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ryer Reverse Searing Steak [Eng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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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육식맨 YOOXICMAN 채널 소개]
고기 없이 못 사는 육식주의자를 위한 본격 육식 요리 채널!!!
평범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평범하지 않은 고기 요리에 도전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외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지 않으며
특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제 영상은 100% 무단도용(불펌)이니 신고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인스타그램 : / yooxicman
비즈니스 메일 : yooxicman@gmail.com
육식맨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시면 라이브 풀버전 등 더 많은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yooxicman
[육식맨 영상의 4대 목표]
◇ 참 보기 좋고 먹어 보고 싶은 육식
◇ 군더더기, 시간 낭비 없이 깔끔한 영상 편집
◇ 흥미로우면서 진실한 리액션
◇ 꽤 도움이 되며 부담스럽지 않은 요리 정보
[BGM]
All Background Music by LAKEY INSPIRED bit.ly/2qCZf7z
![Oven-Roasted Lamb Leg [Eng CC]](http://i.ytimg.com/vi/z1SOVjvAIJU/mqdefault.jpg)
[에어프라이어 리버스 시어링 최대한 자세하게 적은 레시피]
(준비)
- 고기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상온에 냉기 식히지 않고 그냥 바로 조리했음
- 고기에 시판 시즈닝 뿌림, 없으면 그냥 소금 후추 적당히
- 애매하면 소금 후추는 적게 뿌림. 싱거우면 먹으면서 추가로 뿌리면 되니까
(에어프라이어 100도, 총 30분)
＊고기두께 3cm 기준 : 1cm에 10분 정도 : 4cm 고기면 40분
＊2cm 이하 두께 고기는 리버스 시어링 의미없음. 그냥 후라이팬에 적당하게 구워드시면 됩니다.
- 에어프라이어 100도 틀어놓고 10분 정도 둬서 예열
- 바닥에 닿는 면적이 최소화 되도록 가능한 세워서 고기 넣음
- 예열해둔 열기 빠지니까 최대한 빠르게 넣었음
- 20분 지났을 때 꺼내서 고기 뒤집음. 역시 세워서 (이 역시 열기 빠지니까 최대한 빠르게)
- 10분 뒤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냄
(팬 시어링 총 2분, 30초에 한번 씩 뒤집음, 앞-뒤-앞-뒤=2분)
- 코팅 프라이팬을 가정용 레인지 최대 화력으로 2~3분 올려서 뜨겁게 달굼
- 일반 식용유 두르고 바로 고기 투하 (엑스트라 버진, 일반 버진 올리브유는 비추)
- 30초 후 뒤집음
- 1분 후 뒤집는 동시에 버터와 허브 투하
- 팬 기울여서 버터 숟가락으로 떠서 고기 윗면에 부음
- 1분 30초 후 뒤집음
- 숟가락으로 버터 끼얹기 계속 함
- 2분 되었을 때 팬에서 꺼냄
(레스팅)
- 그냥 도마나 그릇 위에 둔 채로 멍하니 대기
- 프라이팬 위에 두는 것은 안 됨. 프라이팬의 남은 열기가 계속 익히게 되니까
- 고기 위 아래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두고 그냥 대기
- 팬에 남은 허브는 고기 위에 올려놓으면 향이 더 배임 (선택)
- 아무리 급해도 최소 5분, 가급적 10~15분 대기
- 이 시간에 에어프라이어, 후라이팬 설거지를 하면 굳
- 레스팅을 안하면 자르자마자 육즙이 쏟아짐 -> 맛과 촉촉함 감소
(완성)
- 영상처럼 미리 다 잘라놓고 먹어도 되고
- 실시간으로 자르며 먹어도 됨
이 채널이 진짜 좋은게 똑같은 개념을 다른 영상에서 여러번 설명해서 신규 시청자의 유입이 확실한거같음 ..
