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 힘내세요. 요양보호사님들과 함께하는 센터장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장기 요양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요양보호사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적절한 서비스 에 대한 대가 월급 향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 서비스가 안정화 될 때까지 열심히 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과 저희 기관장들이 함께 노력 할 것입니다. 요양 보호사의 인식 개선가 진정한 요양 보호사로서 거듭 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님들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말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일이든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문제될게 없는데 요보사도 제멋대로인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상자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이나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 사람들이 국가수급으로 파출부 취급하며 어른 케어까지 하길 원하는걸 보면서 우리나라 노인케어가 문제가 많고 헛점도 많은걸 느낌니다. 대상자 평가를 통해 개선이 필요해요.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일부 그런 요양사도 있겠지만 거의가 우리 요양사들도 그집 물건 쓰고싶지않고 밥은 더더욱 절대 먹기 싫습니다 요양사만 교육이 필요 한것이 아니다 제발 대상자나 가족들에게도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요양사사 그집 식모입니까 거의가 식모 취급하고 비위가 상할때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집가서 몇일 일해보면 인격파악이 됩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요양사들이 있나 봅니다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각 센타에 보내면 좋겠어요 이런 요양사들은 몇몇이겠지만 듣기가 참 거북하고 놀랄 따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요양사들이 대상자 편하게 해 드리고자 애쓰고 때론 눈치도 본답니다 깔끔한 성격인 요양사는 이런 행동 절대 안합니다 대상자 비위 맞추기 힘들다는 생각 들 때도 많습니다
식모도 그런대접 받지않아요~가족같이생각하고 지내는데~방문요양사는 넘 힘들어요~특히 깔끔대상자ㆍ만나면 앉아서 지팡이로 먼지 벌레 깨끗하게하라며 손빨래까지 해야함~봉사정신없음 요양사 못해요~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 해야합니다~저도 정말 부지런한사람인데ㆍ요양사하고 많이 배우고가네요~
센테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해야할 일 시키지 말아야할 일 등을 보호자 한명이라도 놓칠까봐 무슨일을 시킨들 상관도 안 하는것 같아요 일 하다보면 가족처럼 생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온 집안청소도 깨끗이 하고 좀 힘들더라도 가리지 않고 해 드려서 어르신께서 좀더 건강해 질 수 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 드리지만 만족이란 없나봐요. 몰라줄땐 정말섭섭하지만 무슨 힘이 있나요 내일이면 일하러 가야지요.
저는 물 가져가고 텀블러에 나먹을거 담아가고 두유 요구르트 내돈주고 사서 넣어두고 마셔요 신발도 찝찝해서 내꺼 두고 신고 장갑 휴지 물티슈등 다 내돈내산으로 해결하고ᆢ 티슈 한 장 쓰고 욕먹어서 빨아서 쓰는데 그만둘때까지 그물티슈는 사용할거 같네요 밭일 머리털나고 첨 해보고 시키지 마라고 하니 다 법대로 살수없다 하고 나원ᆢ 갑질 장난 아님 손님오면 완전 하녀 취급하고ㅠ 수급자들 미리 의무 교육도 진심 필요하다고 봄ᆢ 그런데 커피 안마신다고 난리고 물 가져온다고 난리고 밥 같이 안먹는다고 난리고 여튼ᆢ 이 일은 눈과 귀와 입을 닫아야 할 수있을듯ㅠ 감정 기복이 심하니 완전 우울해짐
@@Kittens42888 대부분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자기일 열심히 하는분들이지요 저도 재가 어르신 케어 하는데 보호자들이 잘 돌봐드려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서로가 존중하는맘 없으면 누가 요양보호사 일 합니까? 힘들어서 일 하는분도 계시고 여유로워도 봉사한다 생각하고 하는분들 많아요 봉사 하는맘 없으면 요양보호사일 안합니다 다른일 하죠
@@user-ii1cc3ow3v 그래요 요양보호사분들이 선생님 마음 반만이라도 가지고 일하셨음 하네요 ... 지금은 문제점들이 드러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곧 요양보호사들 문제점들이 cctv나 보호자들 통해 밝혀지겠죠 ... 지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문제점들이 터지듯이요 약자를 상대로 하는 일이라 각개인에 인성들이 그대로 다 드러나리라 봅니다
친정엄마 돌아가시기전까지 오셨던 우리 요양보호사선생님 너무 좋으셨어요 출근하시면 편한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개인 텀블러등등 위생에도 철저하셨어요 무엇보다 엄마랑 너무 잘 지내셨구요 엄마 돌아가시는 날에는 공휴일이였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새벽같이오셔서 돌봐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분이셨죠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당신들은 공짜로 3시간짜리 일하나요? 출근해서 아침밥 딸들이 해온 반찬으로 매일 먹고, 쪼매난 집 어지르는 사람없어 대충 청소기 돌리고, 전화기만 거실에서 줄기차게 보고 있고, 보호 받아야 할분은 혼자서 계속 누워만 계시고, (CCTV 로 자식들의 음성이 나오면 그때서야 보호자 방 들어 오며 발은 언제 씻었는지...딱지가 앉아 있었다고 목욕도 잘 씻겨주지 않고(여름에도) 이런 보호사는 3시간짜리 시간 때우러 출근하는것 맞지요.
