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shark.kr/partner/weaponwiki 를 클릭하거나 프로모션코드 weaponwiki를 입력하여, 83%할인과 3개월을 추가로 받으세요! - SNT측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는데 K12는 수리온 전용이고 K16은 이외모델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자료조사가 디테일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애초에 기존에 조준경들이 대물렌즈 비친모습을 대안렌즈에 보여주는 형식이였다면 k16조준경은 대물렌즈에 비친모습을 cmos센서로 디지털화면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보다 보기좋은 화면을 볼수있음. 그리고 많은 기능을 지원함. 기본3배율인데 디지털화면 x2배율 지원하여 3배율,6배율 화면으로 볼수있음. 망선도 스타디아 망선, dot망선, 밀 망선 3가지를 지원해서 상황에 맞게 운용가능
26기보사 출신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기보사 보다 장비나 총도 개인 장구류 까지 더 후졌던 거 같음. M60 잘만 다루면 재미있고 쏠만 하긴 한데 ㅋㅋ 저는 잘 나가더라고요. 총열부터 싹다 총기 수입해서 끄면 나쁘지 않음 근데 문제는 총을 쏘고나면 겁나 뜨겁다는 거 그리고꽂을대 상태도 안 좋아서 겁나 여러번 쑤시고 문질르고 수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재미 봄.
무기는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 이렇게 5개국 빼고는 가성비가 나올수가 없음. 가성비는 대량생산에서 나오고, 대량생산은 확실한 대량 구매자가 있어야 시도하기 때문. 무기회사도 회사인 이상 확실한 구매자없이 대량생산을 해버리는건 전부 악성재고가 되면서 파산으로 가는 큰 모험이기에 시도하기 쉽지 않기에 확실한 대량 구매자가 있는 저 5개국이 가성비 있는 무기가 나올수 있는 토대.
그러니 우리중소기업방산업체인 투레텍이 개발한 고성능탄으로 경기관총탄을 쓴다면 굳이 7.62mm총탄을 쓰는 무거운경기관총을 쓰지않아도 되는데 왜 국방부는 이를 채용을 미루고있는지 의아합니다. 또한 투레텍사장의말은 이기술을 이용한 155m, 105m포탄과 박격포탄등을 개발하면 사거리도 이전보다더 더 멀리나가며 관통력등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수있다고하는데 왜 국방부는 이런좋은기술을 외국으로 팔려나가길 바라는것인지 국민으로서 답답합니다.
gop에서 말년에 소대당 K16 두정 줘가지고 후임꺼 몇번 만져봤는데 그동안 제일 무겁다고 생각했던 k3 무게를 걍 아득히 뛰어넘음 gop에서 훈련이나 실제상황 터지면 총챙겨서 방탄복 입고 탄통들고 뛰어야되는데 k16 탄통 무게가 진짜 개레전드 어깨에 매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숨이 안쉬어짐 ㅋㅋ
@@1998hsh 군생활때 m60사수였음ㅇㅇ생산된지 한참 오래된 개썩은 총인대도 k3이랑 다르게 비교적 잘나갔었음, 물론 후방인지라 군생활 내내 딱 1번 쏴봄ㅋㅋㅋㅋㅋ그리고 양각대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어서 알보병은 삼각대 쓸일이 없었음. 다만 삼각대랑 그에 딸린 구성품은 무조건 있어야하기에 무기고에 가면 쟁여 놓은거 겁네 많았음.
현역 K16 사수입니다. 은근 거슬렸던게 양각대를 접으면 양각대가 핸드가드 위로 덮어버려서 핸드가드를 잡기 애매해지는 설계미스가 조금 보입니다... 구조 자체는 굉장히 단순해서 정비하기 편했고 운반손잡이 각도는 무게중심 잘 잡힌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지급되는 멜빵이 QD멜빵인것은 좋은데 멜빵고리가 너무 느슨한건지 살짝만 눌려도 그대로 풀려서 총에 발등 찍힌게 종종 있었습니다...
조준경 같은 경우 200발 사용하면 총기 반동 때문에 고정 나사가 풀려지는 것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이건 세계 모든 나사 고정 방식 광학 장비가 가지는 고질 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미군도 록타이트243 같은 나사 접착제를 발라 고정시키고 있는데, 한국군은 광학장비 도입 역사가 짧아서 운영면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6사단(철원)에서 근무 하고 전역한지 한 달 좀 넘은 전역자 입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k16이 들어와서 들어보고 만져볼 기회가 생겼는데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일단 총의 가로 세로의 길이가 기존 k3보다 길어져 총기함에 넣거나 꺼내는 것도 불편하고 다른 총기와 같이 다닥다닥 붙여 놓았을 때 총기가 붕 떠서 거치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보병이라는 특성상 행군이 많은데 기존보다 무거운 무게로 조금만 걸어도 허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며 체력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많이 갑니다. 심지어 플레이트가 장착된 방탄복(체감상 약 3~3.5kg로 정도), 군장의 무게까지 합한다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추가로 산지를 이동 할 때나 나뭇가지나에 걸리고 진흙 뻘에 빠졌을때 상당히 거추장 스럽습니다.(k3 들고 1년 군생활한 동기 가 했던말)
총기라는 게 어떤 것이든.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해줘야 믿을만하다는 건 어딜 가도 어쩔 수 없겠습니다... 로망이나 멋과 달리. 실제로 써야하는 경우엔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지요. 좀 웃기게 생겼어도 웬만한 상황에서 고장 걱정도 없고 점검,손질등을 취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고. 탄 구하기 쉽고. 그리고... 예산...
