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가설 증명 불가능인건 이제 알만한사람들은 다 알거임 그리거 그 이유도 수학계에선 거의 정해짐 바로 소수라는 특징때문임 무한이 존재하는순간 증명 불가능임 그래서 수학계 난제들 전부 소수 관련인거임 그럼에도 학자들이 포기 못하는 이유는 “유일하게” 규칙이 없는 시스템이라서 도전욕구가 생기는거임
원래 소수란 불규칙적으로 발생된다는게 학계의 정설이였는데 어느 천재 수학자가 정수인 소수들을 좌표평면 위에 표현하니 소수들이 규칙적으로 표현됨을 발견하고 이를 복소수까지 확장해보니 일정한 계속하여 패턴이 생김을 발견함. 근데 이게 과연 무한히 많은 모든 소수들이 이와같은 패턴을 갖는가? 가 리만가설
댓글 보면 오해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리만 가설이 증명된다고 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건 아님 소수에 분포도를 식으로 정리했을때 무한이 이어지는 평면이 있는데 이게 정말 무한이 이어지는지에 대해 증명하는 거임 이미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리만 가설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증명되면 리만 가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들이 더 안전하게? 되는거 뿐임
임계선이 어떻게 보면 중력의 일부처럼 차원의 문제이지 않을까 숫지가 고정되는 경우는 구멍이 있을때가 가장 자연에 근접해보이는데 통일장 이론처럼 모든 힘이 유사한 것도 그렇고 근간인 중력으로 정의해보면 에너지의 요동으로 인해 혹은 중력의 요동으로 인해 파인 구멍의 일련의 위치가 소수이지 않을까
숫자가 낮은 범위일 수록 소수의 갯수가 많고 숫자가 높은 범위일 수록 소수의 갯수는 줄어든다고 하죠. 숫자가 낮을 수록 미시세계에 가깝고 숫자가 높아질 수록 거시세계에 가까워지는 경우가 아닐까요? 그 끝은 인간일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실제는 우주의 리셋일거라 봅니다. 중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어떤 규칙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1, 2, 3, … 도 그저 인간이 정의한 수체계일뿐이고 자연에 그것이 통하는게 대부분이라 진리처럼 여기고 있겠지만 2,3,5,7,11.. 과 같은 수도 사실 자연수에 대응할 뿐 이미 하나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 수라 생각합니다 예컨데 고전물리학에서의 질량과 현대물리학에서의 질량은 그해석이 상이하는 만큼 우리눈에 같은 숫자로 보인다고해서 소수가 특이하다 불가사의하다 하지만 사실은 그냥 엄연히 다른 시스템이 찰나의 차원에서 겹쳐보인것 뿐일것같아요
수학은 잘 모르지만 존나 불규칙한 수가 많은데 인간은 거기서 규칙을 찾으려고 노력해 파이나 소수가 좋은 예지 근데 소수가 존나 만만해 보이는거야 리만 아저씨 때문에 규칙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거지.. 그게 리만 가설이야 저거 해결되면 지금 은행암호들 다 풀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나같은 사람들은 기껏생각하는게 범죄 ㅋㅋㅋ
이거 접근을 잘 못 한 것 같은데.... 원래 12진법이 먼저 나온 거 알어? 12진법을 10진법으로 환승하는게 어렵지. 원래 12진법이었으면 그냥 1줄에 12칸인거야. 1~12, 13~24, 이렇게... 이거 12칸으로 계산하니까 패턴 나오는데? 처음 23은 어쩔 수 없고. 전부 1칸, 5칸, 7칸, 11칸에 숫자가 모인다.
어떤 진법이라도 성립해요 일반적으로 서로소인 임의의 두 자연수 a,b와 어떤 자연수 n에 대해 an+b의 형태의 소수는 무한히 존재함이 증명되어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그 역은 성립하지 않죠 말씀하신 경우는 12n+1, 12n+5, 12n+7, 12n+11의 경우가 되겠네요
![리만 가설을 증명할 수 있을까? (ft.궤도) [과장창 클래식]](http://i.ytimg.com/vi/CX7UbrzLgSQ/mqdefault.jpg)
음성군 옆 괴산 소수면에 살고있는 저조차 뭔소린지 모르겠습니다
총기 사격시 영점이 불규칙합니다.
