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강제추행이지만 억울한 가해자는 없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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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생물진화채널
    @생물진화채널 2 года назад +3

    등뒤에서 소변을 본건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폭력이지만, 성적인 것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 법원은 고무줄 판정을 하는군요.

  • @여-o4o
    @여-o4o Год назад

    다른사람인가요

  • @모모-y9f
    @모모-y9f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지하철에서 지갑절도 했다고 cctv에 찍혔다고 출석요구서가 와서 진술서 쓰다가 보게 됐네요 지하철 탑승때 찍힌카드로 연락했다는데 너무어이 없어서 보이스 피싱인가 했는데 출석때 혼자가도 될까요
    그날 딸과 같이 동행했던 날입니다
    그래서 딸이 기억했구요 한달전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