한국의 인건비나 생활수준 기타 제조업 현황을 보면 이제 가격이 싸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은 사실 별로 없음. 대량생산에 의한 가격하락이나 생산공장의 효율성 자동화에 의한 가격하락이 없다면 옛날식으로 싸고 좋은 물건은 만들어내기 힘든 환경임. 실제 제조업중 자동차산업의 경우 한국 공장의 인건비와 생산성은 꼴찌 수준임. 미국 일본이나 유럽공장보다도 생산성이 낮은게 현실임
심지어 들고 쏘는 m60보다 바닥에 거치한 k16이 더 떨림. k13(stc16)도 타국 5.56 카빈과 비교해 총기 반동이 심함. 다산 총기의 신뢰성을 믿지 않지만 다산제 15pc와 비교해도 반동과 총구 들림이 심하고 총구의 움직임에 규칙성이 없음. 두 총기를 모두 다룬 태상호 기자의 영상을 보면 15pc는 칫솔질하듯 쉽게 다루는데 반해 stc 16을 다룰 땐 발광하는 반동을 제어하는데 애쓰는 게 보임. 테스트 기회를 준 대우를 선전하고 싶어선지 한 손으로 사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그 후 견착사격할 땐 여전히 총구가 사방으로 튐. 앞으로 또 수십 년을 사용해야 할 대우 발 총기에 실망과 근심이 큼
기관총이라는게 소총에 비해 움직이는 부품이 많죠. 그리고 그 부품이 조금만 마모 되어도 문제가 생깁니다. K3의 경우에도 마모되는 부품만 교체해주면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말만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면서 실질적으로 평시인 우리나라 군대에서 그런 관리를 안합니다. 심심하면 총기분해 조립해서 총 잘 닦으라는 개소리나 하고 지 눈깔이 내시경도 아닌데 총기 점호 한답시고 총강 내부 들여다보는 시늉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먼지나 녹이 보인다고 지랄거리고... 총을 제대로 안 닦아서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아무리 잘 닦아도 교체해야 할 부품을 교체 안해주니 문제가 생기는건데 간부들도 그걸 몰라요.
@@남국여우 어유 답답아 어설픈 아는척은..m60대체 기관총 사업과 특수전단 차기기관단총(k1, k7대체 기관단총) 사업과 같냐? 뭘 안그래도?ㅋㅋ국방부가 특정업체 밀어주냐? 그럼 다른 업체는 가만히 있냐? 밀어주긴 뭘 밀어주냐? 이러니 어디서 주어듣고 뇌피셜만 돌아다니고 카더라통신에 스스로 가스라이팅 되는 꼴. 문건유출은 특수전단용 차기 기관단총 사업에 관한거고. 이영상 기관총은 m60 대체로 수년전 2009년? 시제품 나왔으니까 그전부터 논의해서 현재까지 진행 그당시 이사업에 snt독점으로 한거. 님이 말한 "안그래도 밀어주려고" 이거는 사업 시기가 서로 다르고..하여튼 미필 snt 빠들 논리는 공상소설 감. 그리고 뭐를 잘모르는 미필들아ㅋ 군시절 직접 목격 snt 만든 k2로 사격 훈때 옆사로에서 k2폭발 했었다 그당시 뉴스에 보도가 안됐지 k2 문제가 있고 k3는 중대에서 80%불량. 누가 누굴 탓 할게 못된다 snt가 더 큰 문제 업체. k3사격이나 해보고 아는척 하냐?k1은 명중률 개판. k3 사격 해보긴 해봤냐? 미필이라 인터넷에서 글로만 사격놀이 했겠지ㅋ 오죽하면 현역이나 간부,예비역들이 왜 snt 총기류 싫어하고 거부 하겠냐? k5권총도 싫어 하더라. 그만큼 snt가 능력 부족에 독과점으로 노력은 안했고 더 골때리는게 디자인은 망작. snt담당자 입에서 나온말ㅡk2가 좋으니까 특수전단 차기 소총사업에도 k2 이식한다라고 말함. 이리니 디자인은 폭망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산을 좋아하는거지. snt는 아직도 지들이 지지를 못받는 이유를 모름. 실력이 안되니 k2를 이식하니까 새 총에 멋진 디자인 구현을 못하고 기존 총에 살짝만 바뀐수준 . snt는 k2 dna. 다산은 hk dna(카라칼 설계자가 hk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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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측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는데 K12는 수리온 전용이고 K16은 이외모델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자료조사가 디테일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링크 누르니깐 로딩만 계속 반복하고 페이지가 안열림
나도
혹.. 20사단...?
