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자들 보다 더 수행자 답게 사시는 듯요. 마음이 맑고 고우셔서 자연과 잘 어우러져 보여요 ~ 특히 시골에서 태어나신 분들은 자연이 뭔지를 알기 때문에 더욱 편하고 온전하게 그대로를 풍요롭게 누리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시에서 태어났으면 자연의 맛도 잘 모르고, 내려가 산다 해도 저 정도로 자연 친화적으로는 살기 어려울 듯요. 아무튼 자연과 가깝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씨가 선량하시고 순순하니 좋은 분들이 많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내가 비유를 들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앗은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고 독보리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날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독보리를 뽑아 불에 태우듯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 모두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또 하늘 나라는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그가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차면 물가로 끌어내어 앉아서 좋은 것은 골라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린다. 세상 끝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 모든 것을 이제 알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예,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가르침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 주인과 같다” 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 곳을 떠나 고향으로 가서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사람들이 듣고 놀라 “이 사람의 이런 지혜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어디서 얻었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집에서만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거기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다. 고린도후서 11:14-15 KLB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bible.com/bible/86/mat.13.35.KLB
감기몸살로 어짜나 아픈지 누워서 시청하였네요 고운 시를 읽고난 느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한편 본듯합니다. 힘들어서 몇번이나 중단하려다가 참고 끝까지 보았네요.수필한편 읽고 난 후의고운 감상이었어요.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해지는 좋은 영상과 언어들이 마음에 남아요. 고맙습니다.🥰
이 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외모도 마음도 모두 다 내려 놓고 저런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속세에 물든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혼자지만 다채롭고 부지런한 삶이네요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당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자연에 나를 내맡길 수는 마음만 지극하다면 자연과 일체가 되어 살 수 있음을 손선희 자연철학자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몸과 마음이 겪었을 통증들 다 씻어내시고, 어머님 곁에서 자연을 먹고, 같이 노는 자유를 얻으신 선희 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면서 앞으로 나아갈 시간도 더욱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부럽습니다 갖가지 색상의 꽃들이 비단처럼 들판을 수놓는 세상 인간미가 느껴지는곳 도시의 삭막한 아스팔트 및 아파트와 비교되는 휴먼 스토리네요 돌아갈 고향도 없고 맞아줄 포근한 엄마도 없지만 나 자연으로 꼭 돌아가리라 꿈꾸며 자연과 어울려 남은생을 살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아름다운 영상이고 휠링되는 삶이군요 앞으로도 정말 평안하시고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휠링되고 긍정적으로 표현되여져 있는 이런영상을 보고 나면 내삶이 되돌아져 보이고 그늘져 보이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어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 시골땅 시골집을 뒤져보기도 하는데 지금의 내가 선땅에서 피어있는 꽃!! 현재 내삶의 밭을 잘 가꿉시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시기에 같은 병에 걸린 것 같네요. 원하는 삶도 비슷하고..자연을 보는 눈도 비슷하고요.. 차이라면 난 용기가 없어서 아직도 도심 속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다는 점 정도. 언젠가 조금은 더 용기가 생기면 저렇게 살아 보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일정수입이 있어 먹는문제가 해결이 되야하고 몸으로 노동하는게 많으니 몸을 움직이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야 저런곳에서 살수있음. 저기서 살다가 먹고살 수입이 없거나 거동이 힘들어지면 다시 시내로 나오게됨. 먹고살 수입 좀 있고 움직임에 불편함 없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됨. 시골 자연에 산다고 이것만으로 행복해 지는게 아님
그래서 고심끝에 수도권 저렴한 맹지밭을 샀어요. 도시의 삶을 살면서 틈나는대로 산밭에 가서 사는데 도시의 삶도 자연속에 잠시 묻혀있는것도 넘 행복합니다. 일하는거 무지 싫어하고 좋아하는것은 넘 많아서 어떻게 하면 조금 일하고 많은걸 얻을수 있을까 고심하지만.. 사실 일하는것도 즐겁습니다. 어릴때 부모님 일시키는건 진짜 싫었는데.. 호박꽃이 핀 호박밭을 걷는거 호박잎을 따고 고구마잎을 따거나 넘 바빠서 옆집밭이 궁금한데 쳐다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뭔가를 하는것, 화가 나 있었지만 잊고 있을수 있고 돌아올땐 화났던 마음이 진정이 되어있어요...
