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글자도 없는 문명인데 저런 고난도의 그림을 남겼다?? 게다가 무수한 직선까지? 근데 정말 합리적으로 확실하게 추론할수있는건 진짜 하늘을 날수있어서 저 그림문양을 감독했을거란거네요 지상에선 잘그려졌는지 도저히 알수없으니까.... 정말 이 이상의 미스테리 유적지는 없는거 같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네요 ㅋㅋㅋ
저거 실제로 하늘도 안보고 그리는 사람 나타나서 미스터리가 아닌게 밝혀진건데??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절에 지상에서 잘그려졌는지 알수있고 없고가 중요하겠음?? 그냥 저당시 저거 그린사람은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수학쪽에 한획을 그을정도로 천재였던거고 그걸 써먹을 과학이 없었고 그 천재적인 두뇌를 바탕으로 저 그림을 그려낸거임. 작은 그림을 직선으로 그려놓고 그걸 크기를 환산해서 땅바닦에 발걸음수로 직선을 그으면 저런 그림을 그리는건 충분함.
무슨 이유 때문에 이걸 그렸을까?는 알 수 없지만... 그려야만 했고 높은 고도에서 명확하게 보이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면... 꼭 하늘을 날지 않아도.... 나스카 평원이 아닌 높은 구조물 ( 산, 언덕 기타 등등 )이 존재하는 곳에서 선 그리기, 원 그리기를 테스트 하고... 거기에 배율을 증대했을 때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들을 노하우로 쌓을 수 있었다면... 본 게임인 나스카 평원에서의 그림 그리기가.. 그러한 경험 ( 측량과 같은 기술?? ) 등을 통해 지표면에서의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ㅎㅎ
핵심은 누굴?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느냐가 핵심이겠네요. 기구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들구요. 기구를 사용했다면 그대상이 본인들이나 타 국가인? 들이었을텐데 저규모를 봤을땐 그만큼 기구는 보편화 되있었다는 얘기이구요. 그럼 기구의 잔재든 신전에 벽화든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서 뭔가 남겨진게 있겠죠. 더군다나 하늘을 날수 있다는건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인데 최소 특권층이나 군사적관점에 의해서라도 유지되었겠죠. 그걸 제외한다면 대상은 분명 하늘쪽이죠. 저규모를 봤을땐요. 자기들이 볼려고 만들가능성은 너무 희박하구요. 땅에선 보이지도 않으므로. 결국 외계인? 아님 신? 둘중 하나겠죠. 신쪽이라면 기구든 아니면 대체할 다른 수단은 반듯이 필요할테구요. 종교적흔적또한 필요하겠네요.
무수한 직선 곡선들은 그리다가 실패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그리다가 잘못그리면 지우개로 지우자나요. 저건 지울수가 없자나요. 지우다가 시간도 걸리구요. 그래서 잘못그린건 그냥 패스하고 다른곳에 그린겁니다. 그리고 열기구도 그렇고 인간이 만들었을꺼라고 봐요. 왜냐 인간형상, 원숭이, 돌고래, 거미 등 저건 지구에 존재하는거자나요. 그걸 위에 보여주고싶은거겠죠. 확실한건 인간은 하늘에서 생활하지않았습니다. 저걸보려면 죽을 확률도 있는 열기구를 타야하고 바람도 없고 비도 없는 공간인줄 인지한걸로 보이구요. 절대 인간에게 보여줄려고 한 행동은 아니라고봐요. 하늘에서 활동하는 무언가에게 지구의 존재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려고 했던것같아요.
전세계 어떠한 학자도 이야기를 안한 부분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찾아보면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 제가 생각과 같은 방식은 발표된적이 없습니다. 방식은 이렇습니다. 1. 대형 연을 만든다 2. 하늘에 올린다 3. 동서남북으로 끈을 고정시킨다 4. 연 "그림자" 을 보고 바닦에 그대로 그림을 그린다 외계인 이런거 아님.. 이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됐냐면..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영종도, 공원에서 큰 연을 올렸는데 어떤 아이가 그 그림자를 보고 그림을 그릴려고 하는걸 봤음 그런데 움직이다 보니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놀이처럼 뛰여다니면서 놀더군요... 그 후에 아~ 나스카도 이런방식으로 그렸을수도 있겠군아~~~~ 하는 생각
나스카라인은 워낙 유명해서 많이 영상으로 보고 듣고 했어도 추측처럼 외계인이 UFO로 상공에서 레이저 쏘듯해 초대형 그림을 정교하게 각맞춰 그렸나? 생각도 해봤는데 여러 사람이 밧줄 잡아 꼭지점 잡아 찍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초대형 그림 그렸나? 외계인 그림은 그때 부족인 그림인가? 많은 사람이 협동심에 그린다면 초대형도 가능할것도 같구요~ 우리나라 고인돌 무덤 구석기, 신석기시대 초대형 바윗돌 기둥 세우고 위에 큰 바윗돌 어떻게 올렸을까? 고인돌 무덤 있는 지역 가서 직접 보면 그것도 미스터리라 생각이 났어요. 거인이 올려준건가? 추측설은 흙을 쌓아 큰바윗돌에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협동하에 만들어 진거다~ 그리고 흙을 치우니 큰 바윗돌 만 땅위로 세로 두개, 가로 길게 큰거 하나 지붕처럼 만들어 지고 안 무너진다는 것도 미스테리 같아요~ 옛 선조분들의 지혜가 대단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사건사고 컨텐츠는 나이먹고 마음이 여려져서 그런지 잘 못 보는데, 미스터리 컨텐츠는 언제나 재밌네요!
