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수-w7h 1찍 들은 북한으로 보내야되! 전교조에 뻘건 사상이 머릿속에 다 들어버린 1찍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세상풍파 다 받으며 살아온 산 지식을 1찍들이 알까? 니가 말한 2찍 어르신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키고 계시니, 그분들이 만든 대한민국이 못마땅하면 북으로 꺼지라!
유럽산도 먹을게 많을거임..사람 사는데가 다 비슷하니..다만 유럽은 가축농업이 발달해서 먹는게 좀 수월하다보니 들풀 먹을 생각을 안했을거에요. 그에 반해 우리는 워낙 먹을게 없다보니 산과 들에 먹을걸 찿아서 나물문화가 발달한걸거에요. 당장 미국만가도 고사리가 늘렸는데 먹지 않잖아요.미국산에도 산삼 있는거보고 놀랬슴
대구 중앙전업사에서 고리원전 신설공사 하던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난다 ㅡ 울산 밑 부산 못가서 고리원전 신설공사 하던때 ㅡ 울진바닷가에서 이부장님과 함께 울진에서 쐐주처음먹고 생선회 난생처음 먹고 고래고기 처음으로 구워먹고 생으로 먹고 했었는데 울진 굴구지 갔었다 거기서 마실사람들이 사람괴기가 젤맛있다고 했었다 ㅡ 짖꾸땡이 화투치는데 따라갔지 나는 몰랐다 세상을 너무 너무 몰랐다 ㅡ 어린 나이에 나는 무식했지 배움이 없었으니 ㅡ 지금도 너무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 살고있는 굴구지 잊혀지질 않는다 ㅡ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http://i.ytimg.com/vi/wgb33J_MGWk/mqdefault.jpg)
![[다큐 공감] 섬 속의 섬. 올해 나이 90세,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ㅣ212ㅣKBS 2017.08.19](/img/tr.png)
![[강원 양구] "나 잘났다" 떵떵거리던 카페가 한순간 부도나고, 아이 둘 먹고 잘 곳도 없어 들어온 산골｜도시로 나갔다가도 내 맘대로 살고 싶어 돌아온 황토집｜#한국기행 #방방곡곡](http://i.ytimg.com/vi/aIv3_dmfItY/mqdefault.jpg)
![[다큐 ‘가족’ 161회上]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http://i.ytimg.com/vi/Xubg5VcumBM/mqdefault.jpg)
편집자 P!ck🕵♂[다큐공감]
▶난 56세, 아내는 3세. 도움없이 남편 홀로 돌볼 수 밖에 없었던 아내의 한마디와 그런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
📌ruclips.net/video/MzP31KOMpfo/видео.html
🎉🎉🎉🎉🎉🎉🎉🎉🎉😢😢😢😢😢❤😂😂😂😂🎉🎉
😮주소를정하게가려켜주면좋겠어요언제쯤하는지날자도알면?..
나물은종류에따라캐고띁는다
😅
한국은 산이 많아서 땅덩어리는 작은데도 좋은 산골이 많아서 좋다
굶기를 밥먹 듯 하시면서도 자식 사랑하셨던 옛날 어른들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건강하세요.
그게 부모입니다. 지금은 없고안계시만 그립고 마음이너무아프죠. 옛날부모님들 고생많으셨죠😢😢😢
@@丁美善⁰휴 표⁹0⁰⁰⁰ㅔ
솔직히 고생은 어르신들이 다 하셨는데 정작 좋은 세월 누리지도 못하시는게 너무 맘이 아픕니다
고사리를 짚으로 엮어서 하시네요 참으로 정성이고 지혜롭습니다
40:35 "자식이 뭔지.. 올때는 반가운데 가면 쓸쓸하고..." 이 한마디에 모든게 담겼네
다들 부모님 계실때 자주 찾으세요
❤
굴구지마을
어르신들
만수무강하세요
굴구지마을이 오지에 있는 산촌마을이라도 살기가 좋아서 아직도 많은 마을분들이 농사와 버섯을 채취하며 고향을 지키고 계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이대로 영원히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르신들 내내 건강하십시요
TV화면을보니
그리운고향생각에
눈시울을적십니다
제어릴때
저렇게놀면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제도이제칠순의중반이되니
더욱더
어린생각에눈물의세월이
나네요
부모형제
떠나고
위두분의누님만살아계시니
앞으로두누님한태
잘하고살아야되겠습니다
방송감사합니다
고향의 풍경이 정겹고 편안한 마음을 가져다 줍니다.
