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할 때 뭔가 무시당하는 거 같고 딴행동을 한다면 그냥 손절해라.. 핸드폰을 본다던가..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긴 한데... 예의가 없거나 너를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임.. 뭐 피타슨교수 말처럼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도있겠지.. 결론은 뭐가 됐던 손절해야될 사람이라는 거
오만하고 자기애가 강하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합리화와 행동의 정당화를 보통의 사람들보다도 더 빠르게 이루어낸다는 뜻도 됩니다. 쉽게 말하면, 남탓을 정말 많이 그리고 빠르게 합니다.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이 유형의 인간들은 잘못과 실책은 남의 것으로 돌리고 오직 잘한 것만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당신 주변에서도 분명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기억하십시오. 세상사가 온전히 남의 탓인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으며 언제나 자기 탓은 있는 법이란 걸 말이죠.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는 건 사이코패스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 이 정신질환은 공감력 결여, 자기 중심성(나르시시즘), 오만함이 강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유명인) 중에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한 사람들도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직접 목격하고 나면 처음에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물론 그들이 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갖지 않고 결과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충격을 받지만, 그보다 그들의 이중성에서 더 큰 충격을 받습니다. 대중들은 그와 같은 사실을 전혀 파악 하지 못한다는데, 사회적으로 그들은 화려하게 성공한 계층이므로 일단 대중들에겐 선호의 대상입니다. 그들은 재력이 우수해 이미지 위장술이 뛰어나며 화려한 언변술과 수려한 외모 등으로 겉으로는 그야말로 완벽한 꿈의 계층 입니다. 대중들은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 모습이며 인격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들의 노예가 되는데 그것을 바로 "광신도"라고 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은 그것을 아주 십분 활용, 만끽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가지고 놀죠.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수 있는가, 를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 계층의 유명인들이 자기의 목적 달성으로 위해 어떤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고 가정 할 때, 유명인에 의해 "선택 된" 보통 사람들은 그 유명인의 허상을 진실로 믿기 때문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 일에 쉽게 동조하고 주저함 없이 공범자가 됩니다. 그리고 아주 뿌듯해 합니다. 이렇게 보통 사람들도 간단하게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과거의 범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 살인범은 유명인은 아니지만, 학벌이 우수하고 직업이 남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이었으며 외모 또한 출중한 남성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쉽게 공범자를 선택해 정신을 지배하고 살인을 하고도 쉽게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촉이 빨라 그를 의심하던 강력계 형사의 촉마저도 빗나가게 했죠. 그의 공범자가 된 사람들은 두 명인데, 바로 그가 가르치는 여학생들이었습니다. 그 여학생들의 심리라는 것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왜 죄책감을 갖지 않고 공범을 저질렀는지 잘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보통 사람들도 꿈의 선호 대상이 자기를 "선택" 했다는 특별한 기쁨에만 휩싸이면 그것이 아주 심각하고 중대한 중범죄인지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무조건 그가 시키는 대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철학과 사유, 사색의 능력으로 정신을 단련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로 상당히 진짜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인지 하고 계십니까? 어떤 상황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 같은 정말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전혀 이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어느 날 의도치 않은 때에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목격하게 되면 그 충격파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그러나 정신력이 강하고 자기 철학 즉, 자기 세계가 분명한 정신이 단련 된 건강한 사람들은 꾸준히 극기를 합니다. 저는 실지로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목격 했고, 실지로 저를 성추행한 성범죄자로부터 2차 피해까지 당했습니다. 저를 중상모략하여 나쁜 이미지를 씌우는 전형적인 범죄 수법입니다. 이제는 다 이겨내고 제가 더 강해졌지만, 그것은 처음에 저에게 큰 충격이었고, 나중에는 서서히 저를 더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 갔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험난한 상황을 정신을 단련 시키는 것으로 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숨은 재능들을 발굴 하는데 정신을 쏟았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 처해지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기 자신을 놓지 않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죄를 짓는 것은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대 영생불멸이 아니며 저승길에 당도 했을 때는 그 죄의 값이란 것이 대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업보죠, 업보! 다 그들의 몫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정말 이런저런 온갖 부류들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다 가슴 속에 안고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의 정신병적 세계일 뿐이며, 그들은 결코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합니다. 표면적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 그들의 인생 엔딩씬이라는 것은 "타락"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불행하죠. 처음엔 뭔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어 사람도 속이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웠겠지만, 그것은 절대 오래 가지 않습니다. 하~ 정말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라고 여기면 됩니다. 세상에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만약 누군가를 알게 되어 사랑의 감정을 느꼈었는데, 서서히 그의 실체가 사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끝을 냈다고 그것을 상처로 간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과일을 먹을 때, (보통 바나나, 귤 같은 것들을 예로 들면), 겉으로는 맛있어 보여 껍질을 깠는데 속이 썩었다고 상처 받진 않잖아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그렇게 생각 하면 됩니다. 왜냐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은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에요. 길을 걷다 보면 더럽고 냄새나는 "똥"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 전체를 생각할 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것을 잘 찾으면 됩니다. 유머 코드까지. 말이 길어졌는데, 아마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가 혼돈 속이지만 반드시 "선"이 승리 합니다.
