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전차로 따지면 신형 전차를 개발해서 배치했는데 주포가 없다는 거임??? 그래 놓고 나중에 추후 개량으로 주포 달 공간을 넉넉하게 잡아 확보했다고 하는 거고... 그걸 보고 와 추후에 주포를 달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다니 너무 부러워!! 하면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거고??
당시 트랜드가 선택무장이 기본이 된,유럽의 트랜드를 따라가보자였고,그리하여 대부분의 무장이 추후장착형으로 확장설계가 되었습니다. 뭐..5500톤과 4300톤이 같다고 하면 지능적으로 문제가 많은거겠죠. 애당초 전투 함정의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LCS따라하기, 구축함 체급을 가진 호위함으로서, 스텔스형 군함 건조능력 시험과, 생산을 위한 시험적 발주에 있습니다. 전투능력으로만 따지면 모든 무장을 탑재하였을때 우리나라 군함과 또이또이 할겁니다. 깡통(척당 400억엔)으로 일본에선 그나마 대량양산이 용이한 편이기도 했구요. VLS탑재 예산이 자꾸 돌려지는 바람에 무장이 빈곤해지고 있긴합니다.. 일본특유의 경제상황이 방위비에서조차 국채이자를 빼가는 지경이라 문제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5500톤이 4300톤보다 확장성이 높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전차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애당초 모가미급은 5500톤이란 체급을 가지고 호위함으로서 편성되어있으며 호위대군(전투)소속이 아닙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군함의 척수등에서 여유로울뿐만아니라 중국을 상대로 미국과 작전기반을 두고있어서 목적성을 확립한 건조가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연안수호와 각 함의 전투 및 초계등의 업무 부담이 높은 한국 군함은 초계능력을 상실했을때를 상정해 각 함의 전투능력에 치중한 군함 건조를 기반에 두고있습니다. 반면에, 원양해군으로써 일본의 군함은 높은 피로도를 감당해야되는등 각종 전자장비를 시험적으로 때리박은 모가미급은 전투보다는, 먼저 가서 머리를 들이밀고 소해,확보정도 하는 호위함인데, 연안초계함 역을 하는 군함이라 각각 장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당연히 5500톤인데 초계함같은 일이나 하고, 그럴거면 초계함이나 더 뽑지 그러냐 같은 말이나, 문제가 많다 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여기에 후속함인 FFM이 모가미급이 5500톤급의 호위함으로써 연안초계,소해등의 수행밖에 못하니까 6500톤급의 신형FFM으로 호위대군에 편성할 다목적 군함으로 나오는거구요. 신형FFM의 경우는 해외쪽에서 그대로만 나온다고 하면, 한국의 군함보다 평가가 한참 높긴합니다.
일단 인천급은… 문제가 많죠…. 쉴드를 할려해도…. 당시 상황이 너무 안 좋았고…. 군 지휘부도 지금보다도 더 먹통들 이라서… 그 다음 대구급, 충남급에서 배운걸 적용 했으니 좀 비싼 수업료 낸 정도. 모가미 급은 문제가 솔직히 좀 많습니다. 일단 레이더랑 전투체계 통합 문제, 추후 Mk41 VLS 통합 문제 (이게 미국이 잘 안 도와 줍니다. 록마도 자기 구성품 팔아야 하는데 인티 해주고 하면 밥그릇 줄어 듭니다) 그리고 쉽게들 간과 하는게, 운용인력의 숫적 질적 저하 입니다. 일본 자위대 장교급들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면 깜짝 놀랄 정도 입니다. 일본 취업률이 몇 해 전 엄청 뫂았어서 초급장교들이 임관 했을때 기준으로 업지간한 인력은 사기업에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 가능했습니다. 특히, 해상자위대 같이 선상근뮤가 있는 직군은 정말 인간이면 다 받아 줬다 할 정도…. 그런 인재들을 1인 2-3직 제로 돌려야 한다…? 미치고 팔짝 뜁니다. 그래서 자동화 자동화 노래를 하는데… 문제는 일본이 IT강국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군함들이 홍해 파견전 미사일 시험발사에서 오작동 나서 난리난 일 기억 하실 겁니다. 일본도 지금 실전 투입 가정하고 실사격 훈련하면 시스템, 인력 다 까발려 질거라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이번 이란이 이스라엘애 300회 정도 공격 했을때 미영프 가 60% 막았습니다. 정확히는 미국이 45, 영 10, 프 5 정도 였습니다. 그럼 같이 파견나간 독, 이탈리아, 네덜란드, 필란드, 노르웨이 군함들은 뭐 하고 있었을 까요? 말 그대로 손가락 빨고 있었습니다. 레이더 결함, 전투정보시스템 결함, 전튜시스템 결함, 무장운용 시스템 결함, 무잘 발사 시스템 결함…. 발사 징후 확보부터 공격 종료까지 12시간이 좀 넘게 걸렸었는데…. 수 많은 군함들이 제대로 된 교전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특히 씨파 레이더 장착한 함정들애 문제가 많아서 지금 충격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본은 다를까요? 북한 탄도탄 포착하는 능력을 보면 비등비등 할 겁니다. 독일도 탄도가 2개씩으로 보여서 손도 못 썼습니다. 일본도 같은 상황 입니다. 다 떠나서, 모가미 최댜 적은 환률 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Mk41 가격이 급 상승중 이고, 대기도 깁니다. 일본 엔화가 아작이 난 지금, 사업 추진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
모가미급 호위함이 왜 이렇게 만들어졌냐 라는추측이 하나 더 있긴합니다. 그건 바로 LCS사업 흔적설입니다. 실제로 모가미급 호위함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 미국에 LCS 컨셉을 참고하여 사업을 진행했고, LCS함 구성을 보면 기뢰전용소나에 예인소나에 의존해있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물론 LCS는 개같이 망했지만 흔적으로는 남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라 함부로 말하긴 근거가 부족해 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런 추측도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모가미급과 인천급은 미묘하게나마 인천급보단 앞선다고 생각합니다만,굳이 따지고 들자면 인천급이 우월한 면도 있습니다. 인천급은 과무장에 확장성이 별로인 반면, 오히려 그 반대로 모가미급에 비해 성능이나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말로 당장의 전력공백을 잘 매꾼다는 점에선 인천급이 모가미급보단 나은게 대체할려던 함급에 비해서야 월등하게 우월한 성능을 가졌고 재때 잘 나온 반면에 모가미급은 취역 성능 자체가 이전 함들보다 떨어지는 매우 기묘한 상황인지라 현재상황에선 인천급이 났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모가미급에 VLS 다는것도 의문이기도 한데 대잠전 중요시하는 일본해자대 특과 달리 대잠전 소나부분을 아예 생략한게 희한하네요. 당장의 대잠전용 함들이 여유가 있다고 하면 또 그렇지도 않는게 해자대 상황인데 여러모로 희한하네요.
인천급이 VLS가 없어 무시당하는 측면이 많은데, 인천급은 훈훈하게도 세종대왕급과 같은 16기의 경사발사대를 운용해서 구축함급에 비교될만한 대함, 대지상 화력을 지녔고 뭐니뭐니해도 인천급 한 척만 떠도 북한해군의 수상함들은 후퇴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해군의 주적인 북한해군을 상대하는데는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전력이라는 점이죠. 그렇게 욕먹는 인천급도 대함, 대지상전이라는 특기분야가 있는데, VLS도 없는 모가미급은 어떤 전장에 특화되어 있을까요?
북한 원인의 육군 치중 탓인지, 한국인들의 해군인식은 처참하죠. 기껏해야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문구를 아는정도고, 그 함의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봅니다. 육군은 평시에 주둔만 할 수있어 소모되어 비용처리되는 쓸 수없는 힘, 해군은 평시에 적영해에 근접해 임무와 작전이 가능한 쓸수있는 힘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이 항공모함 평시에 보내서 위협을 하는게 있죠. 해군은 이게 가능합니다만. 육군이 이걸하면 그냥 전쟁, 개전전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동일한 규모의 육군과 해군이 있으면, 해군이 전술적, 경제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죠. 국민들이 이걸 인지를 해야 해군력 강화에 돈이 더 쓰일 겁니다.
백번 공감합니다만.....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밖에 설명이 안되긴해요 가장 위협을 많이 느끼는 전장이 육지이고, 육군에 아무리 투자를 많이 해도 계속해서 비대칭성향의 무기를 배치하는 북한을 상대로 과투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미사일같은 주변국에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는 무기를 배치할때 북한 핑계를 대왔는데 해군은 그럴 수 없다는 문제도 있는 것같습니다.
일본은 미국침략한 전범국이라 일본이 항공모함 갖는것보다 한국이 항공모함 갖고 중국 러시아 밀어내는 항공모함 운용 미국부담 덜어주길 바라는데 한국이 항모보다 더 급한데 돈쓸곳이 수만가진데 미쳤나요? 국민은 전기세 좀 오르는것도 분노 치미는데. 일본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집니다. 일본은 애초 차원이 달라요. 미국넘어설뻔한 세계2위 경제대국. 미국이 찍어눌렀어도 세계3위. 오랫동안. 일본은 정식항모가 아닌거로 제한걸고. 일본은 돈이 많아서 미국이 허락하면 얼마든지 정규대형항모 제작 운용할수있어도. 미국부담 줄여야되니 돈있는 일본이 개조항모라도 갖게 하는것.
인천급에 추가적인 대공능력이 필요하다면, 단축형vls설치하고 해궁미사일 인티하면 됩니다. 심지어 전투시스템이 국산이라 돈문제만 아니면 할 수 있습니다. 단축형 vls는 경사발사대 사이 올리면 8셀은 기본이고, 16셀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운용하기 더러워질 것이라 예상합니다.(운영 요원인 다닐 길을 아주 비좁게 만들어 버리는 문제가) 그래도 울산급같이 미스트랄 발사대가 아닌게 다행일 듯 합니다.
@@푸들의시간 모가미급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 중요무장등의 통합 지연이나 그런걸 제하고 정말,시험적인 성격이 강한 군함입니다. 사실 내부적으로도 일본의 건조능력을 유지시키기위한 발주아니냐는 의견도 많습니다. 동남아등에도 제안을 하고 있는걸보아 대외판매용으로 만든거 같긴한데..
