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준 주위에 평균적으로 결혼비용 900~1200 이면 다 하는데 혼수나 신혼여행 스냅사진 예물 등등 옵션으로 다 비싼걸 고르니까 저런거죠... 집이 문제인거지 사실 이것도 두명이서 전세 투룸에서 시작하면 어려운것도 아닌데 다들 보여주기식 ㅠㅠㅠㅠ 결혼비용 저렇게 나와도 자기는 돈 아꼈다고 신혼여행 500은 가뿐하게 예산으로 잡으니...
양심적으로 사회생활 2년 먼저 시작했고, 온갖 사회적 혜택은 다 받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부담하는게 상식에 맞는데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반반은 해야지... 적어도 부모님 세대는 사회적 혜택을 남자들이 다 몰아 받은 대신 남자들이 가족 부양의무라도 부담했음. 근데 지금 여자들은 왜 모든 자원은 다 독차지 하고 어떤 의무도 안 하려고 하는거임??
한마디로.."늘상 평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평범한 게 아니고 아주 어려운 것들이다" 라는 얘기임. 나도 연4800만원 받는.. 소위 여자들이 조롱거리로 얘기하는 300따리 남자지만.. 진짜..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가 진짜 정상적인 나라가 맞나 한탄스럽기도 하더라. 진짜 열심히 사는데..시부레..갑자기 열받네..ㅋㅋ
노동가치가 박살난게 큰문제... 일해서 적금넣고 돈모아 집사고 차사고 육아를 해볼수 있어야하는데 월급만으론 걍 불가능임. 그냥 다른 사람 시선 신경안쓰고 아껴 살면 되지않냐 하는데 부부 본인들은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무시하고 사는게 가능한데 아이를 낳는 순간 부모에게 가던 비교질이 아이에게 돌아감. 그건 못버팀. 내 자식이, 내 사랑하는 애가 다른 애랑 비교당하고 못산다 소리 듣고다니는거?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결국은 월급말고 투자 혹은 더가서 투기성 투자를 해야 돈을 굴리는데, 투자에 리스크없는건 없음. 말아먹을수도 있다는걸 생각하고 시작해야하는데 서민에겐 그냥 인생건 도박질임. 투자성공하면 결혼 육아 진행. 실패하면 다 내려놓고 혼자 사는거. 통계는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0.7대 출산은 그냥 나온게 아니지
맞아요 저는 유부이지만 아가씨때도 솔직히 남편일 엇비슷한 사람으로 만나지 않을까 했음… 그럼 애하나 키우는 건 몰라도 둘은 힘들겠더 했지… 근데 결혼을 늦게 하고 나니 체력도 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딩크로 살고 있죠 진짜 난 덜 먹고 덜 놀러가고 덜 입고 살아도 내 애가 비교당하거 그런 건 너무 슬플 것 같어요 ㅠㅠ
공부할 머리도 아닌 여자들이 애 낳아 놓고 무조건 대학 보낸다고 학원에 과외에 ᆢ눈만 높아져서 공부할 능력도 안되는데 대학 보내면 학업을 이수할 능력이 안됨. 그러니 돈만 들고 남자만 죽어 나죠. 지금 대학생 절반은 줄여야 합니다. 외노자들 내보내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하면 35세 전에 집사고 부자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미국 주식 사놓고 놀아도 됩니다.
조금 정정해 드릴께요. 남자가 집을 구해오는게 원래 남자가 하던게 아니에요. 여자가 자주 사용할 살림을 여자가 준비하는게 현실적이고 그 가격과 비슷한 보금자리를 구하는게 이전 일반적인 문화였지요. 즉, 집값이나 혼수가 필요한 돈이 반반정도로 비슷했으니까 잘 할 수 있는 결혼 준비를 남여가 각자 한거지요. 여자 모은돈 3천은 이전 집을 구하는 비용(월세,전세 등)과 비슷한 시절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전은 여자가 남자의 집에 들어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전통적인 문화였고 그래서 시집을 간다라고 하는거고요. 시집살이가 너무 싫어서 월세 단칸방이라도 여자는 분리하자고 ㅈㄹ을 떨어서 따로살게 된거에요.
그나마 남자들이 집준비하고 돈저축많이하고 이것저것 많이준비하고 다 맞추어주니 꼴랑 요정도의 결혼율이라도 유지되는것임ㅠㅠ 같이 반반 ? 서로 비슷하게? 작은월세부터? 해야하는게 문론 당연하지만 .... 실재로 그렇게 시작을 해야한다면 대부분 여성들이 거부하고 혼자사는게 좋다고 당연 판단하고 결혼율은 지금의 반도 안되었을것 ㅠㅠ
@@mood_t 정신차리자. ~~ 300 벌어도 저금하면서. 풍족하게 사는데 600 벌어도 부족하다는건 너 금전감각에 문제가 있다는거야. 600 벌면 600 에 맞는 생활을 하면되는데 600 이상의 삶을 살려고 하니. 부족하지. 근데 너 직장은 있긴있어? 딱 보니 백수같은데?
내가 92년생인데. 요즘 물가를 겪으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유치원? 초등학교 떄보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삶의 질이 더 떨어진다고 느껴짐. 그때는 아버지 혼자 벌이에 초장시간 노동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렸지만, 그래도 집에서 어머니가 맛있는 밥을 해줬고 식후 과일도 부담없이 먹었고 노후를 위해 저축도 하셨음. 아파트 전세에 살았지만. 그리고 간간히 외식이도 하고 치킨같이 맛있는 것도 먹었음. 그런데 20년 후에 지금의 나는 특별히 무언가 취미에 소비하지도 않고, 차도 없고, OTT나 구독도 안하고 배달도 잘 먹지 않음. 이런 생활에 저축을 하지만 집을 사려면 이 생활을 20년? 30년을 지속해야하는 상황임. 지금의 나는 외식하는 것도 부담이고, 식후 과일? 비싸서 못 먹음. 대한민국에서의 평범한 삶이 더 구려진거 같은데
지 아빠에 대해서 존경심이 추호도 없고,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니. 지 아빠가 뼈빠지게 벌어오는 돈을 우습게 보고, 미래 지 젊은 남편의 월급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것들. 그래서 지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1도 없고 힘들게 벌어온 월급을 내려치기. '드라마 처럼 머리찰랑찰랑하고 허리 잘록하면 돈 더 많은 돌쇠가 나한테 충성해서, 과거 하찮아 보였던 아빠 쯤은 가볍게 뛰어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거야. 라는 근자감으로 똘똘 뭉친 1020 그 여자들. 근본적으로 지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1도 없었던 원인은, 지 엄마가 지 딸내미 앞에서 남편 아빠를 수시로 내려 밟고 자기를 올려치기하며 신세한탄 했던 것. 종내기 씨내리 그대로 일 뿐. 이건 업보야 업보.
