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 오해하시고 있는 분이 생각보다 많이 댓글 남기는데, 모가미급의 장점 혹은 목적이 '차후 개량'이 장점이자 목적이라고 오해하는겁니다. 우리는 아무도 '얼리엑세스 게임'을 '정식출시 된 게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모가미급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무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취역한거면 그건 차후 개량이 목적이자 장점인게 아니라, 그냥 필요한 무장을 장비해야되는데 당장 예산은 부족하고, 취역은 미룰 수 없으니 일단 먼저 취역하고 나중에 예산 나오면 장비를 추가하는거에요. '이순신급 구축함도 KVLS를 차후 개량으로 장비했지 않냐!' 라고 말씀하시는분 있으실거 같은데, KVLS는 연구개발 중이었고 연구개발 완료되면 장비하려고 배수량을 빼놓은거고요. 그렇다고 Mk.41 VLS 없이 취역하진 않았습니다
이번 회차는 모가미급 호위함을 다뤄주셨네요. 모가미급 호위함은 독특한 마스트로 인해 눈여겨보았던 군함입니다! 영상을 본 후 충남급과 모가미급은 결국 운용하는 쪽의 성향이 강렬하게 반영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보네요! AESA 레이더를 일찍부터 주목하고 다뤄본 해자대의 노하우가 어떤 면에선 부럽기도 합니다. 다만 일본이 신규 호위함에 소해임무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통합시키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일본이 마주하고 있는 엄청난 해역과 모가미급 자체가 가진 만재 5천톤에 도달하는 떡대를 볼 때, 확장성 역시 지켜봐야 하겠으며 장기적으로 운용해서 그 뚜껑을 열어봐야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비교대상에 언급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한국 건함능력의 발전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역시 추후 개장에 여유있는 넉넉한 플랫폼, 헬기운용능력, 레이더 및 소자 기술선진국 다운 모습, 일본치고 꽤 파격적인 진보된 설계, 그 무엇보다 물량이 제일 부럽네요. 모든 면에서 일본을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생각하면, 자동화&무인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가 될 정도로 투자해야할텐데요. 예산보다 배태울 인력이 먼저 고갈되게 생겼으니;;
둘다 쓰는 주파수가 다릅니다. 모가미는 정말 연안작전을 염두해두고 있어 레이더가 해무, 구름을 뚫고 탐지하기 어려우며 우리 충남 aesa 레이더가 더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소나의 위치도 모가미가 최전방에서 사용하는 걸 염두에 두고 있지않아요. 한국의 실정에는 충남급이 맞습니다. 모가미의 경우 선함의 제한된 크루 만으로 데미지컨트롤이 안되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모가미의 가장큰 적은 엔화 입니다. 대들 모가미급의 가격때문에 머리 아파 했는데.. 사업 추진 당시 (2016/17) 에 비해 너무 변한 엔화 환률의 착시현상으로 일반적으로 도는 $350m은 말도 안되고 대략 $500-650m 사이 일걸로 예상 됩니다. 특히, Mk41통합 문제 (레이더 및 전투 시스템은 일본 발사와 무장은 수입 이라는 함정) 와 AA 능력 향상을 위해 Mk41 32 Cell로 가면서 규모가 커진게 치명적 이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공급망 붕괴로 이지스 및 관련 시스템 (Mk41) 가격 폭주와 공급 지연이 걸리면서 난리난 상황 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깔끔하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저 같은 지식이 부족한 매니아조차도 현재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좀 모가미급이 좀 부러운데, 상대적으로 큰 배수량을 확보해서 확장성이 높아보이는게 제일 크게 보이더라구요. 대구급이나 충남급의 경우에는 분명히 우수한 함정인 것은 알겠는데, 컴팩트하게 만들어버려서 결국 확장성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평소부터 했었습니다. 적어도 확장성이 높다면 근대화개량을 통해 일선급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테고, 그건 앞으로 사람의 숫자로 고통받을 뿐 아니라 일선함정의 상대적인 숫자마저 열세에 노출될 한국 해군의 함수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매우 긴요한 전력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모가미는 지금 당장은 놀림을 받을지라도 일단 배수량부터가 5천톤급이 넘어가고 성능개량을 위한 여유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니, 저는 지금 당장의 성능보다도 그런 확장성이 제일 먼저 눈에 띄이더군요. 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하지만 - 남의 배인 모가미가 떡은 아니지만서도 - 대형화 되어가는 현대 건함의 트렌드를 따라서 큰 함체를 가질 수 있던게 저는 좀 부럽네요. 듣자하니 인천급 배치4 사업이 배치3 복붙으로 가려다가 엎어졌다던데, 적어도 배치 4에서는 크기를 키워서 항행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강한 함선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배치3만 끝내고 FFX가 종료되었으면 저도 님과 비슷한 의견이었겠지만 배치4가 결정됐기도 했고 군함이라는게 가장 효율적인 운영이 처음 건조할때 제대로 만들고.큰 개량없이 퇴역까지 쓰는거라서 사실 구축함 사이즈가 아니면 호위함 정도까지는 개량보다는 좀 쓰다가 퇴역하고 신형함 뽑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jojong_SMA1님 위 영상 오해 소지 있으니 정정 요청한 걸 뭐그리 예민하게 댓글 쓰나요? 사실 나도 좀 문제있다고 보는데요? (영상 만들때 참고 하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될것을 평상시 성격 급하다는 소리 많이듣죠? 좀 침착하세요 당신이 만든 영상 이잖아요 이정도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는 여유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jojong_SMA1 정정이라는 말이 너무 포괄적이여서 혹시 영상을 다시 제작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시고 일본 외무성에 항의하라 하신듯 이해합니다. 저의 의도는 해당 영상에 독도가 포함된 부분은 조종님의 의견이 아닌 제작자의 출처를 밝히고 해당 영상에 추가하지 못하니 고정창에 오해의 사실이 없기를 확인하는 내용을 표기해주시는 정도를 희망하였던 것이였는데 제가 너무 잛은 글로 정정 요청한다는 작성하다보니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항상 영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 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호주가 요구하는 무기체계를 적용하기 더 유리한 게 모가미급입니다. CIC는 우리보다 10년 앞섰고 만재수량도 충남급보다 1500톤 가량 더 무거울만큼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배치4가 유찰되서 배수량을 늘려 다시 사업을 시작한다는데 모가미만큼 확장성있고 전자전, CIC에서 발전을 이룬 작품이 나온다면 호주 수주전에서 해볼만 할 것 같네요. 물론 그러면 수주단가가 올라서 호주 예산에 맞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jojong_SMA1 모가미급 CIC는 360도 전방향 시현을 통한 증강현실상황인식 방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방식이죠. 그걸 이미 2019년에 건조해냈습니다. 우리나라서는 360도 원형은 아니지만 LIG가 그와 유사한 직사각형의 CIC 개념의 컨셉 설계를 KDDX사업용으로 선보였으나 사업에서 탈락하고 한화가 사업자가 되면서 재래적 형태의 CIC를 채택합니다. 그나마 원래 충남급 배치4 사업 계획에서는 CIC가 모가미급과 비슷하게 한다는 개념을 정했었는데 배치4 사업이 이상하게 흘러서 배치3를 그대로 복제하는 사업으로 변질되었어요. 배치3는 모가미급 CIC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지는 체계인데 신규 사업 타당성평가를 피하려고 기존 사업을 그대로 이어가려고 했었죠. 그러니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이 모가미에서 이미 2019년에 건조까지 한 CIC방식은 상세설계조차 안 된 상황입니다. 그러다 배치4 사업이 다시 유찰되면서 이 기회에 아예 신규사업으로 바뀌고 원래의 배치4 사업으로 갈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배치4가 운 좋게 당초 계획했던 수준으로 완성되면 비로소 모가미와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배치4 사업은 방추위 사업 확정-예산확보-업체 설계-입찰-건조까지 정말 빨라야 4-5년입니다. 빠르면 2029~2030에 나옵니다. 그래서 10년차로 본 것입니다. 그런데 배치4가 과연 360시현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한 탐색기능을 갖춘 CIC를 갖출지도 불확실합니다. 사업비나 안정적 건조 등을 이유로 해군이 최신 기술 필요없다고 CIC를 충남급 배치3 수준으로 그대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최소10년이라고 한 겁니다. 사업 방향에 따라서는 10년 이상의 격차가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간신히 배치4에 진보된 CIC를 시범적으로 내놓더라도 그 10년 이상의 격차동안 모가미는 이제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서 그동안의 운용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진보되고 안정적인 CIC와 통합마스터 기술을 축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겠죠. 국뽕을 제외하고 순수히 기술적 관점에서 일본 해자대의 전자전 능력은 우리보다 많이 앞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육자대나 항자대는 방산에서 삽질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지만 해자대는 상당히 잘해내고 있어요. 모가미는 수량도 많이 뽑아내고 있어서 규모의 경제도 이뤄서 가격도 합리적이죠. 이번 호주 발주 건은 여러 모로 일본이 유리합니다. 우리가 노릴 수 있는 것은 모가미급이 가격이 약간 높다는 것과 일본이 무기 수출 마케팅 능력이 약하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 경쟁력도 배치4급으로 바꿔서 제시하거나 배치3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하고 옵션을 채택하면 거의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사업비 한도를 겨우 맞출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믿을 것은 현지기업과의 협력경험과 이미 다져 놓은 정치적 바탕이라 생각해요. 이 두 가지를 잘 이용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 해군 입장에선 대공, 대잠의 밸런스를 가진 호위함을 일본 해자대는 대잠, 대기뢰 전에 집중된 호위함을 원했고 나름대로 괜찮은 함선을 뽑았다고 생각함. 해자대 편제를 보니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지원 함대 소속으로 모가미급을 넣는 것을 보면 못 써먹을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톤수도 커서 개량할 때도 편해보이고
추진체계는 전기통합추진방식을 채택한 한국이 앞서지만 스텔스성에서는 통합마스트와 통합안테나를 적용한 모가미급이 앞섭니다. 그리고 무장체계의 경우 모가미급은 ESSM 등 미국 무장을 대부분 통합했고 호주에서도 ESSM과 하픈 등 미국 무장을 이미 사용하고 있기에 모가미급을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급 기반으로 만들어진 태국해군의 푸미폰 아둔야뎃급이 ESSM을 사브 시지래프 레이다에 통합해 운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해성 개발 이전에는 하푼 운용 많이 해봤고요. 호주 호위함 사업은 사용하는 무장이 아니라 기술이전 및 호주 조선산업과 연계하는 부분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Taless91한화 레이더와 전투체계에 미국 무장(essm, 하픈 등)을 인티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된다고 해도 추가비용이 들고 안되면 전투체계 및 레이더를 바꿔야 하는데 과연 모가미급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요.? 호주 입장에서는 기존 미국 무장체계에 생소한 한국 무장(해궁, 해성 등)을 추가하는것을 납득할까요.? 필리핀처럼 백지에서 시작하는 해군은 우리나라 무장도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호주는 아닐겁니딘
@@폴라리스-z7l 일단 호주 호위함 사업에 국산 레이더와 전투체계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전제 자체부터 틀렸습니다. 이번 호주 호위함 사업은 타국 해군에서 입증된 함형을 그대로 도입한다는거지, 타국이 사용하는 호위함을 전투체계와 무장 모두 복붙해서 도입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호주 호위함 수주사업에 뛰어든 국내 조선업체들부터 유연한 전투체계 및 무장 옵션과 현지제작, 납기속도를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반문해서 국내 조선사들이 현재 우리나라 해군이 운용중인 FFX 사양을 그대로 호주 호위함 사업에 뛰어들었으면 당장 국내 밀덕들부터 난리쳤겠죠? 그렇기 때문에 한화오션에서는 대구급이 아니라 대구급 기반에서 헌터급이 도입 예정인 CEAFAR 레이더 장착을 염두해둔 마스트를 단 4300톤 짜리 호위함 모델을 제시한겁니다.
