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박용우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비만, 건강, 다이어트 등 사연을 읽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연 보내주실 메일 : ywparktv@gmail.com)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1 저탄고지 03:33 단백질과 인슐린 04:26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10:03 유청단백질 VS 대두단백질 12:29 마무리
저는 당뇨초기이고 인슐린 저항성때문에 탄수화물을 줄이고 당을 안올릴려고 계란,두부,견과류 닭가슴살 를 위주로 먹었다가 소화가 안되서 너무 고생하고 위가 정체된것만 같은 고통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고생을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갖고 있는 소화력인것 같아요..그렇게 고생하고 과당을 제외한 이젠 뭐든 적당히 과식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라는 큰 교훈을 얻었네요
저는 당뇨때문에 5년전에 간헐적단식부터 시작했고 3달만에 얼굴붓기가 빠지고 당화혈색소도 조금씩 떨어졌어요. 효과가 보이니 신나서 6개월차부터 저탄수식사를 병행했습니다. 엄청 빡센 저탄고지는 아니었고 탄수만 반이하로 줄이는 정도로 했어요. 그렇게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인슐린저항성이 정상범위로 돌아오고, 살은 10킬로 줄고, 당화혈색소는 11%에서 6%로 줄었습니다. 당뇨약도 여러가지 먹다가 현재는 메트포민 1가지만 먹어요. 저만의 방식을 굳이 말씀드리면 평생의 식단으로 정했기에 너무 빡세게 스트레스받는 식으로 안하고 80%정도만 하자 하는 느낌으로 했어요. 극단적인 식단은 오래 못하니까요. 밥 국수 빵은 절제했으나 소량의 과일 고구마는 탄수화물 땡길때 가끔 먹었어요. 물론 과하면 안되구요.. 내가 실천할수있는 만큼 하는게 길게 하는 길인것같아요. 급한마음 안먹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가공식품 음료수 거의 안먹어요. 저는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 둘다 만족중입니다.
얼마전 스위치온 책보고 3주만에 4kg 뺐습니다. 0.5kg 왔다갔다 하지만 일단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0년을 40kg대로 살아서, 저는 살 안찌는 줄 알았습니다. 애 낳고도 몇 달 만에 47kg돼서 그런 줄 알았어요ㅋ 그러다 10년동안 야금야금 10kg 이상 쪘는데요, 처음 몇 kg 늘어날 때는 야식만 안먹어도 배가 들어가서 자만했는데, 이제 그 수준을 넘어서 말그대로 지방대사가 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 지방대사를 다시 킨다는 스위치온은 솔깃하게 들렸고 책으로 보고 이해하니 더 동기부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의사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을 따르지 못하다가 스위치온 책보고 그대로 따르니까 의외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위치온 식단 시작 직전까지도 이걸 어떻게 하나 엄두가 안났고, 시작 전날 라면에 김밥에 엄청 먹고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선 3주 다이어트를 무사히 마쳤고, 배도 많이 들어가고 근육량, 체지방량 수치도 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유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1세 여자입니다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두달정도 안먹었는데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고기 야채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극심한 변비가 오더라구요 그러니 치질도 오고 심한 탈모는 덤이구요..살은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잃는것도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현미,곤약,귀리 가끔 고구마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니 변비 탈모 해결되고 살도 꾸준히 빠지더라구요 ㅎㅎ뭐든 적당히 골고루 먹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설탕,튀긴음식,밀가루,술만 평소 제한을 하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적당히 운동하면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한거 같아요:)
당뇨 전단계인데 혈압측정기 달고 변화를 체크하는데 현미밥을 아주 소량으로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데도 당수치가 170~180까지 급격히 올랐다내려오는데, 소고기삶아서 여러야채와 올리브오일,식초, 버무려먹으니 급격하게 당이 오르지 않고 122까지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와서 현미밥도 딱 끊으려했는데... 그것도 잘못된거네요... ㅠㅠ 길게보고 천천히 조금씩 탄수화물도 섭취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있으니 이제는 의지로는 살빼기 힘들더군요-_-얼마전 위암1기로 위수술2/3 절제 후 거의 10키로 빠졌네요..다행히 항암치료가 필요없어 저는 위암수술이라는 생각보다 위절제수술받았다는 생각이드네요~제가 보니까 안먹어야 빠지더라구요~이번이 내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저는73년생이고 23살부터 다이어트시작..거의25년을 다이어트 반복에 요요반복.. 위암수술도 1년지나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고 경험자들이 얘기를 하길래 요새 선생님 유투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어요^^
칼로리에 관한 교수님의 견해를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칼로리 계산을 하지 말라는 조언은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하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기존의 패러다임이 워낙 긴 시간 동안 공고했었던지라..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교수님의 자세한 강의를 듣고 싶어요. 게다가 칼로리를 제한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들이 칼로리 패러다임을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것 같거든요. 교수님의 교화😊가 필요합니다!
