쎈터장 복지사님이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될수있도록 중간역활을 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요양사가 문제제기하면 낯빛이 확바뀝니다 그렇게되면 매일 어르신과 매일 같이 해야되는데 참난감합니다 업무외에 범위에 대해서 첫미팅때 적극적으로 어르신과 보호자들께 인지시켜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양보호사 육년차인데 두분 한센터에서만 하고 있읍니다 전 두분다 다행히도 수월하신분들을 만나 일하는데 큰 문제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스트레스 받을때 센터에(복지사) 이야기하면 해결은 고사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그래서 안하게 됩니다 센타는 요양보호사는 널려있고 수급자는 다른센타로 옮길까봐 벌~벌~벌~ 합니다 센타에선 저희들보고 봉사정신으로하라며 자기는 자기도 전공살리며 교양있게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게 무슨뜻인가요? 그러며 요양보호사들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주고 임금은 최저임금에 고용보험료는 다 빼가며 실업급여 받는조건은 아주 우습게만들어 받을수 없게끔 만들어 놓고 건보공단도 개선에 신경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양보호사 어르신 만나기에 따라 스트레스받고 안받고 갈리는거 같아요 변함없이 이러이러한 것만 해줘도 고맙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드리면 당연히 받아 들이고 일도, 시간도 늘어나면서 갈수록 더 원하는 분도 있어요 그럼 몸과마음이 지쳐서 오래하기는 힘들어지지요 전자는 내가 맛있는밥을 한끼 사드려도 안 아깝고 후자는 주는것도 받기싫어 집니다 후자는 주로 요양보호사 대하는 태도자체가 내가 부리는 사람 내집에 일해주러 오는 사람 이런식으로 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겠죠
몇년전에 여자어르신 요양해주러 집에 갔더니 남자어르신도 겨셔는데 반찬해놓으면 혼자서 다먹고서 아내 핑게 대면서 또 본인 먹고싶은것 해달라고 그것까진 이해했는데 차츰 온집안일에 따라다니면 잔소리까지 어이가없어서 센타에 말하고 여자어르신께만 간다하고 일그만했더니 전화와서 용돈준다고 한번오라하는데 어르신이나 맛있는것 사드시라 하고 끝났는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나고 전화와서 일 다시오면 안되냐고 어이가 없어서 센타하고 연락하시라했네요 수고들하세요
@@namsukchoe8370 한두번은 한다 치더라도 그게 버릇이 들어서 이것저것 분량을 더,다! 해야해요. 대상자가 하루 드실거를 한끼에 다 해치워 버리죠. 밥은 기왕 앉히는거라 식구들것도 앉힌다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듬어야지, 씻어야지,만드는 동안 조리대 앞에서의 시간과 에너지 소모 노동력이 더, 많아지지요. 예를 들어서 집에서 혼자 밥먹다가, 애기 보면서가족이 한사람 늘어났을때에 바쁘고 귀찮음 힘듬 없을까요? 요양사는 청소와 집밥 해주러 가는사람 이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산다면,가족들이 대상자 식사하실 반찬등은 다 챙겨두는게 원칙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될때 한두가지 간단하게 해드리는 정도가 원칙입니다. 그럴거면 파출부를 뛰지 누가? 국가 자격증 굳이 딸까요? 요양사는 어르신 안전 행동 등 케어 와 주변 정돈 과 말벗 정도 해드리는겁니다. 어찌보면 대상자 지킴이 역할이지요. 내집아닌 남의 집에서 지킴이?도 정말 일인데, 왜 일만하는게 요양사의 업무라고 잘못된 생각들 고치세요 군이들이 총들고 싸워야만 군의들 업무인가요? 보초서는 지킴이도 고단하답니다 그러니, 15만명 자격증 있는사람들 중에, 실질적으로 현장근무 하는 사람은 5 만명 뿐인거예요! 에효 당신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나도 한집에서 오래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요 앞에하던 요양보호사가 한시간씩 발 맛사지를 했다면서 요구하시길래 이더운날 수건 렌지에 뜨겁게 데워서 발맛사지 한시간 동안 2달간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손목과 손이 너무아파서 할수가 없더군요 해서 이제는 주물러주는거 아파서 못하겠다 했더니 화가나서 말도 잘 안하고 잘하다가 왜그러냐 합니다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더군요 청소도 거실 방두개 주방 화장실 매일같이 합니다 그리고 간식도 해드리고 합니다 그런데도 쉬는꼴을 못보고 조금 앉아쉬면 어깨 주물러달라 손 주물러달라 정말 힘들어서 그만둬야지 하는데 가족과 같이 사는 대상자는 힘들어서 안 하려고 찾다보니 잘 연결이 안되네요 사실은 요양보호사 일을 안하고 싶습니다
수급자들 가정에 수급자들과 보호자들이 일하는 범위를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연히 우리는 국가자격증 딸때에 배운대로 일하고 있지만 대상자 가족들과 본인들이 모르고 있으니 적은 임금의 스토레스 상처되는 말을 믾이 들으면서 일하는 요양샘들한테 파출부 취급 하지말고 요양샘 들이 일하는 범위를 센터에서 얘기를 해주던지 의료보험공단에서 수급자들에게 지면으로라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서로 일하면서 욕도 안먹고 질서가 있는 일을 하기에 좋은 사회가 될 것 아닌가요?
저는 4년차 요양사입니다 첫째는 쎈타장님이 문제이고 다음은 어르신들이 식모로 생각하고 심지어 자기 자녀들까지 반찬을 다해주라고 요구를 합니다 가족 빨래는 물론 2층집 같이살고 아들 집까지 청소를 요구합니다 교육은 수급자분들을 시켜야합니다 요양사만 교육시켜봐야 변하지 않습니다 앞전 요양사와 비교도 하면서 기분 나쁘면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합니다
@@은하수-p8v 맞아요. 꾀 부리고 시간 때우려고 하고 너무 피해의식만 가득한 사람도 문제입니다. 어르신 빨래 돌릴 때 아들 빨래 잠깐 넣어주고 어르신 설거지에 아들 밥그릇 같이 해주면 되는데 그런 것조차 피해라고 생각하는 게 좀 과한 것 같습니다. 마당청소, 김장, 계단청소 이런 게 과한 거죠….
