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줄기는 제발 이렇게 볶아야 맛납니당.. 나물 고수가 잘하는 반찬 . 두고먹는 나물밑반찬, 볶음나물. 고구마줄기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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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윤이련나물
고구마줄기는 삶고 볶으면 양이 줄여요.
볶은나물이라 3일은 먹으니 많이 해도 됩니다.
■데칠때 Tip.
고구마줄기는 오래 (8~10분) 데칩니다. 오래 데쳐도 여전히 뽀득해요.
오래 데치는대신 볶는 건 금방 입니다.
소다를 요플레 한숟갈 안되게 넣어주면 빨리 데쳐져요.
■주재료
고구마줄기 한단 (680g), 땡초 2~3, 양파 중 1/2
☆감칠맛 부재료 - 조갯살, 깐새우, 해물가루, 아니면 새송이버섯을 얇게 찢어넣는다. 간편하게는 연두 등 감칠맛 조미료
■주무를때 양념 (밥숟갈)
식용유 3
까나리/멸치액젓 4
소금 0.3
설탕 조금 (생략가능)
간마늘 1 한가득
맛술 1 (해산물 들어가면)
■마지막에
들깨가루 1~2
깨소금 촐촐
✔깊은맛 액젓으로 감칠 짠맛을 맞추고 소금으로 보조 간을 맞추었어요.
✔설탕은 감칠맛 용도로 조금 넣어주거나 양파 들어갔으니 생략해도 됩니다.
✔바지락은 따로 볶기보다, 고구마줄기에 육수가 잘 베이도록 볶은물이 끓을 때, 투하!
✔들깨가루는 많이 넣으면 찜이 되니 양조절 조심해요. 찜처럼 먹고싶다면 상관없음~
.
인제부터 고구마대 가 많이 나오는 철 이 되었읍니다
여름나물 하면 가지 호박 줄기 나물은 고구마대 이지요
여름한낮에 고구마밭 이랑에서
넝쿨을 들셔가며 한줄기에 서너개씩 따서 담든기억
손톱밑이 검도록 줄기를 벗겨
엄마의 손에서 살아남지못한
고구마대 나물
오늘 새삼스레 울 엄마가
그립네요~^^
옛날을 생각하며 엄마나물
주물러 보았읍니다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어릴 때는 엄마가 고구마 줄기 벗기라고하면 손톱 검어져서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한푸대라도 엄마만 살아오시면 기쁘게 깔 수 있을거 같아요
엄마가 고구마 줄기가 들어간 요리 자주 해주셨는데 그립네요
ㄷ5
3
😭😭😭
김치복음
너무 예쁜 딸의 목소리와 정감 넘치는 엄마의 소리!
그것만으로도 끌려요~
엄마의 탁월한 요리는 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가좋아 요리 채널은 거의 여기만 구독합니다 정겨운 목소리 지금은 하늘나라에계신 엄마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와 ~~ 조갯살이 신의 한수네요 이새벽에 군침이... 쩝
꼭 해먹어봐야겠어요 윤이련님 요리가 젤루 좋아요
역시 선생님은 요리 고수이십니다..저도 요리잘하시는 시어머님께 배웠는데 같은 방법으로 하시거든요..
