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어떻게 해석해야 이단이 안 되나요?｜낸시랭의 신학펀치 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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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성경의 비유, 어떻게 해석해야 이단이 안 되나요? 낸시랭의 신학펀치 46회
아니, 왜 마태는 책을 쓰며 책의 4분의 1을 비유로 채웠대요?? ㅠㅠ 또 누가가 소개하는 예수님 가르침의 50%는 비유. 이 놀라운 수치들 앞에서 낸시는 따집니다, 아니 비유 해석 잘 하는 사람만 수제자되는 거에욧?? 인문계열만 우대, 선호, 편애하시는 건가욧?? 왜 이단이 들끓게 비유로 말씀하셨어욧!! 직설,평서,직접,명제적으로 말씀하시면 좋잖아욧!! 불끈;;
선한 사마리아인과 씨 뿌리는 사람과 9시에 온 품꾼과 5시에 온 품꾼과 낸시와 두 교수가 링 위에 떨어진 겨자씨 먼저 찾겠다고 벌이는 타이틀매치, 낸시랭의 신학펀치 라운드 46, “비유, 어떻게 해석해야 이단이 안 되나요?”
왠지 이번 회는 봉지에 든 볶은 겨자씨 먹으며 신학펀치 클릭클릭 ~♡
권연경 교수 / 이강택 교수
매 영상 유익하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낸시랭! 진짜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들어봐도 왜 예수님이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을 하셨는지 다들 모르시는거 같은데....저만 그래요?
어떤지식이든지간에 검증된곳, 검증된사람의 검증된지식을 믿읍시다!
19:12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핵심
권교수님의 말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 애청하면서 신학적인 부분에 큰 해결점이 됩니다. ^^
또한 성경 전체가 우리 영혼을 구하시는
주님 사랑의 가르치심입니다
목회자들이 비리가 있다해도 "신격화"하지는 않지만. 이단은 "신격화"한다는것에 차이가 있군요.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앞으로 이런 프로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바른신학의 대중화..한국교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경해석의 원리는 언어적, 문학적, 역사적, 문화적, 신학적, 윤리적 해석이므로 예수님의 비유도 이 원리를 따라 해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비유를 비롯해서 성경말씀 전체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셔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어떤 본문을 보더라도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춰서 보아야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다"라는 말이 거짓말인 이유
1. 성경은 원래 한국어로 기록된 게 아니라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됐기 때문에 원어로 읽는 게 정말 성경을 문자대로 읽는 것이다.
2. 히브리어와 헬라어는 지금은 쓰이지 않는 언어이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성경의 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다.
3. 각 나라의 언어가 모두 똑같은 건 아니다. 각 언어에는 나라와 민족의 문화가 스며들어 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언어도 아무리 번역을 한다고 해도 원어민이 아닌 외국인은 그 언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게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박현빈 노래 가사 중에 "아주 그냥 죽여줘요"를 다른 나라 말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는가? 한국인들은 뜨거운 국물을 떠 먹거나 뜨거운 목욕탕 물에 들어갈 때 "시원하다"고 말한다. 이런 말을 영어나 일본어나 러시아어로 제대로 번역할 수 있나? 도저히 불가능하다.
4. 어떤 언어는 어휘 수가 많고 어떤 언어는 어휘 수가 적다. 어휘 수가 언어마다 차이가 있는데 다른 나라 말로 제대로 번역하는 게 가능하겠는가? 불가능하다.
5. 모든 번역은 불완전하다. 언어라는 게 원래 그렇다. 그 어떤 번역도 완전하지 않다. 개역성경, 공동번역, 새번역 등 한국어로 번역된 그 어떤 성경 번역본도 히브리어와 헬라어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글성경을 읽으면서 "이 한글성경은 원어와 100% 일치하는 성경이다"라고 그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없다. 그 게 엄연한 사실이다.