개독세뇌교 가즈아!!! 유대교로 개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전세계 패권 헤게모니를 장악한 양키제국을 유대인들어 먹어치웠거든요. ㅎㅎ.... 미국의 연준이랑 금융이랑 언론들이랑 대기업들이랑 정치권력이랑 다 장악했습니다. 반이스라엘 글만 올려도 대학생들은 취업이 안되고, 회장CEO를 사임시키고, 트위터X광고를 끊어버리지요. 매도하고 조리돌림 당해요 ㅋㅋㅋ 그래서 미국에 가서 잘 살려면 유대교로 개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촌에서 무연전공 공장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시 가면 어지 럽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소중함을 보게 합니다 겸손한 마음 으로 불편을 포옹한 대신 또 다른 소중함 을 주군요 신은 두가지 다 주지 않은것도 자연 의 이치 인거 같습니다 도시속 우리들은 게으르고 욕심이 많아 편한것만 찾고 조금만 불편하면 불만 인데 이 영상 보면서 감사를 모르고 사는거 같습니다❤❤❤ 각자 주어진 운명 에 감사 해야 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
저도 도시 아파트 생활에 마음이 지쳐 2년째 자연(시골)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의 생활이 여기에서 비춰진 것처럼 선망스럽지도 않고,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읍니다. 선희씨처럼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고 닭들을 먹이기 위해 낫으로 풀을 한아름 베었다간 수십만 마리의 모기떼와 벌레들에 공격 당해 곧바로 뜨거운 샤워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가려워서 일분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보일러가 없는 선희씨는 샤워를 하려면 가마솥에 물을 데워 큰 다라에서 몸을 씻어야 하는데 그 어려움을 짐작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공기가 청정한 시골에서 날마다 하루에 두번씩 장작으로 불을 지펴 엄청난 양의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이 절대 자연에 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집도 없는 산속에서 한마리의 강아지를 자유롭게 풀어 놓지 않고 짧은 쇠줄에 묶어 키우며 플라스틱 개집에서 살게 하는 것...더군다나 풀밭에서 살게 하여 얼마나 많은 찐드기가 개 몸뚱아리에 붙어 있는지 선희씨가 알기나 할까요? 제 강아지는 풀밭을 한번만 달려 갔다 와도 수십마리의 찐드기를 잡아내야 합니다! 찐드기들은 어쩌면 그렇게 빨리 달리는 강아지 몸에 붙을 수 있는지 감탄스럽더군요! 이런 비평적인 댓글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이런 종류의 동영상을 보신 많은 구독자들이 시골생활의 환상에 젖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자신이 지금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이유는 여름 밤 수천만 마리의 시끄러운 벌레 소리가 도시 아파트의 층간소음보다는 견디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른 봄에 갓자란 쑥을 뜯어 쑥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온몸의 피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연에 보화를 발견한 분이심니다 도시에 삶은 의무적인 직장생활속에 강 행군임니다 사람이 도시를 떠나 순수한 자연에 환경속에서 진정한 쉼을 얻으며 누리며 산다는자체가 축복임니다 자연 생태계를 인위적인 환경으로 조성하면 인간 생존에 필요한것을 대부분 공급해줌니다 도시에 지나친 편리성은 고독 공허 구속당한 환경으로 다가옴니다 자연에 정원속에 삶속에서는 수많은 생명에 존재들속에 풍성한 교감임니다 사람에 영혼에 감성은 자연속에서 회복됨니다 그곳은 살아있는 자연생태계속에 호기심에 천국임니다 저도 이제 도시를 떠나 자연에 삶터로 귀화할예정임니다 벌허부터 그곳 부푼꿈이 날마다 새롭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삶은 정답이 없다 형편따라 만족하며 살아가는게 ~~🙏🙏🙏
선녀가 따로 있는게 아니군요...선녀의 삶을 즐기고 계시는 선희씨에게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습니다.
