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부(멍청하지만 부지런한) 상사의 특징 1. 비효율적인 일처리 - 비효율적인보고 불필요한 것도 보고한다 2. 불필요한 업무 많이 시킴 3. 항상 바쁨 - 일찍 출근 늦게 퇴근(멍부의 전형적인 특징) 시간 관리가 안됨, 뭐가 중요한지 몰라서 그냥 양으로 때려박음(자기가 일을 많이 하면 일을 잘하는 줄 안다) 4. 생각하지 않음, 머리를 안 씀 (=지혜가 없음) 지식과 지혜는 다른것 지혜는 정보를 활용해서 그것을 활용할 줄 아 것,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지혜가 만들어지는데 멍부는 생각하지 않고 몸만 쓴다 생각하지 않음. 그냥 무작정 늦게까지 일을 하면 성과가 난다고 생각함 5. 의견을 주지는 않고 의견만 묻고 있음 6. 자기 의견이 없음 (물어보기만 함) 7. 항상 조급해서 의사소통이 안됨 - 상사에게 혼난 얘기를 함(언제나 억울함) - 실력있는 사람들은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8. 인격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 사람과 일을 너무 하기 싫어함
전 회사 사장 생각나네 뭐 만하면 의견은 제시 안하고 선택 안해주고 피드백 안주고 툭하면 모 기업 개발팀 팀장 해답이나 의견 물어보고 오라고 하고 그러다 모 기업 사장한테 물어봤다가 모 기업 사장이 선택을 왜 니가 안하냐고 이러면서 욕처먹고 와서 그걸 왜 이리 늦게 하냐면서 다 내 탓 돌리니까 돌아버림
전 직장의 멍부는 모든 부서 직원들의 아주 소소한 업무(예: 회의실 세팅할 때 노트북 놓을지 태블릿 놓을지 등)까지 관여하고 모든 실무 내용을 보고 받으려 하며 작은 규모의 모든 회의에도 항상 배석하려함.해당 업무의 전문가인 직원들의 권한을 아무 것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며 무조건 본인이 시키는대로 하길 원함. 직원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고 있으면 본인 이야기 하나 싶어서 "무슨 이야기 해?“ 하고 달라붙음. 이 사람은 심지어 명함 디자인으로도, 휴게실 방석 세탁 관련건으로도 회의하자고 하는 사람.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회의 2-3시간 하는 것은 기본 (회의 결과물은 당연히 없음) 여기에 대해 문제제기 하고 개선하자 말하는 사람은 불만 많고 조직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 취급하고 타직원들에게 험담하고 다님. 한마디로 본인의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며 너무 자괴감이 느껴져 퇴사. ㅠㅠ
멍부or무능력 1. 자기가 잘하는줄 안다 2. 일을 하는데 통일성이 없다 3. 상황에 따른 융통성(일머리)이 없다 4. 자기 자랑을 한다. (크게 잘한것도 아님) 5. 일의 중요도에 따른 순서를 모른다 6. 사람은 착하다.??동네형으는 7.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능력 있는 일잘하는 사람 1. 예민하고 일에대해서는 까칠하다 2. 생각이 많다 3. 일의 순서를 기가막히게 파악한다 4. 메모를 한다 5. 불필요한 말을 잘 안한다
진짜 가차없이 나가세요 저도 그런 상사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 탓을 하더라구요ㅋㅋㅋ배울점도 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 밑에서 버틴다해서 얻는건 정신스트레스입니다. 그것만 있는건 아니라 할말하않인데 저도 오래버티다가 정신만 안좋아져서 공백기 갖고 이직했는데 지금은 행복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보고를 위한 보고 업무를 시킴ㅋㅋ 그냥 뭔가 막 만들게 시키고 그 중에서 얻어 걸릴 때까지 물량공세ㅋㅋ 팀장 자신 보다 높은 분들의 지시를 곧이 곧대로 다 받아 와놓고 돌아와서 팀원들에게 불평불만 늘어 놓음. 윗선의 말을 확대 해석을 함. 의중 파악에 너무 집착해서 윗선은 그냥 말 그대로 해달라는 거였는데, 혼자 확대 해석해서 팀원들한테까지 윗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심게 하여 업무 방향성 통째로 삽질 했던 적이 있었음. 그 팀장은 무슨 일을 하기전에 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 생각이 많음. 그러니까 완벽 대응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 팀원들한테 전방위적인 대응 업무를 시킴. 그래서 팀 자체가 야근을 하는거임.
