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도 하나도 안튀고 코팅팬으로 가능한 콜드시어링, 제가 평소에 스테이크 굽던 방식이랑 많이 달라서 조금은 의심을 했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집에서 스테이크를 굽기에는 최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촬영을 병행하다 보니, 불조절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꼭 지글 지글 나는 소리가 유지 되면서, 팬에는 연기가 안나게 불 조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직접 해보니 기름이 안튀고 연기가 없다는 장점만으로 집에서 최고의 레시피가 아닌가 합니다. 리버스시어링 하기는 애매한 두께의 고기를 정말 쾌적하게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겉면의 크러스트가 바싹 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이 없네요. 다른 육류(특히 삼겹살 집에서 구우면 난리가 나니)도 시도해볼 수 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영상과 비슷하면서 다른 내용일 수도 있는데, 고기를 팬프라잉 조리 시 꼭 강불에, 고온에, 다량의 식용유와 함께 단 시간에 조리해 육즙을 가두고 겉면의 크러스트와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는 게 과연 정석일까 싶더군요 두께 1cm 내외의 고기를 중불로 천천히 구워도 겉보기엔 드립이 좀 더 발생할 지언정 오히려 식감이 더 부드러운 결과물을 낸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고온에 삶는 것과 수비드의 차이랄까 중불 조리가 뜰 날을 기다립니다! +_+ b ;;;;
오오... 과학적으로 생각해봐도 괜찮은 조리법인것 같아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지방이 두껍게 있는부위는 고기를 가열할때 단백질이 수축되면서 어쩔수없이 뜨는 부분이 생길텐데 기름을 넣은 조리로는 그부분이 커버가 되지만 콜드 시어링은 고기 자체에서 나온 기름으로 하다보니 지방의 양이 많은부위가 아니면 그 부분까지 커버하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기름이 별로 없어 조리하면서 마늘이나 향신료를 추가하면 타버리기때문에 같이 조리하기 힘들다는점(근데 이건 마무리쯤에 버터 넣어서 조리하면 똑같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커버는 될듯) 정도일것 같습니다 이상 뇌피셜이었구요 좋은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뜨는 부분은 집게나 뒤집개를 이용해 눌러주셔도 되고요 그 외 스테인레스 뚜껑 등 평평하고 무게감 있는 어떤 것도 상관 없고요 장비를 사용하신다면 싸게는 달고나 누르개, 호떡 누르개, 조금 더 투자하신다면 고기누름판, 햄버거 프레셔 등을 이용하시면 뜨는 문제는 해결될 듯 합니다
오늘 해먹었습니다. 저는 고기냄새가 좀 싫어서 미리 시즈닝과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를 하고 구웠는데요. 오히려 표면이 균일하게 구워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은 기름에 채소를 볶으면 가니쉬로 바로 쓸 수가 있더라구요 크러스트가 없는 건 좀 아쉽지만 고기 자체가 맛있었기 때문에 굽기고자인 저에게는 아주 좋은 조리법이었습니다.
급격한 온도변화에서 육즙손실이 크다고 알고있는데 실온에서 심부온도룰 올리는것보다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조리해서 올리는게 크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실온에서 심부온도 올리기는 너무 오래 걸려서 귀찮기도 하고 저는 그냥 소금쳐서 냉장고 넣어놨다가 꺼내서 바로 굽습니다ㅋㅋ
세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Q1.) 2:24 에 뭍아있는 잔해(?)들은 2:29 에 닦으신 듯한데 잔해가 생기면 닦아야 하나요? Q2.) 가만히 냅둬서 잔해가 생긴 것 같은데 팬의 부분부분 전체 온도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고기를 살짝 눌러 주면서 팬 전체로 옮기듯 빙글빙글 지지면 팬이 타지 않고 구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면 육즙 손실이 더 될까요? Q3.) 겉이 바삭한 촉감을 위해 다 구워진 고기를 잠깐 꺼낸 뒤(레스팅) 기름 넣고 기름 온도를 높여준 뒤 겉면만 바싹 튀겨주면 겉도 바싹하게 먹을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1.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치만 육즙이나 떨어져나온 고깃조각들이 타면 맛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닦는게 더 좋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2. 원래 고기 구울 때 말씀하신대로 굽습니다 특히 코팅팬은 고기를 올린쪽 열이 확 떨어져서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3.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처음 레스팅 전에도 온도를 많이 낮은 상태로 콜드시어링을 끝마쳐야 하고 마지막에 기름에 튀기면 콜드시어링의 장점인 기름이 많이 튀지않는다는게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온도조절 쉬움 -> 어려워짐, 기름 안튐 -> 튐)
기름도 하나도 안튀고
코팅팬으로 가능한 콜드시어링,
제가 평소에 스테이크 굽던 방식이랑
많이 달라서 조금은 의심을 했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집에서 스테이크를 굽기에는
최적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촬영을 병행하다 보니, 불조절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꼭 지글 지글 나는 소리가 유지 되면서,
팬에는 연기가 안나게 불 조절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큿흠.. 혹시 쉬야 참고 촬영하셨나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건들...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뿜엇네여 ㅋㅋㅋ
아 댓글ㅋㅋ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ㅋㅋㅋ
혹시 쉬마려운 상태에서 촬영하신건가요?
