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oeB99 맞습니다 제가 얘기하려던게 눈으로 관측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달을 안보면 달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고 뒤를 안본다고 뒤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지구에선 항상 빛과 상호작용 하고 있기때문에 일상에서 불확정성의 원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Maverick_9 다른 내용은 맞는데 양자역학에서 관측의 유무를 잘못 설명하고 계시네요 눈으로 관측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로 입자 혹은 파동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상호작용의 유무로 입자 또는 파동으로 결정되는거에요 아무도 없는곳에 나뭇가지 떨어지는 소리가 났는데 두 눈으로 보지 않고 확인하지 않았다고 거기 나뭇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죠 항상 빛과 상호작용 하고 있으니 존재하는걸 알수있죠 유명한 이론입니다
상호작용을 하면 입자로 존재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빛과 상호작용하죠 그래서 파동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며 따라서 파동의 성질인 여러 경우의 수가 있는게 아니에요 항상 한가지 경우만 나타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모든건 정해져있고 시뮬레이션 이라는 이야기고 어떤 측면으로 봐도 모든것이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시뮬레이션 입니다
우주보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1)에서 현재 우주와 완전히 동일한 우주가 시뮬레이션 가능하다고 가정 시뮬레이션 속 우주가 현실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을 작동시키는 컴퓨터(2)를 만들 수 있음 (1)은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닌 (2)만을 시뮬레이션 함으로서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음 [즉, (1)이 더 적은 컴퓨팅 능력으로 우주를 시뮬레이션 가능] 이는 반복될 수 있는 과정임 [예) (3)을 시뮬레이션 하는 (2)를 시뮬레이션 하는 (1)...] 따라서 이를 반복하면 우주의 정보량을 0으로 수렴하도록 압축 가능 >> 모순 따라서 동일한 조건의 우주를 우주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불가능함. (크기, 시간, 단위 등에서 더 단순화된 우주만 가능) 따라서 무한히 반복되는 시뮬레이션은 불가능(반복될수록 우주는 더 열화됨)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세상은 죄와 타락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말세입니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받는 방법: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따라 사십시요. 그것이 순종입니다. 육신의 부모를 아버지라 부르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돈욕심 여자욕심 성욕 자위 이런 죄들을 모두 회개하여 거룩하고 흠없이 깨끗한 예수처럼 살아야만 구원받습니다. 아멘
빛보다 빠를순 없기때문에 우린 우리태양계 밖을 못 벗어나잖아요~속도제한이 있으니 그것처럼 외계문명이 지구로 온다는 가설조차 말이안되게 되는거죠~빛보다 역시나 빠를순없으니까 그래서 다른 방법인 웜홀 이런개념이 등장하는건데 역시나 화이트홀 존재를 발견한게 없기에 가설이되고 모든 인류가 어느정도의 고도화가 되면 리셋이 될수있겟죠 천재지변처럼 프로그램 시켜서~실제 지구 나이도 46억살인데 우리 인류는 만년역사가 안되잖아요~너무 이상하죠 그전에 왜 그럼 진보된 인류가 없는가?우린 왜 만년도 안된 역사에 지구를 지배한 진보된 문명이 되었는가? 뭐 그런생각이 드는거죠
그런 생각도 해요... 이 우주의 창조주가 있다면 그냥 만든 세상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데 인간만이 이 세상의 유무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죠 창조주는 블록체인처럼 우리의 우주에 생명과 자원이라는 데이터를 여러개로 분산해서 저장해놓는 역할로 우리 우주를 탄생시킨 것인데 인간만이 우주의 시작과 끝을 고민하고 있는것이죠 이 역시 인간 또한 창조주의 고민과 결이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속이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영속성을 만들려는 것이지요
내 생각에는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자들이 우리와 다른 존재 가능성이 있는 생명체들이 사는 우주를 개발했고,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 현상은 그들이 우주라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근데 가장 얼얼한 부분은 우리에게 신과도 같은 그들도 더 상위적인 존재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살고 있을거임, 우리와 똑같이 본인들의 기원을 궁금해 하면서 말임... 그리고 이 상위로 계속 올라가는 패턴은 계속 반복함 마치 끝이 없는 마뜨로쉐까 인형처럼. 가장 바깥에 있는 첫번째 세상이 진리의 세상일텐데 그 첫번째 세상도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하니, 첫번째 세상도 결국은 진리의 세상이 될 수 없음, 그렇다면 진리라는 건 존재해야만 하지만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인 것임 너무 과학적으로 생각을 안해도 그냥 우리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는 걸 그냥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지 않나?
양자 얽힘도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라고 보고 있죠 우주에선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죠 단 양자 얽힘은 이 세상의 렌더링 속도인 빛보다 빠릅니다. 같은 양자를 우주 끝과 끝에 두고 한쪽 양자를 확인하면 확인하는 즉시 우주끝에 있는 양자의 성질 또한 반대로 변합니다 빛으로는 백억년넘게 가야되는 거리를 즉시 바뀌게 된다는게 게임에서 렌더링을 걸어두어 빛의 속도와 같이 제한을 걸어 두었어도 정보데이터는 렌더링 제한과 관계없이 즉시 교환되는 것처럼 실제 양자간 얽힘 또한 데이터처럼 작동합니다. 우리 세상도 게임과 같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많죠
망상이긴 한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또 우리가 사는 시뮬레이션 안속에서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이게 무한대로 이어질것같은 느낌... 당장 우리가 지금 가려는 미래를 봐도 AI ,VR 이런거, 게임의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안될정도로 발전하고 있음.. 머리에 칩을 심는다던지, 인간의 뇌를 데이터화 시킨다던지...