재가 요양사는 한타임이 보통 3시간 인데 참 여러가지를 거스렸네요 저같은 경우는 환자집에서 일절 안먹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더군요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환자 위주로 하는데 왜 그런 불만이 나오는지 몰르겠어요 신발질질 끌고 다닌다는데 실내화를 말하는건지 작업복을 따로 준비해야 할많큼 노동을 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요양사는 파출부가 아닙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다 핸폰 받을수있는 환경입니다 요양사들만 교육 받을게 아니라 보호자들도 교육 받아 대상자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정성것 해 드리는데도 많은걸요구한다합니다 저희 부모님 오전 오후 선생님 오시는데 가족들이 이러쿵저러쿵 절대 안합니다 감사하며 잘부탁드린다 하니!! 더 잘하십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저는 방문요양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일을하다보니 내가필요한 것들은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들어습니다 활동하시는 쌤들도 느끼실 꺼예요. 가져다 써야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잊어버려서 못챙겨다고 생각해요. 쌤들 자신을위해서 라도 꼭챙겨가 시길바랍니다 힘들지만. 보람도 있어요. 쌤들 힘내세요 홧~팅^~^
참 어이가 없는 보호자네요. 저는 요양보호사 아닌데 저 집에 간 여사님이 불쌍합니다. 같은 컵 쓰기 언짢으면 요양보호사 컵 하나 그 집에서 준비해 주면 되지요. 실내화까지 챙겨오라니, 그 편지 쓴 분이 몰상식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여사님들은 저런 사람들까지 상대하려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어르신이 행복한 나라] "아줌마 아닙니다"…집안일까지 떠맡는 요양보호사 [MBN 종합뉴스]](http://i.ytimg.com/vi/WZ3t8eexWoY/mqdefault.jpg)
![(울-컥) 쉽게 볼 수 없었던 '요양보호사의 하루' ... 24시간 촬영 후기.avi [TV민생연구소/안진걸/김미진/박철민]](/img/1.gif)
보호자교육필요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뭐니뭐니해도 절대적으로
보호자 교육이
시급합니다
요양보호사 쌤들 뭐라고 할것 없는듯싶네요 수급자분들 나라에서서 혜택받으면서 엄청 갑질 하실분들도 많아요
보호자 옷 안 씻어준다고 이틀전에 보호자보고 보호자님 빨래는 못 씻어준다고하니 거만두라고
해서 ᆢ바로 두고나왔습니다 보호자님들
우리 요양보호사님들은 가정부가
아닙니다ᆢ
보호자님들 공부좀 하셔야겄어요
우리도 현장에서는
쎈터 없애야 한다는 말에 한표
동감
동감입니다ㅡ나라에서 직접하세요센타 없어져야합니다
동감
주둥이를 꼬메야할까??
보호자나 센터장들이나 ..주제파악을 좀 하고 말 가려서하세요
맞는말씀 입니다
쌘터 없애야한다 한표
잘 보았습니다
보호자와대상자 들도 꼭 교육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에구 무슨 수급자가 벼슬입니까? 요양사들 아줌마~ 아줌마~ 이렇게 부릅니다 센터에서는 요양사는 소모품이고 수급자1명 놓칠까봐 전전긍긍.. 넘 일방적으로 말하네요 요양사한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보호자교육 시켜야합니다.
실래화 다 갔다놓고 신고 다니고 절대 남에것에 손 안대요 이런 방송 하지마세요 ᆢ개 짜증 ᆢ
저도 요양사 일을 하는 사람인데 ...
가짜 대상자가 너무 많습니다
파출부 로 생각하고 온 집안 일을 순서대로 조목~조목 시킴니다
요양사가 아니라 완전 파출부로 일 시키는 생각 자체를 못하게 교육좀 시키는것도 필요합니다
뭐니해도 센터장님 들 제역할을 못해져서 보호자 씨벌립니다~센터장님 들 보호자 눈치보지마시고 교육좀 시킵시다~
채용시 차량 얘기가 없었는데 어르신이 제가 기사인줄 알고 계속 차를타고 나가자네요 어르신은 유류비 지원도 못해준다고 안해줘도 된다고 말씀하시네요 복지사에게 말은 해놨는데 딱 그만두고 싶습니다
센터장들 채용시 투명하게 오픈안하고 사기채용하는 사례 많네요
못한다고 해야죠 그런게 어딨어요 공짜차탄다는 심보가 도둑놈심보죠 헐~이래서 대상자 교육이 꼭꼭꼭 필요해요
만약 사용하고자 가져가는것도 같고나올때는 도둑놈 취급 받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 힘내세요.
요양보호사님들과 함께하는 센터장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장기 요양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요양보호사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적절한 서비스
에 대한 대가 월급 향상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장기요양 서비스가 안정화 될 때까지 열심히 하시는 요양보호사님들과 저희 기관장들이 함께 노력
할 것입니다. 요양 보호사의 인식 개선가 진정한 요양 보호사로서 거듭 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님들도 자기 계발을 멈추지 말고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일하는요양사님들다천사마음으로해야한다
맞아요 이거 센터 없애야 돼요 너도 나도 가서 돈 벌려고 하지 일하려고 다니는게 아니더라고요
우연히 봤는데 저말한사람은 가족이 직접 하면되겠네
선덕님 반갑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나와 조금 다른 사람이다
생각하세요.특별해서 제가
이런일도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독과 주신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상대적인거같네요 본인가족이 저렇게취급받으면 바로생각 바낄거에요
@@Tv-mj3ov 부탁 드립니다 이 영상을 대상자도 본다는 생각으로 치우치게 요양사를 표현 안하셨음 좋겠어요 기본도 없는 요양사라고 싸잡아 생각하면 요양사들은 일하기 더 힘들어 집니다
어떤 일이든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문제될게 없는데 요보사도 제멋대로인 사람도 있을테지만 대상자도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가족이나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 사람들이 국가수급으로 파출부 취급하며 어른 케어까지 하길 원하는걸 보면서 우리나라 노인케어가 문제가 많고 헛점도 많은걸 느낌니다. 대상자 평가를 통해 개선이 필요해요.