늘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이십니다~~
어렸을적 할머니가 해주신 고구마줄기 생각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고추 고추가루 안들어가서
제일 입맛 당기네요
이련님 추억도 깊이가
있군요 부럽습니다
완전 찐팬이 되었습니다
맛나겠네요. 고구마 줄기볶음 너무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따님과 도란도란 언제나 보기 좋아요 ♡♡♡
엄마 생각 나네요 어머님 목소리도 정겹고 친정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건강하세요~^^
고구마줄기 검색하고 여러 유튜브를 봤지만 여기 어무이가 데치는 방법이 제일 맞는듯 싶어요.대부분 3분~5분정도 삶으라는데 그럼 너무 질기고 억센느낌이 날듯하던데 어무이는 푹 삶아야 된다니 역시👍 간도 대부분 시판국간장 2숟가락이나 까나리 1숟가락 넣으라는데 도대체 간이 베일지 의문이더만 마 어무이는 4숟가락 팍! ㅋㅋ 중간에 따님 바지락없을때는 (다시다...) ㅋㅋ 들어버렸쥬~~
고구마줄기 벗기다보면 손톱이 새카매진기억이..ㅎㅎ 근데 맛있어요
먹어보고 싶네요 👍
고구마 줄기. 좋아 하는 반찬이예요
맞아요 식옹유 놓고 볶아야 입맛에 맛더라고요~
오늘도 행복 하세요~^^
고구마줄기가 완젼 고급져보입니다
꼭 따라쟁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정겨운 사투리 다정한 모녀사이 너무 보기 좋아요~앞으로도 맛있는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요~^^
아 청국장도 한번 해주세요~~
영상잘보구갑니다 항상좋은레시피 공개해주셨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르쳐 주신 레시피로 몇가지 요리 해봤는데 넘 맛나요~
앞으로도 맛있는 요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정성가득한 요리는 맛있을수밖에요
캬 흰쌀밥위에 올려 비벼서
앙 하고 먹음 쨩이네요
맛있겠어요^^ 바지락살까지 넣어 더 고소하고 아삭거리며 마지막에 넣은 들깨가루가 모든재료를 감싸주겠군요
네 좀 많이 넣어주면 찜 됩니다
바지락고구마대 들깾찜
먹고싶어져요~당장 해서
억어야되겠어요~밥비벼먹어도 더운계절에 맛남니다~항상잘보고 있습니다^^♡
어쩐지 양념을 주므르지 않아서 겉도는 맛이었네...오늘도 한수 감사히 배웁니다.🥰🥰🥰
역시 정겨운 사투리가 음식에 양념이 되어서 더욱 맛있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저것만해도 밥한그릇 뚝딱 할것 같아요^^
참 목소리가 너무 정겹고
힐링됩니다~
오늘도 너무잘봤어요
어릴때 많이 먹었지요!~^^해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식구들한테 만들어준답니다
저 대구사람인데 정말 친근합니다ㅎㅎㅎ 요리도 요리지만 두분 대화가 너무 재미있네요 다 따라 해보고싶어요
소고기 다시다 좋아하는
울 이뿐따님🎀💓💕💝ㅋㅋ
정말 믿음이가요~~엄마,딸
참 정겹네요~~^^
쉐프님 딸냄 뭐씹었노?ㅋㅋ 넘웃겨 크게 함 웃어봅니다 항상 영상 잘보구 많이배웁니다 구성진 목소리 귀여운 따님목소리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바지락 살에 껍데기 붙어서~~단디 씼었는데도~
감사해요^^🙆♂️💕
당장 사다 볶아봐야겠어요.
어머님 레시피는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가자미도 사다 소금물로 깨끗이 닦아서 말리고 있는중이예요 ^^
존경합니다 어머님!
고무나 줄기 요리
최고예요
잘 배웠습니다
존경하는 요리박사님의 음식 솜씨가 최고이십니다.
어릴때부터 즐겨먹던 고향의 음식에 군침이 돋아 빨리 먹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따님, 감사드립니다..♡♡♡
저녁반찬메뉴로
추가했어요
바지락을넣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보고 갑니다~^^♡
고수는 역시 요리마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네요 잘보고갑니다
볼 때 마다 어릴적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음식들입니다^^
이영상을 보니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따라 만들어봐야겟어요^^
엄마가 일년째 입원중이신데 엄마반찬이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많아요..
저번에 올려주신 핑크색 무채나물 정말 울엄마가 해주신거랑 똑같은 맛이었거든요..엄마가 창녕분이시라 어머님 비법이 저희 엄마랑 비슷하신가봐요.. 귀에 익숙한'사투리도 귀에 콕콕 박히고..
