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 모드는 오히려 영리한 장치 같은데 난이도 어려운 소울류 맛 + 그런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약간의 치트키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느낌이라 실제로 노 데미지 타임어택 영상 올리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수류탄, 타키모드 안 씀 몬헌 타임어택처럼 어느정도 고수용 룰이 벌써부터 자리 잡혀가는 중 타키모드의 진짜 아쉬운 점은, 릴리가 뚝~딱 만들어준다는 점임 타키 모드 얻는 과정을 , 이브와 타키의 서사에 힘을 실어주는 에피소드로 살렸어야 했다고 봄 점프, 퍼즐의 아쉬움은 동의하고 등반요소와 언차티드식 연출은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음
이 아조씨 리뷰들 중에 게임 재미 외인 (예를 들어 씹덕 요소) 부분 덕에 그 게임을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도 있었고 이건 그냥 발컨 이슈인데?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었어요. 또 어쩔 때는 정말로 정말로 공감 가는 리뷰도 있었구요. 순도 100퍼센트 본인 플레이에 의거한 리뷰니까 그럴 수 밖에. 아예 틀린 정보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이게 잘못 된 건 아니죠. 근데 지 생각이랑 다르고 좀 부정적인 부분 있다고 아무튼 리뷰 등신 같다도르, 게임 안 하고 영상과 유튜브 에디션만 보고 자기가 하는 것 마냥 빠짓 하는 친구들은 좀 반성하십쇼. 애초에 리뷰 영상에 반박 댓글이 꽤 달린다. 이걸로도 게임이 매우 잘 나가는 걸 알 수 있음 ㅋㅋ 진짜 똥겜은 그런 댓글도 없다고... 다들 한 잔혀~
타키는 본인이 안 쓰면 되는 걸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누군가는 스토리 모드에서 지원 옵션, 자리 부활까지 다 써도 못 깨... 그게 초보야. 그래서 타키를 넣은 거지. 타키가 강제야? 퍼즐 쉬운 것도 마찬가지야. 퍼즐 싫어하는 사람 굉장히 많아. 카마인 수상하고 나발이고, 레이븐이라고 이름 지은 거 부터가 이 게임 스토리는 반전하고 상관 없는 거다. 오히려 처음부터 명확하게 가르쳐주고 디테일을 씹고 즐기라고 만든 스토리야.
타키모드를 안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미 그를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보스의 체력과 데미지는 늘어있는 상황입니다. 타키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제약 플레이가 됩니다. 초보를 위해 타키모드를 넣었다면, 난이도 자체는 변함이 없어야 할 겁니다. 퍼즐이 쉽다고 문제로 삼는 것이 아닙니다. 퍼즐 자체가 쓸모가 없어보인다는거죠. 카마인이 수상하다고 하는 건 스토리를 문제로 삼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성우로 드립을 친 거죠.
재밌게 리뷰 잘봤습니다. 다만 타키 모드 부분에서는 공감이 좀 힘드네요. 후반 진행이 어려우신 분글에겐 난이도를 낮춰주는 역할로 . 기본 스킬과 다른 좀 더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고 싶은 분에겐 다양성으로 전투의 선택지를 늘린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적 밸런스를 까지 못하고 모든 패턴을 씹어서 봉인했는데 그럼에도 후반 보스가 어렵다고 느끼긴 했어도 불합리하다고는 생각 못한것 같아요. 저는 클리어 자체의 쾌감보다 좀더 다양하고 화려한 전투에 재미를 느껴서 생각이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
솔직히 공감하기 많이 힘든 리뷰가 맞음. 슈퍼 마리오를 예로 들자면 초반에 나오는 버섯은 한번 밟으면 죽는데 중반 이후에 나오는 거북이는 두번 밟아야 죽으니까 밸런스 망했다. 별 먹으면 잠시 무적이 되는데 캐릭터가 무적인 상황이 있는게 밸런스 망한거다. 뭐 이런걸 리뷰라고 올리면 이걸 이해가 가는게 정상임?
솔직히 메탈킴님이 추천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했고 스텔라블레이드에서 비판하셨던 부분 인정합니다(움직임이 안좋아서 드론이라던지, 로프타기라던지 욕나올때도 많았죠.) 근데 이번엔 좀 억까수준이 높은것같아요.. 주된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까기 위해서 리뷰를 한 느낌? 예를들면 메탈킴님이 예전에 극찬하던 오리나 엔더릴리 같은 음악 요소는 스텔라블레이드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액션은 타키모드에 치우처져 까기 바쁜것같아요 난이도가 급상승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거 액션 초점을 잘못파악하셔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소울류 게임이랑 궤를 달리하고 갓오브워 같은 느낌이에요 게이지 모아서 스킬로 녹여버리는.. 궤도를 잘못 파악하셨으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고 느끼셨던것같습니다. 소울류로 하면 죽어요 죽어 제대로 액션 활용하실려면 원거리 무기, 폭탄무기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타키모드는 저도 잘 안쓰긴해요 써봤자 딜도 별로 안들어가고 그냥 잠깐 버티는용도라 그리고 수집품 이야기하셨는데 사실 수집품 잘 안주워요. 세미 오픈월드인데 돌아다니는 이유는 의상이랑 스토리를 알기위한 서적과 메모리스틱 회수에 더 초점 맞춰져있습니다. 이번에 하도 스텔라블레이드가 화제되고 논란이 되니깐 칭찬보다는 까기 위한 리뷰 하신것같네요.
묘사하자면, 갓 오브 워에서 혼돈의 블레이드를 먹었다고 몬스터들의 체력과 피해량이 급격히 높아진 격이에요. 게이지 모아서 스킬로 녹이는 플레이가 특징적이라는 것은 베타스킬과 버스트 스킬 설명에서 언급된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키모드 전후로 체력과 피해량이 높아진 것 또한 확실히 보이는 점입니다. 타키모드가 딜이 별로 안들어간다고 하셨는데, 타키모드는 최종보스 기준 25%를 깎아버릴 정도로 딜이 높습니다. 타키모드 전의 보스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체력의 7할은 날아갈 거에요. 그것이 추가된다는 것을 기반으로 밸런스를 잡으니 체력이 폭증한 거고요.
@@메탈킴 메탈킴님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습니다. 재밌게 게임하다가 타키모드를 얻고나서 갑자기 피통이 확 증가됨에 따라 적응이 안되고 난이도 밸런스가 무너졌다 이걸 강조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제가 메탈킴님 풀영상 방송을 안봐서 그러는데 혹시 메인퀘스트에만 급급해서 깨신건가요? 타키모드 얻을때쯤이면 텀블러도 어느정도 꽉찬 상태이고 엑소스 파인 확장과 기어도 많이 개방되서 보스 체력을 증가하지 않으면 게임이 루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보죠 엑소스 파인중에 체력 회복증가 시켜주는게 있는게 이게 풀업그레이드 하면 포션 먹을시 데미지 경감은 물론 베타게이지까지 채워줘서 베타 올공 기어 맞추면 메탈킴님이 말씀하신 보스도 어? 하는 순간 녹아버립니다. 타키모드 쓸 필요도 없어요 그냥 맞으면서도 깰 수 있습니다. 체력이 없다? 죽을것같다? 폭탄중에 상대방 강제 다운 시키는것 있는데 그거 쓰고 체력회복하고 다시 맞다이 하면 됩니다. 애초에 후반갈수록 이브가 너무 사기적이에요. 체력 채울수 있는 것도 많고(텀블러, 지속 포션, 대형포션, 필드 포션), 엑스소 파인에 맞춰서 다양하게 조합도 가능하며 베타 게이지 모은걸로 ㅁ 스킬만 써도 균형 무너트려서 폭딜 넣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스체력과 균형이 많지 않으면 밸런스 또한 무너지는거구요. (세상에 보스보다 포션 섭취하는 이브 체력이 더 많은더 어떡합니까..) 애초에 이게임이 유저들한테 선택권 주고 있습니다. 게임 쉽게 깨고싶어?? 다양한 스킬 활용 및 타키모드 해서 쉽게 보스잡아봐. 좀 어렵게 잡고싶다고? 그럼 자체적으로 스킬 봉인해서 깨보든가
@@메탈킴 액션은 솔직히 깔거 없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메탈킴님이 감시포탑 피해서 도망가는 구간 그걸 깠으면 와..그건 그렇지 하면서 공감했을 것입니다. 제가 그리고 억까라 하는부분은 타키모드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인지 왜 사람들이 극찬하는 OST나 영상미에서는 크게 언급이 없는점, 남들은 돈 받고 파는 DLC 요소인 의상 수집요소 언급하지 않는 부분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스텔라블레이드 아이덴티티중 하나가 그거인데 말이죠. 중요시 여기는 장점은 놔두고 타키모드에서만 까니 억까라고 느꼇던 것입니다.
@@메탈킴 그밖의 요소는 공감합니다. 너무 쓸데없는 퍼즐, 낙사 구간이 분명 아닌것같은데 어이없는 낙사판정, 상호작용 하기 어려운 조작감. 하여튼 제가 느꼇던 것은 메탈킴님과 이 게임을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서 그런것같습니다. 메탈킴님은 이게임을 세키로처럼 바라봤고 저는 갓오브워처럼 바라봤으니깐요. 그러다보니 게임을 대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난것같습니다. 저는 한국게임이지만 솔직히 말해도 5/5은 아닌것 같고 4/5는 되는것 같더군요.
모든 리뷰를 볼때는 그 리뷰어의 취향과 실력을 기반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좋아요 메탈킴이 이 게임에 3점을 준건 이 양반이 이 게임을 적어도 평작으로 생각하고 준거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메탈킴은 이런류의 rpg게임에 기본적으로 높은 점수를 잘주지 않아요 특히 타키모드에 관련해서 영상도 주로 다뤘고 댓글에도 말들이 많은데 저는 메탈킴과는 생각이 다르나 메탈킴이 억까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 양반 리뷰가 그래요 메탈킴이 타키모드가 나오니까 보스들 난이도가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전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보스 난이도를 올릴거니까 힘들면 타키모드를 쓰렴 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타키모드는 기본적으로 안정성에 중점을 든 스킬이거든요 이 게임 전투가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하고 스피디한데 이건 후반부까지 쭉 이어지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타키모드는 약간 궤를 달리하는 스킬이죠 그러니 이건 실력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요소는 괜찮았다만 풀어가는 게 조금 아쉬웠음. 산나비도 뻔하고 예측이 가능하지만 정말 잘 풀어갔기에 맛이 있었던거지. 스블은 뭔가 간을 잘 맞추다가 갑자기 끊어버린 느낌이 있었음. ㅠㅠ 내가 니케는 안하지만, 스토리는 좋던데 왜 그렇지? ㅠㅠ 그래도 액션과 보스전, 모험 요소는 재밌었기에 커버는 가능하다.