@@maxlife4제가 단순히 생각하기로는 아래와 같은 이유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씀하신 이론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주보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1)에서 현재 우주와 완전히 동일한 우주가 시뮬레이션 가능하다고 가정 시뮬레이션 속 우주가 현실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을 작동시키는 컴퓨터(2)를 만들 수 있음 (1)은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닌 (2)만을 시뮬레이션 함으로서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음 [즉, (1)이 더 적은 컴퓨팅 능력으로 우주를 시뮬레이션 가능] 이는 반복될 수 있는 과정임 [예) (3)을 시뮬레이션 하는 (2)를 시뮬레이션 하는 (1)...] 따라서 이를 반복하면 우주의 정보량을 0으로 수렴하도록 압축 가능 >> 모순 따라서 동일한 조건의 우주를 우주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불가능함. (크기, 시간, 단위 등에서 더 단순화된 우주만 가능) 따라서 무한히 반복되는 시뮬레이션은 불가능(반복될수록 우주는 더 열화됨)
@@normalbasic simulation 이란 단어의 본 의미는 실체가 아닌 허구 라는 뜻 입니다. 정상적님께서는 이 우주가 실체라고 믿으시기에 simulation 이 어떤 크기의 한계에 도달한다는 결론을 내리시는 것 입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simulation 이 반복될수록 더 복잡한 세상이 구현될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Simulation 을 구현하는 사람/시험자는 지금 현세보다 더 복잡하고 흥미로운 가상세계를 만들려고 하지, 현세보다 더 단순하고 재미없는 simulation 은 만들고 싶은 동기가 없기때문 이라는게 그 이유 입니다. 이 본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누구에게 관찰될때만 computing, 계산이 되는 quantum mechanics 의 특성은, 제한된 계산 자원을 아껴사용/제한적/부분적으로 사용함으로 해서, 적은 용량의 computing power 로 원대한 우주를 구현하기에 딱좋은 기법입니다. 다시말해 우주를 가상으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실제 계산 자원보다 훨씬 더 적은 자원으로 가상 우주를 구현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세상은 죄와 타락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말세입니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받는 방법: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따라 사십시요. 그것이 순종입니다. 육신의 부모를 아버지라 부르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돈욕심 여자욕심 성욕 자위 이런 죄들을 모두 회개하여 거룩하고 흠없이 깨끗한 예수처럼 살아야만 구원받습니다. 아멘
@@유황불못 와 강요하네 ㄹㅇ 사이비네 애초에 심판날이란게 대체 어떤 날임? 뭐 하늘에서 운석이떨어지거나 아니면 좀비? 어떤식으로 심판이 진행되는지 알려주셈 ㅋㅋ 그것도 안알려주고 심판날이 온다 ㅇㅈㄹ이면 그건 그냥 우연적으로 맞추는것뿐임 그리고 후회는 모든 인간이 함 심판날 아니더라도 감정을 가지고있으면 무조건 하지 생각을 좀 해라
제가알고있는 지식으론 시뮬레이션 속 존재는 본인들이 시뮬레이션에 사는지 인지를 못할것이라고 알고 있음~과학적으로 부분설명한걸 본적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실제 지구도 우리가 발견한 사실론 5번의 대재앙 그러니까 리셋이 있었잖아요? 그런식으로 풀이가 될수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근데 여기 채널이서는 관측이란 개념을 단지 우리가 본다라고만 표현했는데 사실 모든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말하는겁니다. 공기나 빛 같은것도 없어야 해요. 이중슬릿 실험도 다 그런 환경을 만들고 진행한겁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말한 그럼 저 달은 우리가 보지 않으면 없는것인가는 틀린 물음이죠. 달과 우리 사이의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으면 그땐 파동처럼 존재할겁니다.
종교가 허황된 게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저는 무교지만 살다보면 웬만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가끔 벌어집니다. 남들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저만 특정되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상황들요. 누군가 제 인생 빌드를 미리 짜놓고 조작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제4차세계대전이 시작되는 날 가동된다는 핵폭탄 발사 기계 [사건사고]](/img/1.gif)
이 영상은 제가 본 시뮬레이션 우주론 중 가히 최고의 영상입니다. 도입부 배경지식부터 주요 내용까지 엔트리 단계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구성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여러 영상들을 봤지만 이 영상으로 정리가 되네요....
이중 슬릿 설명에 오류가 있어 보이네요~ 두눈으로 관찰하는건 아니고 할수도 없고, 간섭의 유무죠
@@gotoeB99 맞습니다 제가 얘기하려던게 눈으로 관측을 하고 안하고가 아니라 상호작용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달을 안보면 달이 존재하지 않는게 아니고 뒤를 안본다고 뒤가 존재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지구에선 항상 빛과 상호작용 하고 있기때문에 일상에서 불확정성의 원리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뒤를 안본다고 뒤에 있는것들이 파동으로 존재하는게 아니에요 진공상태가 아닌 항상 상호작용 하고 있기 때문에 파동의 성질을 갖는 여러경우의 수가 아니라 한가지 경우만 적용되는겁니다 그래서 시뮬레이션이고 모든게 정해져 있는겁니다
@@두줄김밥그럴듯해 보이는 과학적 근거가 뒤따르냐의 차이인듯
솔찍히 제 느낌에 어쩔때는
시간이 엄청 빠르게 흐르고 어쩔때에는 시간이 너무 늦게가고 흘러가는게 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느낌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도 매일매일이 조금씩 어긋나는거 같습니다..
