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군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이유는 송도는 일단 신도시에 지금도 계속 새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입니다. 즉 송도에서 2005년식 아파트면 주변의 새아파트 때문에 눌림이 발생한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비교를 최근 10년을 볼거라면 송도의 10년 이내 준신축급과 비교를 해야지요. 왜냐면 송도 내에서도 20년된 아파트보다는 10년 이내 아파트가 당연히 먼저 오르기 때문입니다. 10년 이내급으로 비교를 해 보면 서울 구축 아파트와 오르는 타이밍이나 오르는 정도는 별반 차이 없거나 어쩌면 송도 준신축급이 더 빨랐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비교해 봐 주시죠? 그리고 2016년 2017년 집값이 별로 안오르던 시기에 수년간을 두 아파트 단지가 비슷한 가격대였다면 그 내재가치만으로 봤을때는 두 단지가 비슷하다는 뜻이고 코로나 당시 최고점을 봐도 비슷한 수준까지 찍었었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서울 구축이 송도 구축보다 덜 떨어졌습니다. 이건 서울이라서 방어를 잘해서 좋다라기보다는 앞으로 좀 더 고금리에 침체 분위기가 2-3년 더 이어진다면 서울구축이 오히려 추가로 하락하여 송도 아파트와 키맞추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석될수도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서울이 공급량이 적다는 소문이 많이 돌아서 서울에 사려는 수요가 좀 더 유지가 되었기에 서울이 좀 더 방어를 잘 한 경향이 있지만 코로나 최고점 대비 90%이상 수준까지 다시 올라간 것은 너무 빠른감이 있습니다. 거래가 다시 죽고 있고 가격이 다시 약간의 하락세를 타며 결국에는 그 내재 가치에 맞게 키를 맞춰수렴해 나갈 가능성이 아주 커 보입니다. 제가 송도를 꼭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입지가 나쁘든 오래된 구축이든 재건축 가능성 없는 용적률 높은 구축이든 서울이 어쨋든 낫다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지금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차라리 살고 있는 송도의 준신축급 아파트를 알아보도록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서울은 추가로 2주택 포지션으로 향후 지켜보다가 좀 더 침체 분위기가 오면 볼거 같습니다. 현재 서울은 전세가가 40-50%입니다. 매매가가 내려가든 전세가가 올라가든 60% 수준까지는 일단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비교 아파트가 송도안에서 신축으로 인식되는 아파트가 아닌것 같아요. 2018년 이후 신축 정도는 되어야 비교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10년정도 비교는 아마도 송도 인구가 채워진 2030년쯤에 2020년 부터 2030년까지 비교하게 되면 예측이 논리적으로 될 듯. 현재 시점에서 선택이 어려운 부분은 있죠. 특히 투자자 관점으로는 송도는 많이 비싸졌어요. 가수요가 붙어서. 반대로 자산방어차원의 실거주 수요는 많아지고 있고,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 입주한다는 측면에서는 도시자체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해는 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투자자는 제일싸게 사서 제일 비싸게 팔아야 하니 서울이 낫죠. 문제는 다들 그렇게 투자만 보고는 못 살아서…
생활 편의와 아이교육면에서 비교 불가 입니다. 송도에는 빌라와 임대 아파트 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요!! 무었보다 교육에있어 인프라 너무 좋져 학폭도 걱정없어요, 투자적 측면에서 일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안처럼 서울 갭투 송도 거주라 해도, 아이크는 10~20년 동안 계속 잔세금 맞춰줘야하고, 이사다니고 학교 옮겨다니고 ....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불편은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산정 될까요?
안녕하세요~~ 2년전 렘군님 강의도 듣고 했었는데요.. 지금 저희 부부 상황에 대해 많은 고민이 생겨서 문의댓글 달아봅니다. 현재 거주지역은 경남 진주시인데요 저희가 5월6일 전세가 만료입니다. 재계약은 안되는 상황이고요(임대인변경 및 새임대인 실거주)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올해 6월이면 신지주역에 우미린 입주를 시작합니다. 입주시기쯤에 잔금 등 사유로 매물이 싼 가격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그때를 기다려서 대출(9월 이후 신생아특례 대환 계획)로 집을 매매해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전세집을 구한 후 2년 정도 지난 후 신진주역 매매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입니다.😅 진주시는 올해 1600세대 정도 공급(입주), 내년에 800정도 있고 난 후 앞으로 몇년간 공급은 없는거 같습니다. 신축으로 신생아특례를 이용하여 내집 마련하고 싶은데.. 시기가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송도에 자가가 있음에도 이 말이 맞다라고봅니다, 객관적인 분석 좋아요 !