어르신들 모두 고생하셨어요~가슴이 뭉클해 지네요~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고사리한다발만원... 너무싸다
어르신들 건강하세요 영상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좋아지네요
저런곳에서이년만살아보고십다
제작진 여러분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저런 시골에 70~80대 어르신들이 옹기종기 살고 계신다는 믿기지가 않네요 나의고향 영천시 금호읍 어느곳엔 70대~80대 엄마들 다 돌아가시고 안계세요 보고싶습니다 우리 엄마,,,,
저 좀 있어면 정년퇴직 해요
퇴직하고 고향집에 가면은 엄마가 반겨 주시면은 참좋겠는데,,,,엄마 어디계셔요
한번만 이라도 보고싶어요
어르신들 늘 건강하세요.
연세가 많으셔도 다 함께 춤추고,노래하시고 흥겹고 놀며, 일하시며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공기좋고 인심좋은 굴구지마을. 넘 좋네요.어르신들 아프시지 말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행복하게 사셔요.옛날에 먹을것이 없어서 굶은 어르신들 넘 맘이 아프네요.이 영상보면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가슴이 메입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할머니들과 모든 어르신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2찍이는 사람 대접하면 안됨
@@김대수-w7h1찍은 인간말종인가..?
찍찍소리를 하는거 보니 지령내려왔냐..
@@김대수-w7h
1찍 들은 북한으로 보내야되!
전교조에 뻘건 사상이 머릿속에 다 들어버린 1찍들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세상풍파 다 받으며 살아온 산 지식을 1찍들이 알까?
니가 말한 2찍 어르신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키고 계시니, 그분들이 만든 대한민국이 못마땅하면 북으로 꺼지라!
❤😂🎉
@@김대수-w7h
그너는 1찍에서 태어 난남
지난 세월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이 아는 채 하지 말거라
고향 사투리가정겹네요
고사리먹고싶네요 전해외에있어.. 한국 고사리가맛있죠. 저런곳에서 나물케며 한달만살고싶네요. 도시생활 바쁘고 각박하고..마음의여유가없지요. 보기만해도 너무휠링되고좋아요. 나중시간있을때 가보고싶어요
외국에서 건강하세요~
Healing 힐링
Not 휠링
@@vincent5793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따님 장은주씨 서구적인마스크와 큰키 모델같아요 미인입니다👍
진섭 할아버지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자제분 최고의 부모님 이시네요 잘 해드리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둘째형부고향. 왕피천의. 맑은물. 공기. 산. 작은밭. 논. 얘기들었던것과같아요. 가보지못한곳이지만. 너무좋은곳이고. 가보고싶어지네요
언제나편하게 저러한곳을 가볼지 꼭 가보고싶어요 경치가 너무좋아요 어른들께서 이런곳에 사시면 건강하시겠다 두분 건강하세요
아주살기좋은 마을인것 갓씁니다
돌아가신 울아부지생각난다 아주많이 추억할 시간도 앖이 별이되신울아부지
아~~~
좋네요.
근데 10년
후면 동네 누가 지키나~~~~
산나물 드시는것 봐도
향긋한 산나물 향이
물씬 풍기네요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모두들
정말 힘든게 농촌일인것 같아요.
농촌에 계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할머니들 애써 채취한 나물을 더 달라마시고 깍으려마시길
차라리 깍기라도 하는게 나아요. 그거자체가 할머니께 사려고 한거니까요.
요즘은 다 마트를 가서 그런 할머니들 뵙기도 힘들어요.
그르네여ㅋㅋㅋ 나물 자주 먹어야 겠네여
아멘 ❤
고 김수환추기경님 왈: 노점상 물건 가격은 깍지 마시라는...
깍 X
깎 O
저런곳이 고향인사람이 참부럽다😊😊😊
울엄마 울아부지 생각난다 ㅠㅠ
살고싶다. 그곳에서 ~~
산골 살이 하고 싶나요?
나는 4년됨
산골 귀촌살이
좋은곳에 시십니다
진심 저도 가서 살고싶어지네요
맞습니다.
우리네 부모님들께서는
고생만 하시다가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한없이 가엽스십니다.
