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올린 영상인데 과분한 응원과 지지를 받으니 한분한분 감동이에요. 니맘 안다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무엇보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 주치의 선생님이 보신다면 그냥 모른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구독자님들 모두 안아프고 자유롭길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요~~ 얼마나 부러운데요~ 저는 항암 받을때마다 제주도에 아주 많이 갔었답니다. 현재는 요양병원에서 머물러 자유롭진 못하지만 5월말에는 저의 집 부산으로 내려가요~~ 그러면 다시 제주도 올레길 걷기를 할거예요~~ 너무너무 좋은곳에서 휴양하시는 보망할망님 넘 부러워요~
6년전 유방암 수술한 저는 보망할망님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술후 2년째 또 그다음해 갈비뼈에 전이되었는데 자연치료로 통증도없어지고 몸이 좋아졌습니다 검진과 결과듣는것이 너무힘들어 의사 허락하에 3년째 병원 안가는데 모든것이 좋아졌네요 2년째매일 1시간씩 맨발걷기 하고 3년째 스트레칭 족욕 생강가루 청국장가루 로열제리 스피루리나 챙겨 먹네요 너무 검사에 마음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내 몸의 소리를 잘 듣는것이 어떨까요 근데 잘 하고 계시네요 하루 하루 감사의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식전에 과일먹고 청국장가루 하루 2~3번 매일 족욕20분 산에서 가벼운 산책과 심호흡 저녁은5시쯤 간단히 간식 안함 10시이전에 취침하려고 노력 긍정 감사 하나님 믿기 웃기 가끔 생선먹음 공복에 물 약 4~500cc 지금 굉장히 건강합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난소암 4기로 3~6개월 진단받고 7년째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환우입니다. 2번의 재발로 인해 항암제를 멈출 수가 없는 상황에 와 있지만 맨발걷기를 4개월째 1~3시간 꾸준히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잘하시고 계셔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는 동안 할망님은 정말 단단하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저는 치료 중에 검사결과 때마단 일희일비 하면서 마음이 들쭉날쭉 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할망님은 자신의 의지로 치료방향을 잡으시고 또 그 결과도 담담히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고 참 단단한 사람이라고 감탄했어요 물론 결과 안좋으면 누구라도 침울해지고, 두렵겠지만 그런 마음 조차도 잘 컨트롤 하시려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아무쪼록 몸 관리 잘 하시고 12월에 좋은 소식 꼭 전해주셔요.........
정말 쉽지않았을 선택을 하셨고 그로 인해 맘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는 처음 암을 진단받고 보말할망님의 자연치유 영상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부모님과 대화도 나누곤 했어요. 그러다 현대의학 치료를 다시 받으시기로 하셨다는 영상을 보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고 자연치유만으로는 정말 암치유가 불가능한 걸까 생각했던 것이, 제 치료과정과 생각에 있어서 보말할망님의 말씀들과 선택들이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근 통증이 심해지고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부족해지면서 또다시 두려움에 휩쌓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은 내 몸상태가 좋을 때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괜찮아질 수 있을까, 덤덤해질 수 있을까가 지금의 저에겐 가장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보말할망님 영상보면서도 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돼요. 언제나 갖고 계신 생각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망님이 의사의 처방에 따랐는지 따르지 않았는지, 또 그것을 미리 공개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아요. 모든 것은 할망님이 그저 "살고 싶어서"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니까요. 저는 그것이 무었이든 존중하고 또 할망님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영상 감사해요.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
본인 처방은 스스로 선택하는게 맞지만 의사선생님께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의사분들은 본인이 케어했던 환자들 누적 데이터를 가지고도 다른 환자에게 적용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 잘못된 데이터를 갖게 되는 상황이니 솔직히 얘기하시고 선택만 본인이 하심 좋을거 같아요
그 동안 잘 계시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식 듣고 많이 슬펐습니다. 저의 엄마처럼.. 마음속 충격을 이겨내고 딸을 지켜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에 빨래하며 소식 듣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엉엉 울었어요... 아프고 슬프고 외로왔는데.. 그런 저를 늙으신 엄마가 곁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분은 엄마네요. 날 낳아주시고.. 날 지켜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내가 지켜드려야하는데.. 한해한해 세월에 힘에 부치시는 엄마 너무 가여웠어요. 사랑해요. 엄마... 죽어서도 그 은혜 잊지 않을거에요. 기도할게요... 무척 예쁘시고.. 담대하신 성격..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꼭 꼭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 우리 엄마들을 위해 꼭 승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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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해서 후회없이 사는 게 맞습니다~^^ 쉽진않겠지만 병에 대한 생각을 안하도록 노력해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아요~~ 누구나 현재를 살고있지..미래는 아무도 모르잖아요~한치앞도 모르는 게..인생이라니까..저도 현재만 살고있습니다~^^♥
불편한 마음 덜어내시고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계속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양재천에 가보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이 있던데 이용자들이 정말 많아서 놀랬어요.. 암 극복에도 도움이 된다니 저도 다음에 한 번 해볼려구요. 참, 표적항암제 처방만 받으시고 약은 안 타신 경우 그럼 의사들은 알 수 없는 거지요? 혹시 컴퓨터에 뜰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냥 처방 후 끝나는 가 싶어서요....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전이로 4기가 된 보망할망님과 같은암환우인데요 저역시 표적치료제를 처방의 3분1만 복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얘기 못해요 돌아올말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낼 씨티촬영하는데 매번 더 긴장하게 되네요 우리 잘 해 나갑시다 저는 숲속맨발걷기 3년차입니다 바다가기가 쉽지 않아요 욜심히 조금 적당히 삽시다
보말할망님 덕분에 저도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아마 숨기고 있다는 불편함이 암을 크게 하지 않았을까요 이제 털어놨으니 다시 암은 점점 작아지고 건강이 회복되실거예요. 검사를 못 받을까봐 의사에게 이실직고하지 못했다는 말이 넘 안타깝게 들렸어요, 자연치유도 치료의 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잠시 힘들었지만 다시 좋아질거예요^^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영상을 봤는데 예쁘고 젊은분이 안타까워 그냥 지나칠수 없어 글 남깁니다. 암은 우리몸의 세포가 여러가지 이유(혈액순환문제가 대표적)로 죽을것 같아 죽지 않을려고 독하게 변하는게 암이예요. 그래도 죽을 것 같으니까 그 주변 세포까지 독하게 만드는게 전이고요. 결국은 혈액순환이예요. 우리 온 몸의 혈액순환은 심장의 펌프만으로는 부족해서 그 보조 역활을 하는게 근육이예요. 근육이 힘차게 일을 해야 혈액순환이 잘 되는거죠. 그런데 그 근육이 일을 하게끔 명령을 하는게 바로 신경입니다. 특히 발가락에 있는 감각신경. 0.3초에 반응하는 반사신경등이 활성화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 신경이 비활성화 된 이유는 바로 신발 때문이에요. 저도 키가 작아 아가씨때 힐과 키높이로 온몸이 망가졌다는걸 50 넘어서 알게 되었어요. 5년 정도 병원을 매일 들락거렸고 몸에 좋다는 약. 영양제 다 먹고 열심히 운동했지만 몸은 점점 안 좋아졌어요. 그 이유가 저는 너무 궁금했는데 어떤 의사도 어떤 병원도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 newksns' 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책을 주문해 공부하며 내 몸은 독일제자(부산)에게 맡겼어요. 