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은 너무 피곤함 그냥 외모는 무조건임 특히 한국 같은 사회에서 남자 외모 안본다고? 개소리고 나르시스트 같은 화법임 내가 해외에서 살았지만 여자들 이정도로 까탈스럽지 않았음 그리고 보통 모성애나 여성성을 강조하며 살아가는데 한국은 이상하게 여성성 자체가 왜곡됨 한국은 여자가 데리러 와 라고 얘길함 외국은 애초에 그런 얘기 자체를 안함 그걸 당연하다 생각 안 하고 오히려 데리러 오면 나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나 생각함 그걸 여성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인데 한국 페미니즘은 정말 잘 못 자리잡음 공주가 되자 갑질하자가 아님 나도 인간으로써 서로 동등한 위치가 되는 게 해외 페미니즘이고 해외 여자들 정신임 쌍커플 어쩌고 저쩌고도 안 함 피곤함 그냥 진짜 너무 피곤함 애초에 본인들이 원인 제공자 이면서 왜 남자가 그렇게 행동하면 안됐어 라고 왜 가스라이팅함?ㅋㅋ 개콘이잖아 애초에 올바른 여성성을 본인들이 가지면 끝날일들을 솔직히 팩트로 한국 페미니즘이 여성으로써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올바르게 나아간다면 그거보고 욕할인간들이 누가 있겠음?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걸 그렇지 않으니까 서로 계속해서 대립해 가는거임 나 뭐해줘 해줘가 아니라 다큰 어른이고 성인이라면 내가 할게 내가 해줄께 올바른 여성성으로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함
이게 현실임 성격, 인성 이러는데 결국 밀당해야하고 주기만 하는거에 질려함 밀당이라고 해서 기싸움 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면서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말라는거임 쓰고 보니까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겠네 [충분한 독립심이 있는 남자] 연애에 한해서 여친 또는 남친은 결국 남임
엄청 좋지, 그니까 그 정도로 몸 좋은 남자 좋아한다는 거지,, 그 이상 황철순 같은 스타일의 엄청난 덩어리가 부담스럽다는 거고 권상우 정도의 몸 좋은 남자는 좋아하지,, 권상우 정도면 일반인 수준에선 거의 이상적인 몸이잖아, 그니까 그런 이상적인 몸을 좋아한다는 얘기지.
제가 생각하는 결혼이란건. 남녀 서로가 완벽한 6각형의 퍼팩트 하지않더라도 6각형중 하나빠진것없이 고루 평균이상 갖춘 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한두가지 또는 세가지정도 있더라도 나머지 부족한 남녀둘이 만나서 서로 살아가면서 부족한건 채워나가는거 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래서 연애아닌이상 결혼 상대찾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 하물며 출산률조차 바닥이 아닐수없죠
집돌이에 운동만 함 연애 안 한지 5년차 왜 못하냐?? 그냥 존잘남이 아니니 내가 다가가야 하는데 가질 않음 ㅈㄴ 피곤함 맞춰 달래서 다 맞추다 보니 자기 자신을 잃어버림 2번의 연애 다 맞추다 질려서 대드니 더 질리게 만듦.. 그냥 나같은 여자 만나고싶다 처음엔 색다른 매력에 끌리지만 결국엔 피곤해서 질림
세뇌 교육이 엄청난 위력이 있는 거죠. 종교, 정치, 역사, 문화,...분위기, 흐름에 의해 결정이 되는 인간 사회죠. 여자를 남자보다 열등하거나 또는 우등하다고 생각하게끔 이 사회가 흘러 갔던 겁니다. 유교 사회, ㅍ미, PC, ... 그냥 여자를 여자 자체로 보면 되는데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끌려다니는 게 일상, 일반화 된 거죠. 무슨 폭력 알파 문신 돼지 가부장 남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남자 답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는 게 우선이고 그 이후 여자와 인연을 맺든 안 하든 그때 결정하면 그만이죠. 상대에게 뭐 하나 득을 보려고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세로 시작하고 못 버리기에 여자를 만나고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게 어려운 것이죠. 여자가 자신을 결정하게 둔 다는 자체가 이미 답이 없는 남자죠. 이런 채널에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현재 찐따에 미래 찐따 확정이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찐따라서 모쏠이다 라는 것.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 특히 남자는 어릴때 이미 이거저거 다 시도해본다. 남자는 일단 먼저 다가가야하는 성별이기 때문에 여자보다는 이런 경우가 더 많아. 그렇게 해서 좋은 피드백이 좀 더 많으면 남자는 꾸준히 그 자세를 유지하는데 부정적인 피드백이 더 오면 그렇게 되면 남자는 커뮤에서 말하는 그 찐따들의 특성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어. 다들 어릴 때를 생각해봐라. 처음부터 상대 성별, 특히 남자가 여성에 대해서 싫은 감정을 가졌던 적이 있나? 그게 이성에 눈을 뜨고 겪어보고 나쁜 피드백을 받고 요즘 같이 커뮤가 잘 발달된 세상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상대 성별의 속마음을 엿볼수 있잖아. 