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과 사퇴는 당사들이 자유로 결정 돼어야 합니다. 사직도 맘대로 할 수 있을때 해도돼고 사퇴도 마찬가지. 30일 후에 사직해라 이건 근로자 입장에서 난처한게 30일 전에 사직서 쓰면 사장이 편히 보내주겠나? 온갖 굳은일과 못살게 굴고 퇴사 시키겠지 그러니 당사자들이 맘대로 할수 있게 해야돼. 그런건 법적으로 정하는게 아니고
고용주가 법을 가지고 악용을 합니다 5인사업장이상 근로자휴가,주휴수당, 주 52시간 넘게 일합니다 자기내들이ㅡ유리한 법정조항 다가져다 놓고 계약서에 명시해놓고 그만둔다면 지들기준에서 손해니까 난리난리아닙니까 국가가 법을 만들어놓으면 뭐합니까 자영업자들이 다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니 근로자들도 법을 알고 공부하고 맞대응 하는방법뿐^^ 다같이 단합해서 자영업자들이 악용해놓고 사업힘들다 하면 같이죽자는겁니까???
인간사를 안다면 왜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졌는지 이해 할 수 있음 근로법이란 개념이 없을때 기업이 근로자를 착취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음. 일례로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경제학자중에 노동자들 임금이나 처우개선하는게 오히려 노동자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경제학자도 있었음. 영국 산업혁명시기 아동노동착취등 생각해보면 노동자들에게 유리하게 바뀐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던 거임.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손님도 많이 없고 일도 쉽고 맛있는것도 잘사주고 편하게 잘 해주고 했더니 데이트 있어서 안나와 학교에 일있어 안나와 친구랑 싸워서 안나와 연휴라 안나와 출근 한시간전에 부모님이 알바를 반대해서 안나와 전날 아버지가 알바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저에게 자랑하면서 말했음ㅜㅜ 돈 급하다고해서 일한거 다 줬더니 잠수 여름에 주방덥다고 안나와 남친 생겨서 안나와 동아리 모임 시험공부 방학에는 본집가야되고 알바 첫주 하고 다음주내내 매일매일 죄송하다며 안나왔음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기로 함 장사 안되고 오늘은 안바쁠것 같아서 저를 위해 오늘은 쉬어야겠다고 하던 경우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고맙다고 했음 빙신처럼ㅋㅋㅋㅋㅋ 잘해줬더니 나오고 싶은 날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전 음쓰나 화장실청소 쓰레기 제가 다버림 알바 안시킴 재활용만 같이함ㅡㅡ 그냥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어요^^~
나도 법학 전공이긴 하지만 어찌 말하는 수준이...변호사 맞나 싶을 정도네요. 민법의 대원칙이 계약이 이행 중 발생한 재산상 정신상 손해는 배상하는 것인데, 직원이 무단결근하면서 끼친 사장의 손해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지우게 하는 게 맞는 거죠. 그 날 다른 대체인력을 부르는 바람에 들어간 인건비, 주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주문취소된 비용 등등. 물론 또 이익상계까지 하므로 아주 큰 손해액이 발생하는 건 아니겠지만요.
