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자식들에게 인연을 끊자고 협박을 하는 부모들이 있네요. . 나이만 들었지 어른이 아닙니다. 같이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무슨 유산포기 각서를 씁니까? 그거느자식들을 돈으로 묶어 놓으려는 유치하고 더러운 행태입니다. 배울 점이 없는 인격이 천한 안간들입니다.
잘 들여다보면 질문자분 내면에 인정욕구가 무척 강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착한사람이란 칭찬을 들어야만 마음이 편한 거죠 그것도 하나의 집착입니다 아직 젊어서 내려놓지 못하는 거죠 내 삶을 잘 살아내는 것도 버거워요 어른들이 큰병에 걸려 입원할 처지에 놓인 것도 아니고 그냥 살다가 인연대로 행동하시면 제일 순조롭습니다
@@정진영-h4z 재산때문이라면 포기각서를 썼을까요? 그리고 포기각서를 썼더라도 부모가 죽고나면 법에서는 각서 효력도 없어요. 찾아뵙지 못하는게 자식도리가 아닌것같은 착한맘때문에 맘이편치않는거지요.. 그치만, 저같으면 안간다에 한표입니다. 가서 욕먹고 감정상해서 상처받으면 결국 사이는 점점 나빠지게되어있어요. 저런부모라면 더 좋아지기는 힘든사람같아요
우리집도 비슷한 일 있었네요. 와이프가 출산한 상태였는데 부모님 두분이 산후조리겸 아이 보러 오신다고 하셔서 왔는데 며느리가 누워만 있는다고 화내시고 가시길래 너무 화가나서 인연을 끊고 살겠다고 하고 와이프한테도 우리 부모님한테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얼마안가 와이프가 먼저 연락을 했더라구요 아무튼 그 사건이후로 이래라 저래라 안하시고 다시 사이가 원만해지긴 했습니다만.. 그 때 당시에는 정말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더군요.
맞아요 맞져 시댁요구 한도끝도 없어요 자식들 힘들게 하는 시모들 골때린다 자신한테 한만큼 받으려는 시모들 자기가 왕노릇해요 아픈게 대수인가 일부러 몸을 아프게 한다. 자기몸 좀 챙기지 자식들한데 너무 기대고 의지하는 시모들 지친다지쳐 자식들 마음편하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꺼리를 만드는 사고뭉치 시월드 은근히 자식 이것저것 부려먹는다 꼰대들 어휴 치가 떨린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ㅠㅠㅠ
인생은 깁니다. 시모랑 평생 안보고 사는 것이 굴레가 될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애들이 자라서 조부모에 대해서 묻거나 자녀 결혼할 즈음에 며느리(사위)나 사돈될 사람이 가정사를 물어보거나 그 사실울 알게 될 때 떳떳 할까요. 그렇지 않고 잘 넘어 갔더러도 말년에 인생을 되돌아 볼 때 오점으로 후회하지않을까요
결혼을 하면 독립하는 게 정석입니다 . 그리고 2008년 호주제가 폐지돼서 며느리도 백년손님이 됐고 시부모와 친족관계로 가족이 아니고 남입니다 . 그런데 남이랑 같이 살려고 하는 시부모가 잘못 한건데 며느리가 왜 마음이 안 편할까요 ? 그리고 상속개시 전에 상속포기 각서는 법적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 걱정하지 말고 부부가 행복하게 사세요 .
시부모가 못된 사람들이네. 아니 분가하는게 무슨 큰 죄라도 짓는건가? 저런식으로 자기자식이랑 인연을 끊는다느니 재산 포기각사 쓰라는니 참 기가 찬다. 시부모 모시면 재신노리고 산다고 힐 사람들이네. 정성들일 필오 없고 저 시부모 들이야 말로 법륜스님힌테 혼좀 나야 할거 같다.
나같음 아들며느리 분가하면 더 편할거 같은데.. 아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간섭과 집착은 금물 ! 남편이 정말 현명하네요. 뭐가 더 중요하고 귀한지를 아시는 분 같고요. 아내가 시부모로 인해 상처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 울화가 결국 남편과 자식에게 가고 화목한가정이 되긴 어렵지요 남편이 자기가정을 잘 지켜내고 있네요 며느리분 죄책감 갖지말고..훌륭한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서로 배려하며 편히 지내시길..
욕하시는대로 들어 드린다면 시부모님은 앞으로 더 하실겁니다. 지금이 바로 본인들 뜻대로 하기 위해 막말을 일삼는 부모들을 깨우쳐 주셔야 합니다. 가지 마세요. 1년이고 2년이고 .... 그러면 분명 부모님 그렇게 말하신거 후회하실것입니다. 그 댓가로 자식도 손자도 보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다음부턴 그렇게 자기 기분대로 막말을 못할것입니다.
