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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공감이 아닌 좀 들어보기만 하는게 좋긴하죠. 근데 저 영상의 예시는 들어보는게 아니지않나요? 퇴사해라고만 말하는게 일단 매력적인 대답도 아닐뿐더러.. 요즘은 논리적이지도않으면서 항상 무례한 사람들이 본인을 너무 이성적이어서 그렇다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저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을 거르는게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은 것같고, 그게 또 더 나은 전략처럼 보일때도 있죠😢
여자도 똑같습니다. 스마트폰 보고, 디스패치형에... 초반에 갑자기 대학 어디나오셨어요 뭐했어요? 묻는데... 여자라서 물어볼 수도 있지가 아니라 성별에 상관없이 불쾌합니다. 그리고 주말엔 예술의전당가 뮤지컬 보고, 엄마랑 피부과, 골프치러 간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뭐지 하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건 남녀 상관없이 다 불쾌한겁니다. 과도한 자기 PR, 호구조사, 스마트폰 보기 등...
소개팅을 해보면서 성향안맞고 성격이 어떻고 스펙이 어떻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모든것들보다도 매번 해볼때마다 소개팅의 기본적으로 공통적인 짜증나는점은 그 누가 나와도 남자인 내 입장에선 항상 여자쪽한테 평가받고 면접보는 느낌인게 너무 싫었음 맞춰주면 맞춰준다고 좋다는사람도 있고 싫다는사람도 있고 적정하게 매너를 해야한다는데 그것도 그 ‘적정‘의 기준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느하나 정답은 없음 허나 여러번 소개팅하면서 느끼는건 앞서 말한거와같이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를 평가하러 나오는태도 그 자체가 싫다 그래서 결국 소개팅은 더 이상 안하게됐었음
좋은 내용이네요. 자랑, 침묵, 자학 과하면 안되는 것들이죠. 상대방이 편하게 이야기하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성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자기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걸 제일 좋아하니까요. 자랑은 상대가 판 깔아주는 경우 아니면 먼저 할 필요 없는 거 같고요. 침묵은 상대의 말을 경청할 때 필요하죠 (편히 얘기하도록 세팅해준 뒤에) 자학은 상대가 부담이나 열등감 없이 자랑을 받아들이게 하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난 이걸 가졌지만 대신 이런 건 부족해 반대로 자학-자랑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게 몸소 느껴야되는게 여긴 냉정한 결혼예정 사회지만 남자도 외모 좀 특출나면 연봉이 좀 낮더라도 돈싸들고 오는 여자들도있음 거기에 남자가 그냥 연상만난다고하면 그이상 스펙이랑 연애도쌉가능함 근데 중요한건 여기나오는 빌런들은 뭐하나포기못함.. 그렇게 빡빡하면서 그이상을원함 내나이 32 연봉 4천 그냥 혼자사는것도 좋은사람이고 크게욕심없음 얼굴? 아직 민증없음 술담배도 못삼 잘생긴건모르겠음 어려보이는게 스트레스 근데 여기체널보면 인서울 4년제 그것부터해서 어려야하고 이뻐야하고 잘생겨야하고 어후..혼자살아야지 난 관리잘한 8살 누나랑 지금 잘만나는데 뭐가중요해 조건따지다보면 답이없다..
결혼하면 내가 돈벌고 먹여살리는데, 내가 번돈가지고 내가 용돈받고 재산분할하며 사는데.. 애낳는것도 남자가 돈벌고 보살펴 같이 낳는거고, 요즘은 부부관계도 돈달라며 남편이 아니라 몸사는 남자인걸로 생각하는 여자도 있던데.. 여자는 하는게 먼가요? 나라를 지키나요? 본인이 가정을꾸려 가장이되어 번식을 하나요? 그냥 해줘 해줘 하는 심이 지치는데.. 까이든 머하든 무슨상관인가요.. 머 안까이면 도축안되나요??