뭐 일본 미국 한국 중국 어느 나라 해군이나 다 고민이 있고 그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죠. 모든 적군을 물리칠 해군은 없고 중요한 건 적국보다 삽질을 덜하는 겁니다. 중국의 해군 상태를 보면 일본의 선택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본도 이제 방위비를 대폭 늘리는 방향이고 새로운 일본총리도 일본 군사력 확대에 매우 관심이 높은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으니 천천히 개선될 거라고 봅니다.
왜 나는 2차대전 경순양함에서 중순양함으로 개장된 모가미가 떠오르지 둘이 비슷한 경우인듯 싶은데 일단 지금은 안되니 여지를 남겨놓고 나아~중에 필요하면 개장하여 급을 올려 운영한다.... 와 같아 보임 미국 LCS 말아먹은것도 보이고... 예전 드론.. 무인드론이면 어.. 대쉬같은것도 고려해서 넣은듯하고 음
모가미나 인천급이나 서둘러서 잘못?? 만들아진 케이스 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동의 합니다만 인천급은 1990년도 설계 사상으로 만든 구형 이라서 필리핀 가에 줘도 좋은 이야기 듣기 힘든 구형이고 모가미는 그래도 한 20년 쓸만한 제품이라는점은 일단 명백한 차이라고 봅니다 역활이나 성능 관점에서 사실 모가미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정도 일지는 몰라도 이 스텔스 성능은 구형 레이더나 성능이 안좋은 열추적 센서 등은 충분히 회피 할수 있지만 그에 비하면 인천급은 완전 표적함 수준이죠 모가미급을 기동 함데에 포함 시켜도 될 정도의 생존성이 , 보장 되는 반면 인천급은 대잠 작전이나 소해작전을 위해 기동 함대에 포함 시키는 순간 기동함대 전체의 위치를 알려줄 광고판 역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항구 앞에서 순찰 하면서 대잠전 하는 100% 근해용 정도의 역활 정도지만 모가미급은 여기 플러스 대양작전 용 으로 역활과 성능적 부분 에서 전혀 다르다고 보이네요
중국이 항모를 가진 이상. 한국의 기동함대는 독자적인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항모나 아니면, 일본 항모에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일본 항모 호위작전만 가능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상 일본해군의 꼬봉이 된 겁니다. 한국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를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한국이 가진 인천급이던, 아니면 이지스 함이던,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런건 중국이 항모를 가지기 전에나 존재 가치가 있던 겁니다. 중국 항모 함재기에서 최소 1000키로 이상에서 순항 미사일로만 공격하면, 한국해군은 방어만 하다가 하나씩 격침당할 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한국 해군은 일본항모나 미국항모의 휘하에 들어가서 졸개 노릇 하는게 한계입니다. 1000키로 이상의 작전거리가 왜 필요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한국은 사실상 섬입니다. 한국이 필요로 하는 식량, 생활필수품은 전부 바다를 통해 들어옵니다. 따라서, 항로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한국 해군은 태평양으로 나가서 한국의 상선을 보호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국 항모의 존재로 인해서, 한국해군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돈만 들어가는 고철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럼 또 미해군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2차세계대전때도, 미해군이 영국상선을 다 보호 못해줬습니다. 우리 상선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데, 한국해군은 항모가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작전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미해군이나, 일본해군을 따라다녀야 합니다. 2차세계대전때도, 항모가 없으면, 상선 호위가 안되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모가미나 인천급이나 서둘러서 잘못?? 만들아진 케이스 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동의 합니다만 인천급은 1990년도 설계 사상으로 만든 구형 이라서 필리핀 가에 줘도 좋은 이야기 듣기 힘든 구형이고 모가미는 그래도 한 20년 쓸만한 제품이라는점은 일단 명백한 차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점에서 모가미급 호위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천급때는 VLS고 자시고 장비할 여유가 없었는데 모가미급은 그럴 여유가 되는 상태였다는겁니다 사실 모가미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정도 일지는 몰라도 이 스텔스 성능은 구형 레이더나 성능이 안좋은 열추적 센서 등은 충분히 회피 할수 있지만 그에 비하면 인천급은 완전 표적함 수준이죠 --->모가미급의 스텔시한 선체는 열추적센서 추적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레이더에 피탐이 덜 되기 위해 설계된겁니다. 사실 호위함에서 왜 굳이 스텔시한 성능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연안에는 아군 백업도 잘 갖춰져있는데 굳이 그게 필요하나 싶어요. 모가미급을 기동 함데에 포함 시켜도 될 정도의 생존성이 , 보장 되는 반면 인천급은 대잠 작전이나 소해작전을 위해 기동 함대에 포함 시키는 순간 기동함대 전체의 위치를 알려줄 광고판 역활을 합니다 --->이건 잘못된 주장입니다. 모가미급은 기동함대에 포함시켜도 생존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당장 대공미사일등이 없으니까요. 인천급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항구 앞에서 순찰 하면서 대잠전 하는 100% 근해용 정도의 역활 정도지만 모가미급은 여기 플러스 대양작전 용 으로 역활과 성능적 부분 에서 전혀 다르다고 보이네요 --> 모가미급도 대공미사일 없기에 대양 나갔다가 잘못맞으면 골로갑니다. 그냥 얌전히 연안에서 작전하는거 아니면 둘 다 같아요
@@떠도는이야기-j6c 전제 조건이 잘못 되어 있는거 같네요 .... 함선의 스텔스 성능 강조 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설명 합니다 요즘 전투함에 스텔스 설계 정용된 전퉇함이 나오기 시작 한거 전 세계적으로 봐도 5~많이 잡아도 10 년 .. ?? 정도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소형은 물론 중 대형급 특히나 기동 함대용 호위함이나 구축함으로 대양을 누비고 다닐 전투핰은 모두 스텔스 설계 가 적용될것이 확실 하죠 한국만 해도 KDDX 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모든 기동 함대용 전투함은 스텔스 성능을 지닐겁니다 당연 조기경보기나 해상 초계기가 떠서 보더라도 원양어선 아니 국뽕 차게 줌왈트 처럼 소형 어선과 마찬가지의 RCS 를 지닌다면 적으로서는 목표를 탐지 추적 해서 특정 지을수 없으니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가 소용 없습니다 또 미사일 도 마찬가지이죠 오로지 영상 시커가 있는 미사일만 유효 하죠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비관 주의로 원양 작전을 상정한 기동함대를 포기 한다는 발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지금 과도기적이기는 하지만 1000km 라는 사거리 역시 .....중국 항모 뜨면 중국 둥펑17 ....맞나? 하튼 탄도탄에 집속탄 들은거 여러발 쏘면 끝이구요 대신 중국은 스텔스화된 우리 기동 함대에 동일한 전술 쓸수 없을 뿐더러 항모에서 발진하는 조기경보기나 전투기에서도 레이다로 발견 할수없으니 1000km 사거리 무용 지물이죠 앞으로 15년 정도면 중분히 중국 항모전단에 맞설수 있는 7000톤급 합동화력함에 역시 스텔스를 생각한 소형 무인기 모함에 kddx 정도면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일본 경함모 전단도 개박살 낼수 있지않을까 하네요 지금 2차대전때 쓰던 작전 전술 언급하면 좀 이니라고 생각 안되시나요 ...?.