첫제 어르신과 그 가족한데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쎈타에선 어르신들 놓질까봐 하는 모습 보면 기가차지요 어르신이 제차을 자기들 자가용 처럼 쓰면서 당당 한 모습기가차고 외 한분 일하러가서 두분을 다해줘야 한지 그러면 미안한 생각 이나하면 좋겟지 오히려배후자가 더 당 당 합니다 받일 고추 띤오면 세척 그뜨거운데 당연시 알지요 이게 요양 보호사입니카 잘못된게 넘 만습니다 배후자가 더 무시합니다 외 공단 이나 쎈타에선 우리만 교 육 시키나요 꼭 가족 대상자 교육은 필수입니다
![[인천방문요양]요양보호사 올해부터 바뀌는 7가지 내용](http://i.ytimg.com/vi/vOu_j483O0E/mqdefault.jpg)
![[인천방문요양]요양보호사 올해부터 바뀌는 7가지 내용](/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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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방문간호 방문요양 가족요양 노인장기요양 등급신청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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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모나 다름없는 자격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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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으로는왜갑니까요
자기들가족들이다있는데
참 단호 하게 얘기 해야 되지만 못 할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일 해주기 바라는 어르신도 있습니다. 단호하게 말 할수있는 훈련도 필요 하다고 느낌이다.
방문요양사 정말문제 투성이입니다 정부에서 관리하지 않은한 영원갑질노릇 못고칩니다 특히 기초수급자들 행패 엄청심합니다 이것저것 본인들 발바닥에 때처럼생각합니딘 이모든것 센타에서다 그리 만들어놓은겁니다
국가가 운영해야 한다
국가가 운영해야 한다
범위를 넘어선 수급자나 어르신들은 취소를 시켜야합니다
공단이 관리해야 합니다 보호자분들도 교육을 철저히 시켜서 요야보호사 인권더 지켜주세요
요양보호사들 힘을 모야 단체행동 해야됩니다.
노조 만듭시다 이나라는 단체로 행동해야 알아먹습니다 국개것덜이 대가리숫자많은걸 겁내지요 표받아야하니 그래서 민노총편드는겁니다 요양사도 노조 가입합시다!
노인분들도 보호사님에게 고마워 하시는 마음을가지세요
노인분들이 인지능력이 없으시고 ...부모님을 돌보지도 않으면서
고마움은 바라지도 않는 덤이고요 .!?.무리한 요구를하는 일부 가족들 때문이죠 ~
요야보호사 업무 외에 시키시면 그런 노인은 1년동안 요양사 못 부르게 법으로 정해야합니다
올소 법으로 명시해야함
옳소 그런것덜은 자격을 영구히 박탈해야합니다 노조가입합시다 단체로행동해야 알아먹는것덜입니다 보호자 수급자들 욕두합니다 성추행은기본이고 성희롱도합니다 노조만듭시다 억울하게 당하지맙시다 들고일어나 용산가서 데모합시다!
제말이요
공단에서 관리 해야 합니다. 센타에서는 수급자 뺏길까봐 온갓 갑질을 합니다 주로 수급자가 원하는대로 합니다.공단에서 관리 부탁 합니다.
공단에서 관리 하기엔 어럽지만 센터가
문제죠 센터에서 보호자 입장에서 말을
하면서 센터 고층을
종종 이야기하면
단판에 짤라 버립니다
공단에서 관리 한표입니다
👌
공단관리 찬성 센터들이 너무합니다
공단 관리 한표 속 시원 하게 말씀하시니 가슴이 뻥 뚤리내요
맞습니다 수급자도 교육받아야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가정붑니다 차라리 가정부는 월급이라도 많지 대상자가족의 일까지 해줘야하니
정부는 모하냐 자국민보호안하고 요양사 수입한다는 정신나간것덜 윤도리를 끌어내고 김 문수 앉힙시다 그만큼 쎈타없애고 공단에서 관리하라고 외쳤거늘 자국민보호하는 트럼프 본받앗
@@다윤곽 수급자도 교육을받아야겠징산 특히 수급자 가족도 받아야합니다 수급자가족이 더 개판
대상자나 가족들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업무를 제발 구분시켜서 정부나 공단에서 관리부탁합니다
식모는 아닙니다
대상자랑 그 가족도 교육받아야함
진짜 식모가 따로 없어요. 뭔한데 시험을 보는지 그 많은돈 들여서 시험보고 식모노릇 이게 뭐에요
쎈터장 복지사님이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해서 개선될수있도록 중간역활을 해주셔야한다고 봅니다 요양사가 문제제기하면 낯빛이 확바뀝니다 그렇게되면 매일 어르신과 매일 같이 해야되는데 참난감합니다 업무외에 범위에 대해서 첫미팅때 적극적으로 어르신과 보호자들께 인지시켜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제기하면 바로 짤려
다른사람으로 교체되지
센타장이 기본을못지키는장이라면 그센타는 어르신들모실준비가안되어있는분이기에 박차고나와야됩니다 센타와 수급자 요보사3합이 이루어져야할수있는일이 이일입니다 수급자분이 잘모르실때 조율해가며하되 그래도안될시는 대상자분에게설명을드리고 이분과맞는 요보사를구할때까지 안좋은행동들은 고쳐야 그다응 분은 좀더수월하게해낼수있습니다 물론 그자체가안되시는 어르신분은 자꾸요보사바뀌기때문에 공단측에 기록이되어 센타에서 애로운사황을설명드리며 블랙리스트로오르겠죠 고집센 어르신분들모시는일이 보통일이아니라 시달리다보면 자신의 정신적으로도스트레스받기에 손을털고나오시는게 제일현명하다고봅니다
요양사도 수급자를 선택할 권리가있습니다 짤리는것에 신경쓰면 계속 끌려가는 요양사가 되지요
어이구 너 잘났다 누가 골라가면서 일할수있냐 다 그런것덜만있는데 센타것덜이 수급자나 보호자 갑질하게 부추켜서 죄다 그렇게 만들었어 쎈타없애야하고 공단에서 관리하고 요양사 노조만듭시다
아이구 센타에 갑질이나 안당하면 다행이지 밉보이면 보복 당함
수급자교육이 꼭 필요하구요~가족들도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가족들 설거지 없는집은없어요 빨래 가족들 방까지 청소해야해요 큰문제입니다
맞아요 수급자도 교육 밥아야 합니다
센타에서는 수급자 우선 으로 하고 요양 보호사는 수급자 를 맞춰주라고 합니다
마@@이상임-w8b
요양일이란게 국가가 지침을 주는것은 허울뿐이고 사실은 국가가 허용하고 묵인한 가정부 파출부 라는걸 일해보면서 알아차렸네요.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일입니다.