천사가 내려왔네라는 말 들으면 어떨까? 전 남자입니다만 여자입장에서 최대한 상상해보면 마음에도 없는 비현실적인 천사가 내려왔다는 말은 식상할거 같고, 나한테 아부하고 잘보이려고 애쓰는거 같애서 한심하고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인간같이 느껴지고 이자식이 뭘바라고 이런소리 하는거지? 한심하고 정떨어지고 진짜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저렇게 할까 ㅉㅉ 한심해 이럴듯해여 ? ㅋㅋ
소개팅 남여가 서로 만난다는걸 남자 입장에서 평소친구들과 대화하듯이 결혼이라는 전제를 버리고. 대화 하면 여자가 궁금한것 물어보게 되어 있죠 묻는 질문보며 판단하는것도 방법 남자가 너무 배려하거나 자랑질하거나 질문을하면 여자가 담을치고 솔직한 맘속에 있는것이 안나온다 허물잆이 옛날친구 대하듯 하면 상대방도 담을 허물고 속내가 나온다 . 결혼이라는 생각의 전제를 깔고 대화하면 안된다는 결론 . 여자는 너무많고 남자도 너무많다는거 잊지말자
진짜 죄송해요 몰라서 물어보는거였어요... 법륜스님 강연도 듣고왔는데 연애하고 결혼하려면 눈높이를 낮춰라... 조건을 굳이 따지지 말아라.. 들었는데.. 결정사, 소개팅 이런데 나가면 자연스레 조건부터 따지게 된다고 생각되서요... 한국 사람들 눈높이 너무 높으니까 기대치가 너무 높아 같이 살다가 이혼 쉽게 하는거 아닐까요?
남자분들 패션 중... 클러치백, 명품로고 챔피언밸트(뭔지 알죠?ㅋ), 체인 금목걸이 등 악세사리, 스키니 바지, 깊은 브이넥 티셔츠... 여자들은 극혐합니다... 과하게 치장하면 별로인게 외모만 신경쓰는 가볍고 허세 있는 남자처럼 보이거든요. 외모는 그냥 머리랑 피부 정도 관리할 줄 알고 옷은 검정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색 정도로 유니클로 스타일이든 무신사 스타일이든 단정하게 무난하게만 입어도 반 이상은 이미지가 호감으로 들어갑니다
솔직한 거 맞지. 솔직하되, 매력이 떨어지는거지. 솔직이라는 건 좋고 나쁘고의 개념이 아님. 결과적으로 그게 좋은 결과를 주냐 나쁜 결과를 주느냐의 차이일 뿐.. 오늘 영상은 맞는 듯 하면서 다소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도 있네. 잘나고 매력 있는 남자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걸 거만하니 뭐니 하는 여자가 몇이나 있을까... 오히려 숨기지 않고 솔직해서 자신감 있다고 여길걸? 남녀관계에서 일정 기준이 채워지면, 그 이후부터는 주관적임... 나 뭐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이렇게 떠드는 남자도 기본적으로 매력이 기준 이하이기 때문에 거만하고 재수없게 보일수도 있는거.. 그리고 이건 시대상도 반영하는 데, 요새는 대통령도 욕먹는 시대인데, 어지간한 매력 없으면 사람들은 잘난 걸 내세울 때 거부반응을 보이도록 학습이 되어 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건 나라마다 사회적 분위기도 다르고.... 미국같은 곳에서는 되려 그게 매력으로 어필하는 경우가 더 많음. 왜냐하면 거기는 겸손이 1순위 덕목이 아니기 때문...(겸손함이 없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1순위가 아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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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이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극T인데 공감만을 바라는 대화 한두개 찔러보고 공감해주면 세상 온갖 감정에 공유해주길 바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런사람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본인 고민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공감이 아닌 좀 들어보기만 해야함.
무조건적인 공감이 아닌 좀 들어보기만 하는게 좋긴하죠.
근데 저 영상의 예시는 들어보는게 아니지않나요? 퇴사해라고만 말하는게 일단 매력적인 대답도 아닐뿐더러..