이 분 삶을 유튜브에 영상으로 담아도 많은 분들이 대리 만족할 수 있을 것 같군요
2ᆢ2ᆢ2ㆍ
수행자들 보다 더 수행자 답게 사시는 듯요. 마음이 맑고 고우셔서 자연과 잘 어우러져 보여요 ~ 특히 시골에서 태어나신 분들은 자연이 뭔지를 알기 때문에 더욱 편하고 온전하게 그대로를 풍요롭게 누리실 수 있는 것 같아요. 도시에서 태어났으면 자연의 맛도 잘 모르고, 내려가 산다 해도 저 정도로 자연 친화적으로는 살기 어려울 듯요. 아무튼 자연과 가깝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은 마음씨가 선량하시고 순순하니 좋은 분들이 많아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 ^
ㅂ😊ㅣㅣㅔ
돈 버는것도 한계가 있고 끝이 있는데 끝이 없는 인간의 욕심 시간앞에 장사 업고 죽으면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무한대의 욕심
재욕심죽으면마스크큰일비국롤만큼빈각시빈방큰방각방빈병큰병문턱노총각큰집맛없재
이제 네나이가 육십이넘어가니 저역시 저런곳어 시간네 자연를만키하고싶어지네요 부렴습니다 🎉
@@이효선-g4i
뭔소린지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내가 비유를 들어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그 후 예수님이 군중과 헤어져 집에 들어가 있을 때 제자들이 와서 “밭의 독보리 비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는 나 그리스도이며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앗은 하늘 나라에 속한 사람들이고 독보리는 악한 자에게 속한 사람들이다. 독보리를 뿌린 원수는 마귀이며 추수 때는 세상 끝날이고 추수꾼은 천사들이다. 그러므로 독보리를 뽑아 불에 태우듯 세상 끝날에도 그렇게 할 것이다. 내가 천사들을 보내겠다. 그들은 죄 짓게 하는 모든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들을 내 나라에서 모두 추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잘 들어라.“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다시 감추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 “또 하늘 나라는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그가 아주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 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진주를 샀다. “또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다. 그물에 고기가 가득 차면 물가로 끌어내어 앉아서 좋은 것은 골라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린다. 세상 끝날에도 이렇게 할 것이다. 천사들이 와서 의로운 사람들 가운데서 악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 모든 것을 이제 알겠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예, 알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가르침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 주인과 같다” 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이 비유들을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 곳을 떠나 고향으로 가서 회당에서 가르치셨다. 사람들이 듣고 놀라 “이 사람의 이런 지혜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이고 야고보와 요셉과 시몬과 유다는 그의 동생들이다. 그리고 그의 누이동생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있지 않느냐? 그렇다면 이 사람은 이 모든 것을 어디서 얻었느냐?” 하면서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집에서만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으므로 거기서는 기적을 많이 베풀지 않으셨다.
고린도후서 11:14-15 KLB
[14]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합니다. [15] 그러므로 사탄의 종들이 의의 종으로 가장한다고 해서 놀랄 것은 없습니다. 결국 그들의 마지막은 자기들의 행위대로 될 것입니다.
bible.com/bible/86/mat.13.35.KLB
너무 멀리가셨네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살지만 선희씨처럼 자연과
대화하며 하나되어 살지를 못했는데ᆢ
이제부터라도 친하게 지내봐야겠구나 !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런 마음의 선물주신 선희님 고맙습니다 ^^
다음편이 있다면 더 보고 싶네요 자연속에 사셔도 고우싶니다 차도 말리시고 질경이등 잡초로 전도부치시고 비빔 밥도 ᆢ예쁜 야생화를닮으셨어요 좋고기쁜날들 되세요
🌲🍃🍂🎍
그냥 천상의 세계 무념무상의 세계 모든 것을 초월한 평온함 그세월이 녹아 내렸네요 엄마가 계셔서 더 따뜻하네요
자연과 어울려 정말 그림같이 사시는 아름다운 분이세요.자연의 먹거리 너무 부럽네요.