@@jojong_SMA1 음 함선에 스텔스 성능을 이야기 할때 적외선도 필수 입니다 ..... 이거는 오히려 더 오래전 부터 적용이 되고 있죠 특히나 배기가스와 선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적외선 저탐지 기술 적용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외선 시커의 대함 미사일은 플레어나 연막탄으로 회피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함대 방공용 대공미사일이 없다고 대양 기동 함대에 못쓴다 .?? 함대 방공은 이지스나 함대방공 능력이 있는 구축함이 하면됩니다 모가미는 근접 방어체게 있구요 모가미를 전방 혹은 좌 우로 정찰 개념으로 대잠작전과 소해 작전에 충분히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스텔스 성능 좋으니 함대 위치를 노출 시킬일도 없고 반박글은 환영합니다만 웬지 반박을 위해서 상식적인 지식을 다 뭉게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음 함선에 스텔스 성능을 이야기 할때 적외선도 필수 입니다 ..... 이거는 오히려 더 오래전 부터 적용이 되고 있죠 특히나 배기가스와 선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적외선 저탐지 기술 적용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모가미급에 유니콘 마스트와 선체가 적외선 저감기술이 들어간게 아니라는겁니다. IRSS 적용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찾아봤는데 자료는 안 나와서요. 함대 방공용 대공미사일이 없다고 대양 기동 함대에 못쓴다 .?? 함대 방공은 이지스나 함대방공 능력이 있는 구축함이 하면됩니다.모가미는 근접 방어체게 있구요 --> 아군 구축함이 지원해준다는 전제면 그 만큼 구축함에 부담을 준다는 뜻입니다. 이 전제면 인천급도 대양 나갈 수 있어요. 뭣하면 DDG 지원 받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그 지원이 항상 완벽한것도 아닙니다. 모가미를 전방 혹은 좌 우로 정찰 개념으로 대잠작전과 소해 작전에 충분히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스텔스 성능 좋으니 함대 위치를 노출 시킬일도 없고 --> 스텔스가 만능이 아니에요. 덜 노출된다는거지 노출이 안된다는 소리가 아니고, 적 정찰기에게 노출되면 들키는건 똑같거든요. 그러면 최소한에 방어책이라는게 필요한데, 이때 씨램밖에 없습니다. 맨날 인천급이 욕 먹는 이유가 대양 나가면 최소한에 자함바공밖에 없어서 그렇다. 라는건데 왜 같은 논리로 모가미급은 바라보지 못하시나요. 그리고 대양에서는 더더욱 대잠소나를 포함한 대잠 장비 성능이 중요한데 모가미급은 떨어지는 대잠장비를 가지고 있으니, 원하는 만큼 대잠작전 능력도 발휘 못할거고요. 반박글은 환영합니다만 웬지 반박을 위해서 상식적인 지식을 다 뭉게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상식적이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인천급과 같은 잣대의 논리를 들이민다면 제가 납득하지만, 다른 잣대로 해석하니까요
썸네일 보고 반박하려 들어왔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틀린말은 아닙니다 물론 인천급이랑 완벽하게 일대일 대응은 아니지만 애초에 둘이 완전히 똑같다고 한 영상은 아니니.. 모가미급의 진정 무서움은 그 물량과 기계획 사업이 모두 완료된 그 이후의 능력이지 지금 당장 들여다 본 모가미급은 참 아쉬움이 많죠 그렇지만 계획된 모든 단계가 마무리된 이후의 모가미급은 참 무서울 것 같긴합니다
전차를 빗대 설명한 분이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인천급이라는 차기전차를 내놓으면서 76미리 주포를 장착했지요. 포탑에 여유마진을 제로로 해놔서 120미리 전차포를 달려면 새로운 포탑을 개발해야 되는 것이 인천급이고 포탑은 120미리 여유있게 달수있게 설계해놓고서는 예산제약으로 일단 105미리 라이플포 달아놓은게 모가미급이라 하면 이해하시겠나요? 120미리포가 판치는 전차계에서 76미리포만 겨우 온용할수있는 한국군 주력전차가 있다면 아쉬운대로 그냥 쓰자고 하는게 맞습니까, 아니면 그딴거 중고로라도 땡처리하고 흑표전차 추가 양산하자는 말이 나오는게 맞겠습니까? 물론 120미리로 업건 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지금까지의 관례대로 120미리 장착한 개량형 전차를 추가도입할 생각뿐인 일본군 수뇌부도 노답인건 매한가지라는게 그나마 위안❤ 아 그리고 차기호위함 일차선 사업때 수직발사기 심을 공간은 확보해놔야 한다는 읍소에 대잠전문 노드에 무슨 수직발사기까지 바라냐면서 함교와 함수 사이 공간을 뚝 잘라낸게 당시 아해군 천재기획자들이었지요❤
여기 사람들 무기를 단순 스펙으로만 비교해서 참 안타깝네요. 아해군의 FFG 시리즈들이 해군 현역/예비역들한테서 쓰레기 취급받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무장이 부실해서? 아닙니다. 장비가 부실해서? 아닙니다. VLS거 없어서? 절대 아닙니다. 배가 작아서? 비슷하긴 한데..... 그럼 아해군의 FFG 시리즈들이 왜 해군 출신들 사이에서 쓰레기 취급 받냐고요? 그 이유는 FFG 시리즈들의 거주성이 열악하고 승조원 편의시설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들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해군의 FFG는 1차선(인천)보다 2차선(대구)이 더 쓰레기 취급 받아요. 왜냐고요? 2차선엔 무장 배 VLS 다 쑤셔박았는데 배가 그만큼 커지지 않아서 내부가 더 열악하거든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여기 사람들이 무기 스펙이랑 배 크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군 장병들한테는 배는 뭔 지랄을 해도 거주성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배가 최고니까요. 하지만 우리 해군의 배들 중에선 제대로 만든 배가 없습니다. 십중팔구가 거주성이 열악하고 편의시설이 없어서 절대 타고싶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FFM도 승조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따른 평가를 해야지 배를 타기는 커녕 눈으로 본 적도 없는 분들이 여기서 왈가왈부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 해군병 682기로 병역을 마친 추기병의 이야기였습니다.
당장에 저것만 놓구 보믄 럭키LCS처럼 보이지만, 다른 체계들과 함께하는 능력을 고려하믄 우리보단 낫겠지요. 처한 환경이 다르니 1:1비교라는게 무의미하지만. 쟤혼자면 문제겠지만 다른 대잠초계기나 대잠헬기들, 소형 소해함들과 소해헬기들과 함께 함으로서 상호부족분을 채우고 능력의 극대화를 이룰테니까요.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으로 필요수량을 채운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승조원 부족문제는 크겠지만 쟤들도 아쎄이 수급이 안되는 판국이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우리는 항상 자위대의 큰 군함을 보며 확장성이 두렵다고 하는데, 실제로 자위대가 그 확장성을 활용한적이 있나? 예산과 평시라서 쓴적이 없다. 우리도 인천급에 B포지션 있어도 결궄 5년 10년 지나면 새거 뽑자고 한다 왜 그렇게 확장성에 목을 매나? 유사시? 막상 그때 그렇게 큰 개조가 가능할까? 뭐 소설처럼 SM2라도 달줄 아냐?
우리로 치면 인천급 포지션처럼 만들어졌으니 모가미가 인천급이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혁명적인 국뽕이네요. 만들어진 상황이 유사하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그렇게 생각한다면 호주 호위함 사업에 모가미를 상대로 인천급 제안하면 되겠네요? 어그로로 국뽕코인 타시려는 건가요? 우리나라 포지션과 객관적인 성능이 뭔 상관입니까?
우리로 치면 인천급 포지션처럼 만들어졌으니 모가미가 인천급이다고요? --> 네, 일본판 인천급 호위함이라고요. 만들어진 상황이 유사하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인천급과 모가미급이 동급 호위함이라고는 말씀드리지 않았는걸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호주 호위함 사업에 모가미를 상대로 인천급 제안하면 되겠네요? --> 호주 수주사업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어그로로 국뽕코인 타시려는 건가요? 우리나라 포지션과 객관적인 성능이 뭔 상관입니까? --> 각 나라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장비에 성능은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런데 모가미급 호위함과 인천급 호위함은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이중잣대 들이미니까 답답한거죠
이해를 못하는건 누구인지? 모가미급은 추후에 대잠 아스록과 대공미사일용 수직발사기를 심는 개량을 해서라도 계속 쓰자는 말이 나오지만 인천급은 대잠전문함이라는게 대잠 홍상어용 수직발사기 달 공간도 없어서 동남아에 중고로 넘기고 새로 건조하자는 말이 나오고있죠. 과연 이 둘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시나요?
우리나라에 인천급을 팔아먹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kvls의 경우 16발의 경사발사대 가운데 대략 4셀에서 8셀정도는 충분히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사발사대를 kvls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고 말입니다. 대체하는 경우 무리없이 16셀을 올릴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저주파와 고주파(초음파)를 동시에 쏠 수 있는 듀얼 밴드 소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아니면, 원거리 탐지용 구상 선수 소나-BMS-와 고주파 구상 선저 소나-HMS-를 같이 달거나.) 이게 있다면 대잠전과 소해도 모두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대잠만을 전문으로 하는 구축함도 어뢰 경보를 위해서라도 초음파(고주파)를 쏘는 선체 고정형 소나가 필요하니까요. (저주파는 탐지 거리가 긴 대신에 분해능/해상도가 떨어지고, 고주파/초음파는 탐지 거리가 짧은 대신에 분해능/해상도가 높은 반비례 관계) 기뢰 탐지 초음파 소나만 있으면 나머지는 소해 헬기로 기뢰를 제거해도 되죠. 그게 소해함이 직접 다가가는 것보다도 더 안전하기도 하고.
좁은 영해, 적은 예산, 적은 함정수, 전투 수상함 외 타함종이나 항공전력의 ...초라함, 그러함에도 높은 수준의 국산화 및 무기체계로 인해....배수량을 희생해가면서 과무장, 장비 쑤셔넣고, 그러다보니 운용인력은 늘어나서 더 좁아지고, 미래에 개량여지도 별로 없는게 한국 건함사상이죠. 분명 가격대비 카탈로그 스펙화려하고 팔방미인이죠. 특히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함선이고. 문제는 이게 수출 될 때죠. 넓은 작전반경과 긴 작전시간을 소화해내고, 대량으로 운용하면서 적당한 성능에 오랫동안 운용하면서 개량하면서 쓰기 좋은 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내업체들도 해외수출 할 때는 무장과 장비를 많이 덜어내는 모델들을 제시하는거겠죠. 반대로 모가미급은 높은 비용으로 인해 빠졌던 vls와 무장들이 호주요청사항이면 추가될 거고, 소나도 대잠전에 맞춰서 개량될 테니까요. 호주에 수출될 함선으로써 둘이 비교하면 뭐가 좋나가 핵심인거지, 현재 기준으로 어떤 함정이 더 좋냐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전차로 따지면 신형 전차를 개발해서 배치했는데 주포가 없다는 거임??? 그래 놓고 나중에 추후 개량으로 주포 달 공간을 넉넉하게 잡아 확보했다고 하는 거고... 그걸 보고 와 추후에 주포를 달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있다니 너무 부러워!! 하면서 열심히 빨아주고 있는 거고??
네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jojong_SMA1 세상이 미친건지..내가 미친건지..
전차로 하니까 이해가 더잘되네요
당시 트랜드가 선택무장이 기본이 된,유럽의 트랜드를 따라가보자였고,그리하여 대부분의 무장이 추후장착형으로 확장설계가 되었습니다.
뭐..5500톤과 4300톤이 같다고 하면 지능적으로 문제가 많은거겠죠.
애당초 전투 함정의 목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LCS따라하기,
구축함 체급을 가진 호위함으로서,
스텔스형 군함 건조능력 시험과,
생산을 위한 시험적 발주에 있습니다.
전투능력으로만 따지면
모든 무장을 탑재하였을때
우리나라 군함과 또이또이 할겁니다.
깡통(척당 400억엔)으로
일본에선 그나마 대량양산이 용이한 편이기도 했구요.
VLS탑재 예산이 자꾸 돌려지는 바람에 무장이 빈곤해지고 있긴합니다..
일본특유의 경제상황이
방위비에서조차 국채이자를 빼가는 지경이라 문제가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5500톤이 4300톤보다 확장성이 높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전차와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애당초 모가미급은 5500톤이란 체급을 가지고 호위함으로서 편성되어있으며 호위대군(전투)소속이 아닙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군함의 척수등에서 여유로울뿐만아니라 중국을 상대로 미국과 작전기반을 두고있어서 목적성을 확립한 건조가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연안수호와
각 함의 전투 및 초계등의
업무 부담이 높은 한국 군함은
초계능력을 상실했을때를 상정해 각 함의 전투능력에 치중한
군함 건조를 기반에 두고있습니다.