그뒤로 가자미구이 고등어조림 미역국 바삭파전.. 레시피 열심히 돌려보며 따라해보고 있어요..
어젠 아빠가 텃밭에서 고구마줄기를 잔뜩 따오셔서 바지락이랑 멸치 두가지 중에 뭘로 해볼까 고민하면서 두 영상 모두 세번째 돌려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 엄마밥은 영영 먹기 힘들지도 모르지만....그리울때 찾아보고 따라해볼수 있게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따님 어머님 모두 영상 찍으면서 모녀간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앞으로도 경상도 집밥 계속 올려주세요..♡
네 그리운 엄마 내미
조금 난다고 하니 엄마
대신할순 없지만 흉내라도
같이내며 함께 노력해요~
고근마줄기 걷어온
아버지 모습 눈에 훤~
합니다 😁👍👍🙆♂️❤🙏
엄마………요리가 중요한가요,,,, 엄마..... 엄마의 말씀이... 저는 눈물 범벅입니다.....
훌쩍~저도 이거 만들면서
울엄마 손 그리워 제 손을 쓰다듬고 있었답니다
제손이 울 엄마손 꼭 빼닮았거든요~~ㅎ
오늘도 즐겁게 살아요
친정엄마같이 어떤요리유투브보다 적용해볼수 있어서 좋아요
바지락살 넣지 않아도 더 맛있어요 청•홍 고추 넣으면 고구마 줄기 밍밍한데요 화끈한 맛 변신 여름내내 질리지 않고 먹어요 기온이 서늘해지면 안먹고 싶어지던데요
ㅠ 친정 어머님이 안 계신가봅니다 엄마의 소중함을 아시는거보니
저도 윤이련 여사님과 따님의 대화가 정겹고 부럽거든요😭
손톱이 까매지게 껍질을 까서 볶아 주시던 고구마줄기 볶음.. 여름만 되면 고구마줄기 껍질 까서 김치도 담고 조기 조림에도 깔고 볶아도 주시고 참 유난히 많이 해주시고 울 식구들도 정말 좋아했던 반찬이였어요.
여름 한 철 울엄니 손톱은 그놈의 고구마줄기 시커먼 물이 내내 베어있었던 것 같아요.
엄니 가신지 꼭 1년짼데 넘 그리워 숨이 턱턱 맥힙니다 😭😭
고구마 줄기를 사고 볶기전에 찾아 봤어요. 조갯살도 있어서 맛있게 먹을 생각에 벌써 침이 고입니다.
최고 마음에 드는 요리 방식
푹 삶고 팍팍 쳐대줘야
고매줄기가 간이 폭배고 맛있지요?
역시 선생님이십니다.
배우고 갑니다.
잊혀져가는 음식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저도 만들어보겠습니다~♡
운이련 선생님 따라 고구마 줄기를 만들었더니 아주 맛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잊혀져 가는 음식 !
맛 뿐 아니라 문학박사 님 이셔요 ^^ 항상 반갑고 감사 !
까는게 제일 시른... 고구마줄거리 맛은 진짜 맛있는데
돌아가신 엄마가 예전에 고오매줄거지 뭉거러지도록 삶아 색이 황토색 메이로 된걸 조선간장 마늘에 뽁아주면 고추장 한숫가락넣고 비벼묵던 생각이나 코끝이 찡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울신랑이 젤좋아하는 반찬이에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요거 여름철 밥도둑 밥시그릇 보장 ㅎ ㅎ 껍질 벗기는거 손많이가요 수고로움을 없애주는 맛 ㅎ 전 아삭한식감이 좋더라고요
어머님께서 최고의요리비결
나오셔야 할껏 같으세요 ^^
넘 맛있게 바지락넣고 고구마줄기
볶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바로 고구마줄기 볶음 해봐야겠어요^^ 선생님~! 건강하세염🌻🌼🤗🍋🍊🍃🌹🌷
무슨맛인지알기에더욱먹고싶은마음이군요.셰프님의추억의요리볼때마다아련한어린시절생각납니다.훌륭한영상감사합니다.풍성한한가위되세요.
