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이 생각나네요, 처음 타일을 시작하다보면 모래를 나르기도 하고 모래를 섞기도 하고 무거운 것을 나르기도 하는 일이 생기죠 물론 타일은 배달시킬때 그 앞에다가 달라하면 되긴 하지만 , 저희는 외벌이로 남편이 갑작스레 일을 그만두고 타일일을 시작해서 버거워졌었어요. 몇년간은 생활이 안되는 봉급이거든요. 서로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 남편분이 열심히 배우시면 3년정도 되면 일당도 오르고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바라봅니다. 저희남편도 건장한 편이었는데 일 시작하고 팔엘보가 나가버려서 내내 병원에 갔거든요. 그땐 저도 남편이 매일 늦게 오거나 매일 오면 피곤해하고 주말없이 일하다보니 아기를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서운해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게 버티기 위함이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많이 이해해주려 노력해주세요
어쩌죠? 출근길인데 히앗님의 긴글 무심코 읽다 코가 찡해졌어요.. 저희 남편도 엘보가 늘 아파서 파스약 발아주고 병원 절대 안가는 타입인데 쉬는 날이면 병원 매일 가요. 게다가 저흰 건장한 타입도 아니고 보통남자보다 약한 스타일이거든요.. 타일도 지금은 직접 다 날라야한대요. 정말 상상도 할수없게 힘들거같아요 자기도 버티다가도 어떨땐 막막하겠죠.. 서로 떨어져 본적도 없는데 경기도권 일 있으면 숙박생활도 하고.. 안겪어본 일 천지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좋은 날이 오겠죠..? 힘을 내 봅니다
대단하세요 4년제 졸업하고 금융고시에 계속 낙방하여 방황했어요. 대학생때 학원강사경력으로 생활비 존버하며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서 다른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인생난이도가 개헬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만, 님 영상보고 책임질것이 무한(?)인 상황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남편분을 보니 한편으로 제상황이 감사하기도 하고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보고 글 남깁니다. 저도 작년부터 회사가 어려워졌는데 그나마 다행히 단축근무로 전환되어 급여는 많이 적어진 대신 자유 시간이 많아져 재테크 관심갖고 하다보니 많진 않아도 용돈만치는 벌게 되는거 같은데 얼른 백신 다들 맞고 정상화 되서 남편분도 원래 일하던 분야로 돌아가시고 작성자분은 재테크 하시는 김에 더 잘 되서 안정적인 부수입 생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이랑 모두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힘내십시요 !!! 저희 부부도 둘째가 선천적으로 장애인지 모르고 치료를 계속 하다가 집도 팔고 아직 갚아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부모가 모든것을 다 내놓고 더이상 더 해줄께 없어졌을때 그때부터 아이가 바뀌기 시작했어요 ^^ 제가 생각하는 시련은 더 단단한가정을 만드는과정이라 생각해요 저도 용기내 살고 있으니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
남편분 상황도 남일 같지 않네요. 타일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올 봄 퇴사 후에 몸을 좀 쓰는 일 쪽으로 창업하려고 관련 일 배우는 중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재취업에 도전할 마음도 있지만 40대인데다 그닥 내세울 능력도 없어서 웬만하면 계속 도전하려구요. 같이 힘내시지요~
정말 죽일넘의 코로나 ㅠㅠ 그래도 새로운 일에도 재미를 느끼신다는 남푠님과 알뜰살뜰 절약 재테크로 부수익을 100만원 넘게 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고 계시니 나중에 돌아보면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공부방 운영중인데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힘들어져 고심하던중에 온라인 수업을 좀 시작했어요. 아마 코로나 아니었으면 전혀 시도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 ㅎㅎ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 화이팅!!😍😍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시기 다같이 잘 버티길 기원합니다. 인테리어쪽 있어봤는데 타일기술 배워두면 몇년뒤 분명히 안정적인 직업이 됩니다. 나이들어서까지 가능하구요. 배울때 힘들어도 잘배워두시길..요령껏 몸상하지 않게 일하는게 관건이예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시고 건강 꼭 챙겨가시길...