우리 부대 원사님이 맨날 이런 신무기 시연이나 소식 들으면 하시던 말씀)
"시ㅂ 만들었으면 좀 달라고 말만 하지 말고 좀"
실사격 경험. k3보다 반동이 적게느껴짐. 조준경 100~200발 이상 사격시 피카티니 레일 결합하는 나사가 풀림. 조준경에 AA형 리튬건전지 4개가 들어가는데 군에서 보급안해줌.리튬건전지 사용하면 최대7시간? 알칼리 건전지사용하면 최대2시간. 04k, 05k처럼 야간투시가 가능한 장비가 아님. 야간투시장비가 아닌 열상장비라서 야간사격시 열점이 없는 표적은 식별 불가능함.
애초에 기존에 조준경들이 대물렌즈 비친모습을 대안렌즈에 보여주는 형식이였다면 k16조준경은 대물렌즈에 비친모습을 cmos센서로 디지털화면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보다 보기좋은 화면을 볼수있음. 그리고 많은 기능을 지원함. 기본3배율인데 디지털화면 x2배율 지원하여 3배율,6배율 화면으로 볼수있음.
망선도 스타디아 망선, dot망선, 밀 망선 3가지를 지원해서 상황에 맞게 운용가능
야간사격 훈련이 불가능하다보니 표적에 핫팩을 붙여서 사격하는 전투실험을 함. 전시에는는 유용할수있으나 평시에는 잘 모르겠음.
그리고 무게가 1~2kg 사이로 기억함. 상당히 무거움. k16무게에 조준경 무게까지 합쳐지면 사수 죽어나감.
지원기능이 많은건 좋으나 생각보다 메뉴가 많다보니 병사들이 제대로 운용할수있을지 의문
단점들도 많지만 장점들도 많음.
대물렌즈 덮개가 위아래로 결합되있어 분실우려가 없음
디지털화면 화질이 생각보다 좋음. 진짜 좋음. 최신핸드폰은 아니지만 옛날 스마트폰 화질수준은됨.
디지털화면이다보니 사격중에도 조준점이 틀어지지않음. 계속 유지가능(연사사격시)
기능이 다양하다보니 사수 입맛에 맞게 운용가능
제일많이 사용하는 망선이 밀 망선인데 버튼하나로 200~1100m별로 망선을 이동시킬수있음. 또한 사거리를 판단할수있음(사람키)
해외수출도 하다보니 고온,저온 등 극한의 기상조건에서도 사용할수있음.
k16전용 탄피받이 칭찬하고싶음. 기존 화기들의 탄피받이는 끼운다는 느낌이였으면 k16 탄피받이는 결합을 한달까
정말 튼튼하게 결합되고 장전손잡이를 조작하는데 편의성도 좋고 기존에 탄피를 빼기위해서 지퍼를 열어서 빼거나, 탄피받이를 완전히 분리해서 뒤집곤 k16탄피받이는 탄피가 저장되는 부분만 분리해서 편리하게 탄피를 회수할수있음. 진짜 좋음
1. 열상장비라면 야간에도 열점으로 식별할 수 있는데, 야간투시보다 더 낫진 않은지. 목표가 사람이라면 몰라도 차량이나 건물일때가 문제이려나요..?
2. 열상장비라면 냉각이 필요한 걸로 아는데, 필요없는지.
늦었지만 여쭤봅니다!
3:58 형님 더빙 오류입니다
아니면 풍자일지도?
26기보사 출신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기보사 보다 장비나 총도 개인 장구류 까지 더 후졌던 거 같음.
M60 잘만 다루면 재미있고 쏠만 하긴 한데 ㅋㅋ
저는 잘 나가더라고요.
총열부터 싹다 총기 수입해서 끄면 나쁘지 않음 근데 문제는 총을 쏘고나면 겁나 뜨겁다는 거 그리고꽂을대 상태도 안 좋아서 겁나 여러번 쑤시고 문질르고 수입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재미 봄.
무기는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북한. 이렇게 5개국 빼고는 가성비가 나올수가 없음.
가성비는 대량생산에서 나오고, 대량생산은 확실한 대량 구매자가 있어야 시도하기 때문.
무기회사도 회사인 이상 확실한 구매자없이 대량생산을 해버리는건 전부 악성재고가 되면서 파산으로 가는 큰 모험이기에 시도하기 쉽지 않기에 확실한 대량 구매자가 있는 저 5개국이 가성비 있는 무기가 나올수 있는 토대.
군인이 10kg짜리 병기도 무겁다고하면 실격이다.
