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안 보여요"...대학생 절반 이민 고려 / YTN (Yes! To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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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앵커]
안보도 걱정이지만 현재 대학생들에게 더욱 절박한 것은 미래에 대한 끝없는 불안입니다.
취업은커녕 당장 아르바이트도 쉽지 않은 현실에 아예 절반은 이민을 생각하고 있고, 심지어 자살 충동까지 느끼는 대학생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학교 2학년생 조성민 씨는 매일 3시간씩 식당에서 꼬박꼬박 일합니다.
취업을 생각하면 당장 1분 1초가 아깝지만 학비와 월세를 생각하면 쉴 틈이 없습니다.
아직 졸업은 멀었지만 팍팍한 현실에 걱정이 앞섭니다.
[조성민 / 연세대 사학과 2학년 : 미래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취업도 잘될지 안될지 예측이 안 되고 잘 모르겠다는 마음 때문에 불안함이 큰 것 같아요.]
이처럼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미래는 기대감보다는 불안감이 훨씬 짙었습니다.
심지어 대학생 절반 이상은 이민을 생각했고, 그 이유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좌절감의 원인 가운데 하나는 늦어진 취업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입니다.
대학생들의 한 달 평균 생활비는 49만 원, 매달 취업 준비를 위한 비용도 38만 원이 들어갑니다.
여기다 (장학금을 제외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도 191만 원에 달하면서, 한 명당 평균 162만 원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대학생 10명 가운데 8명은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서하빈 / 연세대 아시아학부 3학년 : 학년이 올라가면서 독립하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독립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근데 취직은 어려우니 그런 측면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좀 있죠.]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메워나가기도 녹록지 않은 현실입니다.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시급에 아예 돈을 받지 못하는 등 대학생 10명 가운데 3명은 부당대우를 당했습니다.
[황진혁 / 연세대 경제학과 2학년 : 야간에도 기본 시급만 받고 일하는데 사장님한테 잘릴까 봐 말할 수도 없고, 그냥 그렇게 하는 걸 봤어요. 그 친구는 지금도 최저 시급 받고 야간에 일해요.]
대학생들의 고단한 삶은 심리에도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대학생 58%는 외로움을, 5명 가운데 1명은 자살 충동을 느꼈습니다.
[김주호 / 청년참여연대 사무국장 : 정부에서도 일자리 정책이 청년 문제 해결 근본 대책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책을 아홉 차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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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뉴스] "이제 정말 한국은 미래가 없어요"...초저출산, 절대 해결 못하는 심각한 이유 (ft.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http://i.ytimg.com/vi/5S9GuzBiXJc/mqdefault.jpg)
![[지식뉴스] "이제 정말 한국은 미래가 없어요"...초저출산, 절대 해결 못하는 심각한 이유 (ft.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 SBS / 교양이를 부탁해](/img/tr.png)
수출강국이라 인재도 수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재가 다떠나가야
아니 정확히 똑똑하고 말잘듣는 사람들이 본인들 밑에ㅡ없어야 정신듦
지금 대한민국이 소수 상위 금수저들을일해 모두가 희망고문 당하며 일하는 구조 인정하지 않음?
수출 70% 홀리 둘리
똑똑하거나 젊은 인력들은 다 나가고
출산율은 박살나고 노인인구 늘어나 한국인은 줄어드는데
조선족 몽골 이슬람 외노자들은 대거 유입되는 나라
사스가 익스트림 둠조선
얼른 이나라에서 탈출하세요 진심입니다
학력되는 애들도 저런데
그 이하는 대체 엄두가 안난다
이하는 저죠 ㅅㅂ미래가 어두워요
보니까 다 인문대학 애들만 취재하는구만
공대라도 가봐라 서연고 아니어도 다들 알아서 잘 산다
그 학력이라는게 서성한 까지임 중경외시까지임?
대한민국의 현실 (oecd 기준)
1. 자살률 - 1위
2. 산업재해 사망률 - 1위
3. 가계부채 - 1위
4. 남녀 임금격차 - 1위
5. 노인 빈곤률 - 1위
6. 청소년 흡연율 - 1위
7. 성인 흡연률 - 1위
8. 가장 낮은 최저임금 - 1위
9. 저임금 노동자 비율 - 1위
10. 자동차 접촉 사고율 - 1위
11. 인도에서 교통사고율 - 1위
12. 보행자 교통사망률 - 1위
13.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 - 1위
14. 노인 교통사고 비율 - 1위
15. 교통사고 사망률 높은 국가 - 1위
16. 학업시간 가장 높은 순위 - 1위
17. 환경평가 뒤에서 - 1위
18. 어린이 행복지수 낮은 순위 - 1위
19. 청소년 행복지수 낮은 순위 - 1위
20. 이혼 증가율 - 1위
21. 결핵 환자 발생률 - 1위
22. 결핵 환자 사망률 - 1위
23. 당뇨 사망률 - 1위
24. 남성 간질환 사망률 - 1위
25. 대장암 사망률 증가율 - 1위
26. 심근경색 사망률 - 1위
27.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 1위
28. 노령화 지수 - 1위
29. 국가채무 증가율 - 1위
30. 자살 증가율 - 1위
31. 공공 사회복지 지출 비율 - 1위
32. 실업률 증가폭 - 1위
33. 대학교육 가계부담 - 1위
34. 낙태율 - 1위
35. 과학 흥미도 뒤에서 - 1위
36. 중년여성 사망률 - 1위
37. 사교육비 지출 - 1위
38. 15세 이상 술 소비량 - 1위
39. 독주 소비량 - 1위
40. 출산률 제일 낮은 국가 - 1위
41. 근무시간 많은 국가 - 1위
42. 세부담 증가속도 빠른 국가 - 1위
43. 국가부채 증가속도 - 1위
44. 식품 물가 증가율 - 1위
45. 양주 소비율 - 1위
46. 저출산 - 1위
47. 공교육비 민간 부담 - 1위
48. 사회안전망 가장 안 좋은 순위 - 1위
49. 정치적 비전이 안 좋은 순위 - 1위
50. 고등교육 국가가 지원해 주는 비율 뒤에서 - 1위
1-5위는 알고 잇는데 나머지 6위~50위는
후덜덜이네요
결혼 안하는 이유가 있네요
하.. 그냥 지구에 소행성이 충돌했으면 소원이 없겠다.
