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 아내가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1. 자기 말만 들으면 다 된다고 하면서 조종하려고 들고 2. 뭔가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미친듯이 괴롭히고 3. 싸울 때는 당장의 사건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옛날 일을 끝없이 끌고 와서 이기려고 들고 4. 명백히 본인 잘못인데도 사과 안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5. 내 약점이나 진실을 밝혔더니, 싸울 때는 그걸로 공격하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가잖게 굴면 어마어마하게 돌려주면되요. 찍어누를려고 하거나 비난을 퍼붓거나 하면 많은 사람이 모인데서 엉엉울게 만들어주면되요. 다시는 상대도 하기 싫을 정도로 막나가면 알아서 피해요. 만만하니까 자꾸 기어오르는거지 저인간들은 무서운 인간이 절대아님. 무서운 인간은 정말 바르고 속이깊고 흔들리지 않고 성숙한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한테 개기면 절대 안되지만 인성이 부족해서 악쓰는 인간은 개무시하고 공격하면 바로 반격하면됨
서로 잘못을 한 부분이 있는데,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서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기분좋게 넘어가면 된다 여겼거든요.. 근데 상대방은 상대방의 잘못만을 부추기며 상대에게 죄책감을 떠넘기며 사과를 강요하고 정작 자신은 사과를 하지 않아요..그리고 여러가지 상대의 말과 행동을 제약할 협박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할 내색이 1도 없고 자신은 피해자다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ㅎㄷㄷㄷㄷ 역시 양심없고 부끄러움이 없고 뻔뻔하니 교모하게 자신이 맞다는 식으로 짜집기해서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은 피해는게 상책입니다.
나르 엄마를 둔 사람입니다. 2년 동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설연휴에 갑자기 쳐들어와서, "너는 엄마한테 인사도 안하니."라고 하는데, 정말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데.. 제가 미치겠더라구요. 문제는 제 남편이 착한편이라서, 제가 아무리 장모가 정상이 아니라고 해도.. 한국정서강 자꾸, 어른말이라고 엄마 부탁을 들어줘요. 동생도 엄마처럼 나르인데,, 몇년 전 제 얘기를 들은 분이,, "제친구 엄마도 똑같아요.." 하는데,,, 결혼 준비부터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보니,, 제가 더 힘들더라구요. 다른 친정엄마들하고 너무 다르고. 저희 엄마는 늘 착취적이에요.. 상대 안해서 편했는데,, 설연휴 때 온게,, 이제 또 시작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답답합니다
저희 엄마도 나르에요~~ 이번 추석은 시댁에서 차 막힌다고 당일에 안 모이고 하루전에 모이자고 해서 이 핑계로 주말에 음식할거 장보고 준비해야 되고 남은 연휴는 남편 좀 쉬어야 된다고 하면서 집에 안갔어요~~ 그래놓고 제 생일 핑계로 전화해서 너가 추석에 안 와서 이 말을 계속 강조를 하는거에요~~말하고 안간건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엄마 기다리는데 내가 말도 안하고 안간지 알겠더라니까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 가정을 꾸리니까 알겠더라구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동생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온갖 막말에 내로남불 쩔고 제가 결혼해서 잘 사니까 그걸 또 시샘 합니다.그리고 돈으로 착한자식 나쁜자식으로 판단 합니다.돈 줄때만 복덩이라고 말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돈도 안주면 세상 나쁜년 만들더라구요~~ 저 결혼하고나서는 축의금때문에 남 취급 하더니 이제는 첫째라는 이유로 책임감 있게 자식노릇 하랍니다.이제는 할말은 하고 사네요~~본인이 말해놓고 그런적 없다고 우기면서 결국 저한테 다 뒤집어씌우더라구요 말도 앞뒤가 안 맞고 핑계만 대고....연락도 안하고 집에도 안가게 됩니다.그래도 좋게 지내보려고 해도 돌아오는건 막말뿐입니다. 내가 결혼하면 엄마 어떻게 하나 걱정했던게 너무 후회 됩니다.이런 생각까지 든게 가스라이팅이였나봐요~~ 아들딸 차별편애 대박 입니다.그래놓고 딸이 편하다고 찾네요 진짜 싫어ㅜㅜ
자기가 잘못한걸 알고 사과하려고 전화하는지 알았는데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다 내탓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눈눈이이로 똑같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지가 나를 피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해요~~ 지가 먼저 말 걸어놓고 남의 말 듣지도 않더라구요 장난 하나 싶었는데 그런 행동들이 이젠 내가 자기뜻대로 안되서 분리해지니까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똑같이 쎄게 나가니까 자기가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어서 넘 어이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은 얘가 어떤 애인지 알기에 믿지는 않아요~~ 호되게 당하고 나서야 이제서야 보이기시작 했는데 진짜 관종 맞아요 그리고 자기 기준으로 맞다 아니다 라고 판단 합니다. 옆에서 아무리 아니래도 듣지를 않아요~~ 피해자인척 억울한척 하는게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거라던데요 그게 다 연기였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못되게 군다고 해서 지 속이 편한것도 아니고 그걸 들킬까봐 계속 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참 피곤하게도 삽니다.