다른 강의들 보면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는 근본 원인 자체가 몸이 망가져서 (인슐린 저항성 등) 발생하는 현상이기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통해서 그 기저질환을 해결하고 나면 알아서 식사량 자체가 줄어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강의에서 한달만 해보라시길래 지금 한달 좀 넘게 아침/점심 먹는걸로 18:6에서 20:4정도 사이에서 하고 있어요. (생활이 완전 규칙적이지 않아서 아주 정확하게는 힘들더라구요 ㅜㅜ) 처음에는 저녁에 배고플까봐 억지로 더 많이 먹다가 6시간 내에 하루 필요 열량을 채울만큼 많이 먹는게 힘들어서, 양이 알아서 줄더라구요. 하루 섭취해야되는 채소랑 단백질만 챙기고 지방이랑 탄수화물은 신경 안쓰고 먹고싶은만큼 먹고있는데 탄수화물이 크게 땡기지도 않고,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탄고단 같은 식사를 하고있네요. 처음 2주정도는 살이 안빠지다가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칼로리가 너무 부족하게 될까봐 신경이 많이 쓰여서 더 잘 먹게됩니다. 조깅정도의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근골격량이 줄지 않아서 다행이라생각하고 있어요. 근육 붙이는건 이 습관이 잡힌다음에 해보려합니다.
쌤 여름에는 이틀에 한끼만 먹어도 충분하게 허기짐이 심하지 않고 지방을 적극적으로 갖다쓴건지 에너지도 팡팡 났는데 겨울되니 자꾸만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는 느낌으로 말 그대로 허기가 져요 대사에너지는 지방에서 갖다쓰지만 열에너지는 글리코겐이나 오로지 음식에서 갖다쓰는걸까요?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이미 한자리에서 두끼를 먹고 붕어빵 6개를 순삭했는데(여름엔 상상도 못할일) 위벽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정도로 배가 고픕니다 이거 왜이런가요😢😢😅
밀가루 가공식품 먹지말고 신선한 야채셀러드 먼저 먹고 정어리 꽁치 계란4개기본으로 치즈 견과류 마지막으로 햇반하나 사과식초 뿌려서 김에 싸서 하루 한끼 먹으면서 6개월만에 88kg에서 72kg로 감랑했음. 당뇨 혈압 다 정상. 아침에 20kg 등산 배낭메고 1시간 rucking (스틱 필수) 먹을 것을 고민하지 말고 안먹을 것을 먼저 정하고 실천하세요
3kg 넘게 빼고있어요. 시도해볼 생각조차 못했는데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한후 위가 줄어들었어요. 감사^^ 전 운동은 많이 하는데도 안빠졌던 사람인데요. 24시간 단식 과 하루에 낮운동, 저녁 식후 밤운동 두세시간 하고있고요. 24시간 단식후 느낀점: 배가 들어가고 가벼워졌고 머리가 맑아진것 걑아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당뇨전단계 상태에서 저탄고지 몸에 너무 잘맞아서 몇년했다가 이상지질혈증으로 끊음 당뇨전단계 피하려고만 했던 듯 아침에 사과당근양배추즙 효과봤다는 사람 많아서 스위치온 잠시 끄고 믹서기까지 새로 사서 함 한달의 금주와 건강식만으로 완전 돌아온 공복혈당 주스 1주일만에 133까지.... 이놈의 팔랑귀 ㅠㅂㅠ