그지같은게 한둘이 아님 계약서 사직서도 안쓰고 일하다가 도망가서 잠수 타놓고 노동청 신고하면 고용주책임이고 고용주는 해고하려면 한달전에 하던지(그럼 누가 일 열심히 하나) 예고수당줘야되고 알바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일정시간 이상 일하면 사장입장에선 조건 똑같아짐 아니 4대보험은 왜 사장이 내는거임? 내주는거든 대신 다 내주든 계산 그지 같아지는데 신고만 하면 노동청 출석해야해서 그날 장사 문닫아야댐 이게뭐여 진짜
뜬금없지만 그냥 푸념입니다~ 손님도 많이 없고 일도 쉽고 맛있는것도 잘사주고 편하게 잘 해주고 했더니 데이트 있어서 안나와 학교에 일있어 안나와 친구랑 싸워서 안나와 연휴라 안나와 출근 한시간전에 부모님이 알바를 반대해서 안나와 전날 아버지가 알바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저에게 자랑하면서 말했음ㅜㅜ 돈 급하다고해서 일한거 다 줬더니 잠수 여름에 주방덥다고 안나와 남친 생겨서 안나와 동아리 모임 시험공부 방학에는 본집가야되고 알바 첫주 하고 다음주내내 매일매일 죄송하다며 안나왔음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기로 함 장사 안되고 오늘은 안바쁠것 같아서 저를 위해 오늘은 쉬어야겠다고 하던 경우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고맙다고 했음 빙신처럼ㅋㅋㅋㅋㅋ 잘해줬더니 나오고 싶은 날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전 음쓰나 화장실청소 쓰레기 제가 다버림 알바 안시킴 재활용만 같이함ㅡㅡ 그냥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어요^^ 진짜 고마운 알바분들도 많이 있었죠 하지만 저만 모르는 알바생들이 참을수 없는 말못할 고충과 잣같은 저의 단점이 존나 많았겠죠 계속 반성하고 자책하며 살아갈라고요^^~~~
바로 어제 문자로 앞으로 일 못하겠습니다 하고 안나와버림.... 월급 주는 날이 무서울 지경. 월급 받은 다음날 말없이 안나오는 사람 너무 많음. 직원들 스케줄이 다 정해져있고 사장또한 그 스케줄 보고 움직이는데 이렇게 갑자기 안나와버리면 모든게 다 망가짐... 정말 너무 화가남 ㅜㅜ
그런거로 그만 두는데 누가 뭐라 하겠나? 기간이 어느정도 지났으니 그런거지 그리고 계약서는 그냥 폼으로 함? 아니다 싶으면 하지를 말던가 할때는 다 할것처럼 계약 하고 나갈때 아몰랑~~? 어떻게 보면 사장과의 약속인데 다는 아니라도 최소한은 지키려 노력은 해야지 저게 잘 한거임? 저렇게 마무리가 드러운 놈들은 뭘 해도 드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비는 사측이 90퍼센트 지불 ㅋㅋㅋ 진짜 상처뿐인 승리네 ㅋㅋㅋㅋ
사측이 90%면. 개인으로는. 이기기 힘드네.
사직과 사퇴는 당사들이 자유로 결정 돼어야 합니다. 사직도 맘대로 할 수 있을때 해도돼고 사퇴도 마찬가지.
30일 후에 사직해라 이건 근로자 입장에서 난처한게 30일 전에 사직서 쓰면
사장이 편히 보내주겠나?
온갖 굳은일과 못살게 굴고 퇴사 시키겠지
그러니 당사자들이 맘대로 할수 있게 해야돼. 그런건 법적으로 정하는게 아니고
근로자가 아무때나 퇴직 할 수 있으면. 사용자도 아무때나 사퇴 시킬 수 있어야 공평한거 아녀 ? 매일 공정 공평 평화 따지는 놈들이 이상혀요 ~
사용자가 직원을 해고시키면 노동법 위반이고 노동자는 언제든 그만두어도 괜찮다는 것은 너무 불합리한 악법이다. 이런 악법을 놀고 쳐먹는 국개가 만들었다. 따라서 엉터리 국개 수를 확 줄여야 한다.
일하는 사람이나 일을 부리는 사람이나
책임감 , 양심 기본 소양이다..
이게. 답이지.
재판부는 양심과 윤리와 도의가 없는 판결을 하였고
강제근로금지 조항은 왜 언급안하지...?
보니까 저사람 성향이 확실한듯
강제근로금지는 노동법의 가장 기본이라 당연히 사직사건에 언급이 됩니다
근로자의 퇴직의 자유와 관련해서 강제근로금지조항은 고려안할수가 없는 조항임 근로기준법 공부만 해보면 알수있는거를
왜 고용주는 즉시 해고를 하더라도 해고예고수당(30일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하나요
근로자는 멋대로 퇴사해도 되고
알바를?