송도에서 풍림은 입지는 좋겠으나 유일하게 주차장 연결이 안되서 선호되는 단지가 아닌데요... 가장 늦게오르고 빨리 빠지는곳입니다. 너무 연식과 위치로만 단지선정을 하신건 아닌지요^^
아직도 이게 고민거리가 된다니 놀랍다.
갭투자로보면 서울이 먼저 뜨거워져야 인천이 불타지. 서울우선이 맞습니다. 실제 17년이후 상승장에도 서울이 뜨끈해지고 불탄후에 송도가 불탄거죠. 다만 현재는 갭투자보다 실수요자가 사다보니 송도,청도로 대장아파트는 거래가 활발합니다. 갭투자로는 아닙니다.
비교군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이유는 송도는 일단 신도시에 지금도 계속 새아파트가 공급되는 지역입니다. 즉 송도에서 2005년식 아파트면 주변의 새아파트 때문에 눌림이 발생한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비교를 최근 10년을 볼거라면 송도의 10년 이내 준신축급과 비교를 해야지요. 왜냐면 송도 내에서도 20년된 아파트보다는 10년 이내 아파트가 당연히 먼저 오르기 때문입니다. 10년 이내급으로 비교를 해 보면 서울 구축 아파트와 오르는 타이밍이나 오르는 정도는 별반 차이 없거나 어쩌면 송도 준신축급이 더 빨랐을수도 있습니다. 다시 비교해 봐 주시죠?
그리고 2016년 2017년 집값이 별로 안오르던 시기에 수년간을 두 아파트 단지가 비슷한 가격대였다면 그 내재가치만으로 봤을때는 두 단지가 비슷하다는 뜻이고 코로나 당시 최고점을 봐도 비슷한 수준까지 찍었었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서울 구축이 송도 구축보다 덜 떨어졌습니다. 이건 서울이라서 방어를 잘해서 좋다라기보다는 앞으로 좀 더 고금리에 침체 분위기가 2-3년 더 이어진다면 서울구축이 오히려 추가로 하락하여 송도 아파트와 키맞추기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해석될수도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이 서울이 공급량이 적다는 소문이 많이 돌아서 서울에 사려는 수요가 좀 더 유지가 되었기에 서울이 좀 더 방어를 잘 한 경향이 있지만 코로나 최고점 대비 90%이상 수준까지 다시 올라간 것은 너무 빠른감이 있습니다. 거래가 다시 죽고 있고 가격이 다시 약간의 하락세를 타며 결국에는 그 내재 가치에 맞게 키를 맞춰수렴해 나갈 가능성이 아주 커 보입니다. 제가 송도를 꼭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입지가 나쁘든 오래된 구축이든 재건축 가능성 없는 용적률 높은 구축이든 서울이 어쨋든 낫다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지금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본다면 차라리 살고 있는 송도의 준신축급 아파트를 알아보도록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서울은 추가로 2주택 포지션으로 향후 지켜보다가 좀 더 침체 분위기가 오면 볼거 같습니다. 현재 서울은 전세가가 40-50%입니다. 매매가가 내려가든 전세가가 올라가든 60% 수준까지는 일단 올라가야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겁니다..
송도를 모르고 디스 하는 사람들과 전문가들도 깎아 내리는 이유는 본인들이 투자 하기 위해서지요. 좀만 기다리면 천지개벽할 곳이라 봅니다.
