알게 하시며 나의 죄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셔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허하고 불행했던 나를 평안과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오늘도 지금 이순간도 예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립니다^^
+Sonny Han 왜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과연 다양한 시각이 무조건적으로 신앙을 무너뜨리나요? 과연 교회에서 잘다루어 주지 않는 부분때문에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예를 들어 술편 보셨나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술을 먹는것은 죄가 아닌데 저도 술을 먹지 않는것은 술 먹는것을 죄로 여기는 사람이 넘어질까봐 안마십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잘 가르쳐줘서 정죄하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 이방송들이 교회가 하지 못하는 이러한 역할들을 한다고 봅니다.
성경은 어떤책인가?교훈서?예언서?맞다!역사 교훈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있는하나님의마음이다 하나님의 계획 성취가반복 기록되어있는 예언서이다!하나님께선 약속하시고말씀 하신것은 반듯이이루어진다!!!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11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하나님께선예수님오시기전 600~700년전예언하신것들을이루셨다!!구약의모든것을 예수님과하나가 되어이루신것처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또한예수님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신 다시오시는 노정?계획들이기록되어있는게 신약이다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11 구약은 말그대로 옛구 지나간 약속이다!곧지금의이스라엘 유대인들과의언약이었다!그언약에흠이생겨 새약속을하신것이다!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그들도 결국은아담의 육적인 씨로난자들이라 유전죄?어쩔수없는 죄인들이라 약속을 어길수밖에없었다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호세아 6:7 2 〔여호와의 말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①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자라게 하였거늘 （겔 31:④〕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사야 1:2-4 신약 새로울신 신약 그신약은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과연 누구와 약속을 한것이며 그들은누구이며 그들이 약속을 이루어 얻는것은 무엇일까?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3 그렇다!!!육적 혈통의 씨로선 도무지하나님의 언약을이룰자가 없었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선 영적씨의혈통 의자녀들을 양육하실것을약속하심!!!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5 신약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이유는? 요한복음.14:29 일이이룰때에 믿게하려 하심이다! 신약 도 미리2000년전에 말씀 하시고 오늘날 성경대로 모든것을 이루신다!!!이예언대로이루어진것을 믿고 구원받으라는것이다!!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다시오시는 예수님의 노정이 성경에기록이안되었다면 하나님의 예언대로 오셨는지?지멋대로 예수님 이라하면 우리들은 무엇을근거로 예수님을 알아볼까요?그래서 성경을 우리에게 미리주신겁니다!!참고로우리나라에는 재림예수라 하는사람들이10여명 된다고하네요~ㅠ 하지만 예수님 다시오실 때는 반듯이 순서?노정이있다!!! 1 〔멸망의 아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그렇습니다!누가배도를 한후에 멸망의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예수님 안오시네요!!~ 구약을 우리에게주신 이유는?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 말세를 만난 우리가 구약했던 이들과 같이 하지말라 거울삼아주신거죠!!!? 또한 하나님께서 지식과 명철로 우리들을 양육 하신다는데 영이신 하나님께선 어떤방법을 쓰실까요?볼수도없고만질수도없는 영의존재하나님께선?~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4-15 성읍에서 하나?족속에서둘?왜??모든이들을 데려가시지않고??사랑이신 하나님께선?? 자!!!~그럼 그목자?하나님 마음에 합하는목자는 또어떻게 알아보죠??우리나라 에는엄청난교단교파가있는데?목자가과연 몇명이나될까요? 2006년 11월 22일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숫자는 약 50,000개 가량 된다고 한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교회 숫자는 60,000가량 된다고 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전화번호부 같은 곳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들까지 합치면 대략 7~80,000개 정도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추정치는 그냥 두고, 통계만 가지고 따지더라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전국 주유소가 10,000여개, 약국이 25,000개 가량 되고, 입시관련학원(예능계 포함)이 약 51,000여개 되는 상황을 비교해 보면 교회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통계상으로 교회 당 2명의 목사를 칠 때, 현직 목사의 숫자는 약 100,000명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ㅠ ㅠ 하지만!!!~^^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목자도구별 할수있도록 성경에 기록해주셨다!!!참다행이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18-22 아~하!~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한다네요!!! 그럼왜???남들은?그러한내용?뜻을 성경을 몰랐을까요? 그렇습니다!!성경은 알면안되는 인간들이 있기때문인것이죠!!바로초림때 유대인들과같은 악령과함께한목자들처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①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①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혹 참된 것〕 〔혹 참된 것〕 요한복음 8:44 그럼언제 어떻게 알수있죠???바로 정한때 알려주신다는겁니다!!~말일 세상끝 끝날 종말 이 온다는겁니다!!^^겁나시나요!?종말이라니까?ㅋㅋㅋ걱정마십요!그종말 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2-3 바로오늘날은 성경에서말씀 하신종말 입니다!!달려가면서도읽을수있어야 하고 그뜻을깨달아야 합니다!!^^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아모스 8:11-12 맞습니다!!^^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찾아헤메도 없다는겁니다!!ㅠㅠ그럼어쩌죠?그많은목자들 성도들은 무엇을?듣고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나요?누구한테? 암튼성경 예언은 비유비사비밀 수수께끼로 기록되어있으니~성경을봐도 흰건?종이요!검은건 글씨요!!예언을봐도모르니!~사랑하라 겸손하라!만 외치겠죠?그런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데~~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에스겔 17:2 16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으라〕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사야 8:16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호세아 12:10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린도후서 3:14-15 9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9-14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명기 29:4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③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히, 그〕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예레미야 23:16,20,26 수수께끼비유비사비밀로봉함된말씀을마지막때알려주신다했으니~밝히알아야겠죠???복받으려면~^^ 2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복음 16:25 이모든걸알고있는나는?이건 뭐완죤!!내가하나님께서 보내신목자인가??그런거 같네요!!!^^ 또한!!!!~~~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아버지=천국=성경 이죠!!곧성경이고계시를받는자외에는 아는자가엄다하시는데~~헐~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13-15 어쨋거나 하나님께선 이땅에 천국을 이루시려고 졸지도않으시고 아직까지일하시니~그것도 모략을세워서~영의천국?이라면 왠모략왠일을 아직도 하시고계실까요??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4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7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구약전체가 메시아 예수님이오실것예수님에대해기록해놓았으나 그들이 성경을달달외우고 율법을지켜도 참성경의뜻을몰라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듯!~재림때도 노정에관한신약 요한계시록을모르면 재림 예수님을 알수없어 지옥 가고맙니다!!!ㅠ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27 하나님을믿는다하는이스라엘 자칭선민들이 초림예수님의 노정을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겁니다!!!ㅠ그럼 재림은 어떨까요??똑같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암튼 예언을 온전히 깨달아 구원천국 갑시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믿기만하면천국??×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언을듣고믿고지키고예언대로행하는자=천국.복.구원.영생 예언모르고알려고하지않는자=지옥, 유황불못
음.. 딱 보니.. 신천지 교인 같은데..^^ 참 장황하게 늘어놓으셨네요.. 본인이 믿는 그 정신나간 노인네의 말도 안되는 교리가 정당함을 설명하는데 그렇게나 장황한 성경 구절들이 필요한가요? 그 간 그 마귀들의 소굴에 들락날락하시며 쏟아부은 시간과 열정이 참으로 허무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지만.. 빨리 정신 차리세요.. 그 죄 값은 어찌 다 치루시려구요..이긍..