식물이 소화가 잘 되는게 아니고 탄수화물이 소화가 잘되는거임...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식물성 콩나물 먹고 그대로 콩나물 소화흡수 하나도 안되고 나오는거 많죠? 그런데 고기먹고 고기가 그대로 변으로 나오는경우 있나요? 식물성이 흡수가 잘된다 좋다 이런건 약팔이들이 마케팅으로나 할소리고... 식물중에도 좋은것따로 동물중에도 좋은것 따로 있어요 일일히 알아보고 하셔야됨
그러면 본질문 들어가서! 일반적으로 유청단백질이 제일 흡수 소화 이용률 좋다고 되어있고 분리대두도 유청 못지 않다가 결론입니다... 더 낫다가 아니라 못지 않다가 결론임... 외국에서는 채식주의자가 많아서 의미가 큰 결론이지만 채식주의자 아니면 그냥 구하기 쉬운거 드시면됩니다~ 일반적으로 유청이 구하기 쉽긴 하죠
사람에 따라 다른듯요 아마도 운동을 강도높게 잘 하시는 분들은 이미 지방에서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대사가 활성화된 상태라 단식이나 저탄수를 해봐도 오히려 근육량이 줄어든다던지 효과를 못 느끼겠다덤지 할수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 꼼짝도 안해서 물렁살 마른비만? 같이 된 사람이고 엉덩이/코어 기억상실증으로 운동영상에서 해당부위 힘주라고 해도 힘이 안 들어갈 정도로 근손실이 심했던 사람인데 지금 간헐적단식/저탄수 식단과 근육운동 병행하니 그동안 살면서 해본 어떤 다이어트 법 보다 효과 빠른거 같아여 😊
![[통합]10년동안 살 못 빼던 기자가 요요 없이 -40kg 뺀 방법 / 모아보는 뉴스 / SBS](http://i.ytimg.com/vi/_-aXdYRue1U/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네이버에 '박용우 다이어트'를 검색해보세요.
박용우의 스위치온에서 비만, 건강, 다이어트 등 사연을 읽고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드립니다.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연 보내주실 메일 : ywparktv@gmail.com)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31 저탄고지
03:33 단백질과 인슐린
04:26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10:03 유청단백질 VS 대두단백질
12:29 마무리
저는 당뇨초기이고 인슐린 저항성때문에 탄수화물을 줄이고 당을 안올릴려고 계란,두부,견과류 닭가슴살 를 위주로 먹었다가 소화가 안되서 너무 고생하고 위가 정체된것만 같은 고통에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고생을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갖고 있는 소화력인것 같아요..그렇게 고생하고 과당을 제외한 이젠 뭐든 적당히 과식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라는 큰 교훈을 얻었네요
견과류 소화안되드라구요
저도 소화가 너무 안되서 ㅠ 두부위주로 먹고있는데 물리네요 ㅠ
검색검색하다가 '식적'이라는 단어까지 알게 되었네요 담이 자주 결리는게 식적때문이었다는걸 알게되니 한의원갈 엄두는 안나고 혈자리 자주 눌러주고 따뜻한거로 배에 자주 올려주고 위를 다스리는게 먼저인것 같아요 ㅠ
화이팅 ~~~
맞아요.. 저도 이것저것 하다가 역시 올리브오일뿌린 채소와 단백질 등 소량을 먹는게 밎는것 같아요.
