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왜 아이까지 죽이라고 했나요?|낸시랭의 신학펀치 5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9

  • @hyunyu2072
    @hyunyu2072 4 года назад +1

    그 먼지인 나를 유한한 나를 영원한 영광의 삶으로 이끄시는 분이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할렐루야..

  • @giver6460
    @giver6460 3 года назад

    균형적으로 너무나 잘 배워갑니다!

  • @윤재희보물섬
    @윤재희보물섬 3 года назад

    죄에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 @jung8649
    @jung8649 8 лет назад +2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면 죽었다 깨어도 이해 못하지...

    • @류남석-v3r
      @류남석-v3r 8 лет назад +1

      맞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이해하면 이해가 됩니다.

    • @에베베베베베베-m5i
      @에베베베베베베-m5i 8 лет назад +1

      그럼 님들은 하느님 중심으로 성경을 다이해하심?

    • @jung8649
      @jung8649 8 лет назад

      어떤 답이 나오느냐에따라 님이 판단하시려구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독교에서는 유일신 하나님이라 부르고 하느님은 하늘님에서 파생된 단어라서 하나님과 다르다는 것부터 공부하고 질문하세요.

    • @에베베베베베베-m5i
      @에베베베베베베-m5i 8 лет назад +1

      +jung정현승 나 모자란애 만들면서 말돌리지 말고요 밝은빛이랑 니가 한말 보면 우리는 하나님 중심으로 이해하는데 니들이 ㅂㅅ같이 인간중심으로 이해하니까 그런거지!!빼애액 대는거 같아서 물어본건데요?

    • @에베베베베베베-m5i
      @에베베베베베베-m5i 8 лет назад

      +jung정현승 그니까 대답좀

  • @앤써니-t4b
    @앤써니-t4b Год назад

    성경자체가 사람이 말로 만든것임을.. 하느님도 결국 말씀이ㅡㅏ

  • @theologyNworship
    @theologyNworship 9 лет назад +2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콘탠츠 감사드려요...!!!

  • @enochha2034
    @enochha2034 10 лет назад +1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참 많이 배웁니다. 교수님들 힘내세요!! :)

  • @하민이맘-u3d
    @하민이맘-u3d 4 года назад +3

    고대 문학적 수사가 현대적으로 다르다는 것에 있어서 현대적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 @류남석-v3r
    @류남석-v3r 8 лет назад +1

    고전2:14 문자적 이해가 가지 않은 대목은 영적으로라야 분별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까지 다 죽이라는 여호수아 6:21의 말씀은 여리고성안의 있는 모든 생명은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 100%이기때문에 어린아이 신앙이든 어른의 신앙이든 모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사악한 자들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어린아이가 아니라 영적으로볼때 믿은지 얼마 되지 않은 불과 10일을 믿었다 할지라도 여리고사상에 물든 그 사람들은 다 죽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라면 왜 죽이라 하겠습니까?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빼내실때 애굽왕 바로가 추격할때 더이상 추격을 못한 것은 신이 아이들과 함께 한다...추격을 멈춘것도 하나님은 육신의 생명(아이)을 사랑하십니다

    • @chdj77
      @chdj77 8 лет назад

      님이 제시한건 단적인 예시이며 아이들 때문에 추격을 멈추었다는 증거가 없죠. 역사적으로 죄없는 어린아이들도 죽은건 사실입니다. 신의 의도를 근거도 없이 인간 개인 자격으로 주관적인 해석을 해서는 안됩니다.

    • @류남석-v3r
      @류남석-v3r 8 лет назад +1

      여리고성은 가나안땅(천국상징)의 진입을 가로막는 최고의 방해물입니다. 천국을 가야할 사람은 여리고성의 사상이 조금이라도 가져서는 천국에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심오한 이유로 당시 실제로 어린아이까지 죽은 것은 단순한 어린아이가 아니라 여리고성안에 있는 어린아이라는 사실입니다. 또 아말렉족속에 속한 어린아이도마찬가지이죠. 그러므로 어린아이로만 볼것이 아니라 여리고가 무었이냐? 아말렉이 무엇이냐? 이러한 신학적 사고를 가지고 이 사건을 볼때 비로서ㅗ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가 이해되는 것입니다.

  • @namkiho
    @namkiho 9 лет назад +5

    교수님들 말씀을 들으니 성경은 문학책일수 있고, 쓴 저자의 관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뜻이군요.. 전 완전무결 사실 그 자체 인줄 알았는데...^^

    • @journeytothestars7
      @journeytothestars7 9 лет назад +4

      *****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람이 쓴건데.....진짜 종교믿는 분들 순박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ㅋ

    • @박경모-d1b
      @박경모-d1b 9 лет назад +2

      기독교가 전 세계에 퍼지고 선교사들이 목숨걸고 신앙을 지키는 이유가 진리이기 때문인거다.

  • @user-cy8kk9qh6b
    @user-cy8kk9qh6b 5 лет назад +1

    김구원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졸업하시고, 김학철 교수님은 연세대학교 졸업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두분 모두 매우 똑똑하시고 학문적 깊이가 매우 심오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하나님을 지식적으르 더 알아야겠습니다

    • @samoh5176
      @samoh5176 4 года назад +1

      심오한것 좋은데 기본적인것을 대답못하니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1 лет назад +9

    가나안이 진멸되어야 했던 죄의 수준은 레위기 18장의 모든 종류의 근친상간, 수간, 인신(자녀) 제사 등이 특별히 지목되어야 합니다 -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들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더러워졌고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18:24-25)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0 лет назад +2

      죄로 인해서 그 땅에 더 이상 살 수 없게 되었으니 그 땅을 떠나야했다

    • @오시옵소서주예수여
      @오시옵소서주예수여 8 лет назад

      그럼 믿지마 등신섹햐 안믿으면 되지 뭘 부들거리면 자빠졌노 돈의 종놈의 세꺄

  • @billykim2360
    @billykim2360 9 лет назад +5

    저 위선적인 것들 , 모든 것은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 것을 보면 난 간혹 기독교 인들이 불쌍해요 위선적으로 거짓말을 하려고 하니 얼마나 힘들까요

  • @생각하는나무-baram
    @생각하는나무-baram 8 лет назад +1

    전쟁의 역사....구약의 역사....입니다.

  • @김태현-c2p8b
    @김태현-c2p8b 9 лет назад

    (욥기15:10-13)우리에게는 머리가 흰 사람도 있고 심히 연로한 사람도 있으며 네 아버지보다 훨씬 더 늙은 사람도 있느니라. 하나님의 위로가 네게는 작으냐? 네게 무슨 은밀한 것이 있느냐? 어찌하여 네 마음이 너를 끌고 다니느냐? 네 눈이 무엇에다 눈짓을 하기에 네가 네 영을 돌이켜 하나님을 대적하고 네 입에서 그런 말들이 나오게 하느냐?(욥기15:5-6) 네 입이 네 불법을 말하며 네가 간교한 자의 혀를 택하는도다. 너를 정죄하는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참으로 네 입술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느니라.