그동안 새댁 마음 고생 많이 했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절대로 함께 살면 나쁜점만 봐지니까요. 며느리는 남이라 좋게 보여지지가 않구요. 며느리 역시 시엄니 무슨 정이 있겠습니까. 잘해줘도 좋을지 의문인데 마음편하게 가지시고 물 흐르는데로 흘러 가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전 기독교인인데 스님말씀 100% 현명한 말씀입니다. 글구 농경사회 시절에는 젊은자식들이 힘써서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수있으니 한집에 살았지 지금은 젊은 사람들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데 자식들을 힘들게 하지 맙시다. 참고로 전 60대 중반 며느리 노릇 해보았고, 시어머니 입장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가정이든 불화가 있으면 육신이 고달프게 일하는 것보다 힘들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편안한 마음으로 사세요.
착해라 착해라 그못된 인간들은 무슨 전생에 복이 있어서 아들하고 며느리를 저렇게 좋은 사람을뒀나? 그럴 자격도 없는데 ... 할만큼 했으니 오지 마라는데 굳이 머하러 갑니까?미쳤어요? 착한며느리 역할 개나 줘버리시구여 두분이서만 재밌게 사세요 정신차리세여..그렇게 착했다간 결국 잡아먹힙니다 단절하시구요 나중에 세월이흘러 남편이 부모를 보겠다면 혼자 다녀오더라도 본인은 끊으세여 얼마나 당할려고
재산을 무기삼아 자식의 행복을 움켜 쥐는 부모 밑에서 살면서 얼마나 고충이 심했으면 어떠한 각오를 달게 받아도 요즘은 마음이 편하다는 말이 나왔겠나요. 반대로 부모의 재산을 물려 받기 위해 거짓으로 효를 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걸 보면 사례자는 최소한 거짓으로 효를 행할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상속포기각서라는게 아무런 효력이 없어요.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죽은 다음에 상속시점에 상속받을 사람들 사이에서 상속 포기 각서를 쓴것은 유효하지만. 즉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살아있을 때 재산가진 사람과 유산상속받을 아들과의 상속포기 각서는 효력이 없음. 왜냐하면 상속이란건 죽은 다음에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과의 각서는 효력이 없음. 실제로 돈을 빌려 쓴게 있어서 차용증을 쓴게 있으면 그것은 효력이 있어서 그 돈을 유산에 포함시키는 것은 맞지만, 각서라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음...
며눌님 남편도 가지 말자 각서썼는데 긁어 부스럽 만들려고 애써서 갈려는지.. 아이들 잘 양육하는데 집중했으면 하내요 남편 속상한데 자꾸 시부모 거론하지 말고 남편과 오손도돈 사시길 협박 이제 끝났으니 있는 재산 꼭쥐고 사시다 천국 가시라 하세요 미친것들 아들 상처주고 나가 떨어진다 되래 난리났내 그냥 놔두세요
시부모님 뜻대로 해드리세요 명절도 찾아가지 말고 연을 끊은채로 사세요
분가도 하고싶고 분가한 후에 찾아가고 싶은 마음도 충족하고 싶은건 말그대로 욕심이시죠
분가잘하셨습니다 요즘100세시대입니다
시부모보다 내가 먼저 저세상 사람될 수 도있습니다 편하게 사세요
오지말라 했으면 가지마요. 그냥 가족끼리 행복하게 살면 돼요. 본인 행복한대로 사세요.
상속 못받는거 아쉬워서 그런거 아니면..
돈
돈이 꽤있으니 재산포기각서를 들이밀겠죠 본인의 남편인 자식도 인연끊는다는데 그냥 사세요 근데 재산이 걸리겠죠 말을 돌려한거임 자신을 속이지마세요 재산 진짜 안줄까싶어 불안한 상태같음
머니
😅
남편이 하자는대로 하면 될것 같네요. 남편이 부모님께 맘상해서 하지 말자는걸 뭐하러 남의집 딸이 신경쓰는지요..ㅜㅜ 해도 본전 못하면 더 욕먹습니다..
남편이 잘 컸네요 그런 부모를 벗어날 힘이 있네요
''선행을 안 한다고
나쁜 사람은 아니다''
착각하기 쉬운데
잘 들었습니다
시집살이장난아닙니다 저도 처음부터 살다가 나왔는데 살아보지않고는 모를겁니다 .분가 진짜 잘했어요.
G0 c,fcfj,v
꼭 자식들에게 인연을 끊자고 협박을 하는 부모들이 있네요. . 나이만 들었지 어른이 아닙니다. 같이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무슨 유산포기 각서를 씁니까? 그거느자식들을 돈으로 묶어 놓으려는 유치하고 더러운 행태입니다. 배울 점이 없는 인격이 천한 안간들입니다.
꼭 그렇지는 않은게
현실입니다.
부모가 원수요?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 다릅니다.
이집 아들은 포기각서까지 쓰고 나왔지만 안쓰려는 사람도 많을텐데요?
그러니까 부모도 먹힐거라고 생각해서
쓰는 수법이 아닙니까?
인간이 엄청 고고한줄 아시는데 사람도 머
별것 없어요.
동감합니다
속시원
못된 시부모랑 연끊고 살고 아들과 부모 사이는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저런 시부모는 냅두는게 답이네요.
저런 남편둔 질문자가 부럽네요.
저러지 못한 남자들 많아 여자들 고생하는 사람 많아요. 부럽네요..
한쪽말만 들으면
항상실수해요.
저 여성분 화가 쌓이고 있던상태인데..
인성 알만하죠.