원잎초 나대지마
@@user-qm5eo5wn8h 대충 나쁜말하지말라는콘
그 신규가 나
잘부탁드립니다 썬배
@@user-qm5eo5wn8h wls
보면서 따라하다 자취방이 기름 바다가 되었습니다. 이불을 레스팅중입니다.
눈물이 없이 읽을 수 없는 댓글
저는 기름튀는게 싫어서 후라이팬대신 깊은 냄비로 대신합니다. 벽이 높으니 별로 안튀어요
@@YOOXICMAN 눈물이 없어 읽을수 없는 답글
죄송합니다 눈물이 안나옵니다
자취하는 입장으로서 저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육식맨님은 맛있으면 진짜 화내는 표정인게 너무 웃겨 ㅋㅌ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
육식맨 시청자 유형:
1. 수비드머신 지름
2. 직접 해먹는 사람들
3. 와 부럽다 하는 사람들
4. 따라해봐야지 생각만 하는 사람들
5. 주방에 기름튀는거 걱정하는 사람들
6.이거 보면서 육개장사발면 먹는 나
ㅋㅋㅋㅋㅋㅋㅋ
난 새우탕 먹는데ㅋㅋ
육개장에 맞게 6번이군
6666666666
난 흑당 아이스크림
고기가 후라이팬 위에서 지글거릴때 분명 맛있겠다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튀어오르는 기름에 눈물이 난다
기름기 닦을생각에 너무마음아픔
후라이팬위에 커다란 냄비뚜겅으로 덮어두시면 기름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요! 물론 그래도 개판납니다만
@@user-df3lv6rm1z 그러면 그 망할놈의 마이야르반응이 일어나지않습니다...
@@on-goingk.3114 211셰프가 스테이크할때 냄비에다 뚜껑덮고 하던데
@@on-goingk.3114 마이야르는 160도만 넘기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뚜껑덮는거랑 무슨 연관이있는거에요? 덮는다고 프라이팬의 온도가 낮아지는건가요? 수증기가 빠져나가지못해 고기 주변온도가 100도로 유지되서 안되는건가
1. 육우 채끝 사서 시즈닝
2. 에어프라이어에서 80도로 한번 뒤집으면서 총 30분
3. 코팅팬 가장 센불에서 2분간 버터를 이용해서 숟가락을 이용
4. 먹는다
형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100도 예열을 시킨다음 3cm 기준으로 20 / 10 조리를 했는데 오버쿡이 되어버립니다... 이럴때는 조리 시간을 줄이는게 맞을까요 온도를 낮추는게 맞을까요?
조리시간을 줄이는게 맞습니다
2:55 평범한 가정집에선 뒷정리 안하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쉬~
그걸 몰라서 하는말이 아닌데...
@@user-yx8pq4ll5d wls
띤땅 오우.. 튀기는거봐..
그럴땐 타공뚜껑을 사시라 이말이야
@하늘 ㅋㅋㅋㄲ
2:56
왜인지 여기선 고기 굽는 소리가 아니라 가스레인지 닦는 육식맨의 비명이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 이건 기름이 튀는게 아니라 튄 기름을 청소할때의 땀이다
바로 그것입니다
+눈물
고기 굽기를 컴퓨터 오버클럭을 하는듯이 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와우..에어프라이어가 더 맛있다니..편견을 깨주셔서 쌩큐~~^^
저희집은 마나님이 웰덤파라..웰던으로 해서 마나님드리거 미디움은 제가..아이들도 미디움으로 줘야겠어요^^
신기한 에어프라이어죠 ㅋㅋㅋ 저도 나중에 수비드말고 도전 해봐야 겠어요 ㅋㅋ
오븐에 내부공기 순환용 초강력 팬(선풍기) 달아놓은게 에어프라이어 라고 할 만큼 구조와 원리가 비슷합니다.
튀김은 프라이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잘 안됩니다만, 굽는 건 오븐보다 잘 될 때가 많아요
네스토르 맞아요 생각보다 튀김은 잘 안됌 ㅠㅠ
진짜 장난 안 치고 육식맨 님은 뭔가 있어요.