빵떡면+달달이 줄이고 채소 단백질 늘립시다~
이렇게하고있는데 스위치온 3주차 정체네요 ㅜ ㅜ 운동도 병행하는데 일주일차에 2키로 빠지고 체지방 근육 다 그대로 입니다ㅜ 4키로는 더 빼고싶은데 ㅜ ㅜ
저는 당뇨때문에 5년전에 간헐적단식부터 시작했고 3달만에 얼굴붓기가 빠지고 당화혈색소도 조금씩 떨어졌어요. 효과가 보이니 신나서 6개월차부터 저탄수식사를 병행했습니다. 엄청 빡센 저탄고지는 아니었고 탄수만 반이하로 줄이는 정도로 했어요. 그렇게 5년이 지났는데 지금은 인슐린저항성이 정상범위로 돌아오고, 살은 10킬로 줄고, 당화혈색소는 11%에서 6%로 줄었습니다. 당뇨약도 여러가지 먹다가 현재는 메트포민 1가지만 먹어요. 저만의 방식을 굳이 말씀드리면 평생의 식단으로 정했기에 너무 빡세게 스트레스받는 식으로 안하고 80%정도만 하자 하는 느낌으로 했어요. 극단적인 식단은 오래 못하니까요. 밥 국수 빵은 절제했으나 소량의 과일 고구마는 탄수화물 땡길때 가끔 먹었어요. 물론 과하면 안되구요.. 내가 실천할수있는 만큼 하는게 길게 하는 길인것같아요. 급한마음 안먹는게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가공식품 음료수 거의 안먹어요. 저는 저탄고지와 간헐적단식 둘다 만족중입니다.
당뇨심하고혈액순환안되는사람‥저탄고지‥위험함‥
특히‥고기많이‥먹거나‥단백질ㆍ많이먹음‥몸이답답하고
혈액순환‥더‥안됨‥
얼마전 스위치온 책보고 3주만에 4kg 뺐습니다. 0.5kg 왔다갔다 하지만 일단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0년을 40kg대로 살아서, 저는 살 안찌는 줄 알았습니다. 애 낳고도 몇 달 만에 47kg돼서 그런 줄 알았어요ㅋ 그러다 10년동안 야금야금 10kg 이상 쪘는데요, 처음 몇 kg 늘어날 때는 야식만 안먹어도 배가 들어가서 자만했는데, 이제 그 수준을 넘어서 말그대로 지방대사가 꺼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니 지방대사를 다시 킨다는 스위치온은 솔깃하게 들렸고 책으로 보고 이해하니 더 동기부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의사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을 따르지 못하다가 스위치온 책보고 그대로 따르니까 의외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위치온 식단 시작 직전까지도 이걸 어떻게 하나 엄두가 안났고, 시작 전날 라면에 김밥에 엄청 먹고 시작했는데😅 막상 하니까 할 만 했습니다.
그리고선 3주 다이어트를 무사히 마쳤고, 배도 많이 들어가고 근육량, 체지방량 수치도 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유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1세 여자입니다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두달정도 안먹었는데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고기 야채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극심한 변비가 오더라구요 그러니 치질도 오고 심한 탈모는 덤이구요..살은 10키로 정도 빠졌는데 잃는것도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제가 현미,곤약,귀리 가끔 고구마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니 변비 탈모 해결되고 살도 꾸준히 빠지더라구요 ㅎㅎ뭐든 적당히 골고루 먹어주는게 좋은거같아요 설탕,튀긴음식,밀가루,술만 평소 제한을 하고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적당히 운동하면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한거 같아요:)
당뇨 전단계인데 혈압측정기 달고 변화를 체크하는데
현미밥을 아주 소량으로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데도 당수치가 170~180까지 급격히 올랐다내려오는데, 소고기삶아서 여러야채와 올리브오일,식초, 버무려먹으니 급격하게 당이 오르지 않고 122까지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와서 현미밥도 딱 끊으려했는데... 그것도 잘못된거네요... ㅠㅠ
길게보고 천천히 조금씩 탄수화물도 섭취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반복하면서 찔끔찔끔 먹는 여자들이 근육량도 부족하고 요요도 많이 겪더라구요. 그래프 비교를 통해 알려주신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정보 감사합니다!