대부분의 멍부가 바쁜 이유는 본인이 무능력을 윗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성실함으로 포장함..이 사람의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방향은 항상 윗사람에게 무능력을 들키지 않는 방향임.. 그래서 윗사람 눈치를 많이 보고 쓸데없는 것에 디테일하고 본인이 할줄 아는것만 열심히 함. 그리고 이사람들 지나치게 이기적임 자기밖에 모름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 할 능력 제로 자기가 업계에서 오래 일 한게 훈장 정말 오래만 남아있음 아메바처럼 똑똑한 애들이 따라주길 원하지만 이미 멍부때문에 퇴사하고 없음 주변엔 항상 멍청한 애들과 함께 야근함 일적인 얘기하면 자기는 일에 관한건 모르고 자꾸 어디가 아프다함 새벽에 연락 무시하면 그걸로 뭐라함
모든업무가 엄청 중요하고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며 제가 하지 않은것도 제가 잘못한것마냥 말하며, 팀장이 혼자 감당할 감정적 어려움도 팀원들에게 부담하고, 팀장이 업무적으로 우려된다고 걱정할때 팀장을 달래줘야하고 설득시켜야 하며 보고서도 팀장입맛에 맞게 작성하고 최종적 업무성과는 본인이 가져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회사에서 가장 오래있고 자잘한 업무도 골몰하도 고시공부하듯이 하듯 하기에 본인만 고생하고 다 본인의 공이다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하루종일 골머리한거 제가 한 세시간 머리쓰면 됩니다…(제가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비효율의 끝판왕이라 그럽니다…)
우리회사 멍부가 제발 이 영상을 봐주기를 ㅠㅠ 멍부가 일을 계속 받아와서 우리팀만 새벽까지 야근하고 그렇다고 받아오는 일들이 외부적으로 성과가 엄청 보여지는 것들은 또 아니고.. 심지어 지시도 그때그때 바뀌어서 일관성 없게 일을 시키니 부하직원들은 했던 일 또 하고.. 만들어오라는건 왜그렇게 많은지 뭐 하나 만드는게 뚝딱이면 되는 줄 알고 보고서를 그렇게 시켜대고..에휴 😢 개선 할 시간은 커녕 메인업무들 쳐내는것도 바빠서 이 사람 밑에서 일하다가 건강이 골로 가겠구나 점점 퇴사 생각이 납니다
우리 멍부 상사는 논리, 수치에 근거한 팩트 폭행으로 조져도 무적의 논리인 주관적인 근거를 대가며 자신의 의견이 맞음을 내세운다 1년 참다가 최근 몇 달 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2시간 논쟁하며 보내네요 킹치만 무적의 논리에 항상 패배.. 전문성 없는 사람이 장을 맡으면 반론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 들인다 계속 그런 식이면 과연 네 밑에 누가 남을까..
진짜 공유 1도 안해주면서 다 알고잇어주길 바람.... 그리고선 자기 실무경험얘기하는데 기가참. 기술 바뀐지 얼마나 많이 지낫는데 마치 1,2세대 각그랜져 타봣다고 6,7세대 그랜져 타본적도 없는데 어떤지 알고잇다고 허풍떠는 느낌임. 차라리 전문성이라도 잇으면 배울 껀덕지라도 잇는데 이건 배울것도 없는 진짜 개극혐 꼰대임....
현재 있는 파트에 전기 과장 한명 있었는데 딱 그 유형이었습니다. 뭔가 열심히는 하는 데 불필요한 거에 시간 투자하고 중요 작업 있는데도 막내를 자꾸 빼가서 물품정리나 시키고 있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 땜에 저랑 많이 싸웠습니다. 그냥 타산지석으로 삼고 "나는 저런사람이 되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제 상사님은 자기 윗사람이 한얘기를 토씨하나 안빼고 전부 전달합니다. 우선순위고 뭐고 없어서 2시간씩 걸리고 다 공유후 "할사람? 손!" 하시는데 여기가 뭐 학교입니까.... 윗분과 회의라도 잡히면 전원 참석이고, 끝나면 윗분말을 하나하나 단어단위로 뜯어보면서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보며 또 최소 1시간짜리 랩업을합니다... 업무 분장시간은 별도고요. 근래에는 매일 5시에 회의잡아서 8~9시에 끝내서 밥도 못먹고 자기계발도 못하는바람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회사 때려치고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분 대체 왜이러는지 알고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 이 영상을 만났네요 ㅜ 우리나라 기업 조직문화도 리더는 엉덩이 무거운사람 말고 리딩할수있는 능력이 있는사람이 맡는 문화가 됐음 좋겠습니다 ㅜ
똑게상사 밑에서 일할땐 회사에서 인정받고 연봉도 연차에 비해 나름 고연봉 받고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 팀장님이 바뀌어 멍부상사랑 일하게 됐는데 한순간에 사람을 무능력자로 만드네요 아무것도 못하게해요. 의견을 반발로 여기고 업무배제 시키려하길래 ㅋㅋ앙 개꿀 이러면서 월루하고있습미당~~~
