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만, 16세기 유럽의 특수한 상황들이 당시 사람들의 사고 흐름에 영향을 미친 면이 있고 그런 시각에서 본 본질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당시 사람들이 본질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던 것은 사실이고, 중요한 본질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그 노력과 결과의 모든 것들이 다 절대불변의 본질인 것은 아니고 비본질이 섞여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점을 늘 염두에 두고,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주께 영광//
소중한 친구님과 가족 모든 분!! 모든 친족분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과 가정과 모든 친족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14:28)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 💗 주님의 감동을 통해 💗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주께 영광//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 사탄은 교묘하고 교활한 😭 덫을 😭 💔 성''삼위 일체''에서 속💔입니다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성도)는? 제일 💪안전하고 건강한 신앙 생활 💪을 할 수 있는 성도입니다 믿음 생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인 근본 뿌리 성''삼위 일체'' 는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 하나입니다. ❤ 유일신❤ ... 인자만이 ... 구원의 길 💘 하나님 뜻대로 행하며 삶 💘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나더러 ...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다만 하늘에 계신 🌎 ❤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 7:21)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통계를 가짜로 지어내 말하셨네요. 독일 실제 통계는 2017년 기준으로, 천주교 28.2%, 개신교 26%, 이슬람교 5%, 무종교 37% 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나무위키 독일 종교 파트에 잘 써있습니다: "루터교회는 독일 인구의 26.1%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북부 지역에서 강세다. 가톨릭은 28.2%를 차지하고 있고, 남부·서부에서 강세다. 전통적으로 상공업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루터교회가 우월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가톨릭이 우세한 점이 특징이었는데, 2차대전 이후 가톨릭 우위 지역인 바이에른의 빠른 산업화로 더 이상 이렇게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상공업이 발달하였던 신교 지역이 2차대전 후 대부분 동독 지역에 편입되어 공산주의 치하에서 종교가 쇠퇴했던 점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 발달되었던 가톨릭 지역은 자본주의 서독 지역에 대부분 남아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상대적으로 종교전통이 보존된 점도 한몫한다." 이렇게 실제로는, John Kim 님의 생각과 정 반대 입니다.
sung hak Kim 정확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성경의 원문은 구약이 히브리어, 신약이 그리스어로 되어있습니다. 이후 서방교회에서는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라틴어가 서방의 공용어 기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틴어로 된 성경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부작용이 있었고, 그 때문에 성경에 대한 번역시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가끔 라틴어 성경의 번역이 금지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시 낙후된 인쇄술로 인해서, 번역 성경이 보급되기는 어려웠습니다. 라틴어로 대량으로 찍어낸다음 돌려보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였으며, 이것을 각국의 언어로 따로따로 번역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나오고, 비슷한 시기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루터는 성경을 자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당시에 폭발적으로 발달한 인쇄산업은 거기에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sung hak kin님께서는 그리스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신약 원문이 그리스어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루터 당시의 서방세계에서는 라틴어 성경이 더 보편적으로 퍼져있었습니다. 루터는 이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신학펀치에서 질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치한 질문으로 시작해서 루터와 칼빈을 사람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죠. 뭐 이 프로그램을 논문 쓰려고 들으시지는 않잖아요?
칼빈에 대해 오해가 많은 현실인데, 중요한 내용을 위주로 교수님들께서 설명을 쉽고 간략하게 해주신것 같습니다~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신학에 가까이 다가가야함을 알게하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에 남네요.
ㅋㅋㅋㅋㅋ 낸시랭 너무 재밌고 한국교회의 현실이 슬프네요ㅠㅠ
낸시랭씨 뒷부분에 눈이 촉촉해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ㅠ
와중에 낸시 귀엽 ㅋㅋ
마지막에 루터 한국에 오지 마세요가 참 슬프게 들리네요...ㅠ
성서무오설은 반대하지만, 칼뱅의 유기적 영감설은 근본주의신학과는 다른건 인정한다
개혁을 한게 아니라 본질로 다시 돌아간거임 오랜 시간속에 처음과 다르게 별질되어버린 교회를 옛모습을 다시 찾으려 했던거임 개혁이란 말은 맞지 않음 본래 부터 그랬던 교회가 바뀐것처럼 보일수있음
맞습니다만, 16세기 유럽의 특수한 상황들이 당시 사람들의 사고 흐름에 영향을 미친 면이 있고 그런 시각에서 본 본질이라는 점은 인지해야 합니다.