6. 성경에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써 있다고 지금 기독교인들이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도 아니고 안식일을 지켰다는 기록이 있다고 지금 금요일 해진 후부터 토요일 해질 때까지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도 아니며 동물을 잡아서 제사하는 것이 기록됐다고 해서 지금도 동물 제사를 하는 것도 아니며 여자는 예배 때 머리를 수건으로 가려야 한다는 말이 써 있다고 지금 여성도들이 예배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도 아니며 여자는 여자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기록이 있다고 해서 지금 크리스천 여성들 모두가 바지는 전혀 입지 않고 치마만 입는 것도 아니다. 그것 자체가 우리 스스로 성경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는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성경해석에는 기준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기준으로 구약과 신약 전체를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이지 무조건 성경에 적혀 있다고 우리가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적용하는 게 아니다. 정말 문자 그대로 다 해야 한다면 현재 기독교인 청년들은 바울의 말대로 되도록 결혼하지 말고 독신으로 살아야 하고 예수님이 곧 재림하실 것처럼 생활해야 한다. 지금 기독교인들 중에 도대체 누가 그렇게 하나?
7. 그래서 바르고 건전한 성경해석은 단순한 문자적 해석이나 단편적 해석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해석, 즉 나무 한 그루가 아닌 숲 전체를 보는 입체적 해석이고 성경 66권 각각의 문학장르를 고려하는 문학적 해석, 역사적인 배경을 고려하는 역사적 해석, 그 시대의 문화와 현대의 문화 차이를 비교•대조하는 문화적 해석, 신학적 의미를 파악하는 신학적 해석,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하는 윤리적 해석 등을 하는 것이다.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뱅도 성경 원어를 학문적으로 진지하게 연구했고 역사적•문법적 해석을 강조했다. 그런 점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라는 말은 거짓말이다. 그 어느 누구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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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현 세대속에서 안타까운 중심사상을 세상 모든사람들에게, "타협없이 진리를 진리되게 성령인도 받아가시는 2분 교수님들로 하여금 세상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져서 세상을 이기고 든든히 세워지길 원하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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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느것이 무엇인가?
대답하지 못하면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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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택 교수님이^^ 아주 유익해요
이단적 특징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고, 비유로도 해석합니다. 방법론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그들이 해석의 전제를 가지고 방법을 쓰니 해석이 이상하게 나로죠. 니케아 공회에서 아타네시우스가 아리우스를 시편을 비유로 해석함으로서 그리스도의 신성을 증명한 것으로 보면 비유해석이나 문자 해석 자체의 오류는 없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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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주제 커버해주신거 넘 감사합니다. 문맥! 문맥! 문맥!
_"성경말씀 하나를 읽지 말아라. 맞다, 절대 성경말씀 하나를 읽지 말아라. 적어도 항상 단락 하나를 읽어라."_
- 그래그 쿠클
성경 전체가 백프로 비유임에도 여기 나오는 두 신학자들이 모르니 어이가 없습니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 하지 아니하 시니라
이 비유는 그분의 자녀만 들을수 있다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하나님의 의도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일 즉 살리시는 일
그것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로
설명 되어야 한다
이단이든 10단이든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되지 한문으로 이단이란 뜻 은 다를이 끝단 즉 잘못된 뿌리들의 근성을 그대로 믿고 있는것을 바로 잡는 것
비유를
표적을 알수없다?
소경이라는 것이다
저와 한번 통화하실 의향 있으신지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 하신 이유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수님은 초림때 오셔서 비유로 말 할것을 예언을 이루는것임
계시록도 거의 다 비유로 기록되었음
왜? 비유로 말씀 하셨는가?
마13,10~
천국 비밀을 감추기위함임
비유가 풀어질때
요16,25
소수를 이단이라고
말하시면
예수님 당시소수 라서 이단 이라고 했던가요?
진실된 신앙이 있는 카톨릭에서 나와 개악교로 옮겼다는 낸시랭! 참 잘못된 결정에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든 것에서 그곳은 멸망의 길이니 나오길 충고드립니다. 그곳은 성경부터 모든 것에서 진리가 아니라, 거짓과 위선만이 있을뿐입니다. 우선 유투브에서 "성체기적" "마리아 발현" 을 검색해 보세요.