그러니 실제로도 깨져보고 커뮤에서 정보도 얻어보고 해서 교차 검증을 해본 남자들이 현타를 느끼거나 좌절감에 빠지거나 분노를 느끼거나 하는거지. 더군다나 연애를 요즘에는 과거보다 더 일찍하기 때문에 그 염세적인 현타 타이밍이 과거보다 더 빨리 오는거 뿐이야. 게다가 여자들의 보는 눈(종합적인 것)도 더 높아진것도 사실이고, 커트라인이 과거보다 더 올랐어. 우리 인간은 과거보다 유전적으로 더 잘나지기 참 힘들어. 운이 좋아서 우성적인 것들만 몰빵으로 물려받으면 모를까. 유전은 되물림이니까... 그런 유전적 요소를 제쳐두고도 시대 상황에 맞게 여전히 상대적 평가를 받는 말이야. 절대적 평가보다는 말이지. 옛날에는 지금처럼 온라인이 발달하지 않아서 만날수 있는 이성의 풀도 지금보다 적었고, 적어도 그 안에서 놀았단 말이지. 어떤 여자는 평생동안 연예인급 외모의 남자를 본 적도 없을수 있어. 여성의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이 주관적 요소는 환경과 집단 여성들에 의해 변화된단 말이지. 이게 남자에게 있어서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한번도 남자 사귀어 본적 없는 여자가 어떤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진짜 사랑'에 빠졌잖아?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여자는 어떤 잘난 남자가 눈앞에 와도 잘 안 흔들려. 이게 그 여성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여성의 만족도와 행복도때문에 그러거든? 근데, 지금은 연애를 시작하기전에 이성에 눈을 막 떴을 때부터 상타치 남자들을 자주 볼 기회가 많아. 그러니 여성의 주관적 잣대들이 평범한 남자보다 높게 잡혀 있단 말야. 그 상황에서 평범한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도 말이지, 여자의 만족도와 행복도는 그렇게 높지가 않아.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여성의 주관적 잣대가 남자에게는 장점이 안되고 더 단점이 되는거지..
안 바쁘면 데이트 할때 특별한 날에만 데릴러 오라고 하면 되지. 바쁜데 데릴러 다니게 하는 건 기사 맞음. 보통은 바쁘면 여자가 어쩔 수 없지 이러지. 아냐 됐어 바쁜데 내가 알아서 갈게 이러지. 그리고 본인이 잘못 한 거 아님. 여자 얼굴표정을 유심히 보고 일일이 머릿속에서 굴리고 속단내리지 말것. 지적할 일은 그때 그때 지적할것. 모아놨다가 말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이러면 그냥 싸우는 거지. 말하는 본인도 쌓아놨다 얘기하니까 감정 실리지. 듣는 입장도 감정실림. 상대방의 일부 행동을 바뀌게 하려면 그때그때 얘기하면 됨. 연애든 부부든 제일 하지 말아야 할게 상대방에 관해서 할말이 있는데 짚고 넘어가야 할 말을 그리고 상황이 설명이 필요할때 이걸 본인이 오래 가져갈수록 서로에게 신뢰성이 깨질 수 있으니 기왕이면 빨리 빨리 오해를 풀것. 그래야 쌓이는 감정이 없음. 서로에게 해소시켜줘야할 일이 있다면 확실하게 이해시켜야 함. 그리고 거짓말 동반x 거짓말이 섞여들어가서 했다가 나중에 들키면 신뢰성 떨어짐. 본인의 말을 안 들으면 본인이 상대방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아님 거짓말을 한 정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일테니 이때 상대방이 왜 저런 생각을 가지지? 상대방에게 꼭 물어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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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님 이번 영상은 잘못 만드신거 같습니다.... 그냥 뭐 여자들 흔히 말하는 연애용 남자, 결혼용 남자 분리해둔거 아닙니까? 결국 두가지 다되고 입맛맞는 남자들 찾다가 서른다섯 넘게 먹고 결혼못한 여자들 양산된거 아닙니까?
근데 한국은 너무 피곤함 그냥
외모는 무조건임 특히 한국 같은 사회에서 남자 외모 안본다고? 개소리고 나르시스트 같은 화법임 내가 해외에서 살았지만 여자들 이정도로 까탈스럽지 않았음 그리고 보통 모성애나 여성성을 강조하며 살아가는데 한국은 이상하게 여성성 자체가 왜곡됨 한국은 여자가 데리러 와 라고 얘길함 외국은 애초에 그런 얘기 자체를 안함 그걸 당연하다 생각 안 하고 오히려 데리러 오면 나를 인격적으로 무시하나 생각함 그걸 여성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페미니즘인데
한국 페미니즘은 정말 잘 못 자리잡음
공주가 되자 갑질하자가 아님 나도 인간으로써 서로 동등한 위치가 되는 게 해외 페미니즘이고 해외 여자들 정신임
쌍커플 어쩌고 저쩌고도 안 함
피곤함 그냥 진짜 너무 피곤함
애초에 본인들이 원인 제공자 이면서 왜 남자가 그렇게 행동하면 안됐어 라고 왜 가스라이팅함?ㅋㅋ 개콘이잖아
애초에 올바른 여성성을 본인들이 가지면 끝날일들을 솔직히 팩트로 한국 페미니즘이 여성으로써의 가치관이 확고하고 올바르게 나아간다면 그거보고 욕할인간들이 누가 있겠음?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걸 그렇지 않으니까 서로 계속해서 대립해 가는거임 나 뭐해줘 해줘가 아니라 다큰 어른이고 성인이라면 내가 할게 내가 해줄께 올바른 여성성으로 주도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함
말 잘들으면 매력없다지만
말 안들으면 말 안듣는다고 잔소리한다.