싸이코패스에게 당하는 사람은 많은 이유기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사회성 부족 과 본인 만에 기준에 갇혀 있다 라는 점이다. 상대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온갖 도덕성을 강요하며 상대에게 죄책감을 유발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상황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은 커녕 본인의 이득을 챙기기 바쁘다. 이런 양아치들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아야한다.
dr.Jordan Peterson can you please talk about the topic of Polygammy in Islamic community. I many countries it's practiced in the name of religion though or current times religion doesn't promote that. In Pakistan people marry multiple women without registering themselves and its a new type of social corruption leveling up by right wing that is sexualizing the religion. Thanks
난 솔직히 이주제가 그렇게 와닿지 않는게 솔직히 뇌과학적으로 사이코패스로 분류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흔히 알고있는 사이코패스의 성질보다 더 악질적인 뻔뻔한 사람은 수도없이 많음 또한 그걸 멋대로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 그런거 보면 뒤지게 짜증나는데 ㅋㅋ.. 아무튼간에 내가 페미니즘이나 lgbt등등 여러가지 내로남불한 것들을 보며 생각하게된건 본질적인 악의 실존은 무지함일거라고 추측해봄 풍토나 풍습등등이 문제일수 있음 그리고 대부분 종류의 악이 학자들이 많이 말한것처럼 망각 또는 무기억의 성질을 지니고있는듯 그리고 어째서인지 개념자체만 놓고보면 보편적으로는 선이랑 악이랑은 반대의 개념이지만 이건 때때로 양립하지 않는다고 생각될때가 있음 재밌는게 질서-혼돈의 양립처럼 기억-망각,빛-암흑 처럼 이런식으로 양립되는 애들을 하나로 묶는것도 재밌는듯 질서 기억 빛 - 혼돈 망각 암흑 이런식으로
너가 말하는 악하고 그 무지한 악은 종류가 다름 용어 파악부터 틀렸는데 헛소리 이어가지 말고 뭐가 다른지 다시 공부하길 넌 문장 전반에서 지 생각하고 싶은대로 현실을 왜곡하는 특징이 있네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한 군데도 없고 대부분이 자기 정당화를 위해서 왜곡되어있고 너도 어지간히 맛 가기 쉽겠다. 현 상태로 보면 이미 보장되어있고 맛 간 미래가
@@Luckymann1223 틀린건 아니라고 하는데 이해를 제대로 한게 맞나 논리관계 정리해볼래요 간단하게? 그게 맞으면 틀린건 아니고, 난잡하다거나 붕괴되었다고 말 할 자격은 있을 것 같은데 과장도 아닐거고 댓글은 본문이 좆같이 써놔서 생각없이 좆같이 따라간 것 같은데 일단 님이 자기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지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보여주세요.
난 살아오면서 순진하다는 말 많이 들었고 그로 인해 인간 관계에서 쉽게 약자 입장에 선적이 많고 폭력 같은 피해를 당한적도 많고 결국 친구 하나 없이 40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영상을 보면 바로 나 같은 사람들이 사이코패스들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부류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입학 전날부터 어머니를 붙잡고 설레이던 감정을 쉴새없이 떠벌린게 기억이 날 정도로 학교에 가고 싶어했었지만 초등학교~ 대학교까지 결국 왕따나 다름 없는 아웃사이더였고 그 과정엔 다른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현명하게 대처 못한 내 실수 또한 있었지만 반대로 내 기준에선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나에 대한 타인들의 감정이 갑자기 변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와 저는 굉장히 친했었지만 제 기준에선 갑자기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서먹서먹해졌고 결국 나중에는 그 친구가 제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껄끄러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실수를 해서 자신의 감정이 나빠졌는지에 대한 그런걸 말하지도 않았고 친했던 날들을 생각하며 답답했던 제가 물어보니 오히려 자기한테 말을 걸었다는 이유 만으로 소리를 지르고 쌩뚱맞은 분노를 표현하며 당황하게 만들더군요, 여름방학을 앞 둔 어느 날 분명 그 텀이 길지도 않은 하루였고 하교할 때 아무 문제 없이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등교할 때 이상하리만큼 까칠하다고 느꼈던 그 날 이후로 그 사람은 그렇게 변했습니다. 보통은 그렇게 느껴진 사람 때문에 서서히 내가 고립되어 갔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대학교에서 알게 된 후배의 이해할 수 없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들, 자신들의 주관적인 판단 만으로 쉽게 남을 깔보고 그런 태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무 죄책감 없이 아무 죄도 없는 타인을 천하에 몹쓸 놈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 지인들에게 퍼뜨려 누군가는 영문도 모른채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데도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던 그런 분위기가 제가 바라본 이 대한민국의 사회란 곳 입니다. 