감자기 차단하고 잠수이별 당했어요 1년정도는 적극적으로 잘해주다가 내가 좋아하고 칭찬하고 내가 헌신하게 되었고 그뒤로 나에게 침묵과 투명인간 치갑하고 하대하고 비난 비판을 하고 그때는 나는 이미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시간 돈 노력 투자한것이 억울해요~ㅠㅠ 헌신하게 만들고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잠수이별 차단까지 지금 3주째 연락없어요
깊이있는 대화 자제하라
대화도 주고 받기가 기본인데
나르시시스트들은 힘들어요
지혼자 지말만해요 ㅎㅎ
나르는 남의말 전혀안듣고
몇시간이고 자기얘기하면서
대화주제이상하게 바꿔서
결국 결론은
너가 이상한애야~
이걸로 끝남
얕아도 너무얕아 깊은 대화 안통해요.
절대 사과하지 않고 더큰 공격이 들어온다
나르 아내가 했던 말이랑 똑같네요.
1. 자기 말만 들으면 다 된다고 하면서 조종하려고 들고
2. 뭔가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미친듯이 괴롭히고
3. 싸울 때는 당장의 사건으로 따지는 게 아니라 옛날 일을 끝없이 끌고 와서 이기려고 들고
4. 명백히 본인 잘못인데도 사과 안하고 그냥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고
5. 내 약점이나 진실을 밝혔더니, 싸울 때는 그걸로 공격하고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저는 그런 미친x에게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해서 7년 살다 우울 공황 와서 3년 별거하고 결국 2년 소송해서 재산분할만 4억했습니다. 인생 참 .. 미드로 만들면 시즌9까지 나올만한 스토리입니다.
미친x입니다. 저사회초년생인데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나르 이든 아니든
그런 여자와는 이혼하세요.
동거했던 나르 남친과 똑같네요.
시간이 갈수록 더 바닥을 보게되고
암걸릴꺼예요.
저는 암걸렸어요.
@@엘포레맞아요
공황장애는 기본이죠
온몸이 다아프고 늘 불안해서 잠도 깊이 못자고
아침부터 지랄하고/ 잠 푹자는 꼴도 못봐줍니다.
결국 암걸렸어요…
이런인간들 처벌해야함
계속 주입되는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기
가잖게 굴면 어마어마하게 돌려주면되요. 찍어누를려고 하거나 비난을 퍼붓거나 하면 많은 사람이 모인데서 엉엉울게 만들어주면되요. 다시는 상대도 하기 싫을 정도로 막나가면 알아서 피해요. 만만하니까 자꾸 기어오르는거지 저인간들은 무서운 인간이 절대아님. 무서운 인간은 정말 바르고 속이깊고 흔들리지 않고 성숙한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한테 개기면 절대 안되지만 인성이 부족해서 악쓰는 인간은 개무시하고 공격하면 바로 반격하면됨
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람들이 심지가굳고 단단한사람들이고
나르가 선을넘고 무례한행동을 두세번은 그냥,넘어가지만
아니다싶을때는 조용히
손절합니다
무관심이 답입니다.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니 피하고 차단이 답인거 같습니다.