신기.미스테리.끝없이.구경만했음.저세상가면.볼수있을까요?.그것도.미스테리네요.감사합니다.
👍👍👍👏👏👏❤
김원의 분석이 가장 논리적이고 명확하다!
수고했습니다.
김원님 방송 잘 보고가요:)! 혹시 생각있으시면 파티마 성모발현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ㅠㅠ?
김원님안녕하세요
항상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히잘보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미스테리극장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ㅋㅋㅋ 미스터리 컨텐츠 중에 팩트 기반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파헤치는 컨텐츠도 없을듯 ㅎㅎ 초고대문명 순다랜드 한번 다뤄주세요~!
미스테리 너무 재밌어용! 오늘 다른날보다 표정도 밝고 업되어보이셔서 좋네요 ^^
김원님항상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 뒷이야기 정말 엄청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 입장 바꿔 생각하니 정말 피식피식 하면서 보게 되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늘~~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요일 밤에 김원님 목소리를 들으니 참 좋네요^^
유투브로 우연히 봤다가 잘때 꼭 틀어놔야하는 루틴이되어버렸음
👍👍👍😀😀
궁금한데 교육용 영상인가요? 잘때 왜 틀어놓으시는지요???
@@David-nu8gx 이영상만 틀어놓는게아닌 미스테리영상들을 주로 틀어놓고잡니다 김원씨의 특성이랄까 시끄럽지않고 목소리도 중저음이라
마치 자려고 나는눕고 옆에서 신비로운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랄까 ..
잠잘때 특효약인데
실수로 살인사건 이야기 틀고 자면 악몽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houl1365 확실히 수면제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 특징이 있는 건가요? 이야기만 들으면 잠이 오는 마법ㅋㅋㅋ
불면증이라도 그렇게 고쳐진다면 바랄것은 없을듯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우리가 모르는 과거는 무궁무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 기분도있지만 오늘 컨텐츠 진짜 몰입 최고 잘봤습니다~ 화이팅~
오늘 방송 재밌었어요
늘 방송은 보면서 좋아요만 누르다가
댓글달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김원님 미스테리 영상 고파는데 감사합니다! 범죄 영상은 무서워서 잘 못봐서...^^;;
21:06 김원님 음이탈후 어우 죄송합니다 하시는거 귀여우셔 ㅋ 사과는 왜하셔ㅋ
미스테리 영상은 봐도봐도 좋아요
오늘도짱짱 재밌어요
경청 잘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나스카라인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자볼게요
정말 궁금하고 관심이 있던 내용이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리블 좋아요~후감상인데 어떤 기발한 반전이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행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을 조리있게 하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김원님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도플갱어에대해 한번다뤄주세용!!ㅎㅎㅎㅎ
오늘도 흥미진진한 얘기듣다가 자네요 ㅎㅎ
그렇게 자지않던 우리딸내미를 재워주셔서감사합시다
재우는걸포기하고 영상 시청중에 옆에서 듣고있던 딸이 고이 잠드는 마법같은....
ㅎㅎㅎ으
김원씨 언제나 멋지십니다.
본방하실때 시선처리만 한곳으로 해 주시면
더욱 멋질듯합니다.
열기구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생각해보니 임진왜란때 글라이더 만들었다고 얼핏들은것 같은데, 그 내용도 파헤쳐주세요
ㄷ
글라이더보다는 열기구에 가까운거로 들었음.
기록에 불을 이용했다고 써있다네요.
풍등같은걸 응용한거 같음..