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싫었고 무서웠으며 그런 생각이 들 수록 그런 생각을 벗어나고자 더욱 밖으로 나가고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사람들과 자꾸 접촉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이 생각을 해서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애초에 8090년대 태생들 중에 싸이코들이 많은걸 이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내게 유일한 잘못이 있다면 힘을 키우지 못해 그들의 목을 꺽어내지 못하고 내게 향한 저열한 비난과 음모론같은걸 군중의 양심 같은것에 기대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거겠죠, 내가 당했던 폭력이 싫어서 남들에게는 하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했던게 내가 유년시절 청년시절 저질렀던 가장 크나큰 실수 였습니다.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던 사회를 비꼰게 아니라 애초에 사회가 비꼬아져 있던 겁니다. 요즘 2,30대 청년들을 보십시오, "애미 뒤진 새끼" 라는 말을 아무한테나 지껄이고 다닙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경험 만으로도 난 이 사회에 기대할게 하나도 없어도 되는데, 굳이 인내심을 가지고 입학했던 대학교에서 조차 봤던 풍경들과 성인이 될 수록 성숙하지 못하고 근거없는 말들을 퍼트리던 사람들을 본 순간 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정말 웃긴게 한때 대한민국의 사회 키워드라고 할 법한 "일반화의 오류" "근거없는 너만의 생각" 같은 자기 생각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을 비꼬는 문구가 트렌드였던 적이 있었는데, 현실은 오히려 자기 생각대로 타인을 평가하고 소설이나 다를바 없는 뇌피셜을 기죽지 않고 뻔뻔하게 외치는 사람들이 보통 그룹의 중심에 서있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 사람은 개인일 땐 괜찮을지 몰라도 무리 지어지면 우둔해지고 자기 생각 없이 대세에 휩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세대부터 그런 성향이 강해졌고 10대는 잘 모르겠으나 2,30대 특히 남자들은 저런 성향이 있습니다. 잘못될게 없는데도 그룹과 다른 생각만 해도 어그로라고 생각하면서 "애미 뒤진 새끼" 라는 말을 앞에서든 뒤에서든 해댑니다. 가장 확실한 예를 들어 "게이" 같은 성소수자에 대한 견해나 임대주택에 사는 아이들, 고아, 노숙자, 백수, 왕따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그런 사람들에 관용적 태도를 취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패드립을 받게 됩니다. 확실히 펜은 칼보다 무섭다고 중고등학교 시절, 폭력으로 만만한 희생양을 제압하던 방식과는 달리 대학교에 들어오니 자기 눈에 만만하고 못마땅 하다 싶으면 결국 근거없는 헛소문을 만들어서 남들을 이간질 하고 모함 하는 사람에게 물려본 적 있는데 , 아무 죄도 안짓고 나 역시 학교 생활 잘 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내게 말 안하고 아무도 어떤 소통도 하려들지 않으면서 서서히 고립되어 가는 기분... 그 위화감... 그걸 대학교에서 까지 느꼈으니 당연히 저로써는 이 사회를 잘못되고 이상하며 폐쇄적이고 융통성 없는 겁쟁이들의 사회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룹내에서 친구도 제법 있었고 아무도 그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걸 나무라거나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이 영상을 보고 갑자기 발끈 하는 감정이 들어 이런 말을 하는거냐면, 나 역시 사이코패스라고 규정하고 정의되는 사람들로 부터 시달렸음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항상 그 사이코패스에 더 많은 가치를 줬고 그런 현실에 낙담하여 나는 나 대로 살고자 바꾼 내 생각을 오히려 지적하면서 내게 사이코패스 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애시당초 약자를 그저 비난만 하는 2,30대의 대체적인 성향이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의 성향이 된다면 , 그걸 알면서 이 나라에서 사는 건 크나큰 불행일 겁니다. 이 나라는 강함을 계속 추구하겠지만 갈수록 약해질것이며, 그런 이유를 점점 늘어날 노인 인구 때문이라고 할 것이고 그로 인해 노인들은 점점 가치를 잃고 노숙자나 다름 없는 생활을 하거나 죄를 짓지도 않았으면서 죄인 처럼 쳐다보는 젊은이들의 시선에 주눅들겠죠, 난 한국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응당 핍박 받았던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며 약자에 대한 관용을 가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비단 역사 들먹이지 않아도 제가 부모나 조부모로 부터 받은 가르침 역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였구요 , 하지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내 혈통의 유산은 나에게만 유효했던건가 봅니다. 문득 제가 이 나라에 두번째로 실망했던 세월호 사건이 기억 나네요, 10시간 넘게 구조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침몰한걸 그냥 보고만 있던 걸로도 모잘라서 오히려 대통령에게 왜 비난 하냐며 외치던 인간들... 그 인간들은 정작 연애도 잘만 하고 취업도 잘만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해서 지들 같은 애들 낳고 살고 있죠 ㅋㅋ , 그게 좆같은 대한민국 입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취급 중에 만난지 4시간 밖에 안되었고 많은 말을 나누지 않았으며 문제될 행동이나 발언을 하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싸이코패스 취급을 하던 여자애가 떠오르네요 , 다른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은 "니 생각이 무조건 맞아" "니가 그러면 그런거야" "니 눈에 보기에 나쁘면 나쁜놈이고 좋으면 좋은놈이야" 라는 말만 듣고 자랐나봐요? 그런 당신들이 굳이 싸이코패스를 무서워 할 필요는 없는것 같으니 그런 점에선 걱정 마세요 ㅎㅎ 네, 이게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 입니다.