서로 잘못을 한 부분이 있는데,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서로 사과할 부분은 사과하고 기분좋게 넘어가면 된다 여겼거든요.. 근데 상대방은 상대방의 잘못만을 부추기며 상대에게 죄책감을 떠넘기며 사과를 강요하고 정작 자신은 사과를 하지 않아요..그리고 여러가지 상대의 말과 행동을 제약할 협박을 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할 내색이 1도 없고 자신은 피해자다 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군요 ㅎㄷㄷㄷㄷ 역시 양심없고 부끄러움이 없고 뻔뻔하니 교모하게 자신이 맞다는 식으로 짜집기해서 논리를 전개하는 사람은 피해는게 상책입니다.
나르 엄마를 둔 사람입니다.
2년 동안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설연휴에 갑자기 쳐들어와서, "너는 엄마한테 인사도 안하니."라고 하는데, 정말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데..
제가 미치겠더라구요.
문제는 제 남편이 착한편이라서, 제가 아무리 장모가 정상이 아니라고 해도.. 한국정서강 자꾸, 어른말이라고 엄마 부탁을 들어줘요.
동생도 엄마처럼 나르인데,,
몇년 전 제 얘기를 들은 분이,, "제친구 엄마도 똑같아요.."
하는데,,, 결혼 준비부터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보니,, 제가 더 힘들더라구요. 다른 친정엄마들하고 너무 다르고.
저희 엄마는 늘 착취적이에요..
상대 안해서 편했는데,, 설연휴 때 온게,, 이제 또 시작이라는 기분이 들어서,, 답답합니다
저희 엄마도 나르에요~~ 이번 추석은 시댁에서 차 막힌다고 당일에 안 모이고 하루전에 모이자고 해서 이 핑계로 주말에 음식할거 장보고 준비해야 되고 남은 연휴는 남편 좀 쉬어야 된다고 하면서 집에 안갔어요~~ 그래놓고 제 생일 핑계로 전화해서 너가 추석에 안 와서 이 말을 계속 강조를 하는거에요~~말하고 안간건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엄마 기다리는데 내가 말도 안하고 안간지 알겠더라니까요~~ 제가 결혼하고 나서 가정을 꾸리니까 알겠더라구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동생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저한테만 온갖 막말에 내로남불 쩔고 제가 결혼해서 잘 사니까 그걸 또 시샘 합니다.그리고 돈으로 착한자식 나쁜자식으로 판단 합니다.돈 줄때만 복덩이라고 말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돈도 안주면 세상 나쁜년 만들더라구요~~ 저 결혼하고나서는 축의금때문에 남 취급 하더니 이제는 첫째라는 이유로 책임감 있게 자식노릇 하랍니다.이제는 할말은 하고 사네요~~본인이 말해놓고 그런적 없다고 우기면서 결국 저한테 다 뒤집어씌우더라구요 말도 앞뒤가 안 맞고 핑계만 대고....연락도 안하고 집에도 안가게 됩니다.그래도 좋게 지내보려고 해도 돌아오는건 막말뿐입니다.
내가 결혼하면 엄마 어떻게 하나 걱정했던게 너무 후회 됩니다.이런 생각까지 든게 가스라이팅이였나봐요~~ 아들딸 차별편애 대박 입니다.그래놓고 딸이 편하다고 찾네요 진짜 싫어ㅜㅜ
사과하러 다가오는 줄 알았는데 어김없이 폭언 ㅠㅠ
용서를 구할것을 기대하지말아라
나르시스트에게 괴롭힘당하고, 한번이라도 크게 싸우지 못한 내자신이 원망스러워 너무 힘들었는데 원장님의 강연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살다보니 정말 또라이가 많네요 환장하것슈
큰 도움 되었습니다 자기 보호가 먼저요
나르시스자 살면서 자신한테 당합니다 아무리 공감능력이 없다해도 자신의업이 들이 되면 끝납니다
선생님 말씀 중에....