멍부니 뭐니 뒤에서 상사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상사(임원) 자리까지 가지도 못함. 결국 조직 생활에는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기 마련. 상사의 부족함은 내가 그 자리에 가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그 상사에게 또 뭔가 하나는 배울게 있으면 내것으로 만들고, 묵묵히 내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상사를 만나는 일도 있고, 그 자리(임원)자리에 가면, 내가 그냥 평직원으로 있었을때 생각하고 보지 못한 관점으로 세상의 다른 측면도 보이게 되기도함. 인성이 아주 박살난 사람 아니면, 또 다른 회사 갈거 아니면 서로 좋은점만 보고 즐겁게 회사 생활 하시는게 나의 발전과 건강에 좋음. 뒤에 욕해봐야 나에게 이득될거 하나도 없음
직원들 갈아넣어서 다 퇴사하게 만들고 그 자리 올라가시고 정말 본인이 잘해서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나요? 욕도 피드백입니다. 욕하는 너넨 그자리까지도 못간다고 후임들 미래 깎아내리고 괴롭혀놓고 뒤에서 욕하지말라고 가르치기전에, 본인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수많은 후임이 괴로워한다는거 자각하시고 먼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솔선수범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ㅋㅋㅋ비효율적인 일거리를 잡아오는 우리사장😂 겁나 일만 많고 바쁨...자동밀링에서 더 빠르고 편리한 일거리를 MCT에 넘김....왜? 사장이 가공기술자가 아님ㅋㅋㅋㅋ그리고 가공기계에 맞는작업자를 키울생각도 없고 그걸배울려는 현장직원들도 없음....라때는 그거부터 배서 MCT까지 왔는데....지금 사장은 걍 MCT가 다 빠르고 좋은 줄만 아는 가공의 1도 모르는 사람😂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img/1.gif)
일잘러가 되기 위한 특별한 PT [커리어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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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부(멍청하지만 부지런한) 상사의 특징
1. 비효율적인 일처리 - 비효율적인보고 불필요한 것도 보고한다
2. 불필요한 업무 많이 시킴
3. 항상 바쁨 - 일찍 출근 늦게 퇴근(멍부의 전형적인 특징) 시간 관리가 안됨, 뭐가 중요한지
몰라서 그냥 양으로 때려박음(자기가 일을 많이 하면 일을 잘하는 줄 안다)
4. 생각하지 않음, 머리를 안 씀 (=지혜가 없음)
지식과 지혜는 다른것
지혜는 정보를 활용해서 그것을 활용할 줄 아
것,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지혜가 만들어지는데
멍부는 생각하지 않고 몸만 쓴다
생각하지 않음. 그냥 무작정 늦게까지 일을 하면 성과가 난다고 생각함
5. 의견을 주지는 않고 의견만 묻고 있음
6. 자기 의견이 없음 (물어보기만 함)
7. 항상 조급해서 의사소통이 안됨
- 상사에게 혼난 얘기를 함(언제나 억울함)
- 실력있는 사람들은 억울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8. 인격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 사람과 일을 너무 하기 싫어함
지는 일 잘하는 줄 알고 부하직원은 일 못한다고 함ㅋㅋ
몇개월 신입인데 나 말하는 주류ㅠ
꼭 지가 일찍나오고 제일 늦게가는 거 내세워서 1시간씩 훈계함ㅋㅋㅋㅋㅋ 퇴근했다고 일의 스위치를 끄지 말라느니ㅋㅋ
전 회사 사장 생각나네 뭐 만하면 의견은 제시 안하고 선택 안해주고 피드백 안주고 툭하면 모 기업 개발팀 팀장 해답이나 의견 물어보고 오라고 하고 그러다 모 기업 사장한테 물어봤다가 모 기업 사장이 선택을 왜 니가 안하냐고 이러면서 욕처먹고 와서 그걸 왜 이리 늦게 하냐면서 다 내 탓 돌리니까 돌아버림
하....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똑같아...
멍부의 가장 큰 문제는
고집이 ㅈㄴ 쎄다는거다..
성실하고 착한거 같아도
남의 조언을 듣질 않음
전 직장의 멍부는 모든 부서 직원들의 아주 소소한 업무(예: 회의실 세팅할 때 노트북 놓을지 태블릿 놓을지 등)까지 관여하고 모든 실무 내용을 보고 받으려 하며 작은 규모의 모든 회의에도 항상 배석하려함.해당 업무의 전문가인 직원들의 권한을 아무 것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며 무조건 본인이 시키는대로 하길 원함. 직원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고 있으면 본인 이야기 하나 싶어서 "무슨 이야기 해?“ 하고 달라붙음. 이 사람은 심지어 명함 디자인으로도, 휴게실 방석 세탁 관련건으로도 회의하자고 하는 사람.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으로 회의 2-3시간 하는 것은 기본 (회의 결과물은 당연히 없음) 여기에 대해 문제제기 하고 개선하자 말하는 사람은 불만 많고 조직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 취급하고 타직원들에게 험담하고 다님. 한마디로 본인의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며 너무 자괴감이 느껴져 퇴사. ㅠㅠ
맞아요. 저도 그런 곳 다니다가 자괴감 들어서 퇴사했어요... 회사를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도 그저 자기 감정이 우선인 상사 밑에서는 답이 없더라고요.