씨부모가 결혼한자식 데리고 살려고하는게 잘못이지
결혼 왜 시켰나??
상속포기각서 쓰라는 거 보면 재산 많은 집이고.... 재산이 많으니 텃세하시는 거 아닌가요?
맞습니다 자식이 분가한다고 연끊자는게 무슨...부모냐
착한며느리 코스프레 그만 해야해요
헌신하면 헌신짝 되유
자립 하셔서 성공 하세여
그시부모
참으로 고약한
인간이내요 시집살이 말 안들어도 알겠내요
잘 분가했내요고생했어요
아이구 며느리가
나가 지네들끼리 살겼다하면
박수 칠이지
참 이상한 부모다
나도 현재 씨부모님
맞아유 더 기대고 바라고해요
보상받으려는 시부모님 천불난다 맨날 과거얘기하고
에너지 바닥나요 그래서 시댁에 가고싶을때만 가려구요 천불이 나요 치매인가 반복되는 스토리 스프레스예요 착한컴플렉스
우리남편 속터져요 일주일에 한번은 시댁 가자고해요 미치겠어요 얼굴보기도 싫어용 어쩐담~
니도 늙어봐라
시댁살이는 정말불편
왜 결혼하면 남자집에서살아야하는지 시집살이를했지만
정말 생각해도 천불나요
며느리들 착각이 자기가 노력하면 되는줄 알아요. 노예가 일 잘한다고 주인이 알아주는줄 아세요. 저렇게 자기싫어하는 사람한테 모진말 들고 시집살이 당해서, 20년정도 되잖아요. 그 시집살이는 그대로 이고, 나만 마음의병이 생겨서 치유가 안됩니다.
착한며느리병 걸렸네요.
딱 제 경우네요
전 그래서 10년 하다가 때려쳤어요~ 연을 끊어냈죠~~!!🤭🤭🤭
내재된 마음에 부모재산에 미련이 있는건 아닌가 점검해 보세요~~
저도 그러다 병이나서 지금은 손절해버렸어요 시어머니 생각만해도 정말 화가치밀어요
너는 누구의 시누이아니니
징그러워
왜 결혼한 자식을 놓아주지 못하고
자식인생까지 살아준다고 찾각하면서
자식들을 괴롭힐까ᆢ
죽을때까지 그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해 괴롭게 살거다
착각 ㆍ
상속 포기 서명 했으니 잘하신 것임. 잔인해 보일수도 있지만 현명하신 거래를 하신 아버님. 부모님들과 아들 내외가 서로 간에 이제 도움과 간섭의 쇠사슬을 끊으셨으니 된 거죠. 징그럽지 않습니다.
질투심술입니다 적당히무시할줄알아야 서로에게좋다
부모가 무념으로돌아가지못한게문제임
사연자 남편분 너무 부럽다
남편분이 현명하다~
내편은 시어머니가 갖은 못된행동 다 해도 그냥 멍청하게만 있는데.
저도 마찬가지예요 시어머님은 아들이 자기편이다 싶어 더하죠 저같은 경우는 될수 있음 어머님이랑 안부딪히죠 자주봐야 좋을거 하나도 없죠
속이 상해서 그렇지 나중에
부모님 한테 연락옵니다
그때 가세요
나도 이런 케이스 죽을때까지 답 없습니다 며느리는 의무 만 있는 투명인간입니다 잘 견디고 삽시다
맞음. 남편이 그나마 똑똑하니 분가를 했지.. 복에 겨워 개소리 하는 여자네 저 여자 나같으면 신나게 무시하고 살겠구먼.
ㅎㅎ 우리집은 미혼 시누이까지 플러스입니다 1+1 올가미 영화찍고 있어요ㅠ
자식보다 부모가 더 아들 손자 며느리가 보고싶을겁니다..지금은 오지말라고 하니 가지마시고. 기다리세요..
오지 말라면 좀 오지 말고 가지 말라면 좀 가지 말지, 왜 저리 남의 의견을 무시하면서까지 자기 마음 편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돈때문이죠뭐
분가하는 게 인연 끊을일인가?
어른이 어른답지 못 하네요.
남편이 돌아 설 정도면
답 나왔어요.
부모님 원망하지 말고
가족끼리 이쁘게 사세요
시간이 가면
다 별일 아닌일이 됩니다
자책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사세요
부모님도 곧 잘했다 생각하실겁니다~♡
ㅈ
ㆍ ㅡ ㄴ .3
잘 들여다보면 질문자분 내면에 인정욕구가 무척 강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착한사람이란 칭찬을 들어야만 마음이 편한 거죠
그것도 하나의 집착입니다
아직 젊어서 내려놓지 못하는 거죠
내 삶을 잘 살아내는 것도 버거워요
어른들이 큰병에 걸려 입원할 처지에 놓인 것도 아니고
그냥 살다가 인연대로 행동하시면 제일 순조롭습니다
인정욕구가 강한사람이 자기 화를못이기고 재산포기각서쓰고 나온사람이 그런사람이면 시부모님한테 어떻게든 착하게 행동하고인정받으면서 살아야지~~~~~그렇지않나요????? 다집어 치우고 저분은 돈 부모재산때문에 저런 효 니. 머니 내세우면서 착한척 하고있는게 질문속에 훤히보이 구만요
@@정진영-h4z 질문자가 선한 사람이란게 질문 속에 보이지 않나요? 누구나 돈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진영-h4z 재산때문이라면 포기각서를 썼을까요?