사는곳이 시골이라 한달에 한번 운전하여 왕복 6시간을 다녔어요. 신발부터 바꿔야 되요. 이 샤로운 이론을 발견 하신분이 재독교포신데 이미 유튜브에 영상을 5년전에 공개하셨어요. 그리고 제주도에 독일제자분(의사) 한분 계세요. 검색해보세요. 독일제자. 연락처 있을거예요. 제가 봤을때 보말할망님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비대칭 상태입니다. 오른쪽이 문제가 있다는거죠. 저는 왼쪽으로 비대칭이었어요. 그래서 심장과 위가 좋지 않았거든요. 한쪽이 고장난 상태로의 운동은 오히려 독이됩니다. 매일 병원 다니던 제가 지금 병원 안다닌지 4년째예요. 현대의학은 진짜 문제 많아요. 고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약으로 수술로. 물론 이미 암이 된 이상 신발 바꾸고 대칭 만든다고 당장 좋아지지는 않을거예요. 치료를 하시되 이 방법과 병행을 하면 도움 될것 같아 긴 글 남깁니다. 기울어진 상태의 운동은 더 병을 악화시킨다는건 진리입니다.건강하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환자고 보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모두 이해해요 그리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진단받을때 보말님께서 막 자연치유 시작하셨을때였는데 같이 투병했던 4기 환우분들 병원치료만 지독히 받다가 더더 안좋아졌어요🥲 병원치료라는 것에 참.. 불신 뿐아니라 나빠지면 나몰라라 하는 병원태도에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좋아지면 기적이고 나빠져도 넌 암환자니까 당연해 이런 태도... 우리가 죄인도아닌데말이죠 병원가면 의사 눈치보고 주눅들고 ... 여튼 보말님 늘 응원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 보말할망님의 마음 그 심정 너무도 헤아려 집니다 ~ 🌱 힘내 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엔 건강해 지실 보말할망님 위해 찐하게 하늘로 화살기도 쏩니다 ~ 🍀 너무도 잘해 오셨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어싱 먹거리 등등 지금 까지 잘 해오신 부분들의 결과가 다음에 해피하게 들려 올것을 상상 합니다 ~ 🌱 축복하고 축복해요 하나님 ~ 우리 보말할망님 암세포들이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와서 암줄기세포 자체가 없어지는 매일 되게 하여 주소서 ~ 축복해요 보말할망님 ~ 🌱 고마워요 너무도 잘 이겨내고 계셔주심을 ~~ 🍀 ☘ 도서 힐링코드 중에서 세포가 힐링 코드에 의해 건강한 에너지에 흠뻑 젖으면 건강하지 못한 에너지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의해 완전히 제거된다
보말할망님 그러셨군요 ,, 말하는 것도 큰 용기였을테지만,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 또한 어쩌면 더 큰 용기이셨을텐데 전 보말할망님의 용기가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 정답은 없는 치료의 과정에서 보말할망님이 승리자가 되어주셔요, 그만큼 공부하시고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거 알아서 더욱 뭉클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용기내서 소식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
응원합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CT 방사선량으로 암이 재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전 2022년 9월 5일에 유방암 2기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표준치료 전혀 안 하고 있어요.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전 제가 사는 날까지 병원치료로 고통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서 가슴 통증이 가끔 있지만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
근력운동을 안하신다면 맨몸근력운동이라도 해보면합니다 저는 암이지만 수술만 하면 낫긴하는 상태의 암이였어요 그러나 피검사 수치가 4년내내 좋지 않았습니다 정상에 준하지 못했어요 수술도 잘되고 다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맨몸근력운동을 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일도있었고요 그렇게 6개월을 하고 외래에 갔더니 수치가 너무 좋다는것입니다 의사도 깜놀했죠 어떻게 했냐고요 운동했다고 했죠 근력운동 위주로 하체운동위주로 하시고 미량 미네랄을 드셔보시는게 어떨지 혹시 모르실까봐 도움이 될까봐 추천드려요 저는 암 종류가 달라서 추천드리기도 그렇지만 암환자인건 동일하고 (면역력 영양흡수의 문제)피수치가 좋아진 경험이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써봅니다 맨몸근력운동 일주일에 두세번 30분이상 글루타치온, 미량미네랄, 비타민c, 비타민b콤플렉스,마그네슘,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정말 4년과 지금1년 컨디션은 정말 다르긴 달라요 체온조절도 잘되고 몸이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가슴멍울이나 하체가 생리주기에 붓는 것도 많이 완화되고 생리통이 아얘 없을때도 있는것을 보면 여성암쪽인 보망할망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하던 본인의 자유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환자의선택에 대한 존중보단 본인들 방식만 고집하고 잘못됬을때 책임지지도 않으니까요. 표적치료제는 효과가 좋지만 내성도 잘 일어나는데 전에 지성님이 중국에 cryo 시술받고나서 많이 좋아졌다고 봤었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세요. 이제 중국도 갈수있으니...
이렇게 영상으로 이야기해주시기까지 고민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구요!! 😊 저도 타목시펜 10년 처방 받았는데, 5년 먹고 안 먹고 있어요... 의사선생님 보기 죄송스럽긴 한데 5년간 여러번 재발한터라 꼭 먹어야하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할망님은 혹시 타목시펜 홀몬제 복용 중이신지 여쭈고 싶습니다. :)
저도 몇 번의 재발 과정동안 병원에서의 처방만 믿고 따랐는데, 이번 항암하면서 하혈을 두달 넘게 했더니 종양내과에서 자기네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표준치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병원만 믿지 말고 저도 제 의지대로 치료체계를 세우고 있어요. 보말할망님의 글과 영상이 많은 도움됩니다. 잘 하고 계심이 용기도 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합니다. 자신의 생명의 치료의 결정은 본인이 최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굳건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 가능한 용기라고 생각됩니다. 항암없이 주사만으로 1년반 유지한것만으로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유방암환자인데, 아직 전이소견은 없는데 ca15-3이 27이어서 불안한데 의사샘은 정상안에서 등락하는건 아무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굉장히 불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첨 4기 진단받은지 1년이 되고 있네요 한달은 울면서 지내고 그후론 유트브와 책을 찾아보며 매일매일 절망과 후회를 반복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첨 보말할망 채널을 보며 이것저것 따라하며 넘 잘해내시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 하며 교본쳐럼 모두 따라한답니다 아침에도 매일 매일 스트레칭 명상 먹는것부터 ...정말 고맙고 너무 잘해내는것 보며 저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한답니다 모두들 고마워 하고 응원하고 있을꺼예요 꼭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얘기해서 마음한켠이 평화로워 지길 바래요. 하루하루 내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거 정말 감사한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 병원갈수있을만큼 건강해서 감사하고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고 맨발걷기할수있어서 감사하고 먹을수 있어서 잘수있어서 ...생각해보면 순간이 모두 감사해요. 마음을 표현할수있고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감사하네요~♡이젠 좀더 자유롭길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화이팅할께요. 사랑합니다 💜
마음만큼은 흔들림없이 하루하루 일상을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었으면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시간은 가고 그속에 님의 행복한 생활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의사결과 말에 너무 과하개 신경쓰지 마세여 어짜피 살아가는 주체는 본인 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 할순 없서요~~끝까지 힘내세요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올린 영상인데
과분한 응원과 지지를 받으니 한분한분 감동이에요.