이 영상보고 홀린듯이 코스트코에서 고기사고 구워봤는데 완전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오늘 직접 해보니 기름이 안튀고 연기가 없다는 장점만으로 집에서 최고의 레시피가 아닌가 합니다. 리버스시어링 하기는 애매한 두께의 고기를 정말 쾌적하게 구워먹을 수 있었어요. 겉면의 크러스트가 바싹 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이 없네요.
다른 육류(특히 삼겹살 집에서 구우면 난리가 나니)도 시도해볼 수 있을까가 궁금해집니다.
영상과 비슷하면서 다른 내용일 수도 있는데, 고기를 팬프라잉 조리 시 꼭 강불에, 고온에, 다량의 식용유와 함께 단 시간에 조리해 육즙을 가두고 겉면의 크러스트와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는 게 과연 정석일까 싶더군요
두께 1cm 내외의 고기를 중불로 천천히 구워도 겉보기엔 드립이 좀 더 발생할 지언정 오히려 식감이 더 부드러운 결과물을 낸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고온에 삶는 것과 수비드의 차이랄까
중불 조리가 뜰 날을 기다립니다! +_+ b ;;;;
오오... 과학적으로 생각해봐도 괜찮은 조리법인것 같아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지방이 두껍게 있는부위는 고기를 가열할때 단백질이 수축되면서 어쩔수없이 뜨는 부분이 생길텐데 기름을 넣은 조리로는 그부분이 커버가 되지만 콜드 시어링은 고기 자체에서 나온 기름으로 하다보니 지방의 양이 많은부위가 아니면 그 부분까지 커버하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기름이 별로 없어 조리하면서 마늘이나 향신료를 추가하면 타버리기때문에 같이 조리하기 힘들다는점(근데 이건 마무리쯤에 버터 넣어서 조리하면 똑같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커버는 될듯) 정도일것 같습니다
이상 뇌피셜이었구요
좋은 지식공유 감사합니다
제 생각엔 그런 이유로 4cm이상 두께의 고기를 쓰는것 같아요 두께가 좀 있으면 수축이 일어나도 심하게 뜨지 않으니까요
중간에 고기가 뜨면 그냥 집게로 눌러주면 됩니다.
이전에 화제가 됐던 방식을 응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다 구운다음 버터랑 향신료 뿌리고 뚜껑덮어서 레스팅될동안 고기온도로 버터가 녹으면 마지막에 한입크기로 썬다음 버터랑 향신료를 고기랑 버무리는거죠
뜨는 부분은 집게나 뒤집개를 이용해 눌러주셔도 되고요
그 외 스테인레스 뚜껑 등 평평하고 무게감 있는 어떤 것도 상관 없고요
장비를 사용하신다면 싸게는 달고나 누르개, 호떡 누르개, 조금 더 투자하신다면 고기누름판, 햄버거 프레셔 등을 이용하시면 뜨는 문제는 해결될 듯 합니다
중불이 어느 정도 화력인지 애매하네요 화력은 버너에 따라 다르니 어느 정도의 화력을 가진 버너의 중불인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아!! 기름 안튀는 스테이크라니!!! 정말 원하던 방식이네요!!!!!
맨날 팬에 기름 왕창 두르고 시즈닝하고 올리브오일 코팅해서 스테이크 먹다가 이젠 그냥 본연 그대로 구워서 먹음 희한하게 이게 더 고기 풍미랑 육즙도 살아나고 맛있음 기름+버터+후추 쩐내 때문에 고기 맛을 버리는 듯
덮밥해먹을때 좋을거같네요
콩피를 제외한다면 되게 좋은 요리법같아요
다만 마이야르 라는 표현을 하시면서 육즙이라는 표현은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4:08 대파 명란 파스타요..?
설명은 잘 해주셨는데 안타깝게도 너무 익었네요.
