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과잉 섭취로 몸에 이상이 발생하는 정도가 되려면 단백질을 하루에 적어도 200g 이상은 먹었을때 이야기입니다. 보충제 한컵 먹어도 추가 단백질 섭취량은 2~30g 정도밖에 안됩니다. 하루 8~100g 정도는 괜찮습니다. 박사님은 하루에 단백질을 추가로 먹었을때 어느 정도를 더 추가로 먹는 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하시는군요. 그러니 댓글들이 추가 단백질 섭취 자체만으로도 몸에 해로운줄 알게 되는 것 아닌가요? 정확안 정보전달이 필요한듯 싶네요.
단백질은 필수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식물성 단백질 둘다 아주 중요하고요 야채 과일도 골고루 섭취해야지 채식만 하면 오히려 몸이 더 망가지죠 그리고 현미 이것도 도정을 덜해서 소화가 늦게 되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과식을 막는 용도지 백미보다 영양가는 오히려 낮죠? 소화시키는데 오래 걸리면 위와 대장은 그만큼 더 무리를 하게 되는건데 간은 무리하면 안되고 위와 대장은 무리해도 되나요? 대장도 우리 장기중에 매우 중요한 장기인데 말이죠
4:24 프로틴 이랑 육포, 닭가슴살은 사람이 먹을 식품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하루 섭취 기준을 잘 지키면서 먹으면 상관 없지 안나요? 물론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몸의 건강을 해치지만 적절히 먹으면 채식 만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영상 속 단어는 조금 부적절한 단어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뭐야 무슨 채식우월주의 댓글들이 이렇게 많냐 사이비도 아니고 무섭네... 걍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안되나?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것 같은데..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양은 체중 1킬로당 1그램 정도입니다. 70킬로면 70그램이 필요하죠. 하루에 먹는 음식의 단백질양을 한번 조사해보세요. 고기를 매끼 먹지않는다면 분명히 단백질양은 부족할 것입니다. 여기에 만일 헬스라도 해서 근육을 키우려면 약 1킬로당 1.5그램 정도는 먹어야 됩니다. 단백질은 한번에 과도하게 먹을때 문제가 생깁니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크게 간과 콩팥에 무리는 안간다고 봅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일때 기준으로..
맞습니다. 고기 계란,우유등 단백질 함유가 높다고 알려진 재료도 사실 대부분 수분입니다. 수분함량이 성분중에 제일 높죠 단백질 섭취하면 따라오는 동물성 콜레스테롤(이것도 어느정도 꼭 필요합니다)이 문제죠. 사람들은 쇠고기 먹고 돼지 고기 먹으라면 등심 굽고 삼겹살 굽는거 생각하고 해롭다고 하는데 사태,우둔 같은 부위 수육으로 삶아 먹는거랑 비교 하면 안됩니다.
1. 체중 증가 닭가슴살 조차 단백질 함량이 20%대밖에 안됩니다. 고기만 먹어도 살이 찌는건 단백질 때문이 아님을 박사님이 더 잘 아시겠죠 2. 혈관 질환 보충제 챙겨먹는 사람중에 운동이나 식단 안하시는분? 보충제 챙겨먹는 헬스인과 일반인 중에 어느 쪽이 더 심근경색 환자가 많을까요? 3. 자가면역질환 뭐 단백질에 알레르기 질환 있는거야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보충제가 동물성 단백질 보충제만 있는건 아니죠 4. 신장 이상 단백질을 과도하게 먹었을 때나 일거리가 많아지는거지, 현대 식단에는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오히려 고탄수와 고지방이 문제죠 5. 소변&대변 냄새 헬스하는 사람 보면 소변이 대부분 맑습니다. 왜? 물을 엄청 섭취하거든요 대변? 헬스인들은 기본적으로 식단을 병행합니다. 일반인들보다 건강한 식단에 보충제 좀 더 먹는다고 냄새가 더 심할거라는것부터 지레짐작해서 까내린다는걸 여실히 보여주죠 영상을 쭉 보면 첫째로, 이 분은 단백질 보충제와 동물성 식품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 선상에 놓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그저 고깃가루를 물에 타먹는 것 정도로 생각하시니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요 둘째로 보충제 먹는 사람들을, 일반인과 똑같은 생활패턴이라 단정짓고 결론 내립니다.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은 으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규칙적이지 않으면서 만성 운동 부족인 일반인 식단에 보충제만 추가하는 줄 착각하고 계세요 셋째로 몸을 보면 소싯적에도 운동 경력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식단으로만 조절한 케이스라는 거죠 운동을 배제하고 식단만 했으니, 양쪽이 아닌 편향된 시선으로 정보를 나열하게 된 거겠죠 우리나라 노인 중 30~40%는 근감소증에 시달립니다. 근육의 힘이 떨어지니 인대와 관절에 걸리는 부하가 늘어나고, 이는 곳 골절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죠 노인의 70%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화능력 또한 떨어지기에 식단에서 단백질을 점차 줄여 나갑니다. 대신 나물 등의 반찬이 주를 이루게 되죠 그렇기에 먹으면 부대끼는 음식 대신,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충당해주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식이라는 굴레에 갇혀 현장을 등한시하는 분들이 펼쳤던 행정들이, 탁상행정이 되었다는 건 수 천 년의 역사가 증명해 온 정론입니다 본인의 근감소증도 보완하지 못하는 삶을 우리는 "건강한 삶"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세상은 "연명"이라 하지요
오래동안 도닦아서 깨달음을 얻었었고 지금은 타락해서 중생으로 사는 사람이 대충 아는데로 지껄여 보겠습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는 마음 수련을 통해서 번뇌를 제거하고 5차원이상의 존재로 상승하는것입니다. 여기는 헬창을 꿈꾸시는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인간육신의 한계로 짧은 수명과 낮은수준의 인간육신상태로 야생 동물에 비하여 디지게 운동하고 영양분을 섭취하여야 그나마 근육돼지가 될수 있습니다. 동물은 쉽게 근돼가 되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은 근돼보다 머리속 우동사리를 이용한 생존방식을 이용하기때문에 근돼의 삶은 아주 개같이 힘든 삶입니다. 스님들이 도닦으실때 육식을 안하는 이유가 여럿 있으신데 일단 도덕적인 면을 제거하고 말해보자면 육식을 하게 되면 육신이 산성화가 되려하는것을 막기위해 몸이 엄청난 생체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육식 동물은 장의 길이가 짧은데 그이유는 핏덩어리 고기를 먹었을때 따땃한 장에서 부패가 진행 되는데 여기서 온갖 유해한 성분과 좋지못한에너지가 디지게 나오기때문에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 장이 짧습니다. 반면 초식 동물은 장의 길이가 긴데 그이유는 그닥 고기에 비해 낮은 효율이라 뽕을 뽑아버리기위해서 그렇죠. 암튼 중요한건 육식을 하면 생각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기 힘들다라는걸 아셔야하고 거기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이윤을 추구하기위한 사람들이 만든 인스턴트 식품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잘들 아시겠지만 온갖유해한 성분 범벅이라서 자기들도 모르는 유해한 상분들이 짬뽕으로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일에대해서 연구가 불가능한데 첨가해서 이윤을 극대화하죠. 거기다 gmo식품의 유해함 말해머하나요 그를 기반으로 만든 온갖 공장에서 뽑은 식품들 가축들 다들 공부해보시면 마트에서 파는것들은 그냥 먹고 디지라고 만든 식품이라는것을 알게되며 팝콘치킨 마블링 좋은 육류들을 만들기위한 환경들 그 안좋은 에너지들을 모두 인간이 흡수하죠. 암튼 근육돼지가 되기위해서 타락한 식단을 선택하셨다면 좋은일은 일단 없다 보시면 되고요. 채식주의자라도 마음 수련을 통한 의식의 차원상승이 없다면 그또한 패배자의 삶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지옥같은 삶에서 번뇌를 제거하고 극락왕생을 빌어드리겠습니다 현명한 삶의 방식을 택하십시요.
@@이름-e1m1g 보충제가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의사가 있음? ㅋㅋㅋ 이름 좀 대주셈 진짜 레전드네 보충제가 몸에 좋다 안 좋다 의견 갈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로 유해한지 의견 갈리는 거지 ㅋㅋㅋ 그리고 매번 자연식으로 왜 못 먹음? 80키로 성인 남자 기준 하루 필요 단백질이 100그램~120그램인데 이걸 왜 못 채우냐? 하루 3끼 먹는다는 가정 하에 식물성 단백질을 동물성 단백질보다 1~1.5배 많이 먹어야 하는데 밥 3공기면 단백질 20그램, 콩 추가하면 15그램, 견과류 10그램, 두부 10그램, 요거트 15그램, 계란 18그램, 거기다가 닭가슴살이나 훈제 오리 추가하면 차고 넘치는데?