주식 잘모르시면 한국주식은 삼성전자, 맥쿼리인프라 사모으세요 그리고 연금저축펀드계좌로 미국s&p500지수 추종하는 ETF 모아가시구요 미국 주식은 워낙 좋은기업이 많지만 세금문제로 배당주 절반 성장주 절반 넣으세요 그러면 중간이상은 갑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서민에겐 대출왕창 핵심지 아파트가 최곱니다
작년 6월에 그만뒀으니 남편분이랑 비슷하네요 집사람도 부모님들도 그냥 저한테는 쉬라는 소리만하고 그러는데 40대 후반에 경력이 끝난것같아 아쉽습니다. 초등교사인 집사람 서울서 임대사업하는 부모님 그리고 위례아파트와 4차선 사거리대로변땅등을 지금까지 벌었던 저를 다른사람들이보면 걱정도 없어보이지만 은퇴할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이렇게 되니 슬프군요. 저도 몸을쓰는 일을 하고싶지만 집에서 못하게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돈불리TV [워킹맘 재린이의 재테크 도전기]](http://yt3.ggpht.com/ytc/AIdro_nf7LtOIk1_nbNdb8I04kZ867_wW9xBSdhQfl10ERsosA=s48-c-k-c0x00ffffff-no-rj)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8회]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http://i.ytimg.com/vi/rMvQJ2ZpHGM/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518회] 40대 실업,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img/tr.png)
![[#오은영리포트 또 보기] 실직 후 생긴 남편의 우울증_MBC 221003 방송](http://i.ytimg.com/vi/eJwHZ4z38ME/mqdefault.jpg)
저희남편이 생각나네요, 처음 타일을 시작하다보면 모래를 나르기도 하고 모래를 섞기도 하고 무거운 것을 나르기도 하는 일이 생기죠 물론 타일은 배달시킬때 그 앞에다가 달라하면 되긴 하지만 , 저희는 외벌이로 남편이 갑작스레 일을 그만두고 타일일을 시작해서 버거워졌었어요. 몇년간은 생활이 안되는 봉급이거든요. 서로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조금 여유를 가지시면 남편분이 열심히 배우시면 3년정도 되면 일당도 오르고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바라봅니다. 저희남편도 건장한 편이었는데 일 시작하고 팔엘보가 나가버려서 내내 병원에 갔거든요. 그땐 저도 남편이 매일 늦게 오거나 매일 오면 피곤해하고 주말없이 일하다보니 아기를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서운해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게 버티기 위함이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많이 이해해주려 노력해주세요
어쩌죠? 출근길인데 히앗님의 긴글 무심코 읽다 코가 찡해졌어요.. 저희 남편도 엘보가 늘 아파서 파스약 발아주고 병원 절대 안가는 타입인데 쉬는 날이면 병원 매일 가요. 게다가 저흰 건장한 타입도 아니고 보통남자보다 약한 스타일이거든요.. 타일도 지금은 직접 다 날라야한대요. 정말 상상도 할수없게 힘들거같아요 자기도 버티다가도 어떨땐 막막하겠죠.. 서로 떨어져 본적도 없는데 경기도권 일 있으면 숙박생활도 하고.. 안겪어본 일 천지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좋은 날이 오겠죠..? 힘을 내 봅니다
맞아요 ㅜㅜ
저도 두어달 신랑과 거리두기를 했습니다 ㅜㅜ
가까울수록 더욱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같이 힘내보아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두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제 가 짧게 지나친 말이지만 정말 큰뜻?이 담겨있는 말인데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내조에 감탄하고 갑니다.남편분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하시리라 믿습니다.화이팅입니다
현명은요,, 그저 버티기위한 몸부림일 뿐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가는 제목에 보게되었네요~
아직 아이없는 부부이지만 저희신랑도 실업한지 1년이 거의 되어가는 요즘 너무 불안하고 저만 조급한가합니다 또 어찌어찌 굴러가는데 속상하고 애타하는마음에 안쓰럽고 그러더라구요.