진짜... ... 진짜.... 고기 진짜..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육식맨님 먹는 거나 굽는 거 뭐... 그런 거 보면 너무 먹고 싶어요.. ... 진짜 맛있을 것 같아 ○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근데 에어프라이어 기본 원리가 컨벡션 오븐이랑 동일해서 가능할거 같았어요
에어프라이랑 오븐이링 뭐가 달라요?
@@user-dj3ln4ys8d 크기 전기세 기능 열전도방식
@@user-dj3ln4ys8d 에어프라이에 뭐 넣으면 어머니가 가만히 계시고 오븐에 뭐 넣으면 어머니가 뛰어와서 뭐 넣었냐고 물어보심
@@muscleman6750 아하!
@@muscleman6750 와우
어버이날 이 요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먹기 좋은 미디움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자세하고도 유익한 레시피로 모두가 만족한 어버이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디. 육식맨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부채살 3cm 80도 20분 예열 x 그냥돌림
10분돌리고 뒤집어서 10분돌림
팬에 온도올리는동안 겉에 수분기좀 닦고
올려서 2~3분내로 조리끝내면 안에 잘익슴돠~
오븐이요?
@@hini__6669 에어쁘라이어요 살치 두꺼운것도 괜찮더군요 오븐도 될걸요?
가스레인지 표면 : 아 안돼..!!
육식맨 : 안 되긴 뭐가 안돼! 돼!!!
올리브유로 엉망진창이 되버려엇...!!!!!
@@superpigking 너 *foxy.....*
ㄹㄲㄷ??
보험상담받고 받은 에어프라이기 있는데 도전한번 해봐야겠네요. 늘 오븐에 해먹었는데 이런꿀팁 감사합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육식맨님 방송 정주행하면서 오븐에 스테이크 구우실때마다 '아씨 오븐 장만할 여력이 없으니 그림의 떡이구만' 하고 입맛만 다셨는데 이번 영상 보고서는 에어프라이어 덕분에 입맛만 다시지 않아도 되겠다 싶네요. 앞으로도 위꼴테러 옴팡지게 해주십쇼!
더욱 옴팡지게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육식맨 님은 고기 보는 맛
수빙수 님은 생선 보는 맛
반반 두 분 콜라보 해도 재밌겠어요ㅋㅋㅋ 수빙수님 미친텐션과 육식맨의 뜨거운데 차가운 텐션ㅎ
우와...정말 에어프라이기에 저런 빛깔이 나올 거라고 예상을 못했었는데 최고네요!×)♥ ㅎ 육식맨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영상도 엄청 진짜 많이 기대돼요!♥
형님 영상은 항상노스킵 풀영상입니다
자주올려주세요 고기만세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형나 독감걸려서 입맛이없어 육식맨 이니까 육식빔으로 입맛좀 돌게해주라
코로나 ㄷㄷㄷ
코스트코에서 산 프라임등급 립아이 사서 이 영상보고 따라해봤습니다! 온도계가 없어서 생각보다 좀 더 익었지만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제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ㅠㅠ 육식맨님이 연구하고 고민하고 만든 영상의 정성이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잘먹었고 다음에 남은 고기로 다시 또 해먹을게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이분 영상은 브금이 포르노영상이여;; ㅋㅋ 먹고 신음소리 낼때마다 참 기분이 오묘해
정육왕님하고 콜라보해주세요 ㅎ
항상 두채널 둘다 재밋게보고있습니다ㅎ
와 새영상! 육식맨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는 백만 천만 갔으면 좋겠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쌩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백만의 백하고 쌩큐의 큐하고 뻑큐를 본 내 눈깔이 ㄹㅈㄷ....(ㅈㅅ)...
6:19 '빨러' 가 에어프라이 승리의 원인 아니였을까용
3:04 그놈의 마이야르 반응
육식맨님 영상 보고
온갖 종류의 스테이크를 해먹었습니다.