당시 사람들이 본질로 돌아가고자 노력했던 것은 사실이고, 중요한 본질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그 노력과 결과의 모든 것들이 다 절대불변의 본질인 것은 아니고 비본질이 섞여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 점을 늘 염두에 두고, 본질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미래의 변화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파워볼손흥민 라이브방송 보고 진지하게 퇴사 고민중,,,,,ㅋㅋㅋㅋ
루터- 만인제사장
요한복음 5장 24 ~ 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님이 '죄 없는 자가 ......' 하신 말씀처럼...
성 ''삼위 일체''는
교과서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성 ''삼위 일체''는
우리 믿음 생활의 가장 중요한
근본 뿌리, 핵심이며
하나님 ❤본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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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가장 중요한
※믿음의 근본 뿌리이며 핵심※이란 말입니다.
믿음의 근본 뿌리는
성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 하나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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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음이
결국 곧 구원의 길 입니다(벧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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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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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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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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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 기초 바탕으로 믿고 계시면😊
주님께서 ❤ 책임 ❤지시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더 올바른
😊 진리 가운데로 끝까지 인도하실😃 것입니다
🔊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12:12)
한 하나님의
인격은 세 인격이십니다
이것이 삼위 일체의 ❤위대한 신비❤입니다
🔊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는데 성부와 성자와 성령입니다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십니다.
삼위 일체는
한마디로 세 인격
그러나 한 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지만
🔊 이 한 분 안에
❤성부 성자 성령❤ 이라고 불려집니다
낸시랭 자매님이 예술가로서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신학펀치를 더 진행해주심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칼빈.ᆞ 두 놈다 대가리굴리는 어리부리한 건 똑 같다
예정설은 신학 학설인가요? 아니면 믿어야만 하는 교리인가요? 구원과 관련이 있으니까 답이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1 : 4 ~ 5 본문을 참조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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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만이 위대하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칼빈의 예정론 때문에..
한국교회가 개독교 욕을 먹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한번 구원받으면 내마음대로 살아도 구원받는다 이거 구원파 유병언하고 머가 다른가요 ?
성경에 예정론은 많이나와있는건 사실이고 믿음이 진짜냐가짜냐가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건사실이고 말씀을지키지못하고 회계도안한다면 천국에이르더라도 거기에대해 책임을 물으시겟다고 써잇읍니다.
구원받앗다고하면서 내맘대로 산다면 그건 가짜믿음입니다. 주님이 당신의죄를위해 자기몸을산제사로드렷는데 당신맘대로살수있나요?
낮은 수준으로 해석하니기까 이단이 나오는거에요
예정론때문에 무슨욕을먹어요? 혼자만의 망상아닌지? 그런게잇다정도지 일반신자들 그렇게 거기에ㅜ얽매이거나 주장하거나 그러지않음
예정설은 바울 갈라디아서에도나옴 태초이전부터 하나님이 계획하신일이라는거 하지만 그렇지않은사람도잇다는것도 확실친않음
🔊 그리하면
🔎 모든 지각에 뛰어난 🔍
하나님의 💓평강이💓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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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 픽받다가 파워볼손흥민 픽 받아봤는데 승률 오지노,,
칼빈의 잔혹한 사형집행 방식은 김정은이도 하지않는 잔인한 방식이며, 역사적 사실이지 .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면죄부를 돈주고사는게 수준이높다는거냐 어휴돌팔이천주교새끼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방송에 나와서 이토록 어이없는 말을 하고 있네.
칼빈은 스위스 시장겸 목사였음.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유일신교를 나는 한마리즘이라 부른다.
우ㅏ대? 위가 크겠지.
누가더 잔혹한 악마 였나가 토론의 주제가 되어야 한다
????