다 잘되리라 나중엔 제자리를 찾을거라는 믿음으로 사랑으로 버팁니다. 힘내세요~~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할게요!!^^
어찌어찌 굴러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함 요즘이죠.. 구독 감사하고 제가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는 영상 올리도록할게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말 이우영작가님 맞으실까요? 저희아이들도 검정고무신 좋아하는데요 ㅠㅠ 감사합니다 애들한테 자랑해야겠어요
일이 재밌다 라는건 거짓말일겁니다 ㅜㅜ 평생 막일 안하다가 막일중에서도 최고 힘든 쪽에 속한 타일... 몸 좋고 건강한 젊은 애들은 책임질게 없으니 절반이 하루 이틀 하고 도망간다죠
그렇겠죠 아무래도. 그래도 남편은 욕실인테리어라서 그런지 보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몸이 힘든건 부정할수 없구요
좌절하지 않고, 뭐든지 해보려는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우울증에 빠져있던 날도 있었는데 이제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힘든 시기인것같습니다 우리모두 그래도 한번 살아봅시다 모두 건승을 빕니다
조회수가 갑자기 높아지는 걸 보면서 저만 힘든게 아니였나보 다들 힘드셨나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이요 ~
불리님.... 담담하게 말씀하시는 멘트 들으면서 그 당시엔 심정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그러한 상황이 제게도 누구에게도 언제든 올 수 있는 상황이니... 하지만 긍정적으로 열심히 움직이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에 홧팅을 같이 외쳐봅니다.
큰일을 많이 겪다보니 이제는 내공이 생기나봐요. 그저 하루하루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면 하루 성공이라고 생각 합니다~
대단하세요
4년제 졸업하고 금융고시에 계속 낙방하여 방황했어요.
대학생때 학원강사경력으로 생활비 존버하며
강아지 두마리 키우면서 다른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인생난이도가 개헬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만,
님 영상보고 책임질것이 무한(?)인 상황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남편분을 보니 한편으로 제상황이 감사하기도 하고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족분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ㅋㅋ 저를 보고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사실 인생난이도가 더 개헬입니다(님의 표현대로하자면 ^^ ) 그치만 아직 다 오픈하고싶지않아서 숨기고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며 살고 있구요 그러니 힘내시고요, 응원과 기도 정말 감사합니다
남편 없이 가정 책임진지 7년가까이 되네요.하루하루 망막하지만 어찌어찌 살아지긴하네요. 힘들지만 님은 남편분과 함께 견뎌내기에 저보다 덜 무서우실거예요.저보고 힘내세요.
네 잠시 뭐라고 쓸까 망설였네요 각자의 상황이 똑같을수는 없는거니 누가 낫다 못하다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하루하루 행복하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로 해요
남편이 퇴사를 고민하고있어요. 저의 일인듯하여 공감 가네요...
그러시군요. 저도 최대한 버티기를 원했지만 남자는 또 그렇지가 않은가보더라구요 실업급여라도 받을수있으면 고민할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되도록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나오시면 좋겠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보고 글 남깁니다. 저도 작년부터 회사가 어려워졌는데 그나마 다행히 단축근무로 전환되어 급여는 많이 적어진 대신 자유 시간이 많아져 재테크 관심갖고 하다보니 많진 않아도 용돈만치는 벌게 되는거 같은데 얼른 백신 다들 맞고 정상화 되서 남편분도 원래 일하던 분야로 돌아가시고 작성자분은 재테크 하시는 김에 더 잘 되서 안정적인 부수입 생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이랑 모두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그래서 배우는 중입니다. 나이들어서도 수입이 나올수 있게요 화이팅이요~ 응원 말씀 감사해요
흰신맹신! 흰신은 상관없다. 나는 한번도 맞지않았다. 흰신 맞고도 왜 코로나 걸려 다른사람에거 옮기나? 썩을.....
안녕하세요♥
힘내십시요 !!!
저희 부부도 둘째가
선천적으로 장애인지 모르고
치료를 계속 하다가
집도 팔고 아직 갚아야 하는
숙제가 있지만
부모가 모든것을
다 내놓고 더이상
더 해줄께 없어졌을때
그때부터 아이가
바뀌기 시작했어요 ^^
제가 생각하는 시련은
더 단단한가정을 만드는과정이라 생각해요
저도 용기내 살고 있으니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입니다 ♥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나이드니 부모님,자식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절로 나요. 같이 힘내보아요 ~
타일 작업보다 힘든게 준비작업 이죠~~~5년전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43에 번듯한 직장 밀려나와 화물하다 개택 합니다~~~인생참 40 초중반에 리셋이죠?