동시에 수비드와 리버스시어링으로 같이 조리를 해서 비교한 적이 2번 있었습니다. 둘 모두 4CM 컷팅(안심1번 립아이1번)
같은 굽기에 조리방법간 차이를 비교하려고 미디움 레어로 동시에 조리가 끝나도록 했습니다.
수비드로는 53.5도로 안심은 1시간 반 립아이는 2시간 조리하고
리버스시어링은 타겟 52도로(온도계 어플에서 레어 온도라고 주장) 오븐에서 100도로 조리해서 동시에 꺼낼 수 있도록 해서 동시에 2분간 팬시어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하고보니까 리버스시어링이 안심에 비해서 훨씬 오버쿡 됐더라구요. 분명히 레어라는 타겟온도 52도로 조리했는데요.
수비드는 53.5도니까 오히려 수비드가 더 오버쿡이 돼야하지 않나 싶었는데 말이죠..
찾아보니 리버스시어링하면 꺼내고 레스팅을 하건 바로 굽건 100도의 온도에 노출되어있었던 표면에 있는 열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심부 온도가 더 올라가서
심부 타겟온도를 더 낮게 잡아야 되더라구요... 수비드는 당연히 53.5도보다 높은온도에 노출되지 않으니까 더 올라갈일이 없구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리버스 시어링시 48도에서 꺼내고 팬에서 2분 시어링한다음에 딱 먹기전에 심부온도 재보니까 53도더라구요.
드디어 제가 원하는 완벽한 미디움 레어 굽기로 조절이 가능해졌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리버스시어링할때 실제로 먹고싶은 온도보다 낮은온도에서 꺼내야한다...?
(48도나 49도- 혹시나 온도계 고장인가 싶어서 3종류 온도계로 열심히 군데군데 찔러봤습니다.)
리버스 시어링 온도 기준이 국내 포탈, 영상에서는 많이 나와있지도 않고 전부 달라서
영상보고 혼자서 열심히 해먹다가 깨달음을 얻어서 공유합니다 하하.
수비드랑 리버스시어링이랑 어느것이 더 맛있었나요? 육즙이나 부드러움 포함해서요
저의 꿈은 육식맨이 되는것입니다.
집에서 육식맨 레시피로 해봤습니다.
엄마랑 누나한테 니킥맞았습니다.
고기 썰으실때 좋다 진짜 하실때 저도 좋다라고 생각하게된 읍읍
저도 리버스 시어링 해봤는데 커팅하는 순간부터 확 익어버리더라구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커팅하는 순간과 조금 시간이 지난후의 육색이 확연이 다름을 영상으로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에어프라이어는 30분 오븐은 45분이 걸렸고
15분의 사이동안 고기가 식어서 최종결과가 좀더 잘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진짜 커팅직후와 조금 시간이 지난후의 색이 확연히 달라요 이유는 모릅니다.
이거 완전 공감합니다
커팅하는 순간 익은 거 그게 좀 있는거 같아요
carry over cook
혹시 유튭 마크 바꿀 계획 있으신가요
계소보다보니
영정사진느낌이...
ㅋㅋㅋㅋㅋ
이현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기른 염따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보니 글케보이네요
에어프라이어가 훨씬 흔하니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비교영상 더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56 들린다...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아닌 등짝 소리...
기다렸자나요...형님
1등첨해본당
1등!!!!!
온도계 어느거 쓰시나요ㅠ
더보기 란에 나와있네요ㅎㅎ
이 형 항상 먹을때마다 표정 때문에 망친건지 잘된건지 구별이 안감....
육식맨님 영상을 보다보면 정말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유익한영상 맛있는영상 감사합니다.
마침 집에 에어프라이어가 생겼는데 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육식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에도 재밌고 맛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40 그의 빡침
육식맨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취하는 대학생이라 오븐이나 수비드머신은 좀 버거운데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한 레시피들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도움될것같아요!!
에어프라이어가 외부를 더 드라이하게 만들어줘서 마이아르 반응이 잘 나오는거 아닐까요?