와 정말 꿀팁입니다 바로 해봐야겠어요
지렸다 해봐야지
콜드시어링이 조리법이 어려운건지 오리지널 채널에서 한걸 재현하는데가 한곳도없음.. 다 연기나고 과열되고 ㅋㅋ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조리법임
다음번에 도전해봐야겠다...
와 이건 진짜 신기하네요 집에서 시도하기 딱 좋을듯??
오늘 해먹었습니다. 저는 고기냄새가 좀 싫어서 미리 시즈닝과 올리브오일로 마리네이드를 하고 구웠는데요.
오히려 표면이 균일하게 구워져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은 기름에 채소를 볶으면 가니쉬로 바로 쓸 수가 있더라구요
크러스트가 없는 건 좀 아쉽지만 고기 자체가 맛있었기 때문에 굽기고자인 저에게는 아주 좋은 조리법이었습니다.
이분 뭔가요.. 올리브오일을 쓰는 순간 이 조리법이 아닌데요.. 이해를 못하시고..
아주 맛있는, 그 맛은 아주 좋다. 🌸
통살겹살로 콜드시어링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괜찮을까요?
그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스테이크만 구우면 등짝을 때리시는 아버지... 이제 손바닥 편하게 해드릴 수 있겠군요.
좀 아쉬운건 그래이밴딩이 꽤있어서 이븐하게 익지 않았네요..
와 꿀팁!
형 항상 스테이크영상보면 궁금한게 고기의 시작온도가 궁금합니다. 대부분 조리시엔 냉장고에서꺼낸거보다 실온에 꺼내놓는게좋은가요? 실온꺼내놓으면 육즙이너무나오는경우가 많아서 항상 망설여지네요
보통 집에서 먹을때는 꺼내놓는게 가능하지만 음식점에서는 냉장 보관에서 바로 꺼내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다 알진 못하지만 ,,
급격한 온도변화에서 육즙손실이 크다고 알고있는데 실온에서 심부온도룰 올리는것보다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조리해서 올리는게 크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실온에서 심부온도 올리기는 너무 오래 걸려서 귀찮기도 하고 저는 그냥 소금쳐서 냉장고 넣어놨다가 꺼내서 바로 굽습니다ㅋㅋ
쉐프들은 하나같이 차이가 없다고 말합니다.
전통때문에 하는거라고 그랬어요.
옛날에는 무조건 상온에 몇시간 두고 조리를 했다고 하니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선배들이 많아서 존중해준거라합니다
승빠 스테이크 46분짜리 영상피셜 : 몇시간가지고는 차이없다
이게 주류이론이 되면 기름튈일이없을텐데 아직도 다들 튀겨야 맛있는 줄로만 알아서,,
기름없이 중불에 구워도 시어링 다되는데 말이죠
ㅎㅎ 이 방법이 나머지는 정말 다 좋은데 겉에 크러스트가 적게 생겨서 좀 아쉽습니다..
시어링된 부분이 빠삭한 그 느낌이 없어용
기름이 안튄다는게 진짜 히트네용
2분씩4번 8분 십여년전에 그릴잡을때
배우던생각나네
이건 진짜 꿀팁이네요
형 고마워
스텐팬 무쇠팬 써본다고 개깝치지 말고 이 방식대로 해보겠습니다ㅠㅠ
좀더 두꺼운 고기로 콜드시어링 후에 빼고나서 기름으로 다시 구우면 더 괜찮을까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가..?
어쩐지 예전에 기름 안두르고 했을때 마이야르가 잘 일어났었는데 뭔가 과학적인 원리가 있었군요
오좋다
무슨부위 고기인가요
기름이 안튄다는거빼고는 장점이 없네요
오 이거 괜찮다
이건 그냥 잘구운건데 ㅋㅋㅋㅋ
쟁점은 프라이팬이 기름을 안두르고 조리했을때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느냐 마느냐겠네요
물론 소기름의 발연점이 테프론 코팅 녹는점보다 낮긴 하지만... 기름이 많은 부위여야 할것같네요
어쩌면 소고기는 그냥 구우면 다 맛있는게 아닐까..?
어쩌면 모든 고기는 그냥 다 맛있는게 아닐까..?
코팅펜에서 해야되는건가요?
코팅팬이 더 좋습니다!
6번 뒤집고 5분 레스팅?
세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Q1.) 2:24 에 뭍아있는 잔해(?)들은 2:29 에 닦으신 듯한데 잔해가 생기면 닦아야 하나요?