@@이름-e1m1g 그리고 운동하고 나서 바로 단백질 먹을 필요도 없고,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필요가 없다니까? 한번씩 바쁠 때 단백질 못 먹는 게 걱정되는 거면 진짜 근들갑이고 3주 동안 운동 안해도 근손실 거의 없고 운동하면 금방 근육 돌아오는데 하루이틀 단백질 섭취량 못 지켰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마냥 오바할 필요 없음
@@이름-e1m1g 그리고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는 게 훨 낫다 그리고 핀트 바꾸지 마라 보충제가 몸에 나쁘다고 말하는데 혼자 개뜬금없이 김치찌개가 더 몸에 나쁘다고 말하는 건 뭔 소리냐고 술의 유해성을 설명하는 사람에게 반박하고 싶으면 술이 유해하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해야지, 혼자서 담배 피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하면 뭐 어쩌자는 거임?
단백질이 당으로 전환 되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거나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섭취 했을 때 문제가 되지 어느정도는 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오히려 식물성 단백질에는 아미노산이 18종류 정도로 동물성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해서 닭가슴살이나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로 적당량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여러 논문에 나와있어요.
과도한 단백질이 탄수화물,중성지방으로 전환 되는건 맞는데 한가지 빠진게 있죠? 운동량을 간과 하셨네요. 웨이트 트레이닝 2시간씩 하는 사람이 단백질 보충제 섭취하는거랑, 운동 안하는 사람이 섭취하는걸 비교 하면 안되죠. 어차피 운동 안하는 사람이 단백질 보충제를 대부분 섭취 안하니 이런 비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분들 대부분이 20대30대 젊은 분들입니다. 간과 신장이 건강할 나이죠. 나이와 운동량을 감안하지 않고 단백질 보충제는 해롭다고 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물론 정제된 단백질 형태가 급격한 흡수율 때문에 자연식으로 섭취하는것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는건 사실입니다. 탄수화물만 GI지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자연식을 주로 섭취하고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해주는 정도로 하는게 좋겠죠.
@@더높은자유 아니 자연식이 도대체 뭐길래 그럼 고기도 먹으면 안 됩니까? 고기 먹을 때는 대부분이 단백질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어버리는데요? 그럼 단백질 보충제는 언제 먹을까요? 일일 권장 단백질도 못채울 때 먹는 겁니다. 충분히 단백질이 함유된 식사를 했을 때는 먹을 필요가 없어요. 문제는 한국인 절반이 단백질 권장량도 못지키는게 현실인데 하루 권장량 이내로 먹는 보충제도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느니 이상한 소리만 늘여놓는데 건강 사기꾼들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파우더는 우유에서 뽑아 5:09 낸 유청입니다. 콜레스트롤 같은 지방 같은거 없습니다. 현미 채식 과일로 근육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과량 섭취는 신장에 무리가 갈수는 있습니다. 식사에 더불어 적당량의 섭취는 건강과 근육합성에 큰 도움이 됨니다. 이렇게 설명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본인 생각이니까 뭐라고 해도 상관없지만 사실은 정확히 전달해야죠. 단백질 보충제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다고요? 사실이 아닙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주로 우유를 가지고 만드는데 농축과 필터링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최소화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현미보다 더 적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전달해야죠. 오히려 건강식인 단백질 보충제를 폄하하는 건 무지의 소치입니다.
30년 넘게 헬스합니다 단백질 하루 60g정도 섭취합니다 프로틴 24.닭가슴살 24. 계란2개 간수치 정상. 신장도 정상. 체중 은 169-78kg 나이는 1964년생 입니다 많은 의사는 단백질을 최소 일일60g을 권장하는데 선생님은 의외 시내요 물론 과다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것이 맞지만 무조건 단백질이 몸에 안좋다는 말은 납득이 안갑니다.
보건복지부에서 보통 성인기준으로 체중kg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럼 체중이 70kg인 남성은 56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현미, 채소, 과일만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더구나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0.8g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현미, 채소, 과일만으로 가능한가요? 노년이 되어 근감소증이 와도 0.8g보다 더 많이 섭취하라고 하던데요. 그냥 무조건 동물성 단백질이 나쁘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식물성 단백질을 어떻게 섭취해야 이런 권장 섭취량에 이를 수 있는지를 좀 알려주세요.
@@earthvegan4284 WHO 사이트 찾아서 protein intake으로 검색하면 관련 검색 결과가 FAO/WHO launch expert report on diet, nutrition and prevention of chronic diseases라는 거 딱 하나 나오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나옴: The recommended protein intake is 10-to-15 per cent. 즉, WHO에서는 전체 칼로리의 10에서 15 퍼센트 섭취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구글링 해보니 WHO에서 권장하는 kg당 단백질 섭취량은 0.8g정도라고들 하네요. "세계보건기구는 전체 칼로리 중에서 5% 이하로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건 어디 나온 건가요?
@@earthvegan4284 그리고 현미채식으로 단백질 섭취량 목표치 (보건복지보와 WHO 공통으로 0.8g/kg)에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왜 쌩뚱맞게 골다공증 얘기를 꺼내시는지 의문이네요. 왜냐면 골다공증에 관한 가장 최근의 신빙성 있는 논문은 2020년도 EPIC-Oxford study인데, 거기선 채식주의자가 육식주의자보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반뼈 골절을 당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논문 제목은 Vegetarian and vegan diets and risks of total and site-specific fractures 입니다. 무려 18년간 수만명을 대상으로 추적한 대규모 연구임.
@@earthvegan4284 님의 답글은 필요 단백질의 양에 관해서 왔다 갔다 하시네요 ㅎㅎ 처음엔 칼로리의 5%라고 하셨다가 제가 WHO 인용하니까 이젠 전문가 결론이 40~60g이라고 확 올리셨네요. 그나마 40~60g도 근거도 없어요. 당장 맥두걸이 30~80g이라고 했는데요... WHO와 한국 보건복지부가 뭐 임의로 체중 x0.8g을 제시하신줄 아세요?? 엄청난 많은 논문들을 검증해서 전세계적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한겁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가장 신빙성 없는 얘기가 expert opinion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의사라고 하더라도 논문을 인용하지 않고 맥두걸이나 황선생님의 "전문가 의견"이 가장 신뢰도가 낮은 겁니다. 자꾸 근거도 미미한 얘기로 논점 돌리지 마세요. 그리고 전문가도 아니고 유튜버인 Mic the vegan이 EPIC Oxford Study를 반박했다고요?? 하...진짜... 저는 님과 단백질 필요양에 대해 논쟁할 생각도 없고 님 생각이 맞다고 1도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황선생님이 어떻게 현미채식으로만 필요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지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이분은 기승전 현미네.. 논문과 지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00을 많이 먹으면 나쁘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수있죠 건강해보이지도 않고.. 나이가 들수록 매년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줘야합니다. 이분은 현미나 채식 말고는 인정할 생각이 없으신것 같아요. 댓글이며 말하는거 보면 사이비종교 처럼 덮어놓고 믿으시는데 채식과 선식의 콜라보 때문에 맹신하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근육을 키울 목적으로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 먹으면 힘은 좀 생기긴한데 얼굴에 여드름,소화불량,독한 방귀냄새 등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단백질쉐이크 먹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삼겹살,소고기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달걀정도 먹습니다. 생각해보면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에 대해 단점을 말하는 사람은 적은것같고 무조건적으로 웨이트운동하면 이걸 먹어야한다 라고 마케팅을 한것같다고 느껴집니다.직업이 보디빌더,다이어트목적이 아닌경우 굳이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로 간을 혹사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2024년 현대에 무조건 "~하세요.", "~하지 마세요."라는 단언은 지양해야 합니다. 최소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논문 등 타당한 근거와 함께 설명할 게 아니라면요. 건강은 인간에게 가장 민감한 정보 중 하나이고, 이건 개인의 생활 패턴, 식습관, 기저질환, 유전자 등에 따라 변수도 무궁무진하기에 의료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신중해야죠. 미디어가 거르라는 거 다 거르면 결국 남는 건 물과 소금 밖에 없을 겁니다. 이 소금마저도 그간의 연구결과 및 논문 들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리기 쉽고 사망률이 높아진다라고 '잘못' 알아 왔고요. 인체가 꽤 정직해요. 지금 내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지금처럼 계속 먹어도 된다는 거고, 뭔가 이상한 징후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때 바꿔줘도 됩니다. 이게 불안하면 검진도 주기적으로 받고, 자주 운동하고 클린한 식단으로 사는 거고요.