음성군 금왕읍에 사는 저도 모르겠어여
음성군 감곡면에 큰집이 있는 저는 복숭아가 먹고싶습니다
파주 야동동 아동리 사는저는 겨속 시청하겠습니다
@@ORA2야동동이요?
저 식은 양자역학에서 흔히 볼 수있는 전자가 순간이동 하면서 이동하는 분포를 나타내는 공식과 똑같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그 지식보관소에서 해주심
우연적 수식일치일 뿐이지 아무 관련 없습니다.. 복소미적이랑 제타 다룰때 알게됩니다 미시세계와의 관련은 어그로성이죠
@@Baekibeom_sexy_X2 아무관련 없다는 게 사실인가요?
@@Baekibeom_sexy_X2 그걸 니가 뭔데 단정하노
아무 관련이 없다는 명제에 대한 증명이 되었나요?
@@battlenyang4183좀만 생각을 해봐도 미시세계에서 물리적 이동을 수적 그래프로 나타낸거랑 숫자의 규칙성을 그래프로 나타낸거의 차이인데 명제고 증명이고가 왜나오는지 걍 우연의 일치임
천재들이 바글바글한 수학계에
어느 천재 1명이 문제를 냈는데
그 수많은 천재들이 여전히 못풀고 있다는게
제일 신기함.
한 천재가 못 푸는 문제를 다른 천재들이 못 푼다해서 신기해 할 건 없는 것 같음
@@alsal-x2l새로운 천재들은 옛날 천재들과 발판 부터가 다르고, 또한 점점 시대가 지나면서 진보하고 있는데도 옛날 천재의 질문 하나에 모두가 답을 할 수 없다는게 신기할 순 있지. 물론 수학이라는 학문은 아직 극히 일부분조차도 완벽히 밝혀진 것이 없다지만.
천재가 문제를 낸게 아니라 세상이 낸 문제를 리만이 발견한것 뿐이죠 문제를 냈다는건 자기는 이해한 상태여야 가능하니까요
아인슈타인이 16살때 고전물리학 박살낸거보면 모름?
천재중의 미친 천재 한명이 문명을 바꾸는거임
@@포트모르즈비-l9b 갑자기 수학말고 다른데로 튀네???
‘이 패턴을 발견하는 자’까지 이해했어요
후훗...저는 무려 '감춰져 있던 신의 의중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까지도 이해 했죠..v(ㅡ,.ㅡ)
훗, 애송이들.. 아직 너희에게 '규칙성이 아예 없었던' 이라는 단계는 무리였던 모양이군.
한글을 읽을 줄 안다니...
서울대생들 많네 ..
나 리만인데 하나도 이해못했다
진짜 너무 대단해 빨리 소수의 식이 풀리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볼때마다 놀라워요
댓글 작성자 이름이 정수인게 웃음포인트 ㅋㅋㅋ
@@leesage28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sage2876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leesage2876ㅋㅋㅋㅋㅋ ‘사게의발견’ 지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만가설을 3D프린터로 뽑아보겠습니다.
리만과 리만가설을 마찰시켜 보겠습니다~
아~ 용접이 잘 안되네요~?
그 무지성 실험 유튜버ㅋㅋㅋㅋㅋㅋ
Who???
리만 가설로 루퍼트 왕자의 눈물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여기 한 리만가설이 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소수를 함수화하고 그 함수화를 복소 평면까지 넓히고 그리고 그 패턴을 오비탈 등 현존 물리학까지 대입이 시켰다는 게 감동이었슴다 ㅎㅎ
소수를 풀지 못한 이유는 민주주의 때문이다. 다수의 의견이 너무 강했다.