답답하구나 난 3단인데
성경 주제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께서 주로 무엇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는지에 대해서 잘 안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셨던 비유를
올바르게 이해 할수 있읍니다.
성경을 오해하는 내가 이단이
아닌가?
'기독교'란 단어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원어대로 '크리스트교', 또는 우리말로 순화된 '그리스도교'로 쓰야 바릅니다. 본디 '기독'이란 말은 중국말입니다. 곧 '基督(Christ)'으로서, 크리스트를 한자로 음역한 표현입니다. 이에는 중국사대주의 목사들에 의해 정착되었던 언잫은 과거가 담겨있습니다. 게다가 어감도 좋지 않아요. 이를 빗댄 '개독교' 등... 반드시 성스러운 용어 '크리스트' 또는 우리말 '그리스도'로 쓰기 바랍니다.
마태 13장 씨뿌리는비유는 예수님을 말씀을하신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악과 먹을 거냐의 선택, 방주 탈 거냐의 선택, 예수 의지할 거냐의 선택에서 말입니다...
비유는 비유일 뿐 그 전에 비유가 아닌 것 부터 제대로 아시길...비유는 직접적으로 말했을 때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인들 때문임
성경 못지 않게 성전(전승) 도 중요합니다. 개악교가 전승을 인정 안하는 것부터가 진실된 신앙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또한 성인들과 교부들의 가르침도 없고, 오직 자기 멋대로인 목사들의 엉터리 설교 뿐입니다. 온갖 죄악의 소리만 듣는 것입니다. 죄악만 찾는 무리들에게서 참된 신앙을 바랄 수 있나요?
좋은 프로그램~!! 사랑해요 앙!ㅋㅋ
성경 말씀하고 맞지 않게 교리가 빗나가야 이단, 삼단이라 하지
무조건 자신들의 파가 아니면 이단이라니 참....
나처럼 어느 특정한 교단의 신앙인으로서 이교회 저교회
교리를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객관적으로 참진리를 찾아 여러곳을 돌며
알아 보아야 귀도,눈도 열려서 올바로 참 진리를 찾을수 있지요.
먼저
두분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총몇번봤나요?
40번정도 보셧나요?
성경은
공부하거나 연구하면 안돼요
그순간 인간의 생각으로 보게됩니다
그냥 읽으세요
그러면 어느날가르쳐주세요
주님이~~^^
성경을 보실때
있는그대로
보이는대로 읽으시면돼요
그러면보여요
왜?
비유로쓰셧는지?
써놓으셧잖아요 내자녀만 알아보기위해쓰셧다구
그럼 본래의 뜻이 뭐냐고요? ㅎ
낸시랭앉아있으니 격떨어진다
ㅋㅋㅋ
몇번 들었지만 답답하네요. 신학대에서 돈내고 뭘 배울수있는건지 답답하네요.이단.교수 자신이 한말이 정답이란 말인가?
자신도 자신있게 풀지못하면서. 신서는 신의 말씀인데 성령 받은 빌립이 에디오피아 내시가 예배후 가면서 이사야를 읽어도 모를때 빌립이 성령의 인도로 가르쳤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신학교수라고 목사가 억지로 푼다는것이 얼마나문제인지 아셔야합니다.
기도로 계시의때를 알고 가야합니다.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권교수님이 나오는 영상을 몆번 봤는데 그래도 성경적으로
잘 말씀 하시네 라고 좋게 생각 했는데 역시나 개신교인은
개신교인 이네요.
남의 종교를 잘 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잘못 해석 한다니요?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경을 말이 안되게 풀이 한다고 말씀만 하시지 말고
짤막 하게나마 지적을 하면서 비난을 해야죠.
나도 성경을 알만큼 아는 사람인데 그런 억지 소리 들으니까 참...
개신교인들이 여증 만큼만 성경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 하고 그의 맞게
살아 간다면 절대로 개독교 소리 안 들을 겁니다 여러 면으로.
이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 신 사탄 마귀로부터 귀와 눈이 딱 가려져서
참 진리를 아무리 들려줘도 참 진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고후 4:4
네이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