@@whitedisc149 그럼 왜 한국 사람은 일본 전체 욕하고 중국 전체 욕하죠? 말은 그렇게해도 개개인이 직접 만나면 다를수도 있다는거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말하죠? 나는 우리나라 2,30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제가 말한 단점도 분명한 사실이며 세대적으로 지양하고 개선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나는 아니잖아? 나는 아닌데 왜 그래? 별 의미 없는 말이나 할거면 친구들이나 만나서 노세요
@@황태욱-y3s 아니 남이 그렇게 했다고 본인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함. 일본 중국은 한국국민의 분노를 일으킬만한 그들 정부차원의 정책과 자국민 선동을 비난하는거. 개인이 나쁜일을 겪었다고 당사자도 아니고 사회탓으로 사회문제로 인식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은 아님.
@@꽃길-k8r 님 논리면 좌파는 뇌세포가 적어서 생각 할 줄 아는게 만지는거 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변태싸이코 같은 집단 아닌가요?? 안희정의나 박원순이나 오거돈 같은 사람들 보면 좌파 똑 사람들은 하나같이 만지는거 좋아하는 변태싸이코 들이니 좌파지지자들고 그러면 같은 부류네요.. 하긴 뭐 한국 정치판이 싸이코들만 있는데 변태싸이코들은 더 심각 하죠 차악이 나으니 우파가 더 나을라나 ㅋ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대화를 할 때 뭔가 무시당하는 거 같고 딴행동을 한다면 그냥 손절해라.. 핸드폰을 본다던가.. 요즘은 그런 사람이 많긴 한데... 예의가 없거나 너를 그렇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임.. 뭐 피타슨교수 말처럼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할 수 도있겠지.. 결론은 뭐가 됐던 손절해야될 사람이라는 거
살면서 뻔뻔한 사람이나 염치없는 사람을 만나면 무조건 쳐내야 한다 ...... 뻔뻔하거나 염치가 없거나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전부다 사이코 패스라고 가정하고 끓어 버리는것만이 살길임.....
오만하고 자기애가 강하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기합리화와 행동의 정당화를 보통의 사람들보다도 더 빠르게 이루어낸다는 뜻도 됩니다. 쉽게 말하면, 남탓을 정말 많이 그리고 빠르게 합니다. 다른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이 유형의 인간들은 잘못과 실책은 남의 것으로 돌리고 오직 잘한 것만을 자신의 것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을 당신 주변에서도 분명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 기억하십시오. 세상사가 온전히 남의 탓인 경우는 없다고 봐도 좋으며 언제나 자기 탓은 있는 법이란 걸 말이죠. 모든 잘못을 남 탓으로 돌리는 건 사이코패스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남탓을 하기 위한 유연한 사고
사이코패스가 대형범죄자로만 존재하진 않죠.
일상 중의 아주 작은 손해를 용납하지 않고
미세한 이득을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면서도
뻔뻔하다 못해 오히려 수긍을 이끌어내는 인간들.
맞아요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고 오히려 저 부류들은 자기 정체를 더 숨기죠
님이 묘사한 사람이 정말 사이코패스입니까? 아니면 당신과 싸웠던 사람의 성향 중 하나 입니까?
@@주기윤-h7e 국평오
@@황태욱-y3s 모든 이기적인 사람이 다 사이코패스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중에 자기를 포장할 줄 아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됐습니까?
심지어 크게 성공한 인물들 중에도 상당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을 많이 안겪어본 사람은 이 말이 안와닿을듯. 나도 많은 사람을 겪은건 아니지만 본게 있어서 무슨 말인지 너무 와닿음… 그리고 왜 이런 말 하시는건지도 이해함.
저도 예전같이 이런 정보가 많지 않을때는 모르고 순진하게 살다가 어느 순간 저 부류의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숨어있다는걸 이제야 점점 더 느낍니다
@@aslan339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정말 있습니다.
이거 보는 사람들 중에서도 있을까ㄷㄷ
@@aslan339 요즘 저는 주변에 저런 사이코패스 성향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는 사실에, 그걸 모르고 살아왔다는 사실에 많이 놀랐어요.
사이코패스(Psychopath).
이 정신질환은 공감력 결여, 자기 중심성(나르시시즘), 오만함이 강한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유명인) 중에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유한 가정에서 부족한 거 없이 성장한 사람들도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직접 목격하고 나면 처음에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물론 그들이 잔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갖지 않고 결과에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충격을 받지만,
그보다 그들의 이중성에서 더 큰 충격을 받습니다.
대중들은 그와 같은 사실을 전혀 파악 하지 못한다는데,
사회적으로 그들은 화려하게 성공한 계층이므로 일단 대중들에겐 선호의 대상입니다.
그들은 재력이 우수해 이미지 위장술이 뛰어나며 화려한 언변술과 수려한 외모 등으로
겉으로는 그야말로 완벽한 꿈의 계층 입니다.