방송준비하시고 방송하시고나시면 그 담 방송 준비하시고 쉬실날도 제데로 없으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원님^^
👍👍👍😀😀
진짜 미스테리하긴 하네요 글자도 없는 문명인데 저런 고난도의 그림을 남겼다?? 게다가 무수한 직선까지? 근데 정말 합리적으로 확실하게 추론할수있는건 진짜 하늘을 날수있어서 저 그림문양을 감독했을거란거네요 지상에선 잘그려졌는지 도저히 알수없으니까....
정말 이 이상의 미스테리 유적지는 없는거 같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말이 안되네요 ㅋㅋㅋ
그 잉카문명도 글자나 바퀴라는게 없었지만 다른 분야는 꽤 발달 된 걸보아서
결국 나스카문명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문명과 다른 언밸런스한 문명일 것 같네요 ㅋㅋ
저거 실제로 하늘도 안보고 그리는 사람 나타나서 미스터리가 아닌게 밝혀진건데??
그리고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절에 지상에서 잘그려졌는지 알수있고 없고가 중요하겠음??
그냥 저당시 저거 그린사람은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수학쪽에 한획을 그을정도로 천재였던거고 그걸 써먹을 과학이 없었고 그 천재적인 두뇌를 바탕으로 저 그림을 그려낸거임.
작은 그림을 직선으로 그려놓고 그걸 크기를 환산해서 땅바닦에 발걸음수로 직선을 그으면 저런 그림을 그리는건 충분함.
@@아니아니-w9e ㅇㅇ 사람들 무식해서 니가 저런거 말해줘도 몰라 그냥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하면 편해
@@아니아니-w9e 저라인의 핵심은 저걸 어떻게 그린게 아님. 왜 그린건지가 젤 중요한거지. 하늘에서 확인을 못한다면 저렇게 크게 그려야할 이유가 1도없음. 지상에선 그냥 선밖엔 안보이니깐. 한두개도 아닌걸로 보면 그냥 개인이 심심해서 그린건 전혀아님.
@@정대-r9p ... 이유야 여러가지일수가 있죠 이유가 1도 없다고 그리지 않는다는 건 솔직히 타당한 주장은 아니라고 봐요. 참고로 현대에도 미스테리 서클 등을 정말 이유없이 심심해서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깐요;
김원님 화이팅~!!
우와! 미스테리! 살인사건이 아니라 미스테리! 😆 씽나
미스테리...너무좋다
잘듣고갈께요ㅡ
15년전 살인사건 범인도 못잡아서 미제사건이 안풀리고있는데 기원전이니 2000년전이니
심지어 ‘왜 크게 그렸을까?’ 라는 질문에
지구멸망하기전까지 답을 낼 수 있을지
재밌으면서도 궁금하네요 ㅎㅎ
그냥외계인들이 지구놀러왔다가 지구에서봤던생명체들을 자기들놀이삼아 스케치북에그림그리듯 그리고간거아닐까 신기신기,,,
너무 흥미로워요 감사이들았습니다 👍👍👍
괴베클리 테페에 관해서도 부탁드려요!!
일요일저녁 ufo류 미스테리 너무좋아요
믿고보는 김원님.
김원화이팅!!
이런거너무좋아요ㅎ
젠틀맨!10월도좋은일들가득하길기원드립니다.
김원님의미스테리 재밌어요
불가사의 너무 좋아용 항상감사해요
👍👍👍👍👍김원님
집중하고 신기해하면서 보고있는데 21분경 목소리 삑사리날때 빵터졌습니다 ㅋㅋ 초고대문명은 한번씩 리셋되는거 같습니다.
저당시 2D의 의식을 갖고 사는게 당연시였을텐데 저걸 Z축을 기준으로 작업했던 사람은 진짜 천재였을듯
잘보고갑니다
한참 진지하게 보는데 '외계인이 만든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우심
ㅜㅠ이런 고대미스테리가 젤좋앙
김원만 몇년째 보네요
신기한 이야기 좋습니다
잘 들을게요
유물에도 그린걸보면 좋은 의미에서 그린거 같은데...혹시 신이 하늘에서 그림들을 보고 잘되게 해달라는 소망?으로 그린거 아닐까 하네요.
크... 너무 재밌네요.
너무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나스카 라인도 놀라운데 더 놀라운건 산 하나를 통째로 깍아서 평평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산은 봉우리가 뾰족한 산. 나스카의 다른 산들은 다 뾰족한데 저 라인이 그려진 산 하나가 통째로 평평하다는 거죠.
이 내용을보면서 나스카 라인 그림을 후대 페루인분들께 알려줬더라면 알았을테지만 그 어떠한 알려지지않았다는건 미스테리 부분인것같아요
2000년 전이든 언제든 아인슈타인만한 사람이 아예 없었을까?