  • @남남석훈
    @남남석훈 7 лет назад

    자기 인생이 끝까지 할수있는데 까지 하나님에게 충성해보라는 의미인것이다.그러나 결코 하나님은 우리를 돕겠다는 깊은 뜻을 말해주는것이다.남석훈 목사

  • @herenow7009
    @herenow7009 5 лет назад +1

    이 답은 15분쯤돼야나옴
    계속 말끊고 중간에 껴들음
    역시 듣는것보다 말하는게 더 발달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새교수님 불러놓고.. 얘기는 언제..

  • @REUEL411
    @REUEL411 5 лет назад +6

    저기 연세대 교수님은 왜 앞에 교수님 말할때 자꾸 말을 중간에서 끊어요? 자꾸그러네...집중해서 듣고있는데

  • @hyunyu2072
    @hyunyu2072 4 года назад

    밑에 영상은 고성준 목사님의 하나님은 누구신가라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아가시는 첯걸음이길 기도합니다.

  • @firesword5199
    @firesword5199 7 лет назад +1

    앞뒤가 바뀌었습니다. 아이 생명은 악마가 준 게 아닙니다. 세상에 떠도는 바이러스 한 마리 조차 주님의 말씀으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죽은 이도 다시 살릴 수 있고 얼마든 연장도 시키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느님 뜻을 실천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기 위함이지 악이 남의 양떼를 죽이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1 лет назад +1

    역사를 관통해서 볼 때, 근래까지 성경만큼 진보적인 사상을 담은 책은 드물었습니다. 오늘날 성경이 좀 시대에 뒤쳐진 것처럼 보인다면, 우리 시대의 정신이 인본주의로 정도에서 지나쳐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미륵천국불신지옥
      @미륵천국불신지옥 10 лет назад +2

      애들 잡아 죽이는게 진보적인 사상이군요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0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은 동물의 생명까지도 아끼십니다. 아이들까지 부모의 큰 죄로 인해 죽게 됨은 안타깝습니다. 또한 당시의 시대상황도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하나님이 더 아끼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 @미륵천국불신지옥
      @미륵천국불신지옥 10 лет назад +1

      상황이 되면 죽여도 되는군요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0 лет назад

      그 어떤 인간보다 더 인자하신 하나님이 죽게 하셨다면 그 만큼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 죄 문제의 심각성을 의식하지 않으면 이해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생명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 @미륵천국불신지옥
      @미륵천국불신지옥 10 лет назад +1

      세상에 살육을 정당화하는
      종교는 사라져야 합니다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1

    다 필요없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옷을 입고
    세상에 와서
    모든 걸
    감당하고 십자가 위에서
    죄문제 해결 후 부활
    이거면 다 정리됩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저자
    들의 시대적
    내용과 초기
    전쟁의 내용들이 많기에
    죽고죽였다
    이런것이 확대 하여 쓰여졌고
    유대인들 즉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리민족만의
    하나님이 강하기에 하나님의
    독재적 성향이 강한게
    구약이며
    신약은
    유대인과
    무관한 역사적 사실
    이며 창조주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현실이죠

  • @김도진-f9o
    @김도진-f9o 7 лет назад +3

    하나님을 미래를 다 아십니다
    허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지몰랐고
    사람이 악행을 할지몰랐죠
    그래서 한탄하셨다했죠
    지금의 기독교에서 하는말은 하나님은 미래를 다 아신다했는데 진짜 아시는건지...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의 자유의지
      의 선택이죠
      하나님은
      후회하시지만
      다 아는것

  • @billykim2360
    @billykim2360 9 лет назад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믿는 신하고 지금 우리가 믿는 신은 전혀 다릅니다. 그 신은 복수 저주 의 신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입맛대로 만들어낸 신입니다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신약을
      안읽어보셧군요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5 лет назад

    이 분들은 성경을 안 읽어보신 듯
    마치 하와가
    하나님께서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죽을까 하노라'로 바꿔서 말한 것처럼 들리네요.
    31 내가 너의 지경을 홍해에서부터 블레셋 바다까지, 광야에서부터 하수까지 정하고 그 땅의 거민을 네 손에 붙이리니 네가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낼찌라
    32 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과 언약하지 말라
    33 그들이 네 땅에 머무르지 못할것은 그들이 너로 내게 범죄케 할까 두려움이라 네가 그 신을 섬기면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개역한글판 출 23장)
    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너의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소위를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11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13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찌어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15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개역한글판 출 34장)
    1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2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3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개역한글판 삿 2장)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어떤 결과가 초래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년을 섬겼더니
    (개역한글판 삿 3장)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위에 한 왕을 일으키신즉 저가 그 날에 여로보암의 집을 끊어 버리리라 어느 때냐 곧 이제라
    1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쳐서 물에서 흔들리는 갈대 같이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그 열조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뽑아 저희를 하수 밖으로 흩으시리니 저희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어 여호와를 진노케 하였음이니라
    (개역한글판 왕상 14장)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사십일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 예루살렘에서 십 칠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23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개역한글판 왕상 14장)

  • @sajahu8888
    @sajahu8888 10 лет назад +6

    성경에 분명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나와 있으니까, 다른 민족의 씨를 말릴 수 있었던 건데, 무슨 어설픈 변명을 하는지... 이런 神觀을 부정한 사람이 바로 예수였죠. 구약의 그런 잔인한 신의 모습은 당시의 사람들도 인정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었죠. 정말 제대로 된 대담을 하려면 성경을 잘아는 비신자와 대담을 해야죠. 그래야 날카롭게 문제점 모순점을 지적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대답못할 내용이 정말 많을 겁니다. 아무 죄없는 아이를 죽이는데 무슨 변명이 통할까요? 하나님이 정말 모두의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누구는 사랑하고 누구는 미워하여 없앨 수 있을까요? 살생하지 말하는 계율을 준 하나님이 사람끼리 서로 죽이라 했다? 그런데 우상을 숭배하면 죽여도 된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많은 종교전쟁을 통해 이교도를 죽였군요. 비신자님들, 조심하세요. 우리 언제 기독교인들에게 살해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를 죽인이들은 천국가겠죠. 이슬람 자살특공대들이 그런다죠, 자살폭탄들고 적들을 물리치다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 @ppark-h6x
    @ppark-h6x 10 лет назад +3

    6:20초깨 김구원 아저씨왈, 성경에 나오는 '호흡이 있는거 다 죽였다..' 요런 부분은 당시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해라. 당시의 전쟁기록물에 흔히등장하는 문학적 표현으로 일과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요런식으로 썰을 푸셨는데... 이건 참 성경을 볼때 일관되게 유지해야 하는 독해 방식임.
    그러니까 홍해가 갈라졌다거나 십계명 돌판을 새겼다든가 소리를 질렀더니 여리고가 무너졌다든가..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든가.. 하는 구라도 같은 맥락으로 과장으로 여겨야 한다는 거심. 근데 신학자들이 이럴때는 입장을 바꾸겠지. 그래야 팔리니까.