반면에,
원양해군으로써 일본의 군함은 높은 피로도를 감당해야되는등
각종 전자장비를 시험적으로 때리박은 모가미급은 전투보다는,
먼저 가서 머리를 들이밀고
소해,확보정도 하는 호위함인데,
연안초계함 역을 하는 군함이라
각각 장단점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당연히 5500톤인데 초계함같은 일이나 하고,
그럴거면 초계함이나 더 뽑지 그러냐 같은 말이나,
문제가 많다 해도 할 말이 없는거죠.
여기에 후속함인 FFM이
모가미급이 5500톤급의 호위함으로써 연안초계,소해등의 수행밖에 못하니까
6500톤급의 신형FFM으로 호위대군에 편성할 다목적 군함으로 나오는거구요.
신형FFM의 경우는 해외쪽에서
그대로만 나온다고 하면,
한국의 군함보다 평가가
한참 높긴합니다.
일단 인천급은… 문제가 많죠…. 쉴드를 할려해도…. 당시 상황이 너무 안 좋았고…. 군 지휘부도 지금보다도 더 먹통들 이라서… 그 다음 대구급, 충남급에서 배운걸 적용 했으니 좀 비싼 수업료 낸 정도.
모가미 급은 문제가 솔직히 좀 많습니다. 일단 레이더랑 전투체계 통합 문제, 추후 Mk41 VLS 통합 문제 (이게 미국이 잘 안 도와 줍니다. 록마도 자기 구성품 팔아야 하는데 인티 해주고 하면 밥그릇 줄어 듭니다) 그리고 쉽게들 간과 하는게, 운용인력의 숫적 질적 저하 입니다. 일본 자위대 장교급들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면 깜짝 놀랄 정도 입니다. 일본 취업률이 몇 해 전 엄청 뫂았어서 초급장교들이 임관 했을때 기준으로 업지간한 인력은 사기업에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 가능했습니다. 특히, 해상자위대 같이 선상근뮤가 있는 직군은 정말 인간이면 다 받아 줬다 할 정도…. 그런 인재들을 1인 2-3직 제로 돌려야 한다…? 미치고 팔짝 뜁니다. 그래서 자동화 자동화 노래를 하는데… 문제는 일본이 IT강국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 군함들이 홍해 파견전 미사일 시험발사에서 오작동 나서 난리난 일 기억 하실 겁니다. 일본도 지금 실전 투입 가정하고 실사격 훈련하면 시스템, 인력 다 까발려 질거라고 많이들 생각 합니다.
이번 이란이 이스라엘애 300회 정도 공격 했을때 미영프 가 60% 막았습니다. 정확히는 미국이 45, 영 10, 프 5 정도 였습니다. 그럼 같이 파견나간 독, 이탈리아, 네덜란드, 필란드, 노르웨이 군함들은 뭐 하고 있었을 까요? 말 그대로 손가락 빨고 있었습니다. 레이더 결함, 전투정보시스템 결함, 전튜시스템 결함, 무장운용 시스템 결함, 무잘 발사 시스템 결함…. 발사 징후 확보부터 공격 종료까지 12시간이 좀 넘게 걸렸었는데…. 수 많은 군함들이 제대로 된 교전도 못하고 손가락만 빨았습니다. 특히 씨파 레이더 장착한 함정들애 문제가 많아서 지금 충격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본은 다를까요? 북한 탄도탄 포착하는 능력을 보면 비등비등 할 겁니다. 독일도 탄도가 2개씩으로 보여서 손도 못 썼습니다. 일본도 같은 상황 입니다.
다 떠나서, 모가미 최댜 적은 환률 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Mk41 가격이 급 상승중 이고, 대기도 깁니다. 일본 엔화가 아작이 난 지금, 사업 추진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 입니다.
일본 엔화가 앞으로 다시 정상화로 정돈은 될거로 보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시스템 문제는 본인들 예측 밖의 일이겠죠. 중국은 내부 장성들도 책일 못질정도로 엉터리니, 결국 바다에서 만나면 또이또이 입니다.
일본 엔화가 하락하더라도, 일본 정부는 막대한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그 자금을 사용해 무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무기 조달에 문제는 없습니다.
지난 회차에 이어 흥미로운 분석 잘 보았습니다!!
모가미급 호위함이 왜 이렇게 만들어졌냐 라는추측이 하나 더 있긴합니다. 그건 바로 LCS사업 흔적설입니다.
실제로 모가미급 호위함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 미국에 LCS 컨셉을 참고하여 사업을 진행했고, LCS함 구성을 보면 기뢰전용소나에 예인소나에 의존해있는 형태이기 때문이죠. 물론 LCS는 개같이 망했지만 흔적으로는 남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라 함부로 말하긴 근거가 부족해 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런 추측도 있다.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근데 다 떠나서 모가미급에서 대잠헬기 및 회전익기를 운영할 수 있다는 건 좀 부럽다😢
@@FOBThe2ndFleet 뭐 우리나라 FFG들도 대형 헬기 사용이 제한될 뿐이지 대잠헬기 운용 하고 있습니다.
@@김준호-w4g 인천급은 비행갑판 작아서 60급 헬기 이착함 제한됩니다..
@@uenncc0781 그래서 대형헬기 사용이 제한된다고 말했는뎅 ㅎㅎ
その通りで、実際に当初はLCSを念頭に置かれていました!
一応LCSの教訓を取り入れており、開発部門と運用部隊間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ギャップはありませんでしたし、インターフェイスの問題も起こりませんでした。基幹要員とミッションパッケージ乗員との意思疎通ができないという問題もありません。
게임 출시전 버그 수정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게임에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할 정도의 문제가 생기면 다른 게임을 만들거나 버젼2를 내놓겠죠 대부분의 회사는
7:34 もちろん海上自衛隊は対潜に執念を燃やしているためVLSが装備されても16セルはすべて07VLA(国産の対潜ロケット)が入ります。だから対潜戦では困りませんが対空ミサイルはSeaRAMだけです。(つまり対空ミサイルを使う状況が想定されていない艦だということです)
모가미급과 인천급은 미묘하게나마 인천급보단 앞선다고 생각합니다만,굳이 따지고 들자면 인천급이 우월한 면도 있습니다.
인천급은 과무장에 확장성이 별로인 반면, 오히려 그 반대로 모가미급에 비해 성능이나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닌말로 당장의 전력공백을 잘 매꾼다는 점에선 인천급이 모가미급보단 나은게 대체할려던 함급에 비해서야 월등하게 우월한 성능을 가졌고 재때 잘 나온 반면에 모가미급은 취역 성능 자체가 이전 함들보다 떨어지는 매우 기묘한 상황인지라 현재상황에선 인천급이 났다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모가미급에 VLS 다는것도 의문이기도 한데 대잠전 중요시하는 일본해자대 특과 달리 대잠전 소나부분을 아예 생략한게 희한하네요. 당장의 대잠전용 함들이 여유가 있다고 하면 또 그렇지도 않는게 해자대 상황인데 여러모로 희한하네요.
그리고 VLS를 단다고 하면 그 공백기간도 생각해보면 여러모로 좀 희한한 일본 함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명색에 대잠 소해 함인데 대잠전 소나 생략에 대잠 로켓까지 안달려 있다는게...이걸 방위성에서 허락한게 신기할정도
인천급이 VLS가 없어 무시당하는 측면이 많은데, 인천급은 훈훈하게도 세종대왕급과 같은 16기의 경사발사대를 운용해서 구축함급에 비교될만한 대함, 대지상 화력을 지녔고 뭐니뭐니해도 인천급 한 척만 떠도 북한해군의 수상함들은 후퇴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해군의 주적인 북한해군을 상대하는데는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전력이라는 점이죠.
그렇게 욕먹는 인천급도 대함, 대지상전이라는 특기분야가 있는데, VLS도 없는 모가미급은 어떤 전장에 특화되어 있을까요?
모가미급 VLS는 개수후에 다 달려나옵니다 이제.. 대공도 충남급만큼은 하고 대잠, 소해와 중대형급 대잠헬기 운용하기에 적합한 대형 비행갑판까지 있는데 어떤 전장에 특화되어 있냐니..
@@uenncc0781 문제는 그 VLS 언제 다느냐죠...... 7번함 건조중에 있는데 아직도 모가미급에 VLS 개수 소식은 없더라고요?
@@Taless91 달아도 항시 준전시 상황인 우리처럼 과무장하진 못 할거고, 애초에 수입품이니까 예산이 많이 나오지도 않겠죠. 근시일내가 아니라 창정비 주기일지도;;
@@Taless91 모가미급 후속함 계획에 있어 저건 목적대로 써도 상관 없음
운영인력부족 시달리고 있는데 군 인건비와 복리후생 군연금을 대폭 인상해서라도 인력을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
배달해도 400 버는데 군에서 스트레스 받고 300 받고 일하고 싶을까 역시 돈이 문제
배달하다 그건 쫌 에바다 ㅋ
모가미급은 덩치 크고 래이더 성능 좋고 스텔스한 디자인 가진 인천급이네
혹시 미 해군의 흑역사 줌왈트급 순양함도 다뤄주실 수 있겠습니까?
북한 원인의 육군 치중 탓인지, 한국인들의 해군인식은 처참하죠. 기껏해야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문구를 아는정도고, 그 함의를 체감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봅니다.
육군은 평시에 주둔만 할 수있어 소모되어 비용처리되는 쓸 수없는 힘, 해군은 평시에 적영해에 근접해 임무와 작전이 가능한 쓸수있는 힘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이 항공모함 평시에 보내서 위협을 하는게 있죠. 해군은 이게 가능합니다만. 육군이 이걸하면 그냥 전쟁, 개전전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동일한 규모의 육군과 해군이 있으면, 해군이 전술적, 경제적으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죠. 국민들이 이걸 인지를 해야 해군력 강화에 돈이 더 쓰일 겁니다.