다만 알려질 그리고 널려질
통신 기술이 없을 뿐이지
그 시대의 아인슈타인급 사람이면 오~! 가 아니라
허무맹란한 이야기라고 미친놈 취급하며 껄껄껄 지나칠걸요?
ㅋㅋㅋ
@@귀여워쥬금 ㅋㅋㅋㅋ 그럴거 같긴하지만
반대로 그 천재가 귀족이나 왕족같이 사람을 부릴 수 있는 계급이었다면
또 모를일...
22:25 말씀 하시는 게 너무 웃겨욤 ㅋㅋㅋㅋ 외계인이야~~~~ㅋㅋㅋㅋㅋㅋㅋ
김원님 오늘따라 더 잘생겨보여요♡
감사합니다
김원님 영상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뜬금포질문인데 뒤에 책장 어디브랜드제품인가요?
하늘을 날정도로 높아야만 볼 수 있는건가??
즉 높게 쌓아올린 어떤 탑을 만들어 올라가서 보면 안되는 수준인 것인가??
열기구 이용한게 맞다면 대단한듯
오늘도 아주 흥미로운 영상이군요 ㄷㄷ 과연 진실은 ...
몰랐던 사실이네요
뒷이야기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이유 때문에 이걸 그렸을까?는 알 수 없지만... 그려야만 했고 높은 고도에서 명확하게 보이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다면...
꼭 하늘을 날지 않아도....
나스카 평원이 아닌 높은 구조물 ( 산, 언덕 기타 등등 )이 존재하는 곳에서 선 그리기, 원 그리기를 테스트 하고...
거기에 배율을 증대했을 때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들을 노하우로 쌓을 수 있었다면...
본 게임인 나스카 평원에서의 그림 그리기가..
그러한 경험 ( 측량과 같은 기술?? ) 등을 통해 지표면에서의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완성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ㅎㅎ
동굴에 동물벽화를 그려서 사냥의 성공을 기원했듯이 땅바닥에 큰 동물 그림을 그려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건 아닐까
근데....심지어 잘 그렸어요. 저 큰 그림을....기우제용인게 가장 그럴듯 하지 않나요
그랜드캐니언 지하도시도 알려주셨음 해요..
핵심은 누굴?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느냐가 핵심이겠네요. 기구는 좀 부족한 느낌이 들구요. 기구를 사용했다면 그대상이 본인들이나 타 국가인? 들이었을텐데 저규모를 봤을땐 그만큼 기구는 보편화 되있었다는 얘기이구요. 그럼 기구의 잔재든 신전에 벽화든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서 뭔가 남겨진게 있겠죠. 더군다나 하늘을 날수 있다는건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인데 최소 특권층이나 군사적관점에 의해서라도 유지되었겠죠. 그걸 제외한다면 대상은 분명 하늘쪽이죠. 저규모를 봤을땐요. 자기들이 볼려고 만들가능성은 너무 희박하구요. 땅에선 보이지도 않으므로. 결국 외계인? 아님 신? 둘중 하나겠죠. 신쪽이라면 기구든 아니면 대체할 다른 수단은 반듯이 필요할테구요. 종교적흔적또한 필요하겠네요.
요런 주제 너무재밌어ㅠㅠ
이건 신에게 보내는 메세시 같네요, 여기 생명체가있다 비좀 내려달라
참 ㅈㅅㅇ
공룡도 과거에 살았지만, 행성 충돌때문에 멸종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고대 문명이 없었을까요?
과거에도 분명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들도 어떠한 이유로 인해 멸종한 것같네요
@Mickeyj 그쵸그쵸 저희도 인류가 언제 어떻게 멸망할지 모르는 거니까용 :)
ㅈ뭉이 ㅋㅋ 기엽노
그림 주위에 선들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보조선 혹은 연습용으로 그린거 아닐까요
원이 형님 항상 감사합니다! 안티키테라 기계에 대해서도 심층 분석 해주세요!!
그게 뭐에요~~?
@KIMWONTV_원튜브 ㄷㄷㄷㄷㄷㄷ
생각해보면 자기들이 확인도 못하는 그림을 그렸을리가 없긴 합니다. 뭔가 저 지대를 고른건 환경도 계속 비슷 했디는것이고, 저 지대에서 저정도 크기로 그렸다. 확인도 못하는걸 그렸다. 그랬을리가 없을거 같긴 해서 좀 소름이네요
무수한 직선 곡선들은 그리다가 실패한 흔적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그리다가 잘못그리면 지우개로 지우자나요. 저건 지울수가 없자나요. 지우다가 시간도 걸리구요. 그래서 잘못그린건 그냥 패스하고 다른곳에 그린겁니다. 그리고 열기구도 그렇고 인간이 만들었을꺼라고 봐요. 왜냐 인간형상, 원숭이, 돌고래, 거미 등 저건 지구에 존재하는거자나요. 그걸 위에 보여주고싶은거겠죠. 확실한건 인간은 하늘에서 생활하지않았습니다. 저걸보려면 죽을 확률도 있는 열기구를 타야하고 바람도 없고 비도 없는 공간인줄 인지한걸로 보이구요. 절대 인간에게 보여줄려고 한 행동은 아니라고봐요. 하늘에서 활동하는 무언가에게 지구의 존재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보여주려고 했던것같아요.