맞아요
무슨 아무나 할수있는 식모 , 파출부일을 국가자격증 이랍시고 따서 꼼수에 꼼수로 이용 되더만요 ㅋㅋ
장애인활동지원하랑 똑같네요
저도5년차요양일을하고있습니다 처음옌 당당하게 요양일을한다고 말했는데 하다보니 가정부 당연히 하는사람 그런취급을 받다보니 지금은 절대 요양보호사라는 말을 하지않네요 슬픈현실 공단은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흐르는강물처럼-i6d
요양보호사님이 곧 오시는데
보호자가 알아야 하는 점이 뭐가 있을까요? 서로 상생하며 오래 같이 하고 싶네요.
차라리 가정부를 뽑는것이 더좋을 수 있는데 왜 요양사를 뽑아 재가일을 시키는지요 완전 허울뿐 재가는 대부분 수급자가 스스로 할수있는 사람이 많아요
맞습니다. 수급자 보호자는 꼭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왜 도우미 일까지 다 하는지 ?! 어떤 센터에서는 그냥 해주라고 한데도 있습니다. 징글징글합니다
모든 잡일을 다 해야 합니다
인권 인권 하는데 요양보호사가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모호한 기준?
쎈타장들에 문제아닌가요 한사람이라도 안노치려고. 머든 다하하게 하는 쎈타장님 들 정신 차려야 요양보호사들 지켜주셔 야지요
대상자 보호자 교육이 절실하다
서로상대적 ** 요양사도 교육 절실하다
공단에서 가족 및 수급자의 교육은 필수인것갔습니다
대부분 수급자 분들이 요양보호사를 집 도우미로 알고 칭하고있습니다
국가자격증을취득한 요양보호사님들의 자존감이 바닥일 때가 많습니다
공단에 요양보호사를위한 신문고 제도가 있으면 좋겠단생각입니다
정말로 고질적인 수급자는 익명으로 건의하면 공단에서 암행감찰을 하던지 진정개선이 필요한때입니다
모든 요양선생님들 대단하고 화이팅입니다!!!
하다보면 그럴때가
올거라 바래봅니다
전 요양보호사 고발하고싶네요 울할머니 혼자계신데 요양보호사가 대충대충 월~토 하루ㅈ 4시간씩까지 뭐하다가는지 집이 늘 먼지 앉아있슴 욕실도 곰팡이 피고 할머니 세수도 제대로 안시키고 사다둔과일은 지가 거의 다먹음 씨씨카메라 설치한거 모르고 아주 가관이더라
그 건 요양자격이없는사람이지요
쓰지마 너할머니한테다하라고해
@@studioateli1876뭘못하는데 그럼니가하면되겠네
공익광고로 요양보호사님들 파출부나 간병인정도로 취급받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센터장의 자격이 향상돼야 된다고 봅니다
수급자에만 급구하지
요양선생님의. 고충전혀 생각 안합니다 여기서 센터장도 볼거예요
제발 센터장의 자격이 온전히 갖추어져 요양샘들께도. 존중받고
복지 샘들께도 인정받고
수급 보호자분들께도. 인정받는 센터장이 됐음합니다
😢😮
센타에서는 수급자 들이 자기네 💰 벌이로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ㅡ
센터는 절대 고쳐지지않아요
대상자를 돈으로 보이는 이상
바뀔수 없죠
대상자가 돈이니까요
센터가 문재라고 봅니다 수급자 한사람을 돈으로보고 요양보호사들이 무엇이든 다하길 바라는게 센터입니다
맞아요 대상자의 아들방도청소한다고
하더라구요
센터가 문제임
돈벌라고 요양보호사님을 가정부만듬ㅠ
백프로 공감합니다 수급자놓칠까봐 전전긍긍합니다
@@쑤기-h3p맞아요
요양보호사지
식모는 아니죠
센터에서 제일 문제에요
센타마다 돈만 벌로고 다해주길 바래요
맞아요! 센터가 문제가 많아요~~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가정부 식모이런 취급 받을때가
많습니다
요양보호사 직업이 많이 개선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아직도 요양보호사를 가사도우미로 취급합니다
말이 국가자격증이지 형식에 불과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수급자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봅니다
부천에 예ㅅㅅㄹ요양원장은 요양사한테 보호자가 수고했다고 차비몃푼준것도 다 빼앗고 그돈이 백만원쯤 모이면 외식한다고 십만원쓰고 구십만원 삥뜯는 ㅈㄴ 이가다 니가 그러고 하나님믿는다고 천벌을 대대로 받을것이다 ㅆㄹㄱㄴ퉤! 아멘.
수급자,센터 모두 인식 개선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국가가 관리 하면 좋을 듯 합니다~수급 자격도 꼼꼼히 살펴서 줘야 됩니다~필요치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요런분들이 갑질에 부당요구가 태반이거든요~
맞아요 저는 아예 그만두겠다고 합니다
잘햇어요
요양보호사 하는일 정말 그만두고싶을때가있어요 수급자 교육좀시켜야해요
보호사도 교육 제대로 받아야합니다
눈속임만하고 출근해서 폰만보다 갑니다
첫째는 쎈타입니다 요양보호사 소개를 할때 수급자나 보호자한테 반드시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도 문제죠 업무외에 일을 요구하면 설득력있게 설명을 드려야 합니다 우넌 짤릴까봐 두려워 말을 못하는게문제죠 ㆍ
업무외 일을 시키며 설득력있게 하시고 안된다면 그만 두어요
말을 못하는보호사들이 많더군요 결국 하루도 못하고 말없이 그만 두었다고 어느 요양사가 말했어요(아들 방 화장실.청소 베란다 창문닦어라 김장해달라 목욕해달라(주3일) 기가막혀 잘했다 했어요 계속하면 도우미 취급 ~받으니
말하면 다른 요양사 쓴다니까 뭘알구 떠들어라 쎈타는 없애야되고 공단에서 관리하고 노조가입해야된다 이나라는 단체로 나서야 국개것덜도 법을만들지 한두사람 따져봐야 해고당한다
답답하네요. 돈도 필요하고 중년의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 접근이 쉬우니까 시작은 하지만 회의감이 들때가 있긴합니다.자격증이라고 인정받을 정도도 아니구요. 그렇다하더라도 안맞으면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 수밖에는 달리 방법은 없어요.