장 칼뱅의 처형방식은 그 당시에도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였다. 제네바에서만 60여명을 극악무도하게 처형했다.
증거??
되지도 않은 질문으로 신학펀치란다. 접어라 이제.
놀고들 있네요
조상님 잘모시자~ 너무 넘나라 귀신에 빠지지 말고
루터요
칼뱅은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였답니다
혹시 종교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제리새끼 루터보단 나음
.....ㅊㅊㅊ.....파계 신부를 쫒던 독일의 현황....개신교30%.....로마 카톨릭 70%....
마틴 루터의 헛소리를 믿던 사람들이 500 여년이 지나.....늦게나마 정신 차리는중...ㅊㅊㅊ...
통계를 가짜로 지어내 말하셨네요.
독일 실제 통계는 2017년 기준으로, 천주교 28.2%, 개신교 26%, 이슬람교 5%, 무종교 37% 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나무위키 독일 종교 파트에 잘 써있습니다:
"루터교회는 독일 인구의 26.1%를 차지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북부 지역에서 강세다. 가톨릭은 28.2%를 차지하고 있고, 남부·서부에서 강세다. 전통적으로 상공업이 발달한 지역에서는 루터교회가 우월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가톨릭이 우세한 점이 특징이었는데, 2차대전 이후 가톨릭 우위 지역인 바이에른의 빠른 산업화로 더 이상 이렇게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상공업이 발달하였던 신교 지역이 2차대전 후 대부분 동독 지역에 편입되어 공산주의 치하에서 종교가 쇠퇴했던 점도 있고 상대적으로 덜 발달되었던 가톨릭 지역은 자본주의 서독 지역에 대부분 남아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상대적으로 종교전통이 보존된 점도 한몫한다."
이렇게 실제로는, John Kim 님의 생각과 정 반대 입니다.
제2계명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그리스어로 되어있는 신약을 독일어로 번역한 것이 루터지 어떻게 라틴어를 독일어로 번역했니?
교수라는게 정말 몰라도너무 몰라. 칼빈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교인들을 예정론이라는 이상한 교리를 만들어 지옥에 보내는 중세 희대의 살인마.
sung hak Kim 정확히 말하면 이렇습니다. 성경의 원문은 구약이 히브리어, 신약이 그리스어로 되어있습니다. 이후 서방교회에서는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라틴어가 서방의 공용어 기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라틴어로 된 성경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부작용이 있었고, 그 때문에 성경에 대한 번역시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가끔 라틴어 성경의 번역이 금지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시 낙후된 인쇄술로 인해서, 번역 성경이 보급되기는 어려웠습니다. 라틴어로 대량으로 찍어낸다음 돌려보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였으며, 이것을 각국의 언어로 따로따로 번역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가 나오고, 비슷한 시기에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킵니다. 루터는 성경을 자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당시에 폭발적으로 발달한 인쇄산업은 거기에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sung hak kin님께서는 그리스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신약 원문이 그리스어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루터 당시의 서방세계에서는 라틴어 성경이 더 보편적으로 퍼져있었습니다. 루터는 이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루터는 불가타(대중라틴어)본을 기본으로 히브리어, 그리스어 본을 대조하여 구신약 모두 대중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sung hak Kim Calvin never held any formal power outside the Church during his time in Geneva.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in Geneva was Presbyterian ¡- it had a pastor and a consistory, or board of ruling elders.
Contrary to popular portrayal, the government of the church was not the government of the city.
Calvin himself was not a citizen of Geneva during the upheaval in Geneva, and thus was disqualified from voting, holding public office, or even serving on the Council of Two Hundred until very late in his life.
Calvin did not have the authority in Geneva to arrest, torture, or execute anyone. The executions were the decisions, not of Calvin or the church Consistory, but of the Council and of the Council of 200.
일제시대 때 조선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매국노 앞잡이라고 하는것이 잘못된것 처럼 현세와 비교할 때 도덕적으로 타락한 때 복작한 상황속에 있는 도시에서 공직을 가졌다고 그때 일어난 사건들의 궁극적인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린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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