ㅇㅈ 다 공평하게 뒤지는겨
ㅇㅈ
도와줘요 이재명!
@@sonsoviet1593 이제 이 나라는 베트남공화국 후백제 말기 될 날이 얼마 안남았음 어서오세요 세기말 백제 코리남 공화국에 전 시대 헬조선은 지금보다 천국이였답니다 우리는 응오딘지엠 정권의 패배의 뒤를 이었으며 적인 북한과 중국 일본이 있음에도 윤석딘지엠과 순실제명이 싸우고 있는 나라 후백제도 공산 전투때 승리한뒤 아들 견신검이 견휜에게 쿠테타를 일의켜 왕건의 침략야욕의 정당성을 더욱 앞당기듯이 인제 이 나라도 지엠정권을 월맹과 한참 전투 중일 때 즈엉반민이 지엠 정권을 내 쫒더니 역으로 지가 이름 다른 지엠 정권이 되어 응오엔카인에게 쫓겨난 월남처럼 인제 이 나라는 왕건에게 짓 밟히고 월맹에게 짓 밟힐 일만 남았습니다 ㅋㅋㅋㅋ 인제 오늘부터 우린 보트 피플입니다 ㅋㅋ
어딜가든 그나라말은 열심히배우세요!그게거기서취업하고잘사는길입니다! 언어공부제대로안하면 거기도헬입니다.
@@하하파파-v2k 좋아하는 것하고 현지에서 일하는 거하고 구별해라
일적으로 봣을때 말하나라도 잘 안통하면 짜증나는 거야
젊은사람에게 이나라엔 희망이있을까
어찌 갈수록....
내가 볼때는 무조건 대학가라는 이상한 말이 이렇게 된듯....
페일리아리트라 이상한 말이 아님 외국에도 전부 학벌차별있음
대학은 나와야되요.
님이 공고가 아닌이상 고졸로 절대 못 살죠.
걍 허접한대 갈거면 안가는게 나음
김태윤 그건 공고 한정임 인문계고 졸업으로 취직? 절대못함
이거 진짜 공감이예요ㅠㅠㅠ 한국 회사는 점점 학벌보다 개인의 노력(자격증 등등)을 많이 보려는 추센데 어렸을때 기성세대에 의해서 대학만 가면 성공하는 줄 알고 공부만 했으니...ㅠㅠ
페일리아리트라 동의해요ᆢ 게다가 성적안되면 적성이런거 상관없이 전문대 그뒤 4년제 편입ㆍ대학원ᆢ 이런식으로 진학하니 많은 사람들이 고학력 ᆢ저런 교육과정으로 인해 학비문제며 눈들은 다들 높아지고ᆢ 취업해서 일하다 적성따라 업종따라 편입도 하고 대학원도 가고 해야 하는건데
이민 진행중인 31세입니다.. 이민 준비하면서 느낀점. 한국에서 이렇게 살앗으면 진작 성공햇을지도 모른다 는거 그정도로 노력해야함
호주형개그게임방송 역시 이민은 더 힘들군요..ㄷㄷ
김인혁 네 돈+시간+노력+운 다 따라줘야합니다.. 돈이라 함은 요구학력같은거나 이민시 비자비용이 몇백 몇천 들수도 있고요.. 비자법도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맞추어 나가려면 힘듭니다.. 쉽지않아요..절대
dez chef 유학 중인데 가끔 여기서 현지인으로 태어났으면 그렇게 힘들게 살지는 않았을텐데 생각이들곤 합니다.
저도 지금 이민 준비중인데 한국에서 준비중입니다만... 해외 체류하시면서 이민 준비중이신가보네요. 맞아요. 그냥 이민가서 살기도 힘든데[소수민족이된다는거] 언어까지 걸림돌이 되니 박살나게 힘들겁니다. 그래도 가서 자리잡고 잘 살면 그것또한 나름 괜찬습니다. 저는 사전에 답사를 하고 이민을 결정했습니다. 잘되야죠.
복잡하네요... 해외에 잘 안나가서.전 그냥 비자만 발급받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교육은 학생 성적을 떨어트리려고 일부러 힘들게 하는 건데 잘 되겠니?
기술 배워서 이민 가는게 최고다 그냥. 외국나가서 사는게 힘든 것은 사실인데 거기서 밥벌이해서 먹고 살 기술만 있다면
오히려 한국보다 나아. 물론 충분히 준비는 해야 하고 언어라던가 의료쪽을 생각하면 한국이 더 좋아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백날 일해봐야 돈 얼마나 벌것 같냐. 그렇다고 대우를 제대로 해 주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일 해줄 노예들이 자꾸 해외로 빠져나가니까 한국이 좋니 어쩌니 하고 해외나가면 실패하고 망하는 사람 많다고
이야기 하지만 한국에서는 실패하고 망하는 인간들 없나? 반대로 해외에서 성공케이스는 정말 없나?