그냥 왠지 저시절 관광지였을거 같다 ㅋㅋ진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단순한 이유에서 만들어지고 사용되어지고 햇을듯
진짜 궁금했어요
찾는 것보다 없어지는 게 더 빠른 세상이라
찾지 못하고 사라진 라인들이 안타깝네요
이런거 좋아요 살인사건 말고
27:59 뺨싸다구 때려 놓고 맞은 사람이 소리소리 지르니까 이거봐라 얘 분노조절 장애다. 이러는 느낌인거 같네요.
살인사건보다 이런게 제일 좋다..
전세계 어떠한 학자도 이야기를 안한 부분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찾아보면 있을수도 있지만 현재 제가 생각과 같은 방식은 발표된적이 없습니다.
방식은 이렇습니다.
1. 대형 연을 만든다
2. 하늘에 올린다
3. 동서남북으로 끈을 고정시킨다
4. 연 "그림자" 을 보고 바닦에 그대로 그림을 그린다
외계인 이런거 아님..
이 생각을 어떻게 하게 됐냐면..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영종도, 공원에서 큰 연을 올렸는데 어떤 아이가 그 그림자를 보고 그림을 그릴려고 하는걸 봤음
그런데 움직이다 보니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놀이처럼 뛰여다니면서 놀더군요...
그 후에 아~ 나스카도 이런방식으로 그렸을수도 있겠군아~~~~ 하는 생각
나스카라인은 워낙 유명해서 많이 영상으로 보고 듣고 했어도 추측처럼 외계인이 UFO로 상공에서 레이저 쏘듯해 초대형 그림을 정교하게 각맞춰 그렸나? 생각도 해봤는데 여러 사람이 밧줄 잡아 꼭지점 잡아 찍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초대형 그림 그렸나? 외계인 그림은 그때 부족인 그림인가? 많은 사람이 협동심에 그린다면 초대형도 가능할것도 같구요~ 우리나라 고인돌 무덤 구석기, 신석기시대 초대형 바윗돌 기둥 세우고 위에 큰 바윗돌 어떻게 올렸을까? 고인돌 무덤 있는 지역 가서 직접 보면 그것도 미스터리라 생각이 났어요. 거인이 올려준건가? 추측설은 흙을 쌓아 큰바윗돌에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협동하에 만들어 진거다~ 그리고 흙을 치우니 큰 바윗돌 만 땅위로 세로 두개, 가로 길게 큰거 하나 지붕처럼 만들어 지고 안 무너진다는 것도 미스테리 같아요~ 옛 선조분들의 지혜가 대단합니다.
9일간의 우주여행 그책 생각나네요~
7년전에 페루에 여행 갔는데 나스카는 경비행기를 타고 구경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광경이 너무 멋있었어요 👍
칸다하르 거인에대해서 해주시기바랍니다.
초고대문명 넘모좋아 ㅠㅠ
25:06 삼성지하에 외계인 고문 시설이 있는것쯤은 다들 아시잖아요? ㅎㅎ
한강 태권브이설은 유명함
애플본사 지하라던데...
@@기예르모-v7d 와 진짜 찐따다...
글이 없었다라 저 나스카 라인이 저들의 기록 아닐까
열기구 사용했을수 있죠 아주 언 옛날에 하늘을 날줄 모르는 우리 선조들도 풍등이란걸 날렸었죠 가능성이 높네요
너무나 넓은 사막이 이정표가 될만한 구릉도 없이 평평하기만 하니 그 당시 사람들이 여러가지 그림을 표식삼아 도시이름으로 이동한거 같은데요. 이동수단은 열기구이고. 어쨌든 그 당시로는 굉장히 발달한 문명이었네요.
직선 큰 것들은 제 생각엔 열기구가 다니는 항로로 생각됩니다 열기구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릴 정도면 많이 사용을 했던것같고 열기구를 타고 공중에 오르면 사막구간에선 길을 찾기 힘드니 직선으로 길을내고 그림들은 일종의 랜드마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