네 알바도
하도 갑질해왔으니 생긴 법이겠죠?
뭐 대식이 데려다 일시키냐? 혹시 고향이?
우리나라는 80년대 지나면서 노동자의 인권이 크게 부각되면서 노동자에 유리하게 많이 기울어진 노동법이 만들어졌어요. 이걸 손봐야하는데 손보려고하면 노조가 길거리에 쏟아져나와서 난리가나요.
한달전 나간다고 하면 졸라 불이익이 있지. 한달 내내 갈궈. 나가는 날 돈도 안줘. 한두번 당해보냐
고용주가 법을 가지고 악용을 합니다 5인사업장이상 근로자휴가,주휴수당, 주 52시간 넘게 일합니다 자기내들이ㅡ유리한 법정조항 다가져다 놓고 계약서에 명시해놓고 그만둔다면 지들기준에서 손해니까
난리난리아닙니까 국가가 법을 만들어놓으면 뭐합니까 자영업자들이 다 법을 교묘하게 이용하니 근로자들도 법을 알고 공부하고 맞대응 하는방법뿐^^ 다같이 단합해서 자영업자들이 악용해놓고 사업힘들다 하면 같이죽자는겁니까???
맞습니다 노무사 몇푼 쥐어주고 근로자 병신만드는 근로계약서 형태 만들어놓고 꼬우면 나가^^ 니말고 호구많아 식, 근로계약서 부시고 내용 한 두개가 아닌데ㅈ교묘하게 이리빼고 저리빼고 양아치 천지
노동법이 너무 근로자측에만 좋게 적용되는 면이 있다. 골머리 썩게 하는 근로자가 얼마나 많은데. 사람써본 사람들은 사람이 사람처럼 안보인다.
인간사를 안다면 왜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졌는지 이해 할 수 있음
근로법이란 개념이 없을때 기업이 근로자를 착취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음.
일례로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경제학자중에 노동자들 임금이나 처우개선하는게 오히려 노동자를 불행하게 만든다는 경제학자도 있었음.
영국 산업혁명시기 아동노동착취등
생각해보면 노동자들에게 유리하게
바뀐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 수 밖에 없던 거임.
사장은 뭐내일부터나오지말라고 하는데 직원은 왜 마음대로못나가냐 뭔 2명이나추노한거면 다이유가잇음
내일부터나오지마라하면 한달치 월급준다는애기니 뭐 아쉬울것도없죠.
모든걸 하나의 규정으로 판단 할 수없습니다. 택배노동자가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반신 불수가 되었습니다. 일을 할수 없어 다음날 부터퇴사하겠다고 통보했는데, 사직일 30일전이 아니라고 손해배상 청구할겁니까? 양쪽 입장 다 절충될 상황이 다 있는 겁니다.
예외적 상황까지 적용되지않겠죠.
일반적 통상적으로.
적용이겠죠
?