주 5회 똑같은 말 되풀이하는 회의 했던 병쉰상사 있었어요 지말에 수긍할때까지 앞에 앉혀놓고 불뿜던 싸이코놈이었죠 지혼자 회사걱정한다면서 직원들 타박하고 꼽줬던 ㄱㅅㄲ
제가 느낀 멍부의 공통점: 회의를 존내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ㅇㅈ이지
ㅆㅇㅈㅋㅋㅋㅋㅋㅋ
이걸내가겪을줄이야 ㅋㅋ 진짜 멍부 맞는듯ㅋㅋㅋㅋㅋㅋㅋ회의만 하루6시간함 그러면서 바쁘대 ㅋㅋ 최악
혼자 뭘 못하니까 맨날 모이라해서 상의하고 또 까먹고 또 모이라하고 한 얘기 또 하고..생각이 추상적인데 구체화자지 못하겠으니 직원들테 물어보고 생각좀 있어보이는 애 발견하면 일 떠맡김
소름 ㅋㅋㅋㅋ 작년에 처음 겪었는데, 자기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위에서 한 이야기도 제대로 이해 못 함 ㅋㅋㅋㅋ
멍부or무능력
1. 자기가 잘하는줄 안다
2. 일을 하는데 통일성이 없다
3. 상황에 따른 융통성(일머리)이 없다
4. 자기 자랑을 한다. (크게 잘한것도 아님)
5. 일의 중요도에 따른 순서를 모른다
6. 사람은 착하다.??동네형으는
7. 가만히 있는게 도와주는거다.
능력 있는 일잘하는 사람
1. 예민하고 일에대해서는 까칠하다
2. 생각이 많다
3. 일의 순서를 기가막히게 파악한다
4. 메모를 한다
5. 불필요한 말을 잘 안한다
소름... 자기가 잘하는 줄 안다. 통일성이 없다 ㅋㅋㅋ 지가할땐 편하게 다 빼고 넘어감. 몇년전에ㅜ했던 지 자랑 엄청함
위에서 받은 중요 내용 경중 파악이 안되는게 너무 치명적임... 맨날 쓰잘데기 없는걸로 머리가 꽉 차있으니 항상 바쁘고 정작 중요한건 공유 안되고ㅋㅋㅋㅋ 맨날 제가 공유하지 않았나요? 이지랄해서 팀장이 보낸 메일은 다 PDF 떠놓는 지경에 이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본인들이 똑똑하고 영리한 줄 아는 경우도 많고
부하 직원 공로를 갈취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어요
공로를 갈취할 거면 그냥 입 싹 씻으면 되는 건데,
구태여 공로를 빼앗을 부하 직원이랑 불필요하고
쓸데없이 친해지려고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거리낌 없는게 일관적인거고 착한척하는 건 위선적인 거에요 그리고 그 자리 가면 그 정도 책임감 부담 모순이 다 있습니다. 그 이해관계를 아는 부하 직원을 알아주는 상사가 서로 최적의 관계고 그게 안맞으면 늘 본인 어려움만 있습니다.
@@uubee 옙 해서 저는 그냥 나가려고요
성과 갈취 좀 하지 말라고 하니까 괘씸하다니 싸가지가 없다니 그러는 거 보니
제가 나가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진짜 가차없이 나가세요 저도 그런 상사와 있었습니다. 오히려 제 탓을 하더라구요ㅋㅋㅋ배울점도 없는 사람이기도 하고 그 밑에서 버틴다해서 얻는건 정신스트레스입니다. 그것만 있는건 아니라 할말하않인데 저도 오래버티다가 정신만 안좋아져서 공백기 갖고 이직했는데 지금은 행복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보고를 위한 보고 업무를 시킴ㅋㅋ 그냥 뭔가 막 만들게 시키고 그 중에서 얻어 걸릴 때까지 물량공세ㅋㅋ
팀장 자신 보다 높은 분들의 지시를 곧이 곧대로 다 받아 와놓고 돌아와서 팀원들에게 불평불만 늘어 놓음.
윗선의 말을 확대 해석을 함. 의중 파악에 너무 집착해서 윗선은 그냥 말 그대로 해달라는 거였는데, 혼자 확대 해석해서 팀원들한테까지 윗선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심게 하여 업무 방향성 통째로 삽질 했던 적이 있었음.
그 팀장은 무슨 일을 하기전에 항상 걱정과 불안이 앞서 생각이 많음. 그러니까 완벽 대응을 해야한다는 강박에 사로 잡혀 팀원들한테 전방위적인 대응 업무를 시킴. 그래서 팀 자체가 야근을 하는거임.