니맘 안다 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무엇보다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제 주치의 선생님이 보신다면
그냥 모른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 구독자님들 모두 안아프고 자유롭길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신가요🙋🏻♀️보말그랜마더~
어쩌다한번 유튜브로 인사하니 무척반가운인사!
그래도대단한치료여정 언제나 응원과좋은결과를 기리며~오늘도👏
어제는제주 여행안내가이드 책을읽으며/언젠간가겠지 그리운 삼다도△🎶
책으로라도 여행여정을 살펴봄으로 위로를받고!
언제나좋을순없지만 조금소흘하면 내몸에 미안해하고…
그리고~컨듸션좋아지면~쓰담쓰담 감사해하고!
참!이렇게 나의몸 건강을 나보다더~예민하게반응하는 내 신체가 참 좋고!사랑하고💕~
오늘도감사한하루!
보말님도 항상건강유지하시고 그래서행복하도록
언제나 기도하는맘으로🙏
그립고그립다^jaju
그럼요~~ 얼마나 부러운데요~ 저는 항암 받을때마다 제주도에 아주 많이 갔었답니다. 현재는 요양병원에서 머물러 자유롭진 못하지만 5월말에는 저의 집 부산으로 내려가요~~ 그러면 다시 제주도 올레길 걷기를 할거예요~~ 너무너무 좋은곳에서 휴양하시는 보망할망님 넘 부러워요~
보망할망님 오랫만영상 반가웠어요~
행복한날 되세요😀😀😀
늘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판단과 용기 있는 실천으로 멋진 승리를 이루어 내시기를 바랍니다.
우연히보게되었어요
멋진생각~멋진삶응원합니다
자연치유 했던게 결코 헛된일이 이니라고 생각해요
운동도 너무 많이 하면 안좋다네요
편안히 즐겁게 지내세요
자연치유의 기적을 믿어요
6년전 유방암 수술한 저는 보망할망님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술후 2년째 또 그다음해 갈비뼈에 전이되었는데 자연치료로 통증도없어지고 몸이 좋아졌습니다 검진과 결과듣는것이 너무힘들어 의사 허락하에 3년째 병원 안가는데 모든것이 좋아졌네요 2년째매일 1시간씩 맨발걷기 하고 3년째 스트레칭 족욕 생강가루 청국장가루 로열제리 스피루리나 챙겨 먹네요 너무 검사에 마음 흔들리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내 몸의 소리를 잘 듣는것이 어떨까요 근데 잘 하고 계시네요 하루 하루 감사의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검진결과 들으러 갈때마다 힘들어요.어떻게 검진없이 자연치료를 하시고 계시는지 좀 더 자세한 치료내용 공유 가능할까요?
@@새몸만들기 번호 알려주시면 통화로...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수술후 3년까지 2번 전이때마다 자연치유하는 요양원에서 2~3달씩 지내고와서 검사해보면 많이 좋아지고 해서 그즈음 구충제 열풍이불때 구충제도 한6개월 먹었구요 그때부터 3년동안 하루 레몬1개 즙내서먹고 생강가루 1t 타서먹고 로열제리 1t 맨발걷기 1시간정도 일광욕 1시간정도 아침에 스트레칭20분정도 현미채식
식전에 과일먹고 청국장가루 하루 2~3번 매일 족욕20분 산에서 가벼운 산책과 심호흡 저녁은5시쯤 간단히 간식 안함 10시이전에 취침하려고 노력 긍정 감사 하나님 믿기 웃기 가끔 생선먹음 공복에 물 약 4~500cc 지금 굉장히 건강합니다 꾸준함이 중요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기~~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난소암 4기로 3~6개월 진단받고 7년째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환우입니다. 2번의 재발로 인해 항암제를 멈출 수가 없는 상황에 와 있지만 맨발걷기를 4개월째 1~3시간 꾸준히 하며 체력을 키우고 있답니다. 너무너무 잘하시고 계셔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결과적으로 모든 치료 방식은 자기 책임이지요. 저 한 구독자만큼은 전혀 단 1프로도 미안해 하실거나 마음의 짐을 지고 가실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고맙습니다. 영상 만들면서, 올리면서도 욕먹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이런 댓글 남겨주시니 마음이 편해져요. 🙇🏻♀️
@@BMHM
너무 세밀히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 모두 동병상련이니.. 그 마음 다 알 수 있어요.
본인 컨디션에만 집중하세요.... ♡
이뿐 고양이를 위해서 아프심 안돼요
영상 보는 동안 할망님은 정말 단단하고 멋진 분이라고 생각되었어요
저는 치료 중에 검사결과 때마단 일희일비 하면서 마음이 들쭉날쭉 하곤 했었지요
그런데 할망님은 자신의 의지로 치료방향을 잡으시고 또 그 결과도 담담히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시는 모습을 보고
참 단단한 사람이라고 감탄했어요
물론 결과 안좋으면 누구라도 침울해지고, 두렵겠지만 그런 마음 조차도 잘 컨트롤 하시려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아무쪼록 몸 관리 잘 하시고 12월에 좋은 소식 꼭 전해주셔요.........
고맙습니다 치꼬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기도할게요 :)
첨 암을 만났을때
유터브를 헤매다가 보망할망님
영상을 보게되었지요.
젊은분이 워낙 열심히 치유중인 모습에
용기얻고 가곤했지요.
저도 4기암환자이며
하루하루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얼굴도 너무예쁘신데 꼭!!좋아지실꺼에요 진심 기도할께요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빨리 암치료제가 나와서 고통받고 불안속에서 살아가는 환우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었음 좋겠습니다 치료제가 나오는 그날까지 괴롭고 고통스럽겠지만 많은구독자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주세요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소식 듣게 되었군요.
저도 아직 조심조심 잘 살고 있어요.