+jong j.h (충성된종) 여호와의 실체 입니다. 이 내용대로 라면 외계인으로 보이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주의 신의 나를 들어 올려 데시고 가 시는데 = 주의 신이 들어올려서 데리고 간다는데 이것도 이죠? 2.에녹이 하더니 그를 데러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더라=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 갓다는데 이것도 이죠? 3.여호와 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그래서 들로 나가 봣더니 이 거기 있엇는데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이다 이 거기 있더라 = 이것이 환상에서 여호와가 나타나고 . 환상에서 나타났음 그만이지 왜 또 들로 가가보라고 했을까요? 여호와가 와서 들로 나가라 해서 들로 가봣더니 전에 가에서 본 이라고 햇던 이 있더라 . 헛것을 보는데 누가 와서 이리가라 저리 가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4.유다 장로들과 같이 집에 앉아 잇는데 이 와서 손 같은 것을 펴서 나를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들어가는 북향문에 이르럿다는 내용= 바보가 아닌이상 이랑 은 같은 단어이고 말 그대로 그니까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갓다는데 분명히 이동햇다는 내용인데 비행체가 아니면 자가용으로 이동햇나요? 유다 장로와 같이 있엇다는 내용과 이동햇다는 내용으로 봐서 현실이지 어째 헛것이 되나요? 5.거기서도 안뜰로 가보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 에서 본 과 같더라= 이것은 분명히 어떤 모양을 보고 비교하는 장면인데 무슨 이라고 우기는지 6.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 그니까 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이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나요? 7. 그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이 그 위에 덮엿더라.=분명히 구체적으로 그들이라고 지칭햇고 그들이 동문에 머물고 이 그위를 덮엇더라 환상이 뭐를 덮을수도 잇나요? 분명히 이나 이나 같은 단어로 삼차원적 물체 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8. 그리고 이 은 내가 가에서 본거로 또 나오네요 9.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잇고 이스라엘 도 그위를 덮엇다네요 =여기서도 ,하나님의영광>이 나오는데 이것도 헛것이고 인데 이 뭐를 덮을수도 있는가 보군요? 10.이 성읍 중에서 부터 올라와서 성읍 동편 에 머물고 여기서 이 뭡니까 님 말대로면 은 이라고 표현 되는 인데 이 어디로 이동하고 위에 머물수도 있나 보네요? 여호와의영광은 등으로 표현된 물체 아닌가요? 그리고 사막에서 헤멜때 여호와가 라는 먹을거리를 줘서 먹엇다는 내용도 있고 두루마리를 얻어 먹엇다는 내용도 있고 여호와가 집을 지어달라고 한 내용도 있고 이 모든게 현실적인 경험이 아니라 인가요? 성읍을 멸할때 오던 같기로란 말까지 잇는데 이 성읍을 멸할수도 있나요? 맛나 나 두루마리 를 얻어 먹고 달다고 햇는데 이것도 실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그럼 성경에 쓰여있는 선지자 들이 다 미친 정신병자 엿던가요? 세상 살다가 님 같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님 같은 분이 살인을 하고도 합리화 할 분입니다
+Guk-hyoung Jo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제삼십년 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히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 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달 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jong j.h (충성된종) (에스겔 3장12절-14절) 12절: 때의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3장22절: 여호와깨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한두번이 아니라는 뜻)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영광)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에스겔8장1절-4절) 1절: 제 육년 육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아 있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앗는데 주 이 거기서 내에 임하기로 ~유다 장로와 있엇다는데( 환상)으로 우기는 기독교인들~ 2절: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같은데 3절: 그가 손같는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줌을 잡으며 주의 신의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드러가는 북향 문에 이르시니... 4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 에서 보던 이상(理狀)과 같더라
남석훈 목사의 성경해석-----하나님은 초 과학적인 물리적인 인물이시다,이우주는 물리적이어만 존제하는 것이다.어느 생명도 물리적이여야 한다.나쁘다는 존제는 죽는것이다 끝이 살아 나올수가 없다는것이다.오래가는것이 승리인것이다 더 좋은것은 끝없이 사는것이 즉 완전한 승리인것이다.영원 하다는 표현은 오직 하나님 만 할수 있는 말씀이다.하나님도 하시는 일이 있고 않하는 일이 있을것이다.땅에 떨어진 씨를 다 살리지는 않는것이다.그 씨에게는 그땅에 떨어저 죽으면서 d.n.a.를 가지고 땅에 뭍이게 하는것이다.우주는 끝없이 있다. 태양계도 끝없이 있다 .지구같은 존제도 수없이 있다.그렇기에 지구와 같은 환경도 얼마 던지 존제 할것이다이지구의 과학의 역사는 겨우 100 년 정도 이나 다른 별세계는 수억년일수도 당연 있는것이다. 그러니 외계인이 당연 존제한다는것이다.요즈음 보면 우리눈으로 수없이 나타나는u.f.o 비행체를 늘보면서도 없다고만 생각하려고 한다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 같이 빠른 비행체를 타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난기록도 있는것이다 .예수님이 태여날때에 별에서 빛이 보였고 동방 박사는 별을 보고 딸아 간것이다.또 마리아의 꿈에 나타나 아기를 다리고 애급으로 피하라고 하였다 피하라는것 까지 지시하는 하늘나라의 능력인것이다.꿈도 물리적인것이다 뇌가 존제 하기 때문이다인간들이 콤퓨터로 세상을 보고 움짓이듯이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들을 움직이고 관여 할수 있고 관여 한다는것이다. 컴퓨터의 췹이 깨알만하다.그러나 사람의 칩은 바로 참외 같이 크다.이것을 하늘나라에서 관리 하고 있는것이다어느 외게인이라해도 예수같이 진리의 말씀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각자마다 추구하는 영리때문에 그들도 서로 싸울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의 수명이 한계가 있는것이다.분명 하늘나라에는 하늘나라의 천국이 있다고 나는믿는다 만약 .나자신인 남석훈이가 죽으면 그 먼곳에 시체를 나른다면 수백만년이 더 걸일것이다.그러나 나의 뇌인 컴퓨터 췹이 작용하여 남석훈을 제생 시킬수 있는능력이 있는것이다.우리들의 fax를 보듯이 ----,우주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하늘에서도 착한 사람이 필요 하다고 본다.아무나 다려갈수가 없어 자기죄를 시인 하는 겸손한자를 다려가는것이다900살까지 살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구가 어느 큰별하나가 개스덩어리였을때에 터져 분산되면서 수억개가 팽이같이 돌아 가면서 흩어진다 지구도 그때는 태양을돌아 가면서 자연 빨리 돌아 가는 바람에 지금의 속도가 10배차이가 있어 900 년이지 실상 지금의 100 년과 같은 원리 인것이다.뺑이도 처음돌아 갈때에는 빨리 돌아 간다 시간이 걸리면서 천천이 돌아 가는것이다.바로 그 원리인것이다.하나님을 믿고 않믿는것은 자유이다.그러나 즈구의 역사를 보면 예수를 믿으면 인성이 달라지는것은 것을 부인은 못할것이다.북한과 남한을 보라 인간의 두뇌는 3김 의 왕국이다.만약에 북한도 기독교 국가를 인정 하였다면 저렇게 천만명이 굶어 죽이지는 않었으리라 본다. .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거를 보여주면 그것이 믿음인가요? 종교가 뭐라고 하던가요? 불교도 자신이 득도를 하면 부처가 된다는 믿음으로 사는건데 당신에게 신이 나타나서 나를 믿어라 하면 그때부터 신이 있는것을 실제로 보고 아는거지 믿는것이 아니잖습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너를 믿는다라고 애기해놓고 그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시나요? 당신의 부모가 진짜 생물학적 부모라는것을 믿나요? 그 믿는 근거는 뭔가요? 혹시 유전자 검사를 해보셨나요? 유전자 검사를 안해보셨다면 부모라고 믿는것이 어릴때의 기억은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같이 살았고 사진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애기하니부모라고 믿고 사는것 아닙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해서 증명이 되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하죠. 하나같이 당신들은 살면서 증거만을 따르지 않고 그냥 믿고 살면서 왜 기독교가 신을 믿는다는데 증거를 데라고 하시나요?