어설픈 논리...
다 상대적이라 맞춰서 잘하고 있습니다
즉~별난집은 별난대로, 선한집은 선한대로 대처하면 됩니다.
맞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도 없 습니다 어서코로나가 사라져야 여러사람 살수있어요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일부 그런 요양사도 있겠지만
거의가 우리 요양사들도 그집 물건 쓰고싶지않고 밥은 더더욱 절대 먹기 싫습니다
요양사만 교육이 필요 한것이 아니다 제발 대상자나 가족들에게도 기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요양사사 그집 식모입니까
거의가 식모 취급하고 비위가 상할때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집가서 몇일 일해보면 인격파악이 됩니다
@@user-ll5ov1ri8u 동감입니다 저는 제남편에게 감사함 대상자분전등이나 수도 변기 무엇이든 고장나면 제가사진찍어서 보내면 언제라도 와서 고쳐드림 저하고 인연이 대신 대상자분가족분들 감사드림~~
@@user-ll5ov1ri8u맞아요 지금 문제점을 보면 요양사보다 대상자가 문제 일으킨경우가 더많은것만봐도 교육이시급하구요 무개념인 대장자들은 등급에서 제외시키는법도 만들어야된다고봅니다
요양보호사가. 잡부빠쭐부. 인줄 알아요
집안에 세면기 막힌것. 자식들
준다고 반찬해라 애완견대변처리등 온갖 구즌일 다시키고
건강보험 에서 수급자들. 부터 교육을 시켜야 될것
같습니다
잘하는보호자 많아요~싸가지 바가지 또라이보호자 몆사람땜에 보호자물 흐리죠~힘내세요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하이팅 입니다~
방세칸.거실.베란다.옷방.현관. 화장실2곳 밀대걸레로 다딲고 식사수발 대변소변 받아내고 스트레칭. 팔.다리.발 주물러드리고 남는시간엔 풍선놀이 까지 최선을대해서 해드렸는데 ~
네시간 계약했는데 일한시간은1시간30분 뿐이 목욕 시킨후 스트레칭 안끝내주고 제시간에 퇴근했다고 따지는데 기가 막히고 망치로 머리를 맞은 이 기분 누가 풀어줄 수 없나요?
그런 대상자 만나면 힘들겠군요 ㅠ
물론 옳은 말씀 이라 생각도 들지만 나를 도와주신 고마운 분
이라 여기며 가족이라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는
큰 마음으로 함께 한다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 행동을 하는 요양사들이 있나 봅니다 이곳에 올리지 마시고 각 센타에 보내면 좋겠어요 이런 요양사들은 몇몇이겠지만 듣기가 참 거북하고 놀랄 따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요양사들이 대상자 편하게 해 드리고자 애쓰고 때론 눈치도 본답니다 깔끔한 성격인 요양사는 이런 행동 절대 안합니다 대상자 비위 맞추기 힘들다는 생각 들 때도 많습니다
경옥님 반갑습니다. 도움을 받으시는 분과 도움을 드리는 분의 견해 차이도 크리라 생각합니다.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우리는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경옥님의 말씀 감사히 받았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고맙구요
춥네요 건강하세요. ♥️♥️♥️
가짜 대상자들 수드룩합니다 자차끌고 수영장다니고 공단에서 나오면 끙끙거리고 누워있고 참으로 문제 많습니다
더러워서도 절대로 빨래 함께 안합니다
절대로 식사 함께 안합니다
댓글 읽어주셨는데 구구절절 옳으신말씀 대상자를 나이드셨다고 함부로하는건 다반사
저희엄마는 어깨가 아파서 일상생활이 안되서 요양보호사를 원했는데
치매노인.귀먹어리노인취급을하는겁니다.
어른이 말하면 그건아니다.
요즘은그렇게 안한다.
노인을 가르치러듭니다.
요양보호사가 어른들교육 시키러가는거 아니잖아요.
근데 대상자마다 달라요.
저는 모든걸 다 가지고 다녀요
물도 다.... 근데 대상자께서 그러시드라구요. 왜 우리집에 물이 더럽냐고 서운해하셔요 참 집집마다 다 다르니까 마음 맞추기가 힘들어요. 집집마다 달라요
힘들어요 대상자도 희안한분 보호자도 이상한분 많아요
식모도 그런대접 받지않아요~가족같이생각하고 지내는데~방문요양사는 넘 힘들어요~특히 깔끔대상자ㆍ만나면 앉아서 지팡이로 먼지 벌레 깨끗하게하라며 손빨래까지 해야함~봉사정신없음 요양사 못해요~체면 자존심 다 버리고 해야합니다~저도 정말 부지런한사람인데ㆍ요양사하고 많이 배우고가네요~
이세상에 좋은 환자도 없다 또 좋은 요양보호사 도 없다~~ 개 소리 입니다 자기 가족은 본인이 요양하심~~
100명의 입맛을 어찌 다 맞추리오.
요양보호사가 다 옳다는게 아닙니다.