우리 힘내서 씩씩하게 이겨냅시다!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암이든 뭐든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인 것 같아요. 고민 많이 하지 마시고, 당신의 선택이 무조건 옳아요!!!
정말 쉽지않았을 선택을 하셨고 그로 인해 맘고생이 많으셨네요. 저는 처음 암을 진단받고 보말할망님의 자연치유 영상들을 보며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과연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부모님과 대화도 나누곤 했어요. 그러다 현대의학 치료를 다시 받으시기로 하셨다는 영상을 보곤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고 자연치유만으로는 정말 암치유가 불가능한 걸까 생각했던 것이, 제 치료과정과 생각에 있어서 보말할망님의 말씀들과 선택들이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저도 최근 통증이 심해지고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부족해지면서 또다시 두려움에 휩쌓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은 내 몸상태가 좋을 때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기도 했구요. 그럼에도 괜찮아질 수 있을까, 덤덤해질 수 있을까가 지금의 저에겐 가장 큰 고민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보말할망님 영상보면서도 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돼요. 언제나 갖고 계신 생각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망님이 의사의 처방에 따랐는지 따르지 않았는지, 또 그것을 미리 공개했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아요. 모든 것은 할망님이 그저 "살고 싶어서"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니까요. 저는 그것이 무었이든 존중하고 또 할망님의 앞날을 응원할게요. 영상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힘이 돼요.
유튜브 살펴보다가 보말할망님의 이야기를 펼쳐보았습니다
저도 작년 1월달에 직장암에 간전이로 암4기를 진단받아 지금까지 항암치료 받고 있어요
저도 힘받아 열심히 치료하면서 보말할망님께도 힘찬응원과 기도하겠습니다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수술후 유방암 대사치료위주로만 치료중입니다. 그래서 병원갈때 그마음 공감이 갔어요. 혹시 대사약 안드신다면 암대사카페 들어가셔서 참고해보세요. 홍혜걸박사도 최근영상보니 드시더라구요. 어쨋든 재발만은 막아주니 저는 대사병원가까운데 찾아서 처방중입니다. 응원합니다
본인 처방은 스스로 선택하는게 맞지만 의사선생님께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의사분들은 본인이 케어했던 환자들 누적 데이터를 가지고도 다른 환자에게 적용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 잘못된 데이터를 갖게 되는 상황이니 솔직히 얘기하시고 선택만 본인이 하심 좋을거 같아요
의사선생님은 자기가 처방한약 안먹고 시키는 대로 안하면 엄청 싫어하는 분이 많아요. 화내며 다음부터 오지말라고 하고 진료도 제대로 안봐주는 분도 계셔요..
열린 의사 선생님이면 모를까.. 그런분은 드물거 같아요. 저는 본적이 없네요.ㅠ
아니 본인이 당장 아픈대
먼 누적데이터소리 하나요
병원다녀봐요 조금이라도 의사에게 신경쓰여서 불이익받을까봐 눈치보는게 환자와 가족들입니다.
맘이 조금아프네요
다잘될거에요 ᆢ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저도 2기유방암환우예요.수술만하고 방사선항암포기할려고 합니다.함께 힘냅시다.암으로 죽진않아요.절망감이 사람을 더 피말리는거같아요.
밝히기까지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힘내요, 괜찮아요.
스트레스는 독이니 맘편히 가지고
좋은공기 좋은물, 충분한 수면, 바른 먹거리.. 해 오던대로 계속 가봅시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현명하신 분, 원만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저도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
그 동안 잘 계시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식 듣고 많이 슬펐습니다.
저의 엄마처럼.. 마음속 충격을 이겨내고 딸을 지켜내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에 빨래하며 소식 듣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엉엉 울었어요...
아프고 슬프고 외로왔는데.. 그런 저를 늙으신 엄마가 곁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하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분은 엄마네요.
날 낳아주시고.. 날 지켜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셨습니다.
내가 지켜드려야하는데.. 한해한해 세월에 힘에 부치시는 엄마 너무 가여웠어요.
사랑해요. 엄마...
죽어서도 그 은혜 잊지 않을거에요.
기도할게요... 무척 예쁘시고.. 담대하신 성격..
잘 이겨내시리라 믿고 꼭 꼭 하나님께 기도드릴게요.
우리 엄마들을 위해 꼭 승리하자구요.
저희 엄마가 지쳐보여서 그것도 참 많이 속상해요.
이런 불효녀가 또 있을까 싶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해보자 가 됩니다. :)
2년전 암으로 먼저 간 동생때문에 알게 된 보망할망님,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두려워 하지 말고 대담하게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가지면서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짐을 매일 매일 경험하며 살아가시기를…
영상 기다렸어요~~우리 보말할망님 맨발걷기도 열심히 하셨으니 3개월 후에는 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내목숨이 걸린 문제니 누구에게도 미안해할 필요는 없지만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음 좋겠어요..그게 젤 어렵지만요ㅜ
미안하다니요
사랑하는 보망할망님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힘내 보아요 화이팅
결과 기다리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셨을지 ㅜ
마음 편한게 먼저니 늘 지금처럼 긍정적이고 밝게 화이팅해요^^
보말 할망님 응원합니다^^
맨발 87일~
좋아지는 몸 느끼고
명현반응 계속 나타나고
맨발 3년~5년차 분께 듣고
나아지는 과정으로
알아차리고 있어요
오늘도 힘내서
내 마음 알아차리고
보듬고 지금 이순간만
살아갑니다.
내적평화와 온유함을
유지하려 기도 청합니다
암환자 배우자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맨발걷기 죽기 살기로 하면 적어도 전이는 막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화이팅하세요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의사는 그때그때 사진이나 검사 내용을 보고 말하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이 중요한 의사죠 몸에서 받은 식사 맘 가는대로 살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자유롭게 사세요 암환자가 황혼에 솔로를 결정한 사람 자유롭게 삽니다 응원합니다 불끈 힘내세요
늘 항상 온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 (달에서온토끼)
작가님! 사진찍으러 올해..아니 내년안에 꼭 갈게요!