와.. 이런 생각도 할수 있군 리스펙입니다
지랄났네 ㅋㅋㅋㅋ
노화 증상이십니다
@@user-yq3yk5jc9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q3yk5jc9l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현실이 한여름밤의 꿈이었으면 좋겠다. 인생이 너무 고통스럽다.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
존시나
ㅌㄷㅌㄷ
과몰입 금지 ㅎㅎ
힘내. 나 작년 9월에 전세사기 3억5천 당했는데 허그 가입도 안해서 그냥 거지 되었거든? 그리고 주식도 지금 -3000넘고 ㅋㅋㅋ 그래도 모은 돈이 사라진거지 빚이 없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이젠 숨 쉬어져 😂
이 채널은 미스터리라면 과학적인 이론이든 비과학적이거나, 불가사의한 현상이든 가리지 않고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다뤄줘서 좋음
제가 봤던 시뮬레이션 우주 관련 내용 중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람 생각은 같네요
영상보고 댓글보니
역시
역대급 정리 입니다
감사요 ^^
그동안 꽤많은 양자물리학에관한 영상을시청했지만, 이번영상은 그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정리 ^^ 저 같은 평범한 사람도 쉽게 이해한 영상이네요. 수십년간 접했든 어떤것보다 알기 쉽네요.
고마워요 😄
누가 물어봤나요? 삼식이 없네요... 서더린가...
이 복잡한 내용을 어렇게 쉽게 풀어 이야기 하다니. 웬만한 과학자보다 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웬
@@Maverick_9 다른 내용은 맞는데 양자역학에서 관측의 유무를 잘못 설명하고 계시네요 눈으로 관측을 하냐 안하냐의 차이로 입자 혹은 파동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상호작용의 유무로 입자 또는 파동으로 결정되는거에요 아무도 없는곳에 나뭇가지 떨어지는 소리가 났는데 두 눈으로 보지 않고 확인하지 않았다고 거기 나뭇가지가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다 이건 잘못된 생각이죠 항상 빛과 상호작용 하고 있으니 존재하는걸 알수있죠 유명한 이론입니다
상호작용을 하면 입자로 존재하는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항상 빛과 상호작용하죠 그래서 파동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며 따라서 파동의 성질인 여러 경우의 수가 있는게 아니에요 항상 한가지 경우만 나타나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모든건 정해져있고 시뮬레이션 이라는 이야기고 어떤 측면으로 봐도 모든것이 가리키는 방향은 결국 시뮬레이션 입니다
@@bradpitt6475 그걸 왜 저한테?
@@Maverick_9ㅋㅋㅋㅋㅋㅋ개웃기노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응원 할게요
한발 더나아가..금수저형들은 과금유저이고...서민들은 무과금 유저들이 아닐까..다음회차때는 무조건 과금하고 와야지..무과금 개빡세..ㅠ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고 고단하네요. 어깨의 짐이 무겁고 타인은 제게 이기적이고 가혹할 뿐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재미도 의미도 목표도 없습니다. 저는 애초에 행복해질 수 없는 사람인데 이 영상처럼 차라리 이 모든 현실이 애초에 허구였으면 좋겠네요.
이 주제 영상 본 것 중에 제일 이해하기 쉽고 제일 재밌어요 최곱니다!
머리에쏙쏙들어오네요 진짜 제작자천재인듯
이미 과학 유튜브 채널에서는 자주 다루어진 주제이지만, 어떤 과학 채널과 비교해도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서버 종료 공지 보고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마지막 서버 종료 공지 부분이 왜 웃기시는지.... 성경에 마지막책인 요한묵시록/계시록은 이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 서버가 shut down 되기 시작할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를 미리 설명해놓은, 서버 종료 공지와 같은 성격입니다. ㅎㅎㅎ
@@maxlife4여러가지 의미로 웃길 수도 있지 웃으면 안되나요?;;
그럼 무수히 많은 평행세계가 존재할 수 있다???
성경을 믿니?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이 덧대고 덧대고 덧붙여진 소설책을?
이번편은 진심 개인정이다🎉🎉
어쩌면 사후세계는 진짜 세상이고, 우리가 선택해서 이 시뮬레이션 세계에 들어온 거 일수도 ㄷㄷ
그 사후의 세계라는 곳조차 시뮬레이션일수도 있음
@@Qnana7969X 무한 시뮬레이션 ㄷㄷ
이거라면 너무 좋겠는데요? 죽음이 너무 무서워서..
이 채널에서 이런 과학적이고 교육적인 영상을 보게 될 줄이야...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질건 없습니다. 어차피 우리에게는 이 세계가 진짜니까요. 게임속 캐릭터가 자신이 게임속 캐릭터라고 인식한다고해서 게임속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죠. 단 우리가 또 다른 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들고 신이 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나란 놈을 플레이하는 놈은...도데체
현질좀 해줘 제발
예쁜꼬마선충은 왜 우층상단에 있나요
ㅇㅈ
시뮬레이션이든 게임이든 인간들에겐 이곳이 현실일뿐...