요즈으엔 나물채취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나물불법채취시 큰일을격씁니다. 제초제 때문에 또 땅주인허락없이 채취시는 큰 문제되지요
아구~~~ 맛있겠다.
자연 그대로~
한국에 산을 유럽에 비교를 합니까
한국에산은 한국의 멋이있고 유럽은 유럽에 멋이
있는것입니다
부럽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 어른들이 안 계시면 동네가 다 비어 지드라구요
한반도 끝 마을 고흥 에서 작년 10월. 에 전국일주를. 하면서 이곳도 들렷는데 호젖하고 정말 마음 정리하기에는 딱이뎐데 여러분도 동강 과 함께 비경 을 드라이브 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나.
우리나라산엔 인삼.약초 머루 다래.딸기.밤 버섯.보리수.을음.도토리.개암같은 식거리가 많아 조습니다
좋습니다
유럽산도 먹을게 많을거임..사람 사는데가 다 비슷하니..다만 유럽은 가축농업이 발달해서 먹는게 좀 수월하다보니 들풀 먹을 생각을 안했을거에요. 그에 반해 우리는 워낙 먹을게 없다보니 산과 들에 먹을걸 찿아서 나물문화가 발달한걸거에요. 당장 미국만가도 고사리가 늘렸는데 먹지 않잖아요.미국산에도 산삼 있는거보고 놀랬슴
건강하게 생활하셨음 합니다.
돌아갈수인는 고향이있다는게 부럽다😢😢
그 많은 고사리가 만원이예요?
헐값이네요.노력에 비하면...
더 받으세요.
아이 속상해라.
대구 중앙전업사에서 고리원전 신설공사 하던 그때 그 시절 생각이 난다 ㅡ
울산 밑 부산 못가서 고리원전 신설공사 하던때 ㅡ
울진바닷가에서 이부장님과 함께 울진에서 쐐주처음먹고 생선회 난생처음 먹고 고래고기 처음으로 구워먹고 생으로 먹고 했었는데 울진 굴구지 갔었다 거기서 마실사람들이 사람괴기가 젤맛있다고 했었다 ㅡ
짖꾸땡이 화투치는데 따라갔지 나는 몰랐다 세상을 너무 너무 몰랐다 ㅡ 어린 나이에 나는 무식했지 배움이 없었으니 ㅡ
지금도 너무 너무 무서운 사람들이 살고있는 굴구지 잊혀지질 않는다 ㅡ
내고향 울진 골골이유명하고좋지않은곳이없네.어디를가도청정지역이라생각되니 갑자기 고향이 새롭게그리워지는 요즈음.돌아가고싶다.
어머 울진이세요 저는 온정이예요 백암온천장 반가습니다
@@다온맘-x6c 반가운친구로세. 난울진읍내.
한참 독일로 누나들 형님같은 아저씨들 갈때 같은 기억이 난다
또한 나와같이 함께 서나불이 밧줄로 전봇데 타던 형들도 사우디로 떠날때 ㅡ
그전엔 주변 형님들은 월남으로 떻고 나무괴짝에 월남에서 보내온 라디오며 초컬렛 별의별것을 구경하고 얻어먹곤 했던 기억이 난다 ㅡ
요즘젊은사람들은산나물도먹을줄도.모르죠.옛날시어머님산나물해서주면.얼마나고습고.맛있었는대.지금은나무가우거져그늘때문에산나물도업다지요
어떻게 이렇게 평온과 분위기 속에 동영상 보내고 있을까요!??~ 엄청난 재앙의 잠재 쭈뼛쭈뼛 지금생각해도 끔찍한 그 곳은 소름이 솟쿠친다
아니 수명이 많이 길어졌네요.더군다나 건강하시고. 옛날엔 한갑 못다하고 가셨는데..... 건강하십시요.
이런마을과 연락이될수있으면 참 좋겠네요 어릴때 고향 너무나 많이비슷하네요 전 산나물을 너무좋아하는데 어떻게 좀 연결이될수는없을까요 여긴일본입니다
이장님게 연락 하시면 좋을것같아요
일본에서도 볼수있나요
그럼 저도 일본거 볼수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여기 부산과는 참 멀고 잘 알지 못하는 곳이지만 tv에서 간혹 보면 강원도 사람들은 왠지 좀 점잖고 허풍이 없고 진실해 보임
나도굴구지마을에가서살고싶네요^^인심좋고.물좋은곳어릴적시골에살던생각이나네요.