사회생활 좀만 해 봤으면 알겠지만 한국이나 해외나 금수저 물고 태어난거 아닌 이상 실패하면 재기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지.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 아닐까?
근데 이민간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이민도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이런 얘기를 하는 유튜버들도 많이 있고요 ㅠㅠ
금수저나 이민가는거 ㅋㅋㅋ 우리나라현실....
김종훈 받아줘야 가지 ㅋㅋㅋㅋ
red purple 영어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이민 생활의 질이 달라짐. 언어능력 따라준다면 이민은 나쁜 선택지가 아님.
외국 동양인차별개심함 차라리 한국에서 뒤지게사는게나음
진짜 고대 들어갈때만 해도 세상 무서운줄 몰랐는데 아버지가 사업하셔서 고대 입학 선물로 차도 사주시고.. 근데 잠시 아버지 용돈 없이 알바로 생활하고 등록금 내보니깐 세상 돈벌기 무섭고 힘들다는걸 느꼈음...
지 고대드간거 자랑하네 고대고대고대 궂이 말안해도 대학이라고해도되는데 부심 ㅋㄱ
@@jrreekk9659 지잡 지격지심?
LH 뉴스 3개만 보고와라
이게 나라냐? 부정부패 썩은 고인물이 모인 꼰대나라지
참 요즘 살맛안난다
열심히 평생 살아봐야
내집 내차 결혼 아무것도못하고
국민 서민으로서 자괴감든다
나라의 도둑놈들보면
꼰대나라 인정
호칭부터가 존나 꼰대임
도련님 뭐 새언니 등등 꼰대로 밖에 살수가없는 구조라서그럼 .. 나도 나이먹고 나이어린사람들이 차장님 뭐 새언니 이러면 꼰대력 상승이지..미국은 그냥 서로 이름부르고 대통령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존나수평적이더만
아니 대학교 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여타 나라와 상대적 비교시 몇배나 되는 대학생수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Daehan Korean 인구는 줄고 대학교는 많고......
대한민국의 상위 그룹들의 불법만 막아도 이런일은 없다. 한마디로 부정과 부패가 이꼴로 만든거다. 한국정서상 절대로 이거는 개선안된다.
한성수 와우 급 공감합니다 진심 부조리 뿌리를 뽑아야 그래야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고 잣같은곳에 세금안세고
박봉수 그게 일본은 저출산 때문에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
박봉수 일본은 고령화가 적당히 심한 수준을 넘어섰고 출산률 개판난지 너무 오래되서 그 모양 된거임 거기다가 일본같은 경우에 외국인들(물론 백인흑인 제외) 뒤지게 싫어해서 중국이나 우리나라 또는 대만같이 인재가 다양한 주변국에서 스카웃하지 않고 자국민을 쓰려는 생각이 너무 심해서 인력난이 더 심해진거임 우리나라 기업인들 같으면 중국인이나 대만 인도 등등 외국인들 다 끌어드려서 인력난이 일아날 일은 없겠지만 물론 인력이 부족하면 외국인들 끌어 드리는게 현명한거임 일본처럼 인종,국경을 갖고 고민하면서 망하는것 보단 그리고 일본은 정치부패 선진국인 것에 비해서 최악인 수준임 국민들이 당장은 여유롭다 보니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고 이상한 관료제가 한몫 하다보니 나라가 점점 개판이 되가고 요즘 일본 신세대는 유럽 따라하기 바빠서 맨날 떡만 치고 놀 생각만 함 우리나라는 기성세대가 신세대의 개혁을 발목잡는 반면에 일본은 신세대 부터가 개판임
일본은 집사는것은 우리나라보다 쉽긴하지만 세금을 많이 내야하고 교통비와 의료비도 비쌉니다. 도쿄나 오사카등등은 물가가 창렬이구요.(편의점 음식점이나 빵등등으로만 때운다면 모를까 일반 식당에서 식사 1끼라도 하려면...
) 더구나 다른 답변자님 말씀대로 우리나라 사람등등은 기용을 잘 하지않기도합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 일본은 여성의 인권이 은근히 낮은편입니다. 지하철 성추행등등도 제법 있는편이구요.
정답 .....
생존을위한 일을 하기보다 공부에매달리니 취업난이지 않을까? 자기가 뭘잘하는지도 모르고 간 대학에서 어영부영하다가 졸업하려니 남들은 스펙쌓고 봉사하고 대외활동 하는데 본인은 가만히있자니 불안하고 그래서 도서관에 박혀서 맞지도 않는 전공공부하고 앉아있고 9급이니7급이니 ... 적어도 졸업한 이후라면 부모님 의존경제로 공부할게 아니라 뭐든해서 돈벌어가지고 더 공부하든 해야함 맨날천날 네모난 책상에만 갇혀있으니 바깥세상이 어떤지도 무지몽매해서 자신이 가는길 주변이 가는길이 다라고 생각하지..
이민가도 힘들긴할텐데 한국에잇어도 차피힘듦ㅇㅇ
어차피 하층민으로 살거 더 좋은 나라에서 하츠인으로 살아야지
@@Gangster_Hampster 한국보다 더 좋은니라가 어디?
@@무과금-u2c 스위스,호주,오스트리아,미국,프랑스,영국,독일 등등
@@Gangster_Hampster 일단 한국 중견기업 이상되는 회사 합격해서 최소 5년정도 다니세요.....
