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요양보호사 같이 해서 와도 갑질인데 공무원이 체험하려 간다하고 가면 어르들이나. 보호자가 정신 차리고 백프로 대우 좋게하지 평소에 요양사 한테 하듯이 하는줄 아세요법도 바꿔세요 죄없는 머슴처럼온갖일하고도 맞아 죽을뻔한 요양보호사한테 벌금때리지말고 환자 보호자 갑질하는것 일지에 써면 공단에서는 바로 서류를 정부 올리고 법을 만들었다는 국회의원들은 처싸우지말고. 벌금을센타로 내게 하세요 센타 일억 10 년 영업정지 보호자는 오천만원에 5 년. 요양. 못받게 해야 모두가 똑바른 사람됩니다. 10프로 정도요 모두 바꿔야 됩니다 바꾸세요
후진국 벗어날려면 센타없애고 정부에서 관리하고 대상자가 해고못하게하고 보호자음식방청소못하게하고 전문직으로법을만들어야한다
오마나!
반찬가짓수가 넘많아요
난 못하것네요
큰접시에 째끔씩 먹을만큼만 내어드리지
통채로
요양보호사 개념은 환자케어로 하는것인데 이건 파출부랑 같네요 반찬을 저렇게 많이 해드려야 한다고 ㅠㅠ 실습하기 힘들겠네요
맞습니다, 어르신 전용 파출부.
저도 요양보호사 10개월째 인데 어르신이라고 부러고 대상자는 요양보호사.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서로간에 지켜야할 예의가 있는거같아요 저는 제가마실커피. 컵은 가지고 다님니다.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요양선생님들. 자부심 가지고 힘내세요 ~
저도 요양보호사 일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항상 어르신집에 가면 어머니 잘 주무셔서요 하고 인사하고 태그찍도 일 시작합니다
어르신께서 혼자 하실 수있는건
하실수있도록하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완전 파출부네~~
현실은~멀어요.너무.꿈만 꿀래요 자존감 바닥 봉사 하고는 너무 멀어요 모멸감.수치심 더이상도 더 이하도 ~!
어르신 아들님과 동거하시는데
아드님 속옷 겉옷 전부 세탁했어요
양말은 모아서 50켤레빨아서 널어보았네요50켤레면 100쪽이잖아요
아드님 팬티 힘차게 털어서 널어라합니다
주름생긴다고ㅠㅠ팬티 주름 생기면 어때서ᆢ길거리 팬티던데
요양사를 핀출부로 보셔요
공단에서 수급자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친구가 아니고 파출부이지요
어르신이라 배웠는데. 요양보호사 하실려면 어르신식사 빨래 청소. 모든것 해야된다는것 알고하셔야될겁니다
좋아요 찍고갑니다
요양보호사 에게 무리한 요구 하지마라
제가 요양보호사는 파출부
댓글 봄 편한 어르신 모신다 하는데~저집은 환경도 안좋고 일꺼리도 많네요
요양보호사도 그나마 편한곳 찾아 감 됩니다
근데반찬은 보호사가 만드는데 장보는 비용은 어떻게되나요?
장보시고 영수증 갖다드리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ㅡ
돈받든 카드 받던 사오고 영수증 줌 되요
센타 잘 선택해야함.
ㅇ
어르신상태 양호하다고 보내면 절대 양호하지 않음.
극한직업입니다
맞아요.센타잘못선택해서 짜고치는고스톱같이 파견된요양보호사.성도이름도가짜였어요.서류상엔실명해놓고 왜본인을숨기고 근무를하죠?그여잔전에돌보던할아버지도사망했다더구만.전직이의심스런여자도있어요.
들어가 하루해 보고 아닌집은 관 둠 되죠
어머니 할머니가 아니구
어르신이라 부르셔야죠
글구 어르신 식사하실땐
말을 많이하면 사례걸릴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호칭부터 고쳐야 겠네요 수고하시는건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말끝마다 어머니 소리 듣기가 좀 그러네요 어르신이라 하시는게 워칙인데 어머니라고 불러달라 하셨는지요 아쉽네요
원래 그사람이름을불러야되는데
방문요양 가면 대상자께 호칭은 어르신이 맞습니다
식사 하실 때..말 시키는 것 아닌데.ㅎ
밥도 할줄알아야 하나요 ?음식못해도 된다 했는데
저분은
참.. 편한분. 모시네요
어머니 라고 하는거 아니라든데요.어르신이 맞는거 같은데요.