너무미스테리해 진짜 공식이 겹친게 우연이라고?
소수.. 소수를 세자.. 소수는 고독한 수.. 내게 용기를 준다..
여기 아니에요.... 신부님
나선계단, 장수풍뎅이, 폐허의 길, 무화과 타르트, 장수풍뎅이, 돌로로사의 길, 장수풍뎅이, 특이점, 지오토, 엔젤, 자양화, 장수풍뎅이, 특이점, 비밀 황제.
죠죠충 ㄷㄷ
최초로 버섯을 먹은이를 나는 존경한다...
아니 1로 나눌수있어서 오히려 더 ㅈ같은놈인데 다른애들은 친구 여럿 둔 놈들이면 소수는 1이랑만 붙어다니는 여친 둔 놈들임
처음 숫자들 보고 소수란 건 알았는데… 다음은 참 어려운 말이군 소수에도 패턴이 있구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설일 뿐입니다.
없는게 수학자들 사이에선 정해진 답이나 마찬가지임.. 애초에 무한히 많은 이라는거에서 증명불가임 수학난제가 소수랑 관련된것도 꽤 있음
뭔가 종교 같ㅇ은 느낌임
확실하다라고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이게 구라라곤 답할 수 없믄 상태임
소수보단 다수가........ ㅈㅅ
@@냐냐냥-f8h무한히 많은거랑 증명 불가는 다른 문제 아닌가요? 규칙을 찾고자 하는건데 무한한건 무슨 상관이지
무가 유가되는 순간 세상은 다시 무로 돌아가려한다.
유가 무로 되는 순간 세상은 다시 유로 돌아가려한다.
이렇게 소수만 중시하고 다수를 무시하는 경향은 위험합니다
허... 진찌 소름 돋네요. 최소한 간단하게나마 알아듣게 한 숏츠 편집과 워딩에 찬사를 보냅니다.
리만가설 증명 불가능인건 이제 알만한사람들은 다 알거임 그리거 그 이유도 수학계에선 거의 정해짐
바로 소수라는 특징때문임
무한이 존재하는순간 증명 불가능임
그래서 수학계 난제들 전부 소수 관련인거임
그럼에도 학자들이 포기 못하는 이유는
“유일하게” 규칙이 없는 시스템이라서
도전욕구가 생기는거임
근대 사실 리만가설 증명되는순간 전세계 보안업계가 진짜 난리나는거잖음 ㅋㅋㅋ 소수기반 암호패턴들 다 박살날텐데
@@deepdarkgoat소인수분해의 난해성과 소수의 규칙성은 생각보다 별 관계가 없습니다
사실 RSA 알고리즘에 가장 위험이 되는 건 쇼어 알고리즘이라 할 수 있죠
무한히 존재하면 증명 불가능하다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돼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l_I-I_l 님 지금 소수 처음부터 끝까지 세보셈
@@l_I-I_l단 하나의 예외만 존재해도 해당 가설이 참이 아니게되는데, 소수는 무한하기때문에 어디에서 예외가 생길지 모르기때문인걸로 알아요
저걸 풀게되면 우주의 모든 것을 알게되므로 풀지 못하게 락이 걸려있을 듯 싶습니다. 가령 풀다가 미친다거나 사고를 당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풀지 못하게 우주의 락 시스템이 작동하여 풀 수 없게 할 것 같네요
소수와 암호와는 상관이 있지만, 우주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몰라서, 설명 바랍니다.
원래 소수란 불규칙적으로 발생된다는게 학계의 정설이였는데 어느 천재 수학자가 정수인 소수들을 좌표평면 위에 표현하니 소수들이 규칙적으로 표현됨을 발견하고 이를 복소수까지 확장해보니 일정한 계속하여 패턴이 생김을 발견함. 근데 이게 과연 무한히 많은 모든 소수들이 이와같은 패턴을 갖는가? 가 리만가설
진짜 역사속 위대한 똑똑이들은 수준이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댓글 보면 오해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리만 가설이 증명된다고 해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는건 아님
소수에 분포도를 식으로 정리했을때
무한이 이어지는 평면이 있는데
이게 정말 무한이 이어지는지에 대해 증명하는 거임
이미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리만 가설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프로그래밍을 해서
증명되면 리만 가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들이 더 안전하게? 되는거 뿐임
그게 엄청난거 아님?