육류, 지방 어느정도 먹어야 하냐고요? 배부르고 더이상 먹기 싫을때까지 먹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량이 많지 않죠. 반면에 밥, 탄수화물은 배불러 먹기 싫다는 신호가 잘 안나오죠.
저탄도 저탄이지만 고지방을 잘 섭취해야 하는것 같더라고요.
단백질도 조심해야하고요.
그래서 저탄고지가 어려운것 같아요.
박용우 선생님의 1달 다이어트하기 하는중인데 이제 막 시작했어요.
진짜 건강을 생각하고 진심으로 하려고요.
이번엔 제발 망치지 말자!!!!
단백질은 본인 몸무게 1kg당 1~1.5g 8:13
감사합니다.
저탄수식단도 1:2:7만 있는게 아니죠. 식단을 하면서 자기한테 맞게 2:2:6, 2:3:5, 3:3:4 등 조절하면 됩니다.
칼로리 계산하는건 사실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죠. 비율을 맞추려면 어쨌든 계산을 할 수 있는 단위가 반드시 있어야하니까요ㅎ
소식도 좋다고 하던데 잘 먹는 것과 소식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소식의 양과 잘 먹는 것의 양은 어떻게 차이 나는지요?
양이 아니라 질의 차이겠죠. 소식은 음식의 종류나 질과 상관없이 그냥 적게먹는거니까요
통풍환자의 단백질섭취는 어떻게해야하나요?
나이가있으니 이제는 의지로는 살빼기 힘들더군요-_-얼마전 위암1기로 위수술2/3 절제 후 거의 10키로 빠졌네요..다행히 항암치료가 필요없어 저는 위암수술이라는 생각보다 위절제수술받았다는 생각이드네요~제가 보니까 안먹어야 빠지더라구요~이번이 내인생의 마지막 다이어트~~저는73년생이고 23살부터 다이어트시작..거의25년을 다이어트 반복에 요요반복..
위암수술도 1년지나고 원래 몸무게로 돌아온다고 경험자들이 얘기를 하길래 요새 선생님 유투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있어요^^
5대 영양소 골고루 잘 먹으라고 초딩때부터 배웟지.
박사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단백질종류까지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1분1초 버릴 게 없는 액기스 영상들🫶🩷
단백질 충분히 챙겨먹는게 쉽지가 않아요ㅠㅠ
농축 유통단백이나 분리유청단백이나 대두단백질이나 단백질 파우더 제품의 영양성분표에 30g 한 스쿱에 20g이 함유되어있다고 한다면 단백질 함량은 똑같은거죠?
칼로리에 관한 교수님의 견해를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칼로리 계산을 하지 말라는 조언은 다이어트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하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기존의 패러다임이 워낙 긴 시간 동안 공고했었던지라..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교수님의 자세한 강의를 듣고 싶어요.
게다가 칼로리를 제한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경험들이 칼로리 패러다임을 더욱 신뢰하게 만드는 것 같거든요. 교수님의 교화😊가 필요합니다!
다른 강의들 보면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는 근본 원인 자체가 몸이 망가져서 (인슐린 저항성 등) 발생하는 현상이기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통해서 그 기저질환을 해결하고 나면 알아서 식사량 자체가 줄어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강의에서 한달만 해보라시길래 지금 한달 좀 넘게 아침/점심 먹는걸로 18:6에서 20:4정도 사이에서 하고 있어요. (생활이 완전 규칙적이지 않아서 아주 정확하게는 힘들더라구요 ㅜㅜ)
처음에는 저녁에 배고플까봐 억지로 더 많이 먹다가 6시간 내에 하루 필요 열량을 채울만큼 많이 먹는게 힘들어서, 양이 알아서 줄더라구요. 하루 섭취해야되는 채소랑 단백질만 챙기고 지방이랑 탄수화물은 신경 안쓰고 먹고싶은만큼 먹고있는데 탄수화물이 크게 땡기지도 않고,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저탄고단 같은 식사를 하고있네요. 처음 2주정도는 살이 안빠지다가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면서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칼로리가 너무 부족하게 될까봐 신경이 많이 쓰여서 더 잘 먹게됩니다.