저희랑 비슷하신거 같아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빨리 제2의 인생을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남편은 와이프가 코로나땜에 퇴직하면 힘들었겠네 고생했겠네하고 아 어떻게해야 내가 돈을 더 벌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두분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세상은 업앤다운이 있습니다. 힘든 와중에도 소소한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작은 것에도 좌절 혹은 환희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는 기회로 만드시면 좋겠습니다. 인생 뭐 있나요 ㅎㅎ
돈불리 이름 좋네요~ 진솔한 영상 잘보았어요~ 부수입 엄지척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엄생경tv에서도 많은 도움 받을게요~~
남편분 상황도 남일 같지 않네요. 타일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올 봄 퇴사 후에 몸을 좀 쓰는 일 쪽으로 창업하려고 관련 일 배우는 중입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재취업에 도전할 마음도 있지만 40대인데다 그닥 내세울 능력도 없어서 웬만하면 계속 도전하려구요. 같이 힘내시지요~
네 같이 화이팅해여~ !!
@@TV-tk6zz 녭!
너무 공감 됩니다. 직장을 갑자기 다니지 못한다면 뭘 해야할지? 코로나 상황에서 일자리가 많은 것도 아니고, 가진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마찬가지 일거예요! 현명하시니 힘내시고, 가족의 끈 놓지 마세요~
공감해주시는 분이 이리 많다는게 좋기도 하지만 안타깝기도 하네요 그만큼 사는게 팍팍한거겠죠..? 우리모두 힘내보아요
타일기술이 배우기 힘들어서 그렇지 기술자되면 대박나실거에요 응원하는맘으로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맘으로 배우고 버티고 있을텐데.. 좋은날이 오겠죠?
우연히 들어왔다가 구독, 전체 영상 모두 정주행 했습니다. 어서 유튜브 수익창출 되길 바라봅니다.
주식투자는 남의 말 듣지말고 스스로 공부해서 수익 거두시기 바랍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한발씩 전진하시길...
정주행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도 새겨듣겠습니다
돈불리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워킹맘 가장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하원님 응원 감사합니다~~^^
ㅜㅜ남편이 목수인데..
에고.. 타일 사수만 잘만나면 늦지않았습니다~~~
잘만남 벌이 좋으니^^ 힘내세요
저도 남편이랑 쿠팡 차량하다
남편 오토바이 사줬어요~~ㅜㅜ
솔직히 본업하는게 최고지만
으싸 힘내주세요~~^^
감사해요~ 저희도 만약 독립하더라도 차랑 장비 사야해서 그 돈도 만만치 않을거같아요 잘벌면 되겠지만요~
40대 초반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남일 같지 않네요~
하지만 새로운 분야, 육아, 재테크, 유튜브등
모두 열심히 하시니 조만간 어느 한분야에서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대박기원 감사합니다~
구독해서요~ 열심히 살다보면 기쁨이와 있을거예요 ㅎ ㅎ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딱...우리집이요^^ 우리 화이팅 해요~~~
대박! 구독 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저축 까지 하시고 대단하세요~~
구독 꾹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당~~ 저도 구경갈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
응원 합니다. 훌륭하게 살고 계십니다.
성공하시는 삶을 기원 합니다.
당신의 부지런함과 꾸준한 투자로
좋은 성과를 보시길 바라며
그로인해 힘을 얻는 시청자들이
많을겁니다. 화이팅 🙌
훌륭하긴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할뿐이죠 감사해요
구독했어요 힘내세요 아끼는게 젤이더라구요
그런거 같아요 저도 아끼고픈데 애들이 커가니 아끼기 힘드네요 ㅠ
영상 잘 봤습니다^^ 부수입으로 100만원정도 수익내신 돈블리님 존경스럽습니다👍👍
일 마치고 집안일과 육아하기 정말 쉽지않을것같아요. 저는 어린아기가있어 육아만하고있는데 그래도 힘든데ㅠ 공감도되고 맘도 아프기도하면서 진솔한영상 잘 봤습니다. 우리 홧팅해요!!
뭐든지 때가 있는거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어렸으면 엄두를 못냈을거같은데 아이들이 조금 크니 그나마 엄마손을 덜타서 되는거같아요 화이팅이요~~
힘내세요^^
같은 여자지만 진짜 현명하신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아니에요, 부끄럽네요
남일이 아니네요, 저도 곧... 응원드립니다!
잘하실거에요~👍
힘든시기 잘 이겨시길 바랍니다.구독 꾹!!