만재 4400톤이면 모가미급 보다 천톤 작지만 실제 32셀 까지 확장할수 있는건 똑같고 모가미급은 가로가 넓어서 실제 충남급이랑 비교하면 무장은 큰 차이 없음 그리고 에사레이더 개발은 늣었지만 우리 전자전 개발 역사는 일본보다 앞섬 한마디로 전자전에서 단지 레이더의 기종 차이만 존재하지 전자전 자체의 개발역사는 우리가 일본보다 앞서기에 절대 일본의 전자전에 밀릴거라고 생각은 오류에 불과함
적 미사일 요격은 미사일 성능에 달려고 탐지는 원거리 탐지 날씨 영향 많이 안받고 해면 방사파에 유리 하고 선체 구조물에 영향 덜 받는 s밴드 x밴드는 근거리 탐지 대신 방위 분해능 높고 대신 날씨 영향 많이 받고 선체 구조물에 영향 많이 받음 거기에 해면방사파에 불리함 우리나라는 북한 대형 장거리 탄도탄, 미사일 탐지 해야 하기 때문에 s밴가 더 좋음
대잠헬기는 모가미급이 우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시호크를 지르긴 했지만 결국 한국 해군의 주력 대잠헬기는 여전히 시호크보다 한 체급 아래인 링스와 와일드캣입니다. 반면 해자대는 시호크를 주력 대잠헬기로 쓰고 있습니다. 헬기 착함 시스템도 한국 해군은 헬기가 자력으로 헬리포트에 접근해 그리드에 로봇 팔을 걸어 고정하는 하푼 방식을 사용지만, 해자대는 헬기에 줄을 걸어 잡아당기는 RAST 착함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헬기가 자력으로 헬리패드에 접근할 수 없는 수준의 파도가 쳐도 일단 헬기에 줄만 걸어서 잡아당기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착함은 가능한 RAST 방식이 대잠헬기 운용 면에서는 더 우위라고 볼 수 있죠.
그 어떤 나라도 군함을 건조할때 필요한 무장을 빼고 나중에 추가하진 않아요. 가능하면 취역할때 필요한 무장과 장비를 갖추고 취역해요. 그리고 그걸 차후 개량을 전제로 베수량을 남겨놓는다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얼리엑세스 게임을 정식출시라고 하지 않는거 처럼요. 그냥 예산이 부족한데 당장 군함은 필요하니 먼저 취역시키고 나중에 예산 나오면 개량한다고 하죠. 군함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한번 건조할때 제대로 만들어서 나중에 오버홀할때 개량 한두번 하고 퇴역시키는겁니다
@@jojong_SMA1 아니죠 모가미의 첫 설계안 3d가 나올때 최초 최초 톤수는 3000톤 중반이었어요 충남함에 비슷한 그게 점저 톤수가 커지고 일본 정부의 차후 개량 계획도 나오죠 지금의 톤수가 아니었어요 우리나라야 이리 하지 다른나라의 프리깃 함 톤수 기준은 4000톤니다 현재 왜 함령이 30년 쓴다하고 차후 기술발전등 대응 하기 위한 대형화를 이미 하고 있죠 개량에 필요한 공간의 확보가 필요 하니까요
"쟤네가 주장하는걸 보여준건데 뭔 정정요청이에요. 일본 외무성에 정식으로 항의해야될걸 나한테 요청하지마요" 라는 조종님의 의견에 대하여 !! 조종님의 영상에 언제나 재미나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 할 수 있어 즐겨보는 구독자로써 조종님의 댓글을 통하여 몇 가지 말해보려 합니다. 1. '재네가 주장하는걸 보여준건데' 라는 말은 조종님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것이라 이해되며, 이러 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상에 포함된 부분이 조종님이 제작 한 것이 아니며 이를 차용 한 것이라는 말이되고 출처에 대한 표기를 하여야 할 의무가 제작자에게 있음을 알고 계실터인데 이런 대답은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2. 조종님의 '뭔 정정요청이에요'라는 말은 저도 정정요청이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조종님이 오해하실 수 있게 한 것이므로 조종님에게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정요청이라는 단어 보다는 출처표기 요청을 통해 사용하시는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오해의 소지를 제거하고자 하였으나 저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거듭 사과드립니다. 3. '일본 외무성에 정식으로 항의해야될걸 나한테 요청하지마요'라는 말에서 조종님의 책임이 아님에도 굳이 딴지를 건다는 의미로 저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하여 조종님의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써 정보의 정확성이 조종님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하며, 영상과 응답에 있어 위와 같은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매우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즐겨보는 구독자로써 형편없는 논거와 자료를 가지고 흥미적 요소만을 추구하는 기타 채널들과는 다른 채널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기전에 좀더 신중하게 질의하는 것에 대해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4:24 역사가 말해주지만 생각에 차이님 기술수준이 똑같다는 것에서요 우린 인천급 대구급 충남급 배치4로 나아가지만 일본도 돈이 넘쳐서 엔화로 모가미 그외 모가미로 나가니까요 그걸 누가 암요.... 벌써 모가미급도 12척이외부터 변화가 오고 우리도 속내에서 설계와 20프로함선기준에서 모순으로 다시 할려고 하지 않음요 배치4를요^^ 서로 노력한다는거임....그외는 꾹답....
@@jojong_SMA1 님 영상이 오해 소지가 있어요 영상은 이런 열린 방송에서는 신중해야합니다 여기 댓글 쓰는 여러명이 독도를 일본것으로 잘 못 표기하고있는 영상이 오해 소지가 있다 말씀하시면 이유가 있는거예요 유튜버님 자신을 돌아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세요? 좀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jojong_SMA1 ‘삭제 하시는게 어떨까요?’는 제 의견입니다. 조정님이 만드신거니 결정은 조정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화를 낼거라고 글을 남긴건 아닌데 속상하셨나 보내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도 뇌는 있어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글을 남긴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래요. 한가지만 집중해서 2인1조로 돌리는게 훨씬 좋을수도 있지요. 문제는 지금 일본 제조 능력입니다. 운영 못하는건 사람에 따라서 그렇다 치고, 선박들이 문제가 있다고 나오니, 지금의 일본은 뭘 만들어도 금방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할거 같아서 문제죠. 유사시, 최악의 경우에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때 일본 선박 대부분이 문제가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면, 도움을 못받는 상황이 올게 확실해보이니 이 부분이 문제긴 하죠. 이게 정말 골치가 아픈 문제라서 결국 남의 도움을 최대한 안받고, 우리가 알아서 방어해야 하는게 현실인거 같죠.
대본 녹음 하시기 전에 퇴고도 철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한글에 복붙해서 어법 체크라도 해 주신다면 훨씬 나아질 듯 하네요. 수년 전보다 많이 성장하시기는 하셨지만 여전히 자막 읽을 때마다 자잘한 어법 오류들이 눈에 밟힙니다. 아직 젊으시기도 하고 또한 그러려니 이해하실 시청자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컨텐츠 제작자로서 언어 능력은 기본적인 소양 아니겠습니까.
@@문어머가리 머 물건 살때 가격 적인 면 젤 보는거 아닌가??? 난 충남급이 더 싸 유리하다는 발언 안했는데?? 국뽕주장은 또 머임???당신 머리가 문어 대가리 이라 피해 의식 쩌는 거임?? 머 불리하면??? 국뽕이라고 주장~ 팩트 말해도 국뽕~~당신들 정체가 머야?? 그냥 짬뽕ㅇ이나 드셔 ㅋㅋㅋ누가 봐도 상식 적으로 생각 해도 모가비 가 비싼건 팩트 아닌가?? 당신이 말한 모가비가 더 싸다는 말은 옵션 뺀 가격 추측성 발언 이잔어 ?? 이건 일뽕인가?? 국뽕 드립 하는 자체가 님 머리속에 피해 의식과~~ 과대 망상 편견이 있는거임
현재 가격은 모가미가 비싸지만 모가미는 충남함보다 1500톤 가량 만재배수량이 더 나가는 큰 함선입니다. 게다가 모가미와 경쟁해서 호주에 제안하려면 다시 발주될 배치4를 기준으로 해야 할텐데 반드시 건조단가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가격은 모가미나 충남 배치4나 비슷해질 겁니다.
통합마스트 모양을 딜도로 표현한거 거슬리네요 목에 너무 힘을 주는 발성 때문에 듣기가 불편합니다. 까는건 아니구요 목에 힘을 빼고 복식호흡으로 편하게 소리를 내보세요 그리고 에x 의o 영상을 보니 열심히 준비 하셨네요 위에 언급한 세가지 정도만 바꿔도 더 발전하실거 같습니다.
잘못된 정보가 좀 있는 것 같은데..예인소나가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 떨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탐지능력이 훨씬 좋아요. 함수 소나도 그게 매우 커야지 예인소나 VDS TASS수준의 범위를 갖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충남급은 FDI와 비슷한 범용 대공전 호위함이고 모가미는 유니콘 마스트를 이용하는 대공전 중심이라서 단순 메인 레이더 싸움은 한국이 볼륨탐색도 가능한 충남이 좋겠지만 이또한 일본은 일본대로 모가미의 장점이 있겠지요.