그리고 포기각서를 썼더라도 부모가 죽고나면 법에서는 각서 효력도 없어요.
찾아뵙지 못하는게 자식도리가 아닌것같은 착한맘때문에 맘이편치않는거지요..
그치만, 저같으면 안간다에 한표입니다.
가서 욕먹고 감정상해서 상처받으면 결국 사이는 점점 나빠지게되어있어요. 저런부모라면 더 좋아지기는 힘든사람같아요
돈 돈 거리는거 보면 꼭 남자들이 돈타령하더라.
며느리가 시댁에 돈이 많은지 적은지
우찌 압니까? 아들놈이 더 잘 알지~~~
그래서 대리효도 시키고 지는 꿩먹고 알먹고~~
남편이 똑똑하네
시댁이든. 친정이두 부모랑 같이 살면 갈등 있습니다.
따로 사세요
200% 공감~ 내 부모라도 세대차이,성격,가치관의 차이때문에 같이 사는건 너무 불편하다. 서로 독립적으로 살면서 가끔 보면 반갑기나하지.
우리집도 비슷한 일 있었네요. 와이프가 출산한 상태였는데 부모님 두분이 산후조리겸 아이 보러 오신다고 하셔서 왔는데 며느리가 누워만 있는다고 화내시고 가시길래 너무 화가나서 인연을 끊고 살겠다고 하고 와이프한테도 우리 부모님한테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 얼마안가 와이프가 먼저 연락을 했더라구요 아무튼 그 사건이후로 이래라 저래라 안하시고 다시 사이가 원만해지긴 했습니다만.. 그 때 당시에는 정말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나더군요.
현명 하게 처리 하셨네요
현명하신 남편분이시네요~.아내분은 든든하시겠어요.
며느리가 앉아 있어두
누워있으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애기낳는게
얼마나 힘든데 딸이 었으면
뭐라 할일인가요
@@맘편히-q3v 그런 시부모는 딸한테도 그닥 좋은 친정엄마 아니더라구요~
딸들도 친정엄마한테 불만이 많아요!
보기드문 멋진 남편이네요 행복하세요 😊
와우 잘 되었네요. 이제부터 시월드 탈출이니 자유롭게 사시요
짱 잘하셨네요
정말 공감이 가는 명쾌한 답변이십니다
궁금점이 시원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셔서
중생의 스승이 되어 주십시오!!!
자립이 진리입니다. 스님 말씀 역시 진리입니다.
그렇게 말해주면 땡큐지... 인연 끊겠다고 제발 듣고 싶네..... 명절이건 생일이건 나도 좀 편히 살아보고 싶다~~!!!!
나두~ㅋㅋ
여자 착한아이콤플렉스인듯.. 착한것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착해야지.. 자식까지 있는데 맘 단단히 먹으시길
명절때만 부모님 뵙는것도 쉽지않고 갈등이 생기는데 시부모님이랑 도대체 어떻게 같이살아요 ㅎ
마음이 불편하다고 시댁에 가진마세요.남탓하는 사람한테 휘둘리면 안돼요.며느리 잘못들어와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실텐데....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스님의 인간관계의 지혜로움 도움많이받습니다.
며느리 착하다..
세상은 참 이상해. 왜 저런 시부모는 저런 며느리를 맞이하고 좋은 시부모는 못된 며느리를 들이게 되는걸까..ㅡㅡ
착한게 아니라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 정말 착한거였으면 분가 안했겠죠
스님의 답은 명쾌,상쾌,통쾌..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가치관 정립을 확실히 해주시네요.마음 여린 사람 중심 잡기 힘든상황을 잣대를 마련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지 못한것 같아서 늘 죄책감이 있었는데 스님말씀듣고 마음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스님 ! 감사 합니다.
스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 며느님 지혜롭게 잘 생각하고 실천하여 좋은 가정 이루리라 믿습니다.
며느리한테 진상 떨면..
그냥 안보고 살면 그만이다
며느리가 아쉬울까?
차마 인간된 정으로
그거까지는 맘 안 먹을때
정신 좀 차려라 시모들아
시가 안 가고 시모 안 본다고
며느리가 머 하나 아쉽겠냐고...
올소 질소 이산화탄소
맞아요 맞져 시댁요구 한도끝도 없어요 자식들 힘들게 하는 시모들 골때린다
자신한테 한만큼 받으려는
시모들 자기가 왕노릇해요 아픈게 대수인가 일부러 몸을 아프게 한다. 자기몸 좀 챙기지 자식들한데 너무 기대고 의지하는 시모들
지친다지쳐 자식들 마음편하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꺼리를 만드는 사고뭉치 시월드
은근히 자식 이것저것 부려먹는다 꼰대들 어휴 치가 떨린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ㅠㅠㅠ
제발 자식 낳아서 결혼 시키고도 이 마음 변치 않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인생은 깁니다.