진짜 궁굼한데 왜 직원들이 자꾸 관두죠?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손님도 많이 없고 일도 쉽고 맛있는것도 잘사주고 편하게 잘 해주고 했더니
데이트 있어서 안나와
학교에 일있어 안나와
친구랑 싸워서 안나와
연휴라 안나와
출근 한시간전에 부모님이 알바를 반대해서 안나와
전날 아버지가 알바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저에게 자랑하면서 말했음ㅜㅜ
돈 급하다고해서 일한거 다 줬더니 잠수
여름에 주방덥다고 안나와
남친 생겨서 안나와
동아리 모임 시험공부 방학에는 본집가야되고
알바 첫주 하고 다음주내내 매일매일 죄송하다며 안나왔음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기로 함
장사 안되고 오늘은 안바쁠것 같아서 저를 위해 오늘은 쉬어야겠다고 하던 경우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고맙다고 했음 빙신처럼ㅋㅋㅋㅋㅋ
잘해줬더니 나오고 싶은 날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전 음쓰나 화장실청소 쓰레기 제가 다버림 알바 안시킴 재활용만 같이함ㅡㅡ
그냥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어요^^~
@@민규-h9e 무슨 음식점하세요? 제가 일하고싶네요ㅡㅡ
정규직이면 몰라도 계약직, 알바면ㅋㅋㅋ 혼자 출근해서 오픈해야되는데 퇴사해서 문을 못열었다 하면 통상 수입이 얼마정도인지 손해배상 청구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거 아니면 손해가 얼마나 났는지 수치상 계산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법원에서 받아주지도 않음
악법중에 악법 사측이 이길수없는 절대악법이 노동법
자꾸 책임감 운운하는데 매출에 대한 책임을 물을거면 매출이익 배분받을 권리도 주던가ㅋㅋㅋ
권리는 안주고 책임만 요구하는 꼬라지가 참 ㅋㅋ...
근로자만 보호하는법이있으니
가면갈수록 더 쉽게생각하는듯합니다.
예전에는 일주일전이라도 미리말을해줬지만 지금은 문자로 계좌번호보내고 그날부터 안나옵니다.
그럼 매장운영은 어떻게하라는겁니까?
주휴수당 휴게시간 찾아먹을건 다 찾아먹고...
그거야말로 근로자 입장에선 알빠노 아닌가요? 그럼 도망 안치게 대우를 잘해주면 되는 거죠. 왜 고용주도 아닌 근로자에게 매출 떨어지는 데에 대한 책임감을 요구하냐 이겁니다.
노무사들 다 해석이 틀린다.
이러니 법이 개판이지 이해할수
없게 애메모호하게 써놓고 지키라네
주방에서 양파만 까다 아킬레스건 염증와서
이대로 가다가는 내가 불구가 되겠다 조퇴하고 병원감 다음날 출근하니 조리돌림당함 진짜 아픈데 괴병부리는 사람이됌
나도 법학 전공이긴 하지만 어찌 말하는 수준이...변호사 맞나 싶을 정도네요.
민법의 대원칙이 계약이 이행 중 발생한 재산상 정신상 손해는 배상하는 것인데,
직원이 무단결근하면서 끼친 사장의 손해에 대해서는 당연히 책임을 지우게 하는 게 맞는 거죠.
그 날 다른 대체인력을 부르는 바람에 들어간 인건비, 주문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주문취소된 비용 등등.
물론 또 이익상계까지 하므로
아주 큰 손해액이 발생하는 건 아니겠지만요.
저건 당연한거임 지들은 맘대로 그만두고 행동에 책임은 안지려 하나!
1년 딱 채운 놈
지각224회
무단결근3회
집이 어려워 이해하고써줌.
1년지나고 바로 설날보너스 및 세트받고 무단결근.전화안받음.연락자체안됨.
일마치고 집까지 찾아갔는데 없는척.
할건지말건지 연락달라고해도 씹음.
정확히 5일뒤 노동청가서 퇴직금 안준다고 신고함ㅡㅡ
노동청 전화옴 연락도 안되고 그만둔다 말도안하고 나보고 어떻하라고하니
또 14일이내에 주면되는거 아니냐고하니까 노동청서 얼른주라던데ㅋㅋㅋㅋ
알바가 더 낫다 진심.
용병들이 참 많죠 당해봐서 그 심정 압니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어요. ㅜㅠ
그래 일년 버텨 준것 라도 생각하세요
자 이제 그 직원분 이야기좀 들어봅시다. 한 쪽 이야기만으로는 설득력없음요.
알바한테 직원이 하는 일을 시키는건? 요즘 이런 경우 은근 많다 진짜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를 정도 빡시던데
알바랑 직원하는일이 따로있음? 불만이면 직원하면 되잖슴?