그거 하나가 틀릴 때 벌어질 아포칼립스...
그냥 더 확실해지는거군
무한이 이어지는 평면은
내가 아는 한글이 맞나 이거 ?
@@highjaylev1581 ?아무리 생각해도 표현에 문제 없는데
아주 먼 옛날사람중 누군가는 말했어요
하나의 큰 원으로 되어있다고 얼마안있어 이것에대한 내용은 알고리즘에 의해 뜰거에요.
임계선이 어떻게 보면 중력의 일부처럼 차원의 문제이지 않을까 숫지가 고정되는 경우는 구멍이 있을때가 가장 자연에 근접해보이는데 통일장 이론처럼 모든 힘이 유사한 것도 그렇고 근간인 중력으로 정의해보면 에너지의 요동으로 인해 혹은 중력의 요동으로 인해 파인 구멍의 일련의 위치가 소수이지 않을까
한 입자의 좌표를 1이라 가정하고 그 입자의 중력장의 구멍이 좌표상에 표시하면 소수라는 뜻임? 그게 평면 2차원에서는 규칙성을 모르니까 우리도 모르는건데 3차원 필드로 이해하면 그 구멍의 규칙들이 생겨서 그 좌표구멍에는 전자가 잠시나마 멈출 확률이 높다 뭐 이런식??
그래서 아무도 못푸는거구나 마치 2D가 3D의 영역을 인지하는 듯한 느낌? 우리가 공간(차원)을 이해했을때?
@@wpgps4822오랜만에 왔지만 그런 의도였습니다
@@wpgps4822추가로 양자역학의 근간인 전자는 원자를 둘러 싼 특정 에너지띠에만 존재한다에서 특정 공간의 위치의 공식이 동일한것처럼
결국에는 이런 방향으로 증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주 설계의 식이라서 이 문제를 입증하는 순간 이 세상을 포함해서 우주의 모든것들을 알게되는거
숫자가 낮은 범위일 수록 소수의 갯수가 많고 숫자가 높은 범위일 수록 소수의 갯수는 줄어든다고 하죠. 숫자가 낮을 수록 미시세계에 가깝고 숫자가 높아질 수록 거시세계에 가까워지는 경우가 아닐까요? 그 끝은 인간일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실제는 우주의 리셋일거라 봅니다. 중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어떤 규칙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불규칙해 보이지만 모든 것에는 나름의 규칙이 있다
규칙을 찾지 못했다는 건 시야를 넓게 보지 못했다는 것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이니 리만 가설도 곧 증명 될 듯합니다. 더 이상 수학자들이 미치는 일은 없겠죠
하나님의 신비를 수학에 넣어 두셨지. 수학은 우주를 설명하기도 함. 우주도 수학적 규칙이 있지. 우주에서 발견한 일정한 패턴을 그에 상응하는 음표로 바꾸어 곡을 썼는데, 정말 놀라운 음악이 나왔다고 함.. 참으로 하나님은 놀랍고 신비하신 분이심
만약 신이 진짜로 있다면 정말 엄청난 설정충인 게 틀림없음
그게 아니라면 이 세상이 이렇게까지 정교하고 일정하고 복잡하게 짜여있을리가......
리만가설...저기에 빠져들면 미쳐버린다고...불규칙에 규칙이 있다는 가설...
불규칙에 규칙이면....
삘이 안오는가?
정답은 ‘모른다’ 아닐까요,,?