시모랑 평생 안보고 사는 것이 굴레가 될 시점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인 예로 애들이 자라서 조부모에 대해서 묻거나 자녀 결혼할 즈음에
며느리(사위)나 사돈될 사람이 가정사를 물어보거나 그 사실울 알게 될 때 떳떳 할까요.
그렇지 않고 잘 넘어 갔더러도 말년에 인생을 되돌아 볼 때 오점으로 후회하지않을까요
절대 아들낳지말고 사시길...
요즘세상에
결혼한 자식을 왜 끼고 살려는거야?
이상한 사람들 종종 있나봐
많은거같아요
미친거 아님?
저희도 시댁에서 니가 왔으니~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시집을와서
본인들의 가족이된거라고..
독립된가정이아니라 본인들아래
소속된 아랫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하나하나 다 간섭하는듯 해요.
이연 다른 사연에서 니가 시집을 왔으니 어쩌니 하는 말에 며느리가 자긴 시집을 온게 아니고 남편이랑 결혼을 한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똑부러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그만나좀놔줘 저도 자꾸 가족이니
불편할거 없다하셔서 가족아니고 당연히
불편한거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계속 돈을준다느니 김치를
갖다준다느니 하셔서 계속 거절중입니다..ㅠ
도대체 왜 자식이랑 같이 살려고 하는거지?? 자식의행복은 안중에도 없네 헐 자기도 부모랑 사는게 좋지않았을텐데 역지사지가 안되나
제말이요 왜왜 자식이랑 같이 살라하는거여
@@김캐리-j6n 울시엄니 울집살러오셧어요.저는 며느리인데 볼일도 없으면서 볼일 본다고 밖으로 나갑니디ㅡ . 남편도 저에게 아플때도 막말하고 무시합니다. 남편하고 이혼생각하는데 그 모친까지 살려들어오시면 이혼시기를 재촉하네요.
ᆢㅅㄷㅎㄷㅎㄷㄴㄷ8ㅆㄷㅎㄷㅅㄷㅆㄷㅅㄷㅅㅌㅅㄷㅎㄷㅅㄷㅅㅌㅆㅌㅆㄷㅅㄴㅎㅌㅎㄷㅎㄷ8ㅆㄷㅅㄷㅎㅌㅅ8ㅅㄷㅅㅌ8ㅎㅌㅎㄷㅎㄴㄷㅅㄷㅎㄷㅆㄷㅅㄷㅎㄷㅆㄷㅅㄷㅎㄷㅎㄷㅆㄷㅎㄸㅅ8ㅅㅌㅅㅌㅆㄷ8ㅆㄷㅅㄷㅎㄷㅅㄴㄷㅅㅌㅆㄷㅅㄷㅆㄷㅅㄷㅅㅌㅅㄷㅅㄷㅅㅌㅎㅌㅎㅌㅆㄷㅎㄷㅅㅌㅆㅌㅆㄷㅆㄷㅅㄷㅎㄷㅎㄷㅆㄷㅎㄷㅎㄷㅆㄷㅅㅌㅅㄷㅅㄷㅆㅌㅅㄸㅅㄷㅅㄴㅎㄷㅅㄷㅎㄷㅎㄴㄷㅆㄴㅎㄷㅆㄷㅅㄴㅎㄷㅎㄷㅆㄷㅅㄷㅅㅇㄷㅆㄷㄴㅅㅇㅆㄴㅅㄷㅆㄷㅎㄷㅅㅇㄷㄴㅇㄷㅅㄷㅅㅇㄷㅅㄷㅎㄷㅇㄴㅇㅅㅇ싀ㅐㅒㅗㅡ
결혼을 하면 독립하는 게 정석입니다 . 그리고 2008년 호주제가 폐지돼서 며느리도 백년손님이 됐고 시부모와 친족관계로 가족이 아니고 남입니다 . 그런데 남이랑 같이 살려고 하는 시부모가 잘못 한건데 며느리가 왜 마음이 안 편할까요 ? 그리고 상속개시 전에 상속포기 각서는 법적으로 효력이 없습니다 . 걱정하지 말고 부부가 행복하게 사세요 .
시부모가 못된 사람들이네. 아니 분가하는게 무슨 큰 죄라도 짓는건가? 저런식으로 자기자식이랑 인연을 끊는다느니 재산 포기각사 쓰라는니 참 기가 찬다. 시부모 모시면 재신노리고 산다고 힐 사람들이네. 정성들일 필오 없고 저 시부모 들이야 말로 법륜스님힌테 혼좀 나야 할거 같다.
내말이그말입니다
시부모입장에선 괴씹하지 뭘그래
맞아요~!!!! 시부모가 나빴어요
서로 불편하다 말라고 같이 살기고 재산은 쓰다가 쓰다가 남어면 알아서 하것지 자식들이
@@루스바 72ㅂ
법륜스님은 질문받을때마다 즉흥적으로 대처를 잘하시네요~~틀린말씀도 아니고옪은말씀만 ㅎ웃기면서 도 시원하게 답변도 해주시고 오래도록 건강히 얼굴뵈요~~스님 존경합니다~~^^~
아직 정정한 시부모, 자기들 안모실거면 인연끊자,명절때도 오지말러니.아싸 땡큐죠!
