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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 것처럼
인문학도 이런시기에야 말로 필요한데 영상 조회수가 말해주는구나..
인문학이 아니라 그냥 문학이죠..
@@muchinmachine사람에 대해 말하는 학문이 인문학인데, 문학처럼 사람에 대해 인간적으로 말하는 분야가 있나요? 철학 사학 심리학 문학.. 인문학의 범위는 넓습니다!
@@chloeyoon5375 문학은 학문이 아닙니다..
류시화의 시집은 30년전에도 베셀이었는데 어찌 아직도...
시집은 시인들끼리만 읽는다더니...
고 박진식 시인은 없구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않은 것처럼
인문학도 이런시기에야 말로 필요한데 영상 조회수가 말해주는구나..
인문학이 아니라 그냥 문학이죠..
@@muchinmachine사람에 대해 말하는 학문이 인문학인데, 문학처럼 사람에 대해 인간적으로 말하는 분야가 있나요? 철학 사학 심리학 문학.. 인문학의 범위는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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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의 시집은 30년전에도 베셀이었는데 어찌 아직도...
시집은 시인들끼리만 읽는다더니...
고 박진식 시인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