😮😮😮😮.😮, 0:47
😮😮😮😮.😮, 0:47 0:48
저도산골에서 나고자란 사람인데 돈벌러 수십년을 객지를 떠돌다 고향은 아니지만 시골 외단집에 자연을. 가꾸며 살고있는70대 청년입니다 심심한것이. 행복히다는 말이 동질감을 느끼는 대목. 자연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거기에 빠지면 차 시동을 걸은지 10여일이 지나도록 꽃과 나무에. 묻처지냄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기몸살로 어짜나 아픈지 누워서 시청하였네요 고운 시를 읽고난 느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한편 본듯합니다. 힘들어서 몇번이나 중단하려다가 참고 끝까지 보았네요.수필한편 읽고 난 후의고운 감상이었어요. 마음이 맑아지고 행복해지는 좋은 영상과 언어들이 마음에 남아요. 고맙습니다.🥰
나두 자연이좋다 맑은마음과 자연이 잘어울리네요
영상이 너무 싱그럽고 포근하네요.
보기엔 정말 좋은데
텃밭 가꾸기 여간 쉽지 않아요.
저도 지금 5년 동안 주말 농장하고 있지만
벌레. 뱀. 지렁이 등등 이런걸 극복해야 하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여자분 혼자서 산속에 사신다니 대단합니다. 행복 하세요~~~
벌레 뱜 지렁이 보다 더 힘든건 풀..풀에 치여 텃밭 실종..꽃두 치여 다 죽음..처음엔 열심히 하다 방관 아에 안 처다봄..
이 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외모도 마음도 모두
다 내려 놓고 저런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속세에 물든 내가 할 수 있을까
정말 혼자지만 다채롭고 부지런한 삶이네요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당신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합니다~😊
자연에 나를 내맡길 수는 마음만 지극하다면 자연과 일체가 되어 살 수 있음을 손선희 자연철학자님을 통해 배웠습니다. 몸과 마음이 겪었을 통증들 다 씻어내시고, 어머님 곁에서 자연을 먹고, 같이 노는 자유를 얻으신 선희 님이 너무나 부럽네요.
누구보다 건강한 삶을 살면서 앞으로 나아갈 시간도 더욱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재통증삶들더욱마스크큰일만큼크게비국롤만큼큰문턱노총각큰집맛없재
선희씨한테가서 장시 쉼을 얻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내가 바라던 꿈인데
대리만족으로 마음을 채웁니다
너무멋진삶을 이루고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갖가지 색상의 꽃들이
비단처럼 들판을 수놓는 세상
인간미가 느껴지는곳 도시의 삭막한
아스팔트 및 아파트와 비교되는 휴먼
스토리네요 돌아갈 고향도 없고
맞아줄 포근한 엄마도 없지만
나 자연으로 꼭 돌아가리라 꿈꾸며
자연과 어울려 남은생을 살고
싶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아름다운 영상 잘봤어요
선희님과 어머니 건강하세요
선희씨도 자연 그 자체네요
아카시 꽃처럼 맑고 향기롭고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세상을 다 가진듯 두 모녀의 다정함에 부럽네요~
넘 멋있고 자연속에서 행복해 보여요 자연의 합창소리 아름다워요 부러워요 인생을 멋지게 사시네요 😂❤
정말 선희씨가 부럽네요^^
자연과 더불어 심심함을 즐기며 사는
모습이 한없이 풍요로워 보입니다
아름다움에 눈물이 나네요ᆢ
이보다 더 담백한 방송이 있을까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냥이는 넘 사랑스럽습니다 꼬순이는 넘 사랑스럽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어보이고, 건강해보여요. 이런게 진짜 사람들이 먹어야하는 음식인 것 같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자연 속에서 사는 게 불편한 삶이지만 행복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보는내내 너무 편안하고 안식이 넘쳐납니다.선희씨와 주위자연의 풍광과 새소리 바람소리 모든자연의 조화가 바로 내앞에 있듯 평화롭습니다.감사합니다.여태 유튭에서 본 영상중 내최애의 영상입니다.