그저 20세기 이후의 패러다임에 의한, 사실 정답은 ‘모른다’인데 실증주의에 의해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세상이 만들어질 때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거죠. 라고 생각해봣습니다 👍
‘리만가설’, 이 희대의 문제를 풀고 발견해내던 사람들이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신이 그들을 용납하지않았다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을 노하게하지 않기위해 이 문제를 풀지 않습니다.
먹고사는데에 지장없게 해주면 .. 연구자들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빨리 더 많은 것을 정리할 수 있을 것
분명 쉽고 짧게 설명했을 영상보고 이해안되서,
이해하기위해 댓글들을 보러왔고,
결국 답을 얻음.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1859년이면 흥선대원군 섭정시기랑 비슷하네..
1, 2, 3, … 도 그저 인간이 정의한 수체계일뿐이고 자연에 그것이 통하는게 대부분이라 진리처럼 여기고 있겠지만
2,3,5,7,11.. 과 같은 수도 사실 자연수에 대응할 뿐 이미 하나의 체계를 가지고 있는 수라 생각합니다
예컨데 고전물리학에서의 질량과 현대물리학에서의 질량은 그해석이 상이하는 만큼
우리눈에 같은 숫자로 보인다고해서 소수가 특이하다 불가사의하다 하지만 사실은 그냥 엄연히 다른 시스템이 찰나의 차원에서 겹쳐보인것 뿐일것같아요
수학은 잘 모르지만 존나 불규칙한 수가 많은데 인간은 거기서 규칙을 찾으려고 노력해 파이나 소수가 좋은 예지 근데 소수가 존나 만만해 보이는거야 리만 아저씨 때문에 규칙성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거지.. 그게 리만 가설이야 저거 해결되면 지금 은행암호들 다 풀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지..나같은 사람들은 기껏생각하는게 범죄 ㅋㅋㅋ
알았다
일렬로 된 막우주가 떨어져 있는 간격이네
신에게 딱한가지 답을 구할수 있다면 해야할 질문.
우리 이상의 초문명을 가진 외계문명을 만난다면 증명이 가능하냐고 물어봐야할 희대의 난제
천재들도차 정신병에 걸리게 만든 전설의 문제..
우주가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는 증거. 어지럽게 흩뿌려진 것처럼 보이는 것들조차 치밀하고 정갈하다.
엄청난 발견인데
최악인게 ㅅㅂ ㅋㅋㅋ
애초에 잘 시각화 해놓은거 봐도 패턴이 안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
소수의 규칙성을 담은 공식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난제이죠.. 하여간 리만 제타 함수는 뭐 까도까도 계속 나와..
리만가설과 세상을 이루는 원자의 오비탈이 관련이 있다라는 설을 본 것도 같네요.
오비탈은 플레임위자드인디
쉬울것 같아서 달려든 수많은 수학자를 정신병원으로 보낸 수학식
기존에 없던걸 창조해내는 이런 사람이 천재다.
풀다가 정신질환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출발선상에도 못 올라가있어서 다행이었다.
신에게 도전한다는것은 그만한 각오가 있어야 한다
고졸새끼가 왤케 멋있은 척을 하지
원자 등을 발견하기엔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이해하기엔 너무 빠르게 태어났다
그냥 아는척하는거, 어그로 아니고. 그 식 없어도 소수에 규칙이 있다는거 알수있음 있음. 이거 은근 아는 사람많음. 나도 알고.
하지만 저 공식이 진짜라면 숫자를 대입해서 이게 소수인지 아닌지 정돈 알 수 있죠.
별 쓸모는 없겠지만
@@highjaylev1581 그런 이야기가 아니고. 수학 문외한 중에 오히려 소수 규칙을 아는 사람이 많아요.
무슨 업종이냐는 비밀로 하려고요.
AI 박살내려면 문제 풀어 달라고 요청하면 됨!! CPU 계산중 먹통 에러
무한히 반복되는 고도의 계산!!