@@월급오늘뿜었습니다~^^😂
설령 이세계가 진짜 시뮬레이션 세계라 해도 그냥 살아가면 된다 가짜라고 알아차려도 현실에선 바뀌는건 없기때문에
그냥 무의 존재로 돌아가는게 맘편하긴함
개돼지머인드 ㅋㅋ 가족한테 뭔일 생겨도 운명이니까 받아들여라 ㅋ
그러거나 말거나 내일 출근해야한다
사주도 보면 사람이 태어난 년월시에 따라 인생의 흐름이 달라지고 어느정도 맞는걸 볼 때 어쩌면 각자의 인생이 다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건가 싶은 생각을 해본적 있는데..어쩌면 인생이 진짜 우리만 모르는 허상 아닐까.
맞아요 그런듯해요
석가는 그걸 깨닫고 모든게 허상이라고 말했지
와.. 이거다 대박
저도 어릴땐 내노력한데로 된다고 생각했는데 자존심내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시기니 죽어도안되고 포기하고 암것두안하고 있으니 되레 빚이 갚아지고있는 이상황.진짜 어이가없네요.그래서 이제 내자신을 갉아먹는 혹사는 안시키고 적당히 흐름에맡기고 살려해요.정말 살면살수록 어떤틀을 벗어날수없단 경험을 너무많이하게되고 사주인지뭔지 내게 정해준 운명이있다고 느끼네요
사주와 비유하다니 공감한다.
아... 플레이어님 왜 나를 이렇케 커마하셨습니까. 취향 독특하네 진짜
개추
우리는 가상세계에 있거나, 어항속의 물고기처럼 인의적으로 만든 환경 속에 살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모든게 말도 안되는 확률로 우리가 존재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이 지금 그렇게 댓글로 의견낸것도 사실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도록 짜여진거겠네요?
모든사람이 꼭두각시네요
우와 역시 주말에는 기묘한밤이지~❤❤
캬............... 내용 최고네요 정말~
아니 이 형
어떻게 이걸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내는거죠?
형 정체가 뭡니까😂😂
이것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 ㅋㅋ 역시 국평오는 과학
쉿. 그는 이 세계를 시뮬레이팅 하시는 분이야
@@에밀-u2z 먼소리지...? 원래 엄청 복잡한 개념인데 그걸 쉽게 설명했다는 거잖아... 현대 물리학 언급하는데 국평오를 말하지 않나. 이 짧은글을 다르게 해석 하질 않나. ㅋㅋㅋㅋ
@@에밀-u2z이 세계가 가상이면 넌 데이터 오류로 잘못 생긴듯ㅋㅋ
@@에밀-u2z 거울좀 보자 관상은 과학이구나..
불확정성 원리랑 양자역학을 이리 쉽게 설명하다니 대단합니다
그랬음좋겠다 시물례아션아었음 에휴
불확정성 원리랑 양자역학 설명한 부분 왜곡된 설명입니다 , 대충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시면 1%정도는 아실거에요~ 같은거..영상속 내용과 전혀 다른 부분입니다 애초에 관측 유무에 따라 파동 , 입자로 나뉜다고 말한 부분은 전혀 틀린 이야기입니다
기묘한 밤님의 이해도에 감탄합니다.
알고있던 이론이긴 한데 이걸 이렇게 쉽게 설명했다는게 대단하다
씹덕프사는 무조건 거름
@@sunjongyoo3364ㅋㅋㅋ
@@sunjongyoo3364 니가 거르면 뭘 할수 있는데ㅋㅋ
@@sunjongyoo3364 옵치도 컷 당하는 시대가 왔구나
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
진짜 쉽게 잘 풀어서 영상화하셨네요. 대단…
와 이렇게 정리한 내용으로보니까 진짜 소름돋네
시뮬레이션 우주론을 이해가 잘되도록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럼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우리가 이미 시뮬레이션 안에 있는존재고
그런 우리가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그안에 있는 존재가 시뮬레이션을 만든다면... 마치 인셉션처럼
그러면 우리는 몇세대 시뮬레이션 안의 사람일까?
끝에서 대충 비슷한 이야기를 하긴 하는구나..
그게 다중우주론 아님??
놀라운건 138억년이라는 우주의 역사중에 인간의 그래픽이 개발된건 불과 40년 밖에 안됨 갤러그게임과 지금 게임의 그래픽차이를 보면 앞으로 50년만 지나도 그랙픽과 현실 구분이 가능할까?
나도 이 생각했는데, 시뮬레이션 속 시뮬레이션이 반복되면 엔트로피가 미친듯이 증가해서 모든 시뮬레이션이 정지(렉)되지 않을까 생각해봄ㅋㅋ 과연 우주의 메모리는 얼마일지?
우주보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1)에서 현재 우주와 완전히 동일한 우주가 시뮬레이션 가능하다고 가정
시뮬레이션 속 우주가 현실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을 작동시키는 컴퓨터(2)를 만들 수 있음
(1)은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닌 (2)만을 시뮬레이션 함으로서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음 [즉, (1)이 더 적은 컴퓨팅 능력으로 우주를 시뮬레이션 가능]
이는 반복될 수 있는 과정임 [예) (3)을 시뮬레이션 하는 (2)를 시뮬레이션 하는 (1)...]
따라서 이를 반복하면 우주의 정보량을 0으로 수렴하도록 압축 가능 >> 모순
따라서 동일한 조건의 우주를 우주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불가능함.