참 아름다워요
천지 만물 자연을 만드신 분이 계세요 하나님이십니다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솜씨 보시며 감사하고 살면 천국의 기쁨도 알듯합니다
저맑은 새소리 잔잔한 시냇물 하나님의 솜씨 노래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육십대후반입니다 자연에살고싶는데 힘이들었요 연락을주면 열심히 도와드릴께요
순수함 맑고 청정함 자연을 닮은 선희씨 나의 마음을 관하며 산다 소승도 관하며 시골로 들어가 살고저 이곳저곳 살피다 선희의 자연철학자를 만났네요 감사해요 아픔이 있어야 성숙해 지고 우리는 자연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엄마가 계셔서 포근함이 더하지 싶네요 ❤❤❤
행복공감 입니다~~^^
있는 그대로' 의 삶을
사시는 분이네요.
자연과 더불어 아름
다워요.
이쁜 영상 잘봤습니다.😊
나이드니까
지인들.친구.자매..
는 때.때.로 겹들이는
사이가되고
내가 제2의 인생은
제일 좋아하며 스트레스
안받고
즐거워하며
특히 만족하며 살아갈곳을
선택하는겁니다
보기 좋으나 아무나 따라갈 수 없는 곳, 어려운 생활. 무엇보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름다운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가 옆에 계셔서 자연을 품을수있는 여유 가 있는것 아닐까 싶네요
현실은 시골살이 쉽쟌답니다
자연과 더불어 건강 좋아지시 길 바랩니다
아름다운 영상이고 휠링되는 삶이군요 앞으로도 정말 평안하시고 행복하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고 휠링되고 긍정적으로 표현되여져 있는 이런영상을 보고 나면 내삶이 되돌아져 보이고 그늘져 보이는 마음이 생길때가 있어 네이버 부동산을 들어가 시골땅 시골집을 뒤져보기도 하는데
지금의 내가 선땅에서 피어있는 꽃!!
현재 내삶의 밭을 잘 가꿉시다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정말천사같고 선녀같네요 아름다워요 도시생활은 돈을벌어도끝이없어요 사는날까지
옆에가서 같이 살고싶네요 , 힐링 만땅채워 갑니다.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시기에 같은 병에 걸린 것 같네요. 원하는 삶도 비슷하고..자연을 보는 눈도 비슷하고요..
차이라면 난 용기가 없어서 아직도 도심 속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스트레스 받고 살고 있다는 점 정도.
언젠가 조금은 더 용기가 생기면 저렇게 살아 보다가 갔으면 좋겠네요.
말씀이 몽땅 아름다운 시어들이네요
일정수입이 있어 먹는문제가 해결이 되야하고 몸으로 노동하는게
많으니 몸을 움직이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야 저런곳에서 살수있음.
저기서 살다가 먹고살 수입이 없거나 거동이 힘들어지면
다시 시내로 나오게됨.
먹고살 수입 좀 있고 움직임에 불편함 없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됨. 시골 자연에 산다고 이것만으로 행복해 지는게 아님
말해 뭐합니까?도시도 일정수입 없고 거동 불편하면 자연도 멀리있고 창살없는 감옥같은 곳에서 무료한 하루하루 보내며 죽을 날만 기다리죠
그래서 고심끝에 수도권 저렴한 맹지밭을 샀어요. 도시의 삶을 살면서 틈나는대로 산밭에 가서 사는데 도시의 삶도 자연속에 잠시 묻혀있는것도 넘 행복합니다. 일하는거 무지 싫어하고 좋아하는것은 넘 많아서 어떻게 하면 조금 일하고 많은걸 얻을수 있을까 고심하지만.. 사실 일하는것도 즐겁습니다. 어릴때 부모님 일시키는건 진짜 싫었는데..