전 효성에서 백엔드 개발자 쪽으로 10년 근무하다 핀란드 헬싱키로 이민가서 6년째 그쪽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하고있습니다. 1년전에 영주권도 땄고요.
아무 스펙이나 기술도 없이 외국 가는건 절대 추천드리고싶지않습니다.
특히 미국같이 자유지상주의가 막강한 나라는 어중간한 능력 가진 사람이 멋모르고 이민가면
최악의 경우엔 길거리에 내몰려 노숙자 신세도 될수 있습니다...
이민도 어렵다 가고 싶어도 언어와 돈앞에 일단 부딪히고 가도 적응못하고 오는 사람도 많고 한국에서 살던 시절보다 더 고생해서 살아야 될 때도 많음
헬조선은 희망이 없다.
SPIN Min 맞아요 자살충동 안일어 나는게 하
오승환 자랑스런 나라 개한민국 ㅋㅋ
SPIN Min 그러게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랫어...
SPIN Min 어느나라 가던 마찬가지겠지만, 같은 한국인 끼리 직업의 귀천으로 인한 개무시 당할 바에는 인종차별 당하는게100배 편함
ᄐᄇᄅ 먼 상관이긴 공부 열심히 했으면 그런 소리도 안나오지 ㅋㅋㅋㅋㅋ
정말 이나라는 떠나는게 답이다
어른들의 잘못이지 누굴 탓하리오 청년들이 불쌍하다. 기업문화도 그렇고 정부도 소극적으로 대처해서 예산만 낭비하고 부모세대들이 부동산을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집값이 오르다보니 집값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자살충동과 이민을 바라는 20 30세대들 충분히 공감하고 면목이 없다.
아시는 분중에서 몇몇 분들이 호주에서 이민생활을 하십니다. 그분들에게 물어보면 인종차별이 심하다. 할수 있는 기술이 없으니 힘든곳에서 일할수있다. 경찰들조차 동양인을 비웃는다. 등등... 그래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실건가요? 했더니 아니다 그렇지 않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세웅 이미 다 일궈놨는데 왜돌아가 ㅋㅋㅋ
인종차별 당하고 힘든데서 일하는게 어디에요 한국은 그것도 안 되는데
이래서 공무원 준비생들이 넘쳐남...
명문대도저러는데 지방대는..ㅠㅠ암울하다
배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명문대가 저러는데가아니라 문과를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한민국에서 문과 취급도 안해주는거같은데
저기애들은 조금만 자기 수준 낮추면 갈수잇는데 ㅈㄴ많음 근데 지잡은 낮춰도 없지
보---황은 지방대여도 아주잘살고있습니다
메르시고인 그럼 우린 잘사나?
근데 확실한건 한국에서 막느동하느니 외국에서 막노동하는게 더 사람대접받음 ㄹㅇ 팩트임 그렇기에 외국에서 변기닦는일하고 인종차별받는 사람들도 한국가고싶냐물어보면 가고싶지않는다함
정작. 겉은 좋게 보였지만. 안은. 썩었다. 최소 금주저만이. 사회에 서살아갈수있고. 동수저 흙수저들은. ㅜㅜ
이민이 그리쉬운가?
어쩌면 현실도피이다.
자살정도의 생각이라면.
꼭 이민을 권장하고싶다.
넓은 세상으로나와 자신의
꿈을실현시켜볼수있다
젊은이들이여
넓은 세상으로 모험을 해도
훗날 후회는없을것이다.
한국은 대학나오면 답없어 걍 젊을때 개같이 일해서 돈벌어놔야돼 그래야 어느정도 먹고 살어 경제 자체가 노답이라서 사업을 하든가 또는 많이 받는곳에서 일하든가 이민을 가든가 알아서 자알
이걸 늦게서야 알았네요
돈있으면 헬조선 만큼 재밌는 나라가 없다..
돈만 있으명 안좋은 나라가 대체 어딨냐 빡머갈아
@@뾰로롱-e4u 그럼 돈 마이 갖고 북한이나 베네수엘라 가서 살아 비융신ㅋㅋㅋㅋ
@정유찬 대보셈 ㅋㅋ 그 나라 언어는 다 할줄 알고 얘기하는거지?
@@jhk830 돈 많으면 통역사 대리고 다니면 되지 북한이나 베네수엘라는 달러면 해결되고
@@소소-k9u ㅋㅋㅋㅋㅋ 북한 군대에서 10년 재밌게 노셈ㅋㅋ 외국을 안나가보니 저딴소리를 하지 ㅠㅋㅋ
해외 여러 도시 생활해 봤는데 각자 그도시에 문화와 날씨 같은 기후 이런게 다르니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캐나다 서부쪽 벤쿠버에서도 체류해보고 동부쪽인 토론토에서도 있어보았는데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더군요 벤쿠버는 저한테 아주 잘 맞는데 토론토는 저하고 안 맞더라고요...그러니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나라 도시 최소 두어군데는 직접 가셔서 생활해볼걸 가능하면 추천드립니다
연세대인데도 저렇게 불안감을 느끼다는게.. 고2 로선 충격
ㄹㅇ..무서워
아니 사진 ㅋㅋㅋㅋ
지금은 어디의 대학생일까
아니 사학과잖아 ㅋㅋㅋㅋㅋ 문사철은 서울대를 나오든 연고대를나오든 아이비리그를 나오든 절대 취업안됨 애초에 취업할려고 가는곳이아닌데 간게문제지 ㅋㅋㅋ
청년들이 정말 답답한게 공부를 잘 햇으면 당연히 대학가야 합니다. 자기가 알아... 내가 공부로 아닌거 자기는 다 안다. 그런데 대학간다. 아무대학이나 갈수가 잇으니까. 물론 그렇게 만든건 어른들이다. 아주 나쁜놈들이죠... 4년 더 놀수 잇도록 합법적으로 나라에서 만든거니. 청년들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 내가 화이트로 갈지... 블루로 갈지... 이걸 어른들이 놔눠줘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 꼴에 4년제 나왓다가 이거지. 대학에 잇으면서도 놀앗던 놈들이... 그리고 공무원시험이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지... 몇년간 합법적으로 놀수잇도록... 이러면 30살 까지는 그냥 놀고 먹어도 된다. 부모들이 죽어나가는거지... 이걸 청년들이 또 이용해 먹어요.. ㅋㅋㅋ 재미잇는 세상이야
이민가라.대한민국 절반이상이
이민을 가서 살자. 이제 그게맞다.