저런 기관총은 서서쏴도 시켜서 10kg도 벅찬게 맞는데...
k-16 은 7.62mm, k-15 는 5.56mm 탄 사용 한단걸 아주 길게 늘어서 말씀하셨군요.
차라리 그냥 m240 수입하지, 에센모티브는 진짜 신뢰 안감
그러니 우리중소기업방산업체인 투레텍이 개발한 고성능탄으로 경기관총탄을 쓴다면 굳이 7.62mm총탄을 쓰는 무거운경기관총을 쓰지않아도 되는데 왜 국방부는 이를 채용을 미루고있는지 의아합니다. 또한 투레텍사장의말은 이기술을 이용한 155m, 105m포탄과 박격포탄등을 개발하면 사거리도 이전보다더 더 멀리나가며 관통력등에서도 고성능을 발휘할수있다고하는데 왜 국방부는 이런좋은기술을 외국으로 팔려나가길 바라는것인지 국민으로서 답답합니다.
와 내총도 m60이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네 ㅋㅋㅋㅋ 총기분해할때 진짜 발로 잡고 온몸으로 분해결합했던 기억이난닼ㅋㅋㅋㅋ
그래도 대체할 기관총이 생겨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무기가 지속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m60이 될거임. 제발 자유경쟁체제 들여와서 수출도 열심히 하고 정기적으로 바꾸자...
M2가 될지 M60이 될지 모르죠...
문제는 이놈의 육방부가 바꿀생각안함.
K15A1 K15A2 이런식으로 계속 교체하고 새로사야하는데 그게 아님
“최저입찰제”
M60 군장에 올리고 행군할 때 시작부터 끝날 때부터 입에서 욕이 떠나질 않았었는데. ㅠㅠ
현직 장교입니다.. 중령 소령들이라면 다 압니다... 저 무기들 탄걸림이 얼마나 심한지요
K16말씀인가요?
장교라면서 주어가 특정안되는거 보니 별보기 힘들겠네.
gop에서 말년에 소대당 K16 두정 줘가지고 후임꺼 몇번 만져봤는데
그동안 제일 무겁다고 생각했던 k3 무게를 걍 아득히 뛰어넘음
gop에서 훈련이나 실제상황 터지면 총챙겨서 방탄복 입고 탄통들고 뛰어야되는데
k16 탄통 무게가 진짜 개레전드 어깨에 매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숨이 안쉬어짐 ㅋㅋ
항상 그렇듯 몰려오는 퍼거와 무한 헛소리의 향연
현역 k16 사수입니다. 너무 무거워요😢
K16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어요 분해결합도 쉬웠구요 조준경은 음.. 단순했습니다 조준하는데는 문제 없었어요
전 m60 잘썼습니다만 탄걸림 있으신 분들은 가스조절마개를 제대로 안조이신게 아닐까 싶네요
M60을 공병대 분대지원화기 사수로 잡았었는데 툭하면 탄걸려서 쏘질 않고 뱉어내기만 하고, 탄매는 엄청나서 총기 수입할때마다 수입포 한팩 다해먹고, 행군할때는 K2와 M60+삼각대의 환장의 콜라보... 그래도 연속사격 할 때의 그 손맛은 잊을수가 없더라구요. 참 애증의 총이었죠 ㅎㅎ
작동이....돼....??
삼각대가.....남아...있...어....?
@@1998hsh 심지어 두돈반이었나 닷지였나 거치 부속품도 있었어요 ㅎㅎ
@@1998hsh 군생활때 m60사수였음ㅇㅇ생산된지 한참 오래된 개썩은 총인대도 k3이랑 다르게 비교적 잘나갔었음, 물론 후방인지라 군생활 내내 딱 1번 쏴봄ㅋㅋㅋㅋㅋ그리고 양각대가 기본적으로 달려 있어서 알보병은 삼각대 쓸일이 없었음. 다만 삼각대랑 그에 딸린 구성품은 무조건 있어야하기에 무기고에 가면 쟁여 놓은거 겁네 많았음.
@@usalpha7041 정말 운 좋게도 두 분 다
@@Ripley-q1g 정말정말 좋은 부대를 나오셨군요
예비군 부대 빼고 아직 m60쓰는 부대 있나요?
해군에서도 K6와 함께 M60E 줄기차게 쓰고 있음ㅋㅋㅋㅋ
k12 승무원용 좋음. 수리온에서 거치대에 고정시키고 사격하는데 반동 못느낌. 근데 보병용도로는 똥임. ㅈㄴ무겁고 개머리판으로 반동제어가 안됨
20사단 나왓수?
M60도개량을 해서 모든 단점이 개선된 모델들이 나왔다 랜야의 후예들에게는 관심이 없었을 뿐 어떻게 월남전이후 하나도 개량할 생각을 않하냐?