따님이랑 반찬하시는거 잘 보고응용합니다
똑같이해밨는데 대박맛있어요 조갯살 신의한수 👍
옛날 생각나는 맛 엄마가 생각나는 고구마 줄기 무침 넘 맛있겠어요
그렇죠.. 고구마줄기에는 조갯살이죠… 저희 엄마도 늘 이렇게 해주셨어요ㅎㅎ 그리운 맛이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요리를보면
행복합니다
아침 굶고 왔는데 더 배고파지는 영상이네요😍😍맛있는 영상 풀청으로 잘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고구마줄기볶음
잘배웠읍니다
맜잏어 보여요~^^👍
벌써 고구마줄기가 나왔네요~ 윤이련님 요리 잘보고 있어요~♡
잘배웠습니다~~^^
우리 할머니가 해주시던 고구마 줄기 볶음이 그립네요.ㅠㅠㅠ
할머니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반찬입니다ㅠㅠㅠㅠ
백만 구독자 축히드립니다 🎉🎉🎉
완전대박 레시피였어요
너무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반찬의 왕
윤이련 여사님과 딸의 대화가 넘 좋아요~^^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셨던 반찬!
너무나 그리웠는데.... 먹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
감사합니다 ♡
💦💦❤❤🙆♀️
고구마 줄기 첨 해먹어봤어요
이렇게 맛있는걸
윤이련 선생님 음식 레시피가 우리 입맛에 딱이에요
엄마가 맛있다고 껍질 다 까서 주는걸 안먹는다고 안가져온게 너무 미안해지는 맘 ㅠㅠ
거봐요~~맛을아는 부모맘 몰랐죠 💦🙏🙏🙏
혀에 군침 고였어요
최애 반찬1순위 입니다
해마다 고구마줄기 까느라 손끝이 멍들어도
세딸들이 환장을 하기에
힘들줄도 몰고 까지요..
바지락을 넣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맛난 반찬 자주자주 보네세요
자주보니 자꾸보고싶어요
저런 엄마에게 태어난 딸내미는 얼마나 좋을까
참이네 요 확실한설명 좋습니다 감사 고맙습니다
아~배고파요~입에 침이 고여요~^^
장터에서 삶아 파는 거 두봉사다가 조개살 없이 했는데도 맛있게 잘 되었어요 주무르는게 꿀팁이네용 감사합니다!
👍👍🤩🙆♂️🙆♂️그럼요
제대로 하셨네요^^👍
저 양념똑같이하려고 나무수저도 새로샀어요😍
고구마줄기가 나오기시작하네요~~^^
볶기전에 손으로 주물러주는게 중요하네요👍👍
쌤!~안녕하세요~^^제가엄청 좋아하는 고구마줄기 볶음이네요ㆍ어릴때 시골집에서 옆집 고구마줄기 따가라해서~따다껍질벗기고 삶아서 소금ㆍ집간장ㆍ다시다 마늘 파넣고볶으면 엄청맛나요ㆍ앞으로 조개살넣고 들깨가루넣고 해먹어봐야겠어요ㆍ아이구!~침넘어가네요ㆍ좋은정보감사합니다ㆍ구수한사투리 오늘도 잘듣고갑니다ㆍ감사합니다~^^👏👏👏👏👏👏💐💐💐💐💐🍜🍜🍜🍜🍜🍜
어릴적 고메 쭐거리 올매나 까기 싫튼지
참말로 묵을때는 좋은데~~~
더블때 따다가 대청마루 앉아가 까믄
허리도 땡기고~~
옛추억 입니다.
이제는 그 맛이 안나데예?