요즘은 논리적이지도않으면서 항상 무례한 사람들이 본인을 너무 이성적이어서 그렇다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저런 식으로 대답하는 사람을 거르는게 더 낫다는 사람들도 많은 것같고, 그게 또 더 나은 전략처럼 보일때도 있죠😢
여자도 똑같습니다. 스마트폰 보고, 디스패치형에... 초반에 갑자기 대학 어디나오셨어요 뭐했어요? 묻는데... 여자라서 물어볼 수도 있지가 아니라 성별에 상관없이 불쾌합니다. 그리고 주말엔 예술의전당가 뮤지컬 보고, 엄마랑 피부과, 골프치러 간다 이런 소리 들으니까, 뭐지 하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건 남녀 상관없이 다 불쾌한겁니다. 과도한 자기 PR, 호구조사, 스마트폰 보기 등...
10:07 여기서부터 대화 선택지 잘못 선택하면 여자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전락하는 거다.
f의 징징이는 받아주면 감정쓰래기통됨
저경우 식사는 내가 계산 하는데 고맙다는 말도 없고 카페 살돈도 소지 안하신분 극혐 입니다.
레알 내가 밥사주면 커피라도 해줘야됨
한편으로는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주어서 감사.
안
맞춤법 안 지키시는 분 극혐입니다
한녀한테 바라고 나가나요 ㅋ
소개팅, 결정사 왜 나가요? 사람이 상품도 아니고, 사랑하면 같이 사는거지
돈, 직업, 집, 차, 학벌 이런거 다보는거 무슨 제품보는거마냥...
중국산 제품 / 한국산 제품 / 미국산 제품 고르는 것처럼... 그렇게 고르니까 이혼하는거 아닐까 생각됨
지인 통해서 소개팅 받은 적도 없냐?
뭐가 다른거야
그럼 뭘봄? 사랑이 뭔데요 외모만 보는게 더 이혼율이 높음
@맛점-m3w 제 개인적으로는 대화가 잘통하고 본능적인 느낌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llllIIIIllllIII 그걸 아는 사람 통해서 만나든지
자연스레 만나든지 결정사 통해서 만나든지
결국 판탄은 개인이 자유롭게 내리는거지.
사람볼 시간도 없이 바쁜 사람도 있답니다
T가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헛소리, 뻘소리 하는걸 못참는것임
극공감
나가기전 미리 주의사항 숙지하게 알려줘야 겠네요^^ 이런건 상대에대한 기본매너죠 너무 너무 유익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폰을 왜 옆에다 둬? 주머니나 가방에 진동으로 둬야지..
2.개인 신상은 왜 자세하게 묻지?
사는 지역이나 하는 일까지만 물어보는거지..
3.3척 동자는 믿고 거르는 것...
4....
5.부정적인 사람은 전염되서 안됨..믿고 거를것...
이런거 많이 해주세여 !
T한테는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이랑 절대 못 만남.. F인 여자를 만나봤는데 모든일에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처음에는 공감해 주고 배려해 줬지만 한 번 그래주니 별 것도 아닌 일에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음...
소개팅을 해보면서 성향안맞고 성격이 어떻고 스펙이 어떻고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모든것들보다도 매번 해볼때마다 소개팅의 기본적으로 공통적인 짜증나는점은 그 누가 나와도 남자인 내 입장에선 항상 여자쪽한테 평가받고 면접보는 느낌인게 너무 싫었음 맞춰주면 맞춰준다고 좋다는사람도 있고 싫다는사람도 있고 적정하게 매너를 해야한다는데 그것도 그 ‘적정‘의
기준이 다 다르기때문에 어느하나 정답은 없음 허나 여러번 소개팅하면서 느끼는건 앞서 말한거와같이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남자를 평가하러 나오는태도 그 자체가 싫다 그래서 결국 소개팅은 더 이상 안하게됐었음
목적이 목적이니만큼 감수해야죠. 혹시 좋은 인연만날 수도😊
09:30 왜 회사다니기 힘든지는 죽어도 먼저 얘기 안하면서 공감만 바람
좋은 내용이네요.
자랑, 침묵, 자학
과하면 안되는 것들이죠.