그런점도 분명 있을겁니다
제 경우엔 웨버가스그릴로 조리하는데 3-5시간전에 럽을 하고 표면 건조. 시어링전에 오일을 뿌려주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일리있는 말씀
특별히 오븐이랑 에어프라이어랑 겉면의 드라이함이 다를 요인이 있을까요?
@@user-vs7tj4sq3f 오븐과 다르게 에어프라이어는 갑자기 온도가 확 올라갔었어요
에어프라이어는 일단 바람이 불어서 잘 마르는듯
눈 호강 잘하고 갑니다ㅠ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흥건하다!! 흥건해!!
침이... 츄릅!
이게 뭐라고 계속 기다렸지
저는 귀차나서 그냥 에어프라이로 시작해서 에어프라이어로 끝냅니다 ㅋㅋㅋ 기름도 안튀고 개꿀
이제 리버스 시어링을 해봅시다
근데 고기가 없네?
수비드가 아니라서 왠지 모르게 속이 편안해지네... 나도... 해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어에서 하면 레스팅도 잘되고 겉이 말라서 시어링이 잘되더라구요ㅎㅎ
이형 심부온도 58도 너무 좋아해서
구독자명은 심부니들 이다 ♥️
에반데
육식맨님의 심부 ㅗㅜㅑ
뭐야 이게.. 너무 이상해
박성훈 아 오늘 반찬은 이거다
이상훈 그럼 야르야르는 ? ㅋㅋㅋㅋ
가정집에 흔히들 있는 도구를 사용하니 따라하기 부담이 적겠네요
내가 언급한 에어프라이어가 드디어올라왔구만 ' ㅇ')b
크.. 믿고보는 육식맨
또빡쳤다.... 먹을때마다 빡친표정 좋아요
예상이 빗나간게 아니라 병원에서 애가 바뀌었네... ㅋㅋ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아무리 육식맨님이라도 매일 이런식으로 고기굽는건 부담일텐데 보통 일주일에 몇번정도 육식을 하시나요?
유튭수익?
매일 한우로하는게 아니고
수입육도 쓰니까요
건강상 문제로 질문 주신 거라 생각하고 맞아맞아ㅠ너무 육식이지,, 했는데 다들 주머니 걱정이시네요😂😂
주1회 업로드라서 구입 자체는 부담은 아니고요
연말에는 좀 무리했습니다
가끔 치킨도 먹고 해서 주2회는 완전 고기로 먹는거 같아요
형은 고기 구울때가 제일 섹시해
통삼겹도 에어프라이어로 하면 기가막히게 맛이 끝내줍니다
이시간에 올리면 라면먹고있는 내가 현타오잖아
민트초코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런 닉을....ㅠㅠ
두분 예쁜 사랑하세요
민트초코싫어하면 빨갱이임
치약은 먹을게 못됨
@@user-lu4xp1bi1m 맞지 치약 먹는게 이상한거
근데 민트님은 치약이 아니시다!! 치약이 감히 민트님을 모방한 것이다!!
최근에 팬에 고기굽다 기름이 감당 안되게 튀어서 등짝 스매싱 맞았습니다ㅋㅋ 이제 영상 구경만 해야하겠네요ㅎㅎ
팁아닌 팁인데.. 벽에다가 분무기로 물 한번 뿌리고 쿠킹호일 붙여두세요 ㅎㅎ 처리할때 훨씬 간단해요~ 조리 다하고 걷어내기만 하면 되거든요 ㅎㅎ 그리구 소주에 레몬 담궈뒀다가 그걸로 행주질 해주시면 훨씬 쉽게 닦여요~
육식형 구독자가 15만인게 이해불가.. 형 최고 🙆🏽🙆🏽
5:26
온도계를 이상 곳에 꽂은걸 수 있습니다.
정확이 중간에 꽂지 못하고 살짝 윗 쪽이나 아랫쪽이나 한쪽 사이드 쪽에 꽂는다면 고기가 예상한 것보다 오버쿡이 됩니다.