혹시 암도 내성이 생기는 걸까요? 처음에는 잘 줄여들었던 암이 다시 재발하는거 보니 뭔가...그 좋은 음식들을 이겨내고 다시 부활할려는거 보니 암은 신비한것 같아요 좀더 강한 항암성있는 식단으로 바꾸어야 되는지 아리쏭 하네요 흠~
할망님♡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하시는 매시간의 결정을 그누가 뭐라할수 있을까요..충분히 존중하고 또 존중합니다..이해하고도 남아요. 조금도 미안해하거나 불편해마시고 치료에만 전념하기로 해요. 있는 그대로의모습을 사랑합니다💕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빛나는 시간은 이토록 간절한 시절에 더욱 눈부시게 아름다울테지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해서 후회없이 사는 게 맞습니다~^^ 쉽진않겠지만 병에 대한 생각을 안하도록 노력해서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줄여보아요~~ 누구나 현재를 살고있지..미래는 아무도 모르잖아요~한치앞도 모르는 게..인생이라니까..저도 현재만 살고있습니다~^^♥
불편한 마음 덜어내시고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계속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양재천에 가보니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이 있던데 이용자들이 정말 많아서 놀랬어요.. 암 극복에도 도움이 된다니 저도 다음에 한 번 해볼려구요. 참, 표적항암제 처방만 받으시고 약은 안 타신 경우 그럼 의사들은 알 수 없는 거지요? 혹시 컴퓨터에 뜰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냥 처방 후 끝나는 가 싶어서요....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약을 타긴 탔어요. :)
저도 전이로 4기가 된 보망할망님과 같은암환우인데요
저역시 표적치료제를 처방의 3분1만 복용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무에게도 얘기 못해요
돌아올말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낼 씨티촬영하는데 매번 더 긴장하게 되네요
우리 잘 해 나갑시다
저는 숲속맨발걷기 3년차입니다
바다가기가 쉽지 않아요
욜심히 조금 적당히 삽시다
저랑 같은 상황이라 깊이 공감합니다
늘 응원해요~
보말할망님 덕분에 저도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아마 숨기고 있다는 불편함이 암을 크게 하지 않았을까요 이제 털어놨으니 다시 암은 점점 작아지고 건강이 회복되실거예요. 검사를 못 받을까봐 의사에게 이실직고하지 못했다는 말이 넘 안타깝게 들렸어요, 자연치유도 치료의 과정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잠시 힘들었지만 다시 좋아질거예요^^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하겠습니다
보말할망 님 마음먹으신대로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드리겠습니다. 미약하지만 제 마음이 어느 한켠에라도 닿아 앞으로는 조금씩 좋은 일들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해 하지 않하셔도 됩니다.
내마음의 중심을 잡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마음을 모아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오늘 처음 영상을 봤는데 예쁘고 젊은분이 안타까워 그냥 지나칠수 없어 글 남깁니다. 암은 우리몸의 세포가 여러가지 이유(혈액순환문제가 대표적)로 죽을것 같아 죽지 않을려고 독하게 변하는게 암이예요. 그래도 죽을 것 같으니까 그 주변 세포까지 독하게 만드는게 전이고요. 결국은 혈액순환이예요. 우리 온 몸의 혈액순환은 심장의 펌프만으로는 부족해서 그 보조 역활을 하는게 근육이예요. 근육이 힘차게 일을 해야 혈액순환이 잘 되는거죠. 그런데 그 근육이 일을 하게끔 명령을 하는게 바로 신경입니다. 특히 발가락에 있는 감각신경. 0.3초에 반응하는 반사신경등이 활성화 되어야만 합니다. 그런 신경이 비활성화 된 이유는 바로 신발 때문이에요. 저도 키가 작아 아가씨때 힐과 키높이로 온몸이 망가졌다는걸 50 넘어서 알게 되었어요. 5년 정도 병원을 매일 들락거렸고 몸에 좋다는 약. 영양제 다 먹고 열심히 운동했지만 몸은 점점 안 좋아졌어요. 그 이유가 저는 너무 궁금했는데 어떤 의사도 어떤 병원도 내 궁금증을 해결해주지 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 newksns' 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책을 주문해 공부하며 내 몸은 독일제자(부산)에게 맡겼어요. 사는곳이 시골이라 한달에 한번 운전하여 왕복 6시간을 다녔어요. 신발부터 바꿔야 되요. 이 샤로운 이론을 발견 하신분이
재독교포신데 이미 유튜브에 영상을 5년전에 공개하셨어요. 그리고 제주도에 독일제자분(의사) 한분 계세요. 검색해보세요. 독일제자. 연락처 있을거예요. 제가 봤을때 보말할망님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비대칭 상태입니다. 오른쪽이 문제가 있다는거죠. 저는 왼쪽으로 비대칭이었어요. 그래서 심장과 위가 좋지 않았거든요. 한쪽이 고장난 상태로의 운동은 오히려 독이됩니다. 매일 병원 다니던 제가 지금 병원 안다닌지 4년째예요. 현대의학은 진짜 문제 많아요. 고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약으로 수술로. 물론 이미 암이 된 이상 신발 바꾸고 대칭 만든다고 당장 좋아지지는 않을거예요. 치료를 하시되 이 방법과 병행을 하면 도움 될것 같아 긴 글 남깁니다. 기울어진 상태의 운동은 더 병을 악화시킨다는건 진리입니다.건강하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환자고 보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모두 이해해요 그리고 잘 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 그 증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진단받을때 보말님께서 막 자연치유 시작하셨을때였는데 같이 투병했던 4기 환우분들 병원치료만 지독히 받다가 더더 안좋아졌어요🥲 병원치료라는 것에 참.. 불신 뿐아니라 나빠지면 나몰라라 하는 병원태도에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좋아지면 기적이고 나빠져도 넌 암환자니까 당연해 이런 태도... 우리가 죄인도아닌데말이죠 병원가면 의사 눈치보고 주눅들고 ... 여튼 보말님 늘 응원하고있어요 앞으로도 건강한 모습 기도하며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기다렸어요.
궁금했고.
비슷한 처지라서.
좀 더 열심히 마음 몸 관리해서 건강하기로 해요.
늘 응원합니다~
얼른 건강되찾으세요.예쁜따님.저는 할머니예요.
과연 항암제를 드시고 암사이즈가 줄어들까요?이것만 생각하셔요.힘내세요.마음관리잘하시구 화이팅입니다.
보말님 오늘은 그냥 안아드리고 싶네요 ...예쁜 얼굴 오늘 봐서 좋네요❤
구독자에게 미안해 하지 않으셔도돼요..
항상 보말할망님만 생각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밝고 씩씩한 웃음 너무 보기좋고 위로가 되요ㅋㅋ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위로가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보말할망님을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모든 결정이 최선이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그럴수 있을거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는 치료에 대한 환자의 선택이 너무 없어요..
병원에서 제안하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병원도 갈수가 없고…너무 이해합니다…
앞으로도 관리 잘하셔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화이팅입니다~!!
말 꺼내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애썼어 우리할망! 궁듸퐝퐝! 원하는 결과는 못받았지만 그래도 나름 니 기준에 맞게 잘해왔는 걸! 3개월 후에는 다시 작아져있을 거야! 스트레스 받지 말고 행복하게 3개월 잘 살아봅시다! :)
늘 고마워❤️❤️❤️❤️❤️
응원합니다~
어떤 선택과 도전도 모두 치열함을 알기에 더 없이 응원합니다!