분명...썩 하고싶지 않은 일을? 힘든일을? 솔직히 자식들도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 모시지 못하면서 ...막상 해보세요. 자기 부모한테도 맘에 맞게 해드리기 힘듭니다. 해보고 말씀하세요. 저도 우리엄마 며칠 모시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기억있음..어르신들 입맛이 맨날 바뀌고 짠것만 좋아하고 젊의실때와 완전 달라지신답니다. 말씀하시는것도여... 우리요양보호사님들 일할 힘이 빠질까봐 걱정됩니다.
우리 어르신들 어찌되었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파출부는 대상자 안돌본다
요양보호사는
사람이
아니고신입니까
고액소득자입니까
자녀들은
나몰라라
관심1도없는
어르신들
친부모님처럼
대해드리면
어느하나헛점보이면
그만일와라
하면
그후로끝입니다
식사.병원.시장차량동행.청소.세탁.택배보내기.고노동자가
돼어도
돌아설땐
냉정하시데요
불쌍한요양보호사들.돈조금벌겠다고.궂은일다하는데.그만비인간대우하세요
저는 요양사 취업한지
1 개월 정도 됐는데
어르신 댁에가서 물한모금
마시지않았고
폰도 무음으로 해놓고
3시간 빡시게 일만 하고
옵니다
며칠전에는 30 년가까이 단한번도 청소하지 않아서
곰팡이핀 앞뒤베란다
창틀 닦아달래서 이런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어르신이 직접 닦으신다고 매달려서 하셔서 혹시 다치실까 싶어서
해드리긴 했는데
지나친점이 많네요
시골집에 같이가서 밭일도
해달라고 요구 하시는데
참 황당합니다
센터에 말해봤자 결국은
대상자편일테지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힘드시겠네요?
@@user-uf1gv5vf7o 밭일은 아니네요
선생님이 밭일도와주면
다음선생님도또 해달라고요구합니다
저도 전남화순군인데요
밭일해달 라고요구해서
쎈타에 연락해서
안하는것으로정리했어요
분명보호사가 할일이
아닙니다
교육원 에서 교육 받을때도 이건 하는 게 아니다 라고 교육하잖아요!
요양사 개무시함니다~
나쓰는수건커피휴지다들고다닙니다
내가쓴쓰레기도퇴근할때들고나옵니다
내가먹을음식가지고가서나혼자만먹어고일하는곳에내물건절대로주지않요
일하러간거지봉사하러간거라생각하지않아요사적인감정없이정말일만합니다
센테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해야할 일 시키지 말아야할 일 등을 보호자 한명이라도 놓칠까봐 무슨일을 시킨들 상관도 안 하는것 같아요
일 하다보면 가족처럼 생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에 온 집안청소도 깨끗이 하고 좀 힘들더라도
가리지 않고 해 드려서 어르신께서 좀더 건강해 질 수 만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해 드리지만
만족이란 없나봐요.
몰라줄땐 정말섭섭하지만
무슨 힘이 있나요
내일이면 일하러 가야지요.
보호자. 설명 드려야됩니다 가정부 로 생각 하더라구요 깜빡 했어 그을수도 있고. 참 냉정한. 보호자네요.
요양사는 식모예요 원장도그렇고
공동생활시설에 엄청힘든어르신 모셔놓고 위계질서 정하고 의자세척까지 시키고합니다 수당지급도안하면서요
대상자가 중증환자 인데. 보호자들은 다. 따로살고. 24시간 필요란 모든것을 3시간일하는 요양사에게. 다 떠맡기고. 보호자의. 협조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숨숼구멍이 있는데. 기껏 보호자한테. 문자하나오는건 우리 부모님 잘부탁합니다 라는. 정도입니다.
저는 물 가져가고
텀블러에 나먹을거 담아가고 두유 요구르트 내돈주고 사서 넣어두고 마셔요
신발도 찝찝해서 내꺼 두고 신고
장갑 휴지 물티슈등
다 내돈내산으로 해결하고ᆢ
티슈 한 장 쓰고 욕먹어서
빨아서 쓰는데 그만둘때까지
그물티슈는 사용할거 같네요
밭일 머리털나고 첨 해보고
시키지 마라고 하니
다 법대로 살수없다 하고
나원ᆢ 갑질 장난 아님
손님오면 완전 하녀 취급하고ㅠ
수급자들 미리 의무 교육도 진심 필요하다고 봄ᆢ
그런데 커피 안마신다고 난리고
물 가져온다고 난리고
밥 같이 안먹는다고 난리고
여튼ᆢ
이 일은 눈과 귀와 입을 닫아야 할 수있을듯ㅠ
감정 기복이 심하니
완전 우울해짐
.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러 가면은 정말 좋은 분들이 많아요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그건 아주일부입니다
@@Kittens42888 에구 안됐네요 ~ ㅋ
좋은사람은 요양사도 일잘하는 좋은분 만나요 ~
@@Kittens42888 대부분 요양보호사 선생님 들
자기일 열심히 하는분들이지요
저도 재가 어르신 케어 하는데 보호자들이
잘 돌봐드려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서로가 존중하는맘 없으면 누가 요양보호사 일 합니까?