3:20
그리고 코팅팬에서 아로제(베이스팅 또는 기름 끼얹는 것)를 하시게 되면 코팅팬에서 나오는 철가루가 음식에 들어 갈 수 있어요!! 그래서 고기 구울 때, 스탠팬을 많이 선호 하는 것이죠!!
배우신 분
육식맨 항상 좋은 영상 도움 많이 됩니다 !! (꾸벅)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 중간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꽂으면 중간 온도는 온도계상의 온도보다 더 낮을 텐데, 어떻게 오버쿡이 되는 건가요? 반대가 돼야 맞지 않나요?
@@yourface9673 미디움으로 고기를 굽기 위한다면 보통 고기심부온도를 50도 후반으로 정하고 구울텐데 레스팅 과정에서 기본 5도 이상까지도 내부온도가 올라가요 그런 오차범위를 예상 못 하고 레스팅 과정에서 오버쿡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게요
고기굽는 사람의 스킬에 달려 있는 문제죠
육식맨님 라면 스프로 소고기수비드하면 어케되여??
ㅋㅋㅋ 진짜 해볼려구요
성지ㅋㅋㅋㅋㄱ
아앗...
앗...
혹시 시간이 되시면 리버스시어링을 전자렌지로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혹시 비교 가능하신지요?
에어프라이어가 훨 좋아요 둘다해봄
4:04 엄마가 거기서 왜 나와??
이 남자 갖고 싶다 ...
코스트코에서 3.5주고 초이스등급 부채살9덩이 사와서 따라해봤는데 진짜 개맛있습니다. 가라로 해도 진짜 맛있습니다..
형 평범하게 집에서 해보고싶은데 에어프라이어 몇분 써야되는지 알수있나요?
양현규 ㄹㅇ
온도계 없으면 리버스 시어링은 못해요
절대로 기계 내부 온도가 변하지 않는 가정으로
105도 45분 하면 딱 좋아요
형 나는 티본 스테이크 먹으러 이탈리이아에 놀러왔어ㅋㅋ하지만 여기서도 선댓글 1따봉은 포기할수 없지
와우!!! 저도 피렌체에서 두끼 먹어봤습니다
너무 좋죠 많이 즐기고 오세요!!!
@@YOOXICMAN 댓글 달리려면 이때리정도는 가야 달아주는구나 ㅠㅠ 그라치에!!
솔직히 냉장고 자석보러온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인 접근과 결과에 대한 과정의 유추를 통한 자기비판, 너무 좋네요.
과학이 요리를 점령한다!
리버스 시어링이 잘돼자 성질내는 육식맨님 ㅋㅋㅋㅋㅋ
3:21 ㅗㅜㅑ...
5:17 오븐에서 에어프라이어를 한역사요?ㅋㅋㅋㅋㅋ
옆면 한쪽만 뒤집어주나요?? 그리구 아무리 돌려봐도 몇도에서 몇분 돌렸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그냥 80도에 30분 돌리고 한 옆면으로 뒤집으면 되나요???
그러니깐요 대충 몇분돌리는지 알려주면 따라할텐데...
집집마다 기계마다 너무 달라서 쉽게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오븐은 105도 45분이면 딱 되어요
육식맨 혹시 에어프라이어 기준으로 다시 여쭤봐도 될까요ㅠㅠㅠ 기계마다 다른 점 알고 있습니다만... 요리에 대해 잘 몰라서요ㅠㅠ 비슷하게나마 해보려구용!!
가급적 자세하게 고정댓글에 써봤습니다!!
육식맨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당!! 이제 기숙사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스테이크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ㅠㅠㅠㅠ감사합니댜ㅠ
잘 모르겠고 형님 얼굴 찌뿌려지는거 보러 왔습니다.