호박꽃이 핀 호박밭을 걷는거 호박잎을 따고 고구마잎을 따거나 넘 바빠서 옆집밭이 궁금한데 쳐다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뭔가를 하는것, 화가 나 있었지만 잊고 있을수 있고 돌아올땐 화났던 마음이 진정이 되어있어요...
@@user-im5un8pu3i
경험자로써 완전공감합니다
뭐든 극단적인 한촉방향보다 자신의 성향을 잘들여다보고
반촌에서 살아보고 잘맞으면 좀더 시골로 가면되고
자신을 알고 움직여야죠
절대
공감합니다
기본적인것이 충족되어야만,자연에서의 행복을 논하겠지요!
쌀 살돈도 없는데,
풀뜯어다 맛있게먹을순없죠.
이것저것 따지면 아무것도 못함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참 좋아요~ 사골 한번즘은 살이보고싶은마음이지요~덕분에 힐링잘햇습니다~앞으로 많은행복누리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일사다반사.
선생님.
저두 차 마쉬는 그 시간이 제게는 가장 행복 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는 나를 쉼 하는 시간입니다
선생님과 차 한잔 여유의 시간을 가져 봤으면..건강 하십시요
참아름다운인생이네요 너무감동받고갑니다 바삐살다보니 너무부럽네요
천지 를 지으신 참 주인 “ 여호와 우리 의 하나님 을 경외 하며 예배 하는 삶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참 영원한 행복 이라 !!
개독세뇌교 가즈아!!! 유대교로 개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전세계 패권 헤게모니를 장악한 양키제국을 유대인들어 먹어치웠거든요. ㅎㅎ.... 미국의 연준이랑 금융이랑 언론들이랑 대기업들이랑 정치권력이랑 다 장악했습니다. 반이스라엘 글만 올려도 대학생들은 취업이 안되고, 회장CEO를 사임시키고, 트위터X광고를 끊어버리지요. 매도하고 조리돌림 당해요 ㅋㅋㅋ 그래서 미국에 가서 잘 살려면 유대교로 개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기만해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짠하네요.저도시골출신이라.
잡초에도 미세한 독성이 있는줄아는데.허드렛일할땐 장갑이 필수입니다.
반촌에서 무연전공 공장하고 있습니다 이젠 도시 가면 어지 럽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소중함을 보게 합니다 겸손한 마음 으로 불편을 포옹한 대신 또 다른 소중함 을 주군요 신은 두가지 다 주지 않은것도 자연 의 이치 인거 같습니다 도시속 우리들은 게으르고 욕심이 많아 편한것만 찾고 조금만 불편하면 불만 인데 이 영상 보면서 감사를 모르고 사는거 같습니다❤❤❤ 각자 주어진 운명 에 감사 해야 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
저럴수 있는 건강이 부럽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못가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ㅜㅡㅜ 행복하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방법이 어렵네요
같이 가실수 있을까요?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용기가 없어서
하하하하하하 ☘️ 😅최고의밥상입니다❤너무멋진환경속에 마음이쁘게사시는 자연인ㅡ 건강하게 오래행복누리소서 ❤😊
덤으로 힐링합니다😊멋져요 .🙋♂️🌹☘️🙏👍🏾
'😅
대단하십니다 박수 ㆍ를 보냅니다
선희님집에 한번가서 쉬었다오고 싶네요~~보고만 있어도 힐링 그 자체네요~~😍
인간 과 현대문명 이 친구가되어주는 도시인생이 아닌 시골은 자연이 친구가 되어주니 진정한친구는 자연이지요
평안과 자유함과 너그러움을 선사하는 자연을 친구로 함께 하는 삶 그곳이 천국입니다
ㄲ
마음에 치유가되니 좋아보이네요 건강하세요
진짜 무슨 복인지..이 환난 속에서 신선처럼 맑고 아름답게 존재하시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복음을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여기 나그네로 와있고 우리가 평생살곳은 천국입니다. 천국은 슬픔도고통도죽음도 없는곳입니다
그러나 믿지않는 사람은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보좌오른편에 앉아계십니다.