백번 공감합니다만.....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밖에 설명이 안되긴해요
가장 위협을 많이 느끼는 전장이 육지이고, 육군에 아무리 투자를 많이 해도 계속해서 비대칭성향의 무기를 배치하는 북한을 상대로 과투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미사일같은 주변국에 긴장감을 형성할 수 있는 무기를 배치할때 북한 핑계를 대왔는데 해군은 그럴 수 없다는 문제도 있는 것같습니다.
일본은 미국침략한 전범국이라
일본이 항공모함 갖는것보다
한국이 항공모함 갖고
중국 러시아 밀어내는 항공모함 운용 미국부담 덜어주길 바라는데
한국이 항모보다 더 급한데 돈쓸곳이 수만가진데
미쳤나요?
국민은 전기세 좀 오르는것도 분노 치미는데.
일본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집니다.
일본은 애초 차원이 달라요.
미국넘어설뻔한 세계2위 경제대국. 미국이 찍어눌렀어도 세계3위. 오랫동안.
일본은 정식항모가 아닌거로 제한걸고.
일본은 돈이 많아서
미국이 허락하면 얼마든지 정규대형항모 제작 운용할수있어도.
미국부담 줄여야되니
돈있는 일본이 개조항모라도 갖게 하는것.
디자인으로 성능 문제 좀 가린것 같음
무기도 디자인이 멋지면 평가가 후한것.같음.
설마 모가미급의 디자인이 멋지다는 소리는 아니죠?
저놈으 딜도때문에...@@nts6759
레이더 성능도 인천급이 탐지 거리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급 S 밴드 모가미급 X 밴드
저거 12척 만들고 신형 ffm 12척 뽑는다는데 걘 어떤가요?
KDDX 12척, KDDX-S 12척이 답이다.
인력은 어떻게 보강하냐고? 형이 분신술써서 보강할거야.
아님말고.
야마토, 무사시도 함명이 계승되려나?
나중애 먼 미래즈음에 취역될 레일건 전함이여야 붙여질 것 같아요😂
상징성이 너무 커서 힘들긴 할듯
나가토 무츠는 가능해도 야마토 무사시 시나노는 힘들듯ㅋㅋㅋ
근데 문제는 인천급은 확장성없는 모가미잖아요 저건 어떻게든 개량을 해볼가능성이 있지 인천급은 그걸 못하니까 그러니 인천급을 대체할 Batch-IV의 수량을 늘려야
아직도 이해못하시네 ㅋ
예산과 시간이 없었으니 괜찮다 도르
인천급으로 태평양항해를 하는줄 아시는 분..... ㅡ.ㅡ 그냥 동네마실용 자전거면 충분하죠... 그걸 차끌고 나가야 하느냐 하는 소리임.
인천급은 어차피 북한해군 때려잡는 용이고 수출용은 전부 충남급을 제안하고 있으니 인천급을 개량할 필요는 없음. 인천급이 아쉬운건 맞지만 북한해군 때려잡는데는 오버스펙임
모가미 개량할만해질때되면
그냥 새로 뽑자라는 여론이 강해질겁니다
일본은…
저 소 솔직히 모가미랑
인천은 같다고 생각해요!
깡통 버스 뽑아놓고 캠핑카급이라고 하는거랑 모닝에서 차박할 수 있다고 하는거랑 똑같이 한심하긴 하죠.
태클은 아니지만 대구급도 취역하고 3년이상을 해궁없이 작전 했었죠...
남포급에서 해궁 테스트하고 대구 취역하면서 바로 같이 탑재한걸로 아는데 잘못 알고 있는 정보인가요?
@@jojong_SMA1 대구함 취역은 2018년 3월이고, 해궁의 양산은 2021년 12월 이후 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jojong_SMA1 저도 감사합니다. 전에 마라도함 취역할때 KVLS가 해궁이 없어서 빈깡통이라는 얘길 들은적이 있어서 저도 궁금했었거든요.
@@jojong_SMA1대구함 이하 FFG2 몇척은 해궁조작콘솔도 없이 나왔습니다.ㅋ 그래서 신조함정은 처음부터 달려 나오고, 구 함정들은 수리기간동안 공사해서 콘솔을 달아줍니다.
그러면
만약 다른 서방국가들이 차세대 호위함 사업을 벌여서
최종 후보로
충남급과 모가미급으로 남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할 때 대부분의 국가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원양항해등 추후 개선및 확장성으로 따지자면 모가미급을 고를겁니다.
당시로선 선택지가 많은게 트랜드였어요.
반면에 연안수호가 목적이면 연안해군에 맞춰져있는 한국형 군함을 고르겠지요.
일본의 모가미급은 부족한 예산문제로 무장을 초기에 달기보단 추후 장착을 고려한 확장설계 기반이라
군함 1척이 다양한 역을 수행해야되고 과무장 기반인 대한민국 건함사상과는 좀 많이 다릅니다..
제가 일본에서 살고있고,직업특성상 주기적으로 군기지등을 왔다갔다하다보니
이것저것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운용방식부터가 한국해군과 살짝 다른해군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군함은 초계능력 상실을 전재로 단일 군함이 빠르게 화력확충과 전투능력에 치중되어있다면
일본 군함은 초계능력이 유지되는 전재하에,지원연계와 해역정보확보 및 소해등을 수행하는 전투보조역에 가깝습니다.
애당초 연안해군과 원양해군의 군함이 같을수가 없습니다.;
충남급이 만재 4300톤이고
모가미가 만재 5500톤인데
1200톤차이는 극심한 차이입니다.
애당초 초계 해상드론까지 운용하는 모가미급이랑 충남은 목적성이 다른데 어떻게 같다고 생각하겠습니까..
@@FoxNakgo아..그렇군요
인천급이 모가미급 하고 같다니 ㅋㅋㅋㅋ
외형은 예쁜데 뭔가 스텔스 훈련기 같은 느낌
대잠전에 진심이던 해자대치고는 이상하게 애매한 물건이 나왔네요.
확장성을 제껴놓고도 기본기가 부족하면 나가린데...
인천급에 해궁용 mini KVLS 달 수 있음. 즉 밀스퍼거들이 원하는 VLS 인천급도 쌉가능함. 대공용 VLS면 되자너 뭐 인천급이 현무라도 쏘길 바래?
무라사메 때부터의 해자대 주특기 .. 우선 대형 플랫폼 추후 무장탑재 .. 일본의 한국공군스타일 .. 결국은 군기피 예산부족이 문제이죠. 모가미급의 가격이 어느정도인지가 배의 효용성을 측정하는 기준이 될거같네요. 나중에 소나 수직발사기까지 달면 1조 넘는건아닌지...
땜빵이라는 출발부터가 ㅋ
혹시 울산급 호위함(1980)도 다뤄 주실수 있나요?
성능과 가격이 비슷하면 결국 디자인...
우리도 무기 만들 때 수출을 위해 디자인에 신경써야 한다
호주 호위함사업에 모가미급이랑 울산급 중에서 어떤걸 예상하는지요?
아쉽게도 모가미입니다 호주가 원하는 조건이 더 많이 달성된게 모가미라
저번에 대잠함이면서 대잠미사일도 없냐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완전 VLS 업그레이드 가능해진 인천급
또인천급이야 …
화이팅
인천급은 제한적인 방공만가능한 램미사일만달고 앞으로도 vls달릴 여력이 없는반면 모가미급은 신형 장사정 함대공미사일과 essm,이 추가 가능할텐데 미래 포텐셜로봤을땐 비교불가라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이런 시각으로도 볼수있군요.
@@greatww2 썸넬서 모가미급과 인천급 같다해서 신기해서요
인천급이랑 비교한거 맞습니다
@@Kcia69두 군함 모두 급하게 낼려고 했다는 점에서 같다고 하신것 같습니다
인천급에 추가적인 대공능력이 필요하다면, 단축형vls설치하고 해궁미사일 인티하면 됩니다. 심지어 전투시스템이 국산이라 돈문제만 아니면 할 수 있습니다. 단축형 vls는 경사발사대 사이 올리면 8셀은 기본이고, 16셀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운용하기 더러워질 것이라 예상합니다.(운영 요원인 다닐 길을 아주 비좁게 만들어 버리는 문제가) 그래도 울산급같이 미스트랄 발사대가 아닌게 다행일 듯 합니다.
사족으로 essm을 시대 착오적인 미사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sm6가 대공미사일의 미래를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탁월한 분석입니다.
인천급 호위함을 건조할때 수직발사관을 설치할 공간을 마련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
글씨가 작아 잘 보이지 않네요 좀 키워 주시면 안될까요
대구급도 최근까지 해궁 대공 미사일이 없이 깡통으로 다녔고 충남급도 ciws2 가 아직 개발완료 되지 않아서 그냥 없이 취역예정임
당시 울산급 퇴역시기는 다가오고 호위함에 vls를 장비해야되는 부분에 있어서 논란도 있고 시간 및 예산문제가 겹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돈있고 기술있고 여유있었으면 왜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이럴거면 차라리 순양함을 만들어서 어뢰와 미사일을 양적으론 비대하지만 질적으론 상당히 사향되는 현대적인 순양함(타이콘데르가급까진 아니더라도)을 건조해서 해군 내실을 강화 및 보강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물론 제가 늘 그랬듯이 어디까지나 제 생각에 불과합니다.).
아마 한번 출항하면 기본2주는 생각해야겠죠 스트레스 장난아닐텐데
@@싯가5하긴 그렇네요
예민하게 달려들 사람들 많을텐데 좋은 분석 봤습니다
자국 바다가 기본적으로 수심이 깊으면, 예인소나만 있으면 됩니다. 예인소나도 패시브, 엑티브 둘다 가능합니다... 대구급도 기본적으로 예인소나를 사용하고, 함수소나는 최종공격시에 사용.
모가미급의 아쉬운점은 COGAD로 디젤을 항시 사용하는 것.
저는 초기형 vsl 부재로 인한 ram 단일 자함 방공이 아쉬운 것 같아요. 자함 방공 세팅이 요즘은 ciws+ 대공 미사일 편제가 대다수 인 것 같아서요. 방공 호위함이 아니더라도 자함 방공은 최소 essm + ciws 조합으로 세팅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보기엔 모가미급은 추후 미래 북극해순찰용 함선이 아닐까...