서울만 보면 남녀 성비가 6대4로 여자가 많다고 합니다 인프라? 직장? 서울만 고집을 하니깐 거기 기준이야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거니 자연스럽게 "하고싶겠어? 낳고싶겠어?" 이렇게 되는거지 지방이 본가인 사람이 서울에서 일반인 평균 월 100만원 더 벌어본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서울만 고집하니 그 자체만으로도 허세임
내가 41살인데 내가 광역시 살면서 4억대 아파트 올해 대출 다끝네고 또 운이 좋아서 투자한게 좀 잘 되서 여유돈이 3억정도 있어서 순자산이 7억이 되고 월급은 세금 때고 380인데 이러고 주변을 보니 생각보다 내가 잘 풀린거였음 여유돈 5천도 없는 인간들이 허다함 내가 좋은 차 욕심 같은게 없으니 지금 차도 11년째 타기는 하는데 혼자살면. 1년에 해외여행 한번씩 꼬박 꼬박 갈수 있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할수 있고 편해
걍 인생에서 사람마다 풀리는 방식이 다름. 지금까지 부자들도 부자라이팅하는 유튜버들 말처럼 강의를 들어야 할만큼 일관된 조건에서 부자가 된게 아니고 개개인이 지닌 특화된 능력이나 자산이 시대를 잘만나 장점화 됐을때 부자가 된것. 나도 41인데 실제로 낳아보니 자식이 주는 행복과 보람은 그거랑 또 다름😅. 내 경우엔 3천평짜리 땅이 도시개발되서 내땅 개발되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스트레스가 사라짐. 오히려 힐링하겠다고 남의 부동산 가서 시간과 돈 쓰고 오는게 아깝다 느껴지는 정도.
딩크족 특 또 추가요 남편쪽 친정쪽 조카들 보며 대리만족합니다 ㅋㅋ 요새 특히 시누이네가 너무 정신없고 힘들어서 아이들 대리육아? 육청소년이라 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지만 암튼 애가 없으니 이래 도움을 주지 애 있으면 힘들겠다 생각하고, 이래놔도 결국 애 키운 공은 부모에게 돌아간다는 것도 알지만 ㅋㅋㅋ 그래도 내 눈에 보이는 어려움을 안 도와주자니 내가 너무 맘이 힘들어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있음. 남편은 자기 조카 위해 애써주니까 고맙다고 내 여동생네 조카도 크면 잘해주자고 하는데 ㅋㅋㅋㅋ 뭐 다들 사는 길이 다른 거니까…
비난받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ㅎㅎ 여러분 자식이라면, 결혼할때 상대 배우자가 어떤 사위,며느리감들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내 아들 딸 고생시킬게 뻔히 보이는 상대? 아니면 서로 안락하고 평탄할 삶이 보이는 상대? 너무 서로의 성별잣대로만 비난이 쏠리는거 같아서 얘기하고싶었어요.. 다들 내 자식 고생안시키고 싶어하실 부모님들이 되실거잖아요 저는 오히려 옛날 부모님들 세대 혼인률90프로 넘어갔던게 더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말아야할 사람들도 다 했어서 지금 이 세태가 온거라 생각되요 결혼후 행복한 가정만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서로 손해보기싫어서 서로 쟤고 따지고... 이혼하고 짧은 인생 소풍 행복하려고 서로의 반려를 찾는 일인데 저는 그게 일찍일 수도 있고 늦게 만날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나이에 얽매이지말아요 주위보니 갈사람들은 다들 가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실패도 겪어보고 하는게 인생아닐까요 Ps. 남자든 여자든 짝은 잘만나야 인생이 평탄하다
인류가 창조된 이례로 전쟁이 없었던 적은 몇 개월 뿐이라지요. 결혼은 원래 하기 힘들고 아이를 평화속에 키울 수 있는 것 자체는 거의 불가능이나 다름이 없어요. 한국에 imf 가 이미 왔는데 예전처럼 회복을 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지금 연애, 결혼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나라는.
31살에 사회 진출.. 학자금 대출 2700만원 다 갚고 나면 이제 결혼 자금 6천만원을 모아야 되고 또 집을 얻으려면 1억을 모아야 되고 차를 사려면 4천만원을 모아야 되고... 장난하냐? 연애는 언제하고 데이트며 맛집 하다못해 여자친구랑 해외여행도 매년 가줘야 되는데.. 30대에 사회생활 하면서 나갈 돈이 한 두군데도 아니고.. 근데 결혼하려면 여자는 남자가 당연하게 집하고 차 있는 줄 아는데? 인생이 코메디구나.. 별일없이 사고 안치고 성실하게 꾸준하게 일만 열심히 하면 40 중반 되어야겠네... 저거 다 이루려면...ㅋㅋㅋ 이러니 그냥 혼자 살고 말지..
솔직히.....20여년전 방송한 삼순이를 보면 삼순이가 30살인데도 노처녀 소리를 듣습니다. 여자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20대 후반에서 30대에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 풍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들은 결혼자금을 모으기 위해 30대 중후반에 결혼하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결국.....이런 사회풍조는 저출산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고....아이를 낳더라도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너무 올라가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었습니다. 선진국일 수록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면서 이 현상은 당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막을 수도 없고....그렇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을 안할 수도 없고....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이죠.....
@@MOTALCOMBAT한국산부인과협회 노산기준표를 보면 23살부터 급격히 퇴화되진 않고 기형아 출산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게 29살이더라고요. 와이프 진료 받으러 갔을때 만29살부터 노산 초기에 들어가서 생물학적으로 보면 30이전에 무조건 임신 해야한다고 함. 20대는 23살 아니여도 건강한 아이 낳을 수 있지만 30넘어 낳는여자들이 문제인듯.
노산 기준표를 보면 23-24에 1385분의1 , 25-26에 1318분의 1 그리고 28살까진 정상에 들어감 수치는 만16세부터 점점 떨어지는건 당연한데 그수치가 28살까지 빈도수는 정상에 포함됨. 29-30부터 세자리수로 진입하는데 정상에 들어가나 정상(유의필요) 이때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되는거임. 그리고 31-32가 노산(초기)로 분류됨. 수치는 만17세부터 1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지만 20대까진 영향을 크게 끼치진 않는다는거임.영향을 끼치는정도의 건강상태 즉 30살부터 그수치가 노산으로 들어감. 보통 출산이 어렵겠다 정해논 평균 나이는 30부터.30까진 자연출산 가능해도 34부터는 거의 가능성도 없죠.
부동산 투자도 7년에서 10년은 봐야 결과가 나오는데, 조건 다 갖추고 결혼 할려고 하면 40이 넘지. 나도 30중반에 결혼 했지만 차빼고 나머지는 다 결혼 이후에 풀렸었음. 결혼상대를 고를때 아무것도 갖추지 않은 자신은 올려치기 하면서 하나라도 갖춘 상대를 내려치기 하는 풍조가 문제.
100 중 19명이 대기업이라는 것도 너무 나이브한 내용임. 거기서 말하는 대기업은 자산과 상관없이 250명 이상 다니는 모든 사업장인 거고, 우리가 아는 대기업은 기업 수 기준 0.09%임(그나마도 자산 5조 이상 준대기업 기준) 뿐만 아니라, 그 통계 자체가 경제활동 안하는 평균 30% 정도를 빼고 하는 소리임.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대기업은 상위 10% 이내고 전문직이나 공무원 공기업 합쳐야 20%쯤으로 보는게 맞음. 애초에 결정사 비슷한 거라도 들어가려면 상위 20~30%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국내 국제 안가리고
97년생 남자입니다(만 27). 취준하다가 이번달 부터 인턴 시작합니다...ㅠㅠ 부모님 두 분 다 교사셔서 노후는 되어 있고 돈은 어렸을 때 부터 모아와서 75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정규직 되면 차부터 살까 했는데 어림도 없을 것 같아요... 차 자체는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유지비 땜시 불안하네요.