잘못된 정보가 좀 있는 것 같은데..예인소나가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 떨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탐지능력이 훨씬 좋아요 -->단순 듣는거만 따지면 예인소나가 더 잘 듣긴하죠. 예인소나에 장점은 함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 소음을 최소화하고 들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니까요 근데, 대잠전에서는 레이더 처럼 음원을 발산하고 되돌아오는 반향음을 분석하는게 중요합니다. 레이더랑 똑같아요. 그래서 중요한건 호위함들이 할당된 해역을 능동소나에 저주파 음원을 훑으면서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하는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능동소나에 충분한 양의 출력을 제공해야되는데, 예인소나는 이게 힘들어서 지금까지 함수소나에서 능동소나로 저주파 음원을 방사하면 반향된 신호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겁니다. 발신기와 수신기가 둘 다 있어야 되는건데 수신기만 좋아봤자 의미가 없다는 뜻이에요. 함수 소나도 그게 매우 커야지 예인소나 VDS TASS수준의 범위를 갖게 되는거지요 -->VDS와 TASS는 현대 대잠전에서도 여전히 보조적인 용도고요. 여전히 핵심 장비는 함수소나 혹은 선저소나입니다 (HMS) 앞서 말했듯 대잠전에 기본은 HMS 에서 액티브핑을 방사하면 반향되는 신호를 HMS나 TASS에서 잡는겁니다. 이게 의심스러우면 각 나라들에 대잠함들이 HMS와 예인소나 중 어떤걸 먼저 좋은 장비로 채워넣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VDS는 HMS를 장비 못하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거지 저런 대형함이 쓰라고 만든 장비가 아니에요 그리고 충남급은 FDI와 비슷한 범용 대공전 호위함이고 모가미는 유니콘 마스트를 이용하는 대공전 중심이라서 단순 메인 레이더 싸움은 한국이 볼륨탐색도 가능한 충남이 좋겠지만 이또한 일본은 일본대로 모가미의 장점이 있겠지요. -->유니콘 마스트는 대공전에 참여하는게 없는데요... 그냥 다양한 통신안테나를 하나로 합쳐놓은게 통합마스트입니다.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으로 설계했으면 대공전에서 가장 중요한 VLS와 대공미사일을 적재를 먼저했겠죠. 나중에 장비한다고 했는데 이게 과연 대공전 중심으로 설계한걸까요?
@@jojong_SMA1 처음 댓글에 제가 적은 예인소나 말은 님이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은거고.. (일본의 예인소나가 출력 송신 장치도 포함되어 있기에 제가 그냥 단순히 예인소나라고 말한거구요) 아니요.. 유니콘 마스트 자체가 다양한 대공전에도 참여합니다. 그냥 통신 안테나가 아니에요... VDS와 TASS는 함수현대 대잠전에서 주력입니다. HMS 뜻을 모르는듯 한데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이라는 말이 아니고.....모가미가 대공전을 한다면 충남급과 다르게 독특하게 한다는 말입니다..좀.. 나머지 영상 정보는 얼추 맞네요..
1.처음 댓글에 제가 적은 예인소나 말은 님이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은거고.. -->근거 가지고 오세요. 저는 전역하신분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2.아니요.. 유니콘 마스트 자체가 다양한 대공전에도 참여합니다. 그냥 통신 안테나가 아니에요... --> 유니콘마스트로 통합된 안테나가 [레이더 주파수 대역 전 방향 탐지안테나,통신 주파수 밴드 방향 수색용 안테나,WI-FI밴드 안테나,Link-16안테나, UHF 밴드 T/R안테나, 신형 디자인 TACAN 안테나] 대체 어떤 다양한 대공전에 참여하죠? 보통 대공전에 참여한다는건, 사격제원을 산출하고 유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걸 말해요. 대체 저 안테나 중에 어떤게 대공전에 참여한다는 소리인지요? 3.VDS와 TASS는 함수현대 대잠전에서 주력입니다. HMS 뜻을 모르는듯 한데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보조고요. 그리고 HMS는그냥 따로 쓰기 귀찮으니 합쳐서 말한거에요.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맞고요. 원래는 VDS와 TASS 따로 썼다가 최근에 예인소나 자체가 VDS와 TASS를 합친 MFTA가 사용하면서, 호위함에서도 사용한거에요. 그리고 예인소나가 아까 말씀드린 이유말고 보조적인 이유가 몇개 더 있는데 합쳐서 정리하면 1) 케이블에 연결되있는 특성상 장력 때문에 속도를 올리거나 선회를 잘못하면 끊어집니다. 2) 항적포말때문에 고속에서 기동시 운용이 제한됩니다. 3) 능동소나를 사용 시 HMS보다 출력이 떨어집니다. 4) 예인소나를 회수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아직도 HMS가 메인입니다. 당장 미국에서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을 건조하는데도 대잠체계에서 AN/SQS-53 소나를 사용하는데 모가미급은 뭔 깡으로 예인소나만으로 대잠전이 메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이라는 말이 아니고.....모가미가 대공전을 한다면 충남급과 다르게 독특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뭘 어떻게 독특하게 한다는거죠? VLS가 없는데 아군 지원 받는거 말고는 할 방법이 없는데요?
@@jojong_SMA1 뭔가 많이 모르시는거 같은데 VDS TASS가 메인이라고 안했고 주력입니다. 단순한 보조가 아니고 다 같이 쓰는 주력이구요.. 모가미는 VLS 포기 안했고 탑재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 유니콘도 대공전에 참여한답니다. 또한 함수소나가 제한이 많기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TASS든 VDS든 쓰고있고요. 영상대로 단순히 출력만 고려해서 탐지 성능 운운은..하..
난 개인적으로 일본의 네트워크 시스템은 믿지를 않음. 어느 나라가 똑같겠지만 군의 기술력은 민간 산업에 기초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민간 산업 수준을 본다면 군의 시스템 수준을 예측 할 수 있다. 일본은 뛰어난 제조업 국가가 맞다. 그래서, 함선의 설계나 구조 등 하드웨어적인 성능이 뛰어난 건 사실이다. 문제는 이 하드웨어를 운용할 소프트웨어가 일정 수준 이상이냐는 것이다. 하드웨어가 뛰어나다면 소프트웨어 실력이 일정 수준만 돼도 충분한 성능을 낸다. 그런데, 일본은 소프트웨어가 선진국 치고 절망적인 수준이다.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일본도 단일 소프트웨어는 잘 만든다. 하나의 게임, 하나의 기기, 이런 건 잘 한다. 문제는 통합된 시스템이 되면 아주 병신이다. 일본은 전자정부 시스템을 보면 답도 없고 하다 못해 게임도 PC 온라인으로 넘어가면 정상적인게 없다. 즉, 작은 영역에서는 충분한 성능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이걸 통합하고 거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단계로 가면 정말 개도국 수준으로 못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민간 산업에서 정부의 시스템까지 통합 운영하는 거대 시스템을 잘 만들어왔고 이런 것에 익숙하다. 함의 전투 체계를 통합하는 것도 여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합치고 운영하는 영역인데 과연 일본이 이걸 잘 해냈을까? 그 정도 실력이 있었다면 민간 분야에서도 뭔가 특출난 부분이 있었어야 한다. 세계 4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하다 못해 휴대폰 메신져 시스템도 없다. 지진과 화산 등 자연재해가 흔한 일본에서 기존의 경고나 위급사항 연락망 등이 우리나라 메신저보다 뒤쳐져 있다는 것만 봐도 일본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을 볼 수 있다. 안 봐도 뻔하겠지만, 저 통합 시스템에 정말 일본스러운 병신 같은 부분이 분명 존재 할 것이다. 난 다른건 몰라도 일본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믿지를 않는다.
전자전도 우위라는 말에 이견이 있네요. 물론 일본이 AESA레이더를 최초로 개발은 했으나 현재 소자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된 소자를 사용하고 이스라엘 엘타사 테스트에서도 증명됬듯이 세계 최고수준이라 디지털 기술도 더 발전된 우리나라가 소자면에서나 소프트웨어 개발면에서나 더 뛰어나다고 판단됩니다.
어떤 테스트에서 증명됐는지 알 수 있나요? 일본의 전자전 기술은 미국과 일본과 합동훈련에서 방해전파 상황을 만들어놓고 하푼과 88식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는데, 하푼은 기만됐는데 88식 미사일은 기만되지 않았거든요. 이미 90년대에 그 정도 기술을 가진채 연구가 계속 되어왔으니 노하우를 무시못해서 우위라고 했습니다
@@jojong_SMA1 모기마 9번함 2024년 6월 24일 진수했고 3척 남았습니다 4/3을 진수했는데 헛소리라 하시니 전 웃겠습니다 ㅋ 배치척수와 시기가 비슷한 함끼리 비교해야 한다는 주장했고 AESA 레이더 때문에 비교대상이 못된다면 톤수는 다르지만 아하시급과 비교해도 좋다고 봄니다. 저도 알아보고 떠든거고 9번함 부터 겨후 예산확보해서 MK41 장착한다고 들었네요
댓글도 날카롭게 단거 죄송합니다. 워낙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반박하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졌네요. 다만 배치척수와 시기가 비슷한 함끼리 비교해야한다는 말씀에 저는 충남급과 모가미급 비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연안전력으로 임무가 겹칩니다. 2. 둘 다 신기술을 때려박아 앞으로 있을 신형함 건조에 테스트배드입니다(한국은 KDDX와 FFX 배치4. 일본은 신형 FFM과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 3. 둘 다 기함급 전력은 아니지만, 기함급 전력이 나오기 전까지 연안함대 기함으로 활동합니다. 사실 맨 처음에 영상 만들때 신형호위함 사업이니 10년이라는 시간적 차이는 고려하면서 인천급과 모가미급으로 비교하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서 그만둔거였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7
- 오해하시고 있는 분이 생각보다 많이 댓글 남기는데, 모가미급의 장점 혹은 목적이 '차후 개량'이 장점이자 목적이라고 오해하는겁니다. 우리는 아무도 '얼리엑세스 게임'을 '정식출시 된 게임'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모가미급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무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취역한거면 그건 차후 개량이 목적이자 장점인게 아니라, 그냥 필요한 무장을 장비해야되는데 당장 예산은 부족하고, 취역은 미룰 수 없으니 일단 먼저 취역하고 나중에 예산 나오면 장비를 추가하는거에요. '이순신급 구축함도 KVLS를 차후 개량으로 장비했지 않냐!' 라고 말씀하시는분 있으실거 같은데, KVLS는 연구개발 중이었고 연구개발 완료되면 장비하려고 배수량을 빼놓은거고요. 그렇다고 Mk.41 VLS 없이 취역하진 않았습니다
아무나 윗댓좀 어떻게 해봐요
ㅂㅅ😂@@junyoungjung-nn6iv
이번 회차는 모가미급 호위함을 다뤄주셨네요. 모가미급 호위함은 독특한 마스트로 인해 눈여겨보았던 군함입니다!
