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쯔음 실비아브라운의 서적은 인기가 꽤 많았었죠. 그때 연도를 정해놓고 한국에서의 제 3차 전쟁을 예견해서 다들 놀랐지만 지금은 모두 빗겨나갔으므로 더이상 신빙성이 없습니다. 예언이란건 과거-현재-미래의 시간개념이 없는 영계에서의 높으신 분의 계획이었다가 수정 됬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저 물질계에서 정치를 움켜쥔 자들과 그의 하수인들이 그들만의 금융적 이득을 얻기위해 선동의 소재로 이용된걸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실비아 브라운은 본인이 예언한 미래를 보기전에 죽었고, 그녀의 예언은 노스트라다무스처럼 거짓말로 끝났습니다..
굳이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동양의 역철학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는 구체에서 처음 탄생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에서 달걀이 먼저라는 것이며 인간도 어머니 자궁(구체)에서 태어납니다 동양의 옛성현들은 오래전부터 모든 생명체는 구체 모양의 어머니 지구에서 태어난다고 보았습니다
아틀란티스는 있다없다 밝혀진게없으니 논외지만.. 레무리아는.. 어떤 생물학자가..그냥 대륙이동설을 그 당시 몰랐기때문에.. 각각의 대륙에서 발견된 화석을 보고 "그렇다면 대륙사이를 연결해주던 다른 섬이있었을거다" 라고 생각해서 뇌피셜로 만든게 레무리아니까.. 지금처럼 대륙이동설이 나타난 후 그 레무리아 신화는 걍 .. 허구임.
![[138억 년 연대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문명에 이르기까지!](http://i.ytimg.com/vi/SpwjnllzL3o/mqdefault.jpg)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세기말쯔음 실비아브라운의 서적은 인기가 꽤 많았었죠. 그때 연도를 정해놓고 한국에서의 제 3차 전쟁을 예견해서 다들 놀랐지만 지금은 모두 빗겨나갔으므로 더이상 신빙성이 없습니다. 예언이란건 과거-현재-미래의 시간개념이 없는 영계에서의 높으신 분의 계획이었다가 수정 됬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저 물질계에서 정치를 움켜쥔 자들과 그의 하수인들이 그들만의 금융적 이득을 얻기위해 선동의 소재로 이용된걸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실비아 브라운은 본인이 예언한 미래를 보기전에 죽었고, 그녀의 예언은 노스트라다무스처럼 거짓말로 끝났습니다..
그것을 막기위해 많은 고도의 존재들이 동분서주해서 현재까진 평화죠..모를뿐..거짓말로치부하기보다는 미래는 모자이크처럼 바뀝니다
그들도 정확한 시간을 모를 뿐...
노스트라다무스도 1999년에 종말이 온다고 말한 적 없습니다
일본의 고도 벤이라는 작가가 책을 팔기 위해
자기 마음대로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해석한 겁니다
이 세계는 추측만 난무 할 뿐입니다 결코 누굴 위하여 알려주지 않습니다 부처님 처럼 그 윤회에서 해탈을 하는 것이 최선 입니다. 욕계, 색계, 무색계 우리는 무색계를 초월하는 세계로 궁극적으로 가야지 달콤함에 사탕발린 행동을 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ㅇ
요즘의 제 심정은 마치 서울로 돈 벌러 온 시골 소년이 돈은 커녕 몸과 마음이 모두 만신창이가 되어 이대로는 절대 고향에 돌아갈 수 없다는 바로 그런 심정입니다. 이 영상과는 직접 관련은 없지만 연말을 맞이하는 제 심정을 잠시 털어놨습니다.
지금껏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였다면
이제는 몸과 마음을 바로잡고
성공할 일만 남았다는 뜻일 것입니다🙏
@@Sinbakhan_jisik 나이를 먹어갈수록 '인생공부'란 말을 더욱 실감하게 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 기관사로 배타는일하는데요 버뮤다삼각지대 지나다닌것만 40번 넘었는데 아무일 없던데요?
으음... 버뮤다삼각지대가 우주의 고속도로라.... 첨 들어봅니다만 .. 그럴수도.. 감사합니다 꾸벅 .