구독 감사합니다~
그때 심정이 얼마나 막막하셨을까요?ㅜㅜ
돈불리님 대단하셔요~ 마음가짐 배우고 갑니다~
아참! 돈불리님 유튜브보고 공모주도 시작했어요^^
와~ 저때문에 공모주 시작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근데 요즘 공모주가 좀 분위기가 안좋지만,, 그래도 화이팅이요~~
돈불리님을 응원합니다^^
현명한 아이들 육아법 응원 합니다~~ 대단하세요
힘냅시다!!! 서서히 터널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코로나로인한우리들을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ㅎ
누추한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헐...그래도 남편분 대단....새로 배우는게 쉽진않은데....우리집 웬수도 잘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1년 놀다 다시 같은 업종 들어감...힘들어요...가장이 논다는건...
네 다행히 남편도 놀지는 않아요 ,, 같은업종 들어가셨으니 다행인거네요
남편분께서 저와 비슷한 연령대에 비슷한 상황으로 같은 고민을 하실듯 싶네요. 돈불리 님도 대단하시구요. 공감이 되어 구독했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인데 공감해주시는 분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어요..
우리남편도 직장에서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위태한데
앞으로 5년을 견딜수가 있을지
,,,50넘었는데 건강하길
가족건강이 최고입니다~
인테리어 일할사람없어 난리도 아닙니다 몸쓰는 일이지만 땀흘릴만큼 버니 응원합니다
세상에 쉬운일은 다 대가가 있더라구요..
네 근데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정말 시간과 노동에 비해선 너무 작아요.. 그래도 좋은날 기다리며 버티고 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유튜브로라도 부가수익을 잘 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구독 & 좋아하고 하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해요😭 맞아요 ^^유튜브도 부수입이 되지않을까 해서 하는 거랍니다. 근데 하다보니 영상만드는게 넘 재미있네요
구독하고갑니다 ~ 잘되실거에요 ^^
구독감사합니다~
누구나 힘든시간이 있어요.지나면 더 단단해집니다.경험이에요
네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정말 죽일넘의 코로나 ㅠㅠ
그래도 새로운 일에도 재미를 느끼신다는 남푠님과 알뜰살뜰 절약 재테크로 부수익을 100만원 넘게 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지혜롭게 잘 넘기고 계시니
나중에 돌아보면 전환점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공부방 운영중인데 코로나로 대면 수업이 힘들어져 고심하던중에 온라인 수업을 좀 시작했어요.
아마 코로나 아니었으면 전혀 시도해
보지 않았을 거예요 ㅎㅎ
우리 모두 힘내 보아요
화이팅!!😍😍
감사해요~ 죽일넘의코로나에요 진짜.. 유앤죠이님 글 읽는데도 울컥 하네요. 우리 모두 힘내보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오히려 유튭을 하게되니까 뭔가 돈을 더 모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겨서 좋은거같아요 뭐가 있어야 찍으니깐요 ㅎ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힘든시기 다같이 잘 버티길 기원합니다. 인테리어쪽 있어봤는데 타일기술 배워두면 몇년뒤 분명히 안정적인 직업이 됩니다. 나이들어서까지 가능하구요. 배울때 힘들어도 잘배워두시길..요령껏 몸상하지 않게 일하는게 관건이예요. 너무 열심히 하지마시고 건강 꼭 챙겨가시길...
남편한테 읽어줬습니다~~ 몸상하지
않게 너무 열심히 안해야 하는데 그게 될수다 없다고 하네요 ㅠ
많이 배우고 가네요 저는 약한엄마라 반성하고 갑니다
약한 엄마라는 건 건강 말씀이실까요? 건강이 최고죠 건강먼저 챙기세요
대단하셔요. 이런 상황에서도 부수입과 저축! 반성하고 갑니다.
대단하긴요.. 멈춰 있을수만은 없어서 발버둥 치며 고군분투하는 중이랍니다
체계적으로 관리 잘하시네요 능력 부럽습니다
절대 아니에요 완전 중구난방입니다 이제 체계를 갖춰야할듯요
짠하다
진짜로
이렇게들 사나
정말 짠하네요 이게 현질 가정이죠ㅜㅜ
아주잘선택
감사해요
구독 꾸욱누르고갑니다. 힘내세요.
네 전 괜찮아여 씩씩하게 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남편퇴직하고 조그만사무실차려서 현재는같이 도와주면서 하는데 집에오면 밥먹고씻고 각자 떨어져 생활하고있어요..그것이 우리둘만의 싸우지않는방법인줄아는것처럼 시키지않아도 각자 말도 왠만함 안시킵니다
그르게요 하루종일 붙어있으면 정말로 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할거같아요 그게 싸우지 않는 현명한 방법 같아요
돈블리님~ 구독 누르러 왓어요~
역시 재테크도 함께해야 더 좋은것같아요!!!!!