Q2.) 가만히 냅둬서 잔해가 생긴 것 같은데 팬의 부분부분 전체 온도를 모두 흡수할 수 있도록 고기를 살짝 눌러 주면서 팬 전체로 옮기듯 빙글빙글 지지면 팬이 타지 않고 구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면 육즙 손실이 더 될까요?
Q3.) 겉이 바삭한 촉감을 위해 다 구워진 고기를 잠깐 꺼낸 뒤(레스팅) 기름 넣고 기름 온도를 높여준 뒤 겉면만 바싹 튀겨주면 겉도 바싹하게 먹을 수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1.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그치만 육즙이나 떨어져나온 고깃조각들이 타면 맛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닦는게 더 좋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2. 원래 고기 구울 때 말씀하신대로 굽습니다 특히 코팅팬은 고기를 올린쪽 열이 확 떨어져서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3. 그럴 수 있겠지만 그렇다면 처음 레스팅 전에도 온도를 많이 낮은 상태로 콜드시어링을 끝마쳐야 하고 마지막에 기름에 튀기면 콜드시어링의 장점인 기름이 많이 튀지않는다는게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온도조절 쉬움 -> 어려워짐, 기름 안튐 -> 튐)
@@토실권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2번 답변 주신 것처럼 구우면 사실상 1번이 발생할리 없겠네요
신박하네
기름 안튀는게 혁신적인데 거의
그냥.불어로 꽃소금 아니예여?ㅋㅋㅋ
정보는 감사한데 가만 못있고 왜케 좌우로 왔다갔다. .
1.2 1.5배속 하니까 오뚜기인줄
팬에서 연기날때 약불로 줄이나요?
그러고 괜찮아지면 다시 중불로 올리고?
연기가 안나게 조절 해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진짜 평소 스테이크처런 맛있어요?진짜요?
버터향 입히고싶으면 어떡하죠 ㅜㅜ 중간에 넣으면 되려나
버터 옆에 꺼내 놓고 고기한입 먹고 버터냄새맡고 이러면 되지 않을까여?
어이없어서 웃었다 ㅋㅋ
마무리 레스팅할때 올리거나 빼기전에 넣고 좀 끼얹어주면 될듯
레스팅 후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서 버터와 소금을 버무리듯이 하는 조리법 있어요. 고기가 빨리 식는게 아싑지만 속까지 간이 잘밴다고 하네요.
중간에 넣어줘도 됩니다 ㅎㅎ
자막뜰때 효과음이 너무 거슬립니다
이 방법 사용한지 한 2쯤 된듯.
오 저도 원본 영상 봤는데 ㅋㅋㅋㅋ
연기가 엄청 나지 않나요? 괜찮은가요?
스텐팬으로도 가능할까요??
안될듯
단점이 없는게 어딨음 ㅋㅋㅋㅋ 그럼 다 이걸로 하지
보통 집에서 고기 구워먹을때 저렇게 해먹지 않나요? 저걸 유명한 사람이 하고 콜드 시어링이라는 이름이 붙으니 엄청난 요리법이 되는군요.
네 기름은 안튀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익힐 수 있어서 편하지만 내부에서 표면까지 익힘정도가 다 달라요. 솔직히 말하면 아니지만 그냥 실패한건 아니지만 대충 구운 스테이크 정도에요
@@playdon9792 처음부터 천천히 익히는거고 자르고 난뒤에도 균일하게 잘 익었다고 하는데
뭔 지혼자 대단한거 아는거마냥 똥글 복붙하고 다니냐;
이거 엄마표 고기굽는법,, 난리쇼부르스 하지않고
개인적으로 연기땜에 힘들었는데 연기도 안나다니 미쳤다리
결론은 겉표면에 가열되는 시간이 늘어나서 속의 레이어가 균일하지 않을거같네요
ruclips.net/video/nl8ACh8v1yI/видео.html 조회수 60만의 여기 나온 영상의 파스타도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오.... 일어를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들어가는 재료 엄청 특이하네요 ㅋㅋ
ruclips.net/video/5kXl9-_xgfU/видео.html 이 도마 시즈닝까지 합치면 진짜 완벽한 스테이크가 되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이거랑 합쳐야겠네요. 저것도 봤었는데 생각을 못했네
굿굿
방금 이거 두개 합쳐서 해봤는데 개좋네요 원래 기름 튀어서 고무장갑끼고 생쇼했는데 집에서 하는 최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좋은데 너무 몸을 흔들흔들하면서 말을 하셔서 집중이 안 돼요..
몸좀 흔들지 말고 하시지 정신산란
음 일단 비주얼이 전혀 맛있어 보이지 않네요. 마이야르가 아닌 탄 표면으로 보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