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편지-0495호] 담담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이치

​[행복편지-0495호 2024.09.23]
지금 내 마음은 담담한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불편하고 안타까운 사건 사고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차분하고 평온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면을 단련하며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행합니다.
■ 담담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이치
지금 내 마음은 담담한 마음입니다.
불편하고 안타까운 사건들이 자주 일어나지만,
그 속에서도 나는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하며
내면을 단련하고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모든 것은 서로 얽혀 있음을 알라"
부드러운 바람처럼 다가오는 지혜의 속삭임이 나를 인도합니다.
우리는 분별하지 않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하며 나아갑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그 경계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인생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며, 거기에 행복과 불행을 연결 짓지만,
그 또한 일시적인 착각일 뿐입니다.
"모든 것은 일어나고 사라지며, 그저 흘러가는 구름과 같도다"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에 너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으며
담담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면,
나쁘다고 여겼던 일이오히려 득이 되고,
좋은 일 같았던 것이 손해로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니 모든 일은 결국 '좋은 일'이라 여기며
그저 흘러가는 물결에 몸을 맡기듯 마음도 고요히 흐르게 합니다.
"좋고 나쁨은 본래 없으며, 모든 일은 그저 그렇게 일어날 뿐이다"
지혜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진리를 발견합니다.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담담함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할 때 그 일을 풀어갈 지혜를 얻게 합니다.
삶은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처럼 언제나 변하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의 이치를 알아갑니다.
"선악과 좋고 나쁨은 본래 한 몸이요, 모든 것이 일체임을 깨달으라"
지혜의 경전이 전하는 말씀처럼, 모든 일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평온함을 찾게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혼란스럽더라도 그 혼란 속에서도 나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행하며 모든 것을 긍정으로 받아들입니다.
오늘도 나는 담담한 마음으로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며,
크고 작은 일 속에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길을 걸어갑니다.
마음속에서 피어나는 담담함은 그 자체로 힘이 되어
모든 사건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의 길을 열어줍니다.
"모든 일은 한 순간이니, 그 속에서 참된 진리를 찾으라"
지혜의 말씀이 전해주는 깊은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일어나는 모든 일에 초연하고 담담하게 맞섭니다.
오늘도 담담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피며,
그 속에서 진리를 깨닫고,
분별하지 않는 마음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살아갑니다.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 행복마음이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행복편지 #세상애끌림 #임실 #김철호 #당이들
#행복 #불행 #명상 #수행
#마음 #사랑 #슬픔 #기쁨
#비움 #배움 #채움 #나눔 #봉사
#깨달음 #괴로움 #즐거움 #자유
​#법륜스님 #황창연신부 #최진석교주 #정목스님 #김기석목사 #법상스님 #김주환교수
#친환경 #유기농 #무농약 #자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