요양보호사는가정부가아닙니다
가끔은 이런 파출부일을 하려고 자격증을 딴나?
하는생각이들때가 많아요
센터에서는 비위가 틀리면 다른센터로 바꿔버릴까봐 절절맵니다. 어르신이나 보호자를 공단에서 교육을 먼저시킨다음 요양보호사를 쓸수있게 꼭 해야 합니다.
맞읍니다
수급자들 용보사 필요함 수급자와 보호자들 먼저 교육후 요보사 써비스 받으셨음 합니다
맞습니다
대상자나 가족들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예을들여 우편 으로 3개월 한번씩 안내문 보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는 처음 어머니께서 수급자로 등급을 받게되었을때 공단 연수실에서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맞아요 저도일한지4개월째 첨엔안그러더니 어르신이 이젠 툭하면 승질부리며말하고 점점 더 심하게 승질을부리며말하는데 미칠지경
@@오늘처럼만-n3z 요령껏하시며
적당히 무시하세요
안그럼 끌려다녀 병만 나요
충성할필요 전혀 없어요
저는 요양보호사 육년차인데 두분 한센터에서만 하고 있읍니다
전 두분다 다행히도 수월하신분들을 만나 일하는데 큰 문제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스트레스 받을때 센터에(복지사) 이야기하면 해결은 고사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읍니다
그래서 안하게 됩니다
센타는 요양보호사는 널려있고 수급자는 다른센타로 옮길까봐 벌~벌~벌~
합니다
센타에선 저희들보고 봉사정신으로하라며 자기는 자기도 전공살리며 교양있게 살고 싶다고 했어요
그게 무슨뜻인가요?
그러며 요양보호사들한테만 잔소리하고 스트레스주고
임금은 최저임금에 고용보험료는 다 빼가며 실업급여 받는조건은 아주 우습게만들어 받을수 없게끔 만들어 놓고 건보공단도 개선에 신경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건보공단도 신중하게 좋을듯 합니다
치매수급자분들 이야기는 귀담아듣고 요양보호사 이야기는 믿지않은 경우가
많다고들 합니다
😢😢
많은 센터가 문제조? 본인들은 수급자 어르신이 돈이된깐 센터 는 많고 놓치고안되고 그러니깐 여사님들은 식모가되고 파출부가 될수밖에 ~교육은 센터 가 받아야되고 그걸 받아주고 하는 여사님들도 문제고~ 요
힘들내고 사랑으로 어르신들 케어 합시다.
@@정순옥-n4y8o 센타가 바뀌면 시니어세상 요양보호사세상이 바뀔거라 봅니다
센타사람들처럼 간사스럽고 변덕스런 사람 없다 봅니다
맞아요
센타사람들 방문하면 속 니글니글~~~
오글거려 못봐줍니다
뒤에선 흉다보며~~~
저는 2개월차 장애활동지원사로 활동하고 있읍니다
지원자를 잘 만나 좀편하게 하는편인듯 합니다
요양사님들 힘내세요
식모라고 말씀하지마시고요
센타에서 신경허 주셔 편히 할수 있는 생활이 되었음좋을듯 합 니다
저는 4년차 요양 보호사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문제는 센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급자는 요양 보호사가 케어해주는 게 맞지만, 그의 가족분과 거처지까지 일해주길 바라는 게 센터입니다. 이런 현실이 바뀌길 절실히 바랍니다.
음.. 그부분도 잘못되었네요. 센터가 해서는 안될행동이죠..
요양센타가더문제입니다 대상자위주고 대상자놓칠까싶어우선대상자위주 국가로 다전환되어야됩니디ㅡ 우릴파출부로식으로취급당하고진짜욕나옵니디ㅡ
격하게 공감합니다
국가자격증의미가 무
쎈터에서 요보사의 위치를 정홰하게 교육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아줌마 라 부르는데도 라운딩 와서 어른신 살피는데만 급급하더군요
쎈터 에 복자사 교육과 급여 문제 ~~ 등
알고자가 많씁니다
수급자놓칠까봐 전전긍긍..
요양보호사는 파출부취급
센터에서 요양보호사는교육을받아서알지만 수급자어르신들께 센터에서 처음부터 설명을잘해야함니다
식모도 이런식모없습니다 어르신들이아프시니깐 온갖것을다시키시고 저도 6넌째하는데 노인양반들만보면 무섭습니다 저도 원래시부모님을모셔봤기에 어르신들을 더잘해드리려고하는데 더더바라십니다
보호자님들도꼭교육받아야합니다
맞아요 공단 나라에서 관리해야되오ㅡ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
여러말 필요없고 센터는 없애고 나라에서 관리하면됩니다
나라돈은 공돈이니까
시간만때우시러고
하시는분들 많이 생길걸요
요양보호사
어르신 만나기에 따라
스트레스받고 안받고
갈리는거 같아요
변함없이 이러이러한 것만
해줘도 고맙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해드리면 당연히 받아
들이고 일도, 시간도 늘어나면서 갈수록 더 원하는 분도 있어요 그럼 몸과마음이 지쳐서
오래하기는 힘들어지지요
전자는 내가 맛있는밥을 한끼 사드려도 안 아깝고
후자는 주는것도 받기싫어 집니다
후자는 주로 요양보호사 대하는
태도자체가 내가 부리는 사람 내집에
일해주러 오는 사람
이런식으로 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겠죠
우리 어머님을보면 수급자가 더 스트레를 받더라구요..
시골에선 보양보호사가 더 갑질이여요..
아는 얼굴이라고 센터에 말도 못하시고 오죽하면 일하러 다니겠냐며 당신이 꾹꾹 참지요..그런것보면 또 자식입장에서 천불납니다..