영상을 본 후 충남급과 모가미급은 결국 운용하는 쪽의 성향이 강렬하게 반영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보네요!
AESA 레이더를 일찍부터 주목하고 다뤄본 해자대의 노하우가 어떤 면에선 부럽기도 합니다. 다만 일본이 신규 호위함에 소해임무를 부여하고, 궁극적으로는 통합시키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일본이 마주하고 있는 엄청난 해역과 모가미급 자체가 가진 만재 5천톤에 도달하는 떡대를 볼 때, 확장성 역시 지켜봐야 하겠으며 장기적으로 운용해서 그 뚜껑을 열어봐야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름 충실히 발전 하고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10:50 ここで言及されているネットワークはQRQ-2「洋上無線ルータ」と呼ばれるもので既存のLink-16とは別にバイ/マルチスタティックソーナーの運用に従事するデータリンクです。
ROKNではどうやっているのかはわかりませんが、対潜戦を個艦で行うことなど不可能ですし、近海の哨戒・警備というもがみ型の運用思想を考えれば固定のアクティブソナーはマストアイテムでは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
일본말 모른다 한국채널에 와서는 한국어를 써라 꼴깝떨지 말고 🤮
비교대상에 언급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한국 건함능력의 발전을 보여주네요.
그래도 역시 추후 개장에 여유있는 넉넉한 플랫폼, 헬기운용능력, 레이더 및 소자 기술선진국 다운 모습, 일본치고 꽤 파격적인 진보된 설계, 그 무엇보다 물량이 제일 부럽네요.
모든 면에서 일본을 따라잡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생각하면, 자동화&무인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가 될 정도로 투자해야할텐데요. 예산보다 배태울 인력이 먼저 고갈되게 생겼으니;;
KDDX 12척 갑시다아~~~ 호위함 4도 3보다 개량해서 가봅시다아
배를 탈 사람이 없어요ㅋㅋㅋㅋ
운용할 사람이.....
세금은요....
혹시 빌헬름 2세라도 되시는 건가요
@@user-il5vv5jw7n배박이ㄷㄷ
건강하세여 잘 봤습니다. 화이팅 조종
내용 좋네요 구독합니다
둘다 쓰는 주파수가 다릅니다. 모가미는 정말 연안작전을 염두해두고 있어 레이더가 해무, 구름을 뚫고 탐지하기 어려우며 우리 충남 aesa 레이더가 더 높은 곳에 위치합니다. 소나의 위치도 모가미가 최전방에서 사용하는 걸 염두에 두고 있지않아요. 한국의 실정에는 충남급이 맞습니다. 모가미의 경우 선함의 제한된 크루 만으로 데미지컨트롤이 안되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もがみ型は90人で運用出来る であって 必ずしも90人で運用しなければいけ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から。
모가미의 가장큰 적은 엔화 입니다.
대들 모가미급의 가격때문에 머리 아파 했는데.. 사업 추진 당시 (2016/17) 에 비해 너무 변한 엔화 환률의 착시현상으로 일반적으로 도는 $350m은 말도 안되고 대략 $500-650m 사이 일걸로 예상 됩니다. 특히, Mk41통합 문제 (레이더 및 전투 시스템은 일본 발사와 무장은 수입 이라는 함정) 와 AA 능력 향상을 위해 Mk41 32 Cell로 가면서 규모가 커진게 치명적 이었습니다. 특히 미국의 공급망 붕괴로 이지스 및 관련 시스템 (Mk41) 가격 폭주와 공급 지연이 걸리면서 난리난 상황 입니다.
성능도 성능인데 충남급의 배치 척수와 일본의 모가미급 배치 척수. 비교하면 모가미급이 너무 부럽긴해...
우리나라도 충남급으로 끝나지 않아요~
충남급 완료되면 더 큰 배수량과 충남급보다 우월한 성능의 FFX Batch-IV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치 3, 4 합쳐서 12척 넘으려나?
근데 모가미급은 24척이니 ㅋㅋ
우리도 신형 FFX 총 27척인데, 댓글 쓰기전에 생각하셨나요?
@@jojong_SMA1 ㄴㄴ 제말은 충남급 척수만 따졌을때 아쉽다는거죠. 인천급 대구급도 훌륭한 ffx인데 충남급에비하면 머하나 빠진 느낌이라. 하이로우믹스 전략이나 빠듯한 해군예산 탓이겠지만 척수가아쉽단거죠
@@jojong_SMA1 배짱좋은 답글 좋습니다! 헤헤
괜히 모가미가 방위성이 재무성을 이겼다고 할정도로 돈들인 함정이라 할까 할정도로 잘뽑긴 했지.
충남급은 우리 나라해군 에서는 딱 맞는 조건의 함정이고 조금 아쉬운건 ffx4가 좀더 사이즈 업된 호위함이 아니라는게 안타까울뿐 이라 모가미급 체급에 VLS더 때려 넣은 중무장 으로 되었으면 했음
4:11 환화와 거시기가 경쟁할때 지휘실을 모가비급 같은 그런식으로 만들자고 그렇게도 댓글을 올렸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안더니...
@@미스타윤-t4d ?
@@내가바로다 한화 지휘실에서는 자기 바로 앞에 화면과 바로 위 화면만 보면서 일하는데 모가미것은 자기앞과 바로 위 말고도 돌아보면 주변 상황도 쉽게 볼수있게 큰 원형으로 되 있고 서로 회의와 의견교환이 쉽게 되있어서 저렇게 좀 만들었으면 했었다고요
지금 FFX배치4 사업이 2차유찰로 완전히 나가리되어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군이 배치4로 기존의 옆그레이드가 아닌 확장성을 제대로 챙긴 호위함을 계획한다면
이 물건이 호주 사업에도 영향을 끼칠까요? 아니면 기존의 배치3 울산급을 베이스로 계속 밀까요?
솔직 크기좀 늘려서 24셀 밖아야 쓸만 할 듯 레이더가 아까움
앞으로 kddx급도 나올꺼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전투함급중에 최대 수출 가능한게 이 호위함급 같음 대형 요구 하는 국가들은 자국 조선소에서 제작할꺼고. 나머지 국가들은 뭐 대형함 보유하기에는 부담이 되니
확실한건 모가미는 그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멀쩡함
그건 인정하지만 모가미급의 머리모양이... 마치 모히칸머리가...
@@ATELLASDREADNOUGH9865 솔직히 함교 디자인은 후퇴한듯
일본 현대 구축함 호위함 솔직히 못생긴거 많은데 모가미 정도면 1티어지
@@ATELLASDREADNOUGH9865 모가미 생긴 거 근미래같이 멋있는데
@@AVGVSTVS-63 취향존중하겠습니다.
군함은 옛부터 암컷으로 칭했으니까 모가미는 후타나리 군함이네 ㅗㅜㅑ....
와....드립...취향 개추....
가격차이는 어떨가요?
재정은 한정되어있고,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내수산업 진흥을 위한 물량 몰아주기가
항상 저효율 고비용의 부작용을 낳았는데 모가미급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もがみ型は安いですよ。というか日本の護衛艦はイージス艦でなければ高価では無いです。小型装備になると貴方の言う通り高いですね。後期AAW型は通常価格ですが、こちらも年間3隻のペースで建造されるので、量産効果で少し安くなりそう。
언제든지 확장할수있는 체급차이 모가미급 승 / 충남함 현재 확장할 여력이 전혀없는 상태로 꽉채운함정 데미지 컨트롤까지 생각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할수있을정도의 함정
잘 보았습니다. 항상 깔끔하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저 같은 지식이 부족한 매니아조차도 현재를 기준으로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들이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좀 모가미급이 좀 부러운데, 상대적으로 큰 배수량을 확보해서 확장성이 높아보이는게 제일 크게 보이더라구요.
대구급이나 충남급의 경우에는 분명히 우수한 함정인 것은 알겠는데, 컴팩트하게 만들어버려서 결국 확장성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평소부터 했었습니다. 적어도 확장성이 높다면 근대화개량을 통해 일선급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을테고, 그건 앞으로 사람의 숫자로 고통받을 뿐 아니라 일선함정의 상대적인 숫자마저 열세에 노출될 한국 해군의 함수 격차를 줄여줄 수 있는 매우 긴요한 전력이 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모가미는 지금 당장은 놀림을 받을지라도 일단 배수량부터가 5천톤급이 넘어가고 성능개량을 위한 여유공간이 확보되어 있으니, 저는 지금 당장의 성능보다도 그런 확장성이 제일 먼저 눈에 띄이더군요. 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하지만 - 남의 배인 모가미가 떡은 아니지만서도 - 대형화 되어가는 현대 건함의 트렌드를 따라서 큰 함체를 가질 수 있던게 저는 좀 부럽네요. 듣자하니 인천급 배치4 사업이 배치3 복붙으로 가려다가 엎어졌다던데, 적어도 배치 4에서는 크기를 키워서 항행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강한 함선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배치3만 끝내고 FFX가 종료되었으면 저도 님과 비슷한 의견이었겠지만 배치4가 결정됐기도 했고 군함이라는게 가장 효율적인 운영이 처음 건조할때 제대로 만들고.큰 개량없이 퇴역까지 쓰는거라서 사실 구축함 사이즈가 아니면 호위함 정도까지는 개량보다는 좀 쓰다가 퇴역하고 신형함 뽑는게 더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문제는 일본이나 우리나 나름 적절한 전투함을 뽑긴했지만 저기에 태워야 할 인력 보충 문제는 모두 실패했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지요...
13분 28초에 등장하는 일본영해 지도에 독도를 포함하는 일본 방위백서의 지도를 사용하신듯 한데 정정 요청합니다.
쟤네가 주장하는걸 보여준건데 뭔 정정요청이에요. 일본 외무성에 정식으로 항의해야될걸 나한테 요청하지마요
@@jojong_SMA1님 위 영상 오해 소지 있으니 정정 요청한 걸 뭐그리 예민하게 댓글 쓰나요? 사실 나도 좀 문제있다고 보는데요? (영상 만들때 참고 하겠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러면 될것을 평상시 성격 급하다는 소리 많이듣죠? 좀 침착하세요 당신이 만든 영상 이잖아요 이정도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어가는 여유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jojong_SMA1 정정이라는 말이 너무 포괄적이여서 혹시 영상을 다시 제작하라는 의미로 이해하시고 일본 외무성에 항의하라 하신듯 이해합니다.