요양원이랑 주간보호센터 실습 나갔을 때 2곳 모두 요양보호사님들이
남자 어르신(할아버지) : 아버지
여자 어르신(할머니) : 엄마
라고 부르고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저두 그렇게. 배웠거든요
어머니라고 하는건 어르신께서 그렇게 불러주는게 더좋아하셔서 그런것이니 자꾸따지지말자 어르신편하게하는게 먼저아닌가
@@Samaknma글게요ㅎ
파출부네 ㅠㅠ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이라고 불러야 한다고배웠습니다
요양보호사님 저희집오세요 제가 선생님 필요해요
다음달부터 요양보호사(3.8) 학원다닐에정인데..
몇분들의영상을보니 장난이 아니네요!(참고로 전 남잔데 잘할수 있을런지...)
할수있어요
남자라도 요리가능하면 됩니다
근데 최저시급인데 다른일 하시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놀구있네 매일매일 대청소 하는 식모다
젊은사람은 안마 해줘도 괜찮은데 요양 보호사 나이가 60넘은 사람들이 많은데 안마 팔아파요
어르신인데요
뭔 반찬을 저렇게 많이주나?
반찬도 따로 조금씩
그릇에 덜어서 줘야지
요양사 지금 하시는분 제로네요
어르신께 마음 편하게 해드려야되는데요
저런분 쓰시면 안될것같아요
영상에 그런것 씩어서 보내지 마셔요
저런 행위들을 요양사가 하는 일이라고 방송하다니.
그러니 요양사에게 김치까지 담그라 하지ㅉ
요양사분도 잘하는거 아닙니다.
맞습니다
반찬만드는게 요양사 일이되면 가족반찬도 다만들어 줘야되는거 아닙니까???
만들어진반찬으로 상차리는일을 해야돼 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완전 요양보호사 같이 해서 와도 갑질인데 공무원이 체험하려 간다하고 가면 어르들이나. 보호자가 정신 차리고 백프로 대우 좋게하지 평소에 요양사 한테 하듯이 하는줄 아세요법도 바꿔세요 죄없는 머슴처럼온갖일하고도 맞아 죽을뻔한 요양보호사한테 벌금때리지말고 환자 보호자 갑질하는것 일지에 써면 공단에서는 바로 서류를 정부 올리고 법을 만들었다는 국회의원들은 처싸우지말고. 벌금을센타로 내게 하세요 센타 일억 10 년 영업정지 보호자는 오천만원에 5 년. 요양. 못받게 해야 모두가 똑바른 사람됩니다. 10프로 정도요 모두 바꿔야 됩니다 바꾸세요
재가요양보호사썼다가 환자가악화되서 봄에는 산책도걸어서했는데 현제거동도못합니다.얼마나 지가마누라행세를했으면남편이 그여자가마누라다며 언전가는올꺼라며기다리십니다.부부놀이를한사이가되었드라구요.
요양사선생님 좀 듣기거북하네요 어머니라고하지말고 어르신이라고하셔야합니다
어머님이 왜요?어르신 부르는거 싫어함 어머님 불러 드려요
체하시겠다요 ㅉㅉ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중 '요양원 실습' 과 '주간보호소 실습' 이 있는데, 실습생 유의사항에
명찰과 '앞치마' 는 반드시 착용해야한다
고 나와있었는데, 이 동영상처럼 방문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앞치마' 를 입고 일하시나요?
당연하지요
센터마다 앞치마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어떤센터는 명찰도 있습니다^^
그럼, 대상자 어르신댁에 들어가면 바로 앞치마 입고 시작하는건가요?
@@Gyodong 예 들어가서 테그 먼저 찍고 앞치마를 하고 일을하시면 됩니다
어머니라 부르지마세요 제발..어르신이라고 해야지요 어머니는무슨~
저는 아들 팬티도 빨라네요
빨지 마세요
요양사들이 죄다 빨아주는지요??
부당한건 안해야지요
그럼 아들도 수급자 신청 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