  • @김국한-b2f
    @김국한-b2f 10 лет назад +1

    성서 내용을 보면 에스겔1장 부터 異像(이상) 이라는 비행체가 나오고,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딸들이 결혼하여 낳은 자식들이 네피림 이라는 내용도 나오고,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 3일 잇엇다는데 잠수함 으로 추정되는걸로 봐서 여호와는 외계인으로 추정이 되네요. 외계인이니까 여호와는 스스로 죽은 사람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는 산 사람들 만의 하나님 이고 이스라엘 전용의 하나님이라고 햇지 않나 봅니다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입니다
    성경책이 없으면 구글에
    성경이라고치면 성경책 어플 많이
    나옵니다
    무신론자와 불교자들은
    저의 글을 보고 무작정 비판하고
    미워하겠지만 진리는 하나입니다
    신도 유일신이 진정한 신이고
    저 신도 좋고 이 신도 좋고 그건
    점쟁이나 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부처도 자기자신의
    해탈로 한시대 존경받은 인물이지
    인간이 인간을 구원 못합니다
    존경정도는받을지몰라도..
    이글을보고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공격하는분들에겐 답장 안하겟습니다
    그런분들도 저처럼 수십년간 성경을
    조사하고 따지고 하면 저처럼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실 것입니다

  • @TV-nu6jk
    @TV-nu6jk 11 лет назад +1

    보고 또보고 아주 재밋네요

  • @천년반야사랑
    @천년반야사랑 5 лет назад +1

    노아의 두번째 아들의 죄로인하여
    그 후손이 사는 가나안을 진멸하심.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1 лет назад

    산상수훈, 평지수훈... 3년간 사역하시면서 매일 같이 말씀을 전하셨는데, 여기서도 저기서도 비슷 비슷하게 같은 주제로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은 당연한데... 한 사건을 다르게 기록한 것이라고 볼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님들의 설교도 여러 곳에서 조금씩 다르게 설교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coligny123
    @coligny123 10 лет назад +4

    자신이 변호하지 않아도 되는 하나님을 그만 변호하시고, 하나님을 빙자한 인간의 범죄가 개입된 사건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싶네요.

  • @gkrmdtla5124
    @gkrmdtla5124 9 лет назад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있는데내가 사랑하는 아들이 하지말아야 할것을 이렇게 시러한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이죠악의 그 뿌리와 그 환경을 절대 생각하지도 못하게 하려는 하님의 뜻인거죠

  • @sajahu8888
    @sajahu8888 10 лет назад +1

    질문은 이성적,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해봄직한 데, 대답은 유치하네요. 한쪽에선 성경이 오류가 없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다고 하고, 한편에서는 문학적 표현이다, 뭐다하면서 변명하는 모습이라니...

  • @dongjoonoh51
    @dongjoonoh51 9 лет назад +1

    꼭 이렇게까지 잔인해야 하느님이 될수있는것인가 ?

    • @dongjoonoh51
      @dongjoonoh51 8 лет назад

      여호와는 외계행성에서 추방된 외계인으로 지구에와 영적으로 미성숙되고 초보적의식세계에 있는 원시인류들 위에 군림하며 하느님 행세를 했던자이다.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1

      @@dongjoonoh51 소설쓰네ㅎ

    • @hyun-gc1br
      @hyun-gc1br 4 года назад

      @@dongjoonoh51 니가 신이냐?
      니가 이렇다하면 그게
      진리가
      되게

    • @samoh5176
      @samoh5176 4 года назад

      응답이 되었는지요.
      레위기 18장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5 лет назад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
    9 이스라엘 자손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10 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상을 세우고
    11 또 여호와께서 저희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 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으며
    12 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치 말라 명하신 일이라
    13 여호와께서 각 선지자와 각 선견자로 이스라엘과 유다를 경계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돌이켜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 나의 명령과 율례를 지키되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하고 또 나의 종 선지자들로 너희에게 전한 모든 율법대로 행하라 하셨으나
    14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그 목을 굳게 하기를 그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던 저희 열조의 목 같이 하여
    15 여호와의 율례와 여호와께서 그 열조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과 경계하신 말씀을 버리고 허무한 것을 좇아 허망하며 또 여호와께서 명하사 본받지 말라 하신 사면 이방 사람을 본받아
    16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버리고 자기를 위하여 두 송아지 형상을 부어 만들고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며 또 바알을 섬기고
    17 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복술과 사술을 행하고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그 노를 격발케 하였으므로
    1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심히 노하사 그 앞에서 제하시니 유다 지파 외에는 남은 자가 없으니라
    19 유다도 그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군의 손에 붙이시고 심지어 그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21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저희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왕을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의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 종 모든 선지자로 하신 말씀대로 심지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제하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미쳤더라
    (개역한글판 왕하 17장)
    구약의 사사기부터 구약 끝까지
    이스라엘이 이방인처럼 우상을 섬김으로
    징벌을 받는 내용입니다.
    17절에 자기 자녀를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였다고 나오는데
    그것을 자녀를 불살라 우상에게 바쳤다는 말입니다.
    2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 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게 하실 때에
    30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31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개역한글판 신 12장)
    3 이르기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거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무릇 그것을 듣는 자의 귀가 진동하리니
    4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곳을 불결케 하며 이곳에서 자기와 자기 열조와 유다 왕들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곳에 채웠음이며
    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하거나 말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
    6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다시는 이곳을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칭하지 아니하고 살륙의 골짜기라 칭하는 날이 이를 것이라
    (개역한글판 렘 19장)
    결국 이방인들을 살려두는 바람에
    그들이 당해야 할 일을
    이스라엘이 당하게 된 것입니다.

  • @이은혜-v1c
    @이은혜-v1c 4 года назад +1

    성경마태복음을읽으세요
    낸시랭씨

  • @bydolee2054
    @bydolee2054 10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이 말을 하였다?? 명령을 했다?? 그걸 들었다. 그렇게 써있다. 성경에 써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이다.. 이런 유아적생각에 왜 사람들이 이토록 매달릴까??? 누군가 성경이라는 책에 그걸 기록했다. 하면 그런것이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확증하는가? 하나님의 정의도 없고.. 하나님의 말을 들었다는 놈도 증거할 길이 없고.. 문헌에 있으면 그게 그냥 사실인가. .. 기독교는 그냥 거대한 이념집단일뿐이다. 종교가 아니다..