부담없는 가벼움으로 치유되시길요~
보망할망님께 맨날 눈팅만 하다 처음 댓글을 남겨요~ 저는 암진단 1년 4개월째예요 감히 얘기해봅니다..^^
저도 유방암 호르몬이예요
다들그렇겠지만
저도 암공부를 진짜많이했어요
아직도 ing이구요
일단 암의원인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젤 큰이유는 산소부족에있다고봅니다
암환자는 산소가부족하니 전이 재발이 많이 되구요
수술 항암 방사가 산소부족상황을 만들죠
일단 간에서의 역할중 호르몬대사입니다
간이 좋아져야 건강한호르몬대사를 하죠
우리가 pms증후군겪잖아요 그것또한 호르몬이 불균형해서 그런거예요 그것을도와주는게 인돌3카비놀 성분이예요 (양배추 브로콜리에많은)
정말 이걸먹으니 6학년 제딸은 여드름이없어졌어요
일단간을좋게하고 간만 좋아져도 내몸에 많은것들이좋아진답니다 간은 혈액을저장하는 혈액덩어리이죠 내몸속에 혈액이 부족하면 (한의학에서의 혈허) 그만큼 간에혈액이적게가겠죠? 혈액은 산소와영양분을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니 내몸에 양이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죠? 혈액이 좋아지고 혈액양이 늘기위해서는 소금을 반드시 섭취를 해줘야해요 그것도 아주많이요 우리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때문에 좀짜게먹었으면 물을요구하게되어있어요
우리의세포는 하나의 칼륨과 하나의 나트륨이 세포속의 수분을잡아준답니다 절대로 물로는 수분을 채울수가없어요
칼륨은 대부분 음식에서 보충이되어 부족할수가없는데 소금은 온니 소금으로만 채워야해요
소금은 우리가살아기는데 반드시필요한 미네랄입니다 강력하게추천드립니당
그리고 다시 간으로 돌아가서
저도 처음 병원에서 타목과 졸라를 3개월 처방받았어요 모든 에스트로겐을 차단하죠 그럼 생리하는 여성들은 다유방암이 오나요? 그건아니잖아요 그쵸? 저도 술을평생 즐겼던터라 간이좋지않았어요 간수치는 정상이지만 내몸이 보내는 신호는 그게아니였죠
간이좋지않으면 건강한 에스트로겐을 못만드는거죠 건강하지못하니 우리의 호른몬은 타목시펜에 반응을하죠
결론은 간이문제였던거예요
저는 이사실을 수술후 알게되었죠
내간이좋지않았다는것을요
그때 오른쪽 갈비뼈안으로 누르면 아팠어요 유방암은 절대술은안된다하죠?
이런얘기는 병원에서 알려주지않아요
저는 항암거부했구요 방사까지만했어요
그리고 처방약은 먹지않아요
간을 아껴야해서요 항암약이독하잖아요
그리고 타목과 졸라는 잠에못자게하죠
간이쉬어줘야하는데말이죠
그리고 저는 작년10월부터 음식을 짜게먹고(건강한소금으로) 따뜻한소금물을 먹기시작했어요 하루에
15그램 이상 먹었던것같아요
진짜신기하게도 딱6개월후 오른쪽 갈비뼈안으로 눌러도 아프지않더라구요
저는 멍도 진짜잘들었는데
지금은 진짜세게부딪쳐도 멍도안들어요
간세포의 재생주기는 6개월이거든요
간이좋아진거죠
저는 그랬답니다
보망할망님 제가말이길었죠?
이렇게 진심으로말해주고싶어서두서없는 긴글썼어요
바다어싱 진짜좋아요 저도 한때는 매일을했답니다 저는 여기 외국에나와서
1년째 병원을 못갔어요
그러나 두렵지않아요 매일 내몸이 보내는 신호는 건강하다고 말해주고있거든요^^
암튼 제가 틀릴수도있어요
선택은 보망할망님께서 하는거죠
진심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간과 신장은 매우 중요해요 맞아요.
각자 다른 방법이지만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해요.
우아 너무 신기해요.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가 미네랄 소금먹으면서 좋아지고 있어서 짠게 좋은건가 했어요. 저도 타목 50일만에 중단했습니다. 졸라도 2번맞고 안맞고 있어요. 푹 자려구요.. 그리고 산소부족도..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해로백년 맞아요^^ 소금은(NaCl) 나트륨(Na)과 염소(Cl)로 되어있어요
위산(HCl)은 소화액이잖아요 그원료가 소금에 들어있는거죠~ 절대로 저염하시면 안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두 외국 호주에 살고있는 교민인데
소금 롹솔트 먹어도 될까여?희말라야롹솔트니
핑크솔트니 블랙솔트니 먹어두되는지 여쭤봅미드~
미리 캄사드려여~~~~~~~~^^/
@@바비-t1y4j 네 소금은 음식에 붙어서 영양을전달해주는 전해질이죠
어느 소금이나 소금은 소금인거예요
하지만 저는 천일염이나 죽염을 추천드려요 락솔트도 논란이많더라구요 우리나라 소금이 유명하대요
어쨌든 이계호 박사님께서는 소금은 다똑같다고하셨어요
정제염 빼고요~^^
예쁜할망님!
저 성철이에요!
아침에 내 몸속에
하느님이계신다고 명상하시죠?
더 좋아질거에요!
쉬세요!
신랑이 응급실에가서 검사결과 돌연사할수있다는 말을 듣고 일주일간 지옥을 맛봤어요
힘내요.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말아요. 하나님 믿고 기도해요. 50년은 더 잘살수있어요. 응원해요
집사람도 같은 4기환자라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응원의 마음은 변치 않겠지만...하지만...담당교수님은 본인 치료가 아닌게 된거잖아요. 그분도 나름의 의사로서 커리어가 있으실테고,,,환자에게 치료를 위해 처방해주신 걸텐데...그리고 어떤 표적제인지 모르겠지만...어쨌든 급여로 타셨을텐데 먹고싶어도 못먹는 환자들도 있을거고 한명이라도 더 급여혜택을 봐야하는 분들도 있는데...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 선택이시겠고 본인 인생이시지만 이런것도 한번쯤은 생각해주셔야하는거 아닐까해서요...답답한 마음에 이글은 썼지만 저의 마음도 좋지는 않네요...상처드리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ㅠ 저희도 유방암 표준치료후 제주도에서 요양생활중 뼈전이로 치료받고 있습니다...버제니오 먹다가 표지자가 계속올라 세포독성항암 시작했는데 다시 표지자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불안한 일단 마음 다잡으시고 다시한번 힘내셔서 자연치료이던 병원치료이던 치료 잘 받으시고 다음 영상은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보말할망님, 항상 응원할게요💜
🌱 보말할망님의 마음 그 심정 너무도 헤아려 집니다 ~ 🌱 힘내 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엔
건강해 지실 보말할망님 위해 찐하게
하늘로 화살기도 쏩니다 ~ 🍀
너무도 잘해 오셨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어싱 먹거리 등등
지금 까지 잘 해오신 부분들의
결과가 다음에 해피하게 들려
올것을 상상 합니다 ~ 🌱
축복하고 축복해요
하나님 ~ 우리 보말할망님
암세포들이 다시 정상세포로
돌아와서 암줄기세포 자체가
없어지는 매일 되게 하여 주소서 ~
축복해요 보말할망님 ~ 🌱
고마워요 너무도 잘 이겨내고
계셔주심을 ~~ 🍀
☘ 도서 힐링코드 중에서
세포가 힐링 코드에 의해 건강한 에너지에 흠뻑 젖으면 건강하지 못한 에너지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의해 완전히 제거된다
사랑하는 우리언니🙏함께하자요 모든
오래오래 함께해야지! 근강하게.