광고안볼려고 유튜브 프리미엄 결제했는데 광고를넣는 그는 도덕책
유튜브가 넣는 광고는 유튜브가 거진 가져가지만 영상에 넣은 광고는 제작자에게 직접스폰되는 차이가 있으니 시청자 입장에선 같지만 제작자입장에선 훨씬 나은거라
장갑열차소개해주세요.(낭만지림)
현역 K16 사수입니다. 은근 거슬렸던게 양각대를 접으면 양각대가 핸드가드 위로 덮어버려서 핸드가드를 잡기 애매해지는 설계미스가 조금 보입니다...
구조 자체는 굉장히 단순해서 정비하기 편했고 운반손잡이 각도는 무게중심 잘 잡힌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지급되는 멜빵이 QD멜빵인것은 좋은데 멜빵고리가 너무 느슨한건지 살짝만 눌려도 그대로 풀려서 총에 발등 찍힌게 종종 있었습니다...
나도 AVLB 조종수로 복무해서 주무장은 K5 였지만
차에 거치하는 용도로 M60 썼었는데 사격할 때 딱 그떄만 좋고 다른 떄엔 그냥 짐덩어리임.ㅠ
소대원은 4명인데 AVLB 전차는 8대라서 한 명이 M60 두 정씩 들고 뛰댕기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끔찍함ㅋㅋ
m60 기능고장 90프로는 가스피스톤 문제... 사격 전,후로 맨날 밴딩철사 풀고 묶고 반복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광고 안 보려고 유튜브 프리미엄까지 결제하고 쓰고 있는데 영상 중간에 광고를 넣는다고? 애바임
어제 사격하고 왔습니다! K16기관총 한정마다 열상조준경 하나씩 보급해주다 보니 사격이 매우 용이하더군요
삼각대 유격도 적당히 흔들려서 조준이 편하고 개머리판도 어깨받힘 만들어서 m60의 장점을 모아서 나오긴 한 총이랄까? 아무튼 긍정적입니다
所以我说和毒贩合作永远别满足他否则后果自负。
youtubeeem.com/8NnPpxvkGOk
騙肖耶!共產黨隨便理由都能鎮壓,明目張膽製毒一定要搞死基層才肯抓人,上面到底收了多少好處
보병중대이신가요??
@@ch_kim250 공군입니다!
@@케인탐구채널 기열빠진 황룡참새들의 비겁한 기습이다! 역돌격 실시!!
@@케인탐구채널 공군이시면 군사경찰 이시겠군요. 저도 최근에 군경 차량 위에 기관총이 k16으로 바뀐걸 봤습니다. 쏴보고 싶은데 정비특기라...아쉽네요
조준경 같은 경우 200발 사용하면 총기 반동 때문에 고정 나사가 풀려지는 것 때문에 논란이 있었는데, 이건 세계 모든 나사 고정 방식 광학 장비가 가지는 고질 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미군도 록타이트243 같은 나사 접착제를 발라 고정시키고 있는데, 한국군은 광학장비 도입 역사가 짧아서 운영면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군은 한손으로 들기힘드니까
허리 거치대가 있던데....
뜬금없는 질문 죄송합니다. 존윅4 시사회 보고 왔는데 .... 그런 방탄 양복같은것이 현실에 있나 해서요 .
기억은 안나지만 냉전때 첩보원들이 많이 사용했던걸로 압니다
중대에 소대당 2정식 뿌렸는데
조준경은 진짜 지림
근데 소염기는 진짜 별로고
K3 M15는 총열이 쑥 빠지는데
K16은 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빼기 힘듬
2차대전 독일군 MG42카피해서 사용해라
M60들고 완전군장으로 60km 행군도 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우리가 편하네요. 감사해요
이병3호봉때 m60두정 완전군장에 k2들고 산탄거 기억나네
고참들이 개폐급이었거나 190에 90키로 넘었나보네.
@@sang-hunlee3677
178 85 였습니당
원래 네명이 둘둘 나눠서 m60 두정 운영해야 했는데
세명이라 ㄱ랬습니다
부디 k16은 성능이 좋은총이길 바래봅니다
k16에 달려있는 pas21k 너무 배터리 조루임....
제발 총기의 무게보다도 신뢰성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GOP고 K-15를 사용하는데 주야간 조준경(PAS-18K) 배터리가 진짜 운용하는게 말도 안될정도로 빨리 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AA배터리를 사용하는데 야간모드로 사용할 시 사용시간이 1분을 넘기지 못합니다
배터리 불량이 아니면 정말 심각하네요
혹시 배터리가 에너자이저 L91 같은 리튬 배터리일까요? 리튬 배터리로 셋업해둔 상태에서 더 저렴한 리튬이온 / 알카라인 사용하면 온도 및 전압강하로 정상가동 불가할 수 있거든요
드디어 전역하는구나 우리 m60
이제 박물관으로 드가자ㅏㅏ
전역이라니 어림도 없다 암!!!!!
너 예비군부대행이다!!!!