상대방이 편하게 이야기하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성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자기 관심사를
이야기하는 걸 제일 좋아하니까요.
자랑은 상대가 판 깔아주는 경우 아니면
먼저 할 필요 없는 거 같고요.
침묵은 상대의 말을 경청할 때 필요하죠
(편히 얘기하도록 세팅해준 뒤에)
자학은 상대가 부담이나 열등감 없이
자랑을 받아들이게 하는 용도로는
괜찮을 것 같네요.
난 이걸 가졌지만 대신 이런 건 부족해
반대로 자학-자랑도 나쁘지 않겠네요.
소개팅? 조건 따지는 매매혼 아니고?
세계에서 제일 나이든 여자를 가장 비싼돈 주고 결혼해야 하는 한국 매매혼 시장 아니냐고?ㅋㅋ
불쌍하게 산다
남자나이 대비 여자는 4~8살 연하가 딱인듯
@@22ming 팩트는 국결하는 남자들보고 매매혼이라고 말할수 없는거지 이미 국내혼이 가장 심한 매매혼이니 ㅋㅋㅋ
여기 자연스럽게 왜 성별이 보이냐?...
사실 한국은 일본의 마케이누 몰락을 닮아가고 있음.. 이 뜻은 여성들의 높은 눈높이와 돈 때문에 발생한건데...
한번 한 세대를 싹다 교체해야 할 시기가 오긴 했음..
구독자 올려드리려 한번 더 눌렀습니다
이누나 10년전에 알았다면 결혼을 안했을텐데...인생 최대 실수..
미혼같으신데
@@우리집개시바견임결혼하심
이게 몸소 느껴야되는게 여긴 냉정한 결혼예정 사회지만 남자도 외모 좀 특출나면 연봉이 좀 낮더라도 돈싸들고 오는 여자들도있음 거기에 남자가 그냥 연상만난다고하면 그이상 스펙이랑 연애도쌉가능함 근데 중요한건 여기나오는 빌런들은 뭐하나포기못함.. 그렇게 빡빡하면서 그이상을원함 내나이 32 연봉 4천 그냥 혼자사는것도 좋은사람이고 크게욕심없음 얼굴? 아직 민증없음 술담배도 못삼 잘생긴건모르겠음 어려보이는게 스트레스 근데 여기체널보면 인서울 4년제 그것부터해서 어려야하고 이뻐야하고 잘생겨야하고 어후..혼자살아야지 난 관리잘한 8살 누나랑 지금 잘만나는데 뭐가중요해 조건따지다보면 답이없다..
한방누나 너무 예뻐요😊
먹을거 골라주면 그건 안먹는다고하고 그러면 먹고 싶은게 뭐야? 그러면 나보고 정하라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ㅋㅋ
오빠 먹고싶은거 먹자~
그래! 그럼 감자탕 먹을까?
아니 그거 말고
..그..그래 그럼 파스타 먹을까?
그건 느끼하잖아
어...그럼 김치찌개 먹을까?
그건 집에서도 먹을수 있잖아
..음.. 자기가 먹고싶은게 뭐야? 오빤 자기가 먹자는데로 먹을게
오빠가 정하라니깐~!
.
.
반복
오마카세 가자하면
100%OK
소개팅(연애)은
들이는 시간과 돈과 노력에 비해 성과는 낮음.
오히려 기분만 나빠지는 경우도 허다함.
지금같은 시대에는
그냥 안 하는 것도 중간은 간다고 생각함.
ㅇㄱㄹㅇ 시작도 하기 전부터 겁나 불쾌한 경험을 할 수도 있음.