아시잖아요... 몸 만드는 것과 근육이 커지는 것에 미친 헬창이라는 사람들은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라 건강보다 운동입니다...😅😂 이런 영상은 헬창들 눈 감고 귀 막는 영상이라... 저도 운동 좋아해서 몸 만드는 재미가 뭔지는 알지만, 간 수치 올라가고 몸이 안 좋아지는 걸 직접 느낀 이후로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건강을 더욱 챙기면서 적당한 미용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동 강도에 따라서 권장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제각각인데 일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가 몸에 안좋다는 주장은 보편적 사실에 위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체중이 80kg이 나가는 건장한 청년이 고강도 운동을 했을 경우 해당 인원의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150g~165g 정도인데 해당 단백질량은 단백질 보충제를 7회에서 8회 정도를 섭취할 경우 보충이 되는 수치입니다. 개개인의 체중, 신체적 상황, 운동강도에 따라서 다다르겠지만 단백질 보충제를 매일 한번씩 마신다고해서 몸이 망가지거나하진 않죠,, ㅜㅜ
육포와 특히 닭가슴살 얘기 제외하고 (유기농 풀과 자연식을 한 소와 닭의 고기나 알은 괜찮을 것이다 다만 지금 소,닭 사료는 좋다곤 할 수 없으니 이런 의견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먹어야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게 잘못 아닐까?) 난 거의 대부분 동의 한다 ================= 그 어떤 사람도 건강한 삶이 첫번째 목적이겠지 몸이 안에서 망가지는 걸 뻔히 알면서 겉에 근육만 붙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근육을 키우는 목적이 확실해야 하고 얼마나 키울 것인가를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장수가 목적인 자는 70 세 이후 급격히 줄어들 근육량을 계산해 거의 확정적으로 정해놔야 한다 ================= 뇌와 심장질환은 혈관과 관계된 부분이라 매우 동의하는 내용이고 신장, 간, 통풍 걱정 없이 근육을 적정량만큼 키우는데 적당한 식사면 충분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 인간에 의해 가공된 식품들 어떻게 만드는지 이젠 유튜브로 섭렵이 가능하니 덮어놓고 믿지 마라 가공식품에 인간에게 안 좋은 성분이 없을리가 없다 ================ 냄새 얘기에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애들 암내가 끔찍한 것은 영상 속 내용과도 일치하지 않는가? 한국인들은 고기가 주식이 아니다 급격히 고기 소비량이 늘어난 시점과 맞물려 대장암 발생율이 높아진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니 조심할 건 해야 된다 속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거지 속 다 망치면서 근육만 붙인다고 ... 그것이 바라는 건강한 몸인가? 약물러들과 똑같이 아무도 모르더라도 본인은 알 것이다 알 때쯤이면 늦으니까 약은 처음부터 아예 안 하고 음식물도 세밀하게 따져가며 조심해서 섭취해야 되는 것이다
@@ajw8278 과하게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아에 먹지 말라는걸로 들리는데요..처음에는 단백질보충제 얘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자연식 섭취까지 얘기하면서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둥 소변과 대변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얘기를 하는걸로 넘어가서 결론은 현미,채소,과일로 끝나는걸로 기억합니다만.. 과하게 먹지 말라고 한다면 기준점이 있어야되는데 어디에도 그런 말은 안합니다. 현미,채소,과일을 먹으라는 말만 나올뿐
식물에도 단백질이 있긴하지만 고기류에 비해선 소량이고 다만 두부 같은거 많이 드신다면 단백질 적정섭취량 취하실 수 있긴하겠네요. 근데 굳이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고집한다? 그건 그냥 비효율적인거라고 봅니다. 닭가슴살 한 덩이만 먹어도 20g이상의 단백질이 섭취가 가능하고 포만감도 커 식사량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데요~자가면역질환에 단백질 음식이 염증을 유발해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동물성 단백질(육류,생선,계란)은 아예 끊었고 식물성 단백질(콩,두부..)를 단백질 보충한답시고 자주먹었더니 이것도 단백질이라서인지 염증이 생겨서 콩이랑 두부도 끊었어요.. 근데 단백질을 너무 안먹어도 영양불균형이 오지않을까 걱정이되어서요.. 제가 자주먹고있는 김이나 미역,여러가지 나물, 채소 등에도 단백질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얻는 단백질 만으로도 단백질 권장량에 충족이 될까요?
단백질 애써서 먹고 있지만 하루 80g먹기도 힘듭니다. 점심 저녁 식사에 고기류 곁들여서 먹으면 50g 정도 됩니다. 아침에는 고기 챙겨먹기 쉽지 않죠. 잘해야 달걀이랑 해서 10g 정도. 여기에 보충제 한번 먹으면 20g이 더해져 하루 80g 입니다. 그니까 거의 매끼를 단백질 신경써주고 보충제 챙겨마셔야 80-90g 섭취하는 거죠. 오히려 단백질 과잉섭취로 인한 문제는 식단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끼에 삼겹살 3인분 치킨한마리 족발 대자 이런 거 시켜서 폭식하는 분들이 소화나 간 문제로 위험할 것 같네요.
동물성단백질을 많이 먹지 말라는뜻이지,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서양에서는 채식주의가 우리보다 훨씬 먼저 시작해서 표본이 많고 때문에 현재에 와서 채식주의자들에대한 여러가지 추적,관찰논문들이 많이 발표되었는데 하나같이 채식주의자들의 건강이 일반인보다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는 논문이 수없이 많습니다. 인류가 초식이 아니라 잡식으로 진화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중 몇가지가 없기때문에 '불완전단백질'이라 불립니다. 동물성단백질은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다 갖춰진 '완전단백질'이라 불립니다. 이건 영양학의 기본 중 기본이구요. 때문에 과다한 단백질섭취는 당연히 문제가 되지만, 적정량의 동물성단백질은 건강을 위해서 필수입니다. 특히 식단이 밥과 야채등 대부분 탄수화물이신분들. 고기를 거의 안드시는 분들은 단백질보충제 하루 한잔정도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보충재의 재료는 우유입니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두종류가 들어있는데, 카제인과 유청이 있습니다. 그 중 카제인은 치즈를 만드는데 쓰이고, 치즈를 만들고나면 유청이 남는데 그걸로 단백질보충제를 만듭니다. 쉽게 말해서 유제품입니다. 끝으로 사람에게 필수인 3대영양소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라는 기본을 생각합시다.
@@ghahnghahn 선생님의 연세는 90쯤 되나 보군요. 저는 평생을 운동을 하면서 살아온 78세의 젊은이 입니다. 물론 지금도 선수를 양성 중입니다. 일반 보충제는 간을 거쳐서 몸에 흡수되므로 간 수치가 올라갑니다. 허나 산양유는 간을 거치지않고 몸으로 흡수되어 특히 나이들어서 빠지는 근육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보충제에 의존하여 간 수치가 거의 400대를 올라갔으나 산양유 류신등을 섭취하면서 200대 이하를 유지 하고있습니다. 어르신 입이 상당히 거칠군요. 저는 1947년1월4일생 돼지띠 입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그러지 마시오!!!
현미, 채소, 과일에는 사람에게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단백질 보충제가 필요 없습니다. 그 보충제가 동물성식품이나 식물성식품이나 무관하게 불필요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단백질 과잉으로 알레르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황성수
운동이라고는 해본적 없는분의 말씀
@@ggiceru ㅂㅅ아 투석은 신장이고
걷기는 해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백질 과잉 섭취로 몸에 이상이 발생하는 정도가 되려면 단백질을 하루에 적어도 200g 이상은 먹었을때 이야기입니다. 보충제 한컵 먹어도 추가 단백질 섭취량은 2~30g 정도밖에 안됩니다. 하루 8~100g 정도는 괜찮습니다. 박사님은 하루에 단백질을 추가로 먹었을때 어느 정도를 더 추가로 먹는 것이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하시는군요. 그러니 댓글들이 추가 단백질 섭취 자체만으로도 몸에 해로운줄 알게 되는 것 아닌가요? 정확안 정보전달이 필요한듯 싶네요.
걍 채식하라는 소리를 하고싶은거임 ㅋㅋㅋ
몸을 보세요. 답이 있습니다. 센세가 근돼였어도 채식하세요 했을까요?
공명님 말씀 공감"동감"합니다~
고기 한쪽만 먹어도 단백질이 몇그람인데
그럼 우리 보다 훨씬 고기 섭취량 많은 미국 유럽은
진즉에 단명 해야 말이 됩니다..현실은 다 비슷함
뭘 걱정 하는지 다들 알겠는데
현실이 말해줍니다...
노인네말못 믿겟네요 이런 인간이 박사라니
단백질은 필수입니다 동물성 단백질,식물성 단백질 둘다 아주 중요하고요 야채 과일도 골고루 섭취해야지 채식만 하면 오히려 몸이 더 망가지죠 그리고 현미 이것도 도정을 덜해서 소화가 늦게 되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과식을 막는 용도지 백미보다 영양가는 오히려 낮죠? 소화시키는데 오래 걸리면 위와 대장은 그만큼 더 무리를 하게 되는건데 간은 무리하면 안되고 위와 대장은 무리해도 되나요? 대장도 우리 장기중에 매우 중요한 장기인데 말이죠
저 영상은 단백질을 과하게 안필요하다했지 과하게 먹는게 안좋다고 했는데 뭘보고 글쓴거야?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 너무 과학적이지 않어 놀랐습니다. 신경와과 박사님이시지만 이제는 새로운 대체의학 창시자가 되신것 같습니다.