(크기, 시간, 단위 등에서 더 단순화된 우주만 가능)
따라서 무한히 반복되는 시뮬레이션은 불가능(반복될수록 우주는 더 열화됨)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normalbasic 만약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끝까지 완성되지 않았고 우리가 중간이나 초기의 단계에 있는 거라면, 아직 진행중에 있는 거라면 무한히 반복되는 시뮬레이션은 불가능은 아니지 않을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지금 우리가 시뮬레이션인지 아닌지.. ㅜㅜ
가장 중요한 점에서 오류가 있네요.
양자역학에서 관측은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모든 물질과 상호작용이죠. 따라서 상호작용하는 모든 물질은 관찰중인거고 이를 더 먼 곳으로 나아갈 때 쓰는 랜더링에 비유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닥터 후에도 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는 에피소드가 있죠
그 에피소드에서는 뛰어난 과학자들이 이 세상이 가상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집단 자살을 시도합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과학 유튜버들도 엄청 이해하기 힘들어서 설명할때 쩔쩔 매는 주제인데 미스테리 유튜버가 이런 이론을 소개하다니 ㅋㅋㅋ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미스테리와 다를 바 없다.
과학 유튜버들이 이해하기 힘들은게 아니라 말도 안되니깐 설명을 안하는거지 무슨 ㅋㅋ
@@IIlllIIIllIllllIIl 이 이론들이 말도 안된다고? 철기둥 김민재가 아니라 잼민이 같은데....
한국과학유튜버가 등신들천지니까 그러지 해와과학자들발끝도못따라가는
개싹소리지 시뮬같은 소리하네ㅋㅋ
그냥 창조론 21세기 버전이랑 다름없음 ㅋㅋ 결국 근거라고는 양자역학 현상이랑 컴퓨터 시스템이랑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뿐임 ㅋㅋ 마치 고양이 다리가 네 개고 강아지 다리가 네 개니 고양이랑 강아지랑 같다는 논리랑 똑같음 ㅋㅋ
지금 당장이라도 지구 서버의 종료가 왔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차원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어떤 과학유튜버보다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막 설득이 됩니다 몇번이고 보게되네요 영상감사합니다😊😊
만약 우주시물레이션 이론이 사실이라면 사후세계도 설명이 가능함. 결국 우리가 '영혼' 이라 부르는것도 일종의 양자 데이터여서 우주 어딘가에 그 정보가 남는거임.
목소리 너무 조아요 밤에 미스테리 보면서 자기딱이네요♡♡
최고의 설명입니다.
쉽게 알수있는 내용이였어요 😊
기존 영상과는 색다른 영상이지만...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
주변사람 모두가 NPC라고 생각하며
지내보면 은근 잼남.
스트레스 덜받음.
@@박씨-d6p 그러려니~ 할수있음.
함해봐 박씨.
@@국가권력급저통이야,,,,명언이다
이야
주변인이 단순한 npc가 아니라 다른 유저라면요
내친구가 그런말해줬었는데 자신빼고 모두 npc이자 기계이고 칼로찔러죽이면 모든게 풀린다고
그리고 내가 보는곳이외에는 구현되어있지않은 검정색이라고
내가 양자역학을 이해하다니 ㅋㅋㅋㅋ. 진짜 대단한 유튜버 인정
양자역학을 이해했다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한것이다
시뮬레이션 가설은 몇번 봤기에 견딜만했는데..
11:03 저렇게 뉴런을 완벽히 구현한 생명체는 자신이 디지털 속의 존재인지에 대해 인지할수없다는 부분에선.. 앞서나온 예시들이 스쳐지나가며 소름이 돋네요ㄷㄷ;
그렇다면 샤머니즘에서 말하는 영적인 현상이나 ufo같은 현상등 모든게 시뮬안에서 발생하는 버그성 작용이라고 해도 설명이되겠네요 초고대문명 또한 실패한 시뮬의 흔적일수도 있구요
이 세상은 죄와 타락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말세입니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받는 방법: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따라 사십시요.
그것이 순종입니다.
육신의 부모를 아버지라 부르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돈욕심 여자욕심 성욕 자위 이런 죄들을 모두 회개하여 거룩하고 흠없이 깨끗한 예수처럼 살아야만 구원받습니다.
아멘
@@유황불못 네~ 안믿어요~
@@야부리-e3p 주님은 지옥에서 구원받으시길 눈물로 외치십니다
@@유황불못 아 안믿어요 꺼져요 좀
빛보다 빠를순 없기때문에 우린 우리태양계 밖을 못 벗어나잖아요~속도제한이 있으니 그것처럼 외계문명이 지구로 온다는 가설조차 말이안되게 되는거죠~빛보다 역시나 빠를순없으니까 그래서 다른 방법인 웜홀 이런개념이 등장하는건데 역시나 화이트홀 존재를 발견한게 없기에 가설이되고 모든 인류가 어느정도의 고도화가 되면 리셋이 될수있겟죠 천재지변처럼 프로그램 시켜서~실제 지구 나이도 46억살인데 우리 인류는 만년역사가 안되잖아요~너무 이상하죠 그전에 왜 그럼 진보된 인류가 없는가?우린 왜 만년도 안된 역사에 지구를 지배한 진보된 문명이 되었는가? 뭐 그런생각이 드는거죠
복권 당첨되게 시뮬레이션 되었으면 좋겠다
시뮬레이션이 다르게 해석하면 다중우주로 설명도 되기때문에 아마 또다른 세계에선 당첨되서 호화생활 하시는 자아가 있을수도 있죠 ㅎㅎ
컨텐츠 정말 잘 만드셨네요. 어려운 내용인데 치밀하게 조사하신 점이 대단함
과학유튜버 기묘한밤👍👍👍
오늘 영상이야말로 지금껏 봤던 영상들 중에 가장 소름돋고 기묘한 것 같네요
영상 보다가 생각이 난게 있네요.