일하러와서 자기들 개인볼일 다 보러다니고...옆집 놀러다니고..씽크대는 곰팡이로 쩔어있는데도 그러고 다닙디다...ㅜㅜ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죽했으면 친구한테 너 요양보호 하려거든 시골로가서 하라 했을까요..ㅜㅜ
센터가 문제입니다
돈 벌어먹을 욕심에 수급자에게만
맞추고 요양사는 어떻게되던
뻐빠지고 일시키고 그러니 툭하면
바뀌는겁니다 지나치게 가족까지
케어시키면 센타에서 제제를
해야지 개선해야 될 문제입니다~~
몇년전에 여자어르신
요양해주러
집에 갔더니
남자어르신도 겨셔는데
반찬해놓으면 혼자서
다먹고서 아내 핑게 대면서
또 본인 먹고싶은것 해달라고 그것까진 이해했는데 차츰 온집안일에
따라다니면 잔소리까지
어이가없어서 센타에
말하고 여자어르신께만
간다하고 일그만했더니
전화와서 용돈준다고
한번오라하는데 어르신이나
맛있는것 사드시라 하고
끝났는줄 알았는데
2년이 지나고 전화와서
일 다시오면 안되냐고
어이가 없어서 센타하고
연락하시라했네요
수고들하세요
@@작은뜰팡쎈터에다가 요양사바꿔달라고하세요 아는사람 이래도그럼안되죠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일이 많습니다 우리 요양보호사들이 많이 참고일하는경우가 많아요 보호자분들이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더많아요
센터를 다없애고
국가 가관리해야해
네 올으신 말씀
멀정한 사람도 거짖말 연극해서 등급받고 반이상은 혼자할수 있는사람들 국민세금 소비한다 철처하게 조사하고 신고재해야됨. 센타만 돈번다
빙고😊
듣고보니 더 확실히 알겠네요
파출부 수준이고 하는일에 비해 임금이 작아요
수급자들이 본인부담금 을 더많이 내야됨 ㆍ 갑질 비용까지ᆢ
요양보호사 가 아니라 가정부
청소를 깨끗이 안해주면
자르고 보호자는 감독 언제부터 그렇게 청결하게 살았다고
한국 사람들의 밑바닥 인간성
뼈저리게느낌
그리고 선생님들 제발 밥얻어먹고
미안하니까 창틀도 닦고 도를넘게
일하니. 식사는 본인이 해결합시다
옳 소!
결론은
파출부국가자격증
이네요 ㅡㅡㅡ
저또한6개월정도하다
때려쳤답니다 ㆍ
공감합니다 가사도우미 인줄 압니다 수급자들의 인식개선이 필요합니다
가사도우미는 똥기저귀는 안갑니다
어떨땐 도우미보다 못합니다
불법으로 운영하는 센터도 많아요
저하던 센터는 수급자 따려고 본인부담급 안내도 되게하여 가입시키고 요리조리 꼼수나 부리고
비리도 많읍니다
건보공단은 이런센터 조사하여 폐업하게 해 주세요
요양보호사가 오시면 어르신 주무시도않은데 불끄놓고 자거나 폰만보고있음
공단에서 관리하면서ᆢ쓰리아웃 되는 수급자는 케어 받을수 없다고 한다면ᆢ수급자던 가족이 달라질겁니다
센터가 중간에 있으니ᆢ수급자 놓칠가바 ᆢ센터는 요양사를 바꾸죠
공단이 관리 필요합니다
요양사도 인권이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요양사 자질 없는 분들도 삼진 아웃 시켜야 합니다.
자질 기준은 니가 정하냐ㅋ
가장 먼저 센터의 센터장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거의 모든 센터장들은 보호자 위주로 행동합니다
동감입니다
쎈타를 교육해서 할일 안할일을 보호자한태심어주면 보호자가알아듯죠 그런데 한집이라도 떨어질까봐서 쎔들한태는 신경안쓰고 보호자한태만 신경쓰는편
요양선쌩들도 지나개나 예예하지말고 자기자리를 지키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센터장들이 큰문제 자기네도 해봐야해 국가에서 관리했으면 해요
재가요양일하러가면 집집이결혼안한 아들이꼭있어요 반찬도 빨래도 두사람걸합니다 말만요양사지 안전 식모취급받고일합니다 우리요양사님들 수고들많이하십니다
정말 이예요. 희안 해요.
저도, 세군데 다녔고,40대 노총각과 둘이살았고, 지금 다니는곳도 장가못간 60살 아들 있어요. 아예 찌개 끓일때도 아들 먹을거와 함께 하고, 암튼 개판 입니다
안하면 됩니다.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니 인정상 해주고 분통터져서 하소연 하는 넉두리 ~~~본인이 처신 잘못해서 발생되는 일입니다. 센터에서 해주라고 하면 고발하세요.
아픈 부모 모시고 사느라 장가 못 가는 사람들 많아요. 그 아들마저 없었으면 요양원 행이죠.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느라 남의 사정은 전혀 파악이 않되죠.
근데 찌게 쬐끔만 더 끓여서 아들하고 같이 먹게 해 주시면 않될까요. 왠지 각박한거 같아서요.