난 오빠가 "오늘 준비한 고기부터 보시죠"할 때마다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해❤
인덕션이 아닌 가스불이라면 팬의위치차이라고도 볼수있을거같아요
두어번 해봤는데 솔직히 큰 차이 없던데요
웨버가스그릴에서 양면 시어링 간접으로 온도 도달과 같은 조건에서 간접으로 심부온도 -5도까지 도달. 양면 시어링.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You need to sous vide your steak and then sear very quickly with a searzall propane attachment or on a very hot cast iron grill. sous vide steaks = the best way.
He already did before.
if u watch some of his other vids, he's tried it a lot before; he's just trying some new methods (also reverse-searing is debatably as good as the sous vide method)
하다하다 집게도 탐나네ㅠㅠㅠㅠㅠㅠㅠ
칠면조 영상보다가 알림뜨자마자 호다닥왔는데 벌서 댓글8개....
형 사랑행❤️🧡💛💚💙💜🖤🤍🤎🤍🤍🤍🤍
🔥🥩🔥
한우랑 미국소랑 먹는 사료가 똑같습니다. 미국의 카길사에서 나온 사료 먹고 똑같이 큽니다 제발 기본적인 공부좀 하시고 리뷰하십시오
어이구... 미국소는 글로벌 스탠다드고
한우는 세계적으로는 정말 협소한 고기소입니다.
체계화되어있지 않고 각양각색 사료에요
당신이 봤어요? 카길사 사료를
전국 한우 목장에서 다 먹이고 있어요?
절대로 풀한포기, 지푸라기 한포기 안먹고 그 사료만 먹어요?
미국소는요? 진짜에요? 거대한 대륙에서 한마리도 빠짐없이?
우리나라 한우 사료 업체들은 전부 부도났어요? 고객이 1마리도 없으니까? 한우사료 개발해서 1++ 성공했다는 청년 농부들은 다 사기꾼이에요???
자기가 아는게 진리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인간...
기본적인 공부같은 비아냥은 집어치우시고요
한우와 미국소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시면
김민수의 소 이야기 유튜브 채널 열어서 영상을 만드세요...
진짜 전문가고 좋은 정보면 구독자도 늘고 영향력도 느시겠죠
@@YOOXICMAN 각양각색사료에서 웃습니다. 나쁜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만 똑바로 아셔야 할게 우리나라 사료회사들이 카길사 옥수수 (콘그릿츠)받아서 배합해서 판매하는겁니다. 우리나라 소들 한국카길사 사료 먹고 크는거 맞습니다 육우도 한우도 마찬가지구요 곡물소는 전부 카길사료 먹습니다. 그거아니면 코나그라사구요 무슨 건초먹고 큰다 그런이야기 하시나요 그리고 송아지때부터 비육합니다. 그리고 육식으로 유튜브 하는분에게 정확한정보를 전달하라고 구독자로서 말씀득리는겁니다. 육식맨님도 유튜버이시면 구독자의 말도 그냥 들어보고 판단할수도있는건데 너무 일희일비 하시네요 불고기 레시피로 떡상하기전부터 알고리즘으로 찾게된 초창기 구독자인데 구독자한테 너무 공격적으로 대하시네요 그리고 육우는 외래품종이라 소가 빨리커서 출하가 빠른소기때문에 육우로 사용하는겁니다 정보를 전달해줘도 화부터내시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오히려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미국이 사료가 다다릅니다 엑셀,내셔널,ibp,스위프트 마다 자회사들이 달라서 사육방식과 사료가 다다릅니다. 대체로 메이저 회사들이 옥수수사육하고 캐나다 국경에 인접한쪽은 밀사육을 합니다. 그리고 jbs,카길도 각자 브랜드마다 수출 허가받은 도축장 아래서 자체적인 랜치브랜드드들이 많아요 오히려 인구5천만 에서 생산하는제품의 형태가 균일할까요? 인구 3억이 넘는 국가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균일할까요?