조깅정도의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근골격량이 줄지 않아서 다행이라생각하고 있어요. 근육 붙이는건 이 습관이 잡힌다음에 해보려합니다.
저는 몸 이 너무아파서요. 오토파지 하면 나쁜균 을 없어진다고 해서 단식하고 싶은데 괜찬을까요?
개인마다 결과달라요 저탄고지 를 해도
몸이 지방을 못쓰는 분 많아요 갑상선 떨어져있는분 .. 탄수 너무 부족해도 케톤이 에너지로 못 써여요 😊
딱 저네요
갑상선 저하가 있으면 어떻게 먹는게 좋아요?
저탄고지 열심히 공부하고 독하게 완전 클린하게 식단 매끼 기록하며 1년해도 효과없어서 병원 가서 갑상선 검사 했는데 이상 없었는데
@@cky6088 탄수를 쫌 먹어야한대요. 정명일박사님 채널에서 찾아보세요.
@@q9u_9p다른분들은 효과본 저탄고지.저는 몸에 별문제없는데 3개월 했는데 몸무게가 증가되고있어
고민입니다ㅜㅜ
역시👍👍👍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말 그대로 피가되고 살이 되네요.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다가 여드름처럼 뭐가 계속나고 부작용인지 가려움증이 생겨서 그만뒀어요
언니가 활력포션 모로실 먹는거 보고 먹기 시작했는데 몸의 독소가 빠지는 건지 붓기도 빠지고 하루 세끼 챙겨먹고도 한달만에 2키로 빠짐
저탄고지 1년째 16키로 감량, 저도 초기에 변비가 심해서 튜닝한 부분은 주중5일은 저탄고지와 간헐단식 병행,주말은 무제한 Full 치팅 +음주
이렇게 해도 유지 되고 주말간 먹은 탄수화물과 건더기들로 장청소도 되는거 같아요
쌤 여름에는 이틀에 한끼만 먹어도 충분하게 허기짐이 심하지 않고 지방을 적극적으로 갖다쓴건지 에너지도 팡팡 났는데 겨울되니 자꾸만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는 느낌으로 말 그대로 허기가
져요
대사에너지는 지방에서 갖다쓰지만 열에너지는 글리코겐이나 오로지 음식에서 갖다쓰는걸까요? 이 글을 적는 지금도 이미 한자리에서 두끼를 먹고 붕어빵 6개를 순삭했는데(여름엔 상상도 못할일) 위벽이 녹아내리는 기분이 들정도로 배가 고픕니다
이거 왜이런가요😢😢😅
스위치온4주다마치고 효과를 보니 더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3주방법을 몇주 더 해도 될까요
탄단지의 이상적인 비율을 알려 주셔요
혹시 알고 계신다면
4주차까지 완주하고 4키로 정도 뺐어요
하루 이틀 좀 먹었더니 다시 쪄요 ㅠㅠ
이제는 어떤방법으로 또 시작해야하나요?
아직 더 빼야하는데... 도와주세요
밀가루 가공식품 먹지말고 신선한 야채셀러드 먼저 먹고 정어리 꽁치 계란4개기본으로 치즈 견과류 마지막으로 햇반하나 사과식초 뿌려서 김에 싸서 하루 한끼 먹으면서 6개월만에 88kg에서 72kg로 감랑했음. 당뇨 혈압 다 정상. 아침에 20kg 등산 배낭메고 1시간 rucking (스틱 필수) 먹을 것을 고민하지 말고 안먹을 것을 먼저 정하고 실천하세요
집에서 놀면 가능하겠네요 바쁜 직장인 그렇게 하기 힘듦
ㅋㅋㅋ하루 한끼 ㅅㄱ
통조림에 꽁치는 피하세요.
@@마이바흐-d5t 코스트코애서 파는 아일랜드바다에서 잡은 빙어로 바꿨습니다. 정어라보다 맛있습니다.
6개월이면 굉장히 오래 걸렸네요.