타키모드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폭딜도 아니고 대미지만 막아줄뿐 슈퍼아머도 아닙니다 게다가 타키모드 동안 보스의 자세스택을 깍을 수 없고 이브의 베타와 버스트 게이지도 채울 수 없습니다 사실상 전투에 크게 기여하는 바가 없어요 타키 쓸바에 패링이나 회피로 스킬 게이지를 쌓고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낫죠 타키모드가 겜을 쉽게 만들어버린다.는 정말 이게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하는 소립니다
내 피가 안닳고 나는 스킬 무한으로 떄릴수 있는데 균형을 못깎던 베타,버스트가 안차건 뭔상관인건지? 회피로 스킬 게이지를 쌓고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게 나은건 전부 패링하고 전부 피할수 있을떄의 이야기지 깨네 마네가 중요한 사람들한텐 당연히 타키모드가 겜을 쉽게만드는거지
타키모드는 피해면역에 스킬 난사가 가능하고, 한 번 발동했을 때 최종보스 기준 체력의 25%를 깎아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스킬입니다. 게임사가 타키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걸 상정해두고 게임을 설계했다면, 타키모드 획득 전후로 체력과 피해량이 그렇게 늘어날 필요가 없죠.
아니... 좌표 찍고 메탈킴 까는 씹덕이라고 반박하는 댓글 쓰는 메탈킴 팬분들... 좌표 찍은게 아니라 요즘 스텔라블레이드가 이슈가 되니깐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고 반박 댓글 쓰는거구요... 리뷰를 위한 플레이를 안한 티가 나니깐 직접 플레이를 해본 분들이 반박하는거구요. 좌표 찍고 알바비 받아서 반박 댓글 쓰는거 아니예요. 스텔라블레이드를 비판하더라도 진지하게 플레이해본거 같으면 뭐라 안해요. 그리고 개인의 주관적인 리뷰를 시청한 개인의 주관적인 댓글이 뭐가 문제죠? 자신들이 메탈킴 빨아도 되고, 남들이 스텔라블레이드 빨면 안되나?
이 게임 3회차 해본 결과 전투가 미친듯이 재미있습니다 . 손가락이 구려서 일반 모드만 가도 타키 없었으면 못깻어 ㅠㅠ / 그 다음은 라그나로크 하는중인데 전투 가 재미 없어 하품 나옴 오히려 퍼즐을 열심히함 휴 ~ 메탈 리뷰는 그냥 재미로만 보시고 꼭 사서 해보세요 pc 주의들도 캐릭터가 예쁜 걸 까지 전투의 즐거움은 인정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이런 게임을 만들다니 정말 멋있습니다 dlc ,2 무조건 예약 구매
3회차 플레완료 했습니다 스텔라블레이드 사서 하세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아물론 황무지와 대사막 부분에서 좀 좆같긴한데 그냥 의상이랑 캔찾아서 블랙펄 먿는더고 생각하심댑니다 듀얼센스 죽입니다 그리고 타키이후에 난이도 급상승 솔직히 없습니다 메인만 따라가는게아니라 꾸준히 파밍하면 안어렵슺니다
국뽕국뽕 거리는 일부 댓글들 보이는데 솔직히 유튜브들이나 섬네일로 조회수 끌려고 '한국에서 이런겜?' 거리지 댓글에서는 딱히 나라가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은 거의 안느껴집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이런겜? 하는것도. 오히려 여태껏 나라가 게임에 관해서는 볼게 없는 나라였다고 생각이 드는 섬네일이라고 보네요. 한국이 게임산업을 규제하고 검열하고 붙잡으면 붙잡았지 뭘 발전을 시켰겠어요. 예전에는 복돌 열풍으로 게임쪽 시장이 아예죽기도 했고요. 응원하는 마음이야 있겠죠. 이제라도 게임쪽이 좋은 게임이 나오는거 같으니. 이게 국뽕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나라에 뽕이 차야 국뽕이죠. 뽕이 차도 그 게임뽕 아닌가요. 안그래도 최근 국가에서 은근슬쩍 게임 지원한다고 달라 붙는거 같은데 오히려 사람들은 걱정하고 있죠. 검열이나 하고 숟가락이나 얹으려는 꼴 아니냐고. 다만 여기 리뷰에는 실제 게임 한 사람들이 타키모드에 대한 의견은 공감을 못하는 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의문을 표하는 댓글이 꽤 되는거 같네요. 공감 못한다고 막말하는 쪽도 일부 보이고요. 막말하는 쪽과 국뽕 역겹다 까는 쪽 비율이 비슷해 보이는군요. 양쪽다 쓸데없는 감정소모 까지는 하지 맙시다.
화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이 사람 엔딩까지 봤고요 치지직 메탈킴 채널에 다시보기 있고요 메인만 민 거 아니고 서브퀘, 필드탐험, 파밍요소도 챙겼습니다. PC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요 PC까는 영상도 있습니다. 스토리 잘 이해 했고요 데모도 해봤고요. 꽤 기대하던 게임이고요 3점이면 평작~아쉬운 점이 있는 수작 정도고요 게임하면서 불만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평균 평점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조회수 빨려고 깐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돈 벌려면 리뷰보다 밖에서 노가다 하는게 낫고요. 애초에 유저 평점 높은 겜을 까서 볼 이익이 별로 없고요 리뷰 많이 해봤고요 극초기 리뷰 제외하면 엔딩까지 보고 리뷰하고요. 엔딩이 없는 겜은 엔드컨텐츠까지 보고 리뷰하고요 그냥 이 사람이 겜 못하는 거 아니냐 묻는다면 맞는 말이고요. 그럼 겜 못하니까 어렵다고 까는 거면 개소리 아니냐 라고 한다면 생방송 당시 초중반 난이도가 과하게 낮다고 했고요. 제대로 보스 모션 못 보고 잡을 거 같아서 일부러 리트라이한 사람이고요 다회차 안하고 리뷰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모든 게임 다회차 반드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퍼즐 들어갔다고 까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는 퍼즐인데 존재할 이유도 없으니 까는 거고요. 치지직에서는 시청자 두자리 하꼬고요 당뇨, 비만이고 대머리지만 탈모는 아니고요. 그래도 이 사람을 까고 싶은 사람들은 재생목록에 짬통 들어가서 까시면 됩니다. 본인도 많이 부족한 거 알고있고요. 예 놀랍게도 전업 유튜버+스트리머 입니다. 게임 중 욕하는 것 대부분은 원룸에서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 두 마리 때문이고요. 그렇다고 학대하는 거 아니고요. 방의 절반은 고양이 거입니다. 뒷돈 받고 리뷰할 정도로 유명하지 않고요. 게임사 대부분은 이 사람 존재 자체도 모릅니다. 광고 리뷰를 하긴 하지만 광고 받은 게임 대부분 평점이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고 최하점수인 1점도 줍니다. 그래서 이 사람한테 게임 리뷰 광고 잘 안들어오고요. 목소리는 잘생겼지만 얼굴은 아니고요. 예... 일단은 이렇습니다
세키로처럼 플레이 하는 가정하에 쓰는 리뷰인가요? 이 게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베타, 버스트 스킬 위력이 엄청 강해서 그 위주로 플레이 하면 난이도는 초중후반 가릴거 없이 높은편이 아니에요. 타키 모드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딜이 진짜 조루여서 단순히 이 모드 때문에 피통, 난이도 올렸다는건 공감이 가진 않아요. 오히려 베타, 버스트 스킬 위력 때문에 높였다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파밍 요소 지적은 매우 공감이 갑니다.
난 모든게 다 좋았는데 보상의 유무 상관없이 게임을 더 플레이할 요소가 있다는게 좋았고 사이드를 통해서 못가던곳 뚫고 아종애들 만나고 너무 재밌었음 퍼즐이나 파쿠르구간도 나쁘지않았음 언차안했던게 파쿠르 재미없어서인데 스텔라는 눈요기가되니 재밌었음 메달려서 이리저리 돌려보고 그리고 박스들 재료 보상은 오히려 올클했을때 2회차 넘어갈시 업그레이드에 크게 파밍을 안해도 업그레이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음 2회차 스킬 추가랑 마크투장비들은 나같은 똥손들도 어려움 도전해보라고 넣어준기능같아서 좋았음 스토리는 많이들 빈약하다하지만 난 역시나 너무 좋았음
좋은 영화도 스킵하며 보면 이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저는 영화보면서 스킵 거의 안합니다 영화속 단 2~3초 구간에 숨겨진 복선이 있을수 있고 대사 하나하나에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숨겨져 있을지 모르니까요 제가 봤을때 스토리 별로 라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두시간 짜리 영화 보면서 주요장면만 스킵하면서 30분만에 내용 파악하듯 메인 스토리만 미신 분들이거나 게임 해보지도 않고 유튜브 영상 보시고 남들이 스토리 안좋다는 편견이 생기거나 그대로 믿고 퍼나르는 분들이 꽤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서브퀘를 제대로 해보시고 게임에 등장하는 편지, 메세지, 대사 등을 제대로 읽어보시면서 게임을 해보시면 메인스토리에서 발견하지 못한 다양한 요소를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레이븐과 오르칼과 마더스피어 등 핵심 인물의 스토리와 큰 줄기 외에... 평범한 자이온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 등의 심리를 통해 종교적 권력에 맹신과 의심, 반발하는 세력 ,이기심, 자포자기 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수 있었다는점도 좋았고 서브퀘중에 암울하지만 엔야와 수가 보여준 과거와 종을 뛰어넘은 잔잔한 러브스토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말이.. 서브퀘와 수집 데이터 보면 이게 정말 스토리 자체만으로 까이는게 안타까움.. 전개나 연출은 미흡하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꽤나 훌륭하다고 봄.. 우리가 보던 세계관 내에 모든 존재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네이티브가 실제 인간이라는 설정도 되게 참신하다고 보는데.. 지성을 갖춘 인간은 결국 엘더(아담) 혼자였지만.. 무튼 스토리로 까이는건 좀 안타깝네요 ㅠㅠ
스텔라블레이드는 제가 아직 안해봐서 스텔라블레이드에 대해 말하려는건 아니고 일반적인 게임에 대한 제 생각인데 좋은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면 메인퀘스트에 넣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서브는 서브고 제작진이 반드시 보여주려는 스토리는 메인퀘스트니까요. 영화가 아무리 2~3초 구간의 복선들을 기가 막히게 집어넣고 대사 하나 하나가 의미를 품고 있어도 기본 줄거리가 흥미가 떨어진다면 전체적인 평가가 깎이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ijinse1993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해 말씀하시는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점 알아들었습니다.( 좀 댓글을 길게 쓸텐데..귀찮으시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든 게임이든 주제가 가장 중요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스텔라블레이드 메인 주제나 전개 방식이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리 낮은 수준이 아님에도. 엔딩만 서두르며 게임내 편지, 메세지 하물며 대사도 제대로 안들으며 게임하신 분들이 나중에 엔딩에서 마더 스피어가 왜 저런 얘기를 하지 조차 이해 못하면서 스토리가 별로라 얘기하니 좀 그렇고, 더 이해가 안가는건 웹진 기자들이나 일부 스트리머 분들에게서 스토리 별로라는 얘기가 언제 나왔냐면 게임 출시도 안된시기. 즉 데모버젼에서 앞부분만 플레이 해보고 이미 스토리가 별로라는 낙인을 찍고 있더군요 예를들어 영화 광고만 보고 스토리 별루다? 이런 낙인을 찍어 놓으니 그걸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 전문가들이 그러는데 맞겠지? 해보니 액션성은 좋고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별루인가 보다 라는 선입견이 생긴 부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모바일 게임 만들던 콘솔 신생 게임업체에 대한 편견도 있었을 거라 보구요 뭔가 까긴 까야겠는데..액션도 좋고, 재미도 있고 흥행도 잘되니...내려치기 하기 좋은걸로 스토리를 들먹이는 듯 합니다. 주제가 어디서 보던거라 식상하다? 분명 그런점은 있습니다 니케비슷하다? 그것도 일부 맞구요 그런데 사랑 얘기는 로미오와 줄리엣만 있는것도 아니고..스토리 안좋은 예시는 메타점수 8.7 평론가 8.8받은 유니콘 오버로드 조차 스토리만 보면 전형적인 왕도물로 욹어먹는 정도를 넘어 식상한 스토리였습니다 물론 저는 구매했고 재미있게 했구요. 그리고 스텔라 블레이드에 나오는 AI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AI의 인간을 통제, 독립 등의 주제와 메인 스토리는 SF바이블이라 불리는 1978년도작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미드에도 1982년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도,1982년 영화 트론 다뤄진 소재이고..끊임없이 서로 영향받고 참조하고 변형 시키며 발전하는거라 생각하고..요즘AI 인공지능이 발전하니..현실에도 일어날만한 소재라 메인스토리도 저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저뿐만이 아니라 스텔라 블레이드를 플레이 하는 많은 분들이 스토리 안좋다는 편견에 그런가보다 하다..막상 진득히 플레이 하다보니 편견과 달리 스토리도 괜찮다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스텔라 블레이드가 액션성이 주가되는 게임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등과 비교했을때 메인진행을 많이 간략화 시키지 않앗을까 싶고 에산이 부족하니 컷씬보다는 숨어있는 글이나 대사로 스토리를 보충하다보니..시간에 쫒기고 글 읽는거 싫어하는 요즘분들 대부분 스킵햇을 거라 봅니다 아무튼 콘솔 첫 작품인데 이정도 수준으로 나와준것만 해도 저도 만족하고 분명 아쉬운 점은 있지만 차기작에선 더 좋은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 많이 응원하고 또..기대하고 싶네요.