어후~ 로봇공학 선생님들 아직 멀었나요? AI기술로 소프트는 대충 준비된거 같은데요..
ㄹㅇ ㅋㅋ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음 진짜 이해 못할 생물임
아직도 본질을 모르네 이사람들 ㅋㅋ 그냥 남자가 주관이 딱 잡혀 있으면 처음엔 잔소리 하더라도 여자는 남자를 따라갈 수 밖에 없다고
그냥 무시때리고 본인 맘가는대로 하면 됨
@@comfortlife9152 허락을 받는거보다 용서를 받는게 쉽다는 말이 있죠.
잘생긴남자 - 말 잘들으면 순정남
- 말 안들으면 박력남
못생긴남자 - 말 잘들으면 하남자
- 말 안들으면 쓰레기
진짜 토나오는 논리다 이게 진리면 결혼 연애 다 안하고 말지 ㅋㅋㅋ
@@Aaaakfjdnfk 토나오지만 이게 현실이죠
반대로 예쁜여자 / 못생긴여자로 생각해서 읽어보세요
ㅋㅋㅋㅜㅜ 슬프지만 현실이야 못생긴 남자가 여자 회사앞에서 "한번"기다렸다? 스토커ㄱㄱ
잘생긴 남자가 여자 회사앞에서 "여러번"가다렸다? 순정남ㅋㅋ @@Aaaakfjdnfk
연애, 결혼은 잘생긴 사람만 하냐? 주변을 봐라 잘생긴 남자보다 평범한 사람이 대부분임 ㅋㅋㅋㅋ
여자의 니즈는 끝이 없다. 잘해줘도 식상하다, 매력없다 이러고, 자기 못 맞추면 눈치없다 이러고, 자신감 충만하면 배려심 없다 그러고
결정사는 페이퍼 가지고 매칭시키는 직업이지 연얘 어쩌구 할 입장은 아니지 않나? 차라리 이혼전문변호가가 그쪽 전문가일듯
ㄹㅇㅋㅋ
ㅎㅎ 누나..배려 센스는 계속 상황감지하고 눈치 봐야 할수 있는건데 눈치 보는건 싫어한다고 하고..이래서 요즘 피곤해서 연애를 안 하는거에요
글게요 내가ㅜ요즘 여자가 아니라서인지 나도 진짜 피곤한데 남자들은 오죽할까요 ㅠㅠ 아즘마라 그런가 ㅋㅋ
@@YouzungA 아뇨 님생각이정상인겁니다 이나라여자들은 제정신이아녜요 대다수. 지가공주인줄앎
눈치보는걸 싫어하는게 아니라 눈치는 보되 상황에 맞는 판단을 주관있게 해야되는데 너무 여자가 원하는데로 맞춰주기만 하면 안된다는거야 나도 남자고 여자들 피곤하지만 정답이긴해 이게.
당당하면서 공주님 받들어야 하넹... 피곤하다...
@john-ox1dj 보슬 보룡이죠 돈 진짜 너어무 아까움 차라리 꼬리 흔들며 반기는 개나 키우는 게 낫지
여자들은 착한 남자는 일단 거릅니다.
언제든지 꼬실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말은 너무 잘해주는 호구는 거른다는 겁니다.
난호구가이상형인데
나빠도... 잘생기면 얼굴값 못생기면 꼴값
착해도... 잘생기면 감사합니다! 못생기면 저리가세요!
연예할때만 그런거 아닐까요?
혼자살아~!!!!ㅋㆍㅋㆍㅋ
나이가 들면 정말 찾기힘들어짐니다.
들을 때마다 결론은 여자 만나면
피곤.그냥 혼자살아
ㅇㄱㄹㅇ
ㄹㅇ
ㅋㅋㅋㅋ 진리인듯
말은 바로 하자. 여자 만나면 피곤(X) 한국여자 만나면 피곤(O)
@@산적-g8q 남자도 여자가 더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만나야 덜피곤함
30대때 이런여자만났는데 내가 헤어지자고했슴. 지금후회함
결론은 여자한테 다 맞추라는 거네.. 근데 여잔 남자한테 0.1%라도 맞춰주는거 있음? 내로남불이 기본 패시브로 깔려있네 하긴 지금 시대 자체가 나거한인데 어찌보면 당연한 얘기 ㅋ
그래서 대다수 가정이 여성중심적이잖아요
엄마위주로 돌아가잖아요
아빠는 늘 뒷전 ㅋ
보면 여성중심적 가정은 개인주의 가정이 되더라구요
애들이 성인이되면 형제애가 없음 남남이되버림
이 사회 개인주의화가 여성한테도 문제있음😢
나도 이 마인드가 심해서 비혼...
여자가 남자를 위해 해주는게 도대체 뭐가 있는지 궁금..
뭐가 더 나은건지도 궁금..