비교 아파트가 송도안에서 신축으로 인식되는 아파트가 아닌것 같아요. 2018년 이후 신축 정도는 되어야 비교가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10년정도 비교는 아마도 송도 인구가 채워진 2030년쯤에 2020년 부터 2030년까지 비교하게 되면 예측이 논리적으로 될 듯. 현재 시점에서 선택이 어려운 부분은 있죠. 특히 투자자 관점으로는 송도는 많이 비싸졌어요. 가수요가 붙어서. 반대로 자산방어차원의 실거주 수요는 많아지고 있고, 비교적 젊은 연령층이 입주한다는 측면에서는 도시자체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해는 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 투자자는 제일싸게 사서 제일 비싸게 팔아야 하니 서울이 낫죠. 문제는 다들 그렇게 투자만 보고는 못 살아서…
편해서 듣기 좋아요
렘군님은 볼수록 편해요
경상도 사투리는 강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렘군님 보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네요
그냥 쉽게 말해드릴게요 투자를 위한거면 당연히 서울이겠죠 그건 전국어디서든 당연한거..
복잡하지않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싶다면 송도로 오심됩니다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계속 머리를 끄덕이며 봤네요~~
또 한번 입지!
감사합니다~~
램군님 영상은 듣기 편안해서 참 좋다.
푹신한 구름 위에 있는듯한 보이스와 세심하고 친절한 설명. 감정이 들어 있지 않은 담백하고 객관적인 전달력.
생활 편의와 아이교육면에서 비교 불가 입니다. 송도에는 빌라와 임대 아파트 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요!!
무었보다 교육에있어 인프라 너무 좋져 학폭도 걱정없어요, 투자적 측면에서 일부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안처럼 서울 갭투 송도 거주라 해도, 아이크는 10~20년 동안 계속 잔세금 맞춰줘야하고, 이사다니고 학교 옮겨다니고 ....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와 불편은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산정 될까요?
추가로 딩크와 솔로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이겠네요 서울 갭투 송도거주!!
송도 GTX 개통만 제대로 시작하면 강남까지 30분인데 , 결국은 송도로 모여들기 시작할꺼임....송도신도시 신축 살다가 서울올라가봐 답답해서 못삼..
이 비슷한 주제 너무 많이 봐서 영상 보기 전에 답을 외움. 근데 스포는 안 하겠음. 기계적으로 암기함
정말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정리가 잘됩니다 감사해요~
방송 감사합니다~!
혹시 2030년쯤 송도가 개발이 완료가 되었을 때
지금의 송도 보다 한 단계 상승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감안해도 서울이 더 나을까요?
송도가 개발이 완성 되었을 때 서울 25개구 중에 중위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평가를 보아서요 ^^;;
2030년이면 송도도 상당부분이 구축아파트될듯요
서울 구도심 살기 너무 불편하고 집 자체가 너무 썩었어요.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쾌적한 곳에서 사는게 삶의 만족도가 커집니다.
실거주 송도 투자는 서울 이라고 말한듯 하네요
원칙과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 객관적인 판단 감사합니다.
인천과 송도가 현재 과다 물량으로 고전하는 시점인데 서울과의 단순 비교는 잘못된 것 같네요.
서울과 비교했을때만 더 떨어진게 아니고
이점은 대구도 상황이 비슷하네요.
서울 갭투자+경기도 신축 거주 최고
Wow일빠 ㅋㅋㅋ 딱 제가 고민하고 있던부분🎉 감사합니다
결론: 송도 신축이랑 서울 핫바지랑 비교했을때 투자는 무조건 서울이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거보니까 옛날에 흥얼거리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송도야 울지마라
안녕하세요~~ 2년전 렘군님 강의도 듣고 했었는데요.. 지금 저희 부부 상황에 대해 많은 고민이 생겨서 문의댓글 달아봅니다. 현재 거주지역은 경남 진주시인데요 저희가 5월6일 전세가 만료입니다. 재계약은 안되는 상황이고요(임대인변경 및 새임대인 실거주)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올해 6월이면 신지주역에 우미린 입주를 시작합니다. 입주시기쯤에 잔금 등 사유로 매물이 싼 가격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그때를 기다려서 대출(9월 이후 신생아특례 대환 계획)로 집을 매매해야 할 지, 아니면 다른 전세집을 구한 후 2년 정도 지난 후 신진주역 매매로 갈아타야 할 지 고민입니다.😅
진주시는 올해 1600세대 정도 공급(입주), 내년에 800정도 있고 난 후 앞으로 몇년간 공급은 없는거 같습니다. 신축으로 신생아특례를 이용하여 내집 마련하고 싶은데.. 시기가 너무 고민입니다...