1식에 운동도 하셨는데 왜 그것밖에 안빠졌을까요.
너무 좋아요 스위치온 한달에4kg뺏어요
이번주초에 박용우 쌤 컨텐츠 보고 4주루틴 시작했는데요. 첫주 단백질쉐이크+샐러드로만 진행중이에요. 완전 탄수화물 제한 중인데…배가 너무 고픈데 단백질 외에 다른뭘 먹을수 있나요??
너무 허기지면 플레인요거트, 두부, 삶은고기, 생선 등도 허용돼요. 저는 데친두부에 들기름 뿌려서 먹거나 닭가슴살 가끔 먹었네요. 스위치온 다이어트 책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
재밌어용❤
다시 힘내서 열심히 다이어트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022년박용우다이어트도전해서 근육양늘고 몸무게감소했는데ㅜ유지기를생각안하고 단식을이어갔더니 식욕이불안정해지면서 단식시간시작전에 이제못먹으니지금많이먹자
이런생각이들고 폭식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모든걸내려놓고 허용적으로식사하니살이 야금야금찌더니 다이어트전보다더안좋아진것같아요ㅠ 이제는단식을해도절식을해도 지방이빠지질않아요ㅠ
교수님 미국 교민에게 추천하실 식단도 알려주세요. 특정 샐러드 브랜드인 치폴x를 잘 먹는데 이런 식댠도 안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사님~ 그릭요거트를 집에서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쫀쫀한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지고 밑에 유청이 빠진건 그냥 버렸는데 이게 유청단백질인가요? 유청을 버리지말고 마시는게 좋은가요? 그좋은 유청단백질을 제가 그동안 버린건가싶어서 여쭤봅니다~ 유청 시큼하지만 마시는게 몸에 좋은가요?
그냥 식물화분에 주세요
저믐 독일 양배추 절임할 때 부어 사용합니다. 맛이 더욱 좋아져요.
유청단백에 관련하여 여쭤요. 그릭요거트 제조시 분리되는 유청을 단백질로 활용해도 되나요?
돈 내고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용이 정말 알차네요 알아듣기 쉽고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스위치온 4일차만에 키토래쉬증상이 생겨서 중단했는데요 그때 생긴 피부발진이 없어지는데 한달이 걸리더라고요 ㅠㅠ 면역력이 안좋았던건지 저랑안맞았던건지.. 너무 아쉬워요 다시시작할 엄두가안나네요
흰쌀밥 먹어주니 차츰 좋아졌어요
탄수화물이 너무 적은 단백질쉐이크로 드신 게 아닐까요? 책에서 보면 탄수화물이 좀 들어있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습관처럼, 가볍게 늘 보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이해하려고 들면 힘들더라구요.
반복적으로 보다보니 뇌가 기억하고 눈이 기억하는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네요.
3kg 넘게 빼고있어요. 시도해볼 생각조차 못했는데 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한후 위가 줄어들었어요. 감사^^ 전 운동은 많이 하는데도 안빠졌던 사람인데요. 24시간 단식 과 하루에 낮운동, 저녁 식후 밤운동 두세시간 하고있고요. 24시간 단식후 느낀점: 배가 들어가고 가벼워졌고 머리가 맑아진것 걑아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탄한다고 하루에 계란 6-8개씩 먹고..고기 진짜 소분해서 먹고있는뎅
방구냄새감당안됨ㅋ.ㅋ
당뇨전단계 상태에서
저탄고지 몸에 너무 잘맞아서
몇년했다가 이상지질혈증으로 끊음
당뇨전단계 피하려고만 했던 듯
아침에 사과당근양배추즙
효과봤다는 사람 많아서
스위치온 잠시 끄고
믹서기까지 새로 사서 함
한달의 금주와 건강식만으로
완전 돌아온 공복혈당
주스 1주일만에 133까지....
이놈의 팔랑귀 ㅠㅂㅠ
3일동안 쉐이크만 먹어야하는 기간동안 이틀째에 마녀스프 한그릇을 먹고 말았는데요ㅠ 이런경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는거죠?