@@namsukchoe8370 한두번은 한다 치더라도 그게 버릇이 들어서 이것저것 분량을 더,다! 해야해요. 대상자가 하루 드실거를 한끼에 다 해치워 버리죠. 밥은 기왕 앉히는거라 식구들것도 앉힌다지만 반찬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듬어야지, 씻어야지,만드는 동안 조리대 앞에서의 시간과 에너지 소모 노동력이 더, 많아지지요. 예를 들어서 집에서 혼자 밥먹다가, 애기 보면서가족이 한사람 늘어났을때에 바쁘고 귀찮음 힘듬 없을까요? 요양사는 청소와 집밥 해주러 가는사람 이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산다면,가족들이 대상자 식사하실 반찬등은 다 챙겨두는게 원칙입니다. 정말 상황이 안될때 한두가지 간단하게 해드리는 정도가 원칙입니다. 그럴거면 파출부를 뛰지 누가? 국가 자격증 굳이 딸까요? 요양사는 어르신 안전 행동 등 케어 와 주변 정돈 과 말벗 정도 해드리는겁니다. 어찌보면 대상자 지킴이 역할이지요. 내집아닌 남의 집에서 지킴이?도 정말 일인데, 왜 일만하는게 요양사의 업무라고 잘못된 생각들 고치세요 군이들이 총들고 싸워야만 군의들 업무인가요? 보초서는 지킴이도 고단하답니다 그러니, 15만명 자격증 있는사람들 중에, 실질적으로 현장근무 하는 사람은 5 만명 뿐인거예요! 에효 당신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요양보호사가 파출부인지 요양보호사 인지 통알수가 없네요 수급자나 보호자들 교육좀시켜 주었으면좋겠어요
환자를 케어하러 가는건지 집안일을 하러가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월급은 쥐꼬리 만하고
집안일은 다하고 있네요
아무리 범위을 정하면 뭐합니까 범위도 너무 많아요
빠른 개선 부탁좀 합니다
맞아요
집안일이 90프로 입니다
수급자 인식도 집안일하는 아줌마로 생각해요
수급자 가족의 교육도 필요합니다
요양사 교육만 시킬것이 아니더라구요
센터도 학대가 있죠
파출부라고 알리지 마라 ㆍ 여름휴가도 없다 방문요양 ~ 부부거주는 일이 2배 이다ㆍ노동착취하는 센타이다 ᆢ 폭염에 에어컨도 안켜준다 ㆍ열악하다 더워 죽는다ㆍ어르신 대상자 보호자 는 더하다 보호자 일까지 시키니 노동착취이다 잡부 ᆢ 파출부지 자격증 딴것이 후회된다
저는2년차 요양보호사 입니다
부부가 사시는댁인데 할아버지께서 대상자고 할머니 방 청소할머니 빨래 집안청소대청소 정말 파출부처럼 대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섯달 하고 그만 두었답니다
그만드는게 정답입니다~ 싸가지 없는것들
경로당에 계신분들에게 수급자와 요양보호사 역할들을 교육을 하면 좋을듯합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입니다 공단에서 운영해야 교육이 될것같아요 센타에서는 안하죠
완전 요양사는 파출부 치급을 받고있어요 발전좀하게 해주세요 요양사일 너무 힘들어요 수급자도 교육을 받아야할것갔아요 욕도 많이 먹고 있어요😊😊
웨크넷에~요양보호사조건이~파출부경험잇는사람~항당햇어요10년차인데~갈수록더심하네요~집에놀기도글코~봉사하는맘으로하는데한멸을느껴요~ㅠㅠㅠ
요양보호사는 파출부 가정부
업무입니다 보호자가 해야할 대청소
등 힘든일을 충족이 안되면 보호자측에서 해고입니다
잡부취급하는것 맞아요 센터장은 손님떨어진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요양사한테불이익받습니다. 그러먼 센터장한테 미움받아요
공단이나쎈타분들이현장에나와직접해보시면 어떨까십네요
불법 수급자도 많습니다 거지말하고
다보이면서 눈실명
됐다고 수급자 만들고나라는 빛드미에
올라앉자있고
우리 요양보호사님들 모두가 하고 싶은 내용을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잡부이면서도 인격 모독은 기본입니다
파출부 취급하죠
가족들 식사준비ᆢ빨래등등 부탁하죠
편마비에 독거노인으로 되잇는데 첩인지 그집에 들어와서 살고잇는데 아침에가면 설겆이 한가득 밀려잇더라고요
내가 요양사인지 파출부인지
일하면서도 화가 나고 짜증나요
우울증 심하고 괴팍한 어르신 만나면 나는 감정 쓰레기통 거의 지옥이죠 그집 현관만봐도 심장이 벌렁거려😢
하지마셔요ᆢ 수급자만 케어해드리시어요^^
나도 한집에서 오래 하고 싶지만 너무 힘드네요 앞에하던 요양보호사가 한시간씩 발 맛사지를 했다면서 요구하시길래 이더운날 수건 렌지에 뜨겁게 데워서 발맛사지 한시간 동안 2달간 그렇게 했는데 이제는 손목과 손이 너무아파서 할수가 없더군요 해서 이제는 주물러주는거 아파서 못하겠다 했더니 화가나서 말도 잘 안하고 잘하다가 왜그러냐 합니다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더군요 청소도 거실 방두개 주방 화장실 매일같이 합니다 그리고 간식도 해드리고 합니다 그런데도 쉬는꼴을 못보고 조금 앉아쉬면 어깨 주물러달라 손 주물러달라 정말 힘들어서 그만둬야지 하는데 가족과 같이 사는 대상자는 힘들어서 안 하려고 찾다보니 잘 연결이 안되네요 사실은 요양보호사 일을 안하고 싶습니다
참 그어른 대책없군요 혼내주세요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대상자라고 갑질을하니
요보사가 자기들 종인가
인간성들이 아주못됏네요
거기가 어디지역입니까
아무도 가지못하게 해야됩니다
센타라도 갈쳐주세요
미친대상자야
욕나오네 인간으로서
이게 국가자격증공부라니
나도 등치가 큰대상자 케어하다보니 너무힘들고
말이4등급이자 누구잇을때 또 센타에서 방문하면 누워잇고 복지용구기구에 턱얼굴대고 아픈척
집안곳곳다니며 말써멈청부립니다
담날가면 엄청어질러놓고 주방은 매일기름을 부어놓나 쩐덕친덕
이제 지겹고 요앙보호사 하기싫어요
미친노무 할마시 무식한 마귀할마시 참 어이가 없네요 당장 ㄱ만 두세요 셈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인데 미친 할마시
공단에서 모든 센터에 의무적 으로 보호자 교육을 하도록 해야되고 교육사항등 보호자가 지켜야할 행동 등을 얇은 책자 로도 만들어 꼭 읽어 보게 해야 합니다
재가 방문없어지야합니다,어른신들행동때문에젊이들한데존경도못받고,동정심 도가지 않게 하니 앞으로 이사회가걱정됩니다
공단 일처리가 정말 맘에 안들어
공단직원들 싹다 갈아치우고
다시 새로운 공무원들 왓으면좋겟다
그런것도 없다는 말씀이네요. 진짜 공단 뭐하는거죠.
공단에서도 센타에서도 요양보호사를 보호해 주지 못하고 파출부나 식모처럼 취급 당할려면 뭐하러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우고 자격증 따서 그꼴을 당하나 그냥 국가자격증 제도 없에요 아까워
센터교육필수
4대보험안들어주려고 꼼수쓰고
노인요양보호사들만 쓰려하니
양아치 센터장들 많아요
써비스받는 가족 가정에서 꼭 지키 시여야 할 메뉴얼을 프린트 (코팅) 하여 수급자님에게
주지시키는 항목을 쎈타에서 마련하여서
의무적으로 배포및 순회 점검도하여 요양사님이 애로가있는가도 조사 함이 우선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처음시작할때
수급자와 서비스제공자가 할수있는 범위를 메뉴얼로 배포하여 일률적으로 가야할것 같아요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개선될 방향잡기가 어려울듯 합니다
수급자들 가정에 수급자들과 보호자들이 일하는 범위를 교육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연히 우리는 국가자격증 딸때에 배운대로 일하고 있지만 대상자 가족들과 본인들이 모르고 있으니 적은 임금의 스토레스 상처되는 말을 믾이 들으면서 일하는 요양샘들한테 파출부 취급 하지말고 요양샘 들이 일하는 범위를 센터에서 얘기를 해주던지 의료보험공단에서 수급자들에게 지면으로라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이 서로 일하면서 욕도 안먹고 질서가 있는 일을 하기에 좋은 사회가 될 것 아닌가요?