24살 무일푼 30만원 월세 아껴보겠다고 친누나랑 같이 자취함 2008년 기본급88만원/잔업 100~140시간씩하면서 150만원 벌었음 2010년 3천만원저축 2012년 6천만원저축 2014년 1억저축 2016년 1.4억저축 -아파트매매/대출1.6억 2021년 1억저축 -미국주식 시작 2024년 아파트 6억 미국주식 3억 아파트랑 주식투기해서 돈번거아니냐? 이러는 사람은 평생 거지로 살고.. 결론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돈이 내 수중에 있어야 한다는것임.. 기회도 준비 되어있는 사람만 잡을수 있음.. 텅장에 1억도 없으면 기회가 와도 못잡음.. 난 지금도 아껴쓰던 습관이 남아서 펑펑썼다 생각해도 매년 2천이상씩 저축함..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해외여행? ott? 배달음식? 최신 스마트폰? 이런 사소하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소비가 원래는 당연한것이 아님 어른들 세대가 꿀빨면서 돈모았다고? 그들은 이런당연한 소비조차 하지않고 꾸준히 쉬지않고 일하고 돈모아서 기회를 잡은 것임..
병원에 입원해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죠😅. 직장복귀가 어렵거나 회복불가능한 상황이면 경제적 능력=돈도 곧 문제가 되구요. 사실상 혼자사는건 멈추면 끊어지는 외줄타기와도 같습니다. 2~30대에 미리 식겁해보면 가정 꾸릴수 있을때 꾸리지만, 그런 인지 없이 나이먹다보면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갚아야할 상황에 나혼자 독박 쓰는거죠. 배우자가 있고 자식이 있다면 의지해 넘을 수 있는 문턱도 극복하기 어려운 고비가 되는 거구요. 물론 체질적으로 건강한 7~80대 독거노인들도 가끔 있습니다만 누구나 해당될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당장 돈 안 벌면 6개월 안에 큰일 나시는 분들은 가급적 1인가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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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준으로 본다면 대한민국의
결혼 비용은 확실히 미친 게 맞는듯..😰
부산 기준 주위에 평균적으로 결혼비용 900~1200 이면 다 하는데 혼수나 신혼여행 스냅사진 예물 등등 옵션으로 다 비싼걸 고르니까 저런거죠... 집이 문제인거지 사실 이것도 두명이서 전세 투룸에서 시작하면 어려운것도 아닌데 다들 보여주기식 ㅠㅠㅠㅠ 결혼비용 저렇게 나와도 자기는 돈 아꼈다고 신혼여행 500은 가뿐하게 예산으로 잡으니...
결혼 비용은 "핑크 택스"로 구분함
분명 남녀가 하는건데 오로지 신부에게만 포커스를 맞추면 돈이 된다는걸 알고 신부끼리 무한 경쟁?을 한다는걸 잘 알기에 평타라는 비용도 5천이라는 말이 나오니 완전 황금알을 낳는 거위.
결혼 8년차 대기업 다니고 애둘 키웁니다. 경차타고다녀도 신경안쓰는 와이프에 감사합니다.
굿 👍
좋은차좀 사주시죠
@@haha_sda1 당신이 사줄 거 아니면 그런 말 하면 안되지
@@haha_sda1 이래서 출산율 0.6 한국인 소멸, 외국인 나라가 돼가는 중이라고
이기적인세키 메기소나타가 1000인데 그거하나못사나 찌질남아
31살 신입 사원 ㅋㅋㅋㅋ 진짜 지옥이 맞네
그럼 40살에 결혼하겠네
그리고 49살에 회사에서 짤림 ruclips.net/video/JMHo0CHbjXI/видео.html
대학 4년
(재수하면 +1~2년)
(석사하면 +2년)
군대 2년
(바로 취업 못하면 취준 1~2년)
남자면 칼취업해도 26살..
난 이 누나가 유튜브 해주는 게 정말 고마워.
하나도 틀린 말을 안 하거든.
예전에 '중매술사' 라는 방송도 했었는데 좀 더 접근성이 높은 채널에 나와서 애들 정신머리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
74살이 저도 4년제 대학졸업했으니..
제 아들은 군대 마치고 박사까지하느라 37세에 직장에 다님.
결혼 반려자를 찾는건지 새아빠를 구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든 우리나라 여자들 입니다.
남자는 군대에서 2년썩고 시작해서 반반으로 해도 남자가 손해인데 데이트비용 9:1에 결혼비용 9:1이니 ㅁㅊ나라인거지 ㅋㅋ
남자일수록 상대집안을 봐야 하는 이유
그 여자들 다리벌린건 외국남자들이고 ? 꽉 막혀가지고
다그렇지는 않아요 하고싶어도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
따지고보면 여자가 맞벌이 안하고 살림만 하던 옛날이 더한거죠... 결혼비용 노웨딩하고 형편대로 합치면 요즘신혼혜택도 많으니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신입들 평균 나이 어딜가도 29~32 인데 걍 청년들이 돈도 희망도 없음
5:02 결혼의 가장 필수 조건이라고 했을때 사랑이라고 생각한 난 결혼 못할듯 ㅎㅎ
아니죠 좋은 결혼을 하겠죠
맨날 뜨길래 구독한줄 알았어요
30살에 늦게 취업해도 혼자 살면서 정년까지 잘만 모으면 차 집 다 누리면서 내 한몸 노후대비는 안정적으로 될텐데 애 낳고 키우는 사람들 보면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예상보다 커서 내 노후가 암담해지는게 현실이라 과감히 출산을 포기하고 나면 굳이 결혼이 필요할까 싶더이다
말만 들어도 어휴 벌써부터 빡세다..
애 낳으면 학원비도 많이들고 부모300충 휴거소리 듣고 😅😅
양심적으로 사회생활 2년 먼저 시작했고, 온갖 사회적 혜택은 다 받은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부담하는게 상식에 맞는데 거기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반반은 해야지... 적어도 부모님 세대는 사회적 혜택을 남자들이 다 몰아 받은 대신 남자들이 가족 부양의무라도 부담했음. 근데 지금 여자들은 왜 모든 자원은 다 독차지 하고 어떤 의무도 안 하려고 하는거임??
원래 책임지기 싫은게 그 성별 종특이니까요 팩트 아닌가요? 😊
결혼준비비용은 둘째고 눈에 차는 상대방이 없는거
한마디로.."늘상 평범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평범한 게 아니고 아주 어려운 것들이다" 라는 얘기임.
나도 연4800만원 받는.. 소위 여자들이 조롱거리로 얘기하는 300따리 남자지만.. 진짜..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가 진짜 정상적인 나라가 맞나 한탄스럽기도 하더라.