코로나로인해 저도 일을 그만두고 알바로 다쉬 취직했지만 쉽지않네요 ㅠㅠ
네 감사합니다~~ 영상도 또 올려야하는데 주부는 정말 바쁘네요
저도 회사가 폐업해서 현재 6개월째 놀구 있어요 얼마나 답답할지 공감합니다 ㅠㅠ
좋은 날이 오실겁니다!!
구독하고 가요 ㅠㅠ 넘 공감되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화이팅 하세요!!!
네 감사해요 또 놀러오세요
구독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실직했어요 이제 뭐해야될지 참 막막합니다.
영상 새로 올렸는데 보시고 도움이 됐으몀 좋겠네요
잘봣어요 ㅎㅎ 현재 시간 6월 6일 지난달 sk아이텐크놀러지 -10프로까지갓다가 버텨서 지금 -3프로까지 올라 왓어요 누구나성장성이잇고 재무가 탄탄한 기업이니 버텨보세요 또한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가 이달에 상승 렐리 일거같아요 다른거보다 마니안올라서 힘내세요
저 반도체도 있고 2차전지도 있는데 지금다 파란불이여서 정리해야하나 마나 했는데.. 그냥 갖고 있는게 나을려나요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라고 댓글을 써주신 분께 대댓글을 쓰고 수정하려고 삭제를 눌렀더니 대댓글 삭제가 아니고 댓글 삭제가 되는거였네요.. 혹시나 댓글 확인하러오셨다면 지송합니다 ㅠ 제가 어설픕니다 응원 감사하구요^^
구독했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가족 주변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거나 옮기는 일이 정말 많네요... ㅠㅠ.. 막막하네요.. 빨리 코로나에서 벗어나기를..
전 IMF로 제인생이 180도 바뀐 경험이 이미 있는 사람이라 코로나로 또 저같은 사람들이 나올까봐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정말 코로나에서 벗어나길 원해요
몸쓰는일 1년된 40대 중반 넘은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이래서 죽는구나 싶드라구요 1년 되니 적응 조금 됩니다
이젠 21시까지는깨어 있네요
저희 남편도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라고해요.. ㅠㅠ 제가 더 가정경제를 잘 꾸려야겠죠
알뜰하다는 단어가 생각나는군요.
알뜰하신 분들 너무 많으셔서 전 명함고 못내밀어요 ㅎ
불리님~ 일상 생활에서 나오는 뭉클하게 하는 뭔가가 있는 영상이네요 ㅠㅠ 코로나가 얼른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 힘냅시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용 어여 코로나도 끝나고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쇼 장밋빛인생 펼쳐질껍니다
장밋빛 인생,, 이젠 넘 낯선 말같네요 ㅎ 그래도 저에게도 그런 인생이 올수도 있겠죠? ㅎ
@@TV-tk6zz 그럼요. 느낌아니까!
누님 형님 잘 하실겁니다. 타일공 일만 안끈기면 돈벌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일찾아 다니다보면 전국으로 떠도는건 어쩔 수 없어요. 파이팅 하세요.
타일일에 대해 잘아시나봐요..
안그래도 모텔 생활을 요즘 종종 하고 있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생경하지만 그래도 서로 더 힘들거라 생각하고 서로 견디고 있어요
뚝섬 삼표시멘트 자리는 현대제철 땅이에요 ㅠㅠ
허리를 다쳤다하니.자식같은생각에 댓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ㅠㅠ 몸살림운동의 엉덩이에 방석을대는 방석운동을 꼭해보세요..
유튜브에 나옵니다.
저는 시골에서 농사일로 허리아플때마다 합니다.
이십년동안 효과를 봐온것이니
도움되실겁니다.
3종세트선물할께요~
ㅎㅎ 네 잘받겠습니다
알뜰하시네요
그렇지 못하게 살아와서 이제 그럴려구요
맞아요 저도 아끼고 모은돈이
9억인데 주식은 못해봤어요
이모가 불려주심
9억있으면 주식 안하셔도 되겠어요
사위의 잦은 실직으로 내가 일하는걸 멈추고. 돌백이 손녀를 봐줘야 하나요 둘이 벌으라고 ..고민 중에요
가정마다 각각 어려움이 있네요 좋은쪽으로 해결되기 바랍니다
퇴사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평소 절약.저축하는습관을……….