대중들은 그것이 바로 그들의 본 모습이며 인격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정신적으로 그들의 노예가 되는데 그것을 바로 "광신도"라고 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은 그것을 아주 십분 활용, 만끽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가지고 놀죠.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수 있는가, 를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 계층의 유명인들이 자기의 목적 달성으로 위해 어떤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고 가정 할 때,
유명인에 의해 "선택 된" 보통 사람들은 그 유명인의 허상을 진실로 믿기 때문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그 일에 쉽게 동조하고
주저함 없이 공범자가 됩니다.
그리고 아주 뿌듯해 합니다.
이렇게 보통 사람들도 간단하게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와 유사한 과거의 범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 살인범은 유명인은 아니지만, 학벌이 우수하고 직업이 남들이 존경하는 선생님이었으며
외모 또한 출중한 남성이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그는 쉽게 공범자를 선택해 정신을 지배하고 살인을 하고도 쉽게 사람들을 속일 수 있었습니다.
아주 촉이 빨라 그를 의심하던 강력계 형사의 촉마저도 빗나가게 했죠.
그의 공범자가 된 사람들은 두 명인데, 바로 그가 가르치는 여학생들이었습니다.
그 여학생들의 심리라는 것은, 더 설명하지 않아도 왜 죄책감을 갖지 않고 공범을 저질렀는지 잘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보통 사람들도 꿈의 선호 대상이 자기를 "선택" 했다는 특별한 기쁨에만 휩싸이면 그것이 아주 심각하고 중대한
중범죄인지를 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무조건 그가 시키는 대로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철학과 사유, 사색의 능력으로 정신을 단련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로 상당히 진짜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인지 하고 계십니까?
어떤 상황을 말하고 있는지?
우리 같은 정말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전혀 이런 세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어느 날 의도치 않은 때에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목격하게 되면 그 충격파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그러나 정신력이 강하고 자기 철학 즉, 자기 세계가 분명한 정신이 단련 된 건강한 사람들은
꾸준히 극기를 합니다.
저는 실지로 이런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을 목격 했고,
실지로 저를 성추행한 성범죄자로부터 2차 피해까지 당했습니다.
저를 중상모략하여 나쁜 이미지를 씌우는 전형적인 범죄 수법입니다.
이제는 다 이겨내고 제가 더 강해졌지만,
그것은 처음에 저에게 큰 충격이었고, 나중에는 서서히 저를 더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어 갔습니다.
저는 오히려 그 험난한 상황을 정신을 단련 시키는 것으로 이용 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숨은 재능들을 발굴 하는데 정신을 쏟았습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에 처해지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기 자신을 놓지 않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죄를 짓는 것은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절대 영생불멸이 아니며 저승길에 당도 했을 때는 그 죄의 값이란 것이 대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업보죠, 업보! 다 그들의 몫입니다.
세상 살다보면 정말 이런저런 온갖 부류들을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다 가슴 속에 안고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의 정신병적 세계일 뿐이며, 그들은 결코 가슴 속 깊은 곳에서는
진정한 행복을 맛보지 못합니다. 표면적으로 착각하고 있을 뿐.
그들의 인생 엔딩씬이라는 것은 "타락" 뿐입니다.
누구보다도 불행하죠.
처음엔 뭔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어 사람도 속이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웠겠지만,
그것은 절대 오래 가지 않습니다.
하~ 정말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라고 여기면 됩니다.
세상에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만약 누군가를 알게 되어 사랑의 감정을 느꼈었는데,
서서히 그의 실체가 사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끝을 냈다고
그것을 상처로 간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과일을 먹을 때, (보통 바나나, 귤 같은 것들을 예로 들면),
겉으로는 맛있어 보여 껍질을 깠는데 속이 썩었다고 상처 받진 않잖아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그렇게 생각 하면 됩니다.
왜냐면 사이코패스(Psychopath)들은 인간 쓰레기들이기 때문이에요.
길을 걷다 보면 더럽고 냄새나는 "똥"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 전체를 생각할 때, 그것보다 더 소중한 시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 것을 잘 찾으면 됩니다. 유머 코드까지.
말이 길어졌는데, 아마 도움이 되시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전 세계가 혼돈 속이지만 반드시 "선"이 승리 합니다.
권선징악이 승리하면 정말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구준서-f1c 음~ 정말 그렇죠. 그러기 위해서는 아직도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사람들을 열심히 깨워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
글을 사이비종교처럼 쓰네
@@awwlove_memory 님 글 읽고 다시 댓글 보니깐 사이비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하네요. 무슨 주술 같은 느낌? 댓글 읽다가 과거 분노의 감정에 휩싸여서 속이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득 될 게 없었네;; 앞으로 댓글은 완전히 배제해야 할듯싶어요 감사해요!
세상 살면서 뻔뻔한 사람들 많이 만나서 그런지
밖에서 사람보는 것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는 거 같습니다.
강해집시다
싸이코패스에게 당하는 사람은 많은 이유기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사회성 부족 과 본인 만에 기준에 갇혀 있다 라는 점이다. 상대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온갖 도덕성을 강요하며 상대에게 죄책감을 유발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상황에서 상대에 대한 존중은 커녕 본인의 이득을 챙기기 바쁘다. 이런 양아치들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아야한다.