@@Younhaloveholic 그냥 남자는 책임감하나로 돈버는기계 ㅋㅋ
맞춰주라는게 아니라 자기 주관이 뚜렸해야한다는거야
요즘 여자들이 원하는 거..
잘생기고 돈많은데 집돌이고 부모님과 안친하고 맞벌이 안해도 된다고 하는 남자
부모님이랑 안친하면 가정이 화목하지 않다고 ㅈㄹ함
@@김술사-e6h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익조
@@김술사-e6h그건 때와 따라서 다르지😂
집돌이인데
자기랑 가는 여행은 좋아해야합니다
존나 피곤하네요 그냥 혼자 살게요
하지만 이런 마인드로 살면 오히려 꼬일지도 몰라요.. 행복하시길
꼭 혼자 사세요 ^^ 애꿎은 사람 괴롭히면 벌받습니다. ㅋ
ㅋㅋㅋㄱㅋ
이런 애들이 또 여자 찾아서 눈에 불을 켜고 다님ㅋㅋㅋㅋㅋ
차라리 여자마음 얻을 생각할 시간에 자기계발 휴식 취미생활합시다
12:58 권상우씨가 들으면 서운하겠다 저 몸도 일반인이 만들기 어려운 우락부락한 몸인데 ㅋㅋㅋㅋ
여러분의 성향을 억지로 바꿔가면서 이말대로 살지마시고 착한 마음 그대로 살다가 연애실패도 해보시고 성장하시면서 나의 장점을 알아주시는 좋은 여성분들 만나시길 바랄게요 ~~ 😀
이게 정답 결혼 15년차 40대 중반에 깨달은 제 결혼관과 똑같으시세요! 그냥 나답게 살면서 나와 어울리는 이성을 찾는게 진리임! 안맞는 퍼즐 백날 찾아봐야 안들어가짐! 맞는 퍼즐 찾는게 훨씬 수윌함!
이게 정답임 다른분들 말은 참고로만..
와 듣는것도 피곤하다 혼자 살자. 지들은 ㄱ뿔도 없고 몸뚱이하나가지고 정말 대단하다
물질적인건없어도 지식은 많겠죠
남자는 지식없겠냐
마이 긁혔네 ㅋㅋㅋㅋㅋㅋ
@@jhg7661뭔 개풀 뜯어먹는 소리지 이거
@@jhg7661이건 먼 개소리야 지식이 많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남자는 지식이 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답긴 한데~ 외모가..
잘생겼긴 한데~ 남성성이..
매력있긴 한데~ 내 의견을 무시해..
ㅎㅎㅎ
뭘해도 고마운줄 모르는 K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35살 모쏠인데 첫번째 이유 인정합니다 진짜, 눈치많이 봄과 동시에 눈치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음... 이성관계 뿐만아니라 인간관계 자체가 내 입장에서는 아모르 파티 같음...
아모르 파팈ㅋㅋㅋㅋㅋ
여자가 매달리게 해야 됨.
이기적인게 아니라 일단 내생활 패턴에 맞춰 약속을 잡고 일,운동,취미 등이 먼저.
만남은 그 외의 시간에 함.
여자는 절대 불평하지 않음
연예하기엔 좋을지 몰라도 결혼은 착하고 배려있고 공감능력있는 사람이랑 해야 행복합니다
연애는 일진이랑 결혼은 찐따랑~
이 원칙은요?ㅋㅋㅋ
퐁퐁남 법칙이죠
일진들한테 개같이 먹버당하고 저런 태도로 호구남 이리 재고 저리 재다가 타겟 잡아서 청구서 들이미는 게 한녀임 ㅋㅋ
연애는 잘생긴 찐따랑
결혼은 돈 아주많은 찐따랑
결혼많이 해여~~^^
퐁퐁의 교과서
개꼬렷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기 다 죽여놓고 이젠 남자 다와야 한다는 또 다른 남탓
ㄹㅇ 남성성거세를 누가시킨건데 남자다움을 바라네 진짜 인생이 해줘
진짜이거만큼 심각한게 없음😢
여자에 맞춰주질 말고 나한테 맞춰주는 여자를 만나라
상남자로써 딱 하나만 얘기할께
잘해주고 착하고 선물 사주고 돈쓰고 다 필요없다 나한테 돈안쓰는 여자는 처음부터 만나지마라 진짜
오늘 헤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행동해라
평소에 기본매너만 지켜주면된다
여자들 못헤어진다
2024 년도에 그렇게만 계속하면
90% 의 별볼일 없는 300~500 만원버는 성실한 보통 외모의 남자들은
연애한본 못해보구 환갑까지 혼자서 저축많이 하고 부모님께 효도 많이하고 혼자 늙어죽어요^^
@@김실장-c1e오히려조아
@@김실장-c1e 그것도 괜찬은듯요 굳이 남의집 딸이 내가 먹여 살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연애만 하면돼죠 ㅋㅋㅋ
@@김실장-c1e 호구짓거리 보다 그게 낫네요. 그리고 누구나 죽으면 혼자임. 순장하는것도 아니고 ㅎ 님 아들은 꼭 님 말씀처럼 키우시길
@@김실장-c1e ㅋㅋ돈없으면 연애못하는 스타일이신가보네
남자는 자신감...정의로운 남자...강자한텐 강하고, 약자한텐 배려... 인간적인 매력
행님 펜티 로고 덕지덕지 티셔츠 입고, 남자패션 지적하실 짬밥은 아닌거 같습니다 행님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원하는것 : 춥지도 덥지도 않게 미지근한건 안됨
일단 핑프 공주님들은 거릅니다..