저의 의도는 해당 영상에 독도가 포함된 부분은 조종님의 의견이 아닌 제작자의 출처를 밝히고 해당 영상에 추가하지 못하니 고정창에 오해의 사실이 없기를 확인하는 내용을 표기해주시는 정도를 희망하였던 것이였는데 제가 너무 잛은 글로 정정 요청한다는 작성하다보니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항상 영상을 통해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 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목빠집니다~
글쎄요. 호주가 요구하는 무기체계를 적용하기 더 유리한 게 모가미급입니다.
CIC는 우리보다 10년 앞섰고 만재수량도 충남급보다 1500톤 가량 더 무거울만큼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배치4가 유찰되서 배수량을 늘려 다시 사업을 시작한다는데
모가미만큼 확장성있고 전자전, CIC에서 발전을 이룬 작품이 나온다면
호주 수주전에서 해볼만 할 것 같네요.
물론 그러면 수주단가가 올라서
호주 예산에 맞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CIC가 10년 더 앞선건 어떤 근거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jojong_SMA1
모가미급 CIC는 360도 전방향 시현을 통한 증강현실상황인식 방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방식이죠. 그걸 이미 2019년에 건조해냈습니다. 우리나라서는 360도 원형은 아니지만 LIG가 그와 유사한 직사각형의 CIC 개념의 컨셉 설계를 KDDX사업용으로 선보였으나 사업에서 탈락하고 한화가 사업자가 되면서 재래적 형태의 CIC를 채택합니다.
그나마 원래 충남급 배치4 사업 계획에서는 CIC가 모가미급과 비슷하게 한다는 개념을 정했었는데 배치4 사업이 이상하게 흘러서 배치3를 그대로 복제하는 사업으로 변질되었어요. 배치3는 모가미급 CIC에 비하면 많이 뒤떨어지는 체계인데 신규 사업 타당성평가를 피하려고 기존 사업을 그대로 이어가려고 했었죠. 그러니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본이 모가미에서 이미 2019년에 건조까지 한 CIC방식은 상세설계조차 안 된 상황입니다.
그러다 배치4 사업이 다시 유찰되면서 이 기회에 아예 신규사업으로 바뀌고 원래의 배치4 사업으로 갈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배치4가 운 좋게 당초 계획했던 수준으로 완성되면 비로소 모가미와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배치4 사업은 방추위 사업 확정-예산확보-업체 설계-입찰-건조까지 정말 빨라야 4-5년입니다. 빠르면 2029~2030에 나옵니다. 그래서 10년차로 본 것입니다. 그런데 배치4가 과연 360시현하고 증강현실을 이용한 탐색기능을 갖춘 CIC를 갖출지도 불확실합니다. 사업비나 안정적 건조 등을 이유로 해군이 최신 기술 필요없다고 CIC를 충남급 배치3 수준으로 그대로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요. 그래서 최소10년이라고 한 겁니다. 사업 방향에 따라서는 10년 이상의 격차가 날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간신히 배치4에 진보된 CIC를 시범적으로 내놓더라도 그 10년 이상의 격차동안 모가미는 이제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서 그동안의 운용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진보되고 안정적인 CIC와 통합마스터 기술을 축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겠죠.
국뽕을 제외하고 순수히 기술적 관점에서 일본 해자대의 전자전 능력은 우리보다 많이 앞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육자대나 항자대는 방산에서 삽질을 많이 하기로 유명하지만 해자대는 상당히 잘해내고 있어요. 모가미는 수량도 많이 뽑아내고 있어서 규모의 경제도 이뤄서 가격도 합리적이죠.
이번 호주 발주 건은 여러 모로 일본이 유리합니다.
우리가 노릴 수 있는 것은 모가미급이 가격이 약간 높다는 것과 일본이 무기 수출 마케팅 능력이 약하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가격 경쟁력도 배치4급으로 바꿔서 제시하거나 배치3에 여러가지 변경을 가하고 옵션을 채택하면 거의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사업비 한도를 겨우 맞출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믿을 것은 현지기업과의 협력경험과 이미 다져 놓은 정치적 바탕이라 생각해요. 이 두 가지를 잘 이용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한국 해군 입장에선 대공, 대잠의 밸런스를 가진 호위함을
일본 해자대는 대잠, 대기뢰 전에 집중된 호위함을 원했고 나름대로 괜찮은 함선을 뽑았다고 생각함. 해자대 편제를 보니 이번에 새로 신설되는 지원 함대 소속으로 모가미급을 넣는 것을 보면 못 써먹을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톤수도 커서 개량할 때도 편해보이고
저는 그냥 지방대가 소해함을 수륙양용전기뢰전군에게 뺏기니 부족한 소해전력을 전투함에서 채운다는걸로 보여서요
@@jojong_SMA1 업무가 다른 제대로 빠져나간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해당 업무를 자기들이 전투함으로 하려는 발상인건가요…
@@jojong_SMA1 모가미 급만으론 부족하지만 근 50년동안의 추세가 다목적이다보니 모가미보다 더 짬뽕된 다목적 호위함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봄.
추진체계는 전기통합추진방식을 채택한 한국이 앞서지만 스텔스성에서는 통합마스트와 통합안테나를 적용한 모가미급이 앞섭니다.
그리고 무장체계의 경우 모가미급은 ESSM 등 미국 무장을 대부분 통합했고 호주에서도 ESSM과 하픈 등 미국 무장을 이미 사용하고 있기에 모가미급을 선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급 기반으로 만들어진 태국해군의 푸미폰 아둔야뎃급이 ESSM을 사브 시지래프 레이다에 통합해 운용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해성 개발 이전에는 하푼 운용 많이 해봤고요. 호주 호위함 사업은 사용하는 무장이 아니라 기술이전 및 호주 조선산업과 연계하는 부분이 가장 큰 관건입니다.
@@Taless91 전투체계랑 무장통합은 우리가 해준거 아닙니다
@@Taless91한화 레이더와 전투체계에 미국 무장(essm, 하픈 등)을 인티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된다고 해도 추가비용이 들고 안되면 전투체계 및 레이더를 바꿔야 하는데 과연 모가미급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을까요.?
호주 입장에서는 기존 미국 무장체계에 생소한 한국 무장(해궁, 해성 등)을 추가하는것을 납득할까요.?
필리핀처럼 백지에서 시작하는 해군은 우리나라 무장도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호주는 아닐겁니딘
@@폴라리스-z7l 일단 호주 호위함 사업에 국산 레이더와 전투체계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전제 자체부터 틀렸습니다. 이번 호주 호위함 사업은 타국 해군에서 입증된 함형을 그대로 도입한다는거지, 타국이 사용하는 호위함을 전투체계와 무장 모두 복붙해서 도입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호주 호위함 수주사업에 뛰어든 국내 조선업체들부터 유연한 전투체계 및 무장 옵션과 현지제작, 납기속도를 무기로 삼고 있습니다. 반문해서 국내 조선사들이 현재 우리나라 해군이 운용중인 FFX 사양을 그대로 호주 호위함 사업에 뛰어들었으면 당장 국내 밀덕들부터 난리쳤겠죠?
그렇기 때문에 한화오션에서는 대구급이 아니라 대구급 기반에서 헌터급이 도입 예정인 CEAFAR 레이더 장착을 염두해둔 마스트를 단 4300톤 짜리 호위함 모델을 제시한겁니다.
풀씨 무장은 호주해군이 원하면 다 미국제로 다달아줍니다 글고 인원수도 적게 태워줄수있도록 설계도 다시할겁니다 다시말해 충남급 호주가 원하는대로 할수있다는겁니다 😂😂😂
배는 잘짓는데 이제 탈사람이 없어요... 군인들을 무슨 노비대하듯 대하고 집도 꽉차있어서 대기가1년이 넘어가니 있던사람도 많이 나가고있습니다
거기다 군인연금도 나이제한을 만든다고하니 이제 누가 군인한다고할까요?
우리보다 위계 서열 문화가 더 심한 나라이다 보니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부분.
사용자, 실무자가 중심이 되어서 탐색, 개발해야 되는데, 조또 모르는 게 위에서 지시 내리면 그대로 따르는 수 밖에.
십덕채널인척 힘을숨긴 해군 군사정보 채널.
국내에서 여기만큼 2차세계대전 태평양 함대를 잘 설명하는 채널을 본적이 없음
10:34 삼각함수로 계산하려면 할수야 있겠지만 컴퓨터로 계산해야할텐데요. 삼각측량법 아닌가요? 각 선박에서의 목표와의 방위와 앙각을 잡고 선을 긋는게 더 간단하지 않나 싶어요. 민간인이라서 정확히 알진 않아서 여쭤봅니다
아하 삼각측량법이군요. 제가 해군출신이 아니라서 이런거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지적 감사해요
[ 모가미급의 그것은 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했다. ]
13:42 그러니까.. 해안포격을 하고싶으면 전함을 건조해야 한다는거죠?
전함보다는 모니터함 같은 방식의 설계가 더 나을것 같은데요.
포격 각을 전방으로만 제한하고 항해성 및 기동성을 좀 더 챙기는 정도로요. 배로 구현한 자주포 같은 느낌이려나요.
낭만 못 참겠군.....
모가미급의 여유로운 플랫폼은 향후 업그레이드와 작전 지속능력에서 여유가 있습니다.
바로 대양을 접한 일본의 건함 사상일겁니다.
방사능국이 제일 못하는 분야가 업그레이드 아닌가요?
그놈의 독자규격 덕분에요
@@RedBookTeacher 사실 그것도 옛날얘기고 그리고 그거랑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RedBookTeacher
인천 이순신 광계토는 업글 그래서 머함
언제함?
충남급은 모가미급에 비교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체적 같은 급이라고 할수없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큰 차이가 존재함. 한국함선들도 앞으로 통합마스터와 스텔스성을 극대화시킨 디자인과 스마트화체계를 기본적으로 적용해야한다.
@@seonghwan71 영상 안 봄?