세상것으로 우리를 채울수없습니다. 그 비밀이 성경에 있습니다.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 평안을 줍니다. . 하나님은 유일한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착한일한다고 천국에 가는게 아닙니다.. 본인과 견애가 달라서 화나고 거부감들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모녀의 모습에
빠졌었네요 ,삶 , 삶, 삶
저, 이런 프로 너어무 좋습니다~
너무 예뻐요. 부럽습니다. 천국이네요.
재법 좋은식사하시고 건강해보이네여 좋은공기 예쁜마음 시골공기좋아보여서 저도살고싶네여
평화롭고 행복을 느껴봅니다 넘 좋네요
43:28 - 송창식님의 애인, 44:41 - 송창식님의 비!!! 우와 음악이 너무 좋네요... 진정 심심함과 외로움을 승화시키시네요!!!
미적대다가 세월 다~보내는
저는 욕심쟁이 입니다😢
저도 도시 아파트 생활에 마음이 지쳐 2년째 자연(시골)생활을 하고 있지만 자연 속에서의 생활이 여기에서 비춰진 것처럼 선망스럽지도 않고,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읍니다.
선희씨처럼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고 닭들을 먹이기 위해 낫으로 풀을 한아름 베었다간 수십만 마리의 모기떼와 벌레들에 공격 당해 곧바로 뜨거운 샤워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가려워서 일분도 견딜 수 없을 것입니다. 보일러가 없는 선희씨는 샤워를 하려면 가마솥에 물을 데워 큰 다라에서 몸을 씻어야 하는데 그 어려움을 짐작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겠죠. 공기가 청정한 시골에서 날마다 하루에 두번씩 장작으로 불을 지펴 엄청난 양의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이 절대 자연에 봉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웃집도 없는 산속에서 한마리의 강아지를 자유롭게 풀어 놓지 않고 짧은 쇠줄에 묶어 키우며 플라스틱 개집에서 살게 하는 것...더군다나 풀밭에서 살게 하여 얼마나 많은 찐드기가 개 몸뚱아리에 붙어 있는지 선희씨가 알기나 할까요? 제 강아지는 풀밭을 한번만 달려 갔다 와도 수십마리의 찐드기를 잡아내야 합니다! 찐드기들은 어쩌면 그렇게 빨리 달리는 강아지 몸에 붙을 수 있는지 감탄스럽더군요!
이런 비평적인 댓글을 써서 죄송합니다만 이런 종류의 동영상을 보신 많은 구독자들이 시골생활의 환상에 젖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자신이 지금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이유는 여름 밤 수천만 마리의 시끄러운 벌레 소리가 도시 아파트의 층간소음보다는 견디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른 봄에 갓자란 쑥을 뜯어 쑥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온몸의 피가 맑아지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선희씨는 대단하신 분이셔요 아무나 이렇게 살기가 쉽지않아요 몇일만 있어봐도 시골생활 낭만작이긴 어렵죠!!
선희씨 들꽃처럼 강인하인하시고 아름다운 맘씨 최고입니다!!
청순하시고 맑은샘물 같으신 선희씨 박수를 보냅니다 넘 힐링됩니다
저도 시골함양 서하골짜기서 어린시절 보내봤지만 늘 그리운 고향입니다 행복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재아파트플랏틱비춰진큰병원비맛없재
저도 시골로ㅈ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근처에 땅 없을까요?
연락좀 주세요
아~감탄사부터 나오네요
자연을 벗삼는 분들은 하나도 따분하지 않을 거 같아요 테라스에 텐트며 타프 그네 설치하고 나무를 화분에 심어놔도
어찌그리도 맘에 힐링을 얻는지 몰라요
거기에 반려견 가족 한생명 까지 있으니
세상을 다 얻은 느낌.
푸근한 곳에서 내내 행복하시길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이렇게 편해지다니..
감사합니다~ :^)
젊은 사람이 류마티스 관절염 손이 변형 까지 진짜 맘고생 많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그곳에 가보고싶습니다!!