성이면 글초 말 그대로 믿음 그 자체가 불확실성이 내포된 단어죠 확실하면 믿을 필요가 없겟죠? 그냥 아는 것이니까요? 근데 불확실성을 내포한 믿음을 혼자 무엇을 믿던 , 그건 그 사람 개인의 영역이라 그 누구라도 뭐라고 하지 못하겟죠? 그리고 믿음에 개인적으로 확신을 갖던 말던 그건 개인적인 상황이겟죠? 근데 그 믿음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선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근거와 증거가 없어도 인연이 있으면 믿을 사람은 믿겟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반드시 근거와 증거 제시가 필수 아닌가요? 님 같으면 누가 그 자신도 잘모르면서 단지 본인이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근거나 증거제시 없이 무작정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저가 하는 말이 여호와는 이스라엘이나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이고 알라는 이슬람 만의 하나님이다 인도 일부 종교에서 원숭이나 쥐가 신이 듯이요
김국한 진짜 정신나간인간이네 믿음이 뭔지를 애기했는데 또 증거나 근거를 애기하는것은 당신이 무식하다고 증명하는겁니까? 증거를 제시하고 그걸 보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똑같은 소리를 하는것보면 그냥 트집을 잡고 싶어서 애기하는것 같군요 당신은 남의 애기는 개소리로 듣는것같은데 당신소리를 사람소리로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성이면 단지 본인이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만 합리화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있다면 님은 그 사람이나 그 단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 믿고 싶으면 정직하게 믿으세요 . 더럽게 거짓말과 합리화 하면서 믿지 말고요 자기만의 믿음에 한정된 주관적인 믿음을 어거지 합리화를 해서 라도 객관화 하고 싶다면 근거나 증거를 제시 하심 되는거고요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김구원 교수 같은 분의 폭넓은 연구의 논리적인 통찰을 통해 기독교라는 종교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참 유익합니다
낸시랭씨의 질문이 점점 신학생 같아지네요 ^^
고양이 인형이나 떠어버리시고 사회 보시죠
애초에 논제자체가 "성격에 적혀있는 고대엔 인간이 900이상 살았다"를 사실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 은유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 쉽게말해 사실인지 뻥인지를 따지자는건데, 기독교사람들은 성경의 모든말을 사실로 받아드리는걸 기초로 생각하니 논의자체가 안되는겁니다.
Kim Hyesung 그러다 과학적으로 아닌것으로 판명나면 '은유'네 '비유'네 '해석'이 중요하네..하면서 밑장을 빼죠. 답이 안나오는 집단들입니다. 그냥 지적으로는 저능아요 영적으로는 패륜수준이죠.
+Peter Park 우리 베드로씨는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모르겠지만....^^ 정확히 무슨 내용이 잘못됐다는 것인지요? 참.. 재밌네요.. 안티기독교인 것 같은 분 성함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이름이라니 ㅎㅎㅎㅎ
Guk-hyoung Jo ㅋㅋ 아니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으면 기본적인 검색이라도 하고 껴들든가, 정말 모르겠으면 어디가 어떻게 모르겠는데 알려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이라도 하든가. 맹목적인 신앙이야 지적인 수준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건 뭡니까? 무지와 맹목 그리고 무례는 같은 집안 한핏줄 식구라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댓글은 왜 엉뚱한데에 달아 놔서리 한참을 찾게 만드는건지. 에휴.
그러나. 오늘도 무지몽매무례한 기독교인들을위해 구원의 말씀을 전해 봅니다. 이런겁니다. 위의 방송시리즈를 잘 보면 성경에 고고학적 증거가 있나..뭐 이런걸 논해요. 그런데 토론의 흐름을 보면 '없다'로 귀결됩니다. 물론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는 토론에 고고학자가 단한명도 없다는 점은 차치하고 이야기 하는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성경에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없는가 토론에서, '없다'로 결론나면 그걸로 끝이죠. 그런데 겨론이 이상하게 납니다. '증거가 없다고 해서 우리가 믿음을 포기할 것인가'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식일거면 토론 왜합니까? 아예 처음부터 하질 말았어야 하는거죠. 증거의 존재여부를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취사선택할거면 아예 '과학'이라는 객관적 잣대를 처음부터 사용할 필요가 없었던거죠. 고고학적 근거를 따지는 것은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을 따져 보자는겁니다. 그런데 근거가 없어요. 그러면 결론은 하나입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라고 잠정적으로 맺는것이죠. 그런데, 그래도 믿음을 포기할수 없다는 결론은 뭔가효. ㅎㅎ 본인이야 그렇다 치고 이 토론을 관심있게 본 사람들은 모두 인생낭비 시킨거죠.
여기서 더더욱 웃긴것은 때로 고고학적 근거 비슷한게 발견될때가 있죠. 그러면 낼름 챙기죠. 이런 현상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과학자들이 과학적 방법을 통해 오랜세월 이뤄 놓은 진화론의 업적은 아주 하찮게 여기면서 한줌 과학자들이 학계에서는 인정도 받지 못하는 이설을 들어가면서 '창조론'을 과학의 수준으로 우겨댑니다.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런 싸움을 학계안에서 해야 하죠. 학계에서 인정받으면 교회가 아니라 사회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창조 파렴치들은 그런 노력도 안해요. 자기들끼리 자위하다가 교회가서 일반인 상대로 우기기를 하죠. 이건 정치죠. 학자로서 기본적인 양심도 없는 짓입니다. 그런데 웃긴건 이들도 같은 방식이라는겁니다. 과학자들의 업적은 무시하면서 자기들이 과학이라는 도구를 통해 조금이라도 유리한게 발견되면 채택해 버리는거죠. 그럴거면 과학 왜 하나요.
그냥 처음부터 나는 무지몽매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라. 하면되는거죠. 왜 이런 긴글을 쓰게 만들죠? 남의 인생낭비초래하는게 취미인가 봅니다. 기독교인들 자기들 일주일중 하루가 아무것도 아닌듯 낭비하니까 남의 시간도 우스워 보이는거죠.