만재 4400톤이면 모가미급 보다 천톤 작지만 실제 32셀 까지 확장할수 있는건 똑같고 모가미급은 가로가 넓어서 실제 충남급이랑 비교하면 무장은 큰 차이 없음 그리고 에사레이더 개발은 늣었지만
우리 전자전 개발 역사는 일본보다 앞섬
한마디로 전자전에서 단지 레이더의 기종 차이만 존재하지 전자전 자체의 개발역사는 우리가 일본보다 앞서기에 절대 일본의 전자전에 밀릴거라고 생각은 오류에 불과함
방위성 자료 보면 16셀 이상 장착할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도 전자전 연구 역사는 오래됐지만 일본은 90년대부터 AESA레이더를 활용한 전자전을 연구한 나라다보니 아무래도 우리보다 이쪽에서는 더 기술을 축척했을거라 판단됩니다
운용하는 능력에 따라 또 달라질 이야기겠지만 우리나라 현 전력 볼때 저건 선녀 그 이상 수준임...
일본이 쫌 앞설듯~ 우리는 이제 출발이라~~
상황인식에 중점을 둔 모가미, 펀치력에 중점을 둔 충남급인가...
우리나라의 항공기 군함의 전자전능력은 극히 우수함니다.^^~
70년대 말부터 이 분야에 집중투자했습니다.^^~ arq200 소나타가
그냥 나온 물건이 아닙니다.
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자전 능력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일본이 전자전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를 지속했기에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충남급은 s band 레이더 , 모가미급은 x band 레이더
이것을 비교하지 않았네요
적 미사일 요격에 어떤게 좋은지? 탄도미사일 요격? , 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적 미사일 요격은 미사일 성능에 달려고 탐지는 원거리 탐지 날씨 영향 많이 안받고 해면 방사파에 유리 하고 선체 구조물에 영향 덜 받는 s밴드 x밴드는 근거리 탐지 대신 방위 분해능 높고 대신 날씨 영향 많이 받고 선체 구조물에 영향 많이 받음 거기에 해면방사파에 불리함 우리나라는 북한 대형 장거리 탄도탄, 미사일 탐지 해야 하기 때문에 s밴가 더 좋음
둘 다 후소급의 파고다 마스트가 떠오르는건 확실함ㅋㅋㅋㅋ
모가미는 대잠전 중심인것 같고,
충남급은 대공전을 중심으로 만들어져 사용목적이 다른것 같네요.
순간 눈을 의심...저걸 딜ㄷ로 비유하실줄은...😂
ㅋㅋ 모가미 형상 나온 그날부터 ㄷㄷ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이 아니죠.
모가미급 생김새를 보니까 줌왈트급 순양함도 생각 나는데.. 줌왈트급도 다뤄주시겠습니까? 궁금 기대..
모가미 급에는 수직발사대가 없군요 수직발사대 포함 가격이면 아주 비싸지겠군요~
대잠전 핵심은 탑재 헬기 아니에요? 대잠헬기 운용능력은 어때요?
대잠헬기는 모가미급이 우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도 시호크를 지르긴 했지만 결국 한국 해군의 주력 대잠헬기는 여전히 시호크보다 한 체급 아래인 링스와 와일드캣입니다. 반면 해자대는 시호크를 주력 대잠헬기로 쓰고 있습니다.
헬기 착함 시스템도 한국 해군은 헬기가 자력으로 헬리포트에 접근해 그리드에 로봇 팔을 걸어 고정하는 하푼 방식을 사용지만, 해자대는 헬기에 줄을 걸어 잡아당기는 RAST 착함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헬기가 자력으로 헬리패드에 접근할 수 없는 수준의 파도가 쳐도 일단 헬기에 줄만 걸어서 잡아당기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착함은 가능한 RAST 방식이 대잠헬기 운용 면에서는 더 우위라고 볼 수 있죠.
모가미는 일본이 만들때 목적이 차후개량을 보고 만든 함정이죠 그래서 충남급에 비해 톤수가 상당히 크게 설계되서 이순신급 정도 될거니다 왜 개량이 목적인 함정이니까요
그 어떤 나라도 군함을 건조할때 필요한 무장을 빼고 나중에 추가하진 않아요. 가능하면 취역할때 필요한 무장과 장비를 갖추고 취역해요. 그리고 그걸 차후 개량을 전제로 베수량을 남겨놓는다라고 표현하지 않아요. 얼리엑세스 게임을 정식출시라고 하지 않는거 처럼요. 그냥 예산이 부족한데 당장 군함은 필요하니 먼저 취역시키고 나중에 예산 나오면 개량한다고 하죠.
군함을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은 한번 건조할때 제대로 만들어서 나중에 오버홀할때 개량 한두번 하고 퇴역시키는겁니다
@@jojong_SMA1 아니죠 모가미의 첫 설계안 3d가 나올때 최초 최초 톤수는 3000톤 중반이었어요 충남함에 비슷한 그게 점저 톤수가 커지고 일본 정부의 차후 개량 계획도 나오죠 지금의 톤수가 아니었어요 우리나라야 이리 하지 다른나라의 프리깃 함 톤수 기준은 4000톤니다 현재 왜 함령이 30년 쓴다하고 차후 기술발전등 대응 하기 위한 대형화를 이미 하고 있죠 개량에 필요한 공간의 확보가 필요 하니까요
@@jojong_SMA1 우리나라야 차후 사업을 진행해야 되 하면서 그러지 다른나라는. 충분히 개량하고 함수보강등을 하면 40년을 사용하니까요 천조국 미국조차 그러고 있어요 세금먹는 괴물들이 저 해군들입니다
개량을 전제로 하고 건조하는건 맞는데, 취역할때 필요한 무장이 빠지고 취역한뒤 나중에 추가하는걸 개량이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쿼드 동맹(이라고 쓰고 와페니즘이라 읽는다) or 가성비...
호주는 과연...
삐 소리를 넣지만 결국 가리지못한 음성.. 3:23
"쟤네가 주장하는걸 보여준건데 뭔 정정요청이에요. 일본 외무성에 정식으로 항의해야될걸 나한테 요청하지마요" 라는 조종님의 의견에 대하여 !!
조종님의 영상에 언제나 재미나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 할 수 있어 즐겨보는 구독자로써 조종님의 댓글을 통하여 몇 가지 말해보려 합니다.
1. '재네가 주장하는걸 보여준건데' 라는 말은 조종님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것이라 이해되며, 이러 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동의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상에 포함된 부분이 조종님이 제작 한 것이 아니며 이를 차용 한 것이라는 말이되고 출처에 대한 표기를 하여야 할 의무가 제작자에게 있음을 알고 계실터인데 이런 대답은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2. 조종님의 '뭔 정정요청이에요'라는 말은 저도 정정요청이라는 포괄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조종님이 오해하실 수 있게 한 것이므로 조종님에게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정요청이라는 단어 보다는 출처표기 요청을 통해 사용하시는 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오해의 소지를 제거하고자 하였으나 저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거듭 사과드립니다.
3. '일본 외무성에 정식으로 항의해야될걸 나한테 요청하지마요'라는 말에서 조종님의 책임이 아님에도 굳이 딴지를 건다는 의미로 저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하여 조종님의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써 정보의 정확성이 조종님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하며,
영상과 응답에 있어 위와 같은 반응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으로 매우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즐겨보는 구독자로써 형편없는 논거와 자료를 가지고 흥미적 요소만을 추구하는 기타 채널들과는 다른 채널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여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댓글 달기전에 좀더 신중하게 질의하는 것에 대해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14:24 역사가 말해주지만 생각에 차이님 기술수준이 똑같다는 것에서요 우린 인천급 대구급 충남급 배치4로 나아가지만 일본도 돈이 넘쳐서 엔화로 모가미 그외 모가미로 나가니까요 그걸 누가 암요.... 벌써 모가미급도 12척이외부터 변화가 오고 우리도 속내에서 설계와 20프로함선기준에서 모순으로 다시 할려고 하지 않음요 배치4를요^^ 서로 노력한다는거임....그외는 꾹답....
근데, 일본의 레이더와 소나는 말만 거창하고 스펙만 뛰어나지 막상 별로라는게, 그동안 어선을 한두번 박은게 아닌것 보면 답이 보인듯. 잠수함도 막상 어선을 발견하지 못하고 부상하다가 박아버리고, 이지스함이 어선을 박은게 한두번이 아니고....정말 스펙과 다른 성능인지, 아니면 스펙상 성능이지만 그걸 운영하는 일본 해자대 대원들이 무능한건지....
화력에만 미치고 다른것에 무관심하면 벌어지는일.
호주 호위함 사업 모가미 선정이네요..
FFMは対空ミサイル搭載の予定は無いとのことです。 艦隊への組み込みはしないと言う事ですね。
ブルーウォーターを名乗りたいのであれば前甲板はVLSの線まで上げるべきかな。
완전 일빠네 에라이
먼 솔?
선생님 다른영상 댓글 보시면 일빠들하고 키베뜨는 주인장 있으니 보세요😂😂
드론으로 저 딜도만 날리면 되겠군요 ㅋㅋ
구독
조하효! 꾹!
알찬 정보 감사 합니다.
은근 충남급이 조금 밀리나 했지만 까고보니 우위의 성능을 보유했네요
에/의 구분도 못하나
모가미 선체 설계, 전자전 체계 부럽다.
모가미급 스펙을 보면 자위를 넘어서는 군함이라고 느껴지지만 모가미급 모양을 보면 자위용이 맞다
13:28 일본땅에 독도도 같이 표기된거 같은데..?
어라?
일본놈들 영상이니
어라라!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 표기된 ‘일본 해상 자위대(JMSDF)‘ 자료를 사용하셨네요.
그 부분은 영상에서 삭제 하시는게 어떨까요?
참고 일본 해상 자위대 자료응 사용하실 때 일본은 절대로 독도를 빼놓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합니다.
걔네가 주장하는걸 표현하는건데 이걸 왜 삭제하죠? 제발 주장하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jojong_SMA1 님 영상이 오해 소지가 있어요 영상은 이런 열린 방송에서는 신중해야합니다 여기 댓글 쓰는 여러명이 독도를 일본것으로 잘 못 표기하고있는 영상이 오해 소지가 있다 말씀하시면 이유가 있는거예요 유튜버님 자신을 돌아보세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세요? 좀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jojong_SMA1 ‘삭제 하시는게 어떨까요?’는 제 의견입니다. 조정님이 만드신거니 결정은 조정님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화를 낼거라고 글을 남긴건 아닌데 속상하셨나 보내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도 뇌는 있어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글을 남긴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그건 그래요. 한가지만 집중해서 2인1조로 돌리는게 훨씬 좋을수도 있지요. 문제는 지금 일본 제조 능력입니다. 운영 못하는건 사람에 따라서 그렇다 치고, 선박들이 문제가 있다고 나오니, 지금의 일본은 뭘 만들어도 금방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할거 같아서 문제죠.