김치 떨어졌다. 가지러 가야하는디
@@BMHM 기둘류. 내가 들고 가겠꼬마💞
보망할망님 같이 기도할께요. 감사한 마음으로... 후회없는 순간들로 하루하루 채워가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그마음 아픈사람들도 한번쯤은. 하는고민들일거에요.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자구요.모두 화이팅.힘내자구요
보말할망님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엔허투라는 유방암 항암제가 나왔대여. 엄청 획기적이라고 하던데 알고계신가요?
청원 동의 했었어요.
정말 획기적이면 좋겠습니다.
보망할망님의 모든 결정을 응원합니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하고 싶은 것들 다 하시고.. 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기도할게요
보말할망님 그러셨군요 ,, 말하는 것도 큰 용기였을테지만,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 또한 어쩌면 더 큰 용기이셨을텐데 전 보말할망님의 용기가 정말 멋있는 것 같아요 ! 정답은 없는 치료의 과정에서 보말할망님이 승리자가 되어주셔요, 그만큼 공부하시고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거 알아서 더욱 뭉클하네요, 늘 응원합니다, 용기내서 소식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 ❤
어떠한 선택을 하든 언니의 결정을 전적으로 응원 합니다 🎉
화이팅 ❤
고마워 ㅎㅅ❤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일상을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으시고 자연치유를 병행하심 어떠셔요?
시간이 갈수록 자연치유와 병원치료는 한길에 나란히 가기는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마음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BMHM 네 그렇군요 어쨋든 지금까지 잘 이겨내셔듯이 앞으로도 홧팅하셔요 입가에 미소만 지어도 우리의 뇌는 즐겁다고 착각해서 엔돌핀을 내보다 하잖아요? 헤헤 우리 웃으며 살아요 그래서 오래도록 봐요 응원할께요
응원할게요! 본인의 결정이 최우선이죠!!!!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이넘에 세상은 왜 왜 빌런들이 복받고 떵떵거리면서 잘살까요…
할망님은 아무 잘못 업어요 맘 편히 가지세요
꼭 괜찮아 지실겁니다 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그저 건강해지고 싶을 뿐인데 괜히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가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타인에게 고의적으로 가해를 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자신을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해요. 건강을 위해 하는 모든 행위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
멀리서 항상 응원합니다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화이팅♡
꼭 이겨내길 응원 할게요 ~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응원합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CT 방사선량으로 암이 재발되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전 2022년 9월 5일에 유방암 2기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표준치료 전혀 안 하고 있어요. 무모해 보일지 몰라도 전 제가 사는 날까지 병원치료로 고통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서 가슴 통증이 가끔 있지만 참으며 살고 있습니다.
표준치료 안하시는 것보다 두배 세배 더 열심히 치병생활 하셔서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BMHM 감사합니다. 큰 용기가 됩니다^^
올1월에 유방암 2기 삼중음성 진단받고 림프절전이도 없었고 그래서 자연치유로 나으리라
항암은 안하리라 벼티다가
결국은 항암16번 마쳤고
방사선치료 기다리고있어요
참힘든 시간이었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벼텨냈어요
병원치료를 모두 믿는건아니지만 모두거부하면
위험할수도 있어요
@@황금두꺼비a 항암과 방사선을 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몸이 급속도로 안 좋아지신건가요? ㅜㅜ
전 2월 유방암 초기진단, 전절제 수술을 이틀 앞두고 수술 취소하고 6개월을 자연치유하면서 8키로정도 감량
풍욕 반신욕 명상 산행 현미생채식등 많은것들을 하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피곤함도 못느껴 암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기대하며 검진한결과 암크기도 커지고 림프절전이까지
면역력이 좋아진것과 암이 커지는것은 별개란생각이 들어 얼마전 수술했습니다
항암 방사선까지 받을 예정이지만 그이후에는 제가 공부한대로 먹는거 독소배출에 신경써서 자연치유쪽으로 생활할 계획에 있어요
자연치유는 혼자하다보니 외롭고 기준이 모호해서 치료에 역행할수도 있다봐요 부디 병 키우지마시고 검진받아보시고 병행해보실것을 권장합니다
전이가 된 4기암인데 유지만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너무 잘하시고 계신거예요..
참 그런데 고용량비타민주사는 맞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메가도스 비타민 주사는 초반에 1년반쯤 맞았습니다.
계속 맞을 수 없어요. 혈관에 무리가 가서요.
@@BMHM 비타민주사 맞는 1년반동안 사이즈가 줄었었나요? 아니면 그냥 계속 유지만 되었었나요? 저도 비타민주사를 이제 막 시작했거든요…
@@hammalekoth8378 많은 요법들을 병행하고 있었기에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메가도스 비타민c에 관한 책을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근력운동을 안하신다면 맨몸근력운동이라도 해보면합니다 저는 암이지만 수술만 하면 낫긴하는 상태의 암이였어요
그러나 피검사 수치가 4년내내 좋지 않았습니다 정상에 준하지 못했어요 수술도 잘되고 다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맨몸근력운동을 했어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일도있었고요 그렇게 6개월을 하고 외래에 갔더니 수치가 너무 좋다는것입니다 의사도 깜놀했죠 어떻게 했냐고요
운동했다고 했죠
근력운동 위주로 하체운동위주로 하시고 미량 미네랄을 드셔보시는게 어떨지 혹시 모르실까봐 도움이 될까봐 추천드려요
저는 암 종류가 달라서 추천드리기도 그렇지만 암환자인건 동일하고 (면역력 영양흡수의 문제)피수치가 좋아진 경험이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써봅니다
맨몸근력운동 일주일에 두세번 30분이상
글루타치온, 미량미네랄, 비타민c, 비타민b콤플렉스,마그네슘, 이렇게 먹고있습니다
정말 4년과 지금1년 컨디션은 정말 다르긴 달라요 체온조절도 잘되고 몸이 따뜻한 느낌이 있습니다
가슴멍울이나 하체가 생리주기에 붓는 것도 많이 완화되고 생리통이 아얘 없을때도 있는것을 보면 여성암쪽인 보망할망님께 도움이 되지않을까 라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보말할망의 모든 선택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질꺼라고 믿어! 사랑해❤️❤️❤️
늘 세심하게 챙겨줘서 감사해💓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하던 본인의 자유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환자의선택에 대한 존중보단 본인들 방식만 고집하고 잘못됬을때 책임지지도 않으니까요. 표적치료제는 효과가 좋지만 내성도 잘 일어나는데 전에 지성님이 중국에 cryo 시술받고나서 많이 좋아졌다고 봤었습니다. 한번 고려해보세요. 이제 중국도 갈수있으니...