힘들어서 일 하는분도 계시고 여유로워도
봉사한다 생각하고 하는분들 많아요
봉사 하는맘 없으면 요양보호사일 안합니다
다른일 하죠
@@user-ii1cc3ow3v 그래요 요양보호사분들이 선생님 마음 반만이라도 가지고 일하셨음 하네요 ... 지금은 문제점들이 드러나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곧 요양보호사들 문제점들이 cctv나 보호자들 통해 밝혀지겠죠 ... 지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문제점들이 터지듯이요 약자를 상대로 하는 일이라 각개인에 인성들이 그대로 다 드러나리라 봅니다
대상자 갑질은 어떠하고요 파출부 취급 화장실 두개청소 거실 방 음식만들기 저녘에드신 설거지 까지 찬장정리 장보기 파출부가 따로없지요
선책시키고요
독거어르신 핑계대고
다해야합니다 이런문젣ㆍ다뤄 주시죠
친정엄마 돌아가시기전까지 오셨던 우리 요양보호사선생님 너무 좋으셨어요
출근하시면 편한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개인 텀블러등등 위생에도 철저하셨어요
무엇보다 엄마랑 너무 잘 지내셨구요
엄마 돌아가시는 날에는 공휴일이였는데
느낌이 이상하다고 새벽같이오셔서 돌봐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분이셨죠
생각하니 눈물나네요...
무리한 요구 한 거 없엇나요?
서로 잘 해야 합니다.
@@user-pz2gd2to3h
무리한 요구를 해서 나올수 있는 선생님의 행동은 아니였습니다 무리한 요구를 할 이유도 없었구요 엄마 돌아가신지 4년다되서가는데 아직까지 서로 안부 주고 받습니다 왜 무리한요구를 했다고 생각하시죠?
@@user-pz2gd2to3h이분 참 부정적인 성격이네.
이런사람들 요양보호사자격 박탈하는법쫌 안만드나?
@@user-ss2we7oh6m 요양보호사 선생님 지금 일 안하시고 계시면 저희집으로 모시고 싶네요.
@@user-pz2gd2to3h그런 고정관념이 문제네요 세상에는 좋은사람이 훨씬많답니다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고 힘들다는게 맞는것 같네요..
우리집 오시는 요양 쌤은 너무잘하시던데요 보호자들도 교육받아야 한다봅니다
1. 보호자 교육 필수.(파출부 아님)
2. 요양보호사가 지켜야할 의무 필히 지키길.(자신의 점심, 수저,젓가락, 휴지, 커피, 컵. 지참 필수.)
3. 가족이 저녁에 식사할 반찬 다 먹어 치우기 없기.
4.내가 양심껏 행동하면 보호자들도 행동이 다릅니다.
나라세금도 많이들어가는데 직접 자식들이할일을 대신하는데 글구커피는요양사가 사가는댁도많읍니다 어르신들 너무공짜좋아합니다
나는대상자 집에서 아무것도 먹고싶지않아요 자꾸만권해서 곤란해요
먹으라는게 더 힘듭니다.
문제는 센터입니다.
가짜 대상자들이 넘많습니다.
나라돈이 물세듯 세고있습니다.
가짜 수급자할머니들 멀쩡한데 4등급 받은 진상들입니다 승질은 괴팍해요
예 저두요양보호사 방문요양 입주만고정합니다~보호자 가 아주마~~몇달동안 그렇게불러요~왜그렇게부르냐하니 부르기 편하대요~한소리하고 아주마부르면 대답안해요~지금은 언니 라고 부러요~~
수급자와 보호자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2백만원짜리 파출부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넘 많습니다.
내자식들도 못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분들께 조금만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일하시는 선생님들도 저런 지적을 받지않게 일을 하셔야할듯 합니다.
제도 요양사일 일년이되었습니다
들어가면 3시간 쉬지않고하지만 대상자 분들 욕심이끝이 없어요
요양사 아니고 파출부라고생각하는거 같아요. 대상자분들도교육이 꼭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자요.온갖 본인둘 헐 일도 다 시킴.
너무 개념 없는 인간들임
본인 부모 목욕도 한번 안 해 둔 것둘이
욕창이 어쩌고 하드만
목욕을 왜 시켜.
본인 몸에 때도 밀고 싶으면 목욕차 불러야지.
무슨 노예안 줄 아나.
파출부는 돈이라도 더받죠 최저시급에 집안일 다해주는데 대상자는 이보다 좋은 혜택이 어딨나요 본인부담금도 많지않아요 그가격에 파출부 쓸수없어요
맞아요 보호사들이 규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하루 세시간짜리를
가정부로 취급하는 보호자들~
요앙보호사 쓰지말고
보호자들이 직접해라
병신들.그런것들은료양사가
지엄마똥치울때
냄새난다고코막고뛰어나가요.
그럼에도왜보호자들이요양사를쓰냐,,파출부는돈이많이든데요..
나라제도이용해 자기사리사욕채우는놈들...
당신들은 공짜로 3시간짜리 일하나요?
출근해서 아침밥 딸들이 해온 반찬으로 매일 먹고, 쪼매난 집 어지르는 사람없어 대충 청소기 돌리고, 전화기만 거실에서 줄기차게 보고 있고, 보호 받아야 할분은 혼자서 계속 누워만 계시고, (CCTV 로 자식들의 음성이 나오면 그때서야 보호자 방 들어 오며 발은 언제 씻었는지...딱지가 앉아 있었다고 목욕도 잘 씻겨주지 않고(여름에도) 이런 보호사는 3시간짜리 시간 때우러 출근하는것 맞지요.
정말 공감해요 보호자들은
손하나낀닥 안하고 요양보호사가
파출부인줄 압니다
@@user-ko3zt3sj7p 뭐라니? 나름데로 열심히 하고 있는 보호사들이 있는데~~어디서 단편적으로 지껄이고 있냐
대상자 교육부터 철저히 시켜야함
수급자 보호자들 교육은 공단에서 필수로 10회 정도 요청합니다.