제가 땅사기 당해서 진짜 힘들때....
나르적인 엄마나 플라이멍키 자매들중 한명이 제게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네가 하나님 믿다가 안믿어서
하나님이 너를 다시 돌아오라고
시련을 주는거야~!!"
그후 기독교인이 기독교인 너무 티내거나 강요... 고집,이기심 부리면...
쳐다보기도 싫고 치떨리네요..😢
자기가 잘못한걸 알고 사과하려고 전화하는지 알았는데 뭘 잘못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다 내탓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눈눈이이로 똑같이 해주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지가 나를 피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말도 안해요~~ 지가 먼저 말 걸어놓고 남의 말 듣지도 않더라구요 장난 하나 싶었는데 그런 행동들이 이젠 내가 자기뜻대로 안되서 분리해지니까 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똑같이 쎄게 나가니까 자기가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어서 넘 어이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은 얘가 어떤 애인지 알기에 믿지는 않아요~~
호되게 당하고 나서야 이제서야 보이기시작 했는데 진짜 관종 맞아요 그리고 자기 기준으로 맞다 아니다 라고 판단 합니다. 옆에서 아무리 아니래도 듣지를 않아요~~ 피해자인척 억울한척 하는게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하는거라던데요 그게 다 연기였다는걸 이제서야 알게 됐습니다. 못되게 군다고 해서 지 속이 편한것도 아니고 그걸 들킬까봐 계속 거짓말 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참 피곤하게도 삽니다.
2:28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것도 능력이야😅
우리엄마 이상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거인지 올해 알고 독립합니다
다들 행복하자구요
너무 잘 구성하신 것 같아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생모님은,
절대로 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절대로 않하십니다.😢😢😢
생모님의 말을 들어야 인생이 잘풀린다고,
하셨지만,
내인생은,
이렇게 됐네요.
마저요/사이비 교주 갇어요 동생이
몇십년전 있었던 말두하고 또하고 업는말 만들고 너무나 힘들었어요 무조건 자기말이하늘이고
갇이 움직여야 하고 나두 가정이 있는대 한번이라두 빠짐 동행안했다고
욕하고 성질 다른형제들 한대두 똑갇이하고 악순환이 계속되서 자리피함 욕하면서 인연끈자고해 고맙다 생각하고 있는대 장문 문자 욕 비방 저세상가라해서 차단 하고 안보니 후런합니다~~~^
저는 당신의 일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나르와 조울증 망상과 증세가 비슷한것같은데 구분가능한가요?
웃긴건틀릴수잇는데
다시한번돌이켜보지안나
결국엔 그레이락...
선생님~~ 혹시, 저서가 있으실까요?.?
👍👍👍👍👍
나르나 소패나 능력이 없으면 차라리 짜쳐있고 아예 초 능력자면 콩고물이리도 먹을려고 붙어있는데 어설프게 능력있는 정신병자가 제일 미침.
나르 소패 아님 사패인데?그쪽은
적절한 표현
악성나르 짜져있으면 좋은데 이겨먹으려고 덤비고 개김 ~ 어차피 죽으면 인과응보이고 지옥가서 천벌받을꺼니까 ~~ ~!!
나르에게 진정한 사과란 없습니다
사과한척 할 뿐이죠~
사과안에 협박, 거짓이 다 포함되어 있죠
혹 상대가 잘못한게 있어 사과라도 하면
미친개가 문듯 물고 늘어지죠
그래서 나르에게는 절대로 사과하면 안돼요~
감자기 차단하고 잠수이별 당했어요
1년정도는 적극적으로 잘해주다가 내가 좋아하고 칭찬하고 내가 헌신하게 되었고 그뒤로 나에게 침묵과 투명인간 치갑하고 하대하고 비난 비판을 하고 그때는 나는 이미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시간 돈 노력 투자한것이 억울해요~ㅠㅠ 헌신하게 만들고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잠수이별 차단까지
지금 3주째 연락없어요
오 우리미혼 팀장이 저러는데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