+Peter Park 그렇게나 본인이 논리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렇게나 자신있음 직접 출연하시지.. 멍석 깔아주면 출연할 엄두나 낼 수 있겠어?.. 안보이는데서 주저리주저리 참 말도 많으시네. 무슨 저능아니 패륜아니.. 머릿속엔 그저 남들 비난이나 하며 본인이 잘난 줄 혼자 참 좋아하는구나. 평생 숨어서 남들 비난이나 하고 사세요~~^^
Guk-hyoung Jo 댓글좀 달았다고 이문제에 시간내고 인생투자하면서 헌신할 것이라는 착각의 근원은 대체 무엇인지. ㅎㅎ 일주일에 하루 놀러 다니면서 헌신한다고 스스로 자위질하는 습관의 연장인듯. 안됐네.
종교믿는 사람들 진짜 순박한 것 같음.......신앙심없이 사회 커뮤니티 형성때문에 교회다니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석과 믿음, 그 기준을 확립하지 않는 한 종교는 결국 혼란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특히 창조과학과 같은 것은 단순히 하나의 연구영역으로 치부할 수도 없을텐데 이를 실제로 가르치는 교회들로 하여금 교육계에 큰 혼란을 줄 수 있을 것이 하나의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를 five fishes two breadsㅋㅋㅋㅋㅋㅋㅋ 뭐여
결국 신학이라는 건 해석이 묘미? 그럼 성경중에 어느게 비유고, 어느게 사실인가?
두분 교수님들은 진보적이며 보편적인 성서신학을 이야기 하시지만 대부분의 보수 목사님들은
문자적으로 그리고 자의적으로 성서를 해석하십니다. 역사해석학을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ㅎ
수메르 기법 적용한거 아닌가.. 수메르 기법은 1달인가 2달을 1년으로 계산하는 기법인데
웬지 이 기법 적용하면 일리 있을듯. 이렇게 따지면 아담은 80~90세를 살았다고 볼 수 있죠.
궤변늘어놓지말고 전체제대로읽어보새요
그때 1년이랑 지금의 1년이 다를껄 아마?
누구도 모르는 이스라엘 신화와 설화를 가지고 사실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삼국유사의 웅녀는 진짜 곰이 마늘 먹고 사람이 됬나요 똑같은 우문이다
환단고기러시아편영상보세요 그거보시면 자세하게설명해줍니다
구약성경은 많은 설명이 빠진 압축의 가치 를 표현하였다.
걍 그때 나이세는방법이랑 지금방법이랑 다른갑지
성경을 신화나 문학의 한 장르로 이해해야지 다큐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기독교의 근본적인 문제이지요. 유대인들의 신화집을 믿음이라는 것으로 세뇌당하면 안돼죠. 그리스 신화나 단군신화를 믿는사람들도 있지만...
하나님을 모르니 참 딱하구려 인간의 지적능력은 한계가 있소 하나님은 허구가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시고 눈동자 처럼 지켜보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천국가시길 기원합니다 허구다 생각만 하지마시고 교회를 다녀보세요 하나님은 만나주실것입니다
족보가 왜 필요하지..결론은 아버지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60만은 유대인들이 경전을 쓸떄 암시적으로 즐겨쓰던 게마트리아 계산법을 써다. 60만은 단순한 숫자가아니라 암호이며 암호를 학자들이 603,550 이라고 하는 이 숫자를 풀어보니 '이스라엘이여 영원하라' 우리뜻으로 하면 이스라엘 만세가 된다는 것이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 저의 잘못 이해 된 부분을 바로 잡아 주세요 ~^^
1. 하나님의 창조 당시 중력이 없으므로 물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에서 궁창을 만드실때 물이 하는 위로와 땅이래요 모으셨다 하셨는데 ... 중력(인간 이해의 한계) 탄생으로 생각 됩니다...
2. 인간의 죄로 인해 노아의 홍수 시절에 하늘 문이 열리고 땅의 문이 열려서 모든 물이 40일 밤낮없이 쏟아졌다 하셨는데 ... 그 하늘위의 물은 우리의 보호막 ... 하나님만 가능한 중력원리 ...
3. 피부가 햇볕 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가 빨리 노화되 듯이 우리는 지구가 햇볕에 조금 만 가까워도 타서 죽듯이 조금만 멀어도 얼어서 멸절 하듯이 ...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의 보호 없이는 살 수 없는데 연약한 피조물 이기에 인간 수명 또한 아담의 죄 이전과 이후 노아의 홍수 이전과 이후 로 나뉘어 지는 듯 함... 저는 900살이 믿어 집니다 .
4. COVID-19 은 노아의 홍수 이전엔 없었을 듯 합니다... 노아의 홍수 또한 죄의 결과 이듯이 사람의 죄는 앞으로 더 많은 질병으로의 고통을 불러 올 듯 하네요 ... 이번 COVID-19 으로 죽어 가는 많은 사람들을 지켜 본 입장에서 숨쉬는 순간 순간이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개소리의 향연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날에 죽으리라 했는데, 안죽었대. 그래서 시편에 나온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같다' 뭐 이딴 거 끌어와서 900년을 더 살았지만, 하나님에게는 '그날'에 죽은거랑 똑같대. ㅎㅎ 여기서 한번 크게 웃었고. 그다음. 므두셀라 기타등등이 전부 천년을 못채우고 죽은거 이야기 하면서 인간이 죄된 존재라 죽을 운명이다라는 걸 암시하는거란다. 야야. 뭔가 비비려면 일관성있게 비벼야 할거 아냐. 방금전에 아담이 900년 살았지만, 하나님의 시간개념으로는 '그날'죽은거일수 있다며. 그럼 므두셀라가 90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딱 하루' 산 것일수도 있는거다, 이렇게 주장해야 할거아냐. 근데 못그러겠지? 왜 앞에서 수메르 왕족보 이야기 하면서 뭐랬니. 창세기의 족보를 보여준 이유가 '왕의 자격'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밑밥을 깔았거든. 근데 천년하루 하루 천년과 일관성을 유지하면 뭐가 되니? 왕이라는 놈들이 하나같이 하루살이 인생하다가 죽은거아냐. 왕족보가 곤충족보로 전락을 하니 못그러겠는거지.. '천년'은 또 뭔소리여.. 갑자기 무슨 천년을 못채웠으니 죄된인간이네 마네 삼천포로 빠지냐. 헛소리좀 그만하시고. 끼워맞추려니 힘들다.. 이정도로 정리하세요.
성경기사 자체의 진위를 우리 인간 이성의 틀에서 해석하려하고 또 제한하려는 시도 자체가 넘 어리석은 처사로 보여지네요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고 또 기록으로
남겨 놓으신 성경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보전된다 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굳이 비유나 은유로 바라보며 말씀에 대한 엄중하고도 순수한 가치를 떨어 뜨리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성경 그대로 믿는것이
옳바른 신앙의 자세라고 생각 됩니다~
답변이 궁색하면 모든 것이 신의 영역이지요
ㅋㅋㅋㅋ난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설명하면 모든책을 사실로 설명할수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마신화, 헤리포터 다 갖고와봐ㅋㅋㅋ
제가볼 때는 성경을 억지로 사실로 만들어버린다기 보다는,
성경이라는 '신화'에서 의미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보여요.
dooramgi
김진희 기
ㅅㅂ 900년 살면 살면서 고조 손자의 고조손자의 고조손자 봤을듯
구약시대부터 산 증인이니라..... 그렇거니하고 믿어라 그걸논하면 전부 지옥으로 보낼거다...