인구수가 많아서 취업이 넘 힘들어
글로벌시대에 이제 돈많은 외국인만
한국에서 휴양하듯 모여살고 너네는
외국에 돈 벌러 나가.영어도 배웠겠따
그럼 너는?
제아는형이 캐나다 취직해 캐나다에서살고있습니다 근무여건도좋고 9시출근에 5시칼퇴근이고 주말도 자유롭고 살기가 너무좋댑니다 한국처럼 회식풍경 꼰대들이 계급장믿고 설쳐대는 그런사회 없습니다 개인여가활동이 가장중요시되는곳이죠 그래서 저도 준비중..
한국에서 대학 졸업하고 바로 가셨나요? 아니면 경력 쌓고 가신건가요?
하...이민자입니다..이민도 답이 아닙니다..돈이 여유있지 않은 사람이 이민오면 답도 없고 서러워요..걍 돈이 있어야 답이 나옵니다..차라리 한국이 좋을정도
교육도 돈이 있어야 받을 수 있긴 하죠 한국도 그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도 선진국에선 3d 업종이라도 갈 수 있지 않나요? 한국은 3d 업종에서 인건비 때문에 한국인들 안 써요 3d 하고 싶어도 못 함
@@Gangster_Hampster 무슨 헛소리를 주구장창 3d업종이 괜히 3d업종이 아님, 3d업종 하루도 못버틸거면서;; 그리고 입시를 위한 교육에 돈이라,,,,요새 EBS등 돈을 안쓰고도 얼마든지 좋은 대학갈수있음 단지 엄마세대들이 모르는것뿐, 정말 의대 탑급 아니면 요새도 얼마든지 사교육 줄일수있다
@@goldseo6649
한국도 한국이지만 미국이라고 마냥 순탄한 것도 아니다.
먹고는 살 길이 보이는거지
우리나라는 의식주가 아예안됨
떠날수 있는 여력이 있으시다면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연세대생이 서빙알바를하내 ㄷ ㄷ
그래 넌 무지 모자란 놈이나. 니 자신을 잘 알긴 아는구나.
Jinwoo Baek 왜 시비야 ㅈ밥아
모자란놈입니다ᅲ
과외알바하면 안되나요?
과외도 대학을 정시로 가야 받아줌 ㅋㅋ
수시로 가면 전화 끊음..
필리핀처럼 되가는듯.. 필리핀도 현지에서 사는사람들은 대부분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민이 아니더라도 돈벌려고 외국가는 사람이많음
아는 동생이 워킹홀리데이 갈려고 이조이교대 일년하다 필리핀어학연수6개월 받고 호주갔다.지금 그친구 호주에서 결혼하고 잘산다 한국. 진짜싫다고 노예제도심하다고함
대학을 안가도 되게끔바까라 대학나와서 더인정받는건 어쩔수 없는건대 기사자격증 응시도 못하게 하는건 아니지않냐?
정윤호 관련직종 근무하시면 응시조건 충족할 수 있습니다
라이도 관련직종 종사하려면 대학을 가야잖아요 꺄르륵
공격스러운치즈덩어리
꼭 그렇지도.. 대학가면 확실한 것이 대학을 가지 않아서 애매한 것
길은 찾으면 있어요
다만 존x 어려운 거지.
컴활 1급은 다 딸수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 실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유영민 컴활가지고 무슨 ㅋㅋ 컴활은 학생들도 따지않나요? 저분은 정보처리기사 같은 기사 말씀하신건데요?
우리나라 살기 힘들고 이민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결국 어디가나 힘든건 미찬가지임. 아예 편할거란 생각은 ㄴㄴ
그리고 일단 어딜가나 돈이...
Arnold Ha살지않는게 답
자살이 답이다 인생 즐기라고 있는건데 인간의 3대 욕심으로 세상이 이따구가 된거다
하...지금 더 심해...
그냥 상위4퍼아니면 될대로되라라는 나라임 학벌주의에 제대로 개돼지된나라
2018년까지 이민율치면
부정적인뉴스,포스트 많이떴는데
요즘 언론통제해서 이것도안보이네요
소름
ㄹㅇ 국뽕 유튜브, 해외 코로나 방역 뚫린 것만 나옴
통제한다는 근거는? 근거없는 자기생각은 방구석 벽을 보면서
@@goldseo6649 우와.. 똑똑하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다녀온지 1주일 지났습니다. 진짜 다른 사람들은 안겪는 힘든 일들 많이 겪어봤는데 그래도 영어만 가능하고 본인이 해외에 혼자 있다고 극도로 우울해지지만 않는다면 살만 한 것 같습니다.