박사님의 몸을 보니까 단백질 하루에 200g이상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실하게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배까노
하하하ㅋㅋㅋㅋ
니들이 저분나이되면 저분말처럼 몸 망가질껄?
20~30대랑 같냐
헬창들 입장에서 기분나쁠수 있어도 저박사님 말도 맞는말이다
단백질 무조건 필수 입니다.. 늙으면 더 많이 먹어야 합니다.. 돌팔이 정보들 믿고 거르세요 이런 잘못된 정보는 안좋습니다
4:24 프로틴 이랑 육포, 닭가슴살은 사람이 먹을 식품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하루 섭취 기준을 잘 지키면서 먹으면 상관 없지 안나요? 물론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몸의 건강을 해치지만 적절히 먹으면 채식 만 하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이유가 아니더라도 영상 속 단어는 조금 부적절한 단어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뭐야 무슨 채식우월주의 댓글들이 이렇게 많냐 사이비도 아니고 무섭네... 걍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면 안되나?
채식주의자 채널이니까요. 약간 종교적 분위기가 있죠
어우 여기 좀 무섭긴하네. 다 생각있게 댓써서 괜찮긴 한데 진짜 뭔가 종교같음.
딱보면 각 나오잖아요.. 그냥 사이비채널입니다
과잉해서 먹으먄 안된다는 소리죠. 30대까지는 단백질 과잉해도 젊어서 버티는거지 40대가서는 단백뇨랑 신장에 서서히 무리가 느껴질수 있다는거. 김종국도 단백뇨 걸렸던거 런닝맨에서 말힌적 있는거 아시죠?
@@팩트-m9k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기선 사람이 먹을 식품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셔서요
이래나 저래나 나중에 늙는거 젊은시절이라도 멸치로 사느니 보충제 닭가슴살 계란 먹고 근육몬으로 살겠슴..스테로이드만 안하면 되지.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것 같은데..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양은 체중 1킬로당 1그램 정도입니다.
70킬로면 70그램이 필요하죠.
하루에 먹는 음식의 단백질양을 한번 조사해보세요.
고기를 매끼 먹지않는다면 분명히 단백질양은 부족할 것입니다.
여기에 만일 헬스라도 해서 근육을 키우려면 약 1킬로당 1.5그램 정도는 먹어야 됩니다.
단백질은 한번에 과도하게 먹을때 문제가 생깁니다.
조금씩 자주 먹으면 크게 간과 콩팥에 무리는 안간다고 봅니다.
물론 건강한 사람일때 기준으로..
맞습니다. 고기 계란,우유등 단백질 함유가 높다고 알려진 재료도 사실 대부분 수분입니다. 수분함량이 성분중에 제일 높죠
단백질 섭취하면 따라오는 동물성 콜레스테롤(이것도 어느정도 꼭 필요합니다)이 문제죠.
사람들은 쇠고기 먹고 돼지 고기 먹으라면 등심 굽고 삼겹살 굽는거 생각하고 해롭다고 하는데 사태,우둔 같은 부위 수육으로 삶아 먹는거랑 비교 하면 안됩니다.
@@더높은자유 단백질 보충제에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고 있어도 무시 가능한 수준입니다. 유청분리단백은 애초에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제거한 제품이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교수님은 영양 지식에 대해 업데이트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교수님의 대부분 지적한 문제는 탄수화물의 문제 입니다 과학적으로 그렇고요 무엇보다도 한번 탄수화물 끊어보면 압니다
1. 체중 증가
닭가슴살 조차 단백질 함량이 20%대밖에 안됩니다. 고기만 먹어도 살이 찌는건 단백질 때문이 아님을 박사님이 더 잘 아시겠죠
2. 혈관 질환
보충제 챙겨먹는 사람중에 운동이나 식단 안하시는분? 보충제 챙겨먹는 헬스인과 일반인 중에 어느 쪽이 더 심근경색 환자가 많을까요?
3. 자가면역질환
뭐 단백질에 알레르기 질환 있는거야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백질 보충제가 동물성 단백질 보충제만 있는건 아니죠
4. 신장 이상
단백질을 과도하게 먹었을 때나 일거리가 많아지는거지, 현대 식단에는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오히려 고탄수와 고지방이 문제죠
5. 소변&대변 냄새
헬스하는 사람 보면 소변이 대부분 맑습니다. 왜? 물을 엄청 섭취하거든요
대변? 헬스인들은 기본적으로 식단을 병행합니다. 일반인들보다 건강한 식단에 보충제 좀 더 먹는다고 냄새가 더 심할거라는것부터 지레짐작해서 까내린다는걸 여실히 보여주죠
영상을 쭉 보면 첫째로, 이 분은 단백질 보충제와 동물성 식품을 구분하지 못하고 동일 선상에 놓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그저 고깃가루를 물에 타먹는 것 정도로 생각하시니 부정적으로 보일 수밖에요
둘째로 보충제 먹는 사람들을, 일반인과 똑같은 생활패턴이라 단정짓고 결론 내립니다.
보충제를 먹는 사람들은 으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규칙적이지 않으면서 만성 운동 부족인 일반인 식단에 보충제만 추가하는 줄 착각하고 계세요
셋째로 몸을 보면 소싯적에도 운동 경력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을 식단으로만 조절한 케이스라는 거죠
운동을 배제하고 식단만 했으니, 양쪽이 아닌 편향된 시선으로 정보를 나열하게 된 거겠죠
우리나라 노인 중 30~40%는 근감소증에 시달립니다. 근육의 힘이 떨어지니 인대와 관절에 걸리는 부하가 늘어나고, 이는 곳 골절 등의 부상으로 이어지죠
노인의 70%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며 소화능력 또한 떨어지기에 식단에서 단백질을 점차 줄여 나갑니다. 대신 나물 등의 반찬이 주를 이루게 되죠
그렇기에 먹으면 부대끼는 음식 대신, 보충제로 부족한 단백질을 충당해주는 것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식이라는 굴레에 갇혀 현장을 등한시하는 분들이 펼쳤던 행정들이, 탁상행정이 되었다는 건 수 천 년의 역사가 증명해 온 정론입니다
본인의 근감소증도 보완하지 못하는 삶을 우리는 "건강한 삶"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세상은 "연명"이라 하지요
채식주의자시군요. 이분은 현재 100m달리기를 하실 수 있나요? 근 감소가 많이 진행되어 보입니다. 활기차게 살기에 근력이 부족해 보입니다.인바디검사를 한번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니까요ㅋㅋ비리비리하게 살바에 몸 키우고 수명 줄어드는게 낫지 오래살면 뭐좋다고ㅋㅋ
님두 저나이되면 100미터달리기 어렵지않을까요?
논문을보여주면서 설명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백질 보충제가 뭔지 모르시는 거 같은데. 고기를 갈아 만든게 아닌데요
본인이 난독해놓구선 박사 바보 만드네
할아버지 보충제 좀 드셔야겠어요
당뇨가 있는사람들은 근육이 있어야 혈당 조절이 됩니다.
정답. 근데 이 채널 사람들은 운동으로 되는 게 아니라고 떠듬 ㅋㅋ
오래동안 도닦아서 깨달음을 얻었었고 지금은 타락해서 중생으로 사는 사람이 대충 아는데로 지껄여 보겠습니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삶의 목표는 마음 수련을 통해서 번뇌를 제거하고 5차원이상의 존재로 상승하는것입니다.
여기는 헬창을 꿈꾸시는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인간육신의 한계로 짧은 수명과 낮은수준의 인간육신상태로 야생 동물에 비하여 디지게 운동하고 영양분을 섭취하여야 그나마 근육돼지가 될수 있습니다. 동물은 쉽게 근돼가 되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은 근돼보다 머리속 우동사리를 이용한 생존방식을 이용하기때문에 근돼의 삶은 아주 개같이 힘든 삶입니다.
스님들이 도닦으실때 육식을 안하는 이유가 여럿 있으신데 일단 도덕적인 면을 제거하고 말해보자면 육식을 하게 되면 육신이 산성화가 되려하는것을 막기위해 몸이 엄청난 생체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육식 동물은 장의 길이가 짧은데 그이유는 핏덩어리 고기를 먹었을때 따땃한 장에서 부패가 진행 되는데 여기서 온갖 유해한 성분과 좋지못한에너지가 디지게 나오기때문에 빨리 배출하기 위해서 장이 짧습니다. 반면 초식 동물은 장의 길이가 긴데 그이유는 그닥 고기에 비해 낮은 효율이라 뽕을 뽑아버리기위해서 그렇죠.
암튼 중요한건 육식을 하면 생각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기 힘들다라는걸 아셔야하고 거기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이윤을 추구하기위한 사람들이 만든 인스턴트 식품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잘들 아시겠지만 온갖유해한 성분 범벅이라서 자기들도 모르는 유해한 상분들이 짬뽕으로 어떠한 반응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일에대해서 연구가 불가능한데 첨가해서 이윤을 극대화하죠.