진짜 열심히 사는데..시부레..갑자기 열받네..ㅋㅋ
그 조롱하는 모지리들을 피해서 만나면 됨. 오히려 요즘 20대 여자들이 70~80년대생들보다 깨어 있는 여자들 많음. 7080들이야 시대적 배경이 당연한거였으니깐 그렇더래도 90,00년생들이 예전처럼 마인드 가지면 결혼할 자격도 없는 여자임.
그분들이 말하는 그 삼백따리가
전세계로 보면은 상위 20프로 안은 될거같은데. ㅎㅎ
그냥 외귝여자랑 사랑해서 결혼하세요
전세계 상위1프로가 300받습니다@@Jin-jp7xs
교사, 예체능 계열 여자들이 자기들이랑 같은 직업군 남자 싫어하는 것만 봐도 답 나오죠 ㅋㅋㅋㅋ
@@Jin-jp7xs전세계로치면 저기 제3세계가 껴서 1등급으로 올라갑니다...... 세계로치면 절대빈곤층은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
90년대를 한 30년 전이라고 생각하면 그 시절의 1800은 지금의 6200보다 가치가 클 수 있어요.
한방언니를 국회로 보내자 한방당에 한표를 준다 그래야 청춘들을 구제할가능성이 높아질듯
아파트에서 시작하려는 여자들 마음이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거지 순수하게 사람이 좋아서 빌라나 투룸 이런데서 시작할수있다는 마음이 보편적이었다면 출산율이 이모양은 아니었음 비교 허영심때문에 이꼴난듯
크 이거제...
혼수 3천으로 수도권에 아파트 가진 남자를 찾으니... 양심 어디갔노
구독 안하고 보시는분! 에 찔려서
오늘 구독하고 좋아요도 누릅니다 ^^
결혼 반려자를 찾는게 아니라
아빠를 찾는게 팩트임
한국 여자들 성격이 진짜
대단들 함
레알 이상형 물어보면
아빠 같은 남자ㅋㅋㅋ
@@Kkyx1v현실은 아빠같은 사람 만날까봐 결혼 안하겟다고 함 여자들이 뭘알고나 ㅡㅡ
@@있오-z3d 정확히는 아빠처럼 다 해주는 남자
표현을 존경할 수 있는 남자로 둔갑
@@Jaehoklee 이건 무슨 무논리 ㅋㅋㅋㅋ 하여튼간에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ㅋㅋㅋㅋ
돈없고요 자연도태확정입니다 다들 능력껏 사세요 가난 되물림은 모든 죄악중 가장 큰 대역죄 입니다
본인 먹을 건 본인이 챙기는 겁니다. 님도 그러셔야 하고요. 부모에게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대물림입니다
왜 도태되는지 알겠네
노력을안하셨네
대를 이어 물림 한다 하여 대물림
제가 30대의 삶을 떠올릴때는 90년대였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죠.
노동가치가 박살난게 큰문제...
일해서 적금넣고 돈모아 집사고 차사고 육아를 해볼수 있어야하는데 월급만으론 걍 불가능임.
그냥 다른 사람 시선 신경안쓰고 아껴 살면 되지않냐 하는데 부부 본인들은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무시하고 사는게 가능한데 아이를 낳는 순간 부모에게 가던 비교질이 아이에게 돌아감.
그건 못버팀.
내 자식이, 내 사랑하는 애가 다른 애랑 비교당하고 못산다 소리 듣고다니는거?
그때부터 지옥시작임.
결국은 월급말고 투자 혹은 더가서 투기성 투자를 해야 돈을 굴리는데, 투자에 리스크없는건 없음.
말아먹을수도 있다는걸 생각하고 시작해야하는데 서민에겐 그냥 인생건 도박질임.
투자성공하면 결혼 육아 진행.
실패하면 다 내려놓고 혼자 사는거.
통계는 절대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0.7대 출산은 그냥 나온게 아니지
저축만 하니 못모으지 댓글보면
이런소리 많이 하는데 주변에 보면
투자했다가 날려먹은사람 한둘이아니고 심지어 빚더미에 눌려 부모님한데 손 빌리는 지인도 있는데 능력 안되면 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죠
맞아요 저는 유부이지만 아가씨때도 솔직히 남편일 엇비슷한 사람으로 만나지 않을까 했음… 그럼 애하나 키우는 건 몰라도 둘은 힘들겠더 했지… 근데 결혼을 늦게 하고 나니 체력도 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딩크로 살고 있죠 진짜 난 덜 먹고 덜 놀러가고 덜 입고 살아도 내 애가 비교당하거 그런 건 너무 슬플 것 같어요 ㅠㅠ
현실이 와닿는 얘기 재밌음
뭘 다 갖추고 할러니 어럽지.
이게 답이지.
저도 뭐 3천가지고 결혼 했으니.
이것 저것 다 갖추어야 결혼할거라는
남 여가 생각을 좀 바꿔야 할 듯.
대학 안가도 되는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이 안되는 애들이 대학 졸업하고나서 눈만 높아진게 문제다 한국의 현실에서 진짜 필요한 인력은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에서 기술을 배워서 공장에서 일할수 있는 인력이 제일 많이 필요한데 개나 소나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려는 인간들만 넘쳐난다
그니까ㅋㅋ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 나왔다고 대졸자라며 화이트칼라 일만 하려고 하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대기업 생산직 조차도 개무시하는데 당연한거 아님?
기능직 천시하는 문화가 현실을 못살게 만드는거지
공부할 머리도 아닌 여자들이 애 낳아 놓고 무조건 대학 보낸다고 학원에 과외에 ᆢ눈만 높아져서 공부할 능력도 안되는데 대학 보내면 학업을 이수할 능력이 안됨. 그러니 돈만 들고 남자만 죽어 나죠. 지금 대학생 절반은 줄여야 합니다. 외노자들 내보내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하기 시작하면 35세 전에 집사고 부자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미국 주식 사놓고 놀아도 됩니다.
똑부러지는 한방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나게 볼께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평균도 힘든이유
평균 따지는 사람들은 이미 중위권에 속함 ㅋㅋㅋ 안보는 사람들은 이미 윗계층이거나 아래계층이면서 이 악물고 무시하는거고
한국평균 세후 월 270이다 이런같잖은 평균올려치기하니 문제인거다ㅉㅉ
전세제도 없애고 월세로 바뀌고 남여가 공평하게 월세부담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결혼이 쉬워지고 평등해진다고 본다. 남녀평등을 외치는데 왜 결혼시 경졔력과 집 마련은 아직 남자몫인지
조금 정정해 드릴께요.
남자가 집을 구해오는게 원래 남자가 하던게 아니에요.
여자가 자주 사용할 살림을 여자가 준비하는게
현실적이고 그 가격과 비슷한 보금자리를 구하는게
이전 일반적인 문화였지요.
즉, 집값이나 혼수가 필요한 돈이 반반정도로 비슷했으니까
잘 할 수 있는 결혼 준비를 남여가 각자 한거지요.
여자 모은돈 3천은 이전 집을 구하는 비용(월세,전세 등)과
비슷한 시절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전은 여자가 남자의 집에 들어가서
시어머니 모시고 사는게 전통적인 문화였고
그래서 시집을 간다라고 하는거고요.