해외에 있는 음보론 중에 이런게 있지요
역사적으로 발전에 한 획을 그엇는 인물들이 외계인들이 설계한 기간에 발전을 못해서 답답함에 변장해서 내려와서 발전을 시켯다라는...음모론...
주말에도 업로드하는 기묘형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라는게 99.9999%
ㅇㅈ
@@제이슨리-b7y 찐
ㅋㅋ
ㅇ 😊😅😮
@@제이슨리-b7y ??? 정신병 있음?
@@제이슨리-b7y 애초에 불만을 가진것도 아닌데 혼자 급발진 ㅋㅋㅋ
그런 생각도 해요...
이 우주의 창조주가 있다면
그냥 만든 세상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데
인간만이 이 세상의 유무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죠
창조주는 블록체인처럼 우리의 우주에 생명과 자원이라는 데이터를 여러개로 분산해서 저장해놓는 역할로 우리 우주를 탄생시킨 것인데
인간만이 우주의 시작과 끝을 고민하고 있는것이죠
이 역시 인간 또한 창조주의 고민과 결이 비슷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속이라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걸 어떻게든 다른 방법으로 영속성을 만들려는 것이지요
와우 시뮬레이션이론 영상중에 가장 완벽했다!
과학적인 영상도 올리는 우리형은 대체..
매트릭스 이론이 무서운게 이거하나면 우주의 모든 미스테리가 해결된다고 함 심지어 블랙홀조차
@@Orion-x4077 모르는 걸로 해결됨 ㅋ.ㅋ
아 ㅅㅂ 꿈
기묘한밤 최고에 영상같습니다..
요즘들어 가상현실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듬
이세상이 정말 시뮬레이션이라면 운영자께 하나 부탁을 드린다면
저와 제 주변사람들의
기억 데이터들을 잘 보관해주세용!
데이터가 잘 보관 되어 있다면
먼 훗날 함께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있겟지용??^^
다시 못보죠
그냥 ai일뿐인데 시스템 꺼지면 끝
아무것도 안남음
쓸모없는 데이터는 삭제하고 쓸모있는 데이터만 보관하신다는데요
사주라는것에서 어느정도 일치하는걸 볼때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있다 생각함.. 적당한 실험공간+재미를 위해 다양하게 미리 설정해놓은것
내 생각에는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자들이 우리와 다른 존재 가능성이 있는 생명체들이 사는 우주를 개발했고,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 현상은 그들이 우주라는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근데 가장 얼얼한 부분은 우리에게 신과도 같은 그들도 더 상위적인 존재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에서 살고 있을거임, 우리와 똑같이 본인들의 기원을 궁금해 하면서 말임...
그리고 이 상위로 계속 올라가는 패턴은 계속 반복함 마치 끝이 없는 마뜨로쉐까 인형처럼.
가장 바깥에 있는 첫번째 세상이 진리의 세상일텐데 그 첫번째 세상도 누군가에 의해서 만들어져야 하니, 첫번째 세상도 결국은 진리의 세상이 될 수 없음, 그렇다면 진리라는 건 존재해야만 하지만 존재할 수가 없는
개념인 것임
너무 과학적으로 생각을 안해도
그냥 우리 세상은 진짜가 아니라는 걸 그냥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지 않나?
일론머스크가 옛날에 저말했을때부터 살짝 이쪽분야에 관심있어서 많이찾아봤는데 여기서 또보게되다니
양자 얽힘도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증거라고 보고 있죠 우주에선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죠 단 양자 얽힘은 이 세상의 렌더링 속도인 빛보다 빠릅니다. 같은 양자를 우주 끝과 끝에 두고 한쪽 양자를 확인하면 확인하는 즉시 우주끝에 있는 양자의 성질 또한 반대로 변합니다 빛으로는 백억년넘게 가야되는 거리를 즉시 바뀌게 된다는게 게임에서 렌더링을 걸어두어 빛의 속도와 같이 제한을 걸어 두었어도 정보데이터는 렌더링 제한과 관계없이 즉시 교환되는 것처럼 실제 양자간 얽힘 또한 데이터처럼 작동합니다. 우리 세상도 게임과 같이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많죠
이 이론을 속담으로 만든게 바로 될놈될 안될안 이라는거다.
와 기묘한밤형.. 2년전 처음접했을때보다 더 좋아진 목소리와 더좋은 영상퀄리티.. 항상 챙겨보고있어요~!
망상이긴 한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또 우리가 사는 시뮬레이션 안속에서
또다른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이게 무한대로 이어질것같은 느낌...
당장 우리가 지금 가려는 미래를 봐도 AI ,VR 이런거, 게임의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안될정도로 발전하고 있음..
머리에 칩을 심는다던지, 인간의 뇌를 데이터화 시킨다던지...