얼굴도 모르는 상대한테 벌써부터 서열정리 작업 치려고 함
혼자 사는게 정답이다 그런데 혼자 집에 들어설때 무서워진다 그러다가 심해지면 공항장애 온다 나중에 친구들이 서서히 사라진다 아플때 외롭다 보다는 쓸쓸하다 같은거려나 어쨌든 서글퍼진다
공감쪽에는 동의를 안하는게 나도 힘들고 피곤해죽겠는데 자기힘든것만 늘어놓고 있으면 남자도 환장하죠 ㅎㅎ
가끔은 받아줄순있지만 계속 그러면 너무힘들죠
언니 뭐야.. 이 영상 너무예쁘다!!!!!!!!! 예뻐요!! 스타일 완전 찰떡쿵 0.< 영상 잘봤어요~~
이세상 모든 결혼 조건 따지고 ..말이 지나치지만 모두 매매혼이라고 할수도있다. 문제는 한국여자 중국여자가 유독 지나치다.주제파악을 하고 요구해야한다.
주병진 박소현 소개팅프로그램 에 나오는 미혼 결정사대표말고 한방언니가 했어야~!!!!
저는 소개팅 첫날 갑자기 제손을 확 잡아댕기더니 이반지머냐며..제손을 주물럭주물럭 와..진짜 불쾌한.. 만지작이 아니라서 진짜 식겁하는줄알았어요 데려다준다는데 도망치듯 거절하고나온기억이 있어요
심지어 본인이 무례를범한지도 못느끼고..제발 기본적인예의는 탑재하고 나오면 좋겠네요
개스레이팅 심하네 그냥 지맘에 들고안들고가 중요하고 남녀가 만나는거 운명이고 팔자다....아예 집구석이나 활동자체를 안하면서 그냥 혼자사는 사람들 이외에는 말이지 자기관리안하고 말아지....그런사람들이 만남을 가질수는 없잖앙 ㅎㅎ..뭐 어쨋던 남성이던여성이던 만날려고 이런 정보회사니 가입하는거는좋은데....너무 따지지는 말자는거지 급으로 쳐나누면서말이지 ㅋ...옛날사람들 역사에나오는사람들 다 이렇게 따져가고 서로 눈치보면서 만나면 이미 인류는 절멸했을꺼다 ㅋㅋㅋ...남성이던 여성인던말이지 ㅋㅋㅋ...한국의 결혼제도가 이미 상향혼을 거부하게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기는함 현재상황에서 자산가던 능력남들이 돈없고 능력없는녀자 얼굴만 이쁘다고 결혼가능하기는 할려가 모르겟다 김민재 봤잖아 남자들이 저 민재를 보면서 더 생각이 많아질듯하네 ...차라리 지금의결혼제도부터 바뀌자고 주장하는게 맟지않을까?? 연예고뭐고간에 결국엔 현실 찾다보면 이혼까지도 생각해야하는데 한국의결혼제도는 이건아니지 ㅋㅋ...
한방언니님 얼른 구독자 30만 되길 저도 바라고 있답니다 ~
일요일 잘보내세요
남녀가 이렇게나 다른데 꼭 결혼을 해야하나요? ㅎㅎ
소개팅까지는 아니고 어플로 만난분 있는데
2차까지도 절대 안내시더라구요.
정이 좀 떨어져서 접었습니다.
저런 식으로 썸 탈 때 공감 바라고 뜬구름 잡는 얘기 하는 여자는 그냥 거르자. 해결책은 사귀고 나서 하고 공감은 썸 탈 때 부터 해줘야해? 이 무슨 불공평함인지. ㅋ
2빠~~
와이프가 첫소개팅 때 제가 별로였다고 하더라고요. 전 근자감 넘쳐서 ㅎㅎ 당연히 호감있겠거니 했는데 주선자 후배가 그럴줄 알았다. 제발 3번만 만나보라고해서 구제되었답니다. 지금은 아들 둘키우네용😂
웃는 얼굴에 침 못뱃는다.싫어도 좋은척 척척척 그후 결정.어렵게 산다.다들 속지만..결국 첫인상에 뽕 그런 경우가 드물긴 해.
중요한게 실절은 결혼따로 연애 따로 라는걸
그냥 적당히 만나랏. 조건 맞는데, 거기서도 깐깐히 고르고 고를꺼면 언제 만날꺼여. 적당히 ㅡㅏㄴ점도 눈감고 , 맞출줄도 알야지.