첨엔 난 여잔데 이정도 해~ 하다가 어느정도 챙겨주기 시작하면 연애 중반부터 자연스럽게 대접만 받고 싶어하면 정 떨어짐 연애는 같이 하는거지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한방언니 웃으실 때 유뷰버 83부부에 은채어머님이랑 굉장히 비슷함. 웃는 스타일과 웃음소리가 마치 자매같음.
누님 권상우는 상위 0.01프로 몸입니다. 😅😅😅
이 언니 역시 전문가라서 모든 게 정확하시네
여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받을생각만 하냐? ㅋㅋ 징글징글하다 한국여자
놀랍게도 저렇게받기만하지만 지가손해고 여성차별이만연하다고함 다들
진한 쌍꺼풀에 키164, 두꺼운 금테안경에 촌스러운 배바지 입고 소개팅 나온 남자랑 결혼한 저는 한방언니가 나열한 문제점 정도는 다 애교로 들리네요. ㅋㅋ
처음 얘기하는 순가부터 격허게..공검했어요!!!:)
자신감있는 남자다운 남자!
레디컬 애들이 진짜 싫어할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변보면 전문직 보다 대기업 직원이 자신감이 더 넘침 .. 자신감이란게 주제파악을 못하는거랑 구분이 잘안감
이게 현실임
성격, 인성 이러는데 결국 밀당해야하고 주기만 하는거에 질려함
밀당이라고 해서 기싸움 하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자존감, 자신감을 높이면서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말라는거임
쓰고 보니까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겠네
[충분한 독립심이 있는 남자]
연애에 한해서 여친 또는 남친은 결국 남임
키크고 운동 많이 했고 자신감 넘치고 주관 뚜렸했는데...패션에서 한방 먹고 갑니다. 46세 결혼 15년차 이지만 많이 배웠네요.
어느장단에 맞추라고 ...
박력있게 나가든 말끝을 흐리든 결국 외적 외모 첫인상 3초에서 끝남...
권상우가 얼마나 몸 좋은건데
저기 누나가 말하는 포인트를 아직 못집었네요 ㅎㅎㅎ
엄청 좋지, 그니까 그 정도로 몸 좋은 남자 좋아한다는 거지,, 그 이상 황철순 같은 스타일의 엄청난 덩어리가 부담스럽다는 거고
권상우 정도의 몸 좋은 남자는 좋아하지,, 권상우 정도면 일반인 수준에선 거의 이상적인 몸이잖아, 그니까 그런 이상적인 몸을 좋아한다는 얘기지.
우락부락한 몸이 부담된다는 거잖아. 권상우 몸이 누가 안좋다고 했냐? 권상우 같은 몸이 부담스럽지 않고 좋다는 말인데. 결론은 권상우 몸도 좋지만 우락부락한 몸에 비해서 부담되지 않고 좋다는거지
@@yeol.e-10e 김종국도 우락 부락은 아닌데
황철순이면 몰라도
1차시험 키 얼굴 외모 2차시험 집안재력 3차시험 인성
마음가면 마음 가는 만큼 헌신하고 사랑합시다.
배려는 센스다!! 역시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은 스마트하면서 관심이 많아야 하는군요!!
제목 여자가 극혐이 아니라 한국여자가 극혐으로 바꿔야함ㅋ
얼굴별로여도 착하고 배려심있고 말예쁘게하는 여자가 짱입니다
와.. 우리 팀장님은 완전 알파매일 이구나 😍😍😍
그냥 남자나 여자나 누가봐도 첫인상이 제일 중요함
성격은 첫인상이 좋아야 그다음이고
결론은 그냥 마음에 들어야 된다는거임 다 필요없다 ㅋㅋ
받기만하려는 여자랑 사귈 수준이 되지말고 서로 주고받거나 더 주려는 여자랑 만날 수준이 되죠
우리나라만 그래요 이게 잘못됐다가 아니라 나라 자체 문화가 되버린거예요 이제 배려해주는 문화가 형성되어있는 나라의 사람과 국제 연애든 결혼이 나아요
착하게.생겼다는 얘기 엄창 많이 들었는데
들으니, 은근히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남자 일침 영상 감사합니다 여자 욕 하기 보단 내가 바뀌는 게 더 낫죠 다들 화이팅입니다
잘생기고 키커서 자신감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일치얼짱-t3t 댁이나 힘내시고
빙고...얼굴은머...잘생기지안아도 사람?만되면 되는데 키는 커버가안되더라구요...10대후~20대 중후반까지 애초에 소개팅 등 여친 소개 받을려고하면 키 175 이상만 요구해서 ㅠ ㅋㅋ 169라서 슬픔 일단 소개 컷이 175니... 스타트도 못하니 자신감은 알아서 사라지는거지.... 잘생기고 키크면 자신감 UP이고 못타고나면 스팩으로 커버해야하는데 이것도 몇프로나될까요 ㅋㅋ .....ㅋ 젠장!!