시집살이가 너무 싫어서 월세 단칸방이라도 여자는
분리하자고 ㅈㄹ을 떨어서 따로살게 된거에요.
그나마 남자들이 집준비하고 돈저축많이하고 이것저것 많이준비하고 다 맞추어주니 꼴랑 요정도의 결혼율이라도 유지되는것임ㅠㅠ
같이 반반 ?
서로 비슷하게?
작은월세부터?
해야하는게 문론 당연하지만 ....
실재로 그렇게 시작을 해야한다면
대부분 여성들이 거부하고 혼자사는게 좋다고 당연 판단하고
결혼율은 지금의 반도 안되었을것 ㅠㅠ
@@김실장-c1e그럼 그냥 혼자 살라고 하세요... 지금 2030남자들이 얼마나 여자들한테 질려있는지 감이 안 오시나보네... 여자가 반반한다고 해도 귀찮은게 결혼임
오죽하면 혼인신고도 미루겠음 ㅋㅋ
300 벌고 혼자살면 유유자적하게. 편하게 살수있다
취미생활도 하고 좋죠 ㅎㅎㅎ 소소하게 국내여행도 가고
300가지고 되요?? 연1억은안되지만 월세후 600버는디. 혼자사는데도 여유롭진 않던데
@@mood_t 이런 애들이 제일 역겨워. 알면서 모르는 척 남 갈아넣고 알량한 자존감 채우는 애들. 태도 지적 받으면 아 난 몰랐다.
배 이상 수입이 되는데도 월 300 생활할 견적 생각하면 바로 나오는데
@@mood_t 정신차리자. ~~ 300 벌어도 저금하면서. 풍족하게 사는데 600 벌어도 부족하다는건 너 금전감각에 문제가 있다는거야. 600 벌면 600 에 맞는 생활을 하면되는데 600 이상의 삶을 살려고 하니. 부족하지. 근데 너 직장은 있긴있어? 딱 보니 백수같은데?
@@mood_t 이런 애들이 아파트 대출금 200, 적금 200씩 하면서 돈없다고 ㅈㄹ하는 애들임.
얼마나 버냐보다 얼마나 모아서 굴렸냐가 더 중요
저는 애초에 대학교 안가고 운전면허 딴 다음 3년정도
직장생활 하다가 트럭(4.5톤)사서 일하고 있어요 왠만한 대기업/공기업
보다. 벌이가 쏠쏠 하더라구요 그렇게 모아서 경매투자 계획하고 있어요,,,
대학교->직장생활->결혼 요런 루트에서 벗어나는게 최우선인듯 해요
내가 92년생인데. 요즘 물가를 겪으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유치원? 초등학교 떄보다 내가 지금 살고있는 삶의 질이 더 떨어진다고 느껴짐.
그때는 아버지 혼자 벌이에 초장시간 노동을 해서 가족을 먹여 살렸지만, 그래도 집에서 어머니가 맛있는 밥을 해줬고 식후 과일도 부담없이 먹었고 노후를 위해 저축도 하셨음. 아파트 전세에 살았지만. 그리고 간간히 외식이도 하고 치킨같이 맛있는 것도 먹었음.
그런데 20년 후에 지금의 나는 특별히 무언가 취미에 소비하지도 않고, 차도 없고, OTT나 구독도 안하고 배달도 잘 먹지 않음. 이런 생활에 저축을 하지만 집을 사려면 이 생활을 20년? 30년을 지속해야하는 상황임. 지금의 나는 외식하는 것도 부담이고, 식후 과일? 비싸서 못 먹음.
대한민국에서의 평범한 삶이 더 구려진거 같은데
부동산 투자비율이 너무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물가야 비싸니 줄여야 하는건 맞지만요
전 87년생입니다 과일은 주말에만 사먹습니다
그래서 원화는 다른 쪽으로 계속 굴려야함. 적금만 퍼부으는 애들 보면 약간 답답하기도 함.
10살 차이나는 늦둥이 동생들 세대시군요 맞아요 식후 과일… 비싸서 매 끼니마다 못 먹죠 ㅋㅋ 지방이라 집사서 대출금 걱정없이 걍 사는데 서울쪽이었음 이렇게 못 살았을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VWVVVVW저사람은 그저 20년전 자기 어릴때의 삶을 비교대상 삼은거 아님? 그냥 평범하게 학교나오고 직장다녔더니 자연스럽게 삶이 20년전보다 구려졌다는말 같은데
다들 힘내시고 타인에게 너그러워졌으면 😢
40초반에 다 이루긴했는데... 걍 혼자 살구 싶다..
(하지만 이미 애가 둘....ㅎㄷㄷ;;)
ㅋㅋㅋ 저도그렇
원래 남자들이 그 나이때 되면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짐..
나이들어 갖추긴 했는데 도축당할까봐 혼자 살기로
@@허원석-s2c도축당함
이혼해요 걍
할 거 다 했는데
뭔 가정에 미련이 있어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팬귀엽네요 . 대표님하고 닮았어요 ^^
지 아빠에 대해서 존경심이 추호도 없고, 바닥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니.
지 아빠가 뼈빠지게 벌어오는 돈을 우습게 보고,
미래 지 젊은 남편의 월급을 우습게 보고 무시하는 것들.
그래서 지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1도 없고 힘들게 벌어온 월급을 내려치기.
'드라마 처럼 머리찰랑찰랑하고 허리 잘록하면 돈 더 많은 돌쇠가 나한테 충성해서, 과거 하찮아 보였던 아빠 쯤은 가볍게 뛰어넘는 인생을 살 수 있을거야. 라는 근자감으로 똘똘 뭉친 1020 그 여자들.
근본적으로 지 아빠에 대한 존경심이 1도 없었던 원인은,
지 엄마가 지 딸내미 앞에서 남편 아빠를 수시로 내려 밟고 자기를 올려치기하며 신세한탄 했던 것.
종내기 씨내리 그대로 일 뿐.
이건 업보야 업보.
30초 부부 결혼 곧 식올리고 둘이 수도권 자가 얻었고 애는 내후년에 낳아키우려구요 맞벌이 소득 800넘구 중형차 있는데 아둥바둥 열심히 산것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몇천 꼴랑 들고와서 3~5년 지나면 여자귀책사유여도 재산에 연금까지 반갈죽에 몇억 꿀꺽인데. 이거보다 좋은 투자상품이 어디있냐..이러니 결혼을 안하지. 혼전계약서 인정안하면 유럽처럼 남자들 결혼안하고 여자들 프러포즈 받거나 혼인신고해주면 펑펑우는꼴 나온다. 맥도날드할매 700만 시대 온다.
뭔소리야 너 유럽안가봤지. 거기는 여자들 미혼모로 애낳으면 평생연금 당첨되는거야 양육비 혹독하게 걷어서 ㅋㅋㅋ 한국이랑 차원이 다름.
서울만 보면 남녀 성비가 6대4로 여자가 많다고 합니다
인프라? 직장?