쎈터가제일 문제라고생각합니다 수급자 놓칠까봐서 수급자 교육은 안시키고 무조건 일하라고 밀어넣고 처음인 요양보호사는 다해야 되는줄 알고 일하다보면 파출부 하는일 하고 있더라구요 속상하지만 수급자분하고 정들어서 떼지도못하고 일은 늘어나더라구요 이게 현실입니다 값싼 파출부로 이용할려고 요양보호사 를 쓰는분들이 대다수 더라구요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몆달 되었는데
모르고 보호자가시킬데로
그렇게하고있습니다
감자캐고 수급자보다
보호자들 치닥거리 하는것
같아서 이게아닌데하고~~
많이배우고갑니다
도움이되었습니다^^
월10만원 내는돈도 아까워하더라고요
주3회 가는데 대상자가 10만원돈 낸다고하니
나머지는 공단에서 지급하나요
어떤집은 노골적으로 우리아들 아니면 요양사 안쓰도 된다고 말하는 노인도있요 혼자있는 아들 반찬 빨래 치닥거리 해줘야 좋아합니다
아무리 다해줘도 내말 안들으면 짤라 버린다 협박도하고 그래서 내일이라도 다른사람 보내라 하겠다하니 잠잠 더럽고 아니꼬울때 정말많고 눈물도 나지요
요양보호사가 거의 파출부일을 하고 있는게 거의같습니다 파출부는 돈이나 벌지요
맞는말씀입니다
저는 2년 하다가. 지쳤습니다
요양보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건강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문 요양 보호사 수급자 되시는분들 함께 보시면 유익한 영상 입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리고 홍보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
요양보호사 쌤들의 인권위해 투쟁합시다!!!
노조 만듭시다 전번돌리고 단체로 시위해야 알아먹는 돌대가리 정부입니다
그러니까막 등급내주니까그렇지요 와상만둥급내주고럴어다니는사람무조건탈락시켜야되요 이것도비리가많으니손봐야해요 완전잡일하는사람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오는거 안먹고
다버리니까
복지관도 감사나가야해요
수급자방문가면,원무시간만이라도,이웃타인분들이,자리차리하면매일들리면서,원무방해합니다,대상자도간섭없고,식사도갔이할라고하세요,요양보호사,잡부가아님니다,수급자분들도교육이시행되야합니다
이런곳은신고해야합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노력해야합니다
내 권리를 적극적으로 찾아야 합니다
봉사가 아니라 직업입니다
저는요양일12된요양사 입니다.
쎈터는 자기집게 가족은 월급타는 요양사로 해놓고 우리주는돈은 10이라도 덜줄라고 발발 떨고 무조건아무거나 다해주길 원하고 이래서야 어디요양일 하게습니다..
모든게다 개선되길 원합니다
저는 4년차 요양사입니다
첫째는 쎈타장님이 문제이고 다음은 어르신들이 식모로 생각하고 심지어 자기 자녀들까지 반찬을 다해주라고 요구를 합니다
가족 빨래는 물론 2층집 같이살고 아들 집까지 청소를 요구합니다
교육은 수급자분들을 시켜야합니다
요양사만 교육시켜봐야 변하지 않습니다
앞전 요양사와 비교도 하면서 기분 나쁘면 내일부터 나오지말라고 합니다
등급이 나와도 보낼 사람이 많이 모자라 전전긍긍 해야됩니다
@@김소연-v2r5s 맞아요.
제가 다녔던 어르신 전에 얼마나 많이 바꼈는지 느닷없이 하는말이 그만두고 싶은사람 안말린다
센터장이 또 구해줄테니까 이런말 합니다. 케어해줄 요양사가 없어 오래 기다려봐야 정신 차리죠.글구 시간만 때우다 가려는 요양사 도 문제입니다
수급자는 뭘믿고 배짱이래~
협박이라고해야하나~ㅠㅠ
😢😢😢
@@은하수-p8v
맞아요. 꾀 부리고 시간 때우려고 하고 너무 피해의식만 가득한 사람도 문제입니다.
어르신 빨래 돌릴 때 아들 빨래 잠깐 넣어주고 어르신 설거지에 아들 밥그릇 같이 해주면 되는데 그런 것조차 피해라고 생각하는 게 좀 과한 것 같습니다.
마당청소, 김장, 계단청소 이런 게 과한 거죠….
동감합니다.수급자들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호칭이나 말투 요구사항 승용차가 없다고 안 된다는요구ᆢ
수급자보호자와 센터장들도 교육좀 시키세요
센터에서는 절대로 교육하지 않습니다
수급자편에서만 이해하고 요양사편은 절대로 없습니다
어르신께성심껏해도,욕얻어먹고,보호자도마찬가지에요,가정부로취급,아휴
아주 가끔은 넘 좋은 어르신도 있지만 사람과사람이 맘 100%로 맟추기 넘 힘들죠 아예 식모 몸종 취급하죠 어르신들 살아온 연륜 잔머리 쓰는것 절대로 쌤들은 못 이겨요 정말 힘든직업이에요
요양사 선생님들수고가많으십니다
참고마운분들이죠
저는보호자인데요가정부취급하면안돼죠
존중하면서더불어살아야죠
첫제 어르신과 그 가족한데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쎈타에선 어르신들 놓질까봐 하는 모습 보면 기가차지요
어르신이 제차을 자기들 자가용 처럼 쓰면서 당당 한 모습기가차고
외 한분 일하러가서 두분을
다해줘야 한지
그러면 미안한 생각 이나하면
좋겟지 오히려배후자가
더 당 당 합니다
받일 고추 띤오면 세척
그뜨거운데 당연시 알지요
이게 요양 보호사입니카
잘못된게 넘 만습니다
배후자가 더 무시합니다
외 공단 이나 쎈타에선 우리만 교 육 시키나요
꼭 가족 대상자 교육은 필수입니다
그만두시는것이좋을듯ᆢ요보사가 스트레스로병 이납니다 ᆢ
이론은 그렇지만 실상은 그렇지않습니다 어르신갑질장난이아닙니다 센터가제일문제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9년차 하고있으니 별별일을 다격어보고 아니꼽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겠죠. 적절하게 상황보면서 어르신들도 아이같은 모습들이 있으니 나도 능구렁이가되여야 해낼수있더라구요 비유도 맞춰가며 눈치것해야 하며
젤 힘들땐 자식들오면 없는말 만들어 부풀려 억지소리로 험담해서 부모말만듣고센테에 전화하는 자식들 ㅠ 참그땐 때려 치우고싶을때랍니다
가끔 인성이 좋으신분들 만나면 그동안 힘들어을때 보상받는기분도 들고 임종 앞두고 그동안 애썼다고 한마디하시면 보람도 있답니다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급여날짜 되여 받으면 기분 좋잔아요 모든요양사님 힘내시고 화이팅합시다
노인들 비위 잘 맞추는 공부를 빡세게 하고 일하시면 훨 수월합니다😅
서로 잘 연결이되면 좋을텐데요...