'나 불량 양아치요' 하는 사람이 아니라 뭔가 사회적 인정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는 사람이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하는 것에 상당히 능합니다.
왜 이런 좋은 영상을 보면서 자기합리화를 통해서 확증현향만 더 강화하는 사람들이 많은거냐
썸네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순간 피터슨 교수님하고 합성한 사진인줄 ㅋㅋ
"사이코패스 안걸리면 그만이야~"
@@junhyeokjeon815 합성한거 맞는데 어그로 ㄴ
결혼생활에서 싸이코패스에 의한 피해자들이 가장 많은듯.
자녀들이 이런 부모들에게서 자라난 그들의 정신적 피해는 평생을 괴롭힌다.
누가 신발이뿌다라고칭찬
그런데 한 사람 하는 말?
쿠팡에서 산거라고
무례하고.깔아뭉개고
질투하나
시기하나
?
손절이답이죠?
자막 돋보기써야겠는디..
폴 버나도 영상이 다 영어여서 제대로 듣기 어려워요.. 번역본이라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항상 양질의 영상과 번역 올려주시는 운영자님께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ㅠㅜ
응~ 자기계발 할거야~
(대충 삐에로 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한가지 요청 사항이 있는데요, 자막 글씨가 매우 작아서 모바일로 보기에 어려움이 조금 있어서 자막 크기를 키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침에 여자상사한테 업무계획 보고하는데 손거울 보면서 화장하면서 대꾸하더라. 패죽이고 싶었음 ㅋㅋㅋㅋ
리짜이밍 이야기네 ㅋㅋㅋ
깜짝아! 썸넬보고 🐶놀랐네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
dr.Jordan Peterson can you please talk about the topic of Polygammy in Islamic community.
I many countries it's practiced in the name of religion though or current times religion doesn't promote that.
In Pakistan people marry multiple women without registering themselves and its a new type of social corruption leveling up by right wing that is sexualizing the religion.
Thanks
ruclips.net/video/hLTAjW5Twlk/видео.html 폴 버나도 인터뷰 영상 링크입니다 :( 무섭
흠..ㅇㅅㅇ
난 솔직히 이주제가 그렇게 와닿지 않는게 솔직히 뇌과학적으로 사이코패스로 분류되지 않는 사람이라도 흔히 알고있는 사이코패스의 성질보다 더 악질적인 뻔뻔한 사람은 수도없이 많음 또한 그걸 멋대로 사이코패스로 분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며 .. 그런거 보면 뒤지게 짜증나는데 ㅋㅋ.. 아무튼간에 내가 페미니즘이나 lgbt등등 여러가지 내로남불한 것들을 보며 생각하게된건 본질적인 악의 실존은 무지함일거라고 추측해봄 풍토나 풍습등등이 문제일수 있음 그리고 대부분 종류의 악이 학자들이 많이 말한것처럼 망각 또는 무기억의 성질을 지니고있는듯 그리고 어째서인지 개념자체만 놓고보면 보편적으로는 선이랑 악이랑은 반대의 개념이지만 이건 때때로 양립하지 않는다고 생각될때가 있음
재밌는게 질서-혼돈의 양립처럼 기억-망각,빛-암흑 처럼 이런식으로 양립되는 애들을 하나로 묶는것도 재밌는듯 질서 기억 빛 - 혼돈 망각 암흑 이런식으로
너가 말하는 악하고 그 무지한 악은 종류가 다름 용어 파악부터 틀렸는데 헛소리 이어가지 말고 뭐가 다른지 다시 공부하길
넌 문장 전반에서 지 생각하고 싶은대로 현실을 왜곡하는 특징이 있네 객관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이 한 군데도 없고
대부분이 자기 정당화를 위해서 왜곡되어있고 너도 어지간히 맛 가기 쉽겠다. 현 상태로 보면 이미 보장되어있고 맛 간 미래가
뭔 말을 하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Luckymann1223 ㅋㅋㅋㅋ
해석할 만큼은 똑바로 쓰여 있긴 한데
니 초보적인 한국어 문장도 똑바로 쓰지그러니
@@꽃길-k8r 뭐 님 말도 틀린 건 아닌데 저 사람 말이 자꾸만 붕괴되어간다? 이런 느낌을 받아서 그랬습니다. 뭐 제 말이 좀 과장된 건지도 모르겠네요.
@@Luckymann1223 틀린건 아니라고 하는데
이해를 제대로 한게 맞나 논리관계 정리해볼래요 간단하게?
그게 맞으면 틀린건 아니고, 난잡하다거나 붕괴되었다고 말 할 자격은 있을 것 같은데
과장도 아닐거고
댓글은 본문이 좆같이 써놔서 생각없이 좆같이 따라간 것 같은데
일단 님이 자기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지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보여주세요.