가지마세요 그리고재산포기때문은아닌지자신을잘돌아보세요
완전 좋겠다~~오지말라고까지 하시니 좋은일이네요~~시부모님, 처부모님이랑 살면 좋은 일도 있지만 안좋은것도 많습니다..전 같이 사는건 반대...
나같음 아들며느리 분가하면
더 편할거 같은데..
아들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라도
지나친 간섭과 집착은 금물 !
남편이 정말 현명하네요.
뭐가 더 중요하고 귀한지를 아시는 분 같고요. 아내가 시부모로 인해 상처와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 울화가 결국 남편과 자식에게 가고 화목한가정이 되긴 어렵지요
남편이 자기가정을 잘 지켜내고 있네요
며느리분 죄책감 갖지말고..훌륭한 남편분이랑 알콩달콩 서로 배려하며 편히 지내시길..
저게 착한 병이라는 것입니다.
콩쥐 콤플렉스
칙한 컴플렉스 가진사람 이 지화에 못이겨 재산포기 각서까지 쓰고 나와요~! 지욕심에 꽉차있구만 ~ 착한 사람 ~웃기고 있내요 착한사람 엄서 ~질문에서도 어떡하면 재산포기각서쓰고 나왔다만 다시그걸 되돌릴 방법을 찿으러 나왔구만. 남편도 지부모싫다고하는데 며느리가 부모찿이뵌다~ 속심이훤히보이구만재산욕심에. ~
@@정진영-h4z 이게 정답같네..
욕하시는대로 들어 드린다면 시부모님은 앞으로 더 하실겁니다. 지금이 바로 본인들 뜻대로 하기 위해 막말을 일삼는 부모들을 깨우쳐 주셔야 합니다. 가지 마세요. 1년이고 2년이고 .... 그러면 분명 부모님 그렇게 말하신거 후회하실것입니다. 그 댓가로 자식도 손자도 보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다음부턴 그렇게 자기 기분대로 막말을 못할것입니다.
@@페라리-w5n 왜 입다물고 살아야 하는지요?
의사표현은 해야지요
@@페라리-w5n 너나 잘하십시오
저도 이십여년 그렇게 당하면서도
착한며느리가 되려고 무던히도 참고
살아왔던 지난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다시 삼십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당당히
살았을겁니다 고통속에 살아온 시집살이
아마 주변 친척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믿지도 않을겁니다ᆢ지난 세월이 너무
억울해서 눈물납니다ᆢ
내마음 편한게 최고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효도,선행도 마음이 생기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마음이 안생기면
안해도 되는듯요.
시부모님이 가스라이팅을 하시네...허허
ㅋㅋㅋ
울시어머니도 가스라이팅 ㅎㅐ요 나 안이었으면 자식둘 구지 됬다고 한두번 아님 현재 진행중
왕고집에 꼰대예요 극혐
진짜 이건 협박이네요 웃긴다 진짜 가스라이팅
집집마다 문제없는집이 없네 화목한 가정은 20%쯤 될거같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동입니다....
시어른이 어른 답지 못하신걸 어쩌겠어요.
지금은 사연자님이 행복하시는게 제일 중요하지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말씀으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 아무런간섭 ~ ^^ 끊는게원리 " 개체생존 ♧
ㅎ.ㅎ.ㅎ
정신빠진 놈
유명희
좋은 말씀에 욕지거리들을 하고 난리여~~~
며느님 생각이 기특하네요. 스님 말씀대로 하시면 현명 할듯요.
시부모와 몇년을 사셨는지 몰라도 같이살면 미운정 고운정 들어서 분가해 나오면 마음은 편치 는 않아요. 하지만 잘하셨네요. 남편분이 그래도 결단있게 하셨네요.
맘 편히 사세요.
노인이 화가나기도하지만
상속포기도쓰게하고 도구로 이기려고하네요 며느리는 착한생각만 하면 힘들어요
안되면 안되는데로 기냥기냥 지내시면 남편의 생각을 도와주면되요~~
인간윤리는 자연생태계를 기반으로 해야지 자연생태계를 벗어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넘 좋은 말이네요
부모한테 재산을 바라거나
혜택을 바라면 모든걸 끊기가
쉽지 않지만 포기하면 결정을
내기가 간단하지요.
이러쿵저러쿵 변명을하지만
근본은 물질이 깔려있지요.
나는 나의 예의를 다하고 상대에 따라 결정한다. 부담은 갖지 않고 행한다
그동안 새댁 마음 고생 많이 했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절대로 함께 살면 나쁜점만 봐지니까요.
며느리는 남이라 좋게 보여지지가 않구요.
며느리 역시 시엄니 무슨 정이 있겠습니까.
잘해줘도 좋을지 의문인데 마음편하게 가지시고 물 흐르는데로 흘러 가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여지껏 잘 해드리면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뒤에서 겁나 저를 싫어하고 있었음. 시모는 손절이 답!
법률스님 즉물즉설에 항상 귀기울어듣고실천할려고 노력함니다
남편이 커버를 잘해주엇나...
시댁에 제대로 안 당해보셨나 ....