쉽게 말해서 채굴 부하는 거는 거죠
2분의 1이 빠짐
2탄에 설명에 넣으면 좋을듯
그리고 논문에서 파이는 0부터 특정한 숫자까지의 소수의 갯수를 나타내는 함수였던걸로 알고있음
좋아!! 완벽히 이해했어!!
푸치신부 당신이 옳았어
prime number는 발음이 소수가 아니고 소쑤입니다
리만이 만약 정리한걸 그대로 남겼으면 지금 초전도체 진짜로 나옴?
솔직히 초전도체 보다 더 대단한거는 맞는데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나오는데 조금은 빨리 나오지 않을까
너 메시가 축구 잘한다고 뉴진스가 빌보드 1위먹음? 그냥 관련 없는거임 어쩌다 있을지 몰라도
인공지능 ai 한테 풀라고 하면 안됨?
ㅇㅇ 안됨
그걸 생각을 안해봤겠냐
좀만 더 발전하면 풀기 시작할듯
아직은 많이 부족하죠. 그리고 기술이 더욱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풀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내가 오늘 밤에 증명하겠소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컴퓨터도 없던 시절에 진짜 신기한;;
저건 이 세계를 프로그래밍한 암호 같은거라고 생각되네요 API key 처럼
이게 규칙이라고 할수 있지도 아니라고 할수도 없는게 만일 광자컴퓨터가 나와도 증명이 안될수도 있음
소수는 독립을 원한다. 하니의 땅위에 배열해있다.
분리중국 어서와라..
양자 컴퓨터 만들어지면 풀 수 있을까요? 뭔가 엄청난게 숨어 있는거 같은데
프로그래밍 된 세계라는 완벽한 증거
?
리만가설은,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쩌면 참인지 증명할 수도, 거짓인지도 밝힐 수 없는 명제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가슴이 웅장해짐
진짜 무슨말인지 단 하나도 모르겠어ㅇㅋㅋㅇ큐
만약 이게 발견 되거나 지금까지 알고있던 숫자체계의 오류를 발견하게 되면 현대까지 이루어낸 챗 gpt는 지금껏 우리를 유린했다고 봐도 되나요?
문제는 문제를 모르겠다는게 문제임
난제인 이유는 저 선이 하나만 있는가? 를 찾아야 해서
리만가설이 참이라 가정한 후 끽해봐야 30자리 소수를 겨우 구함.
암호체계는 백자리수 넘는 소수를 써요.
암호란게 님들 생각만큼 붕우유신이 아님
조금의 패턴 때문에, 그 여지 때문에 수많은 수학자가 소수에만 붙들려있음
규칙이 있다는건 발견했다. 하지만 왜 규칙이 있는지 단한명도 이해한사람이 없다. 차라리 ai 발전 시켜서 ai한테 물어보자
저거 풀리면 AES, DES, RSA등 모든 암호화 풀수있음. 그러면 당신의 은행 계좌의 암호화를 풀수 있음. 리만 가설 풀리면 해킹되고 그런다는거
이건 뭔 ㄱ소리임ㅋㅋㅋㅋㅋ
@@SteveYea모르면 닥치셈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머리터지고 지나가겠습니다
신은 리만가설을 풀던지 말던지 그닥 관심이 없다.
만약 관심에 있었다면 그들의 SNS에나 올리겠지.
일단 이 발견을 패턴하는자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휴.. 2시간 걸렸네요
영점은 3개만 맞추고
클리프 를 수정 하면 됩니다.
4개까지 할필요 없는데 수고 하셧습니다
무한히 반복하면 결국 둥근 원이 됩니다.
다양한 현상속에 공통된 실체가 있다는 말을 수학으로 표현한 것이지. 아직은 실체를 대중적으로 모르지만 때가 되면 그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것. 이미 수천년전에 많은 성인들 현자들이 말한것.
그래서 리만 저사람이 수학공식을 발견하려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발생시켰다는거죠?
꾸준한 불규칙이 어쩌면 또 하나의 규칙이 아닐까..