오늘 영상 펙트는 적당히해라인데 그 적당히라는게 진짜 어렵죠..
뭐든 중간 적당히라는 게 사람마다 달라서 힘들긴 하죠 ㅜㅜ
잘난척은 실어해도 허세는 좋아하더이다 ㅎㅎ
여자편도 대표님 만들어주세요
결혼하면 내가 돈벌고 먹여살리는데, 내가 번돈가지고 내가 용돈받고 재산분할하며 사는데.. 애낳는것도 남자가 돈벌고 보살펴 같이 낳는거고, 요즘은 부부관계도 돈달라며 남편이 아니라 몸사는 남자인걸로 생각하는 여자도 있던데.. 여자는 하는게 먼가요? 나라를 지키나요? 본인이 가정을꾸려 가장이되어 번식을 하나요? 그냥 해줘 해줘 하는 심이 지치는데.. 까이든 머하든 무슨상관인가요.. 머 안까이면 도축안되나요??
5는 특히 중년 남성분들이 저렇던데
맨날 같이 술마시면 옛날이야기 꺼내면 집가고싶음 그러니 발전이 없죠
에휴 그냥 안할래요… 뭐 잘해줘도 호9 취급하거나 적당한 밀당도 너무 피곤합니다 그냥 내 자신 모습 드러내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내가 이때까지 구독안하다가 이제서야 한다
그냥 인기없는 팔자다 생각하고 사는게 답임 이런건 유년가부터 형성되는 겁나다 쉽게 고쳐지는게 아님
❤
천사가 내려왔네라는 말 들으면
어떨까? 전 남자입니다만 여자입장에서 최대한 상상해보면
마음에도 없는 비현실적인 천사가 내려왔다는 말은 식상할거 같고,
나한테 아부하고 잘보이려고 애쓰는거 같애서 한심하고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인간같이 느껴지고 이자식이 뭘바라고 이런소리 하는거지? 한심하고 정떨어지고 진짜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저렇게 할까 ㅉㅉ 한심해
이럴듯해여 ? ㅋㅋ
한방누나 화이팅
10:00 난 너때문에 힘들어😢
여자도 다 물어보는데 좀 당황 스러울때가 있다
연봉 부동산 대출액 학력 다 물어본다 궁금한거 이해는 하는데 돌직구는 좀 부담스러워
소개팅 남여가 서로 만난다는걸
남자 입장에서 평소친구들과 대화하듯이
결혼이라는 전제를 버리고. 대화
하면 여자가 궁금한것 물어보게 되어 있죠
묻는 질문보며 판단하는것도 방법
남자가 너무 배려하거나 자랑질하거나 질문을하면 여자가 담을치고 솔직한 맘속에 있는것이 안나온다
허물잆이 옛날친구 대하듯 하면 상대방도 담을 허물고 속내가 나온다 . 결혼이라는 생각의 전제를 깔고 대화하면 안된다는 결론 . 여자는 너무많고 남자도 너무많다는거 잊지말자
부정형은 최악이지 여자 부정형 만나봤는데 오래살고 싶지 않단다
헉 뭐냐 얼굴고 이쁘고 대기업직원에 괜찮았데
인생이 피곤하고 우울하대
내가 우울증 환자를 데려다 환자케어해야하나?
이런생각이 들렀음
1. 그냥 그러니까 핸드폰 본건지. 뽕 가면 핸드폰 볼까?
언니 육덕 몸 너무 좋아요ㅜ 무슨 운동 하시는지, 그리고 가슴 컵 사이즈 궁금해요
하지만 돈만 많으면 해결됨
유용해여
진짜 죄송해요 몰라서 물어보는거였어요... 법륜스님 강연도 듣고왔는데
연애하고 결혼하려면 눈높이를 낮춰라... 조건을 굳이 따지지 말아라.. 들었는데..
결정사, 소개팅 이런데 나가면 자연스레 조건부터 따지게 된다고 생각되서요...
한국 사람들 눈높이 너무 높으니까 기대치가 너무 높아 같이 살다가 이혼 쉽게 하는거 아닐까요?