남편이 반대하는데 궂이 가려는이유가 뭔가...이해안간다
강인디언
며느리 입장에선 당연히
가운데서 눈치 보이고
자식한테도 보기 그렇고..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며느리 안해보신듯 ㅎ
아들손주 인연 끊게 만들었다 하는 죄책감을 건드린거죠.뭐.
여자들이 평화롭게 살고 싶어서 그런거예요.
남편은 행복하면 하는 맘으로 가려하겠죠.
시댁에 재산이 어마어마한가봐요...포기각서까지 쓰게하는 것보니 꽤 재력가인듯
재산이죠
법륜스님, 정말 존경 하게 됐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보석처럼 빛납니다
씨부모님께서 생각을 바꿔야 자식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니 가까이 지낼 필요가 없네요.
부모님이 어떻게 자식의 마음을 그렇게 아프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제욕심에 제발등을 찍는거지요
부모가 자식을 원수못만들어 안달란 케이스네요..
자식들은 안가도 하나도 안 아쉬워요..늙으면 부모들이 아쉽죠..자식이 컷으면 분가하고 독립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뭐 상속포기각서까지 쓰고 원수만드는건지..참, 그부모도 애지간하다..
부자 부모랑 살려는 자식들 많죠
가난한 부모랑 살려는 자식은 없습니다
스님 말씀에 깊이가 느껴집니다...
두분이 열심히 사세요 저도/10 년 모시고 살 았는데 내가 병이 왔어 요
효는 각자 자식이 그 부모한테 하면 됩니다. 며느리와 사위는 그냥 도리만 지키면 됩니다. 단 자식한테 막말하고 다큰 자식을 당신들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부모는 그냥 인연끊고 사는게 딥이죠.
품에있을때나. 내자식이지
시모가 너무큰욕심 이네요
자식이 행복하면 최고죠
전 기독교인인데 스님말씀 100% 현명한 말씀입니다. 글구 농경사회 시절에는 젊은자식들이 힘써서 농사를 지어야 먹고 살수있으니 한집에 살았지 지금은 젊은 사람들 살기가 얼마나 팍팍한데 자식들을 힘들게 하지 맙시다. 참고로 전 60대 중반 며느리 노릇 해보았고, 시어머니 입장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가정이든 불화가 있으면 육신이 고달프게 일하는 것보다 힘들어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편안한 마음으로 사세요.
분가하는게 뭐 큰일이라고 부모가 참 못됐고 이기적이네요. 저 여자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저리 저자세인가요
안타깝네요
부모 돈 상속받고 싶으니까 저리 저자세죠. 욕심 버리고 그냥 독립해 살면 되는데 왜 저러고살까요? 이래서 여자는 돈 따지면 안되는겁니다.
@@김성경-i7j 시부모가 저렇게 나오니까 아 내가 뭐 잘못했나 싶어서 저럴 수도 있어요 무조건 돈 밝히는게 아니고
@@life_success_joo 그렇다면 여자가 어리석은 거죠.어리석어서 자꾸 갈등을 만드는 겁니다.
독립하고서 다시 들어가는 짓을 왜 할까요?
,ㅇ
@@김성경-i7j 님 생각이 내생각.
아들이 훨 똑똑하네. 며니리보다
잘됐네요
좋은관계까지 욕심내지마세요
가까우면 상처만 남습니다
착해라 착해라
그못된 인간들은 무슨 전생에 복이 있어서 아들하고 며느리를 저렇게 좋은 사람을뒀나?
그럴 자격도 없는데 ...
할만큼 했으니 오지 마라는데 굳이
머하러 갑니까?미쳤어요?
착한며느리 역할 개나 줘버리시구여
두분이서만 재밌게 사세요
정신차리세여..그렇게 착했다간
결국 잡아먹힙니다 단절하시구요
나중에 세월이흘러 남편이 부모를
보겠다면 혼자 다녀오더라도
본인은 끊으세여
얼마나 당할려고
김기웅목사
내말이
분가하는게 뭘그리 잘못이라고
재산을 무기삼아 자식의 행복을 움켜 쥐는 부모 밑에서 살면서 얼마나 고충이 심했으면
어떠한 각오를 달게 받아도 요즘은 마음이 편하다는 말이 나왔겠나요.
반대로 부모의 재산을 물려 받기 위해 거짓으로 효를 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걸 보면 사례자는 최소한 거짓으로 효를 행할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스님너무감사합니다...마음이한결편해졌습니다ㅠ감사합니다♥
우리도 분가한다고 할때 손주들 자주 못 볼까 서운했는데 막상 나가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요
잘하셨습니다 재산받지말고 욕심부리지말고 그냥 편하게사는게 좋을듯하네요
며느리도 답답하네. 싫다는데 뭘 가겠다고 저러는지
재산이 탐나는 거죠
@@해피바이러스-d3h 당신이나 잘 사세요..신경쓰지말고
시부모싫으면 남편도 싫어진다
며느님 가지마세욧!!!세월이답이에욧
부모님 힘없어지고 아프시면 방문해도 안늦어요.
이제까지 시어머니한테 당하고산 산경험자입이다. 간다고 달라지지않아요 더더심해지고 남편이랑 사이만 나빠집니다.