교수님... 코로나 때 살이 찌고 못 빼고 있어서 몇년째 고민인데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ㅠ
👍👍
분리대두단백질& 아미노스코어100인 식물성단백질을 먹는데..소화도 잘되고 좋은거같은데.. 유청단백질은 동물성이라 소화가 덜 되는거아닌가요???
식물이 소화가 잘 되는게 아니고 탄수화물이 소화가 잘되는거임...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식물성 콩나물 먹고 그대로 콩나물 소화흡수 하나도 안되고 나오는거 많죠? 그런데 고기먹고 고기가 그대로 변으로 나오는경우 있나요? 식물성이 흡수가 잘된다 좋다 이런건 약팔이들이 마케팅으로나 할소리고... 식물중에도 좋은것따로 동물중에도 좋은것 따로 있어요 일일히 알아보고 하셔야됨
그러면 본질문 들어가서! 일반적으로 유청단백질이 제일 흡수 소화 이용률 좋다고 되어있고 분리대두도 유청 못지 않다가 결론입니다... 더 낫다가 아니라 못지 않다가 결론임... 외국에서는 채식주의자가 많아서 의미가 큰 결론이지만 채식주의자 아니면 그냥 구하기 쉬운거 드시면됩니다~ 일반적으로 유청이 구하기 쉽긴 하죠
😮😮
다른건 모르겠고 너무 느끼해서 못해먹겠음
걍운동을 하면댐
많이 먹든 적게 먹든 운동하세요
일반식 먹을거 다먹고 다이어트 보조제 하나만 딱 챙겨먹고 운동하니까
2달만에 12kg빠짐 변비 때문에 고생하긴 했는데 제로메이드 그린 챙겨 먹으니까
나중엔 변비걱정도 안했어요
다이어트에서 운동보다 70~80퍼가 식단이라고 트레이너들도 다 말하는건데.
둘다 중요하지만 식단이 중요한거 맞음
사람에 따라 다른듯요 아마도 운동을 강도높게 잘 하시는 분들은 이미 지방에서 에너지를 끄집어내는 대사가 활성화된 상태라 단식이나 저탄수를 해봐도 오히려 근육량이 줄어든다던지 효과를 못 느끼겠다덤지 할수도 있겠죠? 저같은 경우 꼼짝도 안해서 물렁살 마른비만? 같이 된 사람이고 엉덩이/코어 기억상실증으로 운동영상에서 해당부위 힘주라고 해도 힘이 안 들어갈 정도로 근손실이 심했던 사람인데 지금 간헐적단식/저탄수 식단과 근육운동 병행하니 그동안 살면서 해본 어떤 다이어트 법 보다 효과 빠른거 같아여 😊
다이어트 영상보면 뭔 자기혼자만의 결과가지고 그 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의사는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면서 얻는 결과이고 본인들은 본인 한 명의 경험인데 자기가 그걸로 성공했으면 그냥 그게 바이블이여
뭔 ㅈ같은 소리 할거면 입 다물세요 제발. 진짜 별 사이비들 너무 많음.
저한테 맞는 다이어트 식단을 알아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선생님께 상담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로 전화하셔서 비만클리닉 예약 하시면 됩니다. 문의전화 : 02)2001-2630
@@yw-switchon 답장 감사합니다 상담비용도 알수있을까요?
뭔 소리? 그냥 저탄 하고 좋은 지방 70퍼 먹다보면 좋은 단백질 넘치게 충분? ㅡ MCT 아보카도 올리브 오일 혀ㆍㄹ용
81kg→ 71kg (24일차)
공복 16-18시간 하루 두끼
공복 인터벌 런닝 40분 (주 3회)
첫끼 두유(고단백)+샐러드 무지방 드레싱 +잡곡밥150g+닭가슴살+계란후라이2개
웨이트 1시간~1시간30분
저녁 샐러드 약간 + 닭가슴살 + 두부 계란
두유(고단백)
저녁식사 후 바로
1시간~1시간30분 빠른걸음 유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