맞읍니다 저도 이런경우겪었어요 너무
고양 없는 요보호사
갑질이넝힘들어요_ㅠ
보호자 대상 교육 필요합니다
꼭꼭 꼭
맞아요 옳소~자기네들 지킬규칙은 안지키면서 요양사들 꼬투리만잡는 무개념들~몇몇 문제있는 요양사들땜에 마치 요양사는 다 못된사람취급하는데 큰실수하는겁니다 규칙은 서로지켜야 옳은겁니다 ㅉㅉ
말씀 똑바로 하세요 다들 그런것 아니잖아요 저는 물 한 모금도 안 아셔요 남에 음식 절대로 안 먹어요 함부로 말 하지마세요 ᆢ짜증나게
저분 말씀 진짜화나내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대체 뭘로 보는건지!!
대상자 어르신들 교육도 시키세요!!!
오히려요양보호사들이 커피 사와요!
제발 시끄러!!!
내속이 부들부들 떨리네!!
입 닥치세요!!!
너나 잘하세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정말 고생하며 일 열심히 하고 계시니까요~!!..
센터없어저야합니다
요양사님들훌륭하십니다 시급쪼게받고이동하는시간은어디에서보상받나요
봉자정신이
아니면절대못합니다
말씀을가려해주세요
본인이직접
요양일을경험해보면
답이나오지않을까요
스트레스를받고
쓸게까지빼고일하는샘들입니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존경해주셔요
남의말은쉽게하지말고
본인이직접체험한번해보셔요 정신육체적힘이안드는지답이나올꺼에요
사람이다또같을수는없지만
저는
좋은사람이더많다는걸느낍니다
센타장들 다없애야된다 나라돈으로 센타를 운영하는데 요양사들한테 갑질심합니다 뇌물같은것 말잘듣는 요양사는 거리가까운데 일을줍니다
가짜 수급자 넘 많아요
직접하세요
놀고 있네요 요양사 파출부 취급합니다 인심 한번 고약하군요 누가 저런집에 가겠습니까 저런집은 보호자들이 직접 해야 합니다 보호자들은 하지 못하면서 요양사 선생님에게 감사하세요
그집은 안가는게 답입니다
안 가야지요
요양보호사 인격이 있는사람인데 참 보호자도 ᆢ
기가차고매가찬일도많네요
한 요양만보지말고
바꾸어보시지요
세상에그런일이 파출부인가요
잠깐3시간있는데
커피는안맛셔도되구요
그한잔에집이망함니꺼
개인컵 스리프까지
가지고단니라는그런집은
처음듣는것같네요
세상에나
나쁜사람보다 좋은환자가족분도많구요
요양샘도 다살만큼살았는사람들님니다
이런유투브 올린자체가 개념없네요 참 할일없네그려 그렇게 싫고 맘에 안들면 님께서 직접모셔요 이런몰상식이 유투브에 올라오다니~훠이 훠이
한시간 일하고 두시간 쉬다 가면서 무슨
이런 대상자는 사직이 답입니다!
요양쌤 생각안하고, 책임과 의무만 요구하는 집은 모두 그만둡시다!!!
인간성 있는 좋은 대상자만 섬겨드립시다~~~
반갑습니다
저도 10년정도 기관에서(요양원) 근무하다가 바로 내일부터 제가 근무를 처음 하게됏는대 제가는 처음이라서 이영상 읽고 아주많은 도움됏습니다.
바로 당장 준비물 챙겨 놧습니다.
미쳐 생각못한부분인대 저의대한 맞춤형영상을 하셧네요.감사합니다.
보호자 저돈 주는것도 아니고 정부돈 주면서 뭐유세 하고 난리 부르스
대상자와 보호자 교육받아야합니다 갑질 대상자 보호자 너무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에도 무료커피제공해주는데 어르신집에서 커피한잔 먹는것까지 따지는 보호자 라면 그집인성이 안봐도알것같아요 자기부모 똥치우고 밥해주는 요양보호사 에게 커피한잔 안준다면 말안해도 알것같아요 이런대상자집은 일안해야할것같군요ㅜ
맞아요~유투브 올리신분 요양사일 해보시면 이런거 못올리실거에요 단면만 보지마시고 제대로알고 올리십시요😡
당연희 명령하고. 슬퍼요
그런분은 가족이 돌보세요 그러면 되죠 아니 그렇게 바라는게 많으면 남에손은 더러워서왜 비리세요 본인들이 돌보세요
그런분은 본인들이 돌보고~~
요양보호사 쓰지않으면 되지요~~!
나와서떠드는저여자
저런여자..정체가머냐
맞습니다. 우리가 권리를 찾아요 서로 공유합시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참고 하시면
요양보호사님들의 인격이
업그레이드 될것같아요~~
유익한 말씀 인것같아요~
저걸못하는사람들은 경상도
말도 버지기~~ 라고 하죠~~♡^
굿~~❤
잘하고계시는분들도많은데 요양사를훈게하시는분은 보호자신가봐요~보호자분들도 지켜야할규칙 잘지키시고 요양사는 가정부가아니랍니다
동감입니다
ㅡ 현재의 요보사님들은 열억한 환경에서 가정부 이상으로 온갖 궂은 일하고 있어도 수당은 쥐꼬리입니디
그러게요 3시간 tv만본다는 말은 억지인듯ㅋㅋ
@@user-bq9to9lg9x
요양원 가셨어야죠. 침대에만 누워 계신 환자라면.