거기다 gmo식품의 유해함 말해머하나요 그를 기반으로 만든 온갖 공장에서 뽑은 식품들 가축들 다들 공부해보시면 마트에서 파는것들은 그냥 먹고 디지라고 만든 식품이라는것을 알게되며 팝콘치킨 마블링 좋은 육류들을 만들기위한 환경들 그 안좋은 에너지들을 모두 인간이 흡수하죠.
암튼 근육돼지가 되기위해서 타락한 식단을 선택하셨다면 좋은일은 일단 없다 보시면 되고요. 채식주의자라도 마음 수련을 통한 의식의 차원상승이 없다면 그또한 패배자의 삶일 뿐입니다. 아무쪼록 지옥같은 삶에서 번뇌를 제거하고 극락왕생을 빌어드리겠습니다 현명한 삶의 방식을 택하십시요.
ㅋㅋㅋㅋㅋㅋㅋ채소먹고 근육키우라고하는건 뭐 어느나라 지식인거냐
운동을 해야지 나이드신분들은 단백질을 냅다 먹고 쇠질 무게 드는 운동은 관절에 안좋으니 그런거고 젊은 분들은 유청단백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며 운동으로 근조직을 발달시켜야 건강해지고 몸도 좋아지죠 시중에 나쁜 성분을 제외한 좋은 성분으로 구성된 프로틴도 많습니다;
단백질은 그냥 자연식으로 드시고 운동하세요
보충제 몸에 안 좋습니다
@@이름-e1m1g 대체 유튜브 헬스쟁이들은 왜 A가 나쁘다고 알려주면 B가 더 나쁜데? C는? D는? 이러는 거임?
@@이름-e1m1g 보충제가 몸에 좋다고 주장하는 의사가 있음? ㅋㅋㅋ
이름 좀 대주셈 진짜 레전드네
보충제가 몸에 좋다 안 좋다 의견 갈리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로 유해한지 의견 갈리는 거지 ㅋㅋㅋ
그리고 매번 자연식으로 왜 못 먹음?
80키로 성인 남자 기준 하루 필요 단백질이 100그램~120그램인데 이걸 왜 못 채우냐?
하루 3끼 먹는다는 가정 하에 식물성 단백질을 동물성 단백질보다 1~1.5배 많이 먹어야 하는데 밥 3공기면 단백질 20그램, 콩 추가하면 15그램, 견과류 10그램, 두부 10그램, 요거트 15그램, 계란 18그램, 거기다가 닭가슴살이나 훈제 오리 추가하면 차고 넘치는데?
@@이름-e1m1g 그리고 운동하고 나서 바로 단백질 먹을 필요도 없고,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필요가 없다니까?
한번씩 바쁠 때 단백질 못 먹는 게 걱정되는 거면 진짜 근들갑이고
3주 동안 운동 안해도 근손실 거의 없고 운동하면 금방 근육 돌아오는데 하루이틀 단백질 섭취량 못 지켰다고 세상 무너지는 것마냥 오바할 필요 없음
@@이름-e1m1g 그리고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는 게 훨 낫다
그리고 핀트 바꾸지 마라
보충제가 몸에 나쁘다고 말하는데
혼자 개뜬금없이 김치찌개가 더 몸에 나쁘다고 말하는 건 뭔 소리냐고
술의 유해성을 설명하는 사람에게 반박하고 싶으면 술이 유해하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해야지, 혼자서 담배 피우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하면 뭐 어쩌자는 거임?
단백질이 당으로 전환 되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거나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섭취 했을 때 문제가 되지 어느정도는 먹어도 괜찮다고 하네요. 오히려 식물성 단백질에는 아미노산이 18종류 정도로 동물성에 비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해서 닭가슴살이나 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로 적당량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고 여러 논문에 나와있어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가천대의대 세미나 참석했었는데 가능하면 단백질을 많이 먹고 보충제도 꾸준히 챙겨먹으라고 하네요. 현대인들은 아무리 많이 챙겨먹으려해도 바쁜 일과로 인해 항상 부족한 게 단백질이라고요.
과도한 단백질이 탄수화물,중성지방으로 전환 되는건 맞는데 한가지 빠진게 있죠? 운동량을 간과 하셨네요.
웨이트 트레이닝 2시간씩 하는 사람이 단백질 보충제 섭취하는거랑, 운동 안하는 사람이 섭취하는걸 비교 하면 안되죠.
어차피 운동 안하는 사람이 단백질 보충제를 대부분 섭취 안하니 이런 비교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분들 대부분이 20대30대 젊은 분들입니다. 간과 신장이 건강할 나이죠. 나이와 운동량을 감안하지 않고 단백질 보충제는 해롭다고 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물론 정제된 단백질 형태가 급격한 흡수율 때문에 자연식으로 섭취하는것보다는 몸에 무리가 가는건 사실입니다. 탄수화물만 GI지수가 있는게 아닙니다.
자연식을 주로 섭취하고 보충제는 말그대로 보충해주는 정도로 하는게 좋겠죠.
@@더높은자유 요즘 노인들 단백질 부족해서 난리인데ㅋㅋㅋㅋㅋㅋ
@@더높은자유 아니 자연식이 도대체 뭐길래 그럼 고기도 먹으면 안 됩니까? 고기 먹을 때는 대부분이 단백질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어버리는데요? 그럼 단백질 보충제는 언제 먹을까요? 일일 권장 단백질도 못채울 때 먹는 겁니다. 충분히 단백질이 함유된 식사를 했을 때는 먹을 필요가 없어요. 문제는 한국인 절반이 단백질 권장량도 못지키는게 현실인데 하루 권장량 이내로 먹는 보충제도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느니 이상한 소리만 늘여놓는데 건강 사기꾼들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얼마나 많이 먹는지의 기준인데 왠만한 사람들 단백질 부족이 맞아요 운동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못챙겨먹어요ㅋㅋㅋ
단백질.보충제 먹으며 운동하다가 지금은 안먹습니다 몸이 외관은 좋아 보일지 몰라도 안이 썩는 느낌이더군요 안생기던 병도 생기고 대회나갈것도 아니고 이제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건강을 위해 먹을뿐입니다 상술이.놀아나지 마세요
파우더는 우유에서 뽑아 5:09 낸 유청입니다. 콜레스트롤 같은 지방 같은거 없습니다.
현미 채식 과일로 근육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과량 섭취는 신장에 무리가 갈수는 있습니다.
식사에 더불어 적당량의 섭취는 건강과 근육합성에 큰 도움이 됨니다.
이렇게 설명을 다시 하셔야 합니다
본인 생각이니까 뭐라고 해도 상관없지만 사실은 정확히 전달해야죠. 단백질 보충제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다고요? 사실이 아닙니다. 단백질 보충제는 주로 우유를 가지고 만드는데 농축과 필터링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최소화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현미보다 더 적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전달해야죠. 오히려 건강식인 단백질 보충제를 폄하하는 건 무지의 소치입니다.
글쎄요 저사람은 그래도 내과 전문의인데
..의사가 일반인보다야 의학지식이 더 신뢰하지 않을까요 🤔
@@베드로-b1h 영양성분 표만봐도 알수있는데 보충제에 지방이 왜있노ㅋㅋ
ㅣ지지지지지짖ㄴ
@@베드로-b1h 그럼 세계보건기구와 식약처가 틀렸다는 건가요?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과 차이가 나면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30년 넘게 헬스합니다
단백질 하루 60g정도 섭취합니다
프로틴 24.닭가슴살 24. 계란2개
간수치 정상. 신장도 정상. 체중 은
169-78kg 나이는 1964년생 입니다
많은 의사는 단백질을 최소 일일60g을
권장하는데 선생님은 의외 시내요
물론 과다 섭취는 건강에 해로운것이 맞지만 무조건 단백질이 몸에 안좋다는 말은 납득이 안갑니다.
사람은 몸과 결과로 말해야 합니다. 30년씩이나 꾸준히 운동하시면서 건강하시다면 그 말씀이 맞는겁니다.
족발 써시면서 한점씩 주워드시는 것들 다 합치면 체중x2배g을 드시고 계실겁니다
가운안입었으면 1분도 안볼 영상 😅😅
동감
보건복지부에서 보통 성인기준으로 체중kg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그럼 체중이 70kg인 남성은 56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현미, 채소, 과일만으로 이게 가능한가요? 더구나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0.8g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현미, 채소, 과일만으로 가능한가요? 노년이 되어 근감소증이 와도 0.8g보다 더 많이 섭취하라고 하던데요. 그냥 무조건 동물성 단백질이 나쁘다고만 하시지 마시고 식물성 단백질을 어떻게 섭취해야 이런 권장 섭취량에 이를 수 있는지를 좀 알려주세요.