@@하늘보리-z5c직원을 뽑아야 지원이라도 해보지ㅋㅋㅋ 자영업자들 4대보험 부담 된다고 알바만 뽑으니까 알바만 일하지
직원을 뽑는다고 해당나이대에 누가 그 일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미래가 안보일텐데
알바는 간단업무만 하는게 맞음?
그럼 쉽고 편한 알바만 하지~
알바도 15시간이상이면 4대보험가입아님?
우리는 전부4대보험 가입되어있는디..
그리고 남의돈 벌어먹기가 쉬운게 아닙니다
자꾸 그만두면 과연 직원이 문젤까
그만 두는거 자체가 문제가아니라 당장 장사를 해야하는데 안나와벌면 대처가 안되잖슴? 대가리 장식으도 들고다님? 님이 장사해도 알바가 담날 연락도 안되고 하면 행복함?이해함? 최소한 책임감을 기르삼
내말이..
@@하늘보리-z5c니가 쳐잘하던가
회사가 문제라고 하는것들은 당일 도망가는 알바같은 등급의 하찮은 놈들임.
@@하늘보리-z5c고용주 돈벌어주기 위해 책임감을 가져라? 그거야말로 개소리임 ㅋㅋ 노동자 입장에서 고용주의 경제적 이득을 왜 신경써줘야됨? 일한시간만큼 돈받으면 땡인 계약인데?
영세업체에서 직원이 예고하고 나가는 경우 불이익을 받을까봐 사전통보하는 직원 거의없음 도리가 아닌건 확실하지만 도리를 지키는 사장도 거의없음
한용현 변호사님
직원 갑자기전부 무단결근 사직서 당일내게해주세요.
자영업자 1-2명 쓰는사람 마음
겪어보게 해주세요.
반대일경우는?
직원 중에. 가족이. 아프면 ㅡ ㅡ
준비해야죠. 결혼식 장례식. 아니면 직원이 아프면 준비 하나도 안했네
변호사 지 밑에 직원이 매달 저렇게 한 3년 당해도 저 말이 나올까
@@그래서-i2k 가족및경조사 사람 살아가는거에 필요한건 건들지맙시다
그건 어디라도 인정하지않을까요.
전 극단적으로 예시를 든거.
그냥 나가기싫어서 안나오는 mz들
정말많아요.
그래서 저도 30-60대까지 선호하는거
사람한테 하도 데어서
@@teatrocolon4345 반대가왜여?
점점 이러니 사람안쓸라하지
애초에 30일 조건 넣는거 자체가 불평등계약임
음식점 고용주들 마인드부터가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데ㅋㅋ 무단결근을 한다는건 사람취급도 안해줬다는겁니다 최소한 잘챙겨주고 정이라도 있으면 미안해서라도 무단결근까진 안하죠ㅋㅋ
언급되지 않은 무언가가 있겠지요.. 단면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전공의 집단사직도 해당되겠군요
사람잘뽑아야지..
글게 알바뽑지 말고 직원뽑지..
지들이 힘들면 바로 해고할꺼면서..
그럼 해고도 자유로워야지. 근태는 ?
그지같은게 한둘이 아님
계약서 사직서도 안쓰고 일하다가 도망가서 잠수 타놓고 노동청 신고하면 고용주책임이고
고용주는 해고하려면 한달전에 하던지(그럼 누가 일 열심히 하나) 예고수당줘야되고
알바든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일정시간 이상 일하면 사장입장에선 조건 똑같아짐
아니 4대보험은 왜 사장이 내는거임? 내주는거든 대신 다 내주든 계산 그지 같아지는데
신고만 하면 노동청 출석해야해서 그날 장사 문닫아야댐 이게뭐여 진짜
쉽게 들어가서 쉽게 나올수 있는 곳이라 생각해서 처음부터 책임감없이 일했기 때문에....