@@muzel21 긴 답글 감사합니다.. 댓글 알람이 안와서 그냥 과거 댓글보다가 답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전 아직도 못해봤는데 기왕 늦은거 5% 할인이라도 할때 사서 플레이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서브스토리도 반 정도만하고 숨겨진 글씨같은건 잘 안보는 편인데 구매하면 숨겨진 글씨도 찾아보겠습니다.
솔직히 전투 이외의 부분에서 힘 다 빠진건 첫 작품이니 그러려니 하고 있고 아트 디렉터의 취향이 강하게 녹아들은 블소의 정신적 후계자 위치에 자리잡은 포지셔닝이라 그런지 만약 팀 블러드러스트가 와해되지 않았음 이런 전투를 블소에서 즐겨볼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NC는 답이 없고 망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넵. 여담으로 저 물광 슈트라던가 섹스어필 모션은 저도 조금 과하지 않았나 싶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에 신물이 난 유저들에게 만족스럽진 않아도 갈증을 해소해 준 탈출구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봤을땐.. 김철님은 보이는 퀄리티적 측면을 별로 고려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왜냐면 언차랑 툼레이더 둘다 대놓고 보이는 퀄리티 중시의 게임인데 이걸 둘다 깠다는건.. 아니 중시는 하는데 중시할거면 아예 완전 리얼하게 해라 라는 성향이신거 같아요 노란 페인트 같은 언급하신거 보면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만들거면 이런것도 없어야 한다 벽 막히는것도 없어야 한다 라는. 좀 까다로운 취향.. 게임적 허용 이란 걸 젤다같은 너무 갓작들을 하다보니 그런 부분들을 너무 기준을 까다롭게 잡으시는건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젤다도 그래픽 즉 퀄리티적면에서는 약간 찰흙? 그래픽인 대신 다른 플레이적 디테일에 신경 썼을거고요 물론 그거 감안하고도 젤다가 너무 괴물이죠. 언급한 언차 툼레가 스토리가 70~80%를 차지하는 게임이었다면 스블은 거기서 스토리를 좀 빼고 액션 요소 그것도 액션에서의 자유도가 높기도 하고요 액션연출에서 만큼은 제가 봤을땐 5점중 6점을 줘도 될 정도인거 같은데 볼거리 측면 및 강조를 한 게임이고 디렉터부터가 그러한 게임이라고 못 박았으니 다른 부분들을 다소 희생했지만, 액션 및 연출 퀄리티 부분을 그걸 희생한 만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타키모드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상세한건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셨으니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짧게 요약하면 기대 잔뜩했는데 기대한 맛이 아니라서 심통난거 같아요.
이제는 개소리처럼 들리는 말이지만, 블리자드가 전성기 때 한 말이 있는데, 만약 그래픽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래픽을 실사로 만들었을 것이다. 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만큼 저도 그래픽에 대해서는 그 게임에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텔라 블레이드에 등반이나 퍼즐이 그렇게 맞는 옷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적 허용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라, 그냥 게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호쾌한 액션성을 자랑하는 게임일 수록, 정적인 등반이나 퍼즐이 괴리감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하신 말씀 중에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어떤 게임의 어떤 요소가 있으면 이 게임은 더 좋아지겠구나 하는 게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가 많거든요. 혹은 같은 요소 중에서 더 좋았던 게임을 떠올리거나요. 이건 제 안 좋은 버릇이라, 최대한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퍼즐은 뭐 퍼즐게임도 아니고 긴장 좀 늦출 시간 가지라고 만든듯 문제없음 타키모드... 아.. 이건 맞는 말인데... 그래서 전 타키모드 일부러 안쓰고 합니다 가끔 시원할라고 재미삼아 한번씩 씀 이러면 문제해결! 나머지는 님 말 맞아요 ㅋㅋ지속되고 반복되는 낙사는 개빡침ㅋ 근데 진심 인생게임급으로 전율 느끼면서 하고 있어요 개존잼
ㅋㅋㅋ 이게 게임이 완전 소울류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쉬운게임도 아니니 이런 평가가 있을 수 도 있을 수 있다 생각이듭니다... 근데 저는 타키모드를 거의 안써서 타키모드로 몹50마리 잡는 트로피를 아직 못땄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뭐 니어오토마타와 너무 비슷해서 마지막의 반전 요소 말고 다른건 너무 비슷했어요 맵의 구성도 그렇구요 어쨌든 그래요
뭐랄까 이분은 뭔가 씹덕 요소가 들어가면 무조건 까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기분탓일수도 있습니다만 게임을 플레이 한 국내,외 플레이어들 중 대다수가 칭찬일색이며 일본에서는 1인당 1패키지만 판매할 정도로 매진 행렬에 단점 지적 마저도 거의 없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아니되며, 충분히 훌륭한 의견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기 덧글들에서도 보이듯 게임을 충분히 해본 유저라면, 영상에서 말한 것은 단점이라 말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 것 같네요. (플랫포머 점프 구간? 같은 그 짧은 구간 빼고요.) 솔직히 이 분이 씹덕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좋다고 칭찬한 적이 없다보니 컨셉인가? 싶다가도 예전에 본인의 리뷰를 리뷰하는 영상을 생각하면 "단점을 너무 과도하게 과장시켜 무지성으로 깐 본인의 모습이 창피하다." 같은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리뷰어 중 한 분이시지만 씹덕 요소가 들어간 게임의 리뷰를 하실때는 걸러야겠네요.
ruclips.net/video/NyIcNl0JGbU/видео.html 타키모드가 뭐죠? 바쁘신분은 1:38초부터 인왕 이나 엘든링의 조력자 시스템 비숫하게 스블에서는 그 타키 모드가 그 조력자 입니다. 타키모드를 써서 재미가 없다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위의 영상처럼 말이죠 타키모드를 왜 넣어줬을까요? 과연? 소울게임만 하는 그들의 전유물이 아닌 초심자도 클리어 할수 있게 만드는 장치로 넣어준거 같은데 말이죠?
몇 년간 심영 리뷰를 보며 이분이 중요한 포인트로 보는게 이거구나~ 했던 게 유저 스스로 발품을 팔게 만드는 충실한 파밍, 납득이 가는 서사와 난이도, 플레이 의욕을 고취시키는 적절한 보상이었음... 일단 메탈킴님에게는 파밍과 서사 면에서 특히 낙제점이었다 생각해요 이분은 뇌 비우고 눈이 쩔어 퍽예~ 하는 식의 게임에는 만점을 잘 안 주심 워낙 밸런스를 중시하셔서 ㅋㅋ 그래서 유일하게 쭉 챙겨보는 리뷰이기도 하고
스토리는 플레이 집중을 위해 일부러 간략화 했다고 인터뷰 했네요 역량을 액션에 몰빵했다고 함 다음 타이틀 기대중 전 8.5 이상은 주고 싶은 게임이었네용 애초에 소울류 좋아하는 유저라 길찾기는 그닥 어려운건 아니었고 스토리는 딱히 관심 없었기에.. 맵 재탕 느낌만 좀 아쉬웠어요
쓰론 앤 리버티 리뷰 영상 보고 이거 보면 뭔가 다르네요? 쓰론 앤 리버티 영상 보면 뭐 희망 있다 괜찮았다 그런 느낌 인데 이거는 으흠 그정도인가? 이런 평가 느낌 이네요. 최근 한국 쓰론 앤 리버티 망신 으로 아 국내 게임계는 이런식으로 봐게 못만드나? 느낌 받았는데 스텔라 보고 나서 아 한국도 몇몇 게임사들은 뭔가 만드는 군아 생각 들던데 참으로 이상 합니다...
![Cody Johnson - I'm Gonna Love You (with Carrie Underwood)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yy9PuYMU29g/mqdefault.jpg)
스텔라 블레이드
- 타키모드 때문이죠
누군가 기대해서가 아닐까요?
타키쿤?
타키 모드는 오히려 영리한 장치 같은데
난이도 어려운 소울류 맛 + 그런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약간의 치트키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느낌이라
실제로 노 데미지 타임어택 영상 올리는 유튜버들은 대부분 수류탄, 타키모드 안 씀
몬헌 타임어택처럼 어느정도 고수용 룰이 벌써부터 자리 잡혀가는 중
타키모드의 진짜 아쉬운 점은, 릴리가 뚝~딱 만들어준다는 점임
타키 모드 얻는 과정을 , 이브와 타키의 서사에 힘을 실어주는 에피소드로 살렸어야 했다고 봄
점프, 퍼즐의 아쉬움은 동의하고
등반요소와 언차티드식 연출은 개인적으론 맘에 들었음
메탈킴님이 기대해서 타키모드 추가 된거 아님니까?