서울만 고집을 하니깐 거기 기준이야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거니 자연스럽게 "하고싶겠어? 낳고싶겠어?" 이렇게 되는거지
지방이 본가인 사람이 서울에서 일반인 평균 월 100만원 더 벌어본들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서울만 고집하니 그 자체만으로도 허세임
내가 41살인데 내가 광역시 살면서 4억대 아파트 올해 대출 다끝네고
또 운이 좋아서 투자한게 좀 잘 되서 여유돈이 3억정도 있어서 순자산이 7억이 되고 월급은 세금 때고 380인데
이러고 주변을 보니 생각보다 내가 잘 풀린거였음 여유돈 5천도 없는 인간들이 허다함
내가 좋은 차 욕심 같은게 없으니 지금 차도 11년째 타기는 하는데 혼자살면. 1년에 해외여행 한번씩 꼬박 꼬박 갈수 있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할수 있고 편해
걍 인생에서 사람마다 풀리는 방식이 다름. 지금까지 부자들도 부자라이팅하는 유튜버들 말처럼 강의를 들어야 할만큼 일관된 조건에서 부자가 된게 아니고 개개인이 지닌 특화된 능력이나 자산이 시대를 잘만나 장점화 됐을때 부자가 된것. 나도 41인데 실제로 낳아보니 자식이 주는 행복과 보람은 그거랑 또 다름😅. 내 경우엔 3천평짜리 땅이 도시개발되서 내땅 개발되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스트레스가 사라짐. 오히려 힐링하겠다고 남의 부동산 가서 시간과 돈 쓰고 오는게 아깝다 느껴지는 정도.
차 욕심 없는 것도 결정적인거 같습니다
차 비싼거 사는건 사람에 생명은 몸이니 다치면 안되니까 선택에 안전 기준이 높아졌을뿐 자기 연봉이상 사는게 문제죠
정정할것... 세전 300초반은 중위소득이 아니고 평균소득구간. 통계정 중위소득은 24년기준 세전 222만원. 이것도 하나의 올려치기.
자기만의 결혼 방식을 찾아야지 남 흉내 내지 말고!
외국도 결혼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더 비싸면 비쌌지 싸지 않아요. 문제는 남하는건 다 해야하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ㅠ_ㅠ
남자쪽집은빼고 친정에서 80프로 해주셨으니 저는 감사히 다 해당되네요 친정아부지께서 30년넘게 삼전다니시고 잘모으신 덕분에 첨 시작할때 어렵지 않았네요 전 참고로 시댁복은 없습니다ㅎㅎ
그냥 2030애들 눈이 너무 높은 것일 뿐입니다. 정리하면 결국 그런 결론이죠.
30대가 어딜 감히 자가를 노려요... 30년 전 조차도 자가를 가지려면 40대에 분양이 국룰이었는데.
요즘 여자가 어떻고를 떠나서 진짜 이것저것 따져보니 과거에 비해 사람이 살기 너무 힘들어진거같음...생각만해도 까마득함
30대부터 정말 혼자서 잘 살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원래 컴퓨터, 휴대폰만 있으면 걱정이 없겠다고 생각한 사람인데
이혼하고 양육비 줘가며 애 하나 한달에 한번 보러가는 아는 형님이 부러울 지경
불편한 진실이지만 지속적인 전달 감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연 또는 각자 인생을 잘 돌봐야겠네요
남들과 비교 하지 말고 남들 하는 건 다 해야 한다는 허영심은 버리자.배우자는 덕을 보려고 얻는게 아니라 같이 하기 위해 얻는거다.그게 하물며 고생이라도.....
딩크는 왜 하니? 그냥 혼자 살지.. 애 없으면 진짜 그냥 남하고 백지 한 장 차이다.
아이 없이 결혼해서 둘이 살아보셨어요? 둘이 벌어 예전처럼 쓰고 살아도 돈이 챡챡 모여요~
너~~~ 무 행복하고 안정적이라 아이 꼭 없어도 괜찮겠는데? 생각이 듭니다~
사람나름...
젊은시절은 성격맞는사람이 없어 살다 늦게 둘이 성격맞으면 혼자 살기보다 둘이 같이 사는게 행복할수도 있음
의외로 늦은 나이 만혼도 많은데
40살 만혼은 출산은 가능하더라
근데 50살 만혼은 무리니까 딩크
글고 딩크는 맞벌이가 전제임
외벌이 딩크는 싱크라고 해야함 꼴보기싫은게 혹시 싱크는 아닌지
@@VWVVVVW 안낳는다기보단 못낳을걸아니 안낳는....
딩크족 특 또 추가요 남편쪽 친정쪽 조카들 보며 대리만족합니다 ㅋㅋ 요새 특히 시누이네가 너무 정신없고 힘들어서 아이들 대리육아? 육청소년이라 하는 게 더 맞는 것 같지만 암튼 애가 없으니 이래 도움을 주지 애 있으면 힘들겠다 생각하고, 이래놔도 결국 애 키운 공은 부모에게 돌아간다는 것도 알지만 ㅋㅋㅋ 그래도 내 눈에 보이는 어려움을 안 도와주자니 내가 너무 맘이 힘들어서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있음.
남편은 자기 조카 위해 애써주니까 고맙다고 내 여동생네 조카도 크면 잘해주자고 하는데 ㅋㅋㅋㅋ 뭐 다들 사는 길이 다른 거니까…
고자들이 그렇게 많다곶?
전문대 나와도 저거 다 가지고 사는데 ㄷ ㄷ 40대 초반이긴함... 열심히 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비난받을 각오하고 글 올립니다 ㅎㅎ
여러분 자식이라면, 결혼할때 상대 배우자가 어떤 사위,며느리감들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내 아들 딸 고생시킬게 뻔히 보이는 상대?
아니면 서로 안락하고 평탄할 삶이 보이는 상대?
너무 서로의 성별잣대로만 비난이 쏠리는거 같아서 얘기하고싶었어요..
다들 내 자식 고생안시키고 싶어하실 부모님들이 되실거잖아요
저는 오히려 옛날 부모님들 세대 혼인률90프로 넘어갔던게 더 비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말아야할 사람들도
다 했어서 지금 이 세태가 온거라 생각되요
결혼후 행복한 가정만을 보고 자란 세대가 아니기 때문에 혹시라도 서로 손해보기싫어서 서로 쟤고 따지고... 이혼하고
짧은 인생 소풍 행복하려고 서로의 반려를 찾는 일인데 저는 그게 일찍일 수도 있고 늦게 만날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너무 나이에 얽매이지말아요 주위보니 갈사람들은 다들 가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실패도 겪어보고 하는게 인생아닐까요
Ps. 남자든 여자든 짝은 잘만나야 인생이 평탄하다
둘이만들어가는배우자가중요한거같네요
맞아요~ 이거 맞말 근데 자식들이 부모말 듣냐 이거죠 ㅜ.ㅜ 넘 어렵네요
결혼지옥으로 가는거보다 자연스럽게 비혼으로 가는거
결혼식비용이 수천에서 억대까지도 간다는 소리가 나오니 결혼식을 없애는게 맞음
서민들이 서민답게
부자들과 인싸들은 특급호텔에서 하던지 말던지
36살 대출없이 자가 자차 보유중에 부모님도 나도 노후준비 완료인데 재산 반갈죽 썰 몇번 듣다보면 결혼생각 더더욱 없어짐 ㄹㅇㅋㅋ
본인 수준의 좋은 여자를 만나면 되죠~~ 번듯한 직장 연봉높은 전문직 자가까진 안되도 몇억 모아뒀고 차있는 30대 초반 여자를~!! (36살 여자면 자가 있는여자) 외모도 둘이 평등한 선에서~~
언니들이 600백?..혼자. 사세요. ㅋㅋㅋㅋㅋ
30대 초반인데 1개도 해당안되면 개추 ㅋㅋㅋㅋㅋㅋㅋ
32살 다 이뤘넹,,좋다
장미빛 미래를 꿈꾸지만 현실은 이것저것 다 배우고 숙련하느라고 세월이 가버려서 경력없고 나이든 신입을 안받아 줄려고 함
결국은 중견기업 . 중소기업 . 아르바이트 . 택배 . 물류센터 . 노가다 등등으로 지출금 밀리지 않게끔 유지라도 하게끔 현실과 타협을 하게됨.