@@도도탱여성이 165면 커보인다는거 ㅋ
외모가 안되는사람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하네요 끈질기게 구애하면 스토킹으로 몰아버리고 ㅋㅋ
잘생기지 않고 키 안커도 자신감있는 사람 많아요😂 이딴 댓글에 좋아요가 이렇게도 많은게 참 안타깝네 루저들만 이 영상보나
제가 생각하는 결혼이란건.
남녀 서로가 완벽한 6각형의 퍼팩트 하지않더라도 6각형중 하나빠진것없이 고루 평균이상 갖춘 상대를 찾는게 아니라 한두가지 또는 세가지정도 있더라도 나머지 부족한 남녀둘이 만나서 서로 살아가면서 부족한건 채워나가는거 라고 알고있습니다
이래서 연애아닌이상 결혼 상대찾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
하물며 출산률조차 바닥이 아닐수없죠
혼자이지만 노래 흥얼거리며 혼자 재미나게 놉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ㅜㅜ 주륵주륵
나도 남자지만 맞는말임...나더 내가 할일 잘 하면서 자신감?? 신경도 안쓸시절에 여자를 제일 많이 만남... 근데 똑같은 나인데도 그 차이가 너무 심함 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남자의 마음 여자의 마음 서로 알아줘야 합니다^^
@한방언니 남녀 치우치지않고 평균 데이터로 정말 객관화해서 잘 말씀해주시네요. 여러 영상 봣지만 주위에 일어나는 일들을 여기서 다 말씀해주시니 신기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항상 건강잘챙겨주세요!
걍 나쁘고 잘생긴애면 좋겠짘ㅋㅋ
뭘 구구절절
한방누나 말씀은 깊은 빡침을 주면서 깊은 깨달음을 주네요. 😂
진짜 A부터Z 까지 다~ 바라는구나 뭔 보슬아치마냥ㅋㅋㅋㅋㅋ
내용이 전반적으로 ㅂㅅㅉㄸ같이 행동하지말라는건데 이걸 바란다고 생각하는구나
3천명 여초 집단에서 겪으면서 느낀건데 절대 만족할수없는 동물임. 짐을 안들어주면 안들어준다고 징징. 짐을 들어주면 들어준다고 징징거리는 동물임. 결론은 찡찡거리는걸 들어주면 안된다.
여자들이 착각하는게 완벽한 남자가 있는줄 안다는거 부족한 둘이 만나세 적당히, 적당한 정도로 사는거지 훈남에 번듯한직장 웃기기까지 이러면 앵꼬난딘
여자분들 착한남자 만나세요. 연애할땐 매력없지만 결혼해서는 착한남자가 좋습니다. 결혼해서는 내말 잘들어주는 남자가 최고입니다.
착해도 결혼하면 변하거늘 ㅋㅋㅋㅋㅋㅋ
착해도 변하는데
안 착하고 박력이면 그냥 줙이삐줘^^
변해도 천성이 착한사람이 낫죠~ 너무 남성적이면 성격이 욱할가능성이…
이건 ㄹㅇ 어쩔 수 없음 외워야됨
예전에는 다른게 다 안되도 한두가지 조건이 맞으면 결혼을 하곤 했는데 요새는 다른거 다 맞아도 한두가지가 아니면 결혼을 못하는 시대가 되었네 에라이
옛날에도 그럼. 다만 중매쟁이가 여자한테 중간에서 거짓말 치고 결혼하면 잠적하고 그랬음.
얼굴이 99%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제가 자신감이 없었던거 같아요! 좋은말씀 듣고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엥...예시가 다 제가 원하는 매력있는 남자의 예시네요;;;
썸네임 보고 욕나와서 들어왔습니다
결국 능력임.
능력없어서 위축된 상태의 착함은 그냥 바보처럼 보이고,
능력있어서 자신감 자존감 쩌는 상태에서의 착함은 배려로 보임.
채널 분위기가 꼭 사람 홈쇼핑 방송 같네 ㅎㅎㅎㅎㅎ
근데 남자 매력만 따질게 아니라 여자도 내적매력을 따질만한 괜찮은 여자는 남자보다도 더 극히 드문게 팩트에요 ㅎㅎㅎ 성욕 번식욕 아니었으면 비교 대상조차 아니었을듯
그 성욕도 남자나이
30대 중반이후부터
급격하게 감소합니다
20대 무조건 욕구불만
30대초 조금씩 욕구불만
30대중 욕구가 점점감퇴
40대 진짜 소량욕구정도
남아있는수준
그냥 30후반이나 40대이후 만나면 이성으로 느껴지지않고 그냥 말동무나 외로움정도 달래는 수준.
공부 보다 힘든 이성학개론. 님 말에 동의 합니다. 그냥 내 마음에 들면 다 이해되고 마음에 안 들면 이상하게 보임. 각자 인생에 충실하다 보면 내 인연 만나게 됨.
왠지 본인 이상형 얘기하러 나오신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한국여자들을 안만나겠다는 여론이 점점 커지는 시점에서 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을 귀찮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거절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시기에 한국여자들이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는 논리인듯.