ㄷㄷ저랑 같은상사만난줄
같은 상사인줄 22
대부분의 멍부가 바쁜 이유는 본인이 무능력을 윗사람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성실함으로 포장함..이 사람의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방향은 항상 윗사람에게 무능력을 들키지 않는 방향임.. 그래서 윗사람 눈치를 많이 보고 쓸데없는 것에 디테일하고 본인이 할줄 아는것만 열심히 함. 그리고 이사람들 지나치게 이기적임 자기밖에 모름
이거 우리팀장님이신데
우리 팀원인가..? 우리 팀장이야기인데..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 할 능력 제로
자기가 업계에서 오래 일 한게 훈장
정말 오래만 남아있음 아메바처럼
똑똑한 애들이 따라주길 원하지만
이미 멍부때문에 퇴사하고 없음
주변엔 항상 멍청한 애들과 함께 야근함
일적인 얘기하면 자기는 일에 관한건 모르고 자꾸 어디가 아프다함
새벽에 연락 무시하면 그걸로 뭐라함
모든업무가 엄청 중요하고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고 하며 제가 하지 않은것도 제가 잘못한것마냥 말하며, 팀장이 혼자 감당할 감정적 어려움도 팀원들에게 부담하고, 팀장이 업무적으로 우려된다고 걱정할때 팀장을 달래줘야하고 설득시켜야 하며 보고서도 팀장입맛에 맞게 작성하고 최종적 업무성과는 본인이 가져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회사에서 가장 오래있고 자잘한 업무도 골몰하도 고시공부하듯이 하듯 하기에 본인만 고생하고 다 본인의 공이다 여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하루종일 골머리한거 제가 한 세시간 머리쓰면 됩니다…(제가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비효율의 끝판왕이라 그럽니다…)
ㄹㅇㅋㅋㅋ정작 진행한방식도 틀릴수도있음ㅋㅋㅋㅋㅋ
저 지금 이런 상황인데 진짜 미쳐버리기 직전이라...올해 말에 퇴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소름.. 이직하고 이런분들 수두룩한 곳에 있는데..
늘 효능감이 없는 느낌입니다.. 팀원들도 지쳐가고 있어요..
멍청한데 본인은 멍청하다고 생각안하며 팀장의 권위의식만 강한 사람
유능한 적군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무섭다... 저도 멍부랑 일해봤는데 업부랑 상관없는 취미생활을 ppt시키고 벽 닦으라고 시킴...정신이 나간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 본인은 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다가 잘리더라
옛날 독일군 장교였던 한스 폰 젝트가 말하였다고 알려진 장교의 4가지 유형인데
멍청하고 부지런한 유형을 군 조직에서 빨리 도태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소속된 조직을 위험에 빠뜨리기 때문이죠
지금 팀장님 정말 명부의 대명사.. 설명하시는거 들으면서 이렇게 속이 시원한 적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우리 멍부는 이거 볼 시간이 없겠지?
우리회사 멍부가 제발 이 영상을 봐주기를 ㅠㅠ 멍부가 일을 계속 받아와서 우리팀만 새벽까지 야근하고 그렇다고 받아오는 일들이 외부적으로 성과가 엄청 보여지는 것들은 또 아니고.. 심지어 지시도 그때그때 바뀌어서 일관성 없게 일을 시키니 부하직원들은 했던 일 또 하고.. 만들어오라는건 왜그렇게 많은지 뭐 하나 만드는게 뚝딱이면 되는 줄 알고 보고서를 그렇게 시켜대고..에휴 😢 개선 할 시간은 커녕 메인업무들 쳐내는것도 바빠서 이 사람 밑에서 일하다가 건강이 골로 가겠구나 점점 퇴사 생각이 납니다
똑똑한 직원이 였음 똑같은일 계속 받아오면 그 일을 반복 하지 않게 혹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원버튼 형식으로 일처리를 해서 어 같은 거네 원버튼 끝 하고 집에 갔겠지 ㅋ
@@무과금러-b2q이 부장은 독해력까지 딸리네?ㅋ
예스맨에 일은 벌려놓고 일관성없는 업무지시로 일을 끊임없이 한다는 이야긴데ㅋㅋㅋㅋㅋ똑같은 일처리를 못하는게 아닌데 뭔 똑똑한 직원타령이야ㅋㅋㅋㅋ
내용 없음 = 일을 못하기 때문에 방향성 도 없는 상태에서 일단 해와(딱히 아이템이나 주제없음) 이런식으로 지시 하는거인듯요 어찌저찌 해가면 피드백을 안하고 꼬투리만 잡고 그것에 대함 2차 일거리만 계속 만들어냄
이 영상을 보고 스스로에 대해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 회사 팀장이 고객사 회의만 가면 예스맨이라 개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프로젝트에서 비용써서 진행한 작업을 제안서 고대로 복사해서 제안하고, 컨설팅 수준의 업무를 매달 해달라는 걸 OK하고.
문제는 그런 일을 해야 하는게 나임ㅋ
결국 과차장급 다 퇴사 함.
우리 멍부 상사는
논리, 수치에 근거한 팩트 폭행으로 조져도
무적의 논리인 주관적인 근거를 대가며 자신의 의견이 맞음을 내세운다
1년 참다가
최근 몇 달 부터 일주일에 하루는 2시간 논쟁하며 보내네요
킹치만 무적의 논리에 항상 패배..
전문성 없는 사람이 장을 맡으면
반론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 들인다
계속 그런 식이면 과연 네 밑에 누가 남을까..
우리 ㅅ1바꺼 팀장..ㅋㅋㅋ
어떻게 1도 빠짐없이 영상과 다 맞아 떨어지냐..