일론 머스크도 그렇게 얘기한바 있고, 수많은 과학자들이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고, 관련논문도 많습니다. 말씀하시는 개념은 simulation within simulation 이란건데, 매우 보편적인 theory 입니다. 망상이 아니라. ㅋㅋ
@@maxlife4제가 단순히 생각하기로는 아래와 같은 이유때문에 불가능할 것 같은데 말씀하신 이론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는지 궁금합니다
우주보다 작은 크기의 컴퓨터(1)에서 현재 우주와 완전히 동일한 우주가 시뮬레이션 가능하다고 가정
시뮬레이션 속 우주가 현실과 완전히 동일하므로 시뮬레이션 속에서 또 시뮬레이션을 작동시키는 컴퓨터(2)를 만들 수 있음
(1)은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닌 (2)만을 시뮬레이션 함으로서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구동할 수 있음 [즉, (1)이 더 적은 컴퓨팅 능력으로 우주를 시뮬레이션 가능]
이는 반복될 수 있는 과정임 [예) (3)을 시뮬레이션 하는 (2)를 시뮬레이션 하는 (1)...]
따라서 이를 반복하면 우주의 정보량을 0으로 수렴하도록 압축 가능 >> 모순
따라서 동일한 조건의 우주를 우주보다 작은 크기에서 시뮬레이션하는 것을 불가능함.
(크기, 시간, 단위 등에서 더 단순화된 우주만 가능)
따라서 무한히 반복되는 시뮬레이션은 불가능(반복될수록 우주는 더 열화됨)
@@normalbasic simulation 이란 단어의 본 의미는 실체가 아닌 허구 라는 뜻 입니다. 정상적님께서는 이 우주가 실체라고 믿으시기에 simulation 이 어떤 크기의 한계에 도달한다는 결론을 내리시는 것 입니다.
어떤 과학자들은 simulation 이 반복될수록 더 복잡한 세상이 구현될수 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Simulation 을 구현하는 사람/시험자는 지금 현세보다 더 복잡하고 흥미로운 가상세계를 만들려고 하지, 현세보다 더 단순하고 재미없는 simulation 은 만들고 싶은 동기가 없기때문 이라는게 그 이유 입니다.
이 본영상에서도 설명했듯이, 누구에게 관찰될때만 computing, 계산이 되는 quantum mechanics 의 특성은, 제한된 계산 자원을 아껴사용/제한적/부분적으로 사용함으로 해서, 적은 용량의 computing power 로 원대한 우주를 구현하기에 딱좋은 기법입니다. 다시말해 우주를 가상으로 구현하는데 필요한 실제 계산 자원보다 훨씬 더 적은 자원으로 가상 우주를 구현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지구가 무한 팽창한다고 할수도 있겠네요 수많은 은하들이 서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요. 우리은하도 하나의 서버고 우리는 그안에서 시뮬레이션 중이구요
흠 .. 순간 모든것이 허무 하구나 😑
지구 리셋 이라니..
지구는 역시 감옥인가?
종료되기 전에 기밤 구독합니다 ㅎㅎ
진짜 쉽게 설명해서 이해하면서 잘봤습니다.
이게 맞다면 양자역학과 물리학의 대부분이 풀린다는데 정말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일지도?...
이 세상은 죄와 타락으로 종말을 눈앞에 둔 말세입니다.
성경에 예언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받는 방법: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살아오신 삶을 따라 사십시요.
그것이 순종입니다.
육신의 부모를 아버지라 부르지말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 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돈욕심 여자욕심 성욕 자위 이런 죄들을 모두 회개하여 거룩하고 흠없이 깨끗한 예수처럼 살아야만 구원받습니다.
아멘
@@유황불못 나무아미타불
@@user-qi6wi1hn1x 심판날 당신의 후회하는 모습을 ...
@@유황불못 와 강요하네 ㄹㅇ 사이비네
애초에 심판날이란게 대체 어떤 날임? 뭐 하늘에서 운석이떨어지거나 아니면 좀비? 어떤식으로 심판이 진행되는지 알려주셈 ㅋㅋ 그것도 안알려주고 심판날이 온다 ㅇㅈㄹ이면 그건 그냥 우연적으로 맞추는것뿐임 그리고 후회는 모든 인간이 함 심판날 아니더라도 감정을 가지고있으면 무조건 하지 생각을 좀 해라
@@Youmemorizedit 부활시킨 후에 말하고 행동한 모든 것을 심문하고 소각할지 저장할지 결정하는걸로 암
중딩때 우리우주는 실험실 속 실험체가 아닐까라는 상상을 했었는데. 이제는 비슷한 시뮬레이션이론이 나오다니.
기묘한 밤은 진짜 어느팀이 운영하는 건진 몰라도 소재, 영생 제작속도, 퀄리티 뭐하나 모자한 게 없다 대체 정체가 멀까 ㄷㄷ
영생?
@@라피스-t2t불로장생의 약 대량생산 ㄷㄷ
시뮬레이션속 가상인물이요
진정 아는자는 영원한 침묵으로 들어간다, 그가 침묵하는동안 그는 이세상모든걸 소유한다, 반면 아무것도 모르는자는 모든걸 안다고 말하고 다닌다, 그가 모든걸 안다고 말하는순간 이세상은 그와 분리되어 떨어저나간다,
오오 그래서 난 분리되었나보다
미 - 미스테리
연 - 연속적인
시 - 시뮬레이션
차도르 채널도 잘 보고 있어요.
변호사님
해석 짱!!!
아..이거 보니까 열심히 살고 있지 않지만 더 격렬하게 열심히 안살고 싶네😅😅
내가 한낯 그래픽조각이라니😢😢
무섭다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초딩때로 한번만 다시돌아가고싶다...사는게 너무힘들다 죽을것같다 자꾸눈물이난다....