더글라스 그라함의 산음식죽은음식 도서 추천드립니다^^
@@earthvegan4284 WHO 사이트 찾아서 protein intake으로 검색하면 관련 검색 결과가 FAO/WHO launch expert report on diet, nutrition and prevention of chronic diseases라는 거 딱 하나 나오는데요. 거기에 이렇게 나옴: The recommended protein intake is 10-to-15 per cent. 즉, WHO에서는 전체 칼로리의 10에서 15 퍼센트 섭취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구글링 해보니 WHO에서 권장하는 kg당 단백질 섭취량은 0.8g정도라고들 하네요.
"세계보건기구는 전체 칼로리 중에서 5% 이하로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건 어디 나온 건가요?
@@earthvegan4284 그리고 현미채식으로 단백질 섭취량 목표치 (보건복지보와 WHO 공통으로 0.8g/kg)에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문의했는데, 왜 쌩뚱맞게 골다공증 얘기를 꺼내시는지 의문이네요. 왜냐면 골다공증에 관한 가장 최근의 신빙성 있는 논문은 2020년도 EPIC-Oxford study인데, 거기선 채식주의자가 육식주의자보다 골다공증에 의한 골반뼈 골절을 당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논문 제목은 Vegetarian and vegan diets and risks of total and site-specific fractures 입니다. 무려 18년간 수만명을 대상으로 추적한 대규모 연구임.
@@earthvegan4284 님의 답글은 필요 단백질의 양에 관해서 왔다 갔다 하시네요 ㅎㅎ
처음엔 칼로리의 5%라고 하셨다가 제가 WHO 인용하니까 이젠 전문가 결론이 40~60g이라고 확 올리셨네요. 그나마 40~60g도 근거도 없어요. 당장 맥두걸이 30~80g이라고 했는데요...
WHO와 한국 보건복지부가 뭐 임의로 체중 x0.8g을 제시하신줄 아세요?? 엄청난 많은 논문들을 검증해서 전세계적으로 이런 결론에 도달한겁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가장 신빙성 없는 얘기가 expert opinion입니다. 아무리 유명한 의사라고 하더라도 논문을 인용하지 않고 맥두걸이나 황선생님의 "전문가 의견"이 가장 신뢰도가 낮은 겁니다.
자꾸 근거도 미미한 얘기로 논점 돌리지 마세요. 그리고 전문가도 아니고 유튜버인 Mic the vegan이 EPIC Oxford Study를 반박했다고요?? 하...진짜...
저는 님과 단백질 필요양에 대해 논쟁할 생각도 없고 님 생각이 맞다고 1도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황선생님이 어떻게 현미채식으로만 필요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지 그걸 여쭤보는 겁니다.
@@earthvegan4284 그정도 필요량조차 대두류 안먹고 현미채소과일로만 채우는것도 힘들어보이는데요? ㅋㅋㅋㅋ
단백질 과다섭취시 살찐다는 얘기는 첨들어보네요
근데 황박사님~ 얼굴과 몸을 보니 단백질이 많이 부족해 보이십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신듯...^^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게 열량으로 가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건 맞아요
황성수님께서 얘기하시는건 근력 운동을 안하시는 분들이나 노인들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20~40대의 경우에는 닭가슴살이나 계란흰자 정도는 적정량 이하로는 섭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말들어야될지 모릅니다=
단백질보충제 종일먹는것도아니고 30그람 하루 식사 못했을때 한잔정도 입니다
의사양반 걷기와 스트레칭은 운동이 아니에요.....ㅜ
몸쓰는일을하는사람은 단백질 꼭 먹어야하구요
단백질은 꼭먹어야합니다
무슨 맨날풀쪼가리만먹으면 몸다상합니다
이분은 기승전 현미네..
논문과 지표가 있는것도 아니고 00을 많이 먹으면 나쁘다라는 말은 누구나 할수있죠
건강해보이지도 않고..
나이가 들수록 매년 근육량이 줄어드는데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줘야합니다. 이분은 현미나 채식 말고는 인정할 생각이 없으신것 같아요. 댓글이며 말하는거 보면 사이비종교 처럼 덮어놓고 믿으시는데 채식과 선식의 콜라보 때문에 맹신하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박사님 점점 피골이 상접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최근 영상보고 깜놀했네요. 너무 마르셔서. 지방을 먹지 마라하시는데. 우리 세포막, 호르몬 만드는 재료가 지방입니다. 과연 현미채식이 맞을까요?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데요. 박사님이 건강한 모습이 아닌거 같아 걱정되기는 합니다. . 참고로 전 하지않지만요.
현미채소 과일만 드셔서 그런듯
@@몰랑이-x9y 지방을 나쁘게만 생각하는데 말씀처럼 세포막의 주요 구성 성분이죠. 지방 섭취 정말 중요합니다.
곧 돌아가실거 같애요. 전 고기먹고 오래살래요.
근육을 키울 목적으로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 먹으면 힘은 좀 생기긴한데 얼굴에 여드름,소화불량,독한 방귀냄새 등으로 일주일에 한번정도 단백질쉐이크 먹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삼겹살,소고기가 있으면 먹고 없으면 달걀정도 먹습니다. 생각해보면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에 대해 단점을 말하는 사람은 적은것같고 무조건적으로 웨이트운동하면 이걸 먹어야한다 라고 마케팅을 한것같다고 느껴집니다.직업이 보디빌더,다이어트목적이 아닌경우 굳이 단백질쉐이크,닭가슴살로 간을 혹사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2024년 현대에 무조건 "~하세요.", "~하지 마세요."라는 단언은 지양해야 합니다.
최소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논문 등 타당한 근거와 함께 설명할 게 아니라면요.
건강은 인간에게 가장 민감한 정보 중 하나이고, 이건 개인의 생활 패턴, 식습관, 기저질환, 유전자 등에 따라 변수도 무궁무진하기에 의료직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신중해야죠. 미디어가 거르라는 거 다 거르면 결국 남는 건 물과 소금 밖에 없을 겁니다. 이 소금마저도 그간의 연구결과 및 논문 들을 통해 나트륨을 과다섭취하면 심혈관계 질환에 걸리기 쉽고 사망률이 높아진다라고 '잘못' 알아 왔고요.
인체가 꽤 정직해요. 지금 내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지금처럼 계속 먹어도 된다는 거고, 뭔가 이상한 징후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그때 바꿔줘도 됩니다. 이게 불안하면 검진도 주기적으로 받고, 자주 운동하고 클린한 식단으로 사는 거고요.
이래서 의사도 정년이 있어야 하는구나 싶다... 수십년전에 지가 공부할때 배운 틀린 지식을 아직도 고집하네
자기 몸무게×1.5에서 2까진 보충제 먹어도 괜찮습니다.
물론 전제는 단백질만 섭취하는게 아니라 탄단지 골고루 섭취해야겠죠.
@@kkkkk4324잘난 채식이나 하쇼 ㅋㅋㅋㅋㅋ
올해 바프찍고 3개월후에 자가면역질환 생겼습니다..저는 스트레스가 제일큰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바프찍을동안 몸이 많이 상한것도 예외는 없겠죠..?
제가항암제린파자복용중인데
약부작용으로 음식을 제대로못먹어서인지 호중구수치백혈구수치 등 여러가지가계속떨어지고있는상태입니다교수님은 먹고싶은건 다먹으라고하시는데 먹고싶은생각이없어요..
단백질이부족해서 근육도 많이빠지고있구요..
아침엔 야채와 계란
점심 저녁은 현미잡곡밥조금씩 오후에 콩한숟갈갈아서먹고있어요 운동은 매일걷기하고있구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고소애를 단백질식품으로 연구했다는뉴스를보고
아들이 먹어보자고 사와서 힘들지만 한숟갈정도먹고있어ㅛ는데 박사님께서 먹지말라고하시던데 왜그런지궁금합니다
아시잖아요... 몸 만드는 것과 근육이 커지는 것에 미친 헬창이라는 사람들은 건강해지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라 건강보다 운동입니다...😅😂
이런 영상은 헬창들 눈 감고 귀 막는 영상이라... 저도 운동 좋아해서 몸 만드는 재미가 뭔지는 알지만, 간 수치 올라가고 몸이 안 좋아지는 걸 직접 느낀 이후로는 겉으로 보여지는 것보다는 건강을 더욱 챙기면서 적당한 미용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생존에 건강에 필요한정도 운동하시면 이말씀이 맞죠 과하면 좋지안지만 몸만드는사람은 일반 양로원 헬스장수준보다 댄백질이 훨많이 필요하긴합니다
황성주생식도 그러믄 먹어어 되나요?
선생님 저는 살이 찌기위해서 보충제를 먹고있는데 방법이 있나요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나 근육감소하는 노인은 보총제 먹는게 나을듯...사람마다 처방과 양약은 다르지 않을까요?
음식으로만 온전히 먹기 힘드니까 보충제 개념으로 쉽게 섭취할려고 먹는거지 누가 억지로 먹냐?
현대에서 음식으로 단백질 모자르다고? 어디 탄자니아 살아요?