일 아무리 잘해도 영어못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 한정적입니다. 근데 기술이 있으면 어느정도 의사소통할 정도만 해도 괜찮은거같더라구요 본인들 만족도도 높은거같고..
vocdo a 식품이에요
저는 일단 영어만 되는데 워홀 너무 가고 싶네요 알바 자리라도 구했으면 ㅠㅠ 대학도 붙으면 뭐해요 돈 있어야 가지
이민도 아무나 가는거 아니고 집안 뒷배경이 어느정도 되야 하는거다 자기가 정말 뼈빠지게 알바하고 노가다해서 돈벌고 외국에서 성공하는게 로또보다 더힘들다 아무런 도움없이 외국가서 몸만 던져서 가는건 정말 무모한행동이고 자기가 그만큼 자신있는 아이템을 들고 가는거 아니면 답없는건 마찬가지다 고스펙에 한국에는 맞지도 않는 눈높이 이럴려고 대학나왔나? 싶을정도로 자기 과시감 남들 나온 대학 다 나왔고 손에꼽힐 대학교 아니면 지잡대 취급받는 터무니없는 한국 물론 정말 재능이 뛰어나고 재련되지 않은 보석들이 많겠지만 그보석들도 누군가가 재련해주고 길러주는게 스폰서 그 진가를 알아주는것도 운이고 타이밍이고 노력 하지만 세상이 수많은 보석들을 다 관리할순없는법 모두가 공평하게 잘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일인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대학을 가야하는 데 되는 대로 가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대학 들어갔더니 대학에는 꿈이랑 상관없는 거 가르쳐주고..
음 노답! 인생 2회차를 노려 봅시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요람부터 무덤까지 책임져주는 덴마크 노르웨이 같은 나라로 간다는건가? 그럼 이해는 된다만,.
한국에서 취업못하는 실력으로 미국 호주 영국등 가봤자 더처참하게 개털릴텐데! 기술노동자면 어느정도 가능해도 화이트칼라는 절대안된다
노노.... 전 한국 대기업 개발자로 근무하다 북유럽 핀란드로 이민간 사람인데요..
헬싱키에 예멘 등지에서 온 난민들이 게토를 형
성하고있습니다.
이건 옆나라 스웨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도 복지제도를 누리려면 영주권을 따야하는데 최소 4년 걸리고 그해동안 엄청난 세금을 내야합니다.
게다가 핀란드어 시험도 합격해야 하죠.
저는 1년전에 겨우 영주권땄는데 세삼 느낀것은 세상엔 공짜는 없다란 것이죠...
이나라는 희망이없어요 행복지수도 꼰띠인데 이나라에 살면 억울하기만 할뿐
근데 여기서 함정은 뉴스에 나온 당사자들은 서울에서 잘 나가는 명문대생들임. 그러면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생들은 얼마나 더 심각한거야.
ㄹㅇ요
이민도 돈이 없어 못가는 현실
지금 아버지 세대 노인들이 잘못만든 사회와 잘못만든 교육관의 비극임.
철저한 소통의 부재와 (사실 귀찮은걸 기피하는 현상), 교양과 도덕에 대한 교육관도 정론되지 않았슴.
뭐, 굳이 따지자면 끄트머리라도 부둥켜 잡고 도덕 선생 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은 뒷전이고
지금 생각해도 자신만의 세계관에만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았다.
흥미도 못끌고. 그것에 가르치는 재능도 별로 없는 사람들 데려다 선출해서 뽑아 쓴것도 지금 따지면 문제가 있는거지.
결국 여러한 요인이 양산화되서 만든 문화가 헬조센이란 단어. 사실상 90년대생들이 참다가 만든 유행어 같은 맥락
그 고통은 고스란히 아이들이 물려받았지. 그 아이들이 커버렸고.
취업문제도 있지만 무조건 대학가라는 식의 편대라든지 사실상 블루칼라에 대한 편합한 인식 자체를 개선하려는
일련의 노력조차 없던것의 모습임 또. 이처럼 만든 현실에서는
그것에 대한 교육관과 문화를 만든 장본인이 황무지에서 기틀을 다진 지금의 노인층이고...
사실 중년층도 이에 해당 되면서 책임 떠맡기.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잘못도 크지.
한국문화에서 소통의 부재는 기본으로 깔고가고. 폭력성 문화, 갑질문화 유교문화.
본인들이 겪었으면 없애려는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았고.
또 이제와서라도 없애려는 사람들은 이지메 시키거나 왕따로 몰아가거나 정신이 독특하다는 등으로 몰아세우지.
대가리가 비워있는 건지 진지하게 냉정한 사고력이 불가능 한건지 본인 스스로가 판단해 봤으면 좋겠다.
경제? 그건 둘째치자 그래도 버틸만하니까
근데 문화 자체를 개선했으면 좋겠다. 니들 밖에 나가면 자기 방어수단으로 가오부터 부리지 말자 각자
리미티드 정말 정말 극 공감입니다
맞아요 이 한국문화때문에 숨막히는 느낌이 들어요 젊은 세대라도 이 문화를 바꿀수 있으면 좋을텐데요,,,ㅠㅠ,,
이분 말씀에 정말 공감... 저도 젊었을 때 한국 있으면서 느낀 거지만, 웃사람들이 뭐라고 할때 반대되는 의견 내놓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죠. 아무리 정중하게 얘기하려고 해도 반박하면 돌아오는 건 싸가지없다느니, 말대꾸하지 말라느니 하는 윽박지름. 그렇게 되면 당사자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면서도 더이상 반박하는 걸 포기하게 되고...