식사 챙겨드리고 산책위해 재가요양보호사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외 청소니 빨래니 하는것을 맡기실 생각이었다면 요양원으로ㅡ.
기본 지식도 없으면서 요양보호사 하지마라
어쩌다 커피 한잔 먹는것 갖고 넘 그리 계산 놓지 않았으면 하는데 참 안타깝다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경우는 커피는 어르신댁에 한달치 사다놓고 마셔요ᆢ컵은 일회용컵 가지고 다녀요ᆢ
주간근무라서 답이 늦었습니다.참 잘한것 같네요
사람 마음이 다 각각이니 어쩔수 없지요.지혜롭게 하는것이 답인것 같습니다.
선영님의 구독 감사드림니다.
계속 조언해 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점심을싸지마세요 다른걸로 대처 삶은계란두개 작은우유한개 요쿠르트두개 가끔은 빵도한개 사과도 한개 이렇게 점심을드시면되죠 전 이동중에 차속에서 먹습니다 이런소리아들을려고 커피도 타서 병에담아요 최고죠 ^-^
봉사하는마음가짐없으면못합니다
핸드폰 시대완전돌입하였는데 복지 공단에서 운영하여야 함 센터는 없는것이좋아요
대상자도 꼭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복지해택받는 조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자한테 처음대할때 하루일과를 적어 갖고오세여
요양사들 낮잠자세여 모든지힘들어
요양사일하지말고잠자요
@@user-bk2er5mb9g 말 참 그시기하게 하네
@@morning2863 잉
저는. 그댁에서. 점심 먹고 가라고
어르신이. 엄청 배려를. 하시는데
저는. 집에가서. 먹겠다고. 하면
서운해하세요. 아직. 생각이 없다해도
정말 힘들었어요 제발. 밥먹고 가라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남의집에서
밥먹는거. 싫거든요
재가 요양사는 한타임이 보통
3시간 인데 참 여러가지를 거스렸네요 저같은 경우는 환자집에서 일절 안먹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더군요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환자 위주로 하는데 왜 그런 불만이 나오는지 몰르겠어요
신발질질 끌고 다닌다는데 실내화를 말하는건지 작업복을 따로 준비해야 할많큼 노동을 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요양사는 파출부가 아닙니다
정말착하신분도 많나요아픈사람이 외그리까다로워요 저도요양선생님써요 너무고맙웜요커피는나누워도되지안나요
어르신께서 선풍기풀어서닦기 집안 유리창닦기 차단스유리창 닦기 화장실 대청소 변기안쪽도 바닥솔로문질러 닦기 (세탁기베란다도) 화분에물주기 출근전에오면서 사오라
다음엔 요양보호사분들에게
파출부식으로 대하고 가족의 모든
일을 하라고하는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요
우리요양사. 노조 꼭 필요합니다.
요양보호사가 가정부인줄아는 집들이 태반입니다.
전 한번도 커피는커녕 물도 못마십니다~
커피마실시간이 어디있나요?
세시간 일하기도벅찬데..
그래야 겠네요
옷은 안갈아 입은니다
감사합니다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인심한번 박하네
자기네들은 종부리듯 취급하면서 저 정도면 저런집은 오라해도 안갑니다
갑질심하셨을듯
인심이 박하시긴하네요 보통 커피는 몰라도 다른건 다 대상자 집물건 쓰던데요 수건은 빨면되죠 밥도 한번씩 같이 해서 드시고 하던데요
센터가없어야된다 대상자비위다아춰주고
저도 요양보호사 한지 5개월째인데 가는데 마다 도우미 아줌마라 합니다 다들 잘해주시지만 음식해드리는게 걱정이고 식사도 잘드시지 안고 자식들은 그냥전화로만 걱정하시지 행동으로는 얼굴만 비칠 뿐입니다 잘드시는 반찬을 해온다든가 하면 우리가 좀 괜찮을 텐데 식사해드리는것도 한게가 오는거 같아요 암튼 가사도우미같다는 생각많이들고 힘듭니다 ㅠ 암튼 정말 힘든직업은 맞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순덕님 반갑습니다
수고하시네요.어른들 보살피는 일이 다보니 어렵고 오해도 생길수 있는것 같습니다.아직 방문요양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못한것 같아 속상합니다.
너무 힘드시면 다른곳으로 옮겨보시면 안되나요?
순덕님에게 속시원한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요양사4년차인데
여러집별일 다겪었구요!
말씀들어보니 넘힘든집인듯하네요.
수급자분들이~다그렇게 힘든집만 있는게아니거든요.
저도초짜일때 경험했지만~요양사한지 얼마안된사람께
의외로 어려운집맡겨요.오랴돤분들은 힘든곳피하거든요.
그런집은 거의가기피
하다보니 암껏도모르는
초짜를 넣더라는거죠!
제개인의 생각이아니라
그게실제로 그렇거든요
요양사님도 계속하다보면 아시게될꺼지만요.저도
첨에 겪은일이라 안타까운마음에 글이길었네요.
다그런수급자만 있는건아니니 옮겨보심이 어떨까싶네요. 혹여 다니시는 센터에 부탁하기 껄끄러우시면
센타를 다른곳으로 옮기세요.제가아는요양사분들도 자주옮기시거든요.