맞아예 엄마가 한보따리 마루에 풀어 놓으면 안까줄수가 없어서 까다보면 손이시커멓게 되서 속상했지예?
덕분에 요리에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분이진짜 생활요리 고수인듯.
여태 양파만넣고 볶아먹었는데
바지락이랑 들깨가루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입니다. 레시피 감솨해용~~^^
선생님 recipe로 해보니 정말 맛있네요.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좋아요 짱!!👍💖💖💖🙆♂️
들깻가루 참 좋아하는데 고구마 줄기에 넣을 생각은 못해봤어요.
진짜 맛있습니다 윤쌤 짱!!!!
지금 고구마줄기 시절이네요
어린시절 반찬이귀한 시절이라
친정 엄마가 곧~잘해주시던
고구마줄기 요리 친정엄마 생각남니다~^^
머리에 쏙쏙들어오게 말씀도 잘하시고 잘따라 하고잇네요 감사 수고하셧네요
이번에 시댁 반찬 해가면서 이 방법으로 해갔더니 부모님 모두 정말 잘 잡수시고 식구들도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냉동실에 팩으로 두었던 조개살을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예쁘고 감사하네요 시댁반찬 을 해 드리는 며느님 복받으셔요 🤩❤️🙏
어릴때 여름반찬으로
해먹었던 고구마줄기 볶음
주무르고 조개살로 맛을 낸게
새롭네요~~
하루도 윤이련님 채널 안보믄 입안에 가시가 돋힙니다 ㅋㅋ 고메쭐거리 크흑 천하에 맛있는 쭐거리지예 근데요 희한하게 제가 하면 맛이 없었던게 오늘에사 밝혀졌습니다 레시피 훔치가 달납니데이 ㅋ
캬 역시 요건 바지락이 들어가야...😋 국물 한방울까지 밥도둑이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구마줄기볶음은 누구나좋아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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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맛에 딱입니다ᆢ
울 친정엄마 맛이네요ᆢ
건강하세요~~~
윤쎄프님 요리의맛은 신의한수입니다
구수한 경상도사투리가 넘 정감이가네요.
옛 추억의 나물이네요~
고구마줄기 나물 맛나겠어요
먼나라 가신 엄마 생각나네요~~
저의 최애 음식. ...저것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재가 사는 곳은 고구마 줄기가 없어요. ㅜ.,ㅜ 고구마를 심을까 봐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요즘은 고구마를 놓지않아요
(심다를 놓는다 줄기마디를 끊어 밭고랑에 놓고 흙을덮음)
산돼지가 파서 다 먹어버려서요
울타리를 치고 조금씩 놓읍니다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저 미국이라도 완전 시골이 아니라서 산돼지는 없을꺼 같고요 지금이라도 심으면 가을쯤 수확이 가능할까요?
토끼랑 다람쥐 길고양이는 있어요.
그라고 여기는 조금 북 텍사스라 10월까지는 따듯(?)해요.
고구마줄기 저도너무 좋아하는데 껍질벗기기가 힘들어서 잘 못해먹어요!
너무 맛있게 보여서 용기내서 해보고 싶어요
아삭아삭 넘 좋아해요^^
오늘도 맛있게 응원합니다^^
어릴적 먹었던 고구마 줄기가 먹고싶어 여기저기
들여다보다 여기서 찾았습니다 바로 이방법이었어요
양념을 넣고 버물버물 해주고 볶는구나요 ㆍ꿀팁 얻어갑니다 ㆍ감사합니다
고구마줄기 요리 잘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음~맛나겠어요. ♥♥ 조만간 만들어볼게요. ^^
잘 볶아졌어요.
또 하려고 영상보다가 댓글남겨요.
예전 할머니가 해주셨던 기억에
아삭되는 고구마순볶음보다
푹 익어서 물렁거리는 고구마순볶음이
저는 좋더라구요.
맛있게 되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리도 말씀도 너무 재미있게 잘힌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