힘내요
@@dicjxissks7 고맙다 공유야☺
@@한재형-u8x다들 그렇게 살어
@@김동규-q5l 다들 그러다 싼다☺
근데 사실 게임이라고 정의해서는 안되고 이 정도의 창조물 이라면은
상위존재들이 어느 정도 시간배속 또 는 지진 자연재해 등 은 조절이 가능하겠지만 플레이어로는 활동 할 수 가 없고 자유자재로 지켜보는 3인칭 시점에서 조작이 가능한 가상세계라고 봐야할 듯
미스테리유튜버가 양자역학등 과학소재로 다룬것 치고 엄청 세련됬네요~ 가끔 억지스럽게 연결하는 채널도 많은데 자연스러워요~ 리뷰엉이도 영화채널에서 과학채널로 도킹성공한것처럼~ 조금씩 영역전개하셔도 좋을듯^^
어림도 없. 거인의 밤 출격
영화리뷰어의 탈을 쓴 과학유튜버!!!
저도 리뷰엉이님 영상 거의다봤는데
기밤님 과학영상보니 배운거 복습하는느낌?
알아듣기쉬었어요 ㅎ
이번 영상 정말 대박이네요 제가 그동안 알던 지식을 하나의 프레임을 엮어서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시네요 ㅎ 한참 상상에 빠져있었습니다.
어쩌면 어떤 존재들이 우리가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인지 얼마나 빨리 깨닫는지 실험하는거 아닐까?
깨닫게 되면 게임오버임. 다 자살해 버리거든ㅋㅋ
제가알고있는 지식으론 시뮬레이션 속 존재는 본인들이 시뮬레이션에 사는지 인지를 못할것이라고 알고 있음~과학적으로 부분설명한걸 본적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실제 지구도 우리가 발견한 사실론 5번의 대재앙 그러니까 리셋이 있었잖아요? 그런식으로 풀이가 될수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aaa31232세상종말 ㅋㅋㅋ 신이나타낫다하면서 홀로그램으로 속일거같고 2100전엠 확실히
진짜 기술이 그만큼 발전해서 사람들이 다 믿는 그런 세상이오면 이 과학적인 세상과 우주를 만든 개발자는 어떤 목적으로 시뮬레이션을 구동한 걸까?
진정 "신" 인걸까?
@@딜리트-k6q 우리 자신들이 신이고 역사를 남기면 그게 글로 오래 남겨져 역사책이되고 리셋후 걔네들한테 위인이나 성경에서 불리겟죠
개발자라기보단 숫자 개념 만든 사람이 리더 중 한명 아니엿을지 세상 모든건 숫자 진동 프리퀀시로 이뤄지고잇으니까요..
근데 여기 채널이서는 관측이란 개념을 단지 우리가 본다라고만 표현했는데 사실 모든 물질과의 상호작용을 말하는겁니다. 공기나 빛 같은것도 없어야 해요. 이중슬릿 실험도 다 그런 환경을 만들고 진행한겁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이 말한 그럼 저 달은 우리가 보지 않으면 없는것인가는 틀린 물음이죠. 달과 우리 사이의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으면 그땐 파동처럼 존재할겁니다.
@@Orion-x4077 엄밀하게는, 만유인력으로 서로 당기는 힘 까지 없어야해요 상호작용 한다는 말. 그저 사람이 보지않는다는 것 이상으로
영화 프리가이가 생각나는 가설이네요
리얼리티트랜서핑👍🏻👍🏻
이야 엄청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다른 유튜브많이 봤는데 이 영상이 이해가 제일 잘되는듯요~!
우리는 결국 알아차리지는 못하겟네요 신같은 존재가 딸깍딸깍하면 버그 없애는건 쉬우니까
시뮬레이션을 입증할수도 시뮬레이션이 아닌걸 입증할수도 없으니…
입증은 못해도 수많은 단서는 있죠 의심되는 그중 가장 대표적인게 빛이죠~~절대값 불변의 법칙같은
불확정성의 원리를 처음 인정했던 과학자들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이게 도대체 무얼까 이게 맞나 언젠간 인간이 이 모든걸 이해할 수 있을까?
종교가 허황된 게 아닐 수도 있겠네요. 저는 무교지만 살다보면 웬만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고서는 일어날 수 없는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가끔 벌어집니다. 남들은 그렇지 않은데 이상하게 저만 특정되서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 그런 상황들요. 누군가 제 인생 빌드를 미리 짜놓고 조작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헐.. 저도 이생각 했는데 참.... 사람간 생각은 비슷비슷한가보네요
불교랑 시뮬레이션 이론이랑 맞닿아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석가모니님이 3000년전에 출가를 해서 세상에 내놓은 가르침을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거의 전부 과학적으로 들어맞습니다
색(물질)이 곧 공(파동)이요 공이 곧 색이니.. 수상행식(마음)도 그러하니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빨리 섭종 부탁 드립니다.
우주 자체가 시뮬레이션이고 대략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어있음. 인간들이 느끼는건 그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개념이 그것임. 변동시킬 수 있지만 아주 큰 변수가 있어야 가능하고 왠만해선 바꾸기 힘듬. 미래를 볼 수 있는 이유도 그것때문임.
미래를 누가보는데
해당 주제를 다룬 영상 중 가장 최신 버전의 정보로 깔끔하고 쉽게 잘 만들었네요
99.99%는 못 참지!
재미있는 이야기네요 이거보고 영화 매트릭스보면 더 재미있겠어요 😊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기묘하군요
100번 볼꺼야~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