원래 그렇게 사는게 정상이다 세계 어느나라가 전부 대기업에 호화생활하면서 사나 평균 올려치기 이제 그만
혼자살면 50에 노후준비 끝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굳굳
ㅋㅋㅋㅋ고독사준비
@@btcusdt3914ㅋㅋ 결혼하고 약속의 5년 당하고 고독사 하겠내?
혼자사는데 어디 아프기라도 하면 수입은 없어지고 지출은 10배됨. 노후준비 작살남ㅋㅋ 그래서 인류가 가족이라는걸 만들어 왔던거임
나중에 모정당이 독거여자 복지지원한다고 당신을 기득권으로 몰고 노후준비자산 세금으로 뺐어갈거임.
인류가 창조된 이례로 전쟁이 없었던 적은 몇 개월 뿐이라지요. 결혼은 원래 하기 힘들고 아이를 평화속에 키울 수 있는 것 자체는 거의 불가능이나 다름이 없어요. 한국에 imf 가 이미 왔는데 예전처럼 회복을 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지금 연애, 결혼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나라는.
31살에 사회 진출..
학자금 대출 2700만원 다 갚고 나면 이제 결혼 자금 6천만원을 모아야 되고
또 집을 얻으려면 1억을 모아야 되고 차를 사려면 4천만원을 모아야 되고...
장난하냐? 연애는 언제하고 데이트며 맛집 하다못해 여자친구랑 해외여행도 매년 가줘야 되는데..
30대에 사회생활 하면서 나갈 돈이 한 두군데도 아니고..
근데 결혼하려면 여자는 남자가 당연하게 집하고 차 있는 줄 아는데?
인생이 코메디구나..
별일없이 사고 안치고 성실하게 꾸준하게 일만 열심히 하면 40 중반 되어야겠네... 저거 다 이루려면...ㅋㅋㅋ
이러니 그냥 혼자 살고 말지..
맨날 준비만 하다가 끝나는 삶ㅠ
솔직히.....20여년전 방송한 삼순이를 보면 삼순이가 30살인데도 노처녀 소리를 듣습니다.
여자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20대 후반에서 30대에 결혼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 풍조가 되어 버렸습니다.
남자들은 결혼자금을 모으기 위해 30대 중후반에 결혼하는 것이 당연해졌습니다.
결국.....이런 사회풍조는 저출산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고....아이를 낳더라도 장애아를 낳을 확률이
너무 올라가서 사회적 비용이 증가되었습니다.
선진국일 수록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많아지면서 이 현상은 당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여자들의 사회진출을 막을 수도 없고....그렇다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을 안할 수도 없고....
방법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이죠.....
다들 쉬쉬해서 그렇지 불임이나 장애아 낳는 경우가 엄청나게 늘어난건 사실이죠. 난자 상태가 가장좋은게 23살이고 그 이후로는 퇴화됨. 특히나 35살 넘으면 초산 생각 별로 안하는게 나을 정도로 안좋아짐.
여성인권 높은 외국도 남여둘다 20대 중후반에 결혼하는데? ㅋㅋ
@@MOTALCOMBAT한국산부인과협회 노산기준표를 보면 23살부터 급격히 퇴화되진 않고 기형아 출산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게 29살이더라고요. 와이프 진료 받으러 갔을때 만29살부터 노산 초기에 들어가서 생물학적으로 보면 30이전에 무조건 임신 해야한다고 함.
20대는 23살 아니여도 건강한 아이 낳을 수 있지만 30넘어 낳는여자들이 문제인듯.
노산 기준표를 보면 23-24에 1385분의1 , 25-26에 1318분의 1 그리고 28살까진 정상에 들어감 수치는 만16세부터 점점 떨어지는건 당연한데 그수치가 28살까지 빈도수는 정상에 포함됨.
29-30부터 세자리수로 진입하는데 정상에 들어가나 정상(유의필요) 이때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되는거임.
그리고 31-32가 노산(초기)로 분류됨.
수치는 만17세부터 1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지만 20대까진 영향을 크게 끼치진 않는다는거임.영향을 끼치는정도의 건강상태 즉 30살부터 그수치가 노산으로 들어감.
보통 출산이 어렵겠다 정해논 평균 나이는 30부터.30까진 자연출산 가능해도 34부터는 거의 가능성도 없죠.
부동산 투자도 7년에서 10년은 봐야 결과가 나오는데, 조건 다 갖추고 결혼 할려고 하면 40이 넘지. 나도 30중반에 결혼 했지만 차빼고 나머지는 다 결혼 이후에 풀렸었음. 결혼상대를 고를때 아무것도 갖추지 않은 자신은 올려치기 하면서 하나라도 갖춘 상대를 내려치기 하는 풍조가 문제.
세전 월 세전 330이면 세금 40~50정도 나갑니다.
고로 세후 280~290 받는다보면 됍니다
30살에 취업이 기본은 아니져..남자들 군대갔다와서 26살에 졸업인데 30이면 5년을 놀은건데요....신입들 나이보면
거즘 이십대에요....특히 여자는 박사급도 20대인에....경력신입아닌이상 30넘는 초짜 신입은 많이못봤네요
많아요
본인의 무능을 사회탓하는 것들이죠. 저만 해도 24살부터 10년 넘게 일하는 중
@@심영-m1w혹시 전문대졸이거나 미필이거나 직업군인이세요?
@@Hui-karu 네
100 중 19명이 대기업이라는 것도 너무 나이브한 내용임.
거기서 말하는 대기업은 자산과 상관없이 250명 이상 다니는 모든 사업장인 거고, 우리가 아는 대기업은 기업 수 기준 0.09%임(그나마도 자산 5조 이상 준대기업 기준)
뿐만 아니라, 그 통계 자체가 경제활동 안하는 평균 30% 정도를 빼고 하는 소리임.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끌어모으면 대기업은 상위 10% 이내고 전문직이나 공무원 공기업 합쳐야 20%쯤으로 보는게 맞음.