김형태:오오 메탈킴이 기대하고 있어 타키모드를 만들어야 해!
이건 뭐 닭발이 많다고 불평하기도 애매하고 라면을 끼워판다고 화내기도 존심이 상하는 더블 적반하장같은 상황이네 ㅋㅋㅋ
닭장이잔나..
@@The-Midnight-Gospel 야×17
그 닭발과 라면을 사재로 비싸게 사서 하는 게임도 있는데 공짜로 줘도 뭐라하면 어떠케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존나 수상한 캐릭터에 정재헌 성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막 그잡채...!
아 이거 뻔하네 ㅋㅋㅋ
차라리 스포를 하라고 ㅋㅋ
약속된 배신의 목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기대하고도 이정도 선에서 끝난거 보니 형이 기대 안했으면 최다 고티 받았다 ㅇㅈ?
ㅋㅋㅋㅋㅋ 이게 맞네
???:크흑, 김철이가 기대만 안했어도 2024 최고 고티 수상인 것을...!
또 기대를 하였느냐 강철킴?
ㅇㄱㄹㅇ
ㄹㅇㅋㅋ
와 썸네일 진짜 물광 슈트를 입은 메탈킴... 오? 개쩌는 생각인데?
야..이
형 게이야?;;;;;;
카마인 성우님 때문에 뭘해도 겁나게 수상해 보임 ㅋㅋㅋㅋㅋ
내용 절반이상이 타키모드에대한 말이네요 ㅋㅋㅋ
이 아조씨 리뷰들 중에 게임 재미 외인 (예를 들어 씹덕 요소) 부분 덕에 그 게임을 덮어놓고 싫어하는 것도 있었고 이건 그냥 발컨 이슈인데?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도 있었어요.
또 어쩔 때는 정말로 정말로 공감 가는 리뷰도 있었구요. 순도 100퍼센트 본인 플레이에 의거한 리뷰니까 그럴 수 밖에. 아예 틀린 정보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이게 잘못 된 건 아니죠.
근데 지 생각이랑 다르고 좀 부정적인 부분 있다고 아무튼 리뷰 등신 같다도르, 게임 안 하고 영상과 유튜브 에디션만 보고 자기가 하는 것 마냥 빠짓 하는 친구들은 좀 반성하십쇼.
애초에 리뷰 영상에 반박 댓글이 꽤 달린다. 이걸로도 게임이 매우 잘 나가는 걸 알 수 있음 ㅋㅋ 진짜 똥겜은 그런 댓글도 없다고... 다들 한 잔혀~
이건 마치 배신이 예정되어 있는 캐릭터에 주술회전의 게토 성우님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
아니 야발 목소리만 들어도 수상하다고요ㅋㅋㅋㅋㅋㅋ
ㅅ시밬ㅋㅋㅋㅋ
수상할정도로 배신을 잘할거같은 목소리
라미월드 왈 이게임의 최대 단점 "게임을 하는 순간 잠을 못자 " 동감 회사에서 비몽사몽
아 ㅋㅋㅋㅋㅋ 카마인 성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그 블링크 씹는거 랜덤 아냐 .. 2페 부터 그래 1페는 먹히고
까다로운 손님이시군요 정말 진상등록
타키모드 때문이라기엔 타키모드를 쓰니까 더 약해진 주인공때문에 타키모드를 안쓰는 저는 뭘까요 ....
진짜 카마인성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겜이 ㄹㅇ 참신한 요소가 있어요 액선에. 내 스킬로 보스를 경직시킬 수 있다는 점이죠. 인왕2 처럼 그로기게이지? 그런거와 상관없이 말이에요. 액션도 진짜 잘 뽑았지만. 이게 정말 액션게임에서 새로운 시도고 정말 액션면에서 뽕차는 재밌는 시스템이었다고 봐요.
이게 너무 과해지면 그냥 샌드백 게임이 되버리는데 밸런스를 잘 지켜서 만드느라 생각 많이한 것 같아 좋습니다. ㅎㅎ
어려운 난이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난이도 상승과
잘 못하는 사람은 타키 모드 쓰라고 선택권 폭을 넖혀준 느낌인데
의상과 마찬가지로 자기 선택 영역이니까 문제 없다고 봄
타키모드를 안쓴다는건 선택권이 아니라 그냥 제약플레이라고 생각함.
ㄹㅇ 타키모드 쓰는거랑 안 쓰는거랑 난이도 차이가 심하게 나서 원...;
보스피통이 타키모드에 맞춰서 스케일링이 들어가는데 안쓰는건 변태새기 플레이지 선택의 영역이 아닌데요...
보스 체력이 좀 뻥튀기라 생각은 합니다. 근데 부활 템도 쓰면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난이도가 상승했나 생각이 들어요. 사실 보스 공격에 맞춰 내 스킬로 보스 경직시키는걸 잘 이용하면 난이도 꽤 하락하거든요.
소울류 같은 하드 난이도 하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보스 경직이 클거거든요 생각보다. 이거때문에 그냥 스킬 딸깍 게임 이라는 억까도 꽤 있어요 ㅋㅋ
애초에 니아(아마도 레플리칸트 포함)의 영향을 받았고, 적은 Native(원주민)에, 주인공 이름은 이브에, 특정 캐릭터 이름은 아담. 성우가 아니더라도 구도가 보이는 상황이긴 했음.
타키는 본인이 안 쓰면 되는 걸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누군가는 스토리 모드에서 지원 옵션, 자리 부활까지 다 써도 못 깨... 그게 초보야. 그래서 타키를 넣은 거지. 타키가 강제야? 퍼즐 쉬운 것도 마찬가지야. 퍼즐 싫어하는 사람 굉장히 많아. 카마인 수상하고 나발이고, 레이븐이라고 이름 지은 거 부터가 이 게임 스토리는 반전하고 상관 없는 거다. 오히려 처음부터 명확하게 가르쳐주고 디테일을 씹고 즐기라고 만든 스토리야.
타키모드를 안 쓰면 된다고 하시는데, 이미 그를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보스의 체력과 데미지는 늘어있는 상황입니다.
타키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단순한 제약 플레이가 됩니다.
초보를 위해 타키모드를 넣었다면, 난이도 자체는 변함이 없어야 할 겁니다.
퍼즐이 쉽다고 문제로 삼는 것이 아닙니다. 퍼즐 자체가 쓸모가 없어보인다는거죠.
카마인이 수상하다고 하는 건 스토리를 문제로 삼는게 아닙니다. 단순히 성우로 드립을 친 거죠.
게임을 잘 못하는편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모든게 다 이해가 되네요
원래 못하면 불만이 많아짐
그게 제일 쉽기때문에
좋은 요소가 있다보니 아쉬움이 따라오는 느낌ㅋㅋ
재밌게 리뷰 잘봤습니다. 다만 타키 모드 부분에서는 공감이 좀 힘드네요. 후반 진행이 어려우신 분글에겐 난이도를 낮춰주는 역할로 . 기본 스킬과 다른 좀 더 화려한 스킬을 사용하고 싶은 분에겐 다양성으로 전투의 선택지를 늘린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적 밸런스를 까지 못하고 모든 패턴을 씹어서 봉인했는데 그럼에도 후반 보스가 어렵다고 느끼긴 했어도 불합리하다고는 생각 못한것 같아요. 저는 클리어 자체의 쾌감보다 좀더 다양하고 화려한 전투에 재미를 느껴서 생각이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
저도 불합리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기계보스 6연타때 두대맞음 뒤지는 게 가장 빡세긴 했는데, 마음을 가라앉히고 보니 어느정도는 납득이 됐고요.
여러분 화가 나신 건 이해하지만 굳이 추측과 날조를 섞어서 이 사람을 깔 필요가 없습니다. 초기 리뷰 대부분이 이 사람의 흑역사에요. 그 중에서도 재생목록에 짬통 들어가시면 메탈킴이 인정한 ㅂ*ㅅ 같은 리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화난 사람은 한줌으로 보이네요. 댓글들 전체보면. 그렇게 신경쓸 비율은 아닌듯
솔직히 공감하기 많이 힘든 리뷰가 맞음.
슈퍼 마리오를 예로 들자면 초반에 나오는 버섯은 한번 밟으면 죽는데 중반 이후에 나오는 거북이는 두번 밟아야 죽으니까 밸런스 망했다.
별 먹으면 잠시 무적이 되는데 캐릭터가 무적인 상황이 있는게 밸런스 망한거다.
뭐 이런걸 리뷰라고 올리면 이걸 이해가 가는게 정상임?
핀트를 잘못잡은듯?
타키모드가 밸런스를 무너뜨렸다는게 아니라 보스의 무분별한 패턴파훼가 문제란거임 타키모드로 인해서 보스체력이 확증가하다보니 이런 패턴파훼가 더 부각된다는거고
마리오도 자기가 원하는 타이밍에 무적기 킬 수 있으면 망겜이 맞다.
저도 솔직히 이번 리뷰는 공감은 힘들지만 원래 사람마다 리뷰가 다른건 당연한겁니다. 내 의견이 무조건 맞다보다 서로 다양한 의견이 존중받는 사회가 됬으면 하네요.
뭐지했는데 성우님 이야기에서 게임 안해본 저도 바로 스토리 이해가 되버리는 효과갘ㅋ ㅋㅋㅋㅋㅋ
자신있는건 말할 필요없을정도로 잘했지만 그 외 다른것들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인가
좋아 다음주에 사서 해봐야지
2차 구매가 16일부터 가능합니다 저 2일날 갔다가 없다고 해서 예구 하고 왔습니다.ㅠㅠ
디스크 버전입니다. 디지털은 모르구요.
솔직히 메탈킴님이 추천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했고 스텔라블레이드에서 비판하셨던 부분 인정합니다(움직임이 안좋아서 드론이라던지, 로프타기라던지 욕나올때도 많았죠.)
근데 이번엔 좀 억까수준이 높은것같아요.. 주된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까기 위해서 리뷰를 한 느낌?
예를들면 메탈킴님이 예전에 극찬하던 오리나 엔더릴리 같은 음악 요소는 스텔라블레이드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고 액션은 타키모드에 치우처져 까기 바쁜것같아요
난이도가 급상승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거 액션 초점을 잘못파악하셔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소울류 게임이랑 궤를 달리하고 갓오브워 같은 느낌이에요
게이지 모아서 스킬로 녹여버리는.. 궤도를 잘못 파악하셨으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고 느끼셨던것같습니다. 소울류로 하면 죽어요 죽어
제대로 액션 활용하실려면 원거리 무기, 폭탄무기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타키모드는 저도 잘 안쓰긴해요 써봤자 딜도 별로 안들어가고 그냥 잠깐 버티는용도라
그리고 수집품 이야기하셨는데 사실 수집품 잘 안주워요. 세미 오픈월드인데 돌아다니는 이유는 의상이랑 스토리를 알기위한 서적과 메모리스틱 회수에 더 초점 맞춰져있습니다.
이번에 하도 스텔라블레이드가 화제되고 논란이 되니깐 칭찬보다는 까기 위한 리뷰 하신것같네요.