  •  3 года назад

    유튭 파워볼손흥민 픽 2주째 받는데 이거 진짜냐,,? 돈복사 버그인줄,,,

  • @박세규-h6n
    @박세규-h6n 6 лет назад +2

    그냥 말도안된다해라

  • @김국한-b2f
    @김국한-b2f 10 лет назад +2

    근본적 개념부터 정리하고 토론 해야할듯 여호와가 하나님인가요?
    그건 이스라엘 전용의 하나님이고 기독교인들만의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인양 토론하네요

  • @이종하-l3d
    @이종하-l3d 5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은 생명과 죽음을 주관합니다. 아이들과 여자들이 죽여도 그 공평성은 하나님창조주의 권한입니다. 또한 노아의 홍수떄, 당시 아담과 이브때부터 계산을 해보면 당시 인구는 억단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가족 8명을 빼고 다 죽였습니다. 가나안땅이 일찍들어갈수있었으나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가나안족속)의 죄악이 아직 다 차지않아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었다고했고 노아는 배를 지으면서 150년간 회개를 외쳤습니다.
    그냥 단순히 성경 하나의 일화를 갖고 하나님을 비난하지않았으면합니다.

  • @김재규-t6r
    @김재규-t6r 7 лет назад +4

    성경은 일점의 오류도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침을 튀길때는 언제고, 불리하면 억지로 끼워맞추며 인간이 쓴것이다 라고 변명하니 너무 구차하다 . 성경은 일획도 더하거나 빼지말라고 하더니 . 낸시랭도 속으로 개소리하네 하고 생각 하겠지만 방송이니까 아하그렇구나 하는게 느껴져.

  • @황제마신
    @황제마신 9 лет назад +1

    종교 미신을 다 정리를 해야 진정한 만평인데 기독교 미신으로 이슬람 유일신 미신 까대니 이는 문제가 있지. 그냥 기독교 심장에 비수를 꽂아라. 기독씨는 죽었다고? 사형수라고? 망자라고?유일신도 죽었다고? 왜그런만평 못내보내냐?

  • @s-hkim6732
    @s-hkim6732 8 лет назад

    이 동영상 안보고 쓰는 글인데 왜 아이까지 죽이라고 했나면...
    에구 그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당시는 족장 사회이기 때문에 (족장 세력자체가 작기때문에 한 세력이 다른 세력의
    땅을 차지하려면 그 족장자체를 말살또는 남자 아이들은 다 죽이는 사회였음(전쟁에서 지면 족속이 씨가 마름)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1. 한 족속이 세력이 커지면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싸우는데 두 족속이 다 살수가 없어서
    2. 장차 복수로 인한 보복이 두렵기 때문
    근데 하나님이 싹다 죽이라고 했었던 것은 이 두가지 이유가 아니다.
    다죽였다 한사람 빼고(가생 라합)
    이유는 단 한가지 이다. -> 십계명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2. 하늘 땅 땅아래 어떤 우상도 섬기지 못한다.
    라는 이유다 이 십계명은 당시 유대인에게 속하며 당시 유대인의 땅에서 우상을 섬기던 가나안 사람 또한
    제물로 올리던 가축또한 다 죽인 것이다.
    왜 죽여야만 하는가? 라고 말할시에는
    당시 가나안의 우상섬기는것이 말할수 없이 악하기 때문이다.
    당시 우상을 섬기면 공개적인 성행위 또한 귀신을 빙의 폭력과 살인과 강간등이 난무했다.
    만약 이러한 것이 평범해진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죄가 해도해도 너무한정도의 죄 이건 말로 담기 힘든 죄
    또한 가나안은 풍족한 도시였다 포도주가 난무한 도시였다
    이러한 문제를 볼때에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수순을 역사적으로 밟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이유로 인하여 모두 멸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 @H운이
      @H운이 8 лет назад +2

      이게 문제가 있는 설명입니다 일단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동일하신 하나님이시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성품이나 의지가 변했다 혹은 변한다 한다면 우리는 어떤 하나님을 만나야하는지 혼란을 겪게 됩니다. 전제를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동일한 분이라고 했을때, 당시 우상숭배라는 영적인 분야와 그로 인한 살인과 강간들의 윤리적 분야 때문에 어린아이와 가축까지 죽여야 한다고 말한 하나님이라면 지금도 똑같은 분입니까? 지금 어떤 사람의 영적 그리고 윤리적인 분야가 우상을 섬기고 살인과 강간을 한 자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그 사람을 죽여야 합니까? 또는 지금 시대에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한 30여명이 사는 마을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서 아무나 강간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였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과 의지라 말하며 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것이 됩니까? 아니면 한가족이 그렇게 됫다면 그 가족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일수 있는 겁니까? 만약 님이 그렇다고 말한다면 이건 객관적으로 볼때 isis의 주장과 다를바가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믿는 원수까지 사랑하라 한 예수님의 메세지와, 사이비 종교를 믿고 무고한 사람을 죽였기에 그 당사자와 자식까지 그 집에 사는 강아지나 동물까지 죽여야 된다, 라는 주장은 도저히 같이 갈수 없는 완전히 반대되는 모습입니다.

  • @샬롬-z7q
    @샬롬-z7q 4 года назад

    불순종의 결과로 첫 조상인 아담과 하와도 결국은 죽게 하셨는데 하나님께 불순종의 결과란 그 조상의 삼. 사대까지도 아껴보시지 않으심이요

  • @skyskysky-oq4qo
    @skyskysky-oq4qo 4 года назад

    작화 작과에.대해서만 아셔도 압니다.악의 싹은 미리 제거해야 서로가 좋기에..농사에서도 그런 원리가 있구요.호랑이 새끼는 미리 제거해야죠.왜냐면 크면 다른이들을 헤치고 잡아먹을테니까요.뿐만 아니라 그아이는 죽어서도 지옥가니까요.글구 하나님이 그러라고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고 무조건 해야 합니다

  • @미륵천국불신지옥
    @미륵천국불신지옥 10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햇다고
    애들까지 다죽이라는건 사탄의말 아닌가?
    그게무슨 정의고 심판이냐
    인간이 살육의 정당성을 부여하기위해 하나님이란 매체를 이용햇다고
    보는게 답일것이다
    이에성경은 개인적인 견해로 왜곡돼었음을 알 수있다
    고대 전쟁에는 보복을 당하지 않기위해 남녀노소 몰살을 시켯고
    병사들에게 죄책감을 덜어주기위해
    하나님을 인용 햇을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진멸의 하나님
    다 인간이 만든것이다