일부는 아직도 쓸듯
그래서 미국도 FN Mag/M-240 으로 교체.
말 처럼 같은 수준으로 여러정 찍어낼수만 있다면 군사강국
편의성과 무게보다 는 기능고장 잘안나게 만드는게 우선!
저넘의 M60 ... 부사수로써 총열 교환 진짜 끔찍했다..
6사단(철원)에서 근무 하고 전역한지 한 달 좀 넘은 전역자 입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k16이 들어와서 들어보고 만져볼 기회가 생겼는데 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일단 총의 가로 세로의 길이가 기존 k3보다 길어져 총기함에 넣거나 꺼내는 것도 불편하고 다른 총기와 같이 다닥다닥 붙여 놓았을 때 총기가 붕 떠서 거치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보병이라는 특성상 행군이 많은데 기존보다 무거운 무게로 조금만 걸어도 허리에 대한 부담이 상당하며 체력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많이 갑니다.
심지어 플레이트가 장착된 방탄복(체감상 약 3~3.5kg로 정도), 군장의 무게까지 합한다면 이해가 되실껍니다.
추가로 산지를 이동 할 때나 나뭇가지나에 걸리고 진흙 뻘에 빠졌을때 상당히 거추장 스럽습니다.(k3 들고 1년 군생활한 동기 가 했던말)
해경 p정에서도 쓰고 있음
저번주에 k16이랑 21k들어왔는데k16은 못쏴봣지만
16k 에 21k달면 무개가 말도안되게 무거움 보병 이라서들고다는데 군장에그거 말이안됨
21k성능적으로는 매우좋다고생각함 열화상 감지다보니 연막던지고 봤는데 보이긴힌데 보급나온 21k 6개중에 2개나 불량임
상무대에서 교육 받을때 K16 M60 둘 다 보고 만질 기회가 있었는데 구조가 훨씬 간편하고 케투보다 쉽게 분해 가능한 총이었습니다.
다만 케씨티씨에서 쐈을 때는 틈만나면 총이 걸려서 전차병들의 원성이 정말 자자했었습니다.
공포탄은 미니미도 총알 잘 걸림.
K16도 결국 유지보수를 잘해야 오래 쓰겠지요...
잘 봤습니다.
저거 어깨에 들쳐메고 산탈때마다
정말 김정일욕 엄청 했었는대(당시엔 김정일 ㅋ)
저걸 서서쏴로 쏘고 있네 ㄷㄷ
완전군장에 m60으로 행군하는데 생각해도 ㄷㄷㄷ
음...오해하시지 마세용🤷♀️ 접때 기억은 안나는뎅 다른 군사채널 어떤분들 공축? 동축? 단어때문에 대댓글 언쟁 있었는데 공축은 틀린표현이구 동축이 맞는 표기래요 ㅎ😊✌
미군은 그나마 뚜벅이는 아니자너요..
표적지 좀 폼나는걸로 바꿔라
동네 양아치가 총쏘는것도 아니고
거지같은 표적때문에 기관총 가오떨어진다
M60 사수였는데...
진짜 드럽게 무거웠죠...
총기라는 게 어떤 것이든.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해줘야 믿을만하다는 건 어딜 가도 어쩔 수 없겠습니다... 로망이나 멋과 달리. 실제로 써야하는 경우엔 사정이 완전히 달라지지요. 좀 웃기게 생겼어도 웬만한 상황에서 고장 걱정도 없고 점검,손질등을 취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고. 탄 구하기 쉽고. 그리고... 예산...
훈련소 마칠때 100 소총수 주특기를 받았는데..
자대(소대)가니까 소대 고참이 내 시골출신이고 힘좋다고 M60 화기분대로 보내버리더만....
그때 제원 외우고 부품외우느라 가스활대로 대갈통 엄청 두들겨 맞아서 그런지 지금도 기억난다 ..
무게 10.432Kg...유효사거리...등등...징글징글하다..
그나마 보병중대에서 화기소대에 배치 되지않은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서도... 60미리 박격포보단 덜 힘들지만 M60도 군장위에 얹고
행군하면 정말 짜증지대로임....
M60 서서쏴 하는거 신기함
와 이거이거 K-16 보급이 늦게 되면 3대가 쓰는 기관총이 되겠는데
공병출신으로 이등병때부터 상꺾 분대장달기전까지 M60사수였는데 총기수입을 아무리해도 탄매는 절대 안사라지고 기능고장도 많아서 실사격훈련중 재밍때문에 볼트액션처럼 사용했었죠 ㅋㅋㅋㅋ
죄송한데 공구도 국산 안씀.ㅡ..ㅡ
K16은 기관단총이 될줄알았는데 기관총이 가져갔네요
상남자의 총 m60에서
차세대 k16으로 바뀐다니
기대됩니다 ㅇㅇ
M60은 총열이 너무 잘 과열되서 겨우 200발 쏘고 사격불능이었는데 씁... 거기에 골때리게도 총열교환 할려면 총을 세워서 석면장갑을 끼고 해야 했고...
