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영화 침묵은 카톨릭 신자로서 순교에 대한 소중한 고찰을 하게 해주는 명작이네요... 어릴적부터 이대 출신 철학과외 선생님께 그룹 철학과외를 받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철학을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면서 다시한번 철학에 빠지게 되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정 교수님 ^^+
너무 실랄하게 비판 하시어서 (너무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요 ㅋ 그리고 어쩌면 비판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변화되고 있는 과정을 서술 하신것 일뿐..) 영상을 보다가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멎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고 진정한 믿음이 아닌 신에 대한 그릇된 믿음만 가진 종교인들은 심장과 폐가 없기에 (그들은 우리와 같이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고 같은 공기를 숨쉬지 않기에) 쉽게 변화 되지 않겠죠...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나눌 수 았어 기쁩니다~!!^^
마지막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ㅎㅎ..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정현님 감사합니다. ^^
묻지마 믿음에 대해 고민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종교의 억압이 묻지마 믿음이라면, 인간의 왜곡은 멋대로 믿음입니다.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는 종교란....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합시다~!!
다음 강의가 기대 됩니다
존경 합니다
다음 강의는 내일 오후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침묵은 카톨릭 신자로서 순교에 대한 소중한 고찰을 하게 해주는 명작이네요... 어릴적부터 이대 출신 철학과외 선생님께 그룹 철학과외를 받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즘 철학을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면서 다시한번 철학에 빠지게 되네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정 교수님 ^^+
철학을 사랑하는 여인....축하드립니다~!!^^
@@philosjw 감사합니다 정진우 교수님 ^^+ 특히 그녀는 니체철학에 정통하더군요... 구독자 많아지시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니면서도 고민이 많이 생겼거든요. 근데 교수님 영상 보고 참 마음이 풍족해지고 행복하네요.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그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교회 청년회 시절 밤새워 본회퍼와 불트만을 읽고 토론하던 생각이 나네요.
어설픈 시절이었지만 그래도 그 경험이 나름 건전하고 견고한 신앙생활을 하는 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신을 섬기는 척 하면 서 자신을 섬긴다"....요즘 대형교회를 보면 격하게 공감하는 말입니다.
김춘만님 훌롱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그리스도교인이라고 말하는 것는 참으로 조심스럽습니다.
예리하시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공감이 힘이 되네요~!!^^
교수님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늘 생각해왔지만 신학교 내에선 배우거나 얘기를 꺼내지 못했던 부분을 말씀해주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 연대 대학원에 가면 교수님께 직접 배울 수 있을까요 ㅎㅎㅎ
만날 수 있기를 저 역시 고대합니다. ^^
@@philosjw 이때부터 준비해서 오늘 연대 종교철학과 붙었습니다. 준비하는 동안에 이 채널이 얼마나 많이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박예담-q8h 연세대 종교철학과에 합격했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만납시다. ^^
너무 실랄하게 비판 하시어서 (너무가 아니고 있는 그대로요 ㅋ 그리고 어쩌면 비판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변화되고 있는 과정을 서술 하신것 일뿐..) 영상을 보다가 심장이 멈추고 숨이 멎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연민이 없고 진정한 믿음이 아닌 신에 대한 그릇된 믿음만 가진 종교인들은 심장과 폐가 없기에 (그들은 우리와 같이 뜨거운 피가 흐르지 않고 같은 공기를 숨쉬지 않기에) 쉽게 변화 되지 않겠죠...
아주 멋진 표현이십니다. 그리스도교의 심장과 폐는 사랑과 연민입니다. 그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