지구가 초기시에는 지구가 빨리 돌아 갔다 팽이도 처음 칠떼에 빨리 돌아 가듯이--지구의 행성의 가스가 터지면서 생겨난 것이 돌다가 보면 둥구래 지면서 별들이 되는것인데-- 시간이갈수록 줄어 들면서 가는 속도의 차이가 생기는것이다.그때에는 빨리 돌아 갔고 지금은 천천히 돌아 갔기 때문이다.남석훈 목사
남석훈 목사님 구라경에는 만물은 있으라 하니 생겼 다는데 지구야 돌아라 했다는 말은 없네요
이래서 목사님들이 말을 기차게 잘 한다고 하나 봅니다.
물론 성경의 많은 절들이 문학이라는 수단을 사용해서 쓰여졌지만 신학자 분들께서 성경이 마치 문학의 한 부분인것처럼 말하시는것 같은 과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신걸 믿으시는게 맞으신지.. 하는 줄편함이 드는건 데 잘못 일까요 ㅡㅜ 전 모든 성경의 말씀이 온전히 하나님릐 말씀이라고 믿는 신앙인 입니다 ㅡㅠ
완전 유기농의 시대였음. 수명이 엄청 길었음. 채희석선생의 흑피옥유투브강연을 보면 알수 있음. 신들은 평균 1천살이상. 당시 창조된 인류는 보석광물을 채굴하기 위한 노동족들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지랄염병들한다 노아가 900살? 동시대에 파라오나 메소포타미아 왕이 900살은 커녕 200살도 살았단 기록이없는데 동시대 기록에서 좆경 혼자 900살넘게 살았다는데 교차검증이라곤 밥말아 쳐먹은 창조좀비새끼들 수준 ㅋㅋㅋㅋㅋ
이분들 정말 위험한 토론들을 하십니다.
성경이 누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뉘앙스를 풍기는군요..
그리고 홍수이후에 근친을 해서 수명이 줄었졌다고요?
그러면 창세기초기 인류는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인간의 천년은 하나님의 하루 아담 범죄이후 첫 인간은 하나님의 정하신 일천년의 하루안에 결국 죽었음 그 당시 토질이 좋아 오염되지 않은 기름진 땅 먹을것이 충분해 충분히 오래 살 수 있었음 포도송이 하나가 사람 무게만큼이나 둘이서 메고다녔음 - (베.후 3: 8)주께는 하루가 천년~....
성경에 나온 생존연수가 틀렸다고 하면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맞다고 하면 과학적으로 머쓱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말장난 잔치. 출애급기 사건도 이집트나 인근 국가의 기록이 없다는 사실. 당시 최고의
사건임에도.
구약학 교수가 한국어도 이해를 못 하는 것인가요?
"먹는 날에"의 날은 시간의 개념이 아니라 사건의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성경은 사람이 이러이러한 이론에 따라 숫자나 사건들을 자신의 생각으로 그냥 기록했다라고 생각한다면 도대체 성경을 어떻게 믿습니까? 성경을 좀 읽고 깨달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정말 제대로 된 신학을 하신 분을 청빙하셨으면 합니다...
성경을 믿지마시고 하나님을 믿으세요ㅋㅋ 성경은 많은 장르가 있고 하나님은 많은 장르를 통해 진리를 계시하시는 분이지 성경이 사람의 손을 통해 그 문화에서 쓰여졌다고해서, 문학적 요소,비유가 포함되어 있다고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희석되진 않습니다. 정말200만이었는지 아니었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출애굽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이끄셨다는 사실이겠죠. 내가 빵을 10개먹고 배불렀는데 누군가한테 빵을 겁나먹었더니 배불러 라고 말한다고 해서 내가 배부르게 먹었다는 사실이 희석되지 않는 것과 같겠죠. 수사법, 강조법이 쓰일 수 있는 겁니다
그리구ㅜㅜ제대로 된 신학을 했다는건 누가 판단하는건지ㅎㅎ 스스로 오류에 빠지지 않았으면 하네요.. 하나님이 판단하시면 모를까..
900세 !!!!!! 성경은 소설이라구!! 내 손가락 걸지!! 100세라면 인정하지만.
900세 개 헛소리!!
+이짱 정말이지 답답해 죽겠어@@@ 이런걸 왜 믿냐.. 유리멘탈 사람들.. 나 그냥 지옥 갈라니깐. 사탄 폰넘버 부탁해요 예수님.
+이짱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인간을 창조하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죄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당신이 예수님께 나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이세상 누구도 지옥의 심판을 당하기 원치 않으시고 회개하여 예수님 믿고 천국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십니다
예수님 믿고 영생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남석훈의 답---지구가 개스덩어리가 터처 분산되면서 수억개의 불덩이가 돌아가면서, 지구 덩리도 빨리 돌아감니다 시간이 갈수록 천천이 돌아 가게됨니다.
그때는 빨리 돌아 갔었기 때문에 지구가 900 번돌아갔습니다.그러나 지금은 90번돌아감니다.팽이가 시간이갈수록 천천이 돌아가듯이 말이지요.그러한 물리적인 증거가 됨니다.그래서 그래서 태양을 도는 시간으로 보면 900살 까지 살았다는 증거라고 할수있습니다
소설을 진짜로 믿는 인간들 진짜 한심함
저도 한때는 예수님이 성경이라는 소설속 주인공 인줄만 알고 있었죠
하지만 그분은 분명 살아계시고
지금도 나와 살고 계시며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십니다
성경도 모두 진실이구요
그래서 이 세상이 살기 힘들어도
나의 영원까지 책임지시는 예수님께
모든 어려움을 맡기며 어떤 환경에서도
기쁘게 살수 있어요
예수님을 믿으면 그곳이 곧
천국처럼 변하니까요
다른사람을 삿대질하던 세상에 분노하던 나를 바꾸시고 죄인임을 알게 하시며
나의 죄를 해결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하셔습니다
그리고 항상 공허하고 불행했던 나를
평안과 감사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나는 오늘도 지금 이순간도
예수님과 함께 행복을 누립니다^^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무엇을 메고 있는지?....
귀엽긴 하지만 기독교 방송엔 안어울려요!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요약성경은 아무생각을 말고 읽어라.
그러면 태극기부대 만들기 딱 좋네요
20세 이상은 40년광야생활동안 다 죽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이외에요.
출애굽당시 이집트에서의 이스라엘의 노예의 숫자가 에굽의 국민수를 위협하였고 그래서 모세가 태어날시대에도 남자아이를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진거지요.
오직 성경만 외치시는 분들이 성경이 문제가 있다고들 하네
한획 한획 그냥 믿어요
+김영식 김영식씨..ㅋㅋ 그냥 한획한획 믿고 사시나봐요..의인이네 의인이야
네 천동설 믿어여
참으로 간단명료 의미심장한
말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죄때문에 수명이 줄어든다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그죄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이런이야기를 해야지 먼 개소리를 짖거리냐? 성경을 가르치는지 세상것을 가르치는지 ㅉㅉ
그냥 자유주의 신학토론으로 이름을 바꾸던지.. 토론이라고 하는 수준이 한심하다...