옆에 있던 K3 사수... "총열 과열이 뭐에요??? 우린 그런거 없는대..."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ㅋㅋ
@@별리-z3j 10~20발안에 알아서 멈춰줌 ㅋㅋㅋㅋ점사총....
독점과 방산비리 ㅠㅠ
대사에서 빡침이.느껴진다 ㅋㅋㅋ
군시절 m60사수 였는데 아직도 10.432kg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데 10.5(?)k16은 10.4(?) 뭐죠?
우주최강 살인둔기k3도 이젠 쫓겨나는건강
동원훈련때 각개전투교장에서 효과음(?) 내라고 7.62mm 공포탄 무려 500발을 가져왔었는데... 문제는 어뎁터가 재대로 된놈이 없었음. 두어발 쏘면 어뎁터가 불려서 재장전이 안되서 손보기를 반복... 그러다가 걍 나한테 던져주면서 "한발씩 쏴!"해서 500발을 일일이 다 손으로 당겨서 쐈다는... 그날저녁 숟가락도 재대로 못 잡았습니다😂😂😂😂😂
Snt모티브 보다는 다산기공에서 더 좋은 거 만들었는데
비교 실험 같은 건 없나 모르겠네요.
뭐든지 한쪽으로 쏠리면 기울어 진다 생각합니다.
다산은 시제품은 괜찮게 만드는데 양산에서 문제가 많이 터져서 신뢰를 잃었어요.
군사기밀 유출도 덤으로요.
오랜만에 보는 총이네요 ㅎㅎ
S&T 중공업에서 만든거 치고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다. 뭔가 기발한건 하나도 없고 기존에꺼 카피하면서도 제대로 만드는게 없어.
90년대 군복무땐 60을 들고 다녔지......,
자대배치후 첫훈련때 60 매고 행군하다 기절할뻔!
K-12, K-13은 그럼 언제쯤 채워질까?
k16 한 300정 정도 흑해 주변에서 "실수"로 잃어버리면.....읍읍
총알도 같이 '분실'해야 해서 문제죠....
@@戰爭頭 총알은 유럽 국가에서 분실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공지해 합동훈련때 1천발 이상 갈겼는데 총열 1회교체 탄걸림 없었음
미군 차기 6.8mm 기관총 M250이 비슷한 크기를 가진 탄종임에도 반동과 무게를 전부 잡은 걸 보면 k16은 너무 보수적인 방향으로 간건 아닐까하고 아쉽더라고요.
조준경은 써본 현역 말로는 열상이라 해상도가 아쉽고 발열이 좀 있다하더라고요.
맞습니다... 사실 전차나 험비 같은 차량에 달리는 기관총은 보수적으로 설계해도 별 문제가 없지만, 보병이 앞으로도 30년은 들고 다닐 기관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무겁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술력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요
K3에비해 편의성과 화력이 좋은것같네요 😳👍
내가만든k16. 훗. 멋지지않나?
진짜 쌔끈한 총들 보면 햝고 싶음ㅋㅋㅋㅋ
한국의 인건비나 생활수준 기타 제조업 현황을 보면 이제 가격이 싸서 경쟁력이 있는 부분은 사실 별로 없음. 대량생산에 의한 가격하락이나 생산공장의 효율성 자동화에 의한 가격하락이 없다면 옛날식으로 싸고 좋은 물건은 만들어내기 힘든 환경임. 실제 제조업중 자동차산업의 경우 한국 공장의 인건비와 생산성은 꼴찌 수준임. 미국 일본이나 유럽공장보다도 생산성이 낮은게 현실임
중간에 유료광고잇다고 말해서
K-16파는 광곤줄알고 설래이면서 봣는데
아쉽...
P50 로블록스 에임블록스에 있음
그리고 고체연료 총알 발사기는 로블록스 팬텀포스에 있음
공축 기관총과 동축 기관총은 다른 말인가요?
게이왕 시리즈는 이미 공축이랑 탄약수 해치 기관총 쪽을 대체중이라지요
K-16 총구 춤추는거 보세요. M240과 가격면에서 비교하기 그렇다 생각해서 비교를 하지 않는다 해도 문제 많다던 M60 총구도 K-16 보다 사격시 총구가 안정적 입니다. 전술차량 거치해서 발사하는거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심지어 들고 쏘는 m60보다 바닥에 거치한 k16이 더 떨림.
k13(stc16)도 타국 5.56 카빈과 비교해 총기 반동이 심함. 다산 총기의 신뢰성을 믿지 않지만 다산제 15pc와 비교해도 반동과 총구 들림이 심하고 총구의 움직임에 규칙성이 없음. 두 총기를 모두 다룬 태상호 기자의 영상을 보면 15pc는 칫솔질하듯 쉽게 다루는데 반해 stc 16을 다룰 땐 발광하는 반동을 제어하는데 애쓰는 게 보임. 테스트 기회를 준 대우를 선전하고 싶어선지 한 손으로 사격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지만 그 후 견착사격할 땐 여전히 총구가 사방으로 튐. 앞으로 또 수십 년을 사용해야 할 대우 발 총기에 실망과 근심이 큼
연사속도가 빠르고 반동이 쎄더군요.