어떻게하던지암을이겨야되니까 의사주문대로하면서 나름대로더발전된방법을찾아보세요
아 그랬군요.
그 동안 맘이 좀 무거웠을거 같네요. 이젠 훌훌 털어내고 맘 가벼워 졌음 좋겠어요.
개인적인 의견인데 검사 결과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다 좋아질꺼예요. 수정씨 힘내요. 맨발 걷기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꾸준히 해봐요.
고맙습니다 애슐리님도 건강하기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내 뜻대로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암이란 놈은 절대 만만치 않죠~저두 힘내서 치유중이랍니다~
좋은 생각하고 좋은것만 접하시길..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이렇게 영상으로 이야기해주시기까지 고민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구요!! 😊 저도 타목시펜 10년 처방 받았는데, 5년 먹고 안 먹고 있어요... 의사선생님 보기 죄송스럽긴 한데 5년간 여러번 재발한터라 꼭 먹어야하는지 확신이 없습니다. 할망님은 혹시 타목시펜 홀몬제 복용 중이신지 여쭈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이되기 전까지 타목시펜 먹었었어요.
지금은 페마라를 키스칼리와 함께 처방받고는 있지만 먹지 않아요.
졸라덱스만으로도 힘들더라구요.
페마라도 먹어보려고 했는데 손가락 관절이 너무 뻑뻑해져서 못 먹겠어요.
저도 몇 번의 재발 과정동안 병원에서의 처방만 믿고 따랐는데, 이번 항암하면서 하혈을 두달 넘게 했더니 종양내과에서 자기네는 더이상 해줄게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표준치료를 기반으로 하지만 병원만 믿지 말고 저도 제 의지대로 치료체계를 세우고 있어요. 보말할망님의 글과 영상이 많은 도움됩니다. 잘 하고 계심이 용기도 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합니다.
자신의 생명의 치료의 결정은
본인이 최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굳건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 가능한
용기라고 생각됩니다.
항암없이 주사만으로 1년반 유지한것만으로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유방암환자인데, 아직 전이소견은 없는데
ca15-3이 27이어서 불안한데 의사샘은
정상안에서 등락하는건 아무의미가 없다고 하는데 굉장히 불안하네요
구독자들은 보면서 암암리에응원합니다
병원검사에너무 일희일비하지마세요 즐겁고건강한생활하시면 다낫씁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첨 4기 진단받은지 1년이 되고 있네요 한달은 울면서 지내고 그후론 유트브와 책을 찾아보며 매일매일 절망과 후회를 반복하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첨 보말할망 채널을 보며 이것저것 따라하며 넘 잘해내시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 하며 교본쳐럼 모두 따라한답니다 아침에도 매일 매일 스트레칭 명상 먹는것부터 ...정말 고맙고 너무 잘해내는것 보며 저도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한답니다
모두들 고마워 하고 응원하고 있을꺼예요 꼭 좋은 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60대 췌장암말기 뼈 림프전이 항암60차 키투루다 12차 실패하고 호스피스 가라 하신분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일주일에 한번ㅡ 두번은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ㅡ 리포조말비타민씨대신 주사로)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5일 먹고 2일 이버멕틴 24미리 니클로사마이드 2000미리(식사중 씹어서) 먹고 매일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폴민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egcg 400mg 오메가3 1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 먹고 자기전 유산균 멜라토닌 100미리 코파이바오일 먹고. 딱 한달하니까 전이 암이 거의 다 사라지고 3개월째 림프전이 척추전이 사라지고
3개월째 췌장암도 반이나 줄고 5.5센치에서 3센치로...3개월 하니까. 완전 살거 같았고 7개월만에 몸 안 암세포가 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림프절 전이암 다 없앤 다음에는,2일을 이버멕틴 대신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로 바꿨다는군요. 암고치기 아주 쉬웠다 그러더군요 ...항암할땐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러더군요.....
이렇게 하며 암치료가 너무 쉬웠다. 하더군요ㅡ 항암땐 그렇게 어렵고 기어다녔는데.
이제 탁구 치고 등산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항암할땐 집안 화장실도 기어서 갔는데..
항암이 힘들어 폐암 3기 40대 남성 하루 펜벤다졸 메벤다졸 알벤다졸 2000ㅡ2400미리 올리브유 3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시메티딘 600미리 4일 먹고 3일 중 1일을 비타민씨 주사 50ㅡ7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2일을 리포조말비타민씨 20ㅡ25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스로마이신 500미리 먹고
매일 날트렉손3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폴민1000미리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4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자기전 유산균 베타글루칸 멜라토닌 100미리
먹고 3개월만에 완전관해 사례가 카페에 올라왔네요.
저용량날트렉손 은 원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스탑시킵니다. 항암을 아예 안해도. 아주 강력한 물질이지만 의사들은 안씁니다. 하루에 200원이라. 똑같은 요법이 일본에서 한번에 1억입니다...
항암으로는 암고치기 힘들어요. 그 이유는 암줄기세포를 어떤 항암제도 못죽입니다
표적항암제든 면역항암제든 암줄기세포를 절대 못 죽여요.
그래서 전이 재발 전이 재발 겪으며 항암으로 정상세포 다 죽여서 결국 대부분 어렵죠
응원합니다..그리고 기도할게요
좀보고싶었읍니다 좀좋아지었는지요
얘기해서 마음한켠이 평화로워 지길 바래요.
하루하루 내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보고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거 정말 감사한거 같아요
엄마와 함께 병원갈수있을만큼 건강해서 감사하고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고
맨발걷기할수있어서 감사하고
먹을수 있어서 잘수있어서
...생각해보면 순간이 모두 감사해요.
마음을 표현할수있고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어서 감사하네요~♡이젠 좀더 자유롭길 바래요.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화이팅할께요.
사랑합니다 💜
보말할망님~언제나 응원해요♡
항상 응원해요~♡♡
마음만큼은 흔들림없이 하루하루 일상을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었으면 합니다 이렇든 저렇든 시간은 가고 그속에 님의 행복한 생활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의사결과 말에 너무 과하개 신경쓰지 마세여 어짜피 살아가는 주체는 본인 입니다 그 누구도 대신 할순 없서요~~끝까지 힘내세요
오랫만에 소식듣네요
최선을다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걱정근심 찹찹하시겠어요
하지만 끝까지 노력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