와 정말 생각을 깨주는 분석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의 메리트는 접근성인데 gtx 확정된순간 무의미해지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송도 18~19년에 들어가서 2년 보유하고 털었으면 돈 좀 벌었겠네요.. 먼저오르는건 서울이지만 고점은 비슷하네....
정확하고 솔직한 핵심적인 대답 감사합니다!
청라도 부탁드립니다.
청라에 실거주로 1주택자 입니다.
안좋은 부동산전망 때문에 매도 후 전세로 있다가 다시 매수할까? 고민중입니다. 어찌해야할지...
현재는 그렇게 생각할수 있지만 송도의 앞으로의 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비교인듯. 서울 구축을 뛰어 넘을거라고 봄
서울은 ㅋㅋㅋㅋ 발전안합니까? 우리나라 제 1의 도시겸 수도로 조그만 땅이라도 개발하고싶어 안달난곳인데 강남 밑 과천 판교 성남등 1티어급 경기도들도 지향하고 갈망하는곳이 서울인데 ㅋㅋㅋㅋ어디 인천? 청라요? 송도요?? 태어나서 딱 한번 가봤습니다 워크숍으로 진짜로ㅋㅋ
개소리 노 ㅗ
?
송도가치, 서해가치를 간과하신듯 하네요^^~
송도 청라는 공급이 계속 많이 있어 왔음에도 서울구축과 가격이 비슷하게 움직였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실이죠
투자랑 거주랑 개념이 완전 다른데, 다들 무주택자들이 고민하는게 첫집 사는데 거주성도 좋고 투자성도 좋은집이 뭐냐고 찾는게 문제임. 답은 뻔하니 뻔한 곳에 사야 부자가 됨. 근데 그 답을 알지만 못 사는게 현실
송도 신축이랄 비교를 해야지 송도 풍림은 젤 핫바지인데 비교가 되나
결론은 투자는 서울이다.
끝
그래서 신축이랑도 비교히네요 4:01
영상 다 안봤죠?ㅋㅋ
청라가왜나와 송도랑청라랑같냐
진심 병맛 비교네요 ㅋㅋ
4:05 청라 제일 풍경채 2차 애드타운 아니고 에듀&파크 입니다.
신축도 아닙니다. 2017년 12월 준공으로 7년 다 돼갑니다...
봉담2지구 3지구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무슨… 비교가 잘못됐네요
풍림은 송도 구축입니다
서울이 답입니다. 근데 서울 구축 노후 동네는 못살겠어요.. 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실거주를 못하겠단말입니다.. ㅜㅠㅠㅡ
송도 물량 많아 집값, 전세값 쌉니다. 전세 국평 3억대도 수두룩해요. 송도 비롯한 인천은 집도 넘쳐나고 가격도 쌉니다. 서울 집값은 딴나라 얘기임
감사합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지금까진 그랬지만
젊은이들 이제.신도시 를 더 선호할 듯 .
부동산은 입지가 1번이죠.
👍👍
당연히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 울 서 울 서 울 서 울 SEOUL SEOUL SEOUL 어설픈 머리쓰면서 인생빙빙돌아가지말고 !!! 서울은 니들의 언제 팔아야될지 모르는 어설픈 머리로 타이밍 놓쳤다 쳐도 계속 가지고있어도 된단다
성북구 입지가 그저그런25년구축과..호평동 역세권과 준신축과 고민이 많습니다. 고견좀부탁드려요
세주고 세들어살아 ㅋㅋㅋㅋㅋ 송도 실거주 개꿀이다 대신 매매하지말구 전세나 월세로만 ㅋㅋㅋ
ㅋㅋ 비교를 잘못했네 전문가 맞나ㅋㅋ
인천은 공장단지부터 없애야 발전한다~!!!!! 소득차이에서 발생하는 갭을 어떻게 이겨!
송도같은 경우에도 서울에 직장있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아이들 교육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서울과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에러지
렘군은 송도를 몰라 ㅋㅋ
검단에과연 gtx가들어가려나 ㅋㅋㅋ
비교할걸해야지..참내
서울구축 vs 청주지웰시티1차 비교가 맞다
너 검단신도시 무시하냐?
저 마계가 어떻게 서울을 따라오냐? 서울이 짱임
인천송도가 감히 서울을 따라오냐 ㅋㅋ
송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