묘사하자면, 갓 오브 워에서 혼돈의 블레이드를 먹었다고 몬스터들의 체력과 피해량이 급격히 높아진 격이에요.
게이지 모아서 스킬로 녹이는 플레이가 특징적이라는 것은 베타스킬과 버스트 스킬 설명에서 언급된 부분입니다.
하지만, 타키모드 전후로 체력과 피해량이 높아진 것 또한 확실히 보이는 점입니다.
타키모드가 딜이 별로 안들어간다고 하셨는데, 타키모드는 최종보스 기준 25%를 깎아버릴 정도로 딜이 높습니다.
타키모드 전의 보스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체력의 7할은 날아갈 거에요.
그것이 추가된다는 것을 기반으로 밸런스를 잡으니 체력이 폭증한 거고요.
이제 다시 물어볼게요. 어떤 부분이 억까처럼 느껴지셨나요?
화제고 논란이 된다고 평가가 박해졌다고 리뷰어한테 말하는 건, 다른 사람들 의견 따라 이리휘청 저리휘청 한다는 건데, 그런 걸 신경썼다면 제가 더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을까요?
@@메탈킴 메탈킴님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알겠습니다. 재밌게 게임하다가 타키모드를 얻고나서 갑자기 피통이 확 증가됨에 따라 적응이 안되고 난이도 밸런스가 무너졌다 이걸 강조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제가 메탈킴님 풀영상 방송을 안봐서 그러는데 혹시 메인퀘스트에만 급급해서 깨신건가요? 타키모드 얻을때쯤이면 텀블러도 어느정도 꽉찬 상태이고 엑소스 파인 확장과 기어도 많이 개방되서 보스 체력을 증가하지 않으면 게임이 루즈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들어보죠 엑소스 파인중에 체력 회복증가 시켜주는게 있는게 이게 풀업그레이드 하면 포션 먹을시 데미지 경감은 물론 베타게이지까지 채워줘서 베타 올공 기어 맞추면 메탈킴님이 말씀하신 보스도 어? 하는 순간 녹아버립니다. 타키모드 쓸 필요도 없어요 그냥 맞으면서도 깰 수 있습니다. 체력이 없다? 죽을것같다? 폭탄중에 상대방 강제 다운 시키는것 있는데 그거 쓰고 체력회복하고 다시 맞다이 하면 됩니다. 애초에 후반갈수록 이브가 너무 사기적이에요. 체력 채울수 있는 것도 많고(텀블러, 지속 포션, 대형포션, 필드 포션), 엑스소 파인에 맞춰서 다양하게 조합도 가능하며 베타 게이지 모은걸로 ㅁ 스킬만 써도 균형 무너트려서 폭딜 넣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스체력과 균형이 많지 않으면 밸런스 또한 무너지는거구요. (세상에 보스보다 포션 섭취하는 이브 체력이 더 많은더 어떡합니까..) 애초에 이게임이 유저들한테 선택권 주고 있습니다. 게임 쉽게 깨고싶어?? 다양한 스킬 활용 및 타키모드 해서 쉽게 보스잡아봐. 좀 어렵게 잡고싶다고? 그럼 자체적으로 스킬 봉인해서 깨보든가
@@메탈킴 액션은 솔직히 깔거 없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메탈킴님이 감시포탑 피해서 도망가는 구간 그걸 깠으면 와..그건 그렇지 하면서 공감했을 것입니다. 제가 그리고 억까라 하는부분은 타키모드에 너무 초점이 맞춰져서인지 왜 사람들이 극찬하는 OST나 영상미에서는 크게 언급이 없는점, 남들은 돈 받고 파는 DLC 요소인 의상 수집요소 언급하지 않는 부분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스텔라블레이드 아이덴티티중 하나가 그거인데 말이죠. 중요시 여기는 장점은 놔두고 타키모드에서만 까니 억까라고 느꼇던 것입니다.
@@메탈킴 그밖의 요소는 공감합니다. 너무 쓸데없는 퍼즐, 낙사 구간이 분명 아닌것같은데 어이없는 낙사판정, 상호작용 하기 어려운 조작감. 하여튼 제가 느꼇던 것은 메탈킴님과 이 게임을 바라보는 시점이 달라서 그런것같습니다. 메탈킴님은 이게임을 세키로처럼 바라봤고 저는 갓오브워처럼 바라봤으니깐요. 그러다보니 게임을 대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난것같습니다. 저는 한국게임이지만 솔직히 말해도 5/5은 아닌것 같고 4/5는 되는것 같더군요.
모든 리뷰를 볼때는 그 리뷰어의 취향과 실력을 기반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고 보시는게 좋아요
메탈킴이 이 게임에 3점을 준건 이 양반이 이 게임을 적어도 평작으로 생각하고 준거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메탈킴은 이런류의 rpg게임에 기본적으로 높은 점수를 잘주지 않아요
특히 타키모드에 관련해서 영상도 주로 다뤘고 댓글에도 말들이 많은데
저는 메탈킴과는 생각이 다르나 메탈킴이 억까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래 이 양반 리뷰가 그래요
메탈킴이 타키모드가 나오니까 보스들 난이도가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전 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보스 난이도를 올릴거니까 힘들면 타키모드를 쓰렴
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타키모드는 기본적으로 안정성에 중점을 든 스킬이거든요 이 게임 전투가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하고 스피디한데 이건 후반부까지 쭉 이어지는 컨셉입니다 그런데 타키모드는 약간 궤를 달리하는 스킬이죠
그러니 이건 실력에 따라 보는 시선이 다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난 이 'pc의 바다'에서 자유로워지겠어.
그래도 첫 타이틀에 이정도면 선방했다ㅋㅋㅋ
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니까 메탈킴 님이 바라보는 부분은 다른가 보지... 근데 사람들 댓글은... 어우 무서운데? ㅋㅋㅋㅋ이브 효과 짱이다 ㅋㅋㅋㅋ
근데 난 이브가 넘므 좋아 ㅋㅋㅋㅋ
사람마다 평가 호불호가 다양하고 반박 댓글도 많다는 건 그만큼 게임이 잘 나간다는 증거 ㅋㅋ
무서운 댓글들이 수상할 정도로 많아짐
가끔씩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이 친구 가끔 너무 본인 기호를 강요한단 말이지 억까도 포함해서 머 안보면 그만이라지만
스토리 요소는 괜찮았다만 풀어가는 게 조금 아쉬웠음.
산나비도 뻔하고 예측이 가능하지만 정말 잘 풀어갔기에 맛이 있었던거지.
스블은 뭔가 간을 잘 맞추다가 갑자기 끊어버린 느낌이 있었음. ㅠㅠ
내가 니케는 안하지만, 스토리는 좋던데 왜 그렇지? ㅠㅠ
그래도 액션과 보스전, 모험 요소는 재밌었기에 커버는 가능하다.
어디까지나 추정이지만 소니 자금이 들어간 순간부터 압박이 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콘솔 첫작이라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는 의견도 꽤 있었을 테구요. 아쉬운건 다음 번에 더 잘해줄거라고 믿어야죠 ㅎㅎ
타키모드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폭딜도 아니고 대미지만 막아줄뿐 슈퍼아머도 아닙니다 게다가 타키모드 동안 보스의 자세스택을 깍을 수 없고 이브의 베타와 버스트 게이지도 채울 수 없습니다 사실상 전투에 크게 기여하는 바가 없어요 타키 쓸바에 패링이나 회피로 스킬 게이지를 쌓고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낫죠 타키모드가 겜을 쉽게 만들어버린다.는 정말 이게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하는 소립니다
게임도 심플하게 하신듯,,
내 피가 안닳고 나는 스킬 무한으로 떄릴수 있는데 균형을 못깎던 베타,버스트가 안차건 뭔상관인건지? 회피로 스킬 게이지를 쌓고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는게 나은건 전부 패링하고 전부 피할수 있을떄의 이야기지 깨네 마네가 중요한 사람들한텐 당연히 타키모드가 겜을 쉽게만드는거지
@@insungJang 타키모드는 겜을 쉽게 만드는요소가아님 걍 쉽게 하고싶은 사람들을 위한요소지 쉽고 빠르게 깰방법이 더있는데 타키모드가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는거지
타키모드는 피해면역에 스킬 난사가 가능하고, 한 번 발동했을 때 최종보스 기준 체력의 25%를 깎아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스킬입니다.
게임사가 타키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걸 상정해두고 게임을 설계했다면, 타키모드 획득 전후로 체력과 피해량이 그렇게 늘어날 필요가 없죠.
뭔제대로 타령 ㅋ
형님을 만족 할수 있는 게임은
이 세상에 존재하기 않은지도 ㅋㅋㅋ
형님이 만족 하실 만한 게임은
형님 께서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래픽 얘기는 어디서나 하니까 할 이유가 없었고 플레이 부분이랑 레벨디자인이 궁금했는데 좋은 부분 엿같은 점 전부 잘 짚어서 도움이 됐습니다...만. 너무 타키모드에 집중한 느낌도 드네요. 다른 리뷰에서 타키모드를 거의 다루지 않은 이유는 뭘까...
타키모드 딜이 너무 약하게 느껴져서 안썻더니 몰랐네
보스들 체력도 실드부터 까버리고 때리면 그렇게 많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좌표 찍고 메탈킴 까는 씹덕이라고 반박하는 댓글 쓰는 메탈킴 팬분들... 좌표 찍은게 아니라 요즘 스텔라블레이드가 이슈가 되니깐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보고 반박 댓글 쓰는거구요... 리뷰를 위한 플레이를 안한 티가 나니깐 직접 플레이를 해본 분들이 반박하는거구요. 좌표 찍고 알바비 받아서 반박 댓글 쓰는거 아니예요. 스텔라블레이드를 비판하더라도 진지하게 플레이해본거 같으면 뭐라 안해요. 그리고 개인의 주관적인 리뷰를 시청한 개인의 주관적인 댓글이 뭐가 문제죠? 자신들이 메탈킴 빨아도 되고, 남들이 스텔라블레이드 빨면 안되나?
김형태가 적이많고, 플스독점이기도 하고, 다른곳들은 이클님 방 빼고는 죄다 호평들이고. 솔직히 벼르고 있는사람이 많겠죠. 국산겜에 대하 반감도 있겠고
kycho82ify님이 생각하시는 진지한 플레이는 어떤 건가요?
댓글쓰신분 진지한플레이 보여주나요? ㅋㅋㅋ 영상기대합니다
넌 얼마나 진지하게 플레이했길래 리뷰에 훈수를 쳐두고 있냐?
@@igo_nan2 그 개소리 오지는 디씨에서도 타키모드가 단점이라는 글은 단 한번도 못봤다
겜안분들이 더 난리치네
그래서 스토리모드로 난이도를 낮출 수 있는거 아니겠읍니까?
타키모드고 뭐고 얻은후 발동한 횟수 10손가락 안에 들음...
그런 당신을 위한 스토리 모드 액션어시스트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액션 어시스트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패턴에는 어시스트를 띄우고, 어떤 패턴에는 어시스트를 띄우지 않더라고요.