가끔 티비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범죄자들 변호해주는 변호사들이 있어서 진짜 누군가 싶었는데.. 순한맛보기 한것 같네. 그 잘난 법으로 도덕적인 해이가 어마 무시하다. 진짜
내가 일 그만두겠다는데 무슨 노예도아니고
중간이나 오른쪽 변호사는 진짜 생각하는 수준이 처참하네
핀트가 그게 아닌데 진짜 개념들 에휴
무단퇴사란 없음
중국집 생리가 그래요. 아무나 와서 아무나 일하고 하루하고 그만두고. 그래서 땜빵일당.시장도 활성화 되어있는거고. 일하기 좋음 오래잇는건데. 저런 상황이라면 그닥 일하기 좋은 곳은.아니엇던 듯. 사람잡아 둘라고 선가불에.숙소까지.제공하는 곳도 많답니다
일하는 효율에 비해 노예급으로
쓰는곳이 매우많으니 지례판단하고
그만두는경우가 대다수임 사장이
잘하면 안그만둠 그만둬도
친구소개해줌
제발 노동에 급좀 나눠라. 아르바이트랑 정규직이랑 같냐?
정규직이라고 뽑아도 .. 이놈들은 사람이 아닌게.. 일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좀 보다가 바로 퇴사… 회사는 자르고 싶어도 못 자르는데
뜬금없지만 그냥 푸념입니다~
손님도 많이 없고 일도 쉽고 맛있는것도 잘사주고 편하게 잘 해주고 했더니
데이트 있어서 안나와
학교에 일있어 안나와
친구랑 싸워서 안나와
연휴라 안나와
출근 한시간전에 부모님이 알바를 반대해서 안나와
전날 아버지가 알바 열심히 하라고 했다고 저에게 자랑하면서 말했음ㅜㅜ
돈 급하다고해서 일한거 다 줬더니 잠수
여름에 주방덥다고 안나와
남친 생겨서 안나와
동아리 모임 시험공부 방학에는 본집가야되고
알바 첫주 하고 다음주내내 매일매일 죄송하다며 안나왔음
그래서 서로 웃으면서 공부만 열심히 하기로 함
장사 안되고 오늘은 안바쁠것 같아서 저를 위해 오늘은 쉬어야겠다고 하던 경우도 있었고ㅋㅋㅋㅋㅋㅋ
웃으며 고맙다고 했음 빙신처럼ㅋㅋㅋㅋㅋ
잘해줬더니 나오고 싶은 날만 나오더라고요😂😂😂
참고로 전 음쓰나 화장실청소 쓰레기 제가 다버림 알바 안시킴 재활용만 같이함ㅡㅡ
그냥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어요^^
진짜 고마운 알바분들도 많이 있었죠
하지만 저만 모르는 알바생들이 참을수 없는 말못할 고충과 잣같은 저의 단점이 존나 많았겠죠
계속 반성하고 자책하며 살아갈라고요^^~~~
몇일전에 말이라도 하고 가는 사람은 양반이구나...
사장이 직원 단칼에 자른 경우는?
같은중국집운영했던사람으로서 무단으로안나오고 그만두는쓰레기들 넘쳐난다
새벽에 문자하나딸랑보내고 ㅋㅋ
그래서 영업못하고 닫은적도 많지ㅋㅋ
사장들도 쓰레기 많음.
다 상대적인거지. ㅋ
아직도 1년퇴직금안줄려고 그전에짤르는인간도 많은데 너무편파적으로얘기하진마라
편의점 점주들 블랙 리스트건 좀 재대로 알아보세요!!!
바로 어제 문자로 앞으로 일 못하겠습니다 하고 안나와버림.... 월급 주는 날이 무서울 지경.
월급 받은 다음날 말없이 안나오는 사람 너무 많음. 직원들 스케줄이 다 정해져있고 사장또한 그 스케줄 보고 움직이는데 이렇게 갑자기 안나와버리면 모든게 다 망가짐... 정말 너무 화가남 ㅜㅜ
왜 자꾸 그만두는지는 생각해 보셨어요?