공감하셨다니 고맙네요...
첫줄부터 공감..
설득을 하시려면 존댓말부터 하세요
출산율 더 줄여야됨. 좁아터진 땅덩이에 모여서 살려다보니 이렇게된거지. 앞으로 100년만 지나봐라. ㅋㅋ 이 나라가 없어지거나 대기업들은 사람없다고 난리일걸ㅋㅋㅋ 인구수 좀 쳐 줄여야돼 ㅅㅂ
앞으로 줄어드는 중이라 ㄱㅇㄷ
이민응 고려만 할 뿐 이행하기도 힘듬
그냥 지구가 답이없다
청년실업률은 늘어나는데 서울이나 인천에 외제차타는 사람은 많고 대학안나온 애들은 중고차업체나 광고대행업체 폰팔이 쇼핑몰 ceo 모델 등등 인맥들이 좋아 사업하거나 요즘 내가보는 세상은 그렇다 난 지난 화요일에 엘지화학 면접봤는데 꼭 붙어서 잘 다니고 싶다
이민을 가려면 그나라
언어를 완벽하게 할줄알고
계획을 세워 먹고살 기술을
한가지 배워서 와야 합니다.
무작정 한국이 싫어서 떠난다면, 타국에서의 삶은
더 힘들어요?
계획을 잘세워서 오세요.
어쩔수없지 누군가가 잘살려면 누군가는 못살아야되니.. 암만 발버둥쳐봤자 답없지..
근데 답은있드라
진짜... 어른들 무조건 대학가라고 하는데... 차라리 대학 갈 돈이랑 시간 있으면 그걸로 공무원 준비하는게 훨 나음. 물론 대학가고 취직하면 좋긴하지만 힘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실패하면 답도 없음.
대학갈 시간에 돈 모으고
주식, etf공부나 할걸
아님 호주로 떠날걸
이민도 돈이 있어야. .
난 매일 잠들면서 다시 못일어났으면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스펙을 막 쌓기보다는 비대칭전력같이 임펙트가 큰 스펙이 제일 좋음 언어 하나만 잘해도 우대를 많이 받음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나 영어 잘하는 애들이 부럽더라
아무리 연세대라도 사학과,아시아학과는 취업 굉장히 힘들다
그러니까 좀 안 좋은 대학을 가더라도 공학을 전공해라 그러면 길은 얼마든지 있다
돈만 있으면 한국만큼 살기좋은 나라도 없는데 ㅠ
John Parker 어디든지 돈많으면 편해요. 일본이나 미국은 더 심함
우리는 그에비해 새발의 피
돈많으면 날씨좋고 공기좋은 복잡하지않은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여유롭게 엑티비티하며살겠소!
돈있으면 어느 나라든지간에 살기좋음
유투브 nono우리나라는 돈만 있으면 범죄도 완전범죄 가능해서 한국이 더 꿀임
개돼지라서 돈벌어도 소용없음
???:한국의 학생들의 대한 교육과 미래 진출 시스템에 전 세계가 놀라자빠지는 이유!
ㅋㅋ ㅅㅂ ㅈㄴ 스펙타클 하겠네
한국에서도 성공할 사람이 이민 갈 수 있습니다. 자국민 보호하느라 이민벽이 예전 같지가 않아요. 저는 이민준비 3년째 되는 해에 법이 예고도 없이 바껴서 귀국했습니다.
성공할 사람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성공하죠 문제는 한국은 아예 일 자체를 구할 수 없고 구하더라도 돈 제때 안 주거나 떼먹는 것들이 투성이고 해외는 그나마 길이 보인다는겁니다.
그냥열심히들사세요불평좀그만하시고 저중년넘었는데지금이모양으로사는거세상탓남탓않해요 내가열심히안산탓입니다 제발 방송에서조장하지마세요 저땅도없고집도없고월세내느라힘들게살아요 남탓않해요
답답허다...... 사학과,철학과,문예창작과 이런데 가서 미래를 고민하는건 .......
그러면 그 학과들 폐지하나요. 학문적으로 근본 없는 기능성 국가로 전락시켜버리고 싶나.
한국에서 여성이 돈있어도 출산율은 안올라가지만, 남성이 돈이 있으면 출산율은 무조건 올라갑니다. 문제는 이 정답을 사람들 눈치보느라 말을 못함
요즘은 공장에서도 취업하기힘듬
나도 이민갈까 생각한다 심지어 영어를 꾸준히 열심히해서 미국유학가고싶다 ㅠㅠㅠㅠㅠ
오세요. 영어도 아에 여기오면 더 빨리 배워요. 한국 사회 처럼 눈치보고 그런 것이 없어 좋아요.
게시글이 올라온지 2년 정도 지났는데 역시 세상은 변한 게 없었다.
전문대졸업생으로써 30대를 맞이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직업학교가라는데요. 취업도 알바도 휴~~
마지막에 장난치다 짤림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자기 인생을 구제하는건 오직 자신뿐이다.
ㅋㅋㅋ인정
근데오리집제산이1조원있어서다행이닼ㅋㅋㅋ
ㅇㄱㄹㅇ
김중광 ㅋㅋㅋ 이름은 40댄데 말하는건 1대네 ㅋㅋㅋㅋ 중광아 니가 최순실 사촌이냐
ㄴㄴ 나를구제해주는건 로또뿐임 인생은 로또니까
희망 안보인다고 없는건 아닙니다. 힘들 냅시다. 시련 있는 나라 시련 있는 정부는 어디라도 있어요. 그렇다고 희망 없는 청춘들은 없어요.