특정 패턴에 대한 어시스트만 띄우는 거라면 괜찮았겠지만, 패턴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무작위로 나왔었고요.
@@메탈킴 무작위는 아닙니다. 평타만 안뜨고 그외 번쩍 빛나는 패턴은 전부 뜹니다. 글고 스토리모드에선 일반 평타 패링 타이밍이 좀 널럴 합니다.
해보니 평타에도 뜨는 경우가 있고 안뜨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혼란스러웠어요
스토리 모드로 엔딩을 보신건가요?! 일반으로 해봣는데 레이븐전에선 베타스킬을 써도막고 반격하던데요 ㅎㅎㅎ
@@메탈킴 플레이영상 슬쩍봤을땐 체력이 일정퍼센트이하일때만 어시스트가 나오는것같던데 정확하진않습니다
사다리 ‘루즈’했었나요? 난 왜 제일 좋았…아… 아닙니다.
이 게임 3회차 해본 결과 전투가 미친듯이 재미있습니다 . 손가락이 구려서 일반 모드만 가도 타키 없었으면 못깻어 ㅠㅠ / 그 다음은 라그나로크 하는중인데 전투 가 재미 없어 하품 나옴 오히려 퍼즐을 열심히함 휴 ~ 메탈 리뷰는 그냥 재미로만 보시고 꼭 사서 해보세요 pc 주의들도 캐릭터가 예쁜 걸 까지 전투의 즐거움은 인정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이런 게임을 만들다니 정말 멋있습니다 dlc ,2 무조건 예약 구매
3회차 플레완료 했습니다 스텔라블레이드 사서 하세요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아물론 황무지와 대사막 부분에서 좀 좆같긴한데 그냥 의상이랑 캔찾아서 블랙펄 먿는더고 생각하심댑니다
듀얼센스 죽입니다 그리고 타키이후에 난이도 급상승 솔직히 없습니다 메인만 따라가는게아니라 꾸준히 파밍하면 안어렵슺니다
아무리 ㅈㄴ 수상하고 뻔해도 스포하면 어떡하냐 정신나갔냐
5시에 있는 강철이 형 귀엽네 뭔가 사악한 악의가 숨겨져있는거 같아
언차티툼은 뭐.. AAA처음이고 대놓고 레벨은 거기에서 영향받았다고 했으니
스토리를 게임 플레이 생각해서 일부러 간략하게 줄였다고하더군요. 너무 아쉬움... 요즘 컨트롤액션겜은 칙칙한 분위기의 소울류가 많아서 이정도로 브금, 분위기, 비주얼 좋은겜이 나와줘서 너무 기뻤는데... 스토리도 좋았다면ㅠ
개인적으로는 타키 스토리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설정상으로는 오랜시간이 지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타키의 정신력이 몇 년은 구른 것처럼 바닥이 나 있어서요.
데더다 피구라 산니비 스텔라....이제 국산이면 무조건 욕하는 시대는 갔다.
아스달연대기 나이트크로우 히트2 프라시아전기
“리니지”
크아악 사이버 강원랜드 자나@@GRR-v6r
@@iddqd225일단 게임을 예시로 드셔야죠
국뽕국뽕 거리는 일부 댓글들 보이는데 솔직히 유튜브들이나 섬네일로 조회수 끌려고 '한국에서 이런겜?' 거리지 댓글에서는 딱히 나라가 자랑스러워 하는 느낌은 거의 안느껴집니다. 솔직히 한국에서 이런겜? 하는것도. 오히려 여태껏 나라가 게임에 관해서는 볼게 없는 나라였다고 생각이 드는 섬네일이라고 보네요. 한국이 게임산업을 규제하고 검열하고 붙잡으면 붙잡았지 뭘 발전을 시켰겠어요. 예전에는 복돌 열풍으로 게임쪽 시장이 아예죽기도 했고요. 응원하는 마음이야 있겠죠. 이제라도 게임쪽이 좋은 게임이 나오는거 같으니. 이게 국뽕은 아닌거 같습니다. 솔직히 나라에 뽕이 차야 국뽕이죠. 뽕이 차도 그 게임뽕 아닌가요. 안그래도 최근 국가에서 은근슬쩍 게임 지원한다고 달라 붙는거 같은데 오히려 사람들은 걱정하고 있죠. 검열이나 하고 숟가락이나 얹으려는 꼴 아니냐고. 다만 여기 리뷰에는 실제 게임 한 사람들이 타키모드에 대한 의견은 공감을 못하는 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서 의문을 표하는 댓글이 꽤 되는거 같네요. 공감 못한다고 막말하는 쪽도 일부 보이고요. 막말하는 쪽과 국뽕 역겹다 까는 쪽 비율이 비슷해 보이는군요. 양쪽다 쓸데없는 감정소모 까지는 하지 맙시다.
국뽕이라고 내려치는 애들은 그냥 열등감 덩어리라고 보면됩니다.
니가 아무리 잘나봤자 어차피 조센인이니까 나처럼 망한 인생이다 라는 정신승리죠
@@You-v3u5i 일본인도 아니고 조센인이라는 말을 왜쓰겠습니까 오바 ㄴㄴ요
그리고 무슨 플스 데모출시때 데모점수 많이 받았다고 그 데모때 받은 점수를 싹다 주작 취급하는 사람은. 데모점수 많이받았다는 이유로 그 때 받은 모든 점수가 주작이라는 설득력이 없는 얘기를 도배하고 다니는건. 쫌 네 그렇네요 ㅎㅎ
화나신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이 사람 엔딩까지 봤고요 치지직 메탈킴 채널에 다시보기 있고요
메인만 민 거 아니고 서브퀘, 필드탐험, 파밍요소도 챙겼습니다.
PC 좋아하는 사람 아니고요 PC까는 영상도 있습니다.
스토리 잘 이해 했고요
데모도 해봤고요.
꽤 기대하던 게임이고요
3점이면 평작~아쉬운 점이 있는 수작 정도고요
게임하면서 불만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평균 평점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조회수 빨려고 깐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돈 벌려면 리뷰보다 밖에서 노가다 하는게 낫고요.
애초에 유저 평점 높은 겜을 까서 볼 이익이 별로 없고요
리뷰 많이 해봤고요
극초기 리뷰 제외하면 엔딩까지 보고 리뷰하고요. 엔딩이 없는 겜은 엔드컨텐츠까지 보고 리뷰하고요
그냥 이 사람이 겜 못하는 거 아니냐 묻는다면 맞는 말이고요.
그럼 겜 못하니까 어렵다고 까는 거면 개소리 아니냐 라고 한다면 생방송 당시 초중반 난이도가 과하게 낮다고 했고요. 제대로 보스 모션 못 보고 잡을 거 같아서 일부러 리트라이한 사람이고요
다회차 안하고 리뷰하면 안된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님은 모든 게임 다회차 반드시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퍼즐 들어갔다고 까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는 퍼즐인데 존재할 이유도 없으니 까는 거고요.
치지직에서는 시청자 두자리 하꼬고요
당뇨, 비만이고 대머리지만 탈모는 아니고요.
그래도 이 사람을 까고 싶은 사람들은 재생목록에 짬통 들어가서 까시면 됩니다.
본인도 많이 부족한 거 알고있고요.
예 놀랍게도 전업 유튜버+스트리머 입니다.
게임 중 욕하는 것 대부분은 원룸에서 같이 생활하는 고양이 두 마리 때문이고요.
그렇다고 학대하는 거 아니고요. 방의 절반은 고양이 거입니다.
뒷돈 받고 리뷰할 정도로 유명하지 않고요. 게임사 대부분은 이 사람 존재 자체도 모릅니다.
광고 리뷰를 하긴 하지만 광고 받은 게임 대부분 평점이 낮으면 낮았지 높진 않고 최하점수인 1점도 줍니다.
그래서 이 사람한테 게임 리뷰 광고 잘 안들어오고요.
목소리는 잘생겼지만 얼굴은 아니고요.
예... 일단은 이렇습니다
와 바로 이해되고 공감 되었습니다. 이 리뷰어보다 더 설득력있고 찰지게 리뷰 잘하실거 같네요. 단어선택, 혀드리블이 현란하시네요
첫 작품이니 뭐 할려고 하지말고 최대한 무난하게 만들었는 느낌인데 그런거치곤 잘뽑혔다고 봄
3:12 퍼디 침공 퍼즐이나 젠존제 TV보면 불쾌하다고 욕 먹었을 것 같아요.
일단 퍼디 퍼즐은 욕좀 먹는게 맞고, 젠존제같은 경우는 나름 플레이와 어우러지는 퍼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액션 상황에서 저런 퍼즐이 나왔으면 그대로 욕했을 것 같네요.
ㅋㅋㅋ 가끔 있는 일이죠
별 것 아닌거 같아 보이는 캐릭터에 엄청나게 네임드인 배우나 성우가 붙어서 누가 봐도 수상해지는 상황...
그냥 아저씨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사세요
저도 재미있는 게임만 하고 싶습니다. 애석하게도 플레이 전에는 재미있는지 아닌지 모르죠.
스토리는 첫아이피라 그냥 누구나이해할수 있게 간단하게 짜고 자기들 역량을 쏟을만한 부분에만 신경쓴듯
딱 주제파악을 잘해서 겜은 깔끔하게 나온듯
@@Lawyeroldman 메인만 밀어놓고 할거없다고 징징댈거면 굳이 코스튬을 70개이상을 만들어놓고 그걸 수집요소로 해둔겜에서 의상모으는게 의미없단건데 그건 니가 원하는방향이랑 겜이다른거임
세키로처럼 플레이 하는 가정하에 쓰는 리뷰인가요? 이 게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베타, 버스트 스킬 위력이 엄청 강해서 그 위주로 플레이 하면 난이도는 초중후반 가릴거 없이 높은편이 아니에요.
타키 모드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딜이 진짜 조루여서 단순히 이 모드 때문에 피통, 난이도 올렸다는건 공감이 가진 않아요. 오히려 베타, 버스트 스킬 위력 때문에 높였다고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파밍 요소 지적은 매우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공감하고 예상가능한 리뷰였는데 이번만큼은 많이 갈렸네요 ㅎ 못해도 4점은 줄 거라 감히 예상했거든요 ㅎㅎ
추가. 갈린 포인트가 뭔지 생각해보니 저를 포함해서 즐겨보는 리뷰어 전부 전투에 대해서만큼은 호불호 떠나서 총평은 '만족' 에 방점을 찍었더리구요. 철킴님이 4점은 흔히 주시길래 오해했네요
배신의 상... 아니 음성이다!!