확실히
일머리/공부머리
지식/지혜
본인능력/관리능력
다양한경험/한가지경험
정확히 구분됨
멍부한테 이 영상을 보게 만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절대 안봅니다. 보더라도 나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깁니다😂
회사에서 이 댓글 보고 끅끅 웃는 내 인생이 레전드
ㄹㅇ 진짜 보여주고싶어요
퇴사하면서 사유서에 큐알코드 첨부하세요. 아니면 보고서에 실수라 하고 눈에 띄지 않는 듯 눈에 띄게 붙여두세요
멍부는 이 영상 봐도 자기 이야기인 걸 못 깨닫죠😂
하~ 제가 아는 멍부상사랑 하나도 빠짐없이 일치 하네요. 거기에 부하직원 공로 가로채기까지 ㅠ
지나가던 멍부팀장 눌러앉아 반성하고 갑니다..... 하...ㅠㅠ
진짜멍청한사람은 자기가멍청한걸 모르는사람...
음 내가 멍청하구나 ㅠ 저런부분을 고쳐야되겠네요 ㅎㅎ 멍청한 상사와 부하가 되지않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여러가지 깨닫고 갑니다
멋있으십니다.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지혜가 만들어진다.’ 좋은 말씀 듣고 가요 ^^
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내 상사랑 똑같다 억울해 하는 것 까지
아니 의미없는 회의를 매일잡는건 대체...이틀에 한번도 아니고...나중에는 서로 할말이없음...한심한...
넘 잘들었습니다!! 이 시리즈로 팀원 입장도 듣고싶어요ㅠㅠ!!!!
군에 있을때 멍부인 사람이 지휘관이었는데 같이 복무하던 내내 진짜 하....밖에 안나왔음 ㅋㅋㅋ 근데 상급 부대에서도 잘 알아서 진급 안되고 결국 꽉 채운 중령 제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이 되면서 배워야하는데 제가 멍청한면이 많았네요. 시간관리가 정말 어렵던데..ㅠ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작은회사 생산직 2명인데요.
사수가 아무것도 아닌일도 옆에서 요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하네요... 이건 빙산에 한일각입니다. 그리고 급하면서 실수까지 하네요ㅋㅋ 제가 바보가 되가요 아무것도 마음데로 못하게 하고, 아무것도 아닌일도 지 방식데로 하게 하네요ㅋㅋ
좋은 상사가 되는 법도 귱금해요 ㅠㅠ 보는데 찔리는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니네요ㅠㅠ 반성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분들 가장 주의하셔야 할건 본인도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은 연차도 낮고 나이도 젊으니 난 짬 차면 저렇게 안해야지 하고 생각하시겠지만 지금 멍부들도 젊을때 똑같이 생각하던 사람들이에요
ㅋㅋ 보통 이런거 보고 남 이야긴줄 아는 애들은 이미 글렀음 ㅋㅋㅋ
글쎄요 멍게는 되더라도 멍부는 안될거같아요
진짜 공유 1도 안해주면서 다 알고잇어주길 바람.... 그리고선 자기 실무경험얘기하는데 기가참. 기술 바뀐지 얼마나 많이 지낫는데 마치 1,2세대 각그랜져 타봣다고 6,7세대 그랜져 타본적도 없는데 어떤지 알고잇다고 허풍떠는 느낌임.
차라리 전문성이라도 잇으면 배울 껀덕지라도 잇는데 이건 배울것도 없는 진짜 개극혐 꼰대임....
멍부.. 진짜 퇴사하고 싶었다. 정작 당신은 피해볼만한 상황에서 부하들한테 오리발 내밀고 책임 회피함.. ㅈㄴ싫었음
출근 당일 새벽까지 술 마시고 막상 출근 시간대 출근 안하고 후배 직원들이 선배 가 해야 할 일들을 다 해결하는 것도 있던데...그런 사람 2명 있는데 제일 잘 하는게 뒷담화/정치질/왕따 선동 을 주로 함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도이제 팀장되면서 리더쉽을 배워야하는데 어렵네요
멍부를 어떻게 대처할지...도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제목 보자마자 욕하면서 들어왔다…
힘내라 나자신 ㅜㅠ
와 울 팀장이다...;o;
현재 있는 파트에 전기 과장 한명 있었는데 딱 그 유형이었습니다. 뭔가 열심히는 하는 데 불필요한 거에 시간 투자하고 중요 작업 있는데도 막내를 자꾸 빼가서 물품정리나 시키고 있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 땜에 저랑 많이 싸웠습니다. 그냥 타산지석으로 삼고 "나는 저런사람이 되지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어우.. 물품정리 …. 과도한 엑셀에 정리…. 이런걸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윗사람이다보니 어렵네요
@@flyhigh1480 소리지르면서 싸운적도 있는데 말을 진짜 안 듣더군요.. 그냥 체념했습니다.. 필요한 것만 해주고 나머지는 쌩까고ㅋㅋ
@@touff00 상사인데 그래도 괜찮은걸까요?? ㅜㅜ
@@flyhigh1480 전 대놓고 했죠ㅋㅋ 짤라보라면 짜르라며ㅋㅋ 부장새끼도 똑같은 짓거리하길래 동일하게 적용 중이예요ㅋ 요즘 그런 거하니 꿀잼이네요
멍부랑 일하기 너무 힘든데 어쩌죠…………제가 그만둬야 하나요
제 상사님은 자기 윗사람이 한얘기를 토씨하나 안빼고 전부 전달합니다. 우선순위고 뭐고 없어서 2시간씩 걸리고 다 공유후 "할사람? 손!" 하시는데 여기가 뭐 학교입니까.... 윗분과 회의라도 잡히면 전원 참석이고, 끝나면 윗분말을 하나하나 단어단위로 뜯어보면서 모두에게 의견을 물어보며 또 최소 1시간짜리 랩업을합니다... 업무 분장시간은 별도고요. 근래에는 매일 5시에 회의잡아서 8~9시에 끝내서 밥도 못먹고 자기계발도 못하는바람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회사 때려치고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분 대체 왜이러는지 알고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 이 영상을 만났네요 ㅜ 우리나라 기업 조직문화도 리더는 엉덩이 무거운사람 말고 리딩할수있는 능력이 있는사람이 맡는 문화가 됐음 좋겠습니다 ㅜ
멍부랑은 회사 같이 다니는거 아니다 빠른퇴사가 답
너무 동감입니다 ㅠㅠㅠ 멍부상사
멍부는 보편적으로적으로 착한 사람일 가능성도 높음. 바로앞에서 말하면 인정하면서도 자기 방식을 고집함. 그냥 자기 인생 자체임 생각을 안하고 살았으니까
저도 그런 상사가 일까? 아휴 상사로 사는것도 처음인데 힘드네요!