산나물이향도좋고맛있었는대
어르신두분 늘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요즈음엔 물짜가 쪼금 여유로 워서 농촌이라도 몸이건강 하시다면 도시보다 삶이 조은거 같은데요 교통도 자동차 내지 오토바이 자전거 를소지하고있기에 읍내왕내도 마음대로 할수 있자나요 70년대 이후 핵가족으로 농촌엔 젊은사람이 없써서 큰 문제 지요
나도 고사리 꺽어 보고 아줌 시골 집에서 고사리 꺽어면서 온산을 뛰어다니때가 좋아네요
내가 살던시골 봅이0연 산에서 나물캐던생각난ㅔ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내가 좋아하는 나물들~~~~
아..저곳에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울엄마가 생각나네..
ㅠ~
나는 그때 그 곳이 너무 너무 아파 내마음 속에 끔찍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ㅡ 40년 전 어느날 ㅡ
경북울진군.(서면)지금은
금강송면.나여기잘알지요
왕피천.불영계곡.최고끝동네.어기서1년넘게.있엇지요.북동린가.묵동린가
그가게집.어르신지금
생전에게신지.정들엇얻는데
이런것좀 자주 올려줘라 재미있네
저 어르신분들 돌아가시면 산 나물 사 먹기도 어렵지 싶어요?
일을 내려놓지않은게 아니고 못 내려놨네요
좋겠다. 갈곳이 있으니 부모 다 돌아가시고 가볼곳이 없데요
체취한 나물을 파시는게 아니고 수입품을 국산격보다 비싸게 파시는분이 있어서 문제지요
봄되면 가서 사오고싶으네요~^^
나는 현 시점에서 가장 사라져야할 직업 1순위는 텔레마케터라고 생각해요. 바쁘게 일하고 있을 때 광고 전화오면 엄청 짜증나서 아예 안받습니다.
고사리 감탄....
중간상인이절반값도 안되게후려처서
사갑니다 객지서 어머니께전화하다 알게된사실입니다
마음많이 아팠습니다 ㅠㅠ
이렇게 좋은곳도 텃세가 있고 외지인이 가면 마을 발전기금내라고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리 좋은곳에도 그런 악습이 있을까봐요
할매생각에 눈물이 나는 포인트를 봐버렸다😢
눈에 선한데, 이제 볼수없다ㅜ
왕피천 아홉구비
굴구지 마을
웰컴투입니다
많이들 사랑해 주세유
당신은 나의 맨토유
고사리는 꺽어서 시급히 삶아야 질기지 않는데
저렇게 역고 있네요
참드릅 뿌리를 봄에케어 도라지 처럼해서 해서 도라지 보다도 좋아요 잘재배하여 농가 소득해 보소 영월덕포 에서
❤️❤️❤️
세상은 1사람을 무서운 감옥같은 기억속으로 가두었다
그런데 한번 알려 지면 온 마을이 쓰레기로 변해요 이런 데는 그냥 조용히 살게 두지요
윗마을 양철 지붕집에 살고 있네요^^
계시는 동네가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네요^^
근처 빈집없나요? 소리소문없이 살러갈게요~~
저런대서 살라면 승용차 필수입니다
저런데서
나이먹어봐라 차가무슨소용 운전 못한다
@@도레미-t9kㅋㅋㅋㅋㅋㄹㅇ
부디 맑은 자연 영혼 화합 잘보존되었어면 하는바램 막걸리에 농약타는일 없도록
울진 바닷가 깊은 산골 굴구지 왕따당했던 그 곳으로!!??~
미쳐가는 시대가 한심하다
때에따라 외지인들 포크레인 구멍속으로 저승간다 전설의고향 같은 굴구지
겨울살이는?
도시보다 값이 싸네요
고사리 봄나물 여러가지 택배도 가능한지요
다큐형식이지, 다큐멘터리가 아냐. 즉 나레이션은 소설이라는 뜻-구비구비, 비경, 순박한, 지친, 품어주는, 울창한 원시림,어릴 적 추억...
고사리씻어서먹으면 위험하다구 하던데요 삶이물에울거먹어야합니다😢
40년 지난 오싹한 날 엄청 무서운 사람들
인구 줄어들면 저런마을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