님은 아니까 그렇게 먹지 아무것도 모르고 먹는 사람 꽤 있어요
@@makaveli2322운동하는 사람 관점에선 하루에 단백질 섭취량이 몸무게 x1.5~2g이라서 모자랄 수 있죠 😊
단백질파우더 먹지마라는건 아닌거같음
운동 강도에 따라서 권장하는 단백질 섭취량은 제각각인데 일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가 몸에 안좋다는 주장은 보편적 사실에 위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체중이 80kg이 나가는 건장한 청년이 고강도 운동을 했을 경우 해당 인원의 일일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150g~165g 정도인데 해당 단백질량은 단백질 보충제를 7회에서 8회 정도를 섭취할 경우 보충이 되는 수치입니다. 개개인의 체중, 신체적 상황, 운동강도에 따라서 다다르겠지만 단백질 보충제를 매일 한번씩 마신다고해서 몸이 망가지거나하진 않죠,, ㅜㅜ
가마솥 안 개구리라 처음에는 못 느낄겁니다 고강도 운동에 한번 빠지면 단백질 보충제 말고는 답이 없기때문에 포기하기 어렵겠죠
근육처럼 콩팥도 회복되면 좋으련만... 일단 망가지면 끝입니다
만ㄹ이 먹고 나중에 후회하면되징. 많이 먹어
마늘은 12분간 찌거나 삶으면 흡수력이 더증가하는데, 이정도의 요리는 식물식에 곁들여도 과하거나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토마토 역시 삶아서 먹는게
그냥 먹는거보다 좋다고 하는데
과일을 위와같이 먹는것과
요리를 거치지않은 상태로 먹는것
에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라 야채래요
육포와 특히 닭가슴살 얘기 제외하고
(유기농 풀과 자연식을 한 소와 닭의 고기나 알은 괜찮을 것이다
다만 지금 소,닭 사료는 좋다곤 할 수 없으니 이런 의견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먹어야 된다고 주장한다면 그게 잘못 아닐까?)
난 거의 대부분 동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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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람도 건강한 삶이 첫번째 목적이겠지
몸이 안에서 망가지는 걸 뻔히 알면서 겉에 근육만 붙이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근육을 키우는 목적이 확실해야 하고
얼마나 키울 것인가를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장수가 목적인 자는 70 세 이후 급격히 줄어들 근육량을 계산해 거의 확정적으로 정해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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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심장질환은 혈관과 관계된 부분이라 매우 동의하는 내용이고
신장, 간, 통풍 걱정 없이
근육을 적정량만큼 키우는데 적당한 식사면 충분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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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의해 가공된 식품들
어떻게 만드는지 이젠 유튜브로 섭렵이 가능하니 덮어놓고 믿지 마라
가공식품에 인간에게 안 좋은 성분이 없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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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얘기에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애들 암내가 끔찍한 것은 영상 속 내용과도 일치하지 않는가?
한국인들은 고기가 주식이 아니다
급격히 고기 소비량이 늘어난 시점과 맞물려
대장암 발생율이 높아진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으니 조심할 건 해야 된다
속이 건강해야 진짜 건강한거지
속 다 망치면서 근육만 붙인다고 ... 그것이 바라는 건강한 몸인가?
약물러들과 똑같이 아무도 모르더라도 본인은 알 것이다
알 때쯤이면 늦으니까 약은 처음부터 아예 안 하고 음식물도 세밀하게 따져가며 조심해서 섭취해야 되는 것이다
이 논리이면 단백질 말고도 다른 영양소 도 섭취하면 안됨
선생님 산양유는 괜찮나요?
선생님 너무 이건 아니다 라고 결론짓기에는 좀 그런거같아요 정확하게 논문이나 이런거 읽어보시고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말씀을 해주세요 뭐 안된다 그냥 이래버리면 신뢰가 안됩니다
안된다는게 아니라 과하게 먹지말라는 거잖아요.
@@ajw8278과하게먹으면 좋은게잇긴한가 제목은 먹지마세요라고적어놧는데
@@ajw8278 과하게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아에 먹지 말라는걸로 들리는데요..처음에는 단백질보충제 얘기를 하다가 나중에는 자연식 섭취까지 얘기하면서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둥 소변과 대변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는 얘기를 하는걸로 넘어가서 결론은 현미,채소,과일로 끝나는걸로 기억합니다만..
과하게 먹지 말라고 한다면 기준점이 있어야되는데 어디에도 그런 말은 안합니다. 현미,채소,과일을 먹으라는 말만 나올뿐
현미채소과일만 먹은지 오래 되니 확실히 근육이 많이 빠지고 힘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
박사님 믿고 현미채소과일만 먹었는데 나중에 몸 병 나는 거 아닌지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요. 병 안 나는가 맞나요? 불안…
저도 예전에 그런적있었는데
현미량을 많이 늘리니 힘이 없을수가 없더라구요^^ 현미밥식사량늘 많이 늘려보셔요
식물에도 단백질 있습니다
식물에도 단백질이 있긴하지만 고기류에 비해선 소량이고 다만 두부 같은거 많이 드신다면 단백질 적정섭취량 취하실 수 있긴하겠네요.
근데 굳이 채식주의자도 아니면서 고집한다?
그건 그냥 비효율적인거라고 봅니다.
닭가슴살 한 덩이만 먹어도 20g이상의 단백질이 섭취가 가능하고 포만감도 커 식사량 자체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chc0482 단백질 섭취가 늘어날수록 암발병률도 상승하는 지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과한 단백질보다 최소량의 단백질만 섭취하는것에 초점을 두시면 무병장수는 그리 멀리 느껴지지않으실겁니다^^
@@LIM-Rawvege 채식주의자들 건강검진결과 보면 그닥 안건강해보이던데요?
물론 일부 사례일 수 있지만 암 발병도 일부 사례니까요
혹시 납치되셔서 누가 쓴 글을 강제로 읽고계시나요? 그렇다면 눈을 두번 깜빡여주세요!
월케 웃기시는지~~~ㅎㅎㅎ...
하도 재밌어서 댓글 남깁니다.
현미식물식 만으로 2년을 해오니, 저는 더이상 병원이 필요없는 사람이 된 거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선생님 단백질 보충제 드셔야 겠네요 많이 야위어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노인의학과에서 단백질 보충제을 먹으라고 합니다.
홍혜걸 박사도 식물성 단백질을 먹으라고 하고 이에스더는 4년째 먹고 있다는군요^^
늘 한결같으세요. 고맙습니다. 잘 못된 식습관을 바로 잡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정석이네요.
현미 채소 과일
백번 공감합니다 그냥 골골하게 사는게 행복입니다 적당히 걸으면 우울함 사라지고
단백질 먹어서 탈 날 사람은 육식 유제품이 아예 몸에 맞지 않는 특이 체질이거나 간, 신장이 약해 지병이 있는 사람이겠죠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데요~자가면역질환에 단백질 음식이 염증을 유발해서 안좋다고 하더라구요..동물성 단백질(육류,생선,계란)은 아예 끊었고 식물성 단백질(콩,두부..)를 단백질 보충한답시고 자주먹었더니 이것도 단백질이라서인지 염증이 생겨서 콩이랑 두부도 끊었어요.. 근데 단백질을 너무 안먹어도 영양불균형이 오지않을까 걱정이되어서요.. 제가 자주먹고있는 김이나 미역,여러가지 나물, 채소 등에도 단백질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얻는 단백질 만으로도 단백질 권장량에 충족이 될까요?
김종국 문제없던데?
단백질 애써서 먹고 있지만 하루 80g먹기도 힘듭니다. 점심 저녁 식사에 고기류 곁들여서 먹으면 50g 정도 됩니다. 아침에는 고기 챙겨먹기 쉽지 않죠. 잘해야 달걀이랑 해서 10g 정도. 여기에 보충제 한번 먹으면 20g이 더해져 하루 80g 입니다. 그니까 거의 매끼를 단백질 신경써주고 보충제 챙겨마셔야 80-90g 섭취하는 거죠. 오히려 단백질 과잉섭취로 인한 문제는 식단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한끼에 삼겹살 3인분 치킨한마리 족발 대자 이런 거 시켜서 폭식하는 분들이 소화나 간 문제로 위험할 것 같네요.
박사님, 현미를 물에 불려 먹고있는데요, 왜 대변이 안나오는지요? 괜찮은가요?...
운동량이 없으신게 아닌가요??
스트레스 받아도 똥 💩
배출 불편 합니다
이렇게 대충 얘기하는 건 옆집 아저씨도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이 먹으면"이 요점입니다.
동물성단백질을 많이 먹지 말라는뜻이지, 아예 먹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서양에서는 채식주의가 우리보다 훨씬 먼저 시작해서 표본이 많고 때문에 현재에 와서 채식주의자들에대한 여러가지 추적,관찰논문들이 많이 발표되었는데
하나같이 채식주의자들의 건강이 일반인보다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는 논문이 수없이 많습니다.