재산에대한 미련이 젤 크지않을까
며느리 착하네요.
독립하시고 마음편히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요.
착한것 같지않고 착한며느리 되고싶은 컴플레스 같음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지혜로운말씀 머리가 시원해집니다. 모든 불행은 자신이 만든것 같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3년 수고 많았습니다
내 가족과 잘사세요
시부모님이 욕심이 과하시네요
상속포기각서를 쓰라는 부모 참으로 인간이 덜 된듯~
부모에게 돈 받을려면 당연히 그정도는 해야죠
@@김성경-i7j 댓글 수준이 씁쓸 하네요 .. 재산 받을 생각 없다고 했잖습니까.. 저 시부모 언행이 과연 상식적으고 정상적입니까?
부모가 전생에 자식보다 못한 업보 였을꺼 같네요.
상속포기각서라는게 아무런 효력이 없어요.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살아 있을 때는... 죽은 다음에 상속시점에 상속받을 사람들 사이에서 상속 포기 각서를 쓴것은 유효하지만. 즉 재산을 물려줄 사람이 살아있을 때 재산가진 사람과 유산상속받을 아들과의 상속포기 각서는 효력이 없음. 왜냐하면 상속이란건 죽은 다음에 이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과의 각서는 효력이 없음. 실제로 돈을 빌려 쓴게 있어서 차용증을 쓴게 있으면 그것은 효력이 있어서 그 돈을 유산에 포함시키는 것은 맞지만, 각서라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음...
양쪽말 다 들어 봐야 되는 겁니다.
요즘 젊은 애들 무서워요.
여자도 그러잖아요 자기 성질이 있어서 참기 힘들었다고.
착한아이 컴플렉스다
같이 살면 발전없고 같이 죽자는 겁니다. 깨우치세요.
시부모도 싫다하고 남편도 싫다하는데
간다는건 자기욕심
분가도 남편보다는 자기가 간절하기에
남편이 함께한것 같은데
본인도 남편이 원하는걸 하야지
자기주관되로 하면 안될듯
재산이 많은가보지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부처님의 법안에서 관점을 보니,
여러가지 선택지가 생기네요.
法을 쉽게 요즘 필요한 언어로 전달해 주시는 스님께도 넘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잘챙기십시요...^^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재산이 미련 있구나 그래도 씨 부모님 찾아가서 잘 하세요 부모님도 손자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분가를 하면 연을 끊는다는게.. 참 웃기네요
저부모가 참특이사신거죠!
연을 끊으라는게 아니구 자립적인사람이 되라는 소린것같은데요
@@정진영-h4z 특이하신거죠
요즘 누가그래요
그러게요
마인드
참~~~~
어른들이 연락 올때까지ᆢ 가지말기ᆢ
머하러 갑니까?
가지마세요
앞으로도 보고 살지마세요
스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많이 오래오래 들여주세요
삶의 법 ..법륜스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심한 시부모들
재산가지고 갑질하나보네.
정숙희 근데 재산이 얼마인지 궁금 ㅎ ㅎ
@@전인영-j6j 집 하나있는것 가지고라니.. 그 집 있긴 있으시고 살 능력은 되시나요? 법륜 스님 영상 들으실거면 똑바로좀 들어보세요.
@@김성경-i7j 집하나가지고 이런 식으로 말하는게
뭐 문제되나요? 갑질하는게 잘못이지요
김성경/ 그럼 댁은 시부모가 돈있으면 그거 한푼이라도 받아 먹으려고 기를 쓰며 가식적으로 알랑방귀 껴가며 아부질할 인간이구만
whats up/ 정신차리고 자존심이나 챙기고 살아라. 한심한 인간! 그러는 넌 얼마나 돈많고 잘사는데? 돈가지고 사람 평가하는전형적 한국의 미개한 인간일세.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늘 가르침 잘듣고 좋은설법 잘듣고 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딱 봐도 아직도 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네..
내가 그동안 좀 어리석었구나!
큰 깨달음이 심장에 의미깊이 와
닿아야 합니다.
자기삶 아니었구나.
느끼고 다르게 사는 방식이 있다는
힌트를 알려 드립니다.
스님께서도 그 생각을 계속해서 일깨워주시는 법문이시고요.
누가? 힌트를 빨리 일침 받을까요.
며눌님 남편도 가지 말자 각서썼는데 긁어 부스럽 만들려고 애써서 갈려는지..
아이들 잘 양육하는데 집중했으면 하내요
남편 속상한데
자꾸 시부모 거론하지 말고 남편과 오손도돈 사시길
협박 이제 끝났으니
있는 재산 꼭쥐고 사시다 천국 가시라 하세요
미친것들 아들 상처주고
나가 떨어진다
되래 난리났내
그냥 놔두세요
.
나같으면 안 가요. 뭘 그리 고민하고 가려고 하는지??
참 불쌍한 부모님들이네요.
안감 땡큐지
재산탐나나
100세까지잘할자심 있음해요
안가는게땡큐지
내가 뭐받고싶은게 아니라 나때문에 시댁이랑 멀어진다는 느낌이 들까봐 그런거겠죠 내부모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