박수무당이신줄 알았어요!! 복채준비할뻔 😂
난 딱 한사람 떠오른다... 멍부끼가 있는사람, 멍부스러운사람은 많지만,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는 멍부는 딱 한사람.... 본인은 상상도 못할거다. 자신이 멍부 그 자체라는걸...
업무외적으로는 참 좋은 분이지. 근데 같이 일한 사람들은 다 차단했지 ㅋ
여태까지 몰랏는데 이제는 알겠네요. 덕분에 이해가 갑니다. 다른부서 이동을 해야겠네여. 큰일나겟네 나 ㅎㅎㅎ
나네? 고쳐야겠어요. 😂
무서운건 저를 포함해서 여기에서 깔깔, 명부 욕하면서 잠재적 혹은 현행 명부 상사나 부하들이 있을거라는겁니다..ㅋㅋㅋㅋㅋ 저 역시도 제가 명부는 아닌지 항상 자기반성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명부..?
멍부요
@@화이팅-v3e ㄷ 오타지적 궂이 해야할까
오타가 어떻게 나야 3연속으로 나지
우리 부서장한테 보여주고 싶다.. 보여줘도 자기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공감합니다. 저도 멍부랑 일하는데 항상 혼자 바빠보이고 굳이 안 해도 되는 쓸데없는 일을 만들어냅니다.
머만 하면 회의하자고 부르는데 내용 90퍼 이상이 쓸데없는 내용이고 말만 엄청 많습니다.
똑게상사 밑에서 일할땐 회사에서 인정받고 연봉도 연차에 비해 나름 고연봉 받고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 팀장님이 바뀌어 멍부상사랑 일하게 됐는데 한순간에 사람을 무능력자로 만드네요
아무것도 못하게해요. 의견을 반발로 여기고 업무배제 시키려하길래 ㅋㅋ앙 개꿀 이러면서 월루하고있습미당~~~
거진 대부분 멍부에 정치질 특화더라구요ㅎ
열심히 팀장놀이 중인 내 뒤에 앉은 사람이 제발좀 봐조쓰면 조케따😢
일이 미친듯이 주어지는 멍게는 답이 없죠? 답답해 미치겠어요 뭔가 멍청하게 일을 하는 느낌
그럼제안하면그만임
우리 본부장 얘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시간단위로 보고 받기 원하고 쓸데없는 보고 ㅈㄹ시킴 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하다보니 진짜 업무 개선 오지게 많이 했는데도 내가 일을 못하는건가? 생각하게됨 ㅋㅋㅋ회사에서도 본부장한테도 인정 1도 못받음
멍부 특 : 해봐야 안다고 항상 함...
༼ ༎ຶ ෴ ༎ຶ༽ 내 상사인데
항상 바쁘려면 본인만 그러던가….
불필요한거 다 알아오라고하는 멍부;
멍부와 함께 일 해본바...
최대한 빨리 떨어지는게 답이에요...
멍부 멍게 다있는데 미칠거 같아요 하....
근데 둘이 서로 잘났다 난리에요 하...
기준도 일관성도 없고 자기 지식 자랑만 늘어놓는 리더땜에 다 나가고 싶어함
저희 담당분들은 저런 분은 아니셔서 다행
생각해보면 멍부를 항상 욕했지만 저 자신도 멍부였네요... 불만이 있다는건 멍부라는거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멍부는 본인이 멍부인 걸 모른다. 고로, 이 영상은 멍부가 볼 리는 없고 멍부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 볼 뿐.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제가 일했던 곳엔 대표가 멍부 유형이였는데 꼰대여서 회사 적응하기 힘든데, 사내 분위기도 그지 같아서 퇴사했습니다. ㅋㅋ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지
멍청+불성실+무책임 상사는요?