확실히 일본 밀매들 사이에서도 모가미급에 대한 불만이 상당한데
일뽕 들이킨 특정 분들은 외관만 보고 뻑이 간 것 같습니다. ^^
@@푸들의시간 모가미급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
중요무장등의 통합 지연이나
그런걸 제하고 정말,시험적인 성격이 강한 군함입니다.
사실 내부적으로도 일본의 건조능력을 유지시키기위한 발주아니냐는 의견도 많습니다.
동남아등에도 제안을 하고 있는걸보아
대외판매용으로 만든거 같긴한데..
오우 해군 카레....
뭐 일본 미국 한국 중국 어느 나라 해군이나 다 고민이 있고 그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거죠. 모든 적군을 물리칠 해군은 없고 중요한 건 적국보다 삽질을 덜하는 겁니다. 중국의 해군 상태를 보면 일본의 선택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일본도 이제 방위비를 대폭 늘리는 방향이고 새로운 일본총리도 일본 군사력 확대에 매우 관심이 높은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으니 천천히 개선될 거라고 봅니다.
7:50 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がそこまで簡単なシステムかは疑問です。それはデータリンクを介し、ある艦艇のVDSから発信され帰ってきた音波をいくつかの艦艇のTASSやヘリのディッピングソーナー、哨戒機のソノブイで受信することでモノスタティックより正確に潜水艦の位置を割り出せるというもので、単にプラットフォーム間で情報を共有するだけではありません。ソーナーも艦艇の情報処理システムも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に対応させる必要があります。
攻撃的に聞こえてしまっていたらすみません。もちろんハル・ソーナーがないのは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の観点からも大きな欠点だと思います。
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を使うには、低周波のHMSソナーが必要です。 でも、もがみ型は低周波のHMSソナーがないので、対潜戦闘をする際には必ず味方支援が必要です。 この点は、もがみ型護衛艦にとって最大の弱点だと思います。
また、韓国海軍の対潜官(ソナーマン)が言うには、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は韓国海軍も基本的に実施する対潜訓練の際にも同様に行うことができます 言います。 (もちろん海上自衛隊のようにコンピューターが自動で分析してくれるのではなく, KNCCSに情報が上がれば隊員たちが分析する方式です)
@@jojong_SMA1 VDSではバウソナの代わりに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まあ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の場合僚艦がいるわけですから必ずしも発信艦にならなければいけないわけではないのでしょうが。
ここでいうマルチスタティックオペレーションのためのネットワークは、端的に言えば米軍のCECの対潜版のようなものです。
KNCCSというのはC4Iのどの階層に位置するものなのでしょうか?
@@Quasi-Zenith_Satellite_System KNCCSは韓国海軍が使用する統合戦術システムです。(まだ共同交戦戦術能力はありませんが、2030年以降、KDDX、FFX-Batch4のような韓国型護衛艦と駆逐艦が就役し、共にアップグレードする予定です) 韓国空軍と連携して弾道ミサイルや周辺の航空機も識別するとリアルタイムで表示されます。 VDSでバウソナーに代わるのはまだ難しいと思います。 やはり韓国海軍の対潜官に聞いてみると、VDSのようなTowed Array Sonar はバウソナーに比べて出力が落ちるからです。 そしてケーブルに接続されている方式なので、変速や旋回制約のため使用が難しく、依然としてバウソナーが対潜戦のメインソナーとして使用されるそうです (また、沿岸部の漁網のような浮遊物にVDSが引っかかって故障したり、ケーブルが切れる問題もあります)
@@jojong_SMA1 とてもよく理解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韓国軍のC4ISRの情報は日本だと少ないので興味深いです。
그럼 호주에서 충남함이 모가미 이길 가능성이 더 높음?
호주사업은 모가미가능성이 큼
왜 나는 2차대전 경순양함에서 중순양함으로 개장된 모가미가 떠오르지 둘이 비슷한 경우인듯 싶은데
일단 지금은 안되니 여지를 남겨놓고 나아~중에 필요하면 개장하여 급을 올려 운영한다.... 와 같아 보임
미국 LCS 말아먹은것도 보이고... 예전 드론.. 무인드론이면 어.. 대쉬같은것도 고려해서 넣은듯하고 음
모가미나 인천급이나 서둘러서 잘못?? 만들아진 케이스 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동의 합니다만 인천급은 1990년도 설계 사상으로 만든 구형 이라서 필리핀 가에 줘도 좋은 이야기 듣기 힘든 구형이고 모가미는 그래도 한 20년 쓸만한 제품이라는점은 일단 명백한 차이라고 봅니다
역활이나 성능 관점에서 사실 모가미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정도 일지는 몰라도 이 스텔스 성능은 구형 레이더나 성능이 안좋은 열추적 센서 등은 충분히 회피 할수 있지만 그에 비하면 인천급은 완전 표적함 수준이죠
모가미급을 기동 함데에 포함 시켜도 될 정도의 생존성이 , 보장 되는 반면 인천급은 대잠 작전이나 소해작전을 위해 기동 함대에 포함 시키는 순간 기동함대 전체의 위치를 알려줄 광고판 역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 항구 앞에서 순찰 하면서 대잠전 하는 100% 근해용 정도의 역활 정도지만 모가미급은 여기 플러스 대양작전 용 으로 역활과 성능적 부분 에서 전혀 다르다고 보이네요
중국이 항모를 가진 이상. 한국의 기동함대는 독자적인 생존이 불가능합니다. 미국의 항모나 아니면, 일본 항모에 도움을 받거나, 아니면 일본 항모 호위작전만 가능할 겁니다. 제가 보기엔 사실상 일본해군의 꼬봉이 된 겁니다. 한국 해군이 욱일기에 경례를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한국이 가진 인천급이던, 아니면 이지스 함이던,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이런건 중국이 항모를 가지기 전에나 존재 가치가 있던 겁니다.
중국 항모 함재기에서 최소 1000키로 이상에서 순항 미사일로만 공격하면, 한국해군은 방어만 하다가 하나씩 격침당할 수 밖에 없지요. 따라서, 한국 해군은 일본항모나 미국항모의 휘하에 들어가서 졸개 노릇 하는게 한계입니다.
1000키로 이상의 작전거리가 왜 필요하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한국은 사실상 섬입니다. 한국이 필요로 하는 식량, 생활필수품은 전부 바다를 통해 들어옵니다. 따라서, 항로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한국 해군은 태평양으로 나가서 한국의 상선을 보호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국 항모의 존재로 인해서, 한국해군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돈만 들어가는 고철이 되어 버린 겁니다.
그럼 또 미해군이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2차세계대전때도, 미해군이 영국상선을 다 보호 못해줬습니다. 우리 상선은 우리가 지켜야 하는데, 한국해군은 항모가 없기 때문에 독자적인 작전이 불가능하고, 따라서 미해군이나, 일본해군을 따라다녀야 합니다. 2차세계대전때도, 항모가 없으면, 상선 호위가 안되었는데, 지금에 와서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모가미나 인천급이나 서둘러서 잘못?? 만들아진 케이스 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동의 합니다만 인천급은 1990년도 설계 사상으로 만든 구형 이라서 필리핀 가에 줘도 좋은 이야기 듣기 힘든 구형이고 모가미는 그래도 한 20년 쓸만한 제품이라는점은 일단 명백한 차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점에서 모가미급 호위함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천급때는 VLS고 자시고 장비할 여유가 없었는데 모가미급은 그럴 여유가 되는 상태였다는겁니다
사실 모가미의 스텔스 성능이 어느정도 일지는 몰라도 이 스텔스 성능은 구형 레이더나 성능이 안좋은 열추적 센서 등은 충분히 회피 할수 있지만 그에 비하면 인천급은 완전 표적함 수준이죠
--->모가미급의 스텔시한 선체는 열추적센서 추적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레이더에 피탐이 덜 되기 위해 설계된겁니다. 사실 호위함에서 왜 굳이 스텔시한 성능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연안에는 아군 백업도 잘 갖춰져있는데 굳이 그게 필요하나 싶어요.
모가미급을 기동 함데에 포함 시켜도 될 정도의 생존성이 , 보장 되는 반면 인천급은 대잠 작전이나 소해작전을 위해 기동 함대에 포함 시키는 순간 기동함대 전체의 위치를 알려줄 광고판 역활을 합니다
--->이건 잘못된 주장입니다. 모가미급은 기동함대에 포함시켜도 생존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당장 대공미사일등이 없으니까요. 인천급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항구 앞에서 순찰 하면서 대잠전 하는 100% 근해용 정도의 역활 정도지만 모가미급은 여기 플러스 대양작전 용 으로 역활과 성능적 부분 에서 전혀 다르다고 보이네요
--> 모가미급도 대공미사일 없기에 대양 나갔다가 잘못맞으면 골로갑니다. 그냥 얌전히 연안에서 작전하는거 아니면 둘 다 같아요
@@떠도는이야기-j6c 전제 조건이 잘못 되어 있는거 같네요 .... 함선의 스텔스 성능 강조 하는 이유에 대해 조금 더 설명 합니다 요즘 전투함에 스텔스 설계 정용된 전퉇함이 나오기 시작 한거 전 세계적으로 봐도 5~많이 잡아도 10 년 .. ?? 정도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소형은 물론 중 대형급 특히나 기동 함대용 호위함이나 구축함으로 대양을 누비고 다닐 전투핰은 모두 스텔스 설계 가 적용될것이 확실 하죠 한국만 해도 KDDX 를 시작으로 앞으로 나올 모든 기동 함대용 전투함은 스텔스 성능을 지닐겁니다
당연 조기경보기나 해상 초계기가 떠서 보더라도 원양어선 아니 국뽕 차게 줌왈트 처럼 소형 어선과 마찬가지의 RCS 를 지닌다면 적으로서는 목표를 탐지 추적 해서 특정 지을수 없으니 레이더나 적외선 탐지가 소용 없습니다
또 미사일 도 마찬가지이죠 오로지 영상 시커가 있는 미사일만 유효 하죠
그렇기 때문에 과도한 비관 주의로 원양 작전을 상정한 기동함대를 포기 한다는 발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지금 과도기적이기는 하지만 1000km 라는 사거리 역시 .....중국 항모 뜨면 중국 둥펑17 ....맞나? 하튼 탄도탄에 집속탄 들은거 여러발 쏘면 끝이구요
대신 중국은 스텔스화된 우리 기동 함대에 동일한 전술 쓸수 없을 뿐더러 항모에서 발진하는 조기경보기나 전투기에서도 레이다로 발견 할수없으니 1000km 사거리 무용 지물이죠
앞으로 15년 정도면 중분히 중국 항모전단에 맞설수 있는 7000톤급 합동화력함에 역시 스텔스를 생각한 소형 무인기 모함에 kddx 정도면 중국은 물론이거니와 일본 경함모 전단도 개박살 낼수 있지않을까 하네요
지금 2차대전때 쓰던 작전 전술 언급하면 좀 이니라고 생각 안되시나요 ...?.