  • @신무우청
    @신무우청 10 лет назад

    십계명 1st 살인하지말라 라는 계명을 받고 바로 살아숨쉬는것은 절멸시켜라 동물이던 인간이던 어린애든

  • @growtopiadunyasi3062
    @growtopiadunyasi3062 3 года назад

    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 @jesusismylord7364
    @jesusismylord7364 5 лет назад +1

    21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사십일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빼신 성 예루살렘에서 십 칠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나아마라 암몬 사람이더라
    22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 열조의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으니
    23 이는 저희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목상을 세웠음이라
    24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개역한글판 왕상 14장)
    또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러워 하는 일이 남색인데
    가나안 땅에는 남색이 만연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그것을 본받아 남색이 만연했습니다.
    22 ○그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비류들이 그 집을 에워싸고 문을 두들기며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 집에 들어온 사람을 끌어내라 우리가 그를 상관하리라
    23 집 주인 그 사람이 그들에게로 나와서 이르되 아니라 내 형제들아 청하노니 악을 행치 말라 이 사람이 내 집에 들었으니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24 보라 여기 내 처녀 딸과 이 사람의 첩이 있은즉 내가 그들을 끌어내리니 너희가 그들을 욕보이든지 어찌하든지 임의로 하되 오직 이 사람에게는 이런 망령된 일을 행치 말라 하나
    25 무리가 듣지 아니하므로 그 사람이 자기 첩을 무리에게로 붙들어내매 그들이 그에게 행음하여 밤새도록 욕보이다가 새벽 미명에 놓은지라
    26 동틀 때에 여인이 그 주인의 우거한 그 사람의 집 문에 이르러 엎드러져 밝기까지 거기 누웠더라
    (개역한글판 삿 19장)
    46 이 날에 베냐민의 칼을 빼는 자의 엎드러진 것이 모두 이만 오천이니 다 용사더라
    47 베냐민 육백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서 넉달을 지내었더라
    48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마다 다 불살랐더라
    (개역한글판 삿 20장)
    베냐민 지파는 이방인의 남색하는 것을 좇았다가
    다른 지파와 전쟁을 하고
    거의 전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RepentAll
    @RepentAll 10 лет назад +1

    하나님이 남김없이 모두 죽였고 너네에게 본을 보인 것 이다.. 지옥도 이러하다.

  • @립-g8d
    @립-g8d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을 잘 못 이해하고 계시네!
    교수님들이.
    진멸하라 이 뜻을 잘못 이해하면 안돼는데...
    어찌 할꼬~

  • @이은혜-v1c
    @이은혜-v1c 4 года назад +1

    심령이난하자는복이있나니
    뜻마음과생각이몸이자기뜻대로안될때하나님께다밑고의지하는것하나님께서인간의노력으로안될때하나님께서복주신다는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맡기고의지해야합니다
    성경은문학이아니고소설도
    아닙니다
    하나님말씀진리요
    예수님이빛이고영이시는
    믿고따라야하는거죠
    참아이러니하게도이방송보면
    좀믿는자로써이해안되는부분있네요
    안믿는사람도보는데
    구원은 모두종교에 있을수있고없을수있다말하구
    그리고동성애죄라고 하나님께서말씀안했다고이게
    무슨방송인지이해불과요
    ?????

  •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
    @토왜타도민족정기회복 8 лет назад +5

    문화적인 수사로 이해하라 ^^ 결국은 다른 고대신 문서를 배꼈다는 거네 ....

    • @REUEL411
      @REUEL411 5 лет назад +6

      당시에 두루쓰이는 관용어라잖아...모질아..
      니가 항상 욕하면서 사는게 다른 책에서 욕하는걸 줄치면서 읽고 외워서 쓰냐..

  • @12512527
    @12512527 8 лет назад

    믿음에서 논리를 찾는게 문제

  • @HurKyung
    @HurKyung 11 лет назад

    하나님을 변호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말과 진멸을 명하신 것은 문자적인 의미가 아닐 수 있다는 설명은 서로 모순되는 것 같군요. 하나님이 홍수심판, 소돔과 고모라 심판에서 실제로 어린아이까지 진멸하신 역사에 대한 기록까지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변호하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 하나님은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것처럼 죄에 대해서는 그리 자비롭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단지 문학적 관용어 방식이 아닌 것이죠...

  •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일상생활불가능한새X 10 лет назад +15

    아진짜 구질구질하네 ...끼어맞추기와 합리화의 기독교

  • @mozm-tv
    @mozm-tv 10 лет назад +2

    이거 우가릿어 자막 ...우가릿어로 쓴건가요? 우가릿어 저렇게 생겼나

  • @hapaul
    @hapaul 10 лет назад +1

    연세대교수 자유주의신학 나부랭이가 계속 흐름이랑 논지 끊고 자기가 준비해 온 말만 하네 ㅉ 하나님 모든 죄는 다 용서가 된다. 그러나 성령훼방죄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 우상숭배는 용납이 안된다.

  • @bjk593
    @bjk593 3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 파워볼손흥민 보고 5만원으로 600만들었음 ㅋㅋ

  • @이재영2-p9e
    @이재영2-p9e 10 лет назад +1

    글쎄요........ 성경의 하나님이라면 충분히 모두다 죽이라고 하실 분입니다.. 전 하나님이 그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서운 분이세요. 사랑만 있는게 아닙니다.

    • @H운이
      @H운이 8 лет назад

      이러한 인식이 제가 보기에는 "모르겠다 그냥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는 태도로 보입니다. 언뜻보기에 충돌하고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성경속의 말씀들을 어떻게 이해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준이 낮은 기독교가 될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흔히 "주님께서 인도하셨다, 주님께서 도우셨다"라고 간증하거나 서로 고백하거나 나누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의 삶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개인의 고백들이죠. 동시에 저는 궁금합니다.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뜻이나 인도 혹은 계획인가.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라고 간증하고 서로 고백하는가. 어떤 정확한 지침이 있는가, 성경 전체적인 맥락과 의미, 내 삶의 전반적인 성찰을 통해서 말하느냐, 사실 매우 쉽게 이야기합니다. 개인적인 신앙의 차원을 증거로 하여 쉽게 말합니다. 개인적인 측면의 근거들로 고백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주의해야할 점도 있지만, 동시에 아주 바람직한 고백입니다. 결론은 제가 보기에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전쟁을 했고, 이 땅을 차지했던 과정은 하나님의 인도였다, 축복이었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 @H운이
      @H운이 8 лет назад