저걸풀면 차원이동 시간여행 우주 시공간도 도약 가능해질듯 외계인과 동급되는거지
아마 -1,0,1 중 하나일겁니다
결국 아무런 규칙성이 없다 이거야
이거 증명되면 세상은 망함. 모든 암호체계가 무너짐
신은 1859년부터 '뭔 의중?' 이라면서 어리둥절 하고 계셨겠네...
니만인지 내만인지 겁나 탐욕스럽고 무례할것같이 생겼당
2² 3³ 4⁴ 5⁵ 6⁶ 7⁷ 8⁸ 9⁹
이 수들의 그래프를 그리고 파이썬 코딩으로 최소 9999조9999억의 숫자에 소수들을 구하고 그 이상의 숫자들까지 구해봅시다 그렇다면 2 3 5 7같은 패턴을 알게될수있습니다 단 큰 숫자에 패턴일 뿐이지 절대 불규칙은 아닙니다
아는척 ㅈㄴ하노
@@IZONE1029yenul 넌 아는것도 없고 소수도 몰라서 이영상보고 어리둥절해서 댓글 본거 생각하면 겁나 역겹누
@@TV-tp1fs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금 아는게 제일 무섭네
신 : 이게 뭐야... 무서워...
신 : 이->신: 이
@@test-j9j 이건 또 신박한 댓글이네
@@Yoonho_ㄹㅇㅋㅋ
이거 접근을 잘 못 한 것 같은데....
원래 12진법이 먼저 나온 거 알어?
12진법을 10진법으로 환승하는게 어렵지.
원래 12진법이었으면 그냥 1줄에 12칸인거야.
1~12, 13~24, 이렇게...
이거 12칸으로 계산하니까 패턴 나오는데?
처음 23은 어쩔 수 없고.
전부 1칸, 5칸, 7칸, 11칸에 숫자가 모인다.
어떤 진법이라도 성립해요
일반적으로 서로소인 임의의 두 자연수 a,b와 어떤 자연수 n에 대해 an+b의 형태의 소수는 무한히 존재함이 증명되어있어요
하지만 반대로 그 역은 성립하지 않죠
말씀하신 경우는 12n+1, 12n+5, 12n+7, 12n+11의 경우가 되겠네요
@@l_I-I_l 그렇습니다. 근데 수학은 아름다워야 되니까. 16진법으로도 해봤는데 너무 엉망이어서.
젤 예쁘게 나오는 게 12진법 이었음.
@@mu-nyom.Viscacha 그런식이면 12의 공배수 다 적용 아님 ?
리만 이 나쁜 사람 리만사태에 대한 책임은 지고 가셨어야지
플로우가 1분과학을 모티브로한거 같은 느낌이네요.
과학계열은 거의 비슷 합니다.
예시로 Newton 이라고 하는 과학 잡지는 몇년에 걸쳐서 다시 똑같은 내용으로 잡지를 냅니다.
사이언스 타임즈라고 다를바는 없더라구요.
결국 매번 나오는건 우주와 수학, 물리 등등 늘 보던것이지만 빠져들게 하는 매력은 있더라구요.
@@highjaylev1581
내용이 아니라
전반적인 짜임새, 구성, 대본, 말투 같은게
1분과학을 트레이싱 한거 같은 느낌 이라는 것입니다.
리만가설과 오일러 방정식 설명해주는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빛은 파동인가..입자인가??소수도 알고보면....안풀리는 이유가 모를때는 고정적인데....알고 찾으려고 하면 변화는거 아닐까?뭔가에 의한 변조처럼....
아님
질문이 있는데 리만은 그럼 알고 있는건가요?
정답을?
신 : 알아버렸나..? 다시 멸종시켜야겠군 이 지구는 생각보다 오래거렸네 다시만들어야겠다
소수의 패턴이 발견되면 그걸 어디에 써먹는거지요?
자, 천재분들 다들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당신들이 만든 세상속에서 저는 꿀빨면서 인생 즐기며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문과형: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제일 이상한 수학상식(?)
"Sextillion"(10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