유사시, 최악의 경우에는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때 일본 선박 대부분이 문제가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가 되면, 도움을 못받는 상황이 올게 확실해보이니 이 부분이 문제긴 하죠. 이게 정말 골치가 아픈 문제라서 결국 남의 도움을 최대한 안받고, 우리가 알아서 방어해야 하는게 현실인거 같죠.
내용은 좋은데 지도 표시에서 독도를 일본으로 표시하는 것은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가미급이 뭔가는 부럽네.. 스텔스에서
대구급보다 훠~~~~얼씬 좋아보임.
아직 전력화는 안드로메다에 가있는 충남급과 비교할바도 아니고
대본 녹음 하시기 전에 퇴고도 철저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한글에 복붙해서 어법 체크라도 해 주신다면 훨씬 나아질 듯 하네요. 수년 전보다 많이 성장하시기는 하셨지만 여전히 자막 읽을 때마다 자잘한 어법 오류들이 눈에 밟힙니다. 아직 젊으시기도 하고 또한 그러려니 이해하실 시청자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컨텐츠 제작자로서 언어 능력은 기본적인 소양 아니겠습니까.
전반적으로 모가미가 훨씬 세련되고 한수위 인듯
레이더 차이가 크죠 충남급s 모가미x급
탐지거리가 달라요 모가미는 멀리있는거 못본다고알고있어요 탄도탄및 멀리있는미사일및비행체들 찾기 힘든거고 자함방어능력이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저정도함급에 탄도미사일 탐지가 왜 필요한지뷰터 생각해야죠. 자함방어만 해도 충분한거죠. 함대방공은 다른 배가 해줄테니
소해 특화 호위함 컨셉인데 대출력 방공레이더에 bmd까지 때려박을거면 그냥 방공구축함 만들고 말지ㅋㅋ 컨셉에 맞게 자함방공만 잘 하면 됨. 충남급도 지금은 사거리 20km짜리 해궁밖에 없음. 모가미는 50km짜리 essm이고..
@@user-qc8ii4hl9q 모가미는 아직 VLS가 없습니다
@@jojong_SMA1 7번함부터는 장착해서 취역시키고, 나머지 1~6번함도 전부 개수한다고 하던데 아직도 안달았나요??
@@user-qc8ii4hl9q 네, 제발 영상에서 한 얘기를 반복해서 하게 하지 마세요
호주가 미치지 않은 이상 일본을 선택할 거임
네이비필드에서는 모나미라는 별명이
유니콘 마스트를 아래쪽 카메라 거치대(?!)처럼 8각형(?!)으로 하지 왜 둥글게...
OS가 윈도우 인 거보다 신경 쓰이는 게 카메라가 네모로 안 나오고 타원형으로 영상을 이어 놓은 게...
韓国語がわからないから内容もわからないけど、どっちも頑張れ!
몇년전만해도 경항모 건조하냐마냐 이런 문제로 시끌해서 국뽕이 차올랐눈데 지금은 직업군인 푸대접해서 다들 기피하기 바쁘니 에혀😂😂
모가미급 호위함 디자인 잘 빠졌다고 생각하는데....;;
젤 중요 한 가격 적인 측면이 빠졌네요~~
모가미가 더 쌀수도 있음 그넘의 가성비국뽕 지겹다
@@문어머가리 머 물건 살때 가격 적인 면 젤 보는거 아닌가??? 난 충남급이 더 싸 유리하다는 발언 안했는데?? 국뽕주장은 또 머임???당신 머리가 문어 대가리 이라 피해 의식 쩌는 거임?? 머 불리하면??? 국뽕이라고 주장~ 팩트 말해도 국뽕~~당신들 정체가 머야?? 그냥 짬뽕ㅇ이나 드셔 ㅋㅋㅋ누가 봐도 상식 적으로 생각 해도 모가비 가 비싼건 팩트 아닌가?? 당신이 말한 모가비가 더 싸다는 말은 옵션 뺀 가격 추측성 발언 이잔어 ?? 이건 일뽕인가?? 국뽕 드립 하는 자체가 님 머리속에 피해 의식과~~ 과대 망상 편견이 있는거임
모가미가 더 저렴하다 믿는 신념은 일뽕 지겹다
현재 가격은 모가미가 비싸지만
모가미는 충남함보다 1500톤 가량 만재배수량이 더 나가는 큰 함선입니다.
게다가 모가미와 경쟁해서 호주에 제안하려면 다시 발주될 배치4를 기준으로 해야 할텐데
반드시 건조단가가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마 가격은 모가미나 충남 배치4나 비슷해질 겁니다.
근데 VLS 없으면 대잠 어케함
경어뢰로 하나?
그거랑 기만기?
충남함4 5천톤으로 확대해 무인기시대 대응 엘셈탐재해 생존성 향상해 일본해군 떠라잡을수있다
통합마스트 모양을 딜도로 표현한거 거슬리네요
목에 너무 힘을 주는 발성 때문에 듣기가 불편합니다.
까는건 아니구요 목에 힘을 빼고 복식호흡으로 편하게
소리를 내보세요
그리고
에x
의o
영상을 보니 열심히 준비 하셨네요
위에 언급한 세가지 정도만 바꿔도
더 발전하실거 같습니다.
일본의 전통인가요 뭔가 좀 애매한거 만드은것
스텔스기술은 우리도 충분이 있다고 본다 다만 해군이 원하지 않을뿐 거주성이 떨어지고 불편해서 싫다는거지 모가비 내부를 보면안다 많은 나라가 생존성을 위해 다소 불편하지만 스텔스설계를 적극 도입하지만 우리해군은? 세계추세도 못 따라가는 한심한것들
04:03 이딴소리 왜 쳐집어넣은거야 시발 개놀랬네
뭔도요?
3:24..딜DO???ㅋㅋㅋ
영상 전체가 딜DO만 보여 ㅋㅋ
호주와 캐나다서 2판 승부............ㅋㅋ
개함우월주의ㅋㅋ
현대모가미가 2머전 모가미는 이기지
일본의 무기 디자인->멋없지만
한국의 디자인은 참 멋 집니다
잘못된 정보가 좀 있는 것 같은데..예인소나가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 떨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탐지능력이 훨씬 좋아요.
함수 소나도 그게 매우 커야지 예인소나 VDS TASS수준의 범위를 갖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충남급은 FDI와 비슷한 범용 대공전 호위함이고 모가미는 유니콘 마스트를 이용하는 대공전 중심이라서 단순 메인 레이더 싸움은 한국이 볼륨탐색도 가능한 충남이 좋겠지만 이또한 일본은 일본대로 모가미의 장점이 있겠지요.
잘못된 정보가 좀 있는 것 같은데..예인소나가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 떨어지는게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탐지능력이 훨씬 좋아요
-->단순 듣는거만 따지면 예인소나가 더 잘 듣긴하죠. 예인소나에 장점은 함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 소음을 최소화하고 들을 수 있다는게 장점이니까요 근데, 대잠전에서는 레이더 처럼 음원을 발산하고 되돌아오는 반향음을 분석하는게 중요합니다. 레이더랑 똑같아요. 그래서 중요한건 호위함들이 할당된 해역을 능동소나에 저주파 음원을 훑으면서 잠수함의 위치를 파악하는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능동소나에 충분한 양의 출력을 제공해야되는데, 예인소나는 이게 힘들어서 지금까지 함수소나에서 능동소나로 저주파 음원을 방사하면 반향된 신호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한겁니다. 발신기와 수신기가 둘 다 있어야 되는건데 수신기만 좋아봤자 의미가 없다는 뜻이에요.
함수 소나도 그게 매우 커야지 예인소나 VDS TASS수준의 범위를 갖게 되는거지요
-->VDS와 TASS는 현대 대잠전에서도 여전히 보조적인 용도고요. 여전히 핵심 장비는 함수소나 혹은 선저소나입니다 (HMS) 앞서 말했듯 대잠전에 기본은 HMS 에서 액티브핑을 방사하면 반향되는 신호를 HMS나 TASS에서 잡는겁니다. 이게 의심스러우면 각 나라들에 대잠함들이 HMS와 예인소나 중 어떤걸 먼저 좋은 장비로 채워넣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VDS는 HMS를 장비 못하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거지 저런 대형함이 쓰라고 만든 장비가 아니에요
그리고 충남급은 FDI와 비슷한 범용 대공전 호위함이고 모가미는 유니콘 마스트를 이용하는 대공전 중심이라서 단순 메인 레이더 싸움은 한국이 볼륨탐색도 가능한 충남이 좋겠지만 이또한 일본은 일본대로 모가미의 장점이 있겠지요.
-->유니콘 마스트는 대공전에 참여하는게 없는데요... 그냥 다양한 통신안테나를 하나로 합쳐놓은게 통합마스트입니다.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으로 설계했으면 대공전에서 가장 중요한 VLS와 대공미사일을 적재를 먼저했겠죠. 나중에 장비한다고 했는데 이게 과연 대공전 중심으로 설계한걸까요?
@@jojong_SMA1 처음 댓글에 제가 적은 예인소나 말은 님이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은거고.. (일본의 예인소나가 출력 송신 장치도 포함되어 있기에 제가 그냥 단순히 예인소나라고 말한거구요)
아니요.. 유니콘 마스트 자체가 다양한 대공전에도 참여합니다. 그냥 통신 안테나가 아니에요...
VDS와 TASS는 함수현대 대잠전에서 주력입니다. HMS 뜻을 모르는듯 한데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이라는 말이 아니고.....모가미가 대공전을 한다면 충남급과 다르게 독특하게 한다는 말입니다..좀..
나머지 영상 정보는 얼추 맞네요..
1.처음 댓글에 제가 적은 예인소나 말은 님이 함수소나보다 출력이 부족하다고 탐지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해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적은거고..
-->근거 가지고 오세요. 저는 전역하신분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2.아니요.. 유니콘 마스트 자체가 다양한 대공전에도 참여합니다. 그냥 통신 안테나가 아니에요...
--> 유니콘마스트로 통합된 안테나가 [레이더 주파수 대역 전 방향 탐지안테나,통신 주파수 밴드 방향 수색용 안테나,WI-FI밴드 안테나,Link-16안테나, UHF 밴드 T/R안테나, 신형 디자인 TACAN 안테나] 대체 어떤 다양한 대공전에 참여하죠? 보통 대공전에 참여한다는건, 사격제원을 산출하고 유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걸 말해요. 대체 저 안테나 중에 어떤게 대공전에 참여한다는 소리인지요?