난 모든게 다 좋았는데 보상의 유무 상관없이 게임을 더 플레이할 요소가 있다는게 좋았고 사이드를 통해서 못가던곳 뚫고 아종애들 만나고 너무 재밌었음 퍼즐이나 파쿠르구간도 나쁘지않았음 언차안했던게 파쿠르 재미없어서인데 스텔라는 눈요기가되니 재밌었음 메달려서 이리저리 돌려보고 그리고 박스들 재료 보상은 오히려 올클했을때 2회차 넘어갈시 업그레이드에 크게 파밍을 안해도 업그레이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음 2회차 스킬 추가랑 마크투장비들은 나같은 똥손들도 어려움 도전해보라고 넣어준기능같아서 좋았음 스토리는 많이들 빈약하다하지만 난 역시나 너무 좋았음
정재헌 성우님 쓰면 그 캐릭이 뭘 하겠구나 라는 예측이 이미 이루어짐.
근데 그게 80퍼 이상은 들어맞음
미끄러지는듯한 움직임 진짜 짜증나는데 역시네요. !! 잘보고 갑니다~
좋은 영화도 스킵하며 보면 이해 안되는 경우가 많죠
저는 영화보면서 스킵 거의 안합니다 영화속 단 2~3초 구간에 숨겨진 복선이 있을수 있고 대사 하나하나에 감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숨겨져 있을지 모르니까요
제가 봤을때 스토리 별로 라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두시간 짜리 영화 보면서 주요장면만 스킵하면서 30분만에 내용 파악하듯
메인 스토리만 미신 분들이거나 게임 해보지도 않고 유튜브 영상 보시고 남들이 스토리 안좋다는 편견이 생기거나 그대로 믿고 퍼나르는 분들이 꽤 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서브퀘를 제대로 해보시고 게임에 등장하는 편지, 메세지, 대사 등을 제대로 읽어보시면서 게임을 해보시면 메인스토리에서 발견하지 못한 다양한 요소를 발견하실수 있을겁니다
레이븐과 오르칼과 마더스피어 등 핵심 인물의 스토리와 큰 줄기 외에...
평범한 자이온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 등의 심리를 통해 종교적 권력에 맹신과 의심, 반발하는 세력 ,이기심, 자포자기 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군상을 볼수 있었다는점도 좋았고
서브퀘중에 암울하지만 엔야와 수가 보여준 과거와 종을 뛰어넘은 잔잔한 러브스토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말이.. 서브퀘와 수집 데이터 보면 이게 정말 스토리 자체만으로 까이는게 안타까움.. 전개나 연출은 미흡하긴 하지만 스토리 자체는 꽤나 훌륭하다고 봄.. 우리가 보던 세계관 내에 모든 존재가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네이티브가 실제 인간이라는 설정도 되게 참신하다고 보는데..
지성을 갖춘 인간은 결국 엘더(아담) 혼자였지만..
무튼 스토리로 까이는건 좀 안타깝네요 ㅠㅠ
스텔라블레이드는 제가 아직 안해봐서 스텔라블레이드에 대해 말하려는건 아니고 일반적인 게임에 대한 제 생각인데 좋은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면 메인퀘스트에 넣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서브는 서브고 제작진이 반드시 보여주려는 스토리는 메인퀘스트니까요.
영화가 아무리 2~3초 구간의 복선들을 기가 막히게 집어넣고 대사 하나 하나가 의미를 품고 있어도 기본 줄거리가 흥미가 떨어진다면 전체적인 평가가 깎이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ijinse1993 스텔라 블레이드에 대해 말씀하시는게 아니라고 하셨으니 그점 알아들었습니다.( 좀 댓글을 길게 쓸텐데..귀찮으시면 안읽으셔도 됩니다)
물론 말씀하신것처럼 영화든 게임이든 주제가 가장 중요하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스텔라블레이드 메인 주제나 전개 방식이 완벽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리 낮은 수준이 아님에도. 엔딩만 서두르며 게임내 편지, 메세지 하물며 대사도 제대로 안들으며 게임하신 분들이 나중에 엔딩에서 마더 스피어가 왜 저런 얘기를 하지 조차 이해 못하면서 스토리가 별로라 얘기하니 좀 그렇고,
더 이해가 안가는건 웹진 기자들이나 일부 스트리머 분들에게서 스토리 별로라는 얘기가 언제 나왔냐면 게임 출시도 안된시기. 즉 데모버젼에서 앞부분만 플레이 해보고 이미 스토리가 별로라는 낙인을 찍고 있더군요
예를들어 영화 광고만 보고 스토리 별루다? 이런 낙인을 찍어 놓으니 그걸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 전문가들이 그러는데 맞겠지? 해보니 액션성은 좋고 재미있는데 스토리가 별루인가 보다 라는 선입견이 생긴 부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모바일 게임 만들던 콘솔 신생 게임업체에 대한 편견도 있었을 거라 보구요 뭔가 까긴 까야겠는데..액션도 좋고, 재미도 있고 흥행도 잘되니...내려치기 하기 좋은걸로 스토리를 들먹이는 듯 합니다.
주제가 어디서 보던거라 식상하다? 분명 그런점은 있습니다 니케비슷하다? 그것도 일부 맞구요 그런데 사랑 얘기는 로미오와 줄리엣만 있는것도 아니고..스토리 안좋은 예시는 메타점수 8.7 평론가 8.8받은 유니콘 오버로드 조차 스토리만 보면 전형적인 왕도물로 욹어먹는 정도를 넘어 식상한 스토리였습니다 물론 저는 구매했고 재미있게 했구요. 그리고 스텔라 블레이드에 나오는 AI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 AI의 인간을 통제, 독립 등의 주제와 메인 스토리는 SF바이블이라 불리는 1978년도작 배틀스타 갤럭티카라는 미드에도 1982년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도,1982년 영화 트론 다뤄진 소재이고..끊임없이 서로 영향받고 참조하고 변형 시키며 발전하는거라 생각하고..요즘AI 인공지능이 발전하니..현실에도 일어날만한 소재라 메인스토리도 저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는 저뿐만이 아니라 스텔라 블레이드를 플레이 하는 많은 분들이 스토리 안좋다는 편견에 그런가보다 하다..막상 진득히 플레이 하다보니 편견과 달리 스토리도 괜찮다는 분들도 많아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스텔라 블레이드가 액션성이 주가되는 게임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등과 비교했을때 메인진행을 많이 간략화 시키지 않앗을까 싶고 에산이 부족하니 컷씬보다는 숨어있는 글이나 대사로 스토리를 보충하다보니..시간에 쫒기고 글 읽는거 싫어하는 요즘분들 대부분 스킵햇을 거라 봅니다 아무튼 콘솔 첫 작품인데 이정도 수준으로 나와준것만 해도 저도 만족하고 분명 아쉬운 점은 있지만 차기작에선 더 좋은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고 많이 응원하고 또..기대하고 싶네요.
@@muzel21 긴 답글 감사합니다.. 댓글 알람이 안와서 그냥 과거 댓글보다가 답글을 이제야 발견했네요..
전 아직도 못해봤는데 기왕 늦은거 5% 할인이라도 할때 사서 플레이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서브스토리도 반 정도만하고 숨겨진 글씨같은건 잘 안보는 편인데 구매하면 숨겨진 글씨도 찾아보겠습니다.
@@ijinse1993 저두 알람이 잘 안오더라구요 긴글 읽어주시기라도 하시니..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전투 이외의 부분에서 힘 다 빠진건 첫 작품이니 그러려니 하고 있고
아트 디렉터의 취향이 강하게 녹아들은 블소의 정신적 후계자 위치에 자리잡은 포지셔닝이라 그런지
만약 팀 블러드러스트가 와해되지 않았음 이런 전투를 블소에서 즐겨볼 수 있었을까 생각도 해 봤지만...
NC는 답이 없고 망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넵.
여담으로 저 물광 슈트라던가 섹스어필 모션은 저도 조금 과하지 않았나 싶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에 신물이 난 유저들에게 만족스럽진 않아도 갈증을 해소해 준 탈출구라고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카마인 성우님이 더빙한 캐릭터들 중에서 통수캐가 묘하게 많다.
(메이플,최강의 군단,블랙서바이벌 등)
제가 봤을땐..
김철님은 보이는 퀄리티적 측면을 별로 고려하지 않으시는거 같아요
왜냐면 언차랑 툼레이더 둘다 대놓고
보이는 퀄리티 중시의 게임인데 이걸 둘다 깠다는건..
아니 중시는 하는데 중시할거면 아예 완전 리얼하게 해라 라는 성향이신거 같아요
노란 페인트 같은 언급하신거 보면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만들거면 이런것도 없어야 한다
벽 막히는것도 없어야 한다
라는. 좀 까다로운 취향..
게임적 허용 이란 걸
젤다같은 너무 갓작들을 하다보니
그런 부분들을 너무 기준을 까다롭게 잡으시는건 아닌가 싶어요
심지어 젤다도 그래픽 즉 퀄리티적면에서는 약간 찰흙?
그래픽인 대신 다른 플레이적 디테일에 신경 썼을거고요
물론 그거 감안하고도 젤다가 너무 괴물이죠.
언급한 언차 툼레가 스토리가 70~80%를 차지하는 게임이었다면 스블은 거기서 스토리를 좀 빼고 액션 요소 그것도 액션에서의 자유도가 높기도 하고요
액션연출에서 만큼은 제가 봤을땐 5점중 6점을 줘도 될 정도인거 같은데
볼거리 측면 및 강조를 한 게임이고
디렉터부터가 그러한 게임이라고 못 박았으니
다른 부분들을 다소 희생했지만,
액션 및 연출 퀄리티 부분을 그걸 희생한 만큼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타키모드에 대해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상세한건 다른 분들이랑 얘기하셨으니 언급하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짧게 요약하면
기대 잔뜩했는데 기대한 맛이 아니라서 심통난거 같아요.
아마 눈요기를 위해서 만들거면 영화를 만들지 왜 게임을 만드냐 하실거 같아요
이제는 개소리처럼 들리는 말이지만, 블리자드가 전성기 때 한 말이 있는데, 만약 그래픽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그래픽을 실사로 만들었을 것이다. 라고 한 적이 있어요.
그만큼 저도 그래픽에 대해서는 그 게임에만 어울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텔라 블레이드에 등반이나 퍼즐이 그렇게 맞는 옷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적 허용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라, 그냥 게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호쾌한 액션성을 자랑하는 게임일 수록, 정적인 등반이나 퍼즐이 괴리감을 준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하신 말씀 중에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게임을 많이 하다보면, 어떤 게임의 어떤 요소가 있으면 이 게임은 더 좋아지겠구나 하는 게 자연스럽게 떠오를 때가 많거든요.
혹은 같은 요소 중에서 더 좋았던 게임을 떠올리거나요.
이건 제 안 좋은 버릇이라, 최대한 고치려고 하고 있습니다.
7:25 신혼합체 고단나 라고.
애니판은 새아내 엔딩. 코믹스는 양손꽃엔딩에 제작진이 직접 야한걸 찍어낸 기절초풍의 작품도 있는데.
스토리 둘째치고 연출은 그쪽이 더 광기짙고 쩔어줍니다.
뭐여 그게;
@@메탈킴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아실라나요.. 그거 만든 제작진이 자기들 돈 들여서 찍어낸 광기의 산물입ㄴ...
그렌라간 제작진이 닌자슬레이어 만든거랑 비슷한 건가보네요.