레무리아 대륙과 아틀란티스 대륙이 올라올 날이 몇 년 안 남았네. ㅋ 어디 한 번 봅시다.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ㅋㅋㅋ
감사합니다
외계인의 정체에 대해 설명해줄 지도령은 없을까요
루스몽고메리의 지도령들이 대체로
외계인의 정체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다른 영상에서는 신은 인간의 한 믿음에 불과하다 하지만 여기선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듯 보이는데 이 예언자분의 의견도 본인의 믿음에 의한 경험정도로 봐야할까요? 궁극적으로 신은 없다고 봐야할까요
자 중요한건 너 와 주위의 생명체들이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것인가 가 문제다 ᆢ이걸 찾아야지 ᆢ열심히 찾아 봅시다 ᆢ
극이동은 갑자기 순간에 일어날겁니다. 시간도 정해져 있는듯 합니다.
어지러울꺼 같음
지구자전축정립...극이동이 일어나는 상황을 예지한 사람이 이미 그상황이 어떠할건지를 말해셨슴....탄허.
반나절만에 어느 날 갑자기 하늘과 땅이 뒤집어지는듯할 어둠이 공포로 다가올 것이라고하셨슴.
믿습니다
신박한 1월이 펼쳐졌네ㅡ요. 신난다 하핫
베니스현상?
지구 평면론 루머는 이제는 사그러 든것인지...?
지구도 변하고 우주도 변하고 시간이되면 모든게 소멸되도록 만드셨다 그렇지 않으면 더 빠르게 소멸된다 억만배로
그래서 해법이 뭐요?
지구에대해 잘모르는데,,
그래도 비슷하개ㅣ는 맞추네요?..
이지구는 미리 짜여진 홀로그램의해 진화하는것이지만 이지구는 미계한초기영혼들이 이지구에서 영혼진화를위해 살아가고있는것이며 이지구는 8겹의 자전추으로인해 영혼이 죽어서도 이지구를 벗어나지못하고 서로몸을 바꿔가며 영혼이 타여나는것이다!,~
지금까지이지구는 세번의 환라시대를 격었으며 앞으로한번의환란을더격게 될것이다,🤔
쭉쟁이 영혼은 이때 걸러 질것이며 나머시영혼은 사랑 으로나 동물로도 태여나지못하는 귀신의 몸을 받을것이며 오천만년동안 귀신의몸으로 살아가다가 동물의몸을 받아 다른휭성의 에너지원으로 쓰이게될것이다!,,
이것이 지구인들이 잘못살아온 댓가의욕심과 시기심 영혼발전의 게으름의 질투 탁욕과 쾌락과 방탄생활의결과의 하늘의 심판이다!,~😎
이채널주인 어떤 어디서온 외계인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인간이나 종교에서 모르는 내용을 알고있으니..
아틀란티스의 과학이 그토록 높았는데 왜 가라앉기 이전에 이주하지 못했나??
자연의 힘은 예측하기 어렵고 예측하더라도 불가항력으로 너무 강력하니까...
지도영ᆢ의 파견과 소환.
그리고 사무처리
ruclips.net/video/HLezBpHgyM4/видео.htmlsi=1jtk570rBZghpPHB
원효스님 제자였던 스님 기록이 있는데... 자기가 신선의 왕이었다고 하던데.. 바다가 산이 되고 산이 바다가 되는걸 3번 봤다고 했었는데..
다 개뻥이에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던데요 지구평평설이 일리있는 주장일까요?
저도 궁금하네요
굳이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동양의 역철학에 의하면
모든 생명체는 구체에서 처음 탄생합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논쟁에서
달걀이 먼저라는 것이며 인간도 어머니 자궁(구체)에서 태어납니다
동양의 옛성현들은 오래전부터
모든 생명체는 구체 모양의 어머니 지구에서 태어난다고 보았습니다
일식ㆍ월식으로 球임을 알수 있잖아요.
일직선인 도로에 서서 먼거리를 바라보기만 해도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 수 있는데... ㅋㅋㅋ 다들 멀리가시네요
@@leeji1w 비행기를 타면 올라갔다가 평평하게 운행하고 내려오던데요. 둥근지구에서 그럴 수 있을까요?
아틀란티스는 있다없다 밝혀진게없으니 논외지만..
레무리아는.. 어떤 생물학자가..그냥 대륙이동설을 그 당시 몰랐기때문에.. 각각의 대륙에서 발견된 화석을 보고 "그렇다면 대륙사이를 연결해주던 다른 섬이있었을거다" 라고 생각해서 뇌피셜로 만든게 레무리아니까.. 지금처럼 대륙이동설이 나타난 후 그 레무리아 신화는 걍 .. 허구임.
무의미하다
그냥 소설? 웃음만 나오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극이 없는데 무슨 극이동 다사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