대기업 면접장인가요?
ㅋㅋ 님 같은 분들이 모솔 확률 높음
그래서 안갖춰져 있어서 안하려구요~~
절약하려는 여자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느낌이다 나이 먹을수록 절약 한다던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줘야하는데 오히려 더 눈이 높아지는 느낌이다 여자가 30대 되면 그나마 적극적인게 연락 먼저 하는거 애프터 먼저하는 그 정도랄까? 사귀고나선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현실
나는솔로=예습
이혼숙려캠프=실전
아이고
한방언니
목축이는데 웰치스라니...
탄산음료는 안되요
뼈삭아요^^
자주보는 채널인데 여태 구독 안하고 보고있었네요 ㅠ
요즘 세상에 결혼이 제일 어려울듯
남자분들 패션 중... 클러치백, 명품로고 챔피언밸트(뭔지 알죠?ㅋ), 체인 금목걸이 등 악세사리, 스키니 바지, 깊은 브이넥 티셔츠... 여자들은 극혐합니다... 과하게 치장하면 별로인게 외모만 신경쓰는 가볍고 허세 있는 남자처럼 보이거든요. 외모는 그냥 머리랑 피부 정도 관리할 줄 알고 옷은 검정 베이지 그레이 등 차분한 색 정도로 유니클로 스타일이든 무신사 스타일이든 단정하게 무난하게만 입어도 반 이상은 이미지가 호감으로 들어갑니다
옷이맨날똑같네
남자는 밀당을 하고 여자는 밀당을 하지 말라는거네
즉, 그동안 남자는 ON/OFF이고 여자는 뭔 입력을 넣어도 항상 답이 안나오는게 많다는거잖아
솔직한 거 맞지. 솔직하되, 매력이 떨어지는거지. 솔직이라는 건 좋고 나쁘고의 개념이 아님. 결과적으로 그게 좋은 결과를 주냐 나쁜 결과를 주느냐의 차이일 뿐.. 오늘 영상은 맞는 듯 하면서 다소 가스라이팅 하는 느낌도 있네.
잘나고 매력 있는 남자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걸 거만하니 뭐니 하는 여자가 몇이나 있을까... 오히려 숨기지 않고 솔직해서 자신감 있다고 여길걸?
남녀관계에서 일정 기준이 채워지면, 그 이후부터는 주관적임... 나 뭐도 있고 저것도 있고 이렇게 떠드는 남자도 기본적으로 매력이 기준 이하이기 때문에 거만하고 재수없게 보일수도 있는거.. 그리고 이건 시대상도 반영하는 데, 요새는 대통령도 욕먹는 시대인데, 어지간한 매력 없으면 사람들은 잘난 걸 내세울 때 거부반응을 보이도록 학습이 되어 있기 때문임. 그리고 이건 나라마다 사회적 분위기도 다르고.... 미국같은 곳에서는 되려 그게 매력으로 어필하는 경우가 더 많음. 왜냐하면 거기는 겸손이 1순위 덕목이 아니기 때문...(겸손함이 없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1순위가 아닐 뿐.)
여기 나오는거 하나도 안 했는데 왜 까일까요 역시 무쌩겨서인거쉰가!
나는 주머니에 뭐넣는게 싫어서 클러치 들고 다니는데요ㅜㅜ
상비약이랑 밴드, 핸드크림 이런것도 넣어야되고 짐이 많은데 비닐봉투 들고다니는건 어때요?
갑자기 살이 빠지신거 같아요
하...누나..명언입니다..첫만남에 치부는 드러내지마라 후..솔직한게아니고 멍청했군요ㅜㅜ
남자가 저럼 대답 제대로해줌?
남자는 여자가 원하는 능력이 안되서 까이는거고
여자는 남자가 생각하는거만큼 안이뻐서 까이는거임
구독 가스라이팅~
1. 외모에서 먼저 까인다
2. 대화에 배려가 없으면 까인다
3. ... 더보기
아 더보기 뭐에요 더 보여주세요
피곤한 종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