안타까워요..
요양사보호사도당연해야할일도자기마음대로하는사람도있읍니다
요보사들보다 더 못사는
집구석들이 완전 잡부 부리듯이 진짜 재가는
환멸 느낌 ㅡ
그만두고 요양원 근무햐
요양보호사 님들 나라에서 고용한 가정부라네요.정말 기도안찹니다
저도 설마해서 갔다가 역시나하고 퇴사한케이스입니다
진짜상종못할. 어르신들많습니다 ㅜㅜ
집안 대청소라도 하라고하죠
책꽂이 정리도하라고 하고ᆢ아들이 사용하던 온수매트를 침대 위에서 내리고 접어서 끈으로 매는데
손목이 탈이났어 ᆢ한달 병원다녔어요
어르신 목욕시켜드리느라 맨발로 다녔드니 거실에 발자국이 났는데 안닦고 갔다고 짤렸어요
지들 노인네 자식들도, 젊었을때 본인도 하지도 못할 일을 복지라고 나라에서 만들어 주니까 갑질에 갑질을 하면서 살아요
기초생활수급자들은 한달에 60시간 제공되는데~~
본인부담금 도 없는데 불만만 많아요
갑질도 장난 아닙니다
일하러갔다가 갑질부리면 일하지마세요
요양원근무 5년하다가 처음으로 방문요양하는데요 넘넘 도움이 되네요.진심 짱입니다요.모르는 부분 속시원히 말씀해주셔서~~
수급자 도 교육받아야됩니다
센타가 더 문제예요
우리는 가정부
입니다
제가는 없어져야
됩니다
제가노인은
돌봐줄 필요없어요
ㅒ
맞습니다
국가자격증을 소유한 저렴한 파출부 아닌가요!
요양센터는 없어져야합니다
국가에서 관리해야 요양사가 파출부가 안되죠
파출부는 월급이나 많지요 ㅋㅋㅋ 파출부보다 못한것이 요양보호사
좋은 영상과 내용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인 사업은 망할일없어요 샘물처럼 쏫아나요 우리도 노인이 되죠 정말문제 많아요 첫째 센타니다 ~
요양사일 하다보니 잡부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가정부보다 더 일많이 하게되드라고요
어딜 가나 극단으로 치우친 경우는
존재하죠. 하지만 대부분은 충분히 납득할 만한 일들이 대부분이죠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합니다
국가에서자격준자격증을가지고요양보호사가아닌식모로일합니다 대상자갑질에 보호자갑질에 정말힘듭니다
띄어쓰기 좀
신고접수하시죠
인권무시당하며 왜 그일하죠
센터장 일장소 어디가믄시급1만 못받나요
고소하셔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ㆍ그냥 가정부인줄알아요 ㆍ너무너무 비참합니다 ㆍ나무에물주라 ㆍ아들방청소 ㆍ자식들먹고간설겆이 ㆍ개똥치우기 ㆍ진짜 수급자교육 부탁드립니다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부터가
어느 해부터 문제가 많았지요
그리고 요양보호사 등급어르신들과 인과 관계 여러가지로 파헤쳐서 조사하여야 필요성 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돈들이 국민들혈새 지요
요양보호사 일을 시잘한지 몇달안되 그새 생각지도못한일들이 있어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보호자들이 교육을 곡좀받으셔야. 됨니다
저도4차했봐지만 지금은안하고있습니다.제발수급자,보호자도교육받것나 메뉴얼 분명이숙취할수있게해주세요.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수급자 등급갱신받을때라도 보호자교육이 필수화 되면 좋겠어요
너부터 실천해라 말로만 떠들지말고 쎈타없애고 공단에서 관리해야된다
저는8년차재가요양보호사입니다 78세여자어르신댁에가는데 집안에서다걸어다니시고 멀정합니다 청소만시킵니다 화장실하면 의자에않아 감시하고 거실하면 또의자에않아서 감시를합니다 하루는팬티를 25개삶고 수건을 10개삶고 요양사를식모처럼일을시킵니다 또하루는 수저삶고 국자 가위 물컵삶고 걸레삶고 행주삶고 세상에나 저런수급자가있어요 7일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결벽증 정신환자라봅니다 다른요양사가가서 일안다고 걸래던지고왔다고합니다 공단에서 요양등급을 신중하게주십시오
2급 등급 받은 할머니 수급자덴 혼자서도 잘 움직여요
김치냉장고에서 들통을 꺼내는데 놀랬어요 기운이 나보다 더 좋더라고요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오만 갑질 다 하고 본인은 분명 더럽게 하고 살겠구만
저런곳은 수시로 사람바꿔겠다
이런수급자는공단에서퇴출시켜주세요
정말이요 진짠아픔이는사람이반아되는데 아숴네요
받아야되는데
수급자어르신이나 보호자에게도 먼저 교육을 시켜서 요양보호사 업무에 대해서 꼭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아님 프린터를 해서 일정표와 함께 부착해둬야 해요
불량 수급자 리스트
관리가 시급합니다.
보호자나 어르신들께 요양사가 할 일을 인지시켜 드려야 합니다
쎈타장님들이 중간에세 요양사일을 확실히 짚어주셔야 합니다
가정부도 기저귀 갈진않쵸. 공단에서 관리을 하고 보호자 대상자도 교육을시켜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