난 살아오면서 순진하다는 말 많이 들었고 그로 인해 인간 관계에서 쉽게 약자 입장에 선적이 많고 폭력 같은 피해를 당한적도 많고 결국 친구 하나 없이 40세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영상을 보면 바로 나 같은 사람들이 사이코패스들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부류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초등학교 입학 전날부터 어머니를 붙잡고 설레이던 감정을 쉴새없이 떠벌린게 기억이 날 정도로 학교에 가고 싶어했었지만 초등학교~ 대학교까지 결국 왕따나 다름 없는 아웃사이더였고 그 과정엔 다른 친구들과의 다툼에서 현명하게 대처 못한 내 실수 또한 있었지만 반대로 내 기준에선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 나에 대한 타인들의 감정이 갑자기 변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 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와 저는 굉장히 친했었지만 제 기준에선 갑자기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서먹서먹해졌고 결국 나중에는 그 친구가 제 고등학교 생활 중 가장 껄끄러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실수를 해서 자신의 감정이 나빠졌는지에 대한 그런걸 말하지도 않았고 친했던 날들을 생각하며 답답했던 제가 물어보니 오히려 자기한테 말을 걸었다는 이유 만으로 소리를 지르고 쌩뚱맞은 분노를 표현하며 당황하게 만들더군요, 여름방학을 앞 둔 어느 날 분명 그 텀이 길지도 않은 하루였고 하교할 때 아무 문제 없이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다음날 등교할 때 이상하리만큼 까칠하다고 느꼈던 그 날 이후로 그 사람은 그렇게 변했습니다. 보통은 그렇게 느껴진 사람 때문에 서서히 내가 고립되어 갔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또한 대학교에서 알게 된 후배의 이해할 수 없는 굉장히 무례한 행동들, 자신들의 주관적인 판단 만으로 쉽게 남을 깔보고 그런 태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아무 죄책감 없이 아무 죄도 없는 타인을 천하에 몹쓸 놈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 지인들에게 퍼뜨려 누군가는 영문도 모른채 사회에서 매장 당하는데도 손 놓고 볼 수 밖에 없던 그런 분위기가 제가 바라본 이 대한민국의 사회란 곳 입니다. 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었을 때 내가 싫었고 무서웠으며 그런 생각이 들 수록 그런 생각을 벗어나고자 더욱 밖으로 나가고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사람들과 자꾸 접촉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이 생각을 해서 문제될 거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애초에 8090년대 태생들 중에 싸이코들이 많은걸 이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내게 유일한 잘못이 있다면 힘을 키우지 못해 그들의 목을 꺽어내지 못하고 내게 향한 저열한 비난과 음모론같은걸 군중의 양심 같은것에 기대하며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거겠죠, 내가 당했던 폭력이 싫어서 남들에게는 하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했던게 내가 유년시절 청년시절 저질렀던 가장 크나큰 실수 였습니다.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던 사회를 비꼰게 아니라 애초에 사회가 비꼬아져 있던 겁니다. 요즘 2,30대 청년들을 보십시오, "애미 뒤진 새끼" 라는 말을 아무한테나 지껄이고 다닙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경험 만으로도 난 이 사회에 기대할게 하나도 없어도 되는데, 굳이 인내심을 가지고 입학했던 대학교에서 조차 봤던 풍경들과 성인이 될 수록 성숙하지 못하고 근거없는 말들을 퍼트리던 사람들을 본 순간 전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정말 웃긴게 한때 대한민국의 사회 키워드라고 할 법한 "일반화의 오류" "근거없는 너만의 생각" 같은 자기 생각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을 비꼬는 문구가 트렌드였던 적이 있었는데, 현실은 오히려 자기 생각대로 타인을 평가하고 소설이나 다를바 없는 뇌피셜을 기죽지 않고 뻔뻔하게 외치는 사람들이 보통 그룹의 중심에 서있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국 사람은 개인일 땐 괜찮을지 몰라도 무리 지어지면 우둔해지고 자기 생각 없이 대세에 휩쓸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인터넷 커뮤니티를 하는 세대부터 그런 성향이 강해졌고 10대는 잘 모르겠으나 2,30대 특히 남자들은 저런 성향이 있습니다. 잘못될게 없는데도 그룹과 다른 생각만 해도 어그로라고 생각하면서 "애미 뒤진 새끼" 라는 말을 앞에서든 뒤에서든 해댑니다. 가장 확실한 예를 들어 "게이" 같은 성소수자에 대한 견해나 임대주택에 사는 아이들, 고아, 노숙자, 백수, 왕따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그런 사람들에 관용적 태도를 취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패드립을 받게 됩니다. 확실히 펜은 칼보다 무섭다고 중고등학교 시절, 폭력으로 만만한 희생양을 제압하던 방식과는 달리 대학교에 들어오니 자기 눈에 만만하고 못마땅 하다 싶으면 결국 근거없는 헛소문을 만들어서 남들을 이간질 하고 모함 하는 사람에게 물려본 적 있는데 , 아무 죄도 안짓고 나 역시 학교 생활 잘 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내게 말 안하고 아무도 어떤 소통도 하려들지 않으면서 서서히 고립되어 가는 기분... 