@@jojong_SMA1 음 함선에 스텔스 성능을 이야기 할때 적외선도 필수 입니다 .....
이거는 오히려 더 오래전 부터 적용이 되고 있죠 특히나 배기가스와 선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적외선 저탐지 기술 적용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외선 시커의 대함 미사일은 플레어나 연막탄으로 회피 가능 합니다
그리고 함대 방공용 대공미사일이 없다고 대양 기동 함대에 못쓴다 .??
함대 방공은 이지스나 함대방공 능력이 있는 구축함이 하면됩니다 모가미는 근접 방어체게 있구요 모가미를 전방 혹은 좌 우로 정찰 개념으로 대잠작전과 소해 작전에 충분히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스텔스 성능 좋으니 함대 위치를 노출 시킬일도 없고
반박글은 환영합니다만 웬지 반박을 위해서 상식적인 지식을 다 뭉게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음 함선에 스텔스 성능을 이야기 할때 적외선도 필수 입니다 .....
이거는 오히려 더 오래전 부터 적용이 되고 있죠 특히나 배기가스와 선체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 적외선 저탐지 기술 적용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습니다
-->모가미급에 유니콘 마스트와 선체가 적외선 저감기술이 들어간게 아니라는겁니다. IRSS 적용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찾아봤는데 자료는 안 나와서요.
함대 방공용 대공미사일이 없다고 대양 기동 함대에 못쓴다 .?? 함대 방공은 이지스나 함대방공 능력이 있는 구축함이 하면됩니다.모가미는 근접 방어체게 있구요
--> 아군 구축함이 지원해준다는 전제면 그 만큼 구축함에 부담을 준다는 뜻입니다. 이 전제면 인천급도 대양 나갈 수 있어요. 뭣하면 DDG 지원 받으면 되거든요. 그리고 그 지원이 항상 완벽한것도 아닙니다.
모가미를 전방 혹은 좌 우로 정찰 개념으로 대잠작전과 소해 작전에 충분히 알차게 쓸수 있습니다 스텔스 성능 좋으니 함대 위치를 노출 시킬일도 없고
--> 스텔스가 만능이 아니에요. 덜 노출된다는거지 노출이 안된다는 소리가 아니고, 적 정찰기에게 노출되면 들키는건 똑같거든요. 그러면 최소한에 방어책이라는게 필요한데, 이때 씨램밖에 없습니다. 맨날 인천급이 욕 먹는 이유가 대양 나가면 최소한에 자함바공밖에 없어서 그렇다. 라는건데 왜 같은 논리로 모가미급은 바라보지 못하시나요. 그리고 대양에서는 더더욱 대잠소나를 포함한 대잠 장비 성능이 중요한데 모가미급은 떨어지는 대잠장비를 가지고 있으니, 원하는 만큼 대잠작전 능력도 발휘 못할거고요.
반박글은 환영합니다만 웬지 반박을 위해서 상식적인 지식을 다 뭉게시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상식적이지 않아서 하는 말입니다. 인천급과 같은 잣대의 논리를 들이민다면 제가 납득하지만, 다른 잣대로 해석하니까요
썸네일 보고 반박하려 들어왔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틀린말은 아닙니다 물론 인천급이랑 완벽하게 일대일 대응은 아니지만 애초에 둘이 완전히 똑같다고 한 영상은 아니니.. 모가미급의 진정 무서움은 그 물량과 기계획 사업이 모두 완료된 그 이후의 능력이지 지금 당장 들여다 본 모가미급은 참 아쉬움이 많죠 그렇지만 계획된 모든 단계가 마무리된 이후의 모가미급은 참 무서울 것 같긴합니다
그런데 그게 언제가 되겠냐는거죠. 2035년 이후의 모습이 아니겠냐가 제 추측이고, 그때는 인천급 도태시기가 가까워져 있을겁니다.
인천급 기공식 이전부터 kvls 실전배치 되어있었는데 무슨생각으로 저렇게 만들었을까? 관련자들 처벌해야됨
PKG가 예산 까먹었고 호위함 예산까지 잠식해서요
나만
한국의 해군 질이 점점 미래화 되고
일본의 해자대(?)가 점점 옛날로 퇴화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모가미급이 얼마나 말이 많으면
...참 모르겠다아
걍 이번건 "쟤네도 이만큼 븅신이니까 우리꺼 빨아줘도 됨 ㅋㅋ"
딱 이마인드 같은데 ㅋㅋㅋㅋ
게다가 확장성이 있고 없고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걸 슬쩍 묻고가려하네.....
이런 상황인데 항공모함 어쩌구 하며 🐕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전부 잡아다 평생 해군수병으로 강제 복무 시키고 그 직책을 대대로 후손들에게
물려주게 하고 싶내요!
바지를 벗고 칼을 차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벌거벗고 칼을 차라 하니 이건 무슨!
이제 군함도 특화시켜애 되는 시대가 오는구나. 세트로 다니는 특화군함
전차를 빗대 설명한 분이 있더군요.
그렇습니다
인천급이라는 차기전차를 내놓으면서 76미리 주포를 장착했지요.
포탑에 여유마진을 제로로 해놔서 120미리 전차포를 달려면 새로운 포탑을 개발해야 되는 것이 인천급이고
포탑은 120미리 여유있게 달수있게 설계해놓고서는
예산제약으로 일단 105미리 라이플포 달아놓은게 모가미급이라 하면 이해하시겠나요?
120미리포가 판치는 전차계에서 76미리포만 겨우 온용할수있는 한국군 주력전차가 있다면
아쉬운대로 그냥 쓰자고 하는게 맞습니까,
아니면 그딴거 중고로라도 땡처리하고 흑표전차 추가 양산하자는 말이 나오는게 맞겠습니까?
물론 120미리로 업건 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지금까지의 관례대로 120미리 장착한 개량형 전차를 추가도입할 생각뿐인 일본군 수뇌부도 노답인건 매한가지라는게 그나마 위안❤
아 그리고
차기호위함 일차선 사업때
수직발사기 심을 공간은 확보해놔야 한다는 읍소에
대잠전문 노드에 무슨 수직발사기까지 바라냐면서 함교와 함수 사이 공간을 뚝 잘라낸게 당시 아해군 천재기획자들이었지요❤
PKG-A 사업을 하지 말던가 그럼, 냅뒀으면 PKG사업이 폭증하는 일도 없었고 FFG 예산 까먹는 일도 없었으며, 그럼 제대로 나왔겠지. 예산 주고 씨부려
말뽄새 보니 당신 수준 알겠다
됐다 초딩아
백날천날 말해도 못 알아 먹고 같은말만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야지
일뽕아니고 냉정하게 봤을때 외관으로 보면 인천급보다는 스텔스성이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더 진보한것처럼 보여요 한국은 세종대왕급에도 아직 통합마스트가 없음
냉정하게 보면 세종대왕급 통합마스트를 거기에 두면 안되죠.
자체 설계했네 어쩌네해도 이지스 전투체계 함정은 미국의 알레이버크급을 기본으로 설계되었고, 알레이버크급, 콩고급, 마야급 등 죄다 통합마스트 없이 보수적인 디자인입니다..
인천급이랑 모가미랑 10년 가까이 차이나는데...
뭐 줌왈트도 있는데
여기 사람들 무기를 단순 스펙으로만 비교해서 참 안타깝네요. 아해군의 FFG 시리즈들이 해군 현역/예비역들한테서 쓰레기 취급받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무장이 부실해서? 아닙니다.
장비가 부실해서? 아닙니다.
VLS거 없어서? 절대 아닙니다.
배가 작아서? 비슷하긴 한데.....
그럼 아해군의 FFG 시리즈들이 왜 해군 출신들 사이에서 쓰레기 취급 받냐고요? 그 이유는 FFG 시리즈들의 거주성이 열악하고 승조원 편의시설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들 오해하는게 있는데, 아해군의 FFG는 1차선(인천)보다 2차선(대구)이 더 쓰레기 취급 받아요. 왜냐고요? 2차선엔 무장 배 VLS 다 쑤셔박았는데 배가 그만큼 커지지 않아서 내부가 더 열악하거든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여기 사람들이 무기 스펙이랑 배 크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거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군 장병들한테는 배는 뭔 지랄을 해도 거주성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배가 최고니까요. 하지만 우리 해군의 배들 중에선 제대로 만든 배가 없습니다. 십중팔구가 거주성이 열악하고 편의시설이 없어서 절대 타고싶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FFM도 승조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에 따른 평가를 해야지 배를 타기는 커녕 눈으로 본 적도 없는 분들이 여기서 왈가왈부 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상 해군병 682기로 병역을 마친 추기병의 이야기였습니다.
인천급은 호평받는다 1함대 수병들에게 들었는데, 어디서 근무하셨습니까?
@@jojong_SMA1 2함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호평도 '구형 FF랑 PCC보다 낫다', '2차선보다 1차선이 그나마 낫다'라는 의미에 가깝지 '이거 잘 만든 배다'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막상 지금 전역한 수병들에게 또 물어보시면 FFG에게 온갖 욕이란 욕을 다 날릴겁니다. 당장 1함대 동해함에서 근무했던 제 동기도 FFG 시리즈들을 욕하는걸요.
