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나란히 자리 잡은 두 집! 40년도 모자라 평생을 약속한 두 친구의 '우정의 산골살이'│오지에 터 잡은 40년 지기 두 친구│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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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봄여름가을겨울-q2w
    @봄여름가을겨울-q2w Год назад +6

    그림 같은 집에서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 @카르페디엠-r6w
    @카르페디엠-r6w Год назад +6

    부럽고 멋진우정입니다

  • @asdf-kg1zb
    @asdf-kg1zb Год назад

    부럽다
    부러우며지는데ㅡㅋㅋ

  • @EBSDocumentary
    @EBSDocumentary  Год назад +6

    ※ 이 영상은 2018년 8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 3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일부입니다.

  • @花無十日紅-f2i
    @花無十日紅-f2i Год назад +7

    너무 부럽다

  • @wnghkswhch1671
    @wnghkswhch1671 Год назад +5

    멋진 가족. ❤

  • @banrang8111
    @banrang8111 Год назад +7

    너무 부럽다. 친가나 처가나 도시분들 밖에 없어서 어렸을 적 외가 시골 가서 놀던 추억이 우리 아이에겐 없다..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하면 바로 시골 가서 살고 싶다..

  • @이인숙-p3l
    @이인숙-p3l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는 집에 한맺힌게많는가비어 왜 늙어서 저렇게 집을크게짖지 관리하기힘든데 늙어서일을줄이고 좀즐기지

  • @김수진-i8y
    @김수진-i8y Год назад +5

    장갑이라도 좀 끼고 하시지.

  • @행복머신
    @행복머신 Год назад

    고지대 여름 한철 좋고
    겨울되면 눈 치우느라 허리 끊어지고
    봄부터 가을까지 나무해야 겨울철 나고
    눈 뜨면 봄이고 자고일어나면 여름이고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이고 일년의 반이 겨울

  • @wjdrjcjstls6457
    @wjdrjcjstls6457 Год назад +7

    죽으면 화장장의 재로 사라질 몸. 살 타는게 대수인가 이 처자들아.
    해야 될 일은 해야지.부모님 은혜 없이 자네들이 그만큼 누리고 살았겠는가?
    누리는 걸 당연하다 생각마라. 참 철이 안 들었다.

  • @no_psionicstorm7232
    @no_psionicstorm7232 Год назад +4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따알내미들을 저리고생시키냐, 남자시끼가 혼자 다 하면되지.

    • @adreamer-w6m
      @adreamer-w6m Год назад

      병 ㅋㅋ 신 ㅋㅋㅋ 스윗한남의 표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