김구원 교수는 이런 저런 해박한 논리(?)와 다양한 문헌들을 들어서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것에 앞장서는 것에 아주 탁월한 것 같다. 그러한 유식함으로 신앙을 세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신앙을 무너뜨리는 프로그램이다.
그게 무슨 말씀이죠?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어요?
+Sonny Han 왜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과연 다양한 시각이 무조건적으로 신앙을 무너뜨리나요?
과연 교회에서 잘다루어 주지 않는 부분때문에 서로 비판하고 정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는지..
예를 들어 술편 보셨나요? 저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술을 먹는것은 죄가 아닌데 저도 술을 먹지 않는것은
술 먹는것을 죄로 여기는 사람이 넘어질까봐 안마십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것을 잘 가르쳐줘서
정죄하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 이방송들이 교회가 하지 못하는 이러한 역할들을 한다고 봅니다.
진짜 편하게들 산다..기독교수들..ㅋㅋ
성경은 어떤책인가?교훈서?예언서?맞다!역사 교훈 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있는하나님의마음이다 하나님의 계획 성취가반복 기록되어있는 예언서이다!하나님께선 약속하시고말씀 하신것은 반듯이이루어진다!!!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 55:11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하나님께선예수님오시기전 600~700년전예언하신것들을이루셨다!!구약의모든것을 예수님과하나가 되어이루신것처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또한예수님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신 다시오시는 노정?계획들이기록되어있는게 신약이다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 1:11
구약은 말그대로 옛구 지나간 약속이다!곧지금의이스라엘 유대인들과의언약이었다!그언약에흠이생겨 새약속을하신것이다!
7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브리서 8:7
그들도 결국은아담의 육적인 씨로난자들이라 유전죄?어쩔수없는 죄인들이라 약속을 어길수밖에없었다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호세아 6:7
2 〔여호와의 말씀〕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①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자라게 하였거늘 （겔 31:④〕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이사야 1:2-4
신약 새로울신 신약 그신약은 아직 이루어지지않았다 과연 누구와 약속을 한것이며 그들은누구이며 그들이 약속을 이루어 얻는것은 무엇일까?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3
그렇다!!!육적 혈통의 씨로선 도무지하나님의 언약을이룰자가 없었다!!그리하여 하나님께선 영적씨의혈통 의자녀들을 양육하실것을약속하심!!!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5
신약을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이유는?
요한복음.14:29 일이이룰때에 믿게하려 하심이다!
신약 도 미리2000년전에 말씀 하시고 오늘날 성경대로 모든것을 이루신다!!!이예언대로이루어진것을 믿고 구원받으라는것이다!!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6
다시오시는 예수님의 노정이 성경에기록이안되었다면 하나님의 예언대로 오셨는지?지멋대로 예수님 이라하면 우리들은 무엇을근거로 예수님을 알아볼까요?그래서 성경을 우리에게 미리주신겁니다!!참고로우리나라에는 재림예수라 하는사람들이10여명 된다고하네요~ㅠ
하지만 예수님 다시오실 때는 반듯이 순서?노정이있다!!!
1 〔멸망의 아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그렇습니다!누가배도를 한후에 멸망의아들이 나타나기전에는예수님 안오시네요!!~
구약을 우리에게주신 이유는?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
말세를 만난 우리가 구약했던 이들과 같이 하지말라 거울삼아주신거죠!!!?
또한 하나님께서 지식과 명철로 우리들을 양육 하신다는데 영이신 하나님께선 어떤방법을 쓰실까요?볼수도없고만질수도없는 영의존재하나님께선?~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니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하는 목자를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예레미야 3:14-15
성읍에서 하나?족속에서둘?왜??모든이들을 데려가시지않고??사랑이신 하나님께선??
자!!!~그럼 그목자?하나님 마음에 합하는목자는 또어떻게 알아보죠??우리나라 에는엄청난교단교파가있는데?목자가과연 몇명이나될까요?
2006년 11월 22일
통계에 따르면 한국 교회의 숫자는 약 50,000개 가량 된다고 한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교회 숫자는 60,000가량 된다고 한다.
통계에 잡히지 않거나 전화번호부 같은 곳에 등록되지 않은
교회들까지 합치면 대략 7~80,000개 정도 교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추정치는 그냥 두고, 통계만 가지고 따지더라도 어마어마한 숫자다.
전국 주유소가 10,000여개, 약국이 25,000개 가량 되고,
입시관련학원(예능계 포함)이 약 51,000여개 되는 상황을 비교해 보면
교회의 숫자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보통 통계상으로 교회 당 2명의 목사를 칠 때,
현직 목사의 숫자는 약 100,000명 정도 된다고 추정할 수 있다.
ㅠ ㅠ
하지만!!!~^^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목자도구별 할수있도록 성경에 기록해주셨다!!!참다행이다!!!^^♥♥
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21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22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신명기 18:18-22
아~하!~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한다네요!!!
그럼왜???남들은?그러한내용?뜻을 성경을 몰랐을까요?
그렇습니다!!성경은 알면안되는 인간들이 있기때문인것이죠!!바로초림때 유대인들과같은 악령과함께한목자들처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①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①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혹 참된 것〕 〔혹 참된 것〕
요한복음 8:44
그럼언제 어떻게 알수있죠???바로 정한때 알려주신다는겁니다!!~말일 세상끝 끝날 종말 이 온다는겁니다!!^^겁나시나요!?종말이라니까?ㅋㅋㅋ걱정마십요!그종말 은???
2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2-3
바로오늘날은 성경에서말씀 하신종말 입니다!!달려가면서도읽을수있어야 하고 그뜻을깨달아야 합니다!!^^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아모스 8:11-12
맞습니다!!^^마지막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찾아헤메도 없다는겁니다!!ㅠㅠ그럼어쩌죠?그많은목자들 성도들은 무엇을?듣고 교회나가서 예배를 드리나요?누구한테?