3.VDS와 TASS는 함수현대 대잠전에서 주력입니다. HMS 뜻을 모르는듯 한데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아니에요.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보조고요. 그리고 HMS는그냥 따로 쓰기 귀찮으니 합쳐서 말한거에요. VDS는 소형함이 연안에서 운영하라고 만든게 맞고요. 원래는 VDS와 TASS 따로 썼다가 최근에 예인소나 자체가 VDS와 TASS를 합친 MFTA가 사용하면서, 호위함에서도 사용한거에요. 그리고 예인소나가 아까 말씀드린 이유말고 보조적인 이유가 몇개 더 있는데 합쳐서 정리하면
1) 케이블에 연결되있는 특성상 장력 때문에 속도를 올리거나 선회를 잘못하면 끊어집니다.
2) 항적포말때문에 고속에서 기동시 운용이 제한됩니다.
3) 능동소나를 사용 시 HMS보다 출력이 떨어집니다.
4) 예인소나를 회수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아직도 HMS가 메인입니다. 당장 미국에서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을 건조하는데도 대잠체계에서 AN/SQS-53 소나를 사용하는데 모가미급은 뭔 깡으로 예인소나만으로 대잠전이 메인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모가미가 대공전 중심이라는 말이 아니고.....모가미가 대공전을 한다면 충남급과 다르게 독특하게 한다는 말입니다
-->뭘 어떻게 독특하게 한다는거죠? VLS가 없는데 아군 지원 받는거 말고는 할 방법이 없는데요?
@@jojong_SMA1 뭔가 많이 모르시는거 같은데 VDS TASS가 메인이라고 안했고 주력입니다. 단순한 보조가 아니고 다 같이 쓰는 주력이구요.. 모가미는 VLS 포기 안했고 탑재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 유니콘도 대공전에 참여한답니다.
또한 함수소나가 제한이 많기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TASS든 VDS든 쓰고있고요. 영상대로 단순히 출력만 고려해서 탐지 성능 운운은..하..
@user-ym8ic8r 그렇게 생각하면 주장을 하지 말고 근거외 논리를 가져오세요
ㅋㅋㅋ 그래서 한국 컨테이너선과박치기 하고다니냐 ㅋㅋㅋ 잠수함은 자국 어선과박치기 ㅋㅋㅋ
한국 함정은 최신함이라는데도 어찌 모양을 저따구로 만들 수 있나? 60,70 년대 겉모양에서 반발짝 정도 나아진 거 같다. 저런 함정을 수출하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수입국 국민들이 반발한다. 첨단기술이 들어간 함정이라는 느낌 자체가 없다. 그냥 배라는 느낌뿐.
'의'를 써야할 자리에 '에'를 써서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의'를 '에'로 읽을수는 있으나 '에'로 써버리면 의미가 너무 달라집니다.)
그런거 신경 안 쓰이게 제가 신경써야하는게 맞지만, 제가 영상을 만들때 혼자 만들다보니 문법을 소홀히 보내요....;;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jojong_SMA1맞춤법 검사기 같은 걸 써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도긴개긴
난 개인적으로 일본의 네트워크 시스템은 믿지를 않음.
어느 나라가 똑같겠지만 군의 기술력은 민간 산업에 기초하기 때문에 그 나라의 민간 산업 수준을 본다면 군의 시스템 수준을 예측 할 수 있다.
일본은 뛰어난 제조업 국가가 맞다.
그래서, 함선의 설계나 구조 등 하드웨어적인 성능이 뛰어난 건 사실이다.
문제는 이 하드웨어를 운용할 소프트웨어가 일정 수준 이상이냐는 것이다.
하드웨어가 뛰어나다면 소프트웨어 실력이 일정 수준만 돼도 충분한 성능을 낸다.
그런데, 일본은 소프트웨어가 선진국 치고 절망적인 수준이다.
이게 중요한 부분인데 일본도 단일 소프트웨어는 잘 만든다.
하나의 게임, 하나의 기기, 이런 건 잘 한다.
문제는 통합된 시스템이 되면 아주 병신이다.
일본은 전자정부 시스템을 보면 답도 없고 하다 못해 게임도 PC 온라인으로 넘어가면 정상적인게 없다.
즉, 작은 영역에서는 충분한 성능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이걸 통합하고 거대한 시스템을 만드는 단계로 가면 정말 개도국 수준으로 못 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민간 산업에서 정부의 시스템까지 통합 운영하는 거대 시스템을 잘 만들어왔고 이런 것에 익숙하다.
함의 전투 체계를 통합하는 것도 여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합치고 운영하는 영역인데 과연 일본이 이걸 잘 해냈을까?
그 정도 실력이 있었다면 민간 분야에서도 뭔가 특출난 부분이 있었어야 한다.
세계 4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하다 못해 휴대폰 메신져 시스템도 없다.
지진과 화산 등 자연재해가 흔한 일본에서 기존의 경고나 위급사항 연락망 등이 우리나라 메신저보다 뒤쳐져 있다는 것만 봐도 일본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을 볼 수 있다.
안 봐도 뻔하겠지만, 저 통합 시스템에 정말 일본스러운 병신 같은 부분이 분명 존재 할 것이다.
난 다른건 몰라도 일본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믿지를 않는다.
독자 위성항법장치가진 자위대가 미군 gps에 의지하는 국군보다 소프트웨어 능력이 떨어진다? 솔직히 잘 모르겠네
일본과 한국의 적은 사실상 중국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는 일본도 적국임 우리 영토를 자기네것이라 우기는것들이 적국아님 뭐임?
한국의 진정한 적은 한국을 위협하는 그 모든 대상이거늘...
어떠 미친 것들이 아니라면 적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전자전도 우위라는 말에 이견이 있네요. 물론 일본이 AESA레이더를 최초로 개발은 했으나 현재 소자 측면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더 발전된 소자를 사용하고 이스라엘 엘타사 테스트에서도 증명됬듯이 세계 최고수준이라 디지털 기술도 더 발전된 우리나라가 소자면에서나 소프트웨어 개발면에서나 더 뛰어나다고 판단됩니다.
어떤 테스트에서 증명됐는지 알 수 있나요? 일본의 전자전 기술은 미국과 일본과 합동훈련에서 방해전파 상황을 만들어놓고 하푼과 88식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는데, 하푼은 기만됐는데 88식 미사일은 기만되지 않았거든요. 이미 90년대에 그 정도 기술을 가진채 연구가 계속 되어왔으니 노하우를 무시못해서 우위라고 했습니다
아시아에서 군용전자장비는 미쓰비시전기가 원티어임.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를 만든곳이기도 함. aesa레이더도 세계최초로 개발한곳이 미쓰비시전기임.
지랄
국뽕 댓글 많네 ㅋㅋㅋㅋㅋ
일뽕 댓글 많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의 큰 문제는 배를 탈 사람이 없다는거
전차도 운전할 사람이 없고
전투기를 조종할 사람이 없고
배를 운영할 사람이 없고
뭐 자동화하면 됩니다. 배의 경우 이미 미국 유령 함대용 예시도 있고, 국내에선 손상통제용 스마트 밸브도 쓴다고 하지만요.
중요한 건 원격 제어를 하려면 제어권 탈취 방지가 중요합니다. 해킹을 못 막으면 오히려 지금보다 위험할 겁니다
36개월로 늘리고 여자도 군대 보내야 합니다.
진작 좀 대응하지. 이젠 간부들마저 낮은 월급과 불안전한 미래땜에 상당수가 그만둔다면서요. 인구통계상으로는 앞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신생아가 절반으로 또 떨어진다는데 일본, 중국은 고사하고 북한방어도 어려워 지는거 아닌가 싶어요.
@@BlackSkyUploadTube자동화 맹신하다가 줌왈트꼴 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동화는 어디까지나 +@정도로만 생각해야함
@@pjm2497 그걸 아는 각 군 지휘부면 걱정을 안 하겠습니다. 자동화 맹신이 아니라, 지휘부들이 하는 걸 보면 자동화된 육해공군 일선부대가 아니면 그나마의 국방도 무너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모가미급은 거이 끝나가는 사업이고 충남급은 해군인수조차 안된 사항에서 단순 스팩 비교는 적절한 대상이 아니라 봄니다. 시기나 배치로 대구급과 비교대상이죠
충남급과 신형 FFM이 비교대상인데 올려치기를 위한 억지비교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함니다.
모가미급 기공이 2019년이고 충남급은 2022년으로 2년 조금 더 차이 나고요. 모가미급이 거의 끝나가는 사업이라는것도 헛소리입니다. 7번함까지 나왔고 5척 더 건조해요. 그리고 대구급 기공이 2015년입니다. 주장하기전에 알아보고 하세요
@@jojong_SMA1 모기마 9번함 2024년 6월 24일 진수했고 3척 남았습니다 4/3을 진수했는데 헛소리라 하시니 전 웃겠습니다 ㅋ 배치척수와 시기가 비슷한 함끼리
비교해야 한다는 주장했고 AESA 레이더 때문에 비교대상이 못된다면 톤수는 다르지만 아하시급과 비교해도 좋다고 봄니다. 저도 알아보고 떠든거고 9번함 부터
겨후 예산확보해서 MK41 장착한다고 들었네요
9번함까지 건조됐군요. 옛날 정보에서 갱신을 안해서 제가 오해했습니다.
댓글도 날카롭게 단거 죄송합니다. 워낙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반박하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졌네요. 다만 배치척수와 시기가 비슷한 함끼리 비교해야한다는 말씀에 저는 충남급과 모가미급 비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연안전력으로 임무가 겹칩니다. 2. 둘 다 신기술을 때려박아 앞으로 있을 신형함 건조에 테스트배드입니다(한국은 KDDX와 FFX 배치4. 일본은 신형 FFM과 이지스 시스템 탑재함) 3. 둘 다 기함급 전력은 아니지만, 기함급 전력이 나오기 전까지 연안함대 기함으로 활동합니다.
사실 맨 처음에 영상 만들때 신형호위함 사업이니 10년이라는 시간적 차이는 고려하면서 인천급과 모가미급으로 비교하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너무 아닌거 같아서 그만둔거였습니다
@@jojong_SMA1 전 밀덕도 아닌지라 현역율 50%함 과 0%인 함과 비교하면 국뽕채널(KF21 뇌피셜에 미칠지경)로 오해될까봐 그냥 일반인 시점에게 말할수 있는 의견을
제시한거지 비방목적은 없습니다 ^^ 네이버에서 유튬으로 넘어온 이상한 사람 많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