그런거는 우리가가고싶은데로
갈수있는권리가 있으니까 그거는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user-zc8fb8re8b 네 저도 처음 에 간집 요양사들이 2 개 월 을 못 넘겨요 지내고 보니 그런집에서 견디다 보니 왠 많 해서는 일이 수월하네요
넘 힘들면
센타에서 다른집 바꿔주지 않으면 다른 센타로 옮기세요 좋은댁도 많습니다
저도 그래요
어르신반찬은따로 있고 아드님 반찬만 해달라고 하시네요 매일 반찬 하기가 신경 써져요
@@user-yb8kp8tb2z 어르신 반찬만 조금해드리면됩니다.
대기업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다 핸폰 받을수있는 환경입니다
요양사들만 교육 받을게 아니라
보호자들도 교육 받아 대상자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정성것 해 드리는데도 많은걸요구한다합니다
저희 부모님 오전 오후 선생님 오시는데
가족들이 이러쿵저러쿵 절대 안합니다
감사하며 잘부탁드린다 하니!! 더 잘하십니다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이영상 보니 화나구
스트레스 받고갑니다
반찬 한가지 해서 갔다
드리는게 어디 쉽습니까 입에 사실 않맞아도 댓글보고
해다드리지 말이 뭡니까
음식은
눈으로먹고 마음으로
귀로 먹는다했습니다
정말 화나요
협착증 디스크수술환자인데 샤워 청소 시간맘대로 요령피우 능그렁이 교육필요
공단에서 보호자
대상자 들도 의무적 으로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맞아요~
맞 습니다
보호자들 센터에서 제발 교육 시키세요
맞습니다
네 선생님들도 잘 합시다 정말 반찬 해 가지고 가지마셔요 보호 안드시지만 또 다음 보호사도 힘들어요 좋은말은 안나고 싫은이야기만 들 하지요 샘들 화이팅
파출부는 비싸서 절대 부르지도 않으면서
저는 요양보호사인데 4등급 정도 되시는분 그리고 집이 좀 크신분들 거의 청소시킬려고 부르는것 같아요 음식하고 일 다하고 남는시간은 퇴근 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도 호호 불어드렸는데 절대 하지 말아야겠네요
요양사분들도문제있는사람이많겠지만수급자어르신분들문제가많습니다파출부대하듯합니다
진짜 그런 쌤이 있다면 바꾸시든가요
말도 안되는 소리
저는 방문요양 활동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일을하다보니 내가필요한 것들은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은 기본적으로 들어습니다 활동하시는 쌤들도 느끼실 꺼예요. 가져다 써야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잊어버려서 못챙겨다고 생각해요. 쌤들 자신을위해서 라도 꼭챙겨가 시길바랍니다 힘들지만. 보람도 있어요. 쌤들 힘내세요 홧~팅^~^
절대적으로.그리합니다..함께.먹자하면.거절하느라.곤역입니다.
절때.안먹고답니다
맞아요 핸드폰 보면안되요
교육이 중요 합니다
좋은신 분들도 많아요
비판 하지 마시고 코드 맞지 않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코드안맞아서.안간다고하니까.고발하겠다고.협박하네욤.이럴때는.대책이없네요
@@user-tn9jr4bc9u 무식의 극치네요. 올 사람 아무도 없다는 걸 아니까 협박질이겠죠. 협박 녹음하고 때려치우면 그만 아닌가요?
센터 없애야한다
센타떼문에 대상자들이갑질하는듯
지금 말씀하시는 분의 사연인가요
~??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일부는 이해 하지만 이 정도면
실버타운 VIP실에 가셔서 케어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네가VIP요양에서도 일해봤지만 전화도 안받고일만하는대는없다 너무많은것을 바라지 말고 자녀들이 직접모셔야 문제가 해결 된다고 생각 하지만 그건또 실지 잔소리만 하고싶지 지들도 하기실어 남에게 맞기는것 아닌가???
효정님 말씀
공감 합니다.
자식인 니들이 고급스럽게 모셔 ???
못 하는 주제들이 ~~~~
요양사를 함부로생각하는게 문졔입니다 저런사람이 많으면 파견시키지마세요 말도안되는 소리들
이런집에 가는사람도정상이아님~
그러니까요~본인들이 직접모셔야죠 그런인격 그런맘보로 살지말아요 너무많은걸 바라신다 이런유투브 올리지말아요 먼저 요양사실습한번 받아보시죠 ᆢ
수급자는. 자기들이 우리에게. 월급주는줄압니다. 정부에서 혜택 받는거나아는지. 어째던 우리가. 정신 똑바로 챙기고. 자기관리철저히 하며 주워진일 외에. 써비스는 절대 하면안됩니다
참 어이가 없는 보호자네요. 저는 요양보호사 아닌데 저 집에 간 여사님이 불쌍합니다. 같은 컵 쓰기 언짢으면 요양보호사 컵 하나 그 집에서 준비해 주면 되지요. 실내화까지 챙겨오라니, 그 편지 쓴 분이 몰상식의 끝판왕인 것 같아요. 여사님들은 저런 사람들까지 상대하려니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소수의 그분들 말씀만 듣지마시고 요양보호사도 힘든일 많습니다.
성실히 일하며 최선을 다하는 요양보호사가 더많아요 어찌기계도 아닌데 계속일만 합니까? 대상자와 이야기 나누는 일도 말벗하기에 있잖아요~~ 그보호사님은 앞으로 요양사. 쓰지마시고 본인이 직접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점심및 물도 가지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