어... 주변에 전역하신분 몇몇 있는데 FFG 거주성 관련해서 딱히 욕은 못 들어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사관이라 그런거 같네요
현재로선 그렇지만 확장성을 무시 못함. 일본의 경항모 테크를 보면 웃을 일만은 아님. 쟤네는 계획이라도 짜 놨지 우리는 뭐...
뭔 계획을 짜놨다는건지요
나 양양함 출신이다
군생활 ㅈ같았다
지뢰 찾기 해상편
당장에 저것만 놓구 보믄 럭키LCS처럼 보이지만, 다른 체계들과 함께하는 능력을 고려하믄 우리보단 낫겠지요. 처한 환경이 다르니 1:1비교라는게 무의미하지만.
쟤혼자면 문제겠지만 다른 대잠초계기나 대잠헬기들, 소형 소해함들과 소해헬기들과 함께 함으로서 상호부족분을 채우고 능력의 극대화를 이룰테니까요.
적당한 성능에 적당한 가격으로 필요수량을 채운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승조원 부족문제는 크겠지만 쟤들도 아쎄이 수급이 안되는 판국이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우리나라도 저 정도 협동교전체계는 구축되있는데요
다른걸 떠나서 영상 제작, 설명을 너무 잘했는데
국방부가 교육용으로 가져다 써도 되겠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은일본이라는 나라의 업무처리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을 해서 오류 없이 뭘 하려고 해야하는데, 상황에 끌려 불합리한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죠. 꼭 왜란과 호란 때 조선의 대비태세를 보는 느낌이군요.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 해외에서 모가미랑 인천급 같다고 하면 병신 소리 듣겠다 ㅋㅋ 스텔스성부터 그냥 압도적인 차이구만
나대지마렴
@@jojong_SMA1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니가 1조원 있으면 모가미 vs 인천급하면 뭐 사냐?ㅋㅋㅋㅋㅋ
@@user-FULLJohnson 인천급 사야지 빡대가리 새끼야. 1조면 모가미급 호위함 2척 밖에 못 사는데 이걸로 뭘 할 수 있지? 하긴 3교대가 뭔지도 모를텐데 3척체제를 알리가 있나. 6척의 인천급 호위함을 건조하는데 다 합쳐 1조 7천억원이 들었는데? 뇌가 있으면 생각이라는걸 하렴
우리는 항상 자위대의 큰 군함을 보며 확장성이 두렵다고 하는데, 실제로 자위대가 그 확장성을 활용한적이 있나? 예산과 평시라서 쓴적이 없다. 우리도 인천급에 B포지션 있어도 결궄 5년 10년 지나면 새거 뽑자고 한다 왜 그렇게 확장성에 목을 매나? 유사시? 막상 그때 그렇게 큰 개조가 가능할까? 뭐 소설처럼 SM2라도 달줄 아냐?
kd2보면 확장성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음?
@@stormperfect2684 3천 초반 호위함에 무슨 확장성을 바라오, 이순신급은 레이더가 고자지 인천급 하고 논점이 다르잖아요
연안해군용에 이순신급 배수량으로 배치하면 확장성 만족이겠네요, 무슨 과무장을 바라는건지
내해용임
욕나온다 인천급을 왜 그렇게 쉴드치냐? 개량도 못하는 갖다버려야허는 인천급을 모가미에 비한다고?
정말 insane하다!
아니 인천급 하고 모가미급을? 레알? 리얼리? 욕해도됨? 싫어요 몇번먹을래요? 채널 삭재당할래요?
댓글에 모가미급이랑 인천급 비교하는것 보고 발작하네 영상에 모가미급이랑 인천급의 전투력이 같다고 한적은 없는데 내용은 안보고 제목만 보고 댓글 적는거임?
우리로 치면 인천급 포지션처럼 만들어졌으니 모가미가 인천급이다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혁명적인 국뽕이네요.
만들어진 상황이 유사하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그렇게 생각한다면
호주 호위함 사업에 모가미를 상대로 인천급 제안하면 되겠네요?
어그로로 국뽕코인 타시려는 건가요?
우리나라 포지션과 객관적인 성능이 뭔 상관입니까?
당신이 최곱니다
조종님 박제 가시죠
우리로 치면 인천급 포지션처럼 만들어졌으니 모가미가 인천급이다고요?
--> 네, 일본판 인천급 호위함이라고요.
만들어진 상황이 유사하다고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인천급과 모가미급이 동급 호위함이라고는 말씀드리지 않았는걸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호주 호위함 사업에 모가미를 상대로 인천급 제안하면 되겠네요?
--> 호주 수주사업이랑 이거랑 무슨 상관이죠?
어그로로 국뽕코인 타시려는 건가요? 우리나라 포지션과 객관적인 성능이 뭔 상관입니까?
--> 각 나라마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장비에 성능은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런데 모가미급 호위함과 인천급 호위함은 비슷한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이중잣대 들이미니까 답답한거죠
@@baykim357 틀
이해를 못하는건 누구인지?
모가미급은 추후에 대잠 아스록과 대공미사일용 수직발사기를 심는 개량을 해서라도 계속 쓰자는 말이 나오지만
인천급은 대잠전문함이라는게 대잠 홍상어용 수직발사기 달 공간도 없어서 동남아에 중고로 넘기고 새로 건조하자는 말이 나오고있죠.
과연 이 둘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시나요?
우리나라에 인천급을 팔아먹을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kvls의 경우 16발의 경사발사대 가운데 대략 4셀에서 8셀정도는 충분히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사발사대를 kvls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고 말입니다. 대체하는 경우 무리없이 16셀을 올릴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아 그리고 저는 나중에 무장을 추가하겠다는 계획을 듣고, 일본이 베트남이 되어가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일본이 기술이 없는 것도(이미 구형함에는 비싼 돈들여 essm 통합을 함), 무장이 없는 것도(대공미사일), 아닌데 추후 통합이라니... 간단히 돈이 없다란 말이죠.
@@ladiansu 이론적으로 올릴수는 있지만 우리군이 그런 급진적인 개량을 한적이 없으니 안한다고 봐야
영상 보는 내내 웃었음 ㅋㅋ
있어야 할 장비 없이 취역해도 어쨋든 확장성과 개량 여유가 있으니 빨아주는게 어메이징합니다. 그냥 필요한 장비가 취역과 함께 전력화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인천급 호위함과 같다고 말한건데, 요즘은 소통이 너무 힘드네요
답글로 반말이나 갈기는 당신 수준 보니
진지하게 댓글 다는게 허무해지는구려
당신 초딩 세계에서 열심히 환상에 젖어 사려무나
조종 초딩아❤
저주파와 고주파(초음파)를 동시에 쏠 수 있는 듀얼 밴드 소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아니면, 원거리 탐지용 구상 선수 소나-BMS-와 고주파 구상 선저 소나-HMS-를 같이 달거나.)
이게 있다면 대잠전과 소해도 모두 어느 정도는 가능할 겁니다. 대잠만을 전문으로 하는 구축함도 어뢰 경보를 위해서라도 초음파(고주파)를 쏘는 선체 고정형 소나가 필요하니까요.
(저주파는 탐지 거리가 긴 대신에 분해능/해상도가 떨어지고, 고주파/초음파는 탐지 거리가 짧은 대신에 분해능/해상도가 높은 반비례 관계)
기뢰 탐지 초음파 소나만 있으면 나머지는 소해 헬기로 기뢰를 제거해도 되죠. 그게 소해함이 직접 다가가는 것보다도 더 안전하기도 하고.
개소리를 해도 좀 잘 포장을 해서 해야지 국뽕을 무슨 코카인 마냥 가루로 만든 담에 흡입한 겁니까?
어디가 개소리고 어디가 국뽕인지?
모가미급은 추후 확장여지라도 있네 인천급은 그도 없는데
왜 우리나라 함정들은 너덜너덜 해보이냐? 깔끔해 보이지않아
좁은 영해, 적은 예산, 적은 함정수, 전투 수상함 외 타함종이나 항공전력의 ...초라함, 그러함에도 높은 수준의 국산화 및 무기체계로 인해....배수량을 희생해가면서 과무장, 장비 쑤셔넣고, 그러다보니 운용인력은 늘어나서 더 좁아지고, 미래에 개량여지도 별로 없는게 한국 건함사상이죠. 분명 가격대비 카탈로그 스펙화려하고 팔방미인이죠. 특히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함선이고.
문제는 이게 수출 될 때죠. 넓은 작전반경과 긴 작전시간을 소화해내고, 대량으로 운용하면서 적당한 성능에 오랫동안 운용하면서 개량하면서 쓰기 좋은 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내업체들도 해외수출 할 때는 무장과 장비를 많이 덜어내는 모델들을 제시하는거겠죠.
반대로 모가미급은 높은 비용으로 인해 빠졌던 vls와 무장들이 호주요청사항이면 추가될 거고, 소나도 대잠전에 맞춰서 개량될 테니까요.
호주에 수출될 함선으로써 둘이 비교하면 뭐가 좋나가 핵심인거지, 현재 기준으로 어떤 함정이 더 좋냐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모가미가 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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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급은 솔직히 VLS없는게 좀 불안해 보이긴 합니다... 모가미도 마찬가지고요...
인천급 호위함....그냥 호위함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억지로 끌고 간 대한민국 해군의 최고의 망작(亡作)....
그냥디비자라
국뽕에 심취되어 정신이 나갔냐? 상식과 중립적 평가 없어 구독 취소한다. 이런 망상이 대한민국을 망친다.
그러게요. 이 채널 가끔 해군 관련한 내용 담백하게 전달하는 것 같아
보고는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좀 이상해졌어요
댓글에 공격적으로 대댓글을 달고
영상도 국뽕 코인 탈려고 작정을 했는지 편향일변도...
더 올 일 없을 듯하네요.
채널 추천 차단해야 할 듯.
그러면 영상 내용에 반박을 하던가 ㅋㅋㅋㅋ 국뽕타령만 하지말고 중립성은 본인이 개나줘버렸구만 무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