엥? 전여친이랑 헤어진게 여친이 데리러 오라고 했는데 바빠서 안된다고 택시 보내줬더니 그거 때문에 전여친 개삐져서 싸우다 헤어졌는데...엥?
정말 잘하신 결정입니다.
결혼 했으면 평생 여자의 노예로 살았을 겁니다.
조상님이 도와주셨네요
택시를 보내줬는데 고마워해야지 ㅋㅋㅋㅋㅋ 잘거르셨네
현실은 택시보내주면 90% 남자들은 다 차입니다......
지금 2024 년도 입니다^^
여자만나기가 너무 힘든시기줘ㅠㅠ
이야 택시를 보내줬어? ㅋㅋㅋㅋㅋ 완전 상전이네
진짜 한방언니 너무 재밌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쉽게 말하면 여자한테 너무 잘해줄 필요가없습니다ㅋㅋㅋ 진짜 기본만
막 이런 여자들이요??
... 항상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한방 대표님 영상 편집 누가 하는거에요 ? 잼있게 잘하시내요 ^^
집돌이에 운동만 함 연애 안 한지 5년차 왜 못하냐?? 그냥 존잘남이 아니니 내가 다가가야 하는데 가질 않음 ㅈㄴ 피곤함 맞춰 달래서 다 맞추다 보니 자기 자신을 잃어버림 2번의 연애 다 맞추다 질려서 대드니 더 질리게 만듦.. 그냥 나같은 여자 만나고싶다 처음엔 색다른 매력에 끌리지만 결국엔 피곤해서 질림
평생 반려자를 만나고 싶으면 나와비슷한 사람 나 자체로 있어도 편안한 사람 만나는게 좋아요
공대는 체크 셔츠거든요!! 너무해요 ㅠㅠ
대학교때 친구들이 눈마주치기 너무 힘들어하던 쌍꺼풀오빠가 있었어요. 우리과 최강의 느끼쌍꺼풀이였는데 안타까웠던게 참 착한 오빠였다는..
자신감은 타인으로부터 온다 자존감같이 내면의 성장과는 질적으로 틀리다. 정형화하고 메뉴얼을 만들기엔 변수도 많고 타자의 개입이 대부분을 결정한다 그래서 인정받지 못한 꾸며낸 자신감의 껍데기는 허세로 불리고 경박하다고 느낀다
자신감이라는게 여유있고 편안하고 활달하고 이런 개념이 아님. 진짜 자신감 있는 남자는 오히려 얌전해요.
어우 이렇게까지 해야한다고?? 머리아파 그냥 안 할래요 ㅠ 귀찮아 그렇게 까지는 하기 싫네. 돈이 최고다.
그냥 혼자사는게
진리 입니다
세뇌 교육이 엄청난 위력이 있는 거죠.
종교, 정치, 역사, 문화,...분위기, 흐름에 의해 결정이 되는 인간 사회죠.
여자를 남자보다 열등하거나 또는 우등하다고 생각하게끔 이 사회가 흘러 갔던 겁니다.
유교 사회, ㅍ미, PC, ... 그냥 여자를 여자 자체로 보면 되는데 이러면 이렇게 저러면 저렇게 끌려다니는 게 일상, 일반화 된 거죠.
무슨 폭력 알파 문신 돼지 가부장 남자가 되라는 게 아니라 남자가 남자 답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는 게 우선이고 그 이후 여자와 인연을 맺든 안 하든 그때 결정하면 그만이죠.
상대에게 뭐 하나 득을 보려고 이용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자세로 시작하고 못 버리기에 여자를 만나고 좋은 관계를 지속하는 게 어려운 것이죠.
여자가 자신을 결정하게 둔 다는 자체가 이미 답이 없는 남자죠.
이런 채널에서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현재 찐따에 미래 찐따 확정이죠.
저거 안속하는 남자는 대한민국 0.1%인듯요 ㅜ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다.
찐따라서 모쏠이다 라는 것.
대부분의 남자와 여자, 특히 남자는 어릴때 이미 이거저거 다 시도해본다. 남자는 일단 먼저 다가가야하는 성별이기 때문에
여자보다는 이런 경우가 더 많아. 그렇게 해서 좋은 피드백이 좀 더 많으면 남자는 꾸준히 그 자세를 유지하는데 부정적인 피드백이 더 오면
그렇게 되면 남자는 커뮤에서 말하는 그 찐따들의 특성을 가지게 될 수 밖에 없어.
다들 어릴 때를 생각해봐라. 처음부터 상대 성별, 특히 남자가 여성에 대해서 싫은 감정을 가졌던 적이 있나?
그게 이성에 눈을 뜨고 겪어보고 나쁜 피드백을 받고 요즘 같이 커뮤가 잘 발달된 세상에서는 불특정 다수의 상대 성별의 속마음을
엿볼수 있잖아. 그러니 실제로도 깨져보고 커뮤에서 정보도 얻어보고 해서 교차 검증을 해본 남자들이 현타를 느끼거나 좌절감에 빠지거나
분노를 느끼거나 하는거지.
더군다나 연애를 요즘에는 과거보다 더 일찍하기 때문에 그 염세적인 현타 타이밍이 과거보다 더 빨리 오는거 뿐이야.
게다가 여자들의 보는 눈(종합적인 것)도 더 높아진것도 사실이고, 커트라인이 과거보다 더 올랐어.