      덧붙이자면 이렇습니다. 만약 어떤 부부의 자녀가 전염병, 예를 들면 뭐 모기에 물려서 일본뇌염으로 인해 죽었다고 합시다. 누군가 이것을 하나님의 의지 혹은 뜻 아니면 계획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까? 또는 일제강점기가 있었던 역사를 하나님의 의지나 계획이라 말할수 있습니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이나 혹은 역사에 대해 하나님의 뜻이다 뜻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위의 댓글처럼 내 개인적인 은혜에 대한 고백,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방법으로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내 개인의 차원, 그리고 감사와 찬양의 표현을 넘어서서, 어떤 사람에게 벌어진 일들 혹은 어떤 역사적인 거대하거나 비교적 작은 사건들에 대한 판단, 의미부여까지 이어지기란 매우 조심해야 되고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제국주의 시대에 서구열강이라고 표현되는 나라에 있던 사역자들 혹은 신학자들 아니면 평신도들은 식민지가 건설되고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현실 그리고 그 현실때문에 부유해지는 자국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의지와 뜻을 말했을까요. 제가 어렸을때 진짜 그때는 맞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얼마나 끔찍한 말인지를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봐라 예수님 믿는 나라들은 잘 살았다. 유럽도 미국도 그리고 한국도 그렇다." 이거야말로 한나라의 경제적인 성장이 하나님의 의지나 계획이다 기독교인이 많아지면 하나님께서 경제적인 성장을 주신다는 아전인수격인 판단이었습니다. 알다시피 제국주의시대 서구의 부는 다른 곳의 눈물과 피 위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말할수 없는 것입니다.

    • @H운이
      @H운이 8 лет назад

      오히려 식민지의 고통위에 만들어진 부야말로 하나님이 반대하시는 악한 모습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그러한 세계적 흐름이 하나님의 뜻이요 계획이요 은혜다라고 말했을수 있지요. 흔히 대항해시대라 불리는 해양탐험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서구가 만난 다양한 문화와 피부색의 사람들을 과연 나와 같은 동등한 인간으로 볼것이냐는 서구교회에 굉장한 논쟁거리였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기에는 당연히 나와 같은 사람인 것이 분명함에도 당시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논쟁거리였고 심지어 노아의 세 자손 이야기를 가져와서 그들은 저주받은 민족이기에 노예로 부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끔찍한 해석을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성서에서 가나안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극단적인 말살에 대한 기록은 그 시대 사람들의 한계요 부족한 이해라 말하겠습니다. 교회나 기독교의 역사안에서 언제나 부족한 이해들과 모습들은 있었습니다. 일부다처제가 당연한 사회에서 그렇게 했던 구약의 인물들이나, 노예제도 여성에 대한 차별적 인식이 당연한 시대에서 그와 같이 동일한 메세지나 행동을 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그것이 당시의 한계임을 알고 그것을 지금으로 적용하거나 배우지 않습니다. 우상숭배를 했다는 가나안 사람들에 대한 살인이 지금 적용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하시고 변함없으신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데 그때는 죽이라고 말한 하나님이 지금은 죽이면 안된다고 말한다면 그럼 과거의 것은 무엇이 되는 것입니까. 모든 것을 하나님이니까 혹은 성경이니까 혹은 신이니까로 대답한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생각해봐야합니다. 어떤부분에서는 일정한 원칙과 기준이 있는 주님을 믿고 어떤 부분에서는 모르겠다라고 넘어간다면 스스로가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 @edwardbae2267
    @edwardbae2267 7 лет назад

    성경은 3부분으로 나눠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창조를 한 신들 그리고 아브라함을 선택한 야훼 그리고 예수의 아버지 이 3가지는 다른 신 입니다. 야훼는 유태인의 신이죠 그래서 이방인에게 배타적이죠. 전쟁의 신이기도 하구요 지금 이스라엘을 보세요 그것이 야훼이에요. 사랑의 신은 신약의 신이죠.

  • @kapoooism
    @kapoooism 10 лет назад

    로그인하게 만드네. 나도 이 해석은 보수적인 해석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냥 편하게 진멸했다고 표현하지 굳이 가능성을 열 필욘 없는데.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건 이것임.
    메릴린 히키의 를 보면, 주요 내용이 죄는 소속감을 가진다는 것이고, 아브라함에게 가나안을 말할 때고(그 땐, 죄악이 차지 않았다고 말하는 내용이 나온다.
    아이들은 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큰 무리가 없다.
    고대의 시각과 현대의 시각은 크게 다르다. 그 부분도 하나의 근거다.
    부모에 소속된 아이들, 그리고 고대의 생명에 대한 시각, 이것은 시대에 따라 상대적이라고 본다. 물론, 절대적인 건 성경에서 의미하는 바이겠지만, 절대적인 것에 상대적인 것이 중요성면에서 넘어설 수 없다.

  • @아낌son
    @아낌son 7 лет назад +2

    하나님 말씀을 문학과 다른 글들을 인용해 비교한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신학자 당신들은 하나님 말씀을 믿기는 하는건가요? 이런 정신 상태로 학생들을 가르치니 교회가 바로서지 못하고 기독교가 타락하는겁니다 성경말씀은 있는그대로 가르치세요 문학이니 시대상이니 하지말고...

  • @정경환-m6c
    @정경환-m6c 11 лет назад +1

    사랑의 하나님과 공의의 하나님이 동시에 강조되어야 할듯 싶네요.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을 그려나가기만 한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보다, 내 자신이 원하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을 우상화 시키게 되는 것이고, 결국 그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 갈때의 성경기사는 말세에 있을 마지막 심판에 대한 역사적 예표의 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우심을 두 가지 방편으로 나타내십니다. 한가지는 구원하심, 다른 한가지는 진멸하심

  • @elifbasakschafer8831
    @elifbasakschafer8831 3 года назад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 @RepentAll
    @RepentAll 10 лет назад +1

    너네에게 '죄' 가 있다면 반드시 죽이는 분이 하나님이다.. 그러니 항상 예수의 피 하나님의 대신 죽은 피로 씻어 어린아이는 물론 '영아' 까지 고통 당하는 "지옥" 을 피하도록 하거라.

  • @dennythedavinchi3832
    @dennythedavinchi3832 8 лет назад

    그냥 솔찍하게 마르시온처럼 말씀하시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구약의 하나님은 피와 질투의 하나님이라고. 그리고 그런 피의 하나님도 성경이 시대가 흘러가면서 점점 성숙해져가는 과정이 나타는거잖아요. 어떻게 여호수아떄 여호와가 에스겔때 만큼 성숙하지는 않았지.