@@메탈킴 고단나는 내적만족을 위했다고 할수있지만, 닌자슬레이어는 작정하고 의도적으로 연출했다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
설정 자체가 막장이지만 막장스러운 사이버펑크에 충실하고.
고단나도 초열혈 저음란 계열이지만 외외로 이쪽도 세상이 스블급 험난함.
퍼즐은 뭐 퍼즐게임도 아니고 긴장 좀 늦출 시간 가지라고 만든듯 문제없음 타키모드... 아.. 이건 맞는 말인데... 그래서 전 타키모드 일부러 안쓰고 합니다 가끔 시원할라고 재미삼아 한번씩 씀 이러면 문제해결! 나머지는 님 말 맞아요 ㅋㅋ지속되고 반복되는 낙사는 개빡침ㅋ 근데 진심 인생게임급으로 전율 느끼면서 하고 있어요 개존잼
아 그리고 피 안깎이는 건 실드 빼 놓고 때린건가요?
진짜 퍼즐, 필요이상으로 정교한 조작이 필요한 발판 스테이지 낙사 짜증ㅋㅋ그래도 잼나게했음. 툼레이더보다는 훨나음ㅋㅋ
대충 평가들보면 소울류 고인물들은 너무 쉽다보니 그저그런 액션겜 취급하는반면 이런게임 처음접하는 일반인들에겐 화려한액션에 내가잘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정도로 난이도가 맞다보니 유저평점이 높은거 같네요
@@Lawyeroldman 그래서 못만들었나요? 개인적으로 8.7 점 정도로 봅니다.
한동안 부진했지만 그래도 다시 장사해보겠다고 리모델링하고 으쌰으쌰 하던 식당을 강제로 셧터 내리게한 사장님이 만든 닭발
으샤으샤가 아니라
적자 ㅈㄴ나던
우리 정상영업 합니다 수준이 었는데
잘알지도 못하면서 야랄ㄴ
데차 희생해서 니케로 매출뽑고 스텔라 뽑은거면 명예로운 죽음임
그냥 등장만으로도 겁나 수상한 정재헌 성우 ㅋㅋㅋ 이젠 그냥 수상한 캐릭터 전담이 된 듯ㅋㅋㅋ
스텔라 블레이드는 PC게이머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신 슈트인 곰 슈트임. 노출도 0.
다 좋은데 뜬금없이 영상 도중에 젤다의 전설 왕눈 최종보스 스포일러가 나오는게 좀 그렇네요 타게임 스포 주의 부탁드려요
다음부터는 꼭 넣겠습니다.
기린은 "배신배신"
김형태가 워낙 일본빠라
이번에도 한국적 요소는 별로 없는데
카라쿠리인지 일본 인형은 나오더라고요.
야스쿠니 차일드 사건 생각나면서 국산 게임이라고 응원해줄 맘이 사라져버렸음.
근데 기무라가 일뽕이란 것과는 별개로
사이버펑크 요소가 들어간 세계관에서 일본풍이란 빼기 힘든 건 맞음
님이 응원안해도 장사만 잘되는중ㅇㅇ
왜냐하면 한국적 요소는 돈이 안되니까
이건 좀 살짝 억까같음 사펑같은 요소가 해외에선 일본 작품으로 먼저 접했기에 그쪽이 더 익숙해서 넣었다고 볼 수도 있음.
사펑이라는 장르가 조금만 첨가되어 있어도 무조건 일본풍의 일렉트로부터 흐르잖음.
어차피 유저평점 9.3이라 ㄱㅊ
서브퀘스트에 수집까지
자발적으로 꼼꼼하게 한 게임은 오랜만이야...
[카타나] 헤어
[정크 메카닉] 나노슈트
[실험실 고글] 안경
이 조합이 내 취향
생각보다 대부분 패치로 고칠 수 있을만한 단점들이네
나쁘지 않은걸?
@@Lawyeroldman 액션 깔께 없는데 마지막 그것 뺏고 ㅋㅋ
@@Lawyeroldman 안해봐서 몰루
ㅋㅋㅋ 이게 게임이 완전 소울류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쉬운게임도 아니니 이런 평가가 있을 수 도 있을 수 있다 생각이듭니다... 근데 저는 타키모드를 거의 안써서 타키모드로 몹50마리 잡는 트로피를 아직 못땄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뭐 니어오토마타와 너무 비슷해서 마지막의 반전 요소 말고 다른건 너무 비슷했어요 맵의 구성도 그렇구요 어쨌든 그래요
사이드 퀘스트는 보상보다 스킬포인트 빠르게 모으는 용도다 라고 생각해야 됨
모든 사람들이 다른 것에는 반박을 해도 마지막에는 절대 반박 못한다에 한표. 정재헌 성우님을 거기다 쓰면 너무 뻔해지죠.
8:35 젠장 또 섭주야
뭐랄까 이분은 뭔가 씹덕 요소가 들어가면 무조건 까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기분탓일수도 있습니다만 게임을 플레이 한 국내,외 플레이어들 중 대다수가 칭찬일색이며 일본에서는 1인당 1패키지만 판매할 정도로 매진 행렬에 단점 지적 마저도 거의 없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소수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아니되며, 충분히 훌륭한 의견이라는 점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기 덧글들에서도 보이듯 게임을 충분히 해본 유저라면, 영상에서 말한 것은 단점이라 말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 것 같네요.
(플랫포머 점프 구간? 같은 그 짧은 구간 빼고요.)
솔직히 이 분이 씹덕 요소가 들어간 게임을 좋다고 칭찬한 적이 없다보니 컨셉인가? 싶다가도 예전에 본인의 리뷰를 리뷰하는 영상을 생각하면 "단점을 너무 과도하게 과장시켜 무지성으로 깐 본인의 모습이 창피하다." 같은 말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리뷰어 중 한 분이시지만 씹덕 요소가 들어간 게임의 리뷰를 하실때는 걸러야겠네요.
주인공 성우 부분도 애초에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라 생각하면 나름 어울리는거 같은데~
주인공 성우는 언급도 한 적이 없습니다.
PC가 강조되는 거지같은 지금 현 상황에 한줄기 갓겜이라고 생각되지만 플스라서 못하는게 너무 슬프네요
진짜 전투는 만족스러웠는데 저놈의 클라이밍이 나올때마다 혈압이 올랐었죠. 특히 영상에도 나왔던 공사장 로프 점프가...
이 리뷰를 보고나니 이쁜 여캐 나온다고 100점 만점에 60점 때린 해외리뷰가 더 정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쪽은 pc때문에 그러나보다 하는데 이 리뷰는 기준이 아예 없어보이네요.
레벨디자인이 구려서 노잼이래잖니 ㅋㅋ 이쁜여캐나와서x 스토리랑전혀상관없는성상품화만해대서o
반박은 좆도 못하네?
ruclips.net/video/NyIcNl0JGbU/видео.html
타키모드가 뭐죠? 바쁘신분은 1:38초부터
인왕 이나 엘든링의 조력자 시스템 비숫하게
스블에서는 그 타키 모드가 그 조력자 입니다.
타키모드를 써서 재미가 없다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위의 영상처럼 말이죠
타키모드를 왜 넣어줬을까요? 과연?
소울게임만 하는 그들의 전유물이 아닌 초심자도
클리어 할수 있게 만드는 장치로 넣어준거 같은데 말이죠?
정확하게는 타키모드가 문제가 아니라 타키모드를 개발진이 너무 고평가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타키모드 습득 전후보스의 피통차이가 상당하니까요
@@메탈킴 피통차이는 모르겠는데 파밍요소를 순차적으로 다 해금하면 보스전당 10분이내로 끝이나는데 엘든링 보스들과 차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다음 리뷰는 코쿤 어떠신가요? TGA에서 작년에 올해의 인디게임상 탔음. 해본결과 갓겜.
김형태:(자기 욕망대로 만듬)
게이머게이트2 지지자(?)들:리산 알 가입!
와 씨~ 이런 논리면 안까일 게임이 있냐? 넌 무조건 억까박고 해라.
당연히 안까일 게임이 없지 병신아 ㅋㅋㅋㅋㅋ 레데리2도 초반이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고 위쳐3도 전투가 등신 같다는 단점이 있고 발더스3마저도 짤려 나간 컨텐츠가 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스텔라는 그 단점이 더 큰거뿐이지
네 다음 억빠
의외로 외형에서 너무 띄는 것들이 많아 몰입에 방해주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힘썼다 생각했는데 그렇게 거슬리진 않아보이네.
뻔해보이는 작업들도 분배만 잘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선례들이 많은만큼 아쉽긴 하다..
몇 년간 심영 리뷰를 보며 이분이 중요한 포인트로 보는게 이거구나~ 했던 게 유저 스스로 발품을 팔게 만드는 충실한 파밍, 납득이 가는 서사와 난이도, 플레이 의욕을 고취시키는 적절한 보상이었음... 일단 메탈킴님에게는 파밍과 서사 면에서 특히 낙제점이었다 생각해요 이분은 뇌 비우고 눈이 쩔어 퍽예~ 하는 식의 게임에는 만점을 잘 안 주심 워낙 밸런스를 중시하셔서 ㅋㅋ 그래서 유일하게 쭉 챙겨보는 리뷰이기도 하고
가장 의외인건
스텔라 블레이드 성우진 목록에 유준호가 있었다는 것이다
내내 얘기한 타키모드 보다는 '퍼즐을 넣었지만 과하고 불필요하다'와 '플랫포머인 척 했지만 아니었다'가 인상깊네요. 엉덩원툴겜 인걸로..
스토리는 플레이 집중을 위해 일부러 간략화 했다고 인터뷰 했네요 역량을 액션에 몰빵했다고 함 다음 타이틀 기대중 전 8.5 이상은 주고 싶은 게임이었네용 애초에 소울류 좋아하는 유저라 길찾기는 그닥 어려운건 아니었고 스토리는 딱히 관심 없었기에.. 맵 재탕 느낌만 좀 아쉬웠어요
기믹 스포가 아니라 최종보스가 스포도 포함 되었습니다
성우님 열일중ㅋㅋㅋㅋㅋㅋ
쓰론 앤 리버티 리뷰 영상 보고 이거 보면 뭔가 다르네요? 쓰론 앤 리버티 영상 보면 뭐 희망 있다 괜찮았다 그런 느낌 인데 이거는 으흠 그정도인가? 이런 평가 느낌 이네요. 최근 한국 쓰론 앤 리버티 망신 으로 아 국내 게임계는 이런식으로 봐게 못만드나? 느낌 받았는데 스텔라 보고 나서 아 한국도 몇몇 게임사들은 뭔가 만드는 군아 생각 들던데 참으로 이상 합니다...
쓰론 앤 리버티도 희망이 있다기보단 재미있는 콘텐츠를 강제로 잠가버리고 있다는 느낌으로 리뷰했는데, 전달이 잘못 된 것 같습니다.
또,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과 풀 프라이스 패키지 게임은 판단 기준이 또 다르니까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개처럼 웃음 에휴 저는 데차에 미련이 너무 남아서 그 이름만 들으면 너무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