그리고 과거 한우는 님말씀대로 품질이 균일하지못해서 국가에서 마블링중심으로 육성하기위해 한국카길사와 사육방식,사육체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받았습니다 카길은 미국소고기 엑셀의 자회사 이기도 합니다. 외국소는 1년정도 방목한다음에 영구치발현이 되고 난뒤부터 곡물 비육을 시작하는데 한우는 품종자체가 성장이 빠르지않고 또 마블링을 선호하는 현상으로 인해서 송아지때부터 비육과 곡물사육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길러진 소는 비타민 a를 제한받고 호로몬제와 각종항생제로 병들게 길러집니다. 그런데도 빨리 크지않고 꽃등심을 생산해야 하는 농가들의 욕심으로 36개월까지 키워집니다. 일반적으로 육우로 소비하는 형태의 소보다 훨씬 길러지게 되므로 당연히 사료가 그만큼 드니까 가격도 비싸질수밖에없습니다.
2달지난영상에 누가답글달아줄지는모르겟지만..ㅠ 3cm 살치살스테이크고기로 두덩어리할려면 어떻게해요?
무조건한덩어리씩만해야하나요..
제가 답니다
살치살이면 에어프라이어에 둘다 넣는건 무리겠네요
팬프라잉 하시던가
한 덩이씩 내야죠 뭐
오우 두달지난영상에달린 댓글도 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한덩이씩해야겟네여
이제 막 홈메이드 스테이크 입문했습니다만... 이 영상보고 Meater 온도계 샀네요.. 롱레인지 버전이 나와서 그걸로..ㅠㅠ 수비드 영상은 일부러 안보고있습니다..ㅋㅋㅋ
이렇게 시작하시는 겁니다...ㅋ
이 영상이 벌써 2년 전이군요.. 간만에 온도계를 다시 켰는데 심부온도가 몇도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다시 왔다 갑니다. 그 사이에 전 딸도 생겼네요 육식맨님은 구독자도 엄청 생겼구요ㅋㅋ 또 올게요 잘 보고 갑니다.
오래전 영상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리버스 시어링 따라해봤는데 53도가 오븐에서 꺼낼때 고기온도인가요? 아님 최종 마무리 온도인가요? 50도에서 꺼냈는데 잠시 꺼내두는동안 레스팅되며 온도가 더 오르고 2분간 시어링 했더니 67도까지 올라 웰던이 됐네요 ㅜ 물론 맛있게 먹었지만 어디가 문제일까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아니 형 특별한 날 해야 할 요리가 너무 많잖아..
육식맨님 너무 대단하다.... 나였음 저거 다 자를때까지 못 버티고 바로 손으로 허버허버 했을듯....
저도 몬트리올 시즈닝 코스트코 갔다가 시식준비하는 사모님들이 쓰시는거 보고 샀거든요. 굽거나 삶거나 고기 요리엔 다 쓰게 되네요. 용량도 짐승같고 안에 향신료도 다양해서 가성비 최고 좋아요.
맞습니다 최고입니다!!
이래서 인생은 모르는건가.. 이상하게 생각한게 더 잘 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
.... 레스팅은...??
했습니다!
유통육을.. 그것도 바다 넘어온 고기 핏물 맛보다 간 맛탱이 갑니다.ㅋㅋㅋ
왜 제대로된 스테이크가 10~15만원씩 하겠어요.
진짜 스테이크 못 먹어서 환장한거 아니면 그냥 맛 없어도 푹 익혀먹어요.
서서히 맛갑니다.
왜 자꾸 몸이 아프지, 피곤하지.. 잘 먹는데도 왜케 찌뿌둥하지.. 하다가 걍 가는겁니다.
한참 잘 못 알고 계십니다.
@@YOOXICMAN 오우오우 반BAK!
@@YOOXICMAN 뭘 잘못 알고 있다는 건가요? 간단한 근거라도 있으신지요?
오븐이 오버쿸
형 용돈 몇주간 모은걸로 채끝 사서 이거 보고 에어프라이어로 해봤는데 너무 맛있어 이제 아웃백 갈 필요가 없어
크으 그게 바로 제가 전하고 싶은 일상의 행복이었습니다
이거 보고 바로 온도계 구매했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온도계 구입부터 시작되는 육식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