  • @hyunyu2072
    @hyunyu2072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거기에 하나님의 영을 불어 넣으셨읍니다.
    하지만 선악과를 먹으며 인간은 더 이상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고 죽은자들입니다
    그 죽은자들을 다시 살리시어 생명을 주시고 살리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시길 원하십니다..
    가나안 족속도 죄 속에 살지만 이스라엘을 400년 동안 애굽에 잡혀있게 하시면서까지 그들이 돌아오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악으로 치달았읍니다.
    우리는 다 죽을 죄인들인대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사랑하심으로 아직도 숨을 쉬고 있지만 성경은 거듭나지 않은자들은 다 죽은 자라합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산자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선 생명없는 죽은자들입니다.
    그 죽은자들이 캄캄한 어둠의 세계에 죄속에 사는것이 이 지구인대 빛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빛을 비추기 시작하시며 생명이 이 지구에 나타나기 시작한것입니다.
    구역의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이시라 생각하지만 하나님 입장에선 죽은이들입니다.
    먼지요 안개인 그들을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으시다 결국은 먼지요 안개로 흩으시는것..자기 죄로 죽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기엔 잔인하다 생각하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벌써 죽은자들입니다.
    그 죽은자들을 살리시어 하늘복 부어주시며 영원 속에 거룩한자요 의로운자로 살게 하시려고 하늘보좌 버리시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하늘 하나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그것이 은혜요 신비입니다..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11 лет назад +1

    특별한 신학적 배경지식이 없으면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주는 신학은 건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의 지식이 부분적이 도움이 될지언정,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주신 것이라고 믿고 성경을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고대와 현대의 차이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인간의 본질은 동일하며, 현대나 고대를 막론하고 표현의 방식에 엄밀성과 문학성이 공존하는 것도 시대를 막론하고 동일합니다.

  • @spor44malatya29
    @spor44malatya29 3 года назад

    파워볼손흥민 유튭라이브 방송보고 3주째 따라가는데 승률 대박입니다.

  • @aruiarth
    @aruiarth 10 лет назад +4

    성경의 저 기록자체가 신의 말씀이 아니라는 의심은 왜 안하는걸까요
    우상숭배한다고 숭배와는 직접 연관도없는 아이와 동물까지 싹다 죽인다? 이건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는건데. 더군다나 사랑의 하나님이. 있을수가 없는거죠.
    지금 전세계적으로 기독교의 시각에서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차이나에도 도교가 융성하고, 일본도 신도라고 해서 융성하고 있고, 제 생각으로는 마리아도 우상숭배이고 예수도 우상숭배로 볼수 있습니다.(이건 기독교적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 관점입니다) 힌두교, 이슬람도 기독교에서 볼때 다 우상숭배겠죠.
    그럼 싹 다 죽여야겠네요. 예전 수천년전에 한번 그렇게 우상숭배로 싹 죽였으니, 지금도 신은 전세계 수십억 인구 싹 죽여라고 버르고 있고 명령할 존재라는 거네요? 그리고, 그때 임계치가 넘어 우상숭배한 자들을 싹다 죽였다면 왜 가나안지역 사람들만 죽입니까? 전세계의 다른 문명과 지역들은 왜 싹다 안죽였죠?
    이게 말이나 된단 말입니까,
    성경의 저 기록 자체가 문제있는거라는걸 간파해야죠. 고대에 민족간 국가간 전쟁이 많았고, 왠만한 국가나 민족마다 믿고 제사지내고 하는 신이 있습니다. 서로 다르죠. 그리스쪽은 제우스 이런거고, 이집트는 라 이런 거고, 메소포타미아는 엔릴,엔키 이런거고, 차이나는 마고, 헌원 이렇고, 우리나라는 치우, 환웅 이런건데
    신이라면 몰라도 한 국가나 세력의 제사지내는 조상이나 신으로 보면, 전쟁전에 제사장에게 저쪽 나라의 씨를 말려라고 했다면 이해가 되죠. 그 신은 우주 그이상을 아우르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나라만의 신이니까요. 다른 나라와 생물을 돌보지 않는 협소한 신이라고 할까. 그러면 이해가 되죠. 고대의 전쟁사로 말이죠. 그럼 여기서 멸하라고 말했다는 신은 결국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숭배의 대상인 지역의 한 신이라는 말이 되는데, 자기 나라에서 우상숭배되는 신이 다른지역의 우상숭배되는 신의 영역을 범하고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을 죽였다고 볼수가 있죠. 이러면 꼬였던 문제는 풀리죠. 하나님이 자기 안믿는다고 싹다 죽여?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히스테리부리는것도 아니고, 근데 우상숭배의 잡신이 타 지역의 경쟁상대인 잡신이 인기가 있으면 질투나서 화나고 멸하라고 명할수 있겠죠. 이렇게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죠. 저 기록 대상은 하나님이 아니라 그냥 당시 가나안지역을 점령하려했던 이스라엘 조상세력이 믿던 잡신이라고 보여진다는겁니다. 그 이스라엘민족의 옛 역사기록 한 부분이 후에 성경을 만들때 하나님과 짬뽕되어 들어간거죠. 즉, 성경을 쓰던 초기 사람들의 하나님에 대한 인식오해와 혼선의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자기들이 믿던 옛날 신을 최고로 여기고 있다가 나중에 예수가 등장한뒤의 하나님에 대한 개념과 섞인거죠. 동일 존재인줄 알고
    성경의 기록이 다 하나님(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선한 존재)의 말씀일까? 이것부터 의심하는게 반드시 필요할겁니다. 왜냐. 하나님이 직접쓰신 기록이 아니거든요. 후대에 누구든 맘만 먹으면 지어내서 집어넣을수도 있고,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앞선 성인의 말씀과 증언을 변조할수 있거든요. 그리고, 고대 성경이 만들어질때 그 세력(근동지역의)의 문화와 관습 역사도 함께 섞어서 만들었다는 걸 꼭 생각해봐야합니다. 그 과정에서 지역의 신화가 하나님과 섞여서 들어갔을 가능성.
    또 하나 볼것은 종교가 세력화가 되어가면서 신도를 끌어모을때 현혹시키고 싶은 사제들의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그과정에서 과장과 억지가 일어나고 성경의 제작 및 옮겨적고 수정하는 단계에서 그것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을 완전 배제할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현상은 현재의 기독교 및 타 종교들에서도 벌어지는 일이지요. 있는 기록마저도 맘대로 억지 해석하고 현혹시키는 지경이니 예전에는 완벽하게 기록되고 보존되고 순수성이 유지되었다 생각하는건 순진한 착각이라 할수 있겠죠.

  • @smiletimestart
    @smiletimestart 9 лет назад

    이때부터 전쟁을 좋아했군~~

  • @일옥-i3x
    @일옥-i3x 6 лет назад +2

    내가 이래서 신약만 읽는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핵심적 가르침이기에.

  • @crafterenes1408
    @crafterenes1408 3 года назад

    파워볼손흥민 유튜브에서 픽주는데 확실하네!