청춘은 나라의 원동력이자 . 한 나라의 기반입니다. 화이팅합시다.
어느나라에 가든 다 힘들긴하죠
위험하고 언어도 잘 알아들어야하고
법이나 문화에 대해 잘 알아야하고
그리고 능력도 좀만더 키우면 가능할것같은데..
그래도 저는 이민까진 힘들어서 그냥 이대로 사는것이 전 좋지만 이민에 가시거나 갈려고 준비한 사람들은 힘내십쇼
이민까지는 못가더라도 요즘은 글로벌시대라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 기본임 토종 헬조선 애들은 요즘같은 트렌드에 뒤쳐짐
본인들은 가고 싶다해도 갈수 있는 방법은 많지않고(아무나 다 오라하진 않으니까) 이민가서도 자리잡기 힘든건 마찬가지라는게...
해외에서 너희들을 받아주것냐. . . 돈도 없고 한국에서도 안 받아주는데 해외라고 받아줄까. . . 젠장 내 얘기다
아재 기술 언어 되면 받아줘요 한국은 저 연대생들처럼 능력 있어도 자리 자체가 없으니 애초에 모집할 생각이 없었던거
잘사려면 전문직을 가져야하는나라. 예체능에 특출난 재능있는 극소수를 뺀다면, 모두가 학문에 미친듯이 뛰어들어야히는 나라. 그렇지 안고서는 편히 살수 없는나라. 그런데 그 학문은 점점더 어려워지고 깊어진다.
몸으로 움직인 땀과 머리로 싸매 공부한 땀이 다르게 취급받는 나라. 대한민국. 그게 우리가 자신의 국가를 헬조선이라 부르는 이유다.
누구는 사자이고 누구는 토끼이다. 누구는 수영을 잘하고, 누구는 공부를 잘한다. 하지만 그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공부를 해야만한다. 토끼가 사자가 되야만한다. 자신이 잘하는 것으로 종족을 지켜나가는게 자연의 섭리인데, 토끼가 사자가 되려 죽어라 노력해야만 하는 나라. 그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자격증 존나 따면 취업 가능한데 ( 오히려 일반 4 년제 보다 재단 좋고 업체 기업과 연줄 있고 평가 좋은 전문대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민 쉽지 않을텐데.. 일단 현지인들의 등록금의 3~4배 드는 등록금으로 외국에서 다시 대학을 나와서 3년동안 일해서 받거나 운좋아서 스폰서서주는 가게나 회사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런데는 찾기 어려울뿐만아니라 토사구팽당하는 사례도 많음. 탈조선도 돈없으면 지옥이지.
CA 집월세 2800달러 CA 집월세 2800달러 CA 집월세 2800달러 CA 집월세 2800달러
그냥 대학안가고 바로취업하는게나을듯
대학에들어가는 돈과시간에비해 얻어지는게 크지않음
이민가도 쉽지 않은건 마찬가지다..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한다.
이민가도 똑같다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많이 주고 편안하고 안정되고 깨끗한 일은 자리가 없다
연세면 괴외로도 먹고산다 친구들아 ㅠㅠ
이민 가면 쉬울줄 알지? 천만에, 경기 안좋으면 외국인부터 바로 모가지날라가는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지. 우리 부터도 이민자하고 복지 자국민하고 복지 차별 두는데 외국은 다를줄 알고?
이민가면 다 풀릴거 같지?!거기 가는 비용도 많이들고 언어도 배워야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고 집은 또 어떻게 구할거? 걍 노답
햐댜못해 드라마를 봐도 빈부격차가 신분격차로 묘사를 하고 피상적으로 좋은차 화려한 집 명품 ,한마디로 폼생폼사에 천박한 부자와 갑질 가난햔집에 고아는 인간도 아닌 취급에. 챰 한심한 우리 나라 어쪄냐ㅡ 나오길 잘햇지만
영어 되고 특별한 기술직 있으면 고려해 보는게 좋다 근데 이게 아니고 그냥 무작정 떠나고 싶어서 떠난다?? 지옥에 밑바닥이 있다는걸 체감할 수 있다
경력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려나
한국서 공부하고 대학가고 헬조선에서 겨우겨우 살기.. VS 수능 준비 4년 정도의 공부 외국에서 하고 편하게 살기..
이민을 하늘나라로만 가지마ㅠㅠ
외국의 삶은 열라 팍팍합니다
행복은 본인이 노력해야 되는데 옆주위에서 누군가가 행복하게 해줄꺼라 생각하면 안됨
주위환경이 바뀐다고 행복이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한국만한데 없을껀데
일본은 노동의 강도쎄고 노동시간 길고
선진국으로 가면 갈수록 강도가 많이 쎄고 시간은 적당하고 대신 돈 많이 받고 세금많이 내고
결국 그 돈이 그돈 단 물가는 싸지요
한국대학을 가는것보다는 현명하지요 아니 대학을 합격하면은 모르겠지만 너무 경쟁이 많죠
한국에 희망이 없기때문에 이민간다고 말한것부터 어딜가든 헬인생 자체로 사는게 딱보임 한국에서 취직못해 돈못벌어 이런인생이 이민만 가면 취직해 돈잘벌어 180도 바뀔거란 생각을 어떻게하는지 궁금;;; 진짜 이민에대해 제대로 준비해보고 그나라 사정 속속히 조사해보고 이미 이민해서 그곳에 정착한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좋은지 느끼게될거임 아물론 특정국가가 좋아서 가는 이민은 다른문제임
이놈의나라. 제발 망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