파이어에 성공한 사람으로 팁을 드리면 돈은 절약해서 모이는게 아니라 돈이 돈을 벌게 만드는 법을 알아 내셔야 합니다 머니트리만 찾아 내세요
화물차로가요
주식은안하는게낫지않을까요
이세상모든도박오래해보니깨달은게
따는건일시적이라는거
결국딴게독이되서
다잃는다는것
시간이지나면
저도 주식보다는 etf나 안전한 쪽으로 하려구요
ㅠㅡㅠ 속상~
괜찮아여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죠뭐
주식 잘모르시면 한국주식은 삼성전자, 맥쿼리인프라 사모으세요
그리고 연금저축펀드계좌로 미국s&p500지수 추종하는 ETF 모아가시구요
미국 주식은 워낙 좋은기업이 많지만 세금문제로 배당주 절반 성장주 절반 넣으세요 그러면 중간이상은 갑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서민에겐 대출왕창 핵심지 아파트가 최곱니다
조언 완전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즘은 주식 신경 안쓰려고 s&p500 그냥 적립해서 사려구요.. 말씀해주신 다른 것도 공부해볼게요!!
엉덩이 근육쓰시고 복강내압과 복직근복사근사용법 배우세요. 허리나 무릎쓰시면 안됩니다 작은의자에 앉아서 일하시던가 남의 일이 아니네요
남편한테 알려줄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t&g 지금 사셔서 장투 하시면 좋겠어요
맞아요 배당좀 나오고 per 낮은 종목으로 안전빵 투자가 좋죠.
그런가요? 이따 찾아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V-tk6zz 단 내년에는 주식 절대 하지 마세요
미국주식 알트리아 ㅡ말보르 담배 ㅡ 요기가 배당더줍니다 ㅠ 1130이하 일때 환전해서 알트리아 사모으세요 아니면그냥 달라만가지고있어도 굿!
@@담먹Dammeog 네, 맞는 말씀이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주식은 남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자기 스스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면 그때부터 돈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현금 비중 늘리는 중이라 뭘 사라고 추천 드린 것도 잘못이네요.
공감...ㅎ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요~
타일 잘배우시면 외벌이로도 가능 하실텐데 그 기간을 잘 버틸수 있을지
남편도 그렇게 얘기는 해요..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런데 그렇게 독립할 날이 아직도 멀어보여 한달한달 위태하네요.. 체력도 안받쳐주구요..
주식은 하지마세요. 일에 손이 안 잡힙니다.
작년 6월에 그만뒀으니 남편분이랑 비슷하네요 집사람도 부모님들도 그냥 저한테는 쉬라는 소리만하고 그러는데 40대 후반에 경력이 끝난것같아 아쉽습니다. 초등교사인 집사람 서울서 임대사업하는 부모님 그리고 위례아파트와 4차선 사거리대로변땅등을 지금까지 벌었던 저를 다른사람들이보면 걱정도 없어보이지만 은퇴할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이렇게 되니 슬프군요. 저도 몸을쓰는 일을 하고싶지만 집에서 못하게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게요 제가보기엔 부러우시기만 한 이력이지만 또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전 그저 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남편은 정말 자기 명을 갈아서 지금 일하고 있다고해요. 그래서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픈데 너무 마음이 아파 모른척 합니다..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네요 ..
힘내요,..
감사합니다,, 꿋꿋이 버티는 중입니다
요즘은 좀 어떠신가요?
영상 새로 올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ㅠㅠ
어서 백신맞으시고 복직하삼
그러진 못할거같네요 ㅎ
절약 하는 목소리네
제가 영상만들때 제일 힘든 부분이 목소리 녹음 하는거에요.. ㅠ 목소리가 좋지도 않고 무뚝뚝 해서 제 컴플렉스입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용기를 내세요
아직 젊은데 돈은 돌고 돌아요
살아보니 신랑이 최고예요 👍
응원 감사해요 저도 살아보니 내편이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안녕하세요 저 타일시공 좀 도와주실수있을까요? 비용내구요. 막 전문가아니셔도되서요ㅜ
글쎄,, 말씀은 감사한지만 남편이 늘 주도적으로 일을 구하는게 아니라 배우는 입장이라.. 어려울거 같아요
팀만들어 팀장하고 오더따는일주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