@@grinchimr.8959문자로 퇴사통보하는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딱 나오는데요? 그만두고 싶으면 최소 목소리로 하던가 본인도 잘못된 행동인걸 인지하니깐 뒤에서 문자하나 던지고 잠적하겠죠
쉽게 해고할수 있게 해야된다...근로자만 봉이고..자영업자는 당하기만 한다..
그럴거면 월급이라도 많이 주던가요.
월급은 쥐꼬리면서 원하는건 겁나 많고 바라는것도 많고 ㅋ
경쟁 붙여서 성과 내면 개인 성과급 인센티브 줘서 신입이라도 일잘하면 치고 올라갈 수 있게 해야됨.
연공서열 사내정치 때문에 한국사회는 힘듬.
직원들이 매번 바뀌는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봐라
변호사 말도안되는소리가 사장은 맘대로 하루만에 짤라도 되고 갑질심해 일하다 인격모독받고 죽으라고? 직원은 그만두고싶은데 30 🐕 소리지
사직서내고 한달후에 그만둔다하면 날마다 갈굼 가즈아~
아니 원고 일부승소면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는 주문이 나와야지 뭐 이런 엉터리 판결이 다있어
얼마나 사장이 줮같으면 무단퇴사했을까
로스쿨 출신이라고 하면 난 왜 신뢰가 안갈까?
그만두는건 언제전까지 말해야되는거임?
하루전이건 당일이건 상관없음
일하는 첫날에 내가 생각하는일이랑 안맞거나
일이 생각보다 빡세서 하루만일하고 못하겠다
말하는것도 무단퇴사가 되는건가?
위 계약서 말대로라면 30일전이니 아무리 힘들고
빡세고 안맞더라도 들어왔으니 넌 무조건
1달은 풀로채우고 나가라 이말인데
그런거로 그만 두는데
누가 뭐라 하겠나?
기간이 어느정도 지났으니 그런거지
그리고 계약서는 그냥 폼으로 함?
아니다 싶으면 하지를 말던가
할때는 다 할것처럼 계약 하고 나갈때 아몰랑~~?
어떻게 보면 사장과의 약속인데
다는 아니라도 최소한은 지키려 노력은 해야지
저게 잘 한거임?
저렇게 마무리가 드러운 놈들은 뭘 해도 드러움...
그래서 계약서는 꼼꼼히 읽고 서명해야죠
그래서 월급 늦게 주지~
장사는 가족끼리 친인척끼리 해야합니다!
근면성실한 알바? ㅋㅋ
사대보험. 때먹은 사장놈들이나 처벌할수 있는 법을 만들든가
무단퇴사 할 경우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대한민국 못산다 이제
불공정거래네
웃긴게 해고할땐 전날 말한다는거...ㅋㅋ
전날 해고 당하고 웃어본적 있어요?
노예인가? 예고하고 퇴사할 경우에 백만원씩 준다했어봐 그렇게 도망가는지? 쯧쯧
반대로 사업주는 맘대로 해고못함
한달 유예를 주어야하고 바로 해고할라면 해고수당을 주어야합니다.
알바가 알바지 무슨 정직원인줄아나
그리고 정직원이나 직원이나 대우가 똑같은데 누가 그걸함?
돈벌러 온사람이 얼마나 ㅈ같으면 무단퇴사를 하냐고.... 원래 그런습관이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늘 단톡방 나가고 잠수탄 40대넘 때문에 야근중이다..하
왼쪽 변호사분은 지나치게 편향되어있네요
기업에서 사람 죽으면 기업은 못해도 몇십억은 줘야할텐데...
근로계약서가 인정안되면 모든것은 고용주가마음대로하면되는것임 뭔변호사가 저따위소릴하나?
오 변호사 쟤는 민법 660조도 까먹고 말하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