암튼성경 예언은 비유비사비밀 수수께끼로 기록되어있으니~성경을봐도 흰건?종이요!검은건 글씨요!!예언을봐도모르니!~사랑하라 겸손하라!만 외치겠죠?그런건 유치원때부터 배우는데~~
2 인자야 너는 수수께끼와 비유를 이스라엘 족속에게 베풀어
에스겔 17:2
16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으라〕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이사야 8:16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호세아 12:10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고린도후서 3:14-15
9 〔입술로는 존경하나 마음은 떠났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이사야 29:9-14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신명기 29:4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20 나 여호와의 노는 ③내 마음의 뜻하는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히, 그〕
26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예레미야 23:16,20,26
수수께끼비유비사비밀로봉함된말씀을마지막때알려주신다했으니~밝히알아야겠죠???복받으려면~^^
25 〔내가 세상을 이겼다〕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복음 16:25
이모든걸알고있는나는?이건 뭐완죤!!내가하나님께서 보내신목자인가??그런거 같네요!!!^^
또한!!!!~~~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1:27
아버지=천국=성경 이죠!!곧성경이고계시를받는자외에는 아는자가엄다하시는데~~헐~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6:13-15
어쨋거나 하나님께선 이땅에 천국을 이루시려고 졸지도않으시고 아직까지일하시니~그것도 모략을세워서~영의천국?이라면 왠모략왠일을 아직도 하시고계실까요??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3-4
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7
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이사야 46:10
구약전체가 메시아 예수님이오실것예수님에대해기록해놓았으나 그들이 성경을달달외우고 율법을지켜도 참성경의뜻을몰라예수님을 십자가에못박았듯!~재림때도 노정에관한신약 요한계시록을모르면 재림 예수님을 알수없어 지옥 가고맙니다!!!ㅠ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44
27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저희 관원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사도행전 13:27
하나님을믿는다하는이스라엘 자칭선민들이 초림예수님의 노정을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겁니다!!!ㅠ그럼 재림은 어떨까요??똑같습니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7-39
암튼 예언을 온전히 깨달아 구원천국 갑시다!!!^^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3
믿기만하면천국??×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예언을듣고믿고지키고예언대로행하는자=천국.복.구원.영생
예언모르고알려고하지않는자=지옥, 유황불못
음.. 딱 보니.. 신천지 교인 같은데..^^ 참 장황하게 늘어놓으셨네요.. 본인이 믿는 그 정신나간 노인네의 말도 안되는 교리가 정당함을 설명하는데 그렇게나 장황한 성경 구절들이 필요한가요?
그 간 그 마귀들의 소굴에 들락날락하시며 쏟아부은 시간과 열정이 참으로 허무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지만.. 빨리 정신 차리세요.. 그 죄 값은 어찌 다 치루시려구요..이긍..
이긍!!누구한테 이단신천지라고 뒤집어 쒸우냐요?? 이신천지 마귀야~~~이긍!!!
+jong j.h (충성된종) 여호와의 실체 입니다. 이 내용대로 라면 외계인으로 보이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주의 신의 나를 들어 올려 데시고 가 시는데 = 주의 신이 들어올려서 데리고 간다는데 이것도 이죠? 2.에녹이 하더니 그를 데러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않더라= 하나님이 에녹을 데려 갓다는데 이것도 이죠? 3.여호와 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그래서 들로 나가 봣더니 이 거기 있엇는데 내가 그발강 가에서 본 이다 이 거기 있더라 = 이것이 환상에서 여호와가 나타나고 . 환상에서 나타났음 그만이지 왜 또 들로 가가보라고 했을까요? 여호와가 와서 들로 나가라 해서 들로 가봣더니 전에 가에서 본 이라고 햇던 이 있더라 . 헛것을 보는데 누가 와서 이리가라 저리 가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4.유다 장로들과 같이 집에 앉아 잇는데 이 와서 손 같은 것을 펴서 나를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하나님의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들어가는 북향문에 이르럿다는 내용= 바보가 아닌이상 이랑 은 같은 단어이고 말 그대로 그니까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갓다는데 분명히 이동햇다는 내용인데 비행체가 아니면 자가용으로 이동햇나요? 유다 장로와 같이 있엇다는 내용과 이동햇다는 내용으로 봐서 현실이지 어째 헛것이 되나요? 5.거기서도 안뜰로 가보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 에서 본 과 같더라= 이것은 분명히 어떤 모양을 보고 비교하는 장면인데 무슨 이라고 우기는지 6.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 그니까 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이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나요? 7. 그들은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이 그 위에 덮엿더라.=분명히 구체적으로 그들이라고 지칭햇고 그들이 동문에 머물고 이 그위를 덮엇더라 환상이 뭐를 덮을수도 잇나요? 분명히 이나 이나 같은 단어로 삼차원적 물체 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8. 그리고 이 은 내가 가에서 본거로 또 나오네요 9. 때에 그룹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잇고 이스라엘 도 그위를 덮엇다네요 =여기서도 ,하나님의영광>이 나오는데 이것도 헛것이고 인데 이 뭐를 덮을수도 있는가 보군요? 10.이 성읍 중에서 부터 올라와서 성읍 동편 에 머물고 여기서 이 뭡니까 님 말대로면 은 이라고 표현 되는 인데 이 어디로 이동하고 위에 머물수도 있나 보네요? 여호와의영광은 등으로 표현된 물체 아닌가요? 그리고 사막에서 헤멜때 여호와가 라는 먹을거리를 줘서 먹엇다는 내용도 있고 두루마리를 얻어 먹엇다는 내용도 있고 여호와가 집을 지어달라고 한 내용도 있고 이 모든게 현실적인 경험이 아니라 인가요? 성읍을 멸할때 오던 같기로란 말까지 잇는데 이 성읍을 멸할수도 있나요? 맛나 나 두루마리 를 얻어 먹고 달다고 햇는데 이것도 실제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데 그럼 성경에 쓰여있는 선지자 들이 다 미친 정신병자 엿던가요? 세상 살다가 님 같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님 같은 분이 살인을 하고도 합리화 할 분입니다
+Guk-hyoung Jo 성경상 여호와의 모습
(에스겔:1장1절~28절)제삼십년 사월오일(bc581년)에 내가 그발강가에 사로잡히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이상(異狀) "말그대로 이상한 형상"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 야긴왕의 사로잡힌지 오년 그달 오일이라 3절: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jong j.h (충성된종) (에스겔 3장12절-14절) 12절: 때의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 3장22절: 여호와깨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한두번이 아니라는 뜻)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절: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영광)이 거기 머물렷는데 내가 전에 가에서 보던 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에스겔8장1절-4절) 1절: 제 육년 육월 오일에 나는 집에 앉아 있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앗는데 주 이 거기서 내에 임하기로 ~유다 장로와 있엇다는데( 환상)으로 우기는 기독교인들~ 2절: 내가 보니 불같은 형상이 있어 그 허리 이하 모양은 불 같고 허리 이상은 같은데 3절: 그가 손같는것을 펴서 내 머리털 한 줌을 잡으며 주의 신의 나를 들어 천지 사이로 올리시고 가운데 나를 이끌어 예루살렘으로 가서 안뜰로 드러가는 북향 문에 이르시니... 4절: 이스라엘 이 거기 있는데 내가 들 에서 보던 이상(理狀)과 같더라
유튜브의 창조과학에 관해서 보고오세요 과학적으로 가능한일이고 오히려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인지 지혜있으면 깨닫게 된답니다..
지혜가 있다면 진화론을 믿겠죠
@@하정민-h1c 지혜는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를 다니려면 뇌는 집에 두고 다니라고 합디다.
@@느티나무-b1e 성경에는 여호와가 악마로 나오지만 몇몇 선지자의 주장으로 하나님이 된 여호와
제가 볼땐 여기교수님들은 처음나와서
진실로 믿는분들 보다 믿음이 없네요
결국 성경을 믿지 못하니까 세상지식과
타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타협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는 군요.