  • @hyunyu2072
    @hyunyu2072 4 года назад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 앞에서 시간속에 잠깐 지나가는 우리는 우리 눈앞에 있는 하루살이 보다 더 하찮은 존재..먼지아다..
    청소하면서 먼지 딱는대 잔인하다 말할까?
    유한한 내가 무한한 하나님을 판단하는건 말이 안된다.
    하루 살이가 내눈 앞에서 까불면 난 하루 살이를 탁 잡는다.
    성경은 사람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때 문제가 풀린다 생각합니다.

  • @clevelands
    @clevelands 7 лет назад

    존맥아더목사님말로는 태아나 갓난아기 낙태로죽어태어난아기는 천국으로간다고햇습니다,

  • @침돌이-m9p
    @침돌이-m9p 5 лет назад +1

    이건 변명이 안된다. 거의 예수가문 흑역사지..

  • @고기오리-z5t
    @고기오리-z5t 6 лет назад

    예수님 인기가 폭팔적이군ㅋ 다들 열심히 찾으시길 부정적인 그 마음듵도 관심에서 비롯된것이니 언젠가는 예수님을 만날것이라 믿습니다

  • @hapaul
    @hapaul 10 лет назад

    그리고 오른쪽 교수가 잘 풀었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 에스겔33"1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게 하나님 속마음이다. 북이스라엘 쓰레기왕 악인 아합이 잠시 스스로 회개했을때도 하나님 엄청 기뻐하셨다.

  • @신무우청
    @신무우청 10 лет назад +4

    낸시 랭 공부좀 하고 질문해라 . 대답하는대로 " 아하 그렇구나 " 라고만 하지말고 .
    대답 불리해지면 당시 이상한 다른 역사를 인용하고 옳은경우엔 성경은 무조건 옳다고 하고 .. 완전 변증법적으로 아전인수의 말장난만 하는 프로

  • @miguelkim8712
    @miguelkim8712 10 лет назад +1

    살살 돌려가며 변명하고 정당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네

  • @김종실-e6q
    @김종실-e6q 9 лет назад +5

    글쎄요...저도 그냥 평신도 입니다만...하나님은 사랑이시기도 하지만 공의로우신 분이시죠...인간의 도덕적 잣대로 하나님을 판단하려니 답이 안나오죠...소돔과 고모라에서 아이들은 과연 살아남았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제사장 나라로 삼기위해 강력한 통치를 원하셨죠 결국은 모두 진멸하지 못했기에 그 틈새로 계속 이스라엘 타락시켯고 결국 그 이스라엘이 감당하지 못한 사명으로 예수님이 대신 사명을 마치셨죠....
    어린아이요? 불쌍하고 힘없는 사람들이요? 우리들 판단에 선한사람들이요? 하나님앞에선 모두 죄인이고 더러울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또한 우리를 쓸어 버리시고싶은걸 억지로 참고 계시죠.....
    부디 우리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김국한-b2f
      @김국한-b2f 9 лет назад +1

      +김종실 하나님은 사랑 이며 공의로울지 몰라도 여호와는 그렇지가 않죠성경을 읽어 보시면 살생과 노예제도와 남녀차별을 주장햇던 여호와죠

    • @김종실-e6q
      @김종실-e6q 9 лет назад

      김국한 하나님은 여호화 또는 야훼라고도 합니다. 다른분이 아닙니다.

    • @김국한-b2f
      @김국한-b2f 9 лет назад

      김종실무슨 말씀인지? 누가 하나님이 여호와 또는 야훼 라고 하던가요? 그건 기독교만의 생각이고요 저가 보긴 하나님이 여호와나 야훼가 아니고 외계인이 여호와나 야훼겟죠 근거는 성경 내용상 선지자들의 여호와 목격담 내용을 위에 올려 드렷구요

    •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에수님은창조주하나님 9 лет назад

      +김국한 성경에서는 여호와와 하나님을 다른 존재로 말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외계인 이라는 주장은 단어의 뜻과 성경 내용 파악을 잘못 하신 결과 입니다

    • @hyun-gc1br
      @hyun-gc1br 7 лет назад +1

      김국한 소설쓰고계시넹 국한님ㅎ

  • @구주빈
    @구주빈 6 лет назад

    인간의 지혜로 풀려니 그것이 풀리냐? 억지로 내 지혜로 풀려하는구나? 깊이 기도속에서 깨달아야 히는데 참! 안타깝구나! 나가 나중에 정리해 드릴께요. 짬 답답합니다.

  • @ayo3052
    @ayo3052 9 лет назад +8

    하나님이 지금 나한테 계시를 내렸는데 일단 니네부터 먼저 다 죽이라네.. 쯔쯧

  • @ohho5811
    @ohho5811 9 лет назад +1

    저... 골빈여자, 고양이인형달고다니는 저 무식한여자..

  • @이상기-f2h
    @이상기-f2h 10 лет назад +4

    낸시랭 당신은 신을 논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거라 자식으로서 부와의연을 그리 냉정하게 부정하면서 어찌 매스컴에 당당하게 나타나 떠들수있는지 그 심성이 가히 가증스럽구나

    • @이은혜-v1c
      @이은혜-v1c 4 года назад +1

      옳은말씀입니다
      낸시랭님정말크리스천이면크리스천답게방송하세요

  • @johnkim9011
    @johnkim9011 6 лет назад

    ...ㅋㅋㅋ.....율법의 구약은 신약을 예표(예언)하는 기록이거늘....헛소리의 향연...
    너희와 같은 바리사이 율법학자(신학자)들을 예수님은 이미 2000년 전에 저주하셨다(마태오23장)...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기에....구약의 예언을.....영적으로 깨달아야 하는데...
    너희는 예수님의 몸인 참 포도나무인 성 천주교회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가...
    너희에게는 그리스도 성령이 없어.....말씀를 못 알아 듣는 것이다...
    가나안에 들어가서 그 곳의 7이방 민족을 진멸하라는 말씀은...
    너희의 육체 안에서 이루어질 새 하늘, 새 땅(새 예루살렘, 하늘나라)을 완성하기 위해...
    너희의 육체에 조상으로부터 물려 받은 죄(조상의 죄, 로마서7장)를...
    완전히 진멸하라는 말씀이란다...
    왜냐면....그 죄성이 너희를 우상숭배로 이끌고, 너희의 육체를 더럽히기에...
    가나안(새 하늘,새 땅, 새 예루살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너희 육체에 있는 죄성을 완전히 없애라는 말씀이란다...
    성령이 없는 너희는 ... 진리의 말씀를 터무니없이 엉뚱한 풀이를 하고 있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은.....느낌이라도 알지...
    너희는 그마저도 없이.....헛소리 장사를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