애초에 결정사 비슷한 거라도 들어가려면 상위 20~30%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거임 ㅋㅋㅋㅋ 국내 국제 안가리고
경제상황이 줄었으면 줄어든 만큼 생활하겠네. 그게 언젠지는 모르지만
생각이란걸 하지 않고
현새을 살지 않으며
키보드 앞에서만 살고 있으니
여섯 가지를 가진 배우자만 만나려고 하는거지...
30대에 중소직장다니고 외모 평범하고 자산이 1억이 넘어도 결혼정보회사에서 사람소개는 시켜줄수 있겠네요
근데 영상에 나온것 처럼 단순 월급으로 모으려면 .. 친목 활동은 물론 치과도 가면 안됨...옷도 최저가로 사입고. 그러면서 자기관리한다???
상견례에서 양측 부모님 노후대비 커밍아웃하고 시작해야 될듯
20살되면 죽을라그랬는데
인생 진짜 계획대로안됨
워낙 저출산이라 지금 태어나는 세대는 대기업가기 쉬울것 같아요
그때 되면 사람 더 안뽑아요 대부분 단순 반복 일자리는 자동화로 대체되고 노동력 값싼 동남아에 회사 건설하거나 이전하고 대기업들도 반도체 빼고는 뽑지도 않죠 계약직이나 인턴쓰다가 쉽게 버려버리죠 일본도 저출산이지만 대기업가는건 힘들다고 박가네에서 이야기함
😂😂😂
드라마.유튜브.인스타가
사람들 눈높이를 너무 높여놨음.
어쩔거임
벤츠는 중국산 자동차입니다~~ 중국산을 이제 목표로 두는 것은 시대착오입니다.
6가지 다있으면 상위10%최소 15%는 되는데 아무것도 아니면 그밑은 뭘까??사람은 위보다는 아래을보고살아야 행복하지
딸랑 천원짜리 1장 들고 슈퍼가서 만원짜리 물건 원하는 정신나간 자칭 사람들로 강산의 거의 반절이 덮혀 있누나
97년생 남자입니다(만 27).
취준하다가 이번달 부터 인턴 시작합니다...ㅠㅠ
부모님 두 분 다 교사셔서 노후는 되어 있고 돈은 어렸을 때 부터 모아와서 7500만 원 정도 있습니다.
정규직 되면 차부터 살까 했는데 어림도 없을 것 같아요... 차 자체는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유지비 땜시 불안하네요.
테슬라 ㄱ
와~ 멋지신분 👍
결론 결혼을 하지마라..
24살 무일푼 30만원 월세 아껴보겠다고 친누나랑 같이 자취함
2008년 기본급88만원/잔업 100~140시간씩하면서 150만원 벌었음
2010년 3천만원저축
2012년 6천만원저축
2014년 1억저축
2016년 1.4억저축 -아파트매매/대출1.6억
2021년 1억저축 -미국주식 시작
2024년 아파트 6억 미국주식 3억
아파트랑 주식투기해서 돈번거아니냐? 이러는 사람은 평생 거지로 살고..
결론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돈이 내 수중에 있어야 한다는것임..
기회도 준비 되어있는 사람만 잡을수 있음..
텅장에 1억도 없으면 기회가 와도 못잡음..
난 지금도 아껴쓰던 습관이 남아서 펑펑썼다 생각해도 매년 2천이상씩 저축함..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해외여행? ott? 배달음식? 최신 스마트폰?
이런 사소하고 당연하다 생각하는 소비가 원래는 당연한것이 아님
어른들 세대가 꿀빨면서 돈모았다고?
그들은 이런당연한 소비조차 하지않고 꾸준히 쉬지않고 일하고 돈모아서 기회를 잡은 것임..
둘이 사는 걸 자취라고 하는건 모순
sns 를 할수록 환상은 계속 커져만 가고...허영 허세를 쫒다 너의 40대 50대는 심히 창대하리라 .60대는 더 창대하리라.
저걸 다 이루어도 시작점이다
33에 외벌이라 600안되는 소득빼곤 다 이뤗군 ㅎㅎ 노후준비 되어잇는 부모님이란것만해도 정신적 큰도움됨
걍 경제적 능력되면 혼자사는게 맘편해.연애만 하던지.굳이 결혼해서 살림, 육아, 시댁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있나
요즘 돈만 있으면 할게 얼마나 많은데.
남편이 내편이 영원히 되주진 않죠.서로 이해관계니까요.
병원에 입원해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죠😅. 직장복귀가 어렵거나 회복불가능한 상황이면 경제적 능력=돈도 곧 문제가 되구요. 사실상 혼자사는건 멈추면 끊어지는 외줄타기와도 같습니다. 2~30대에 미리 식겁해보면 가정 꾸릴수 있을때 꾸리지만, 그런 인지 없이 나이먹다보면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갚아야할 상황에 나혼자 독박 쓰는거죠. 배우자가 있고 자식이 있다면 의지해 넘을 수 있는 문턱도 극복하기 어려운 고비가 되는 거구요. 물론 체질적으로 건강한 7~80대 독거노인들도 가끔 있습니다만 누구나 해당될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당장 돈 안 벌면 6개월 안에 큰일 나시는 분들은 가급적 1인가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30대에 혼자면 집도 사고 벤츠도 살 수 있음 근데 결혼하고 보니 더 큰 집으로 옮기고 와이프 차 사주는 것도 힘듦..왜냐고? 와이프가 놀거든..
아잇 18 퐁퐁이 형 툴툴대지 말고 뼈 빠지게 일만해 형이 선택한 길 이니 악으로 깡 으로 버텨
현실적인 조언 😊👍
도축되는 것만 없어져도 결혼율 20%는 올라갈듯
부모님 시대는 결혼하고 돈모아서 집 사는게 일반적이였는데 이젠 3억이상의 대출 1억 이하 집이 있어야 결혼 가능함
전 혼자 살아도 최소 250이상 씁니다.절약해도...
순수입 400이상이면 그정도 써도됨
중고차 중형 있고 자취하고 월 390~400정도 실수령하고 한달에 반이상은 야근하는데
250은 좀 많이쓰거나 나보다 벌이가 큰거나 한거아님?
저축•투자 277만원 넣고 남은걸로 잘 지내지는데
혼자 최소 250쓰죠
집 원금이자, 차 소모품, 생활비, 등등
은근 결혼한 형누님들이 많으신데.,,
결혼하면좋나요? 능력자분들
네? 대기업이 자산총액 10조 이상인건데 그 기준 맞죠...?
■■■ 팩트 ■■■
자만추 시대따라 각자도생
선출산 후보고 할머니들이 아이는 키워줄건데....끝
대기업 제조업 제외 해버리면 펜대 굴리는 화이트 칼라는 5~6퍼 수준임
무얼 어렵게 말해요.여자들이 너무나
높게 물질적으로 원하니까 결혼이
늦어지는 겁니다
댓글 혼란하다 혼란해 그래 퐁퐁남 안되게 남자 손해 안보게 여자들이 결혼 안하겟다하는데도 여긴 왜이렇게 해도 ㅈㄹ 안해도 ㅈㄹ이냐 ㅋㅋㅋㅋㅋ
전문대뺀거죠? 포함하면아마90프로넘을듯. 전문대는말이대학이지..직업학교라고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