우리 인간은 과거보다 유전적으로 더 잘나지기 참 힘들어. 운이 좋아서 우성적인 것들만 몰빵으로 물려받으면 모를까. 유전은 되물림이니까... 그런 유전적 요소를 제쳐두고도 시대 상황에 맞게 여전히 상대적 평가를 받는 말이야. 절대적 평가보다는 말이지.
옛날에는 지금처럼 온라인이 발달하지 않아서 만날수 있는 이성의 풀도 지금보다 적었고, 적어도 그 안에서 놀았단 말이지.
어떤 여자는 평생동안 연예인급 외모의 남자를 본 적도 없을수 있어. 여성의 판단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이 주관적 요소는 환경과 집단 여성들에
의해 변화된단 말이지. 이게 남자에게 있어서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한번도 남자 사귀어 본적 없는 여자가
어떤 평범한 남자를 만나서 '진짜 사랑'에 빠졌잖아?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여자는 어떤 잘난 남자가 눈앞에 와도
잘 안 흔들려. 이게 그 여성의 주관적인 기준에 따른 여성의 만족도와 행복도때문에 그러거든? 근데, 지금은 연애를 시작하기전에 이성에 눈을
막 떴을 때부터 상타치 남자들을 자주 볼 기회가 많아. 그러니 여성의 주관적 잣대들이 평범한 남자보다 높게 잡혀 있단 말야.
그 상황에서 평범한 남자와 연애를 하게 되도 말이지, 여자의 만족도와 행복도는 그렇게 높지가 않아.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여성의 주관적 잣대가 남자에게는 장점이 안되고 더 단점이 되는거지..
김고은 닮았어요 =린쟈오밍 나오심
ㅋㅋ
원빈이 내적 외적 완성된 분이죠
그리고 잘 난분들이 너무 많아서
항상 겸손해야 해요
히히
주머니도 없는 레깅스는 그냥 속옷이지 외출복이 아님... 남자들도 무슨 등산복이 평상복은 아니지...
남자 인생에서 1순위가 여자면.. 웃기게도
여자는 매력없어함. 2~3순위 아래에 있어야 함.
걍 여자에 쩔쩔 매지말고 본인 인생 사세요.
그게 오히려 서로 윈윈함.
착한 거랑 잘해주는거랑 나쁜거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은듯..
안 바쁘면 데이트 할때 특별한 날에만 데릴러 오라고 하면 되지. 바쁜데 데릴러 다니게 하는 건 기사 맞음. 보통은 바쁘면 여자가 어쩔 수 없지 이러지.
아냐 됐어 바쁜데 내가 알아서 갈게 이러지.
그리고 본인이 잘못 한 거 아님. 여자 얼굴표정을 유심히 보고 일일이 머릿속에서 굴리고 속단내리지 말것.
지적할 일은 그때 그때 지적할것.
모아놨다가 말로 이건 어쩌고 저건 어쩌고 이러면 그냥 싸우는 거지.
말하는 본인도 쌓아놨다 얘기하니까 감정 실리지. 듣는 입장도 감정실림.
상대방의 일부 행동을 바뀌게 하려면 그때그때 얘기하면 됨.
연애든 부부든 제일 하지 말아야 할게 상대방에 관해서 할말이 있는데 짚고 넘어가야 할 말을 그리고 상황이 설명이 필요할때 이걸 본인이 오래 가져갈수록 서로에게 신뢰성이 깨질 수 있으니 기왕이면 빨리 빨리 오해를 풀것. 그래야 쌓이는 감정이 없음.
서로에게 해소시켜줘야할 일이 있다면 확실하게 이해시켜야 함. 그리고 거짓말 동반x
거짓말이 섞여들어가서 했다가 나중에 들키면 신뢰성 떨어짐.
본인의 말을 안 들으면 본인이 상대방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아님 거짓말을 한 정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일테니
이때 상대방이 왜 저런 생각을 가지지? 상대방에게 꼭 물어봐야됨.
외적인건 진입장벽이 쉬운거지 절대적인거 아님 ~자신감 + 여성의 마음을 건드려주는 말~ 말을 많이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내 이야기가 아님 여성이 듣고 싶은 또는 예상치 못한 말을 던지는거야 ~ 상대분석을 잘해야하는거지
우리집사람 나갈 때마다 깃세워주는대 다 이유가 있었네^^
그냥 하고싶은대로 행동하세요 ㅋ.ㅋ
그냥 차은우가 나가면 무슨 말을 해도 매력적으로 보일 거잖아? ㅋㅋ 20대 때 본인 입장에선 사귄(남자 입장에선 먹버인) 알파메일과 비교해서 마음에 안 드니까 매력이니 뭐니 핑계 대는 거 아님? 그냥 한녀혼을 포기하면 저딴 거 생각할 필요 전혀 없다
아니 저이야기를 아주 자세하게 하시네요 전 다행히 결혼했지만요 ㅋㅋㅋ
반성합니다 ㅠㅠ
자꾸 자신감 자신감 하는데. 난 긍정적의미의 허세라고 본다. 현실적이고 냉철한것보다. 적절한 풍이 여자한테 인기있는거지. "여유"라는 말은 백퍼 공감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