해군 병기병으로 M60 정비 관리했는데...
이상하게 메카닉적으로는 괜찮던데... 이상하게 탄 걸림이 자주 있었네요...
기관총이라는게 소총에 비해 움직이는 부품이 많죠. 그리고 그 부품이 조금만 마모 되어도 문제가 생깁니다.
K3의 경우에도 마모되는 부품만 교체해주면 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말만 분단국가이고 휴전상태면서 실질적으로 평시인 우리나라 군대에서 그런 관리를 안합니다.
심심하면 총기분해 조립해서 총 잘 닦으라는 개소리나 하고 지 눈깔이 내시경도 아닌데 총기 점호 한답시고 총강 내부 들여다보는 시늉하면서 보이지도 않는 먼지나 녹이 보인다고 지랄거리고...
총을 제대로 안 닦아서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 아무리 잘 닦아도 교체해야 할 부품을 교체 안해주니 문제가 생기는건데 간부들도 그걸 몰라요.
부럽다 k6 m2 사수 부사수 다해서 일병때 100발탄약 상병때 몸통 병장때 총열 메고 뛰었는데 10kg이면 엄청 가벼운거지.........
나는 보병인데 기갑여단이라(??) m60 사수로 해안 경계(??)랑 내륙 훈련 다 뜀…
탄창만이라고 강화플라스틱으로 만들어도 가벼워질꺼같다...
못만드는건가?
다산기공하고 같이 공개 경쟁 입찰해라...
독과점은 안된다. K3 꼴난다.
안그래도 군에서 다산기공 밀어주려 했는데 QC랑 군사기밀 유출로 망한건 아시죠?
@@남국여우 어유 답답아 어설픈 아는척은..m60대체 기관총 사업과 특수전단 차기기관단총(k1, k7대체 기관단총) 사업과 같냐?
뭘 안그래도?ㅋㅋ국방부가 특정업체 밀어주냐? 그럼 다른 업체는 가만히 있냐? 밀어주긴 뭘 밀어주냐? 이러니 어디서 주어듣고 뇌피셜만 돌아다니고 카더라통신에 스스로 가스라이팅 되는 꼴. 문건유출은 특수전단용 차기 기관단총 사업에 관한거고. 이영상 기관총은 m60 대체로 수년전 2009년? 시제품 나왔으니까 그전부터 논의해서 현재까지 진행 그당시 이사업에 snt독점으로 한거. 님이 말한 "안그래도 밀어주려고" 이거는 사업 시기가 서로 다르고..하여튼 미필 snt 빠들 논리는 공상소설 감. 그리고 뭐를 잘모르는 미필들아ㅋ 군시절 직접 목격 snt 만든 k2로 사격 훈때 옆사로에서 k2폭발 했었다 그당시 뉴스에 보도가 안됐지 k2 문제가 있고 k3는 중대에서 80%불량. 누가 누굴 탓 할게 못된다 snt가 더 큰 문제 업체. k3사격이나 해보고 아는척 하냐?k1은 명중률 개판. k3 사격 해보긴 해봤냐? 미필이라 인터넷에서 글로만 사격놀이 했겠지ㅋ
오죽하면 현역이나 간부,예비역들이 왜 snt 총기류 싫어하고 거부 하겠냐?
k5권총도 싫어 하더라. 그만큼 snt가 능력 부족에 독과점으로 노력은 안했고 더 골때리는게 디자인은 망작.
snt담당자 입에서 나온말ㅡk2가 좋으니까 특수전단 차기 소총사업에도 k2 이식한다라고 말함. 이리니 디자인은 폭망이고 대부분 사람들이 다산을 좋아하는거지.
snt는 아직도 지들이 지지를 못받는 이유를 모름. 실력이 안되니 k2를 이식하니까 새 총에 멋진 디자인 구현을 못하고 기존 총에 살짝만 바뀐수준 . snt는 k2 dna. 다산은 hk dna(카라칼 설계자가 hk출신)
독과점은 안돼. 이거 재입찰 평가해
K15랑 K16을 Mk.46과 Mk.48처럼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Mk.46과 Mk.48은 부품공유율이 70%나 되어서 군수쪽에 도움도 되고, Mk.48은 다른 7.62mm 기관총보다 무게가 가벼워서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국군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너무 거저먹는 거 아니에요 이주에 한 번은 올려야 되는 거 아닌가...
PKM보다 무겁군요
그게 7,8키로 정도 라던데
pkm은 무게를 낮추고 낮은 내구성과 명중률 저하 문제를 얻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