'타협'이라는 단어가 성립되려면,
세상 지식에 의해 성경이 왜곡되어야 하는데,
성경의 저자의 의도를 알아가는 것은 왜곡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지랄염병들한다 노아가 900살? 동시대에 파라오나 메소포타미아 왕이 900살은 커녕 200살도 살았단 기록이없는데 동시대 기록에서 좆경 혼자 900살넘게 살았다는데 교차검증이라곤 밥말아 쳐먹은 창조좀비새끼들 수준 ㅋㅋㅋㅋㅋ
900 살까지 산 것 맞습니다. 지구 환경과 다양한 요건이 지금과는
달랐다는 여러가지 정황 증거가 있습니다.
남석훈 목사의 성경해석-----하나님은 초 과학적인 물리적인 인물이시다,이우주는 물리적이어만 존제하는 것이다.어느 생명도 물리적이여야 한다.나쁘다는 존제는 죽는것이다 끝이 살아 나올수가 없다는것이다.오래가는것이 승리인것이다 더 좋은것은 끝없이 사는것이 즉 완전한 승리인것이다.영원 하다는 표현은 오직 하나님 만 할수 있는 말씀이다.하나님도 하시는 일이 있고 않하는 일이 있을것이다.땅에 떨어진 씨를 다 살리지는 않는것이다.그 씨에게는 그땅에 떨어저 죽으면서 d.n.a.를 가지고 땅에 뭍이게 하는것이다.우주는 끝없이 있다. 태양계도 끝없이 있다 .지구같은 존제도 수없이 있다.그렇기에 지구와 같은 환경도 얼마 던지 존제 할것이다이지구의 과학의 역사는 겨우 100 년 정도 이나 다른 별세계는 수억년일수도 당연 있는것이다. 그러니 외계인이 당연 존제한다는것이다.요즈음 보면 우리눈으로 수없이 나타나는u.f.o 비행체를 늘보면서도 없다고만 생각하려고 한다성경 에스겔에서 보면 빛과 같이 빠른 비행체를 타고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난기록도 있는것이다 .예수님이 태여날때에 별에서 빛이 보였고 동방 박사는 별을 보고 딸아 간것이다.또 마리아의 꿈에 나타나 아기를 다리고 애급으로 피하라고 하였다 피하라는것 까지 지시하는 하늘나라의 능력인것이다.꿈도 물리적인것이다 뇌가 존제 하기 때문이다인간들이 콤퓨터로 세상을 보고 움짓이듯이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들을 움직이고 관여 할수 있고 관여 한다는것이다. 컴퓨터의 췹이 깨알만하다.그러나 사람의 칩은 바로 참외 같이 크다.이것을 하늘나라에서 관리 하고 있는것이다어느 외게인이라해도 예수같이 진리의 말씀이 없을 것이다 그들의 각자마다 추구하는 영리때문에 그들도 서로 싸울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의 수명이 한계가 있는것이다.분명 하늘나라에는 하늘나라의 천국이 있다고 나는믿는다 만약 .나자신인 남석훈이가 죽으면 그 먼곳에 시체를 나른다면 수백만년이 더 걸일것이다.그러나 나의 뇌인 컴퓨터 췹이 작용하여 남석훈을 제생 시킬수 있는능력이 있는것이다.우리들의 fax를 보듯이 ----,우주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하늘에서도 착한 사람이 필요 하다고 본다.아무나 다려갈수가 없어 자기죄를 시인 하는 겸손한자를 다려가는것이다900살까지 살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구가 어느 큰별하나가 개스덩어리였을때에 터져 분산되면서 수억개가 팽이같이 돌아 가면서 흩어진다 지구도 그때는 태양을돌아 가면서 자연 빨리 돌아 가는 바람에 지금의 속도가 10배차이가 있어 900 년이지 실상 지금의 100 년과 같은 원리 인것이다.뺑이도 처음돌아 갈때에는 빨리 돌아 간다 시간이 걸리면서 천천이 돌아 가는것이다.바로 그 원리인것이다.하나님을 믿고 않믿는것은 자유이다.그러나 즈구의 역사를 보면 예수를 믿으면 인성이 달라지는것은 것을 부인은 못할것이다.북한과 남한을 보라 인간의 두뇌는 3김 의 왕국이다.만약에 북한도 기독교 국가를 인정 하였다면 저렇게 천만명이 굶어 죽이지는 않었으리라 본다. .
+남석훈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무조건 사실이라고 주장할게 아니라 증거를 제시 하셔야죠. 증거제시는 없고 무조건 주장만 하시니 욕을 먹는 겁니다 하나 같이 기독교인 들은 왜 저런가 하고요
증거를 제시하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증거를 보여주면 그것이 믿음인가요? 종교가 뭐라고 하던가요? 불교도 자신이 득도를 하면 부처가 된다는 믿음으로 사는건데 당신에게 신이 나타나서 나를 믿어라 하면 그때부터 신이 있는것을 실제로 보고 아는거지 믿는것이 아니잖습니까? 당신은 누구에게 너를 믿는다라고 애기해놓고 그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시나요? 당신의 부모가 진짜 생물학적 부모라는것을 믿나요? 그 믿는 근거는 뭔가요? 혹시 유전자 검사를 해보셨나요? 유전자 검사를 안해보셨다면 부모라고 믿는것이 어릴때의 기억은 많지 않지만 지금까지 같이 살았고 사진도 있고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애기하니부모라고 믿고 사는것 아닙니까 그것이 믿음입니다. 유전자 검사를 해서 증명이 되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사실이라고 하죠. 하나같이 당신들은 살면서 증거만을 따르지 않고 그냥 믿고 살면서 왜 기독교가 신을 믿는다는데 증거를 데라고 하시나요?
성이면 글초 말 그대로 믿음 그 자체가 불확실성이 내포된 단어죠 확실하면 믿을 필요가 없겟죠? 그냥 아는 것이니까요?
근데 불확실성을 내포한 믿음을 혼자 무엇을 믿던 , 그건 그 사람 개인의 영역이라 그 누구라도 뭐라고 하지 못하겟죠?
그리고 믿음에 개인적으로 확신을 갖던 말던 그건 개인적인 상황이겟죠?
근데 그 믿음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하기 위해선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근거와 증거가 없어도 인연이 있으면 믿을 사람은 믿겟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겐 반드시 근거와 증거 제시가 필수 아닌가요?
님 같으면 누가 그 자신도 잘모르면서 단지 본인이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근거나 증거제시 없이 무작정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보고 있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저가 하는 말이 여호와는 이스라엘이나 기독교인들 만의 하나님이고 알라는 이슬람 만의 하나님이다 인도 일부 종교에서 원숭이나 쥐가 신이 듯이요
김국한 진짜 정신나간인간이네
믿음이 뭔지를 애기했는데
또 증거나 근거를 애기하는것은
당신이 무식하다고 증명하는겁니까? 증거를 제시하고 그걸 보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고 했는데 똑같은
소리를 하는것보면 그냥 트집을
잡고 싶어서 애기하는것 같군요
당신은 남의 애기는 개소리로
듣는것같은데 당신소리를
사람소리로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성이면 단지 본인이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만 합리화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있다면 님은 그 사람이나 그 단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
믿고 싶으면 정직하게 믿으세요 . 더럽게 거짓말과 합리화 하면서 믿지 말고요 자기만의 믿음에 한정된 주관적인 믿음을
어거지 합리화를 해서 라도 객관화 하고 싶다면 근거나 증거를 제시 하심 되는거고요
이 사람 신천지구나
여러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