너무나 잘 봤어요
솜씨가 재주가 많으세요 센스 ㆍ감각 최고 앞치마들이 다 너무 탐이 났어요ㅎㅎ 만들어 입어야하나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선희님의 자연과함께 만퀵하시는 걸보니 참부럽고행복해 보이는걸 보니 저도 저렣게. 자연에서 살고 싶은마음 간절한데 경제적으로 안따르네요. 선희님 행복하세요❤❤❤
작은 정원, 텃밭가꾸기는 힐링센터예요
화가 낫은때도 호미들고 텃밭으로 나가보세요
생각이 정리되고 화의 근원을 알게되 나를 돌아보고 평안을 되찾게 됩니다
나도 그렇게살고파.보고또보고 합니다.선희씨 행복하게 보입니다.
아름다운ㆍ여인
원래 농사를 지으며 자연과 더불어 살도록 지음받은게 인간이다
부럽습니다ㆍ원주 골자기에서 심심해서 힘들어 하는 늙은 노부가ᆢ삶의 철학이 부럽네요ㆍ건강하세요ㅡ
이렇게 살고 싶다
귀촌해서 살면되요
외진곳으로
전기.수도.도로.해결되는곳으로
잡초전 한접시 추가요 😅
소녀같이 맑은 분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행복하고 잔잔한 마음의 평화가 느껴져서 보면서 함께 기쁨이 올라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선희님 그곳에 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생생정보 오늘 방송보고 정말 아름답게 사시는군요
건강해 지셨다니 다행이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는 부산에서 살아요~^^
큰축복입니다
마음이건강하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그복을 조금느끼고갑니다♡♡
자연속에 산다는건 모든것을
내려놓고 살아야한다
도시의유혹 뿌리칠수없죠
시골생활은 말처럼 쉽지않아요 뱀 쥐 혼자사는건
외로움 무서움 이겨내야죠
대단합니다
이야...꽃을 곁들인 전이랑 국수라...ㅎㅎ 부럽다 부러워
저도남50중반 넘었는데 그렇게 살고싶네요 어린시절시골생활 생각남니다
좋은 남자 만나같이하면 더좋을것입니다 자연은 남여가 같이할때 더행복합니다
넘 멋진 삶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자연으로 귀촌하고 싶나요?
저와 비슷한나이 네요~모든걸내려놓고 자연과 하나되어사는 순수한삶 넘 부럽습니다~저도 애들다독립하면 산에서 꽃키우면서 사는게 소망입니다~영상 잘봤어요 ~감사해요
예쁜 철학자이십니다. ^^
자연에 보화를 발견한 분이심니다 도시에 삶은 의무적인 직장생활속에 강 행군임니다 사람이 도시를 떠나 순수한 자연에 환경속에서 진정한 쉼을 얻으며 누리며 산다는자체가 축복임니다 자연 생태계를 인위적인 환경으로 조성하면 인간 생존에 필요한것을 대부분 공급해줌니다 도시에 지나친 편리성은 고독 공허 구속당한 환경으로 다가옴니다 자연에 정원속에 삶속에서는 수많은 생명에 존재들속에 풍성한 교감임니다 사람에 영혼에 감성은 자연속에서 회복됨니다 그곳은 살아있는 자연생태계속에 호기심에 천국임니다 저도 이제 도시를 떠나 자연에 삶터로 귀화할예정임니다 벌허부터 그곳 부푼꿈이 날마다 새롭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닮고 싶은 모습이 네요
보기만해도 행복합니다^^
자연에서 보니
화장하지않은
수수한 얼굴이
더 아름답네요.
너무 부러운곳입니다
매우 공유 되는곳
삶에 박수 보내 드려요
행복하십시요~
지치고 힘든하루 우연히 보게된 영상하나에
마음 치유되네요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로망이긴하나 여자 혼자 시골주택살이 무서워요 .. 가끔 다녀가는 것이라면 모를까 저는 시골 남자들이 무서워요
언니 저도 혼자 살구있어서 보고싶네요.
잘 이겨내고 시퍼요
내가
살고싶은그림이네요
참 좋은 고향
부럽습니다
와 잠시 보기만해도 힐링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