멍청한 우리 팀장님께서 성실하기라도 했으면…
이전회사 멍청한 파트장 다 적합한 얘기라 퇴사하길 잘했네요🤭🤭
헐 모든게 우리팀장ㅇㅣ야기라.... 소름돋네요
내가 멍부였는지 두렵다..
하😂하😂.. 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
지나가던 멍부상사 뜨끔했습니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는 10년 20년 전에는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팀원이었겠죠. 자기 위치에 따른 자각과 발전이 없는거
최고는 아니라도 차선의팀원이였겠죠 부하는 부지런 상사는 게으른게 최고라고하니
멍부니 뭐니 뒤에서 상사 욕하고, 무시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 상사(임원) 자리까지 가지도 못함. 결국 조직 생활에는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있기 마련. 상사의 부족함은 내가 그 자리에 가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그 상사에게 또 뭔가 하나는 배울게 있으면 내것으로 만들고, 묵묵히 내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상사를 만나는 일도 있고, 그 자리(임원)자리에 가면, 내가 그냥 평직원으로 있었을때 생각하고 보지 못한 관점으로 세상의 다른 측면도 보이게 되기도함. 인성이 아주 박살난 사람 아니면, 또 다른 회사 갈거 아니면 서로 좋은점만 보고 즐겁게 회사 생활 하시는게 나의 발전과 건강에 좋음. 뒤에 욕해봐야 나에게 이득될거 하나도 없음
폐급들 반박을 못하네
뒤에서 욕을 안 먹게끔 업무 공유 똑바로 하고 커뮤니케이션 수시로 하고 디렉팅 명확하게 하면 문제가 해결 될텐데 좋은점을 보라고 말하기 이전에 역할수행은 명확하게 해내야죠 멍부상사들이 욕먹기 싫다면 효율적으로 일하면 돼요
니가 멍부인가보네ㅋㅋ 뜨끔했음?
직원들 갈아넣어서 다 퇴사하게 만들고 그 자리 올라가시고 정말 본인이 잘해서 올라갔다고 생각하시나요? 욕도 피드백입니다. 욕하는 너넨 그자리까지도 못간다고 후임들 미래 깎아내리고 괴롭혀놓고 뒤에서 욕하지말라고 가르치기전에, 본인 행동 하나 말 한마디에 수많은 후임이 괴로워한다는거 자각하시고 먼저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솔선수범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 멍부한테 개시달리고 있는데 이 댓글 보니까 더 힘이 빠지네요.. 욕 먹을 짓 하면 욕 먹어도 쌉니다^_^…
와 ㅋㅋㅋㅋㅋ 내 직속상사가 멍부상사였네요
멍게 상사도 편집해서 올려주심 안될까요..?
ㅋㅋㅋ비효율적인 일거리를 잡아오는 우리사장😂
겁나 일만 많고 바쁨...자동밀링에서 더 빠르고 편리한 일거리를 MCT에 넘김....왜?
사장이 가공기술자가 아님ㅋㅋㅋㅋ그리고 가공기계에 맞는작업자를 키울생각도 없고 그걸배울려는 현장직원들도 없음....라때는 그거부터 배서 MCT까지 왔는데....지금 사장은 걍 MCT가 다 빠르고 좋은 줄만 아는 가공의 1도 모르는 사람😂
우리회사멍부에게 이 영상이 닿기를 바랍니다
일단 자신이 먼저 멍청한지, 주도적으로 일 처리를 하는 지 생각해봅시다. ㅎㅎ
아오 우리 팀장이네
생각하거나 의견낼시간에 증거 만들고
"뛰어 나가서 열심히 놀기"
멍부로서 찔리네요
비슷한 질문 반복.
제가 멍부 같애서 너무 자괴감 들어요 ㅠㅠㅠㅠㅠㅠ (8년차 중간관리자..)
어. 저렁 같네요. ㅠㅠ
저희 팀장인데..
근데 그렇게 군대처럼 수직적인 회사가 아니면 이런 상사 밑에서 성과를 조금만 내도 주목받아서 승진하기 좋은 것 같아요. 한번 상사와 친해져서 같이 성장해보려고 하면 어떨까요
1장만 필요한 문서를 구구절절 요구해서 100장을 만들었는데 전부 드랍되고 일년내내 시키는거 다했는데 성과한줄 제대로 적을게 없어서 결국 남는건 작년과 같은 월급뿐인 경험을 해보면, 멍부와 친해져서 잘지낸다는 목표가 얼마나 도달하기 힘든것인지 알게됩니다...
와~
공감 ㅠ
멍부 특 : 쌉고인물이다 도태되서 이직도 못한다
고인물이면 해당분야에선 뛰어나겠죠
가장큰문제는 모르는분야를 아는것처럼행동하니 문제아닐까요
@@익명-b2q1f 맞아요.. 아는체 하다 꼭 사고 나더라구요.. 사고 나면 나몰라라 함
와 미친 진짜 우리 팀장이다
헉.. 허리가 없는 부서에 바로 위 상사가 멍부인데 또 인간적으로는 사람이 좋아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