그 위화감... 그걸 대학교에서 까지 느꼈으니 당연히 저로써는 이 사회를 잘못되고 이상하며 폐쇄적이고 융통성 없는 겁쟁이들의 사회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룹내에서 친구도 제법 있었고 아무도 그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걸 나무라거나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이 영상을 보고 갑자기 발끈 하는 감정이 들어 이런 말을 하는거냐면, 나 역시 사이코패스라고 규정하고 정의되는 사람들로 부터 시달렸음에도 당시의 사람들은 항상 그 사이코패스에 더 많은 가치를 줬고 그런 현실에 낙담하여 나는 나 대로 살고자 바꾼 내 생각을 오히려 지적하면서 내게 사이코패스 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애시당초 약자를 그저 비난만 하는 2,30대의 대체적인 성향이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의 성향이 된다면 , 그걸 알면서 이 나라에서 사는 건 크나큰 불행일 겁니다. 이 나라는 강함을 계속 추구하겠지만 갈수록 약해질것이며, 그런 이유를 점점 늘어날 노인 인구 때문이라고 할 것이고 그로 인해 노인들은 점점 가치를 잃고 노숙자나 다름 없는 생활을 하거나 죄를 짓지도 않았으면서 죄인 처럼 쳐다보는 젊은이들의 시선에 주눅들겠죠, 난 한국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응당 핍박 받았던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며 약자에 대한 관용을 가지는게 맞는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비단 역사 들먹이지 않아도 제가 부모나 조부모로 부터 받은 가르침 역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라" 였구요 , 하지만 생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내 혈통의 유산은 나에게만 유효했던건가 봅니다. 문득 제가 이 나라에 두번째로 실망했던 세월호 사건이 기억 나네요, 10시간 넘게 구조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침몰한걸 그냥 보고만 있던 걸로도 모잘라서 오히려 대통령에게 왜 비난 하냐며 외치던 인간들... 그 인간들은 정작 연애도 잘만 하고 취업도 잘만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해서 지들 같은 애들 낳고 살고 있죠 ㅋㅋ , 그게 좆같은 대한민국 입니다. 내가 받았던 타인의 취급 중에 만난지 4시간 밖에 안되었고 많은 말을 나누지 않았으며 문제될 행동이나 발언을 하지도 않았는데 단순히 싸이코패스 취급을 하던 여자애가 떠오르네요 , 다른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은 "니 생각이 무조건 맞아" "니가 그러면 그런거야" "니 눈에 보기에 나쁘면 나쁜놈이고 좋으면 좋은놈이야" 라는 말만 듣고 자랐나봐요? 그런 당신들이 굳이 싸이코패스를 무서워 할 필요는 없는것 같으니 그런 점에선 걱정 마세요 ㅎㅎ 네, 이게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 입니다.
일반화의 오류, 본인의 생각 길게 적으셨네요
@@whitedisc149 제 생각을 길게 적든 짧게 적든 말입니다. ㅎㅎ
본인에게 피해준 사람을 욕할것이지
왜 관련성도 없는 2030전체를 매도하는건지 웃기네.
@@whitedisc149 그럼 왜 한국 사람은 일본 전체 욕하고 중국 전체 욕하죠? 말은 그렇게해도 개개인이 직접 만나면 다를수도 있다는거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말하죠? 나는 우리나라 2,30대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제가 말한 단점도 분명한 사실이며 세대적으로 지양하고 개선시켜야 할 문제입니다. 나는 아니잖아? 나는 아닌데 왜 그래? 별 의미 없는 말이나 할거면 친구들이나 만나서 노세요
@@황태욱-y3s 아니
남이 그렇게 했다고 본인이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함.
일본 중국은 한국국민의 분노를 일으킬만한 그들 정부차원의 정책과 자국민 선동을 비난하는거.
개인이 나쁜일을 겪었다고 당사자도 아니고 사회탓으로 사회문제로 인식하는게 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은 아님.
👀🐾
im first woo hoo
가스라이팅 하면 그만이야~
한국은 싸이코패스 구분하기 좀 쉬운편. 대부분 우파
우리나라에 우파 없어요.
좌파와 좌파가 아닌 법치주의 사람들만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우파 사상 가진 사람 싸패로 프레임씌우고 우파라면 마치 싸패라는 이미지 연상 시키는 정치적인 댓이 싸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hitedisc149 ㅋㅋㅋㅋㅋ
한국에 3대 쓰레기가 있죠
우파, 페미, 기독교
@@myeongjinkim6643 간단한 논리임
우파 사상은 싸이코가 아니면 가지기 어려움
건강한 정신구조에서 어딘가 박살나지 않으면 우파일 수가 없거든
피터슨 같은 우파는 한국에 0.001%도 없음
페미중에 건강한 정신 가진 애가 존재할 수 없는거랑 같은 원리지
@@꽃길-k8r 님 논리면 좌파는 뇌세포가 적어서 생각 할 줄 아는게 만지는거 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변태싸이코 같은 집단 아닌가요?? 안희정의나 박원순이나 오거돈 같은 사람들 보면 좌파 똑 사람들은 하나같이 만지는거 좋아하는 변태싸이코 들이니 좌파지지자들고 그러면 같은 부류네요.. 하긴 뭐 한국 정치판이 싸이코들만 있는데 변태싸이코들은 더 심각 하죠 차악이 나으니 우파가 더 나을라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