인류가 초식이 아니라 잡식으로 진화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대부분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중 몇가지가 없기때문에 '불완전단백질'이라 불립니다. 동물성단백질은 모든 필수아미노산이 다 갖춰진 '완전단백질'이라 불립니다.
이건 영양학의 기본 중 기본이구요.
때문에 과다한 단백질섭취는 당연히 문제가 되지만, 적정량의 동물성단백질은 건강을 위해서 필수입니다.
특히 식단이 밥과 야채등 대부분 탄수화물이신분들. 고기를 거의 안드시는 분들은 단백질보충제 하루 한잔정도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보충재의 재료는 우유입니다. 우유에는 단백질이 두종류가 들어있는데, 카제인과 유청이 있습니다.
그 중 카제인은 치즈를 만드는데 쓰이고, 치즈를 만들고나면 유청이 남는데 그걸로 단백질보충제를 만듭니다. 쉽게 말해서 유제품입니다.
끝으로 사람에게 필수인 3대영양소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라는 기본을 생각합시다.
현미채소과일에 단백질이 없는데 어케하나요
너무 과하게 먹지말라는거겠죠
황성수 님도 유독 최근 영상에서 노화되어 보이시네요
음식이 아닌 화학적 합성으로 조제된것은
항상 부작용을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민감한 신장이 한번 망가지면 인생 끝임을 알기 바랍니다 박사님도 염려해서 하시는 설명이니 무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몸쓰는일 하느데 풀쪼가리 먹고 힘못씁니다 맨날 단백질 먹지 마라고 하는데 사람마다 다릅니다
소처럼 풀만 먹을께요 몸무게 키로그램당1.2그램 먹으라는데 몸많이쓰는사람 운동하는사람은 2.2키로까진 갠찮다는 논물있음 밥먹고 잠ㅈ만자는사람은 풀만먹어되됨
새로운 이론과 연구 결과를 못 따라가는
시대에 뒤처진 구식 의견.
단백질 보충제는 아니고, 산양유단백질 스틱 2g짜리 먹는데 괜찮겠지요?
먹는 게 워낙 부실해서 뉴케어오메가 먹는데, 거기도 10g 들어 있더라구요.
평소에 고기를 거의 안먹어서요.
단백질이 부족해서인지 3~4년 사이 살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
몸무게는 40키로 나가요.
선생님 경우는 단백질 보충제 드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논문이나,임상실험 자료를 제시하면 믿겠는데요
근거를 제시해야 신뢰가ㅡ가죠
꼭 먹어야한다면 식물성단백질로 만든 단백질쉐이크가 보다 나을까요?
식물성단백질 보충제를 적당히 먹는 것은 괜찮을까요?
심장동맥이 얼마나 좁아졌느냐에 따라서 스텐트 시술을 하거나 식이요법만 할 수 있습니다. 담당의사의 권유를 듣는 것이 좋습니다. 심하게 좁아져 있으면 스텐트 시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쪽을 택하건 현미식물식을 해야 합니다.
황성수
채식 좋은건 맞는데 닭가슴살을 인간이 먹으면 안된다는식으로 말하니까 솔직히 믿음이 안가네.. 채식만 하는것도 안좋은디
저러케 멸치로 100세까지 사느니
운동해서 자존감 키우고 멋진 모습으로 70~80까지 살겠음
많이는 얼 만큼 인가요?
나이들수록 단백질이 부족하다는데 보충제 안먹어도 일상 식생활로 충분하다는 말씀인가요?
보통 단백질 보충제는 20g 정도죠. 이 정도는 건강 보충정도 입니다. 대부분 노인분들은 단백질 부족하므로 하루 20g 정도의 보충제는 좋습니다. 문제는 근육을 키울 목적으로 하루 200g 이상의 헬스 보충제는 문제가 될수 있죠
동물성 단백질 섭취에 대한 부정 편향이 있는 다소 균형감이 없어보이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나이가 들어서 근육량이 빠지니까
먹고 근육량을 늘리려는데
다른 의사들과는 달리 이양반반
이상하네 과하지만 않고 운동 해서
흡수 하면 될텐데
다른 의사들은 류신 등등 권장 하는데ᆢ
니 간이 죽어나가는거야., 적정하게 먹을 줄이나 아나? 똑같이 20그램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자기신체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섴ㅋㅋ 닭가슴살이나 믁어라
@@ghahnghahn
선생님의 연세는 90쯤 되나 보군요.
저는 평생을 운동을 하면서 살아온
78세의 젊은이 입니다.
물론 지금도 선수를 양성 중입니다.
일반 보충제는 간을 거쳐서 몸에
흡수되므로 간 수치가 올라갑니다.
허나 산양유는 간을 거치지않고
몸으로 흡수되어 특히 나이들어서
빠지는 근육등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과거에는 보충제에 의존하여
간 수치가 거의 400대를 올라갔으나
산양유 류신등을 섭취하면서
200대 이하를 유지 하고있습니다.
어르신 입이 상당히 거칠군요.
저는 1947년1월4일생 돼지띠 입니다.
눈에 안보인다고 그러지 마시오!!!
단백질이 몸에서 조금 필요하단 것은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하루필요량인 60~70g 을 아주 초과했을때를 전제로 말씀하시니까 공감이 힘드네요. 채소먹고 근육을 키우라니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다른 댓글 읽어보니 채식주의자시던데요 3년 사이에 급노화하셨다는 내용도 있네요 급노화는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채식주의 또한 편중된 식습관으로 추천하지 않는다는게 중론이죠
박사님. 말씀은. 운동너무심하면
장수할수없다. 라고합니다
과도한 물질의 공급이 몸에 좋을리가 없음.
박사님 고맙습니다.
박사님! 단백질 보충제 중에 완두콩으로 만든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가 있는데, 이것도 안 좋다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미, 채소, 과일에는 사람에게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단백질이 충분히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단백질 보충제가 필요 없습니다. 그 보충제가 동물성식품이나 식물성식품이나 무관하게 불필요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먹으면 단백질 과잉으로 알레르기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황성수
근육 키우고 근돼 되니 당뇨병완치판정 받았습니다 단백질 많이 먹어야합니다
근돼면 당뇨 고혈압 될 테레 ㅋ
몸이나 건강하게 키우고 이런말을 하면 설득력이라도 있지 논문이나 과학적 근거로도 보충제의 효과성과 적정량 섭취시 무해성은 충분히 입증이 된건데 심지어 단백질 보충제는 의학품이 아니라 '식품'임
무조건 헬창같은 몸이어야 건강한 몸인가요
그리고 이분나이를 봐요
그리고 이분 채식주의자 같으신데
그런거를 고려하고 생각해보세요
헬창들 입장에서 짜증날순 있는데 솔까 과도한 근육이랑 보충제 젊을때나 멋있지 나이들어서 몸 망가지는경우도 맞잖아요
운동량이 많고 그운동이 근육을 많이 키우고싶다면 단백질 보충제는 아니더라도 육류는 굉장히좋습니다 그렇지않고 그냥 동내 할아버지나 아주머니 수준으로 운동하실거면 육류나 단백질보충제 먹을필요가없습니다 그정도수준은 밥한공기에든 단백질로도 과할정도 단백질일테니..
살찔정도로 고기 많이 먹을 여유 없습니다^^ 늘 보충 부족 상태입니다
닭가슴살이 몸에 해롭단 소린 첨듣네…. 미친거아님??
프로게이너 이런 가공보충제 말하는거 같은데
닭가슴살도 가공식품 안좋다는 얘기고
자연식이 좋다고 말하는거임
보충제 먹고 근육운동 열심히 하니
근육이 생기는거는 확실함.
흔데 항상 피곤함. ㅋㅋ
본인의 타고난 체질대로
무리없이 사는게 젤 좋음.
일반인들은 과하게 먹고싶어도 의지가 안돼서 못먹습니다 포인트를 정확히 짚으셔야죠
의지가 안되고 시간이 안되니 간단하게 가루 형태로 섭취하는거죠.
요즘 보충제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도 많은데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운동하면서 대두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있습니다 ㅎㅎ
@@Note-pb5zd 두유는 좋지않습니다
초코두유는 더더욱요
그냥 콩을 드세요
@@장하윤-b4r 두유는 안 좋고 콩은 좋다? 뭔 소리에요? 대두단백이 콩인데요? 대두 뭔지 모르세요? 두부도 먹지마라는 소리잖아요?
@@sugarfree97 두유를 집에서 해먹는거는 좋습니다
시판 두유는 첨가물이 들어서 해롭다는겁니다
@@장하윤-b4r 시판 두유는 당이 일일 섭취량의 8% 정도 들어 있죠. 우유랑 비슷합니다. 우유도 해롭다고 말할 정도면 종교 수준의 믿음이 되어 버리죠.
정말 헷갈리네요.
노년기도 마찬가지인가요?
누구는 먹으라고 그러고 누구는 맘대로 먹지 말라 그러고
선택과 건강은 자신의 몫이네
완두콩은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