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ms-qq1co 가족이 지지해주는 게 있으면 좋지만 응원해주는데 안 바뀐다고 절연을 들먹이는 게 옳은 일인지요. 이분 스스로 돈 벌고 독립해 사는 데 그깟 절연이 뭐라고, 그걸 협박삼는 게 이해되시는지? 가족이 살이 찐다 하더라도 그 가족들이 책임져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지지만 해주거나 모른 척하면 될 일 아닌가요.
@@조말랑-i4p 자립해서 산다고는 하지만 만약 저렇게 계속되다가 성인병 걸려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까지 하게되면 그건 꼼짝없이 가족들이 다 지원해줘야 할텐데... 이런 상황에서 혼자 자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닐듯. 이미 어르고 달랬는데도 바뀌는게 없으니 절연하자고 했겠죠. 보니까 오빠가 되게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것 같던데. 내 동생이 만약 살이 엄청 쪄서 정말 식단에 몸무게 재기까지 도와주고 있는데 수분 빼서 몸무게 잴거다 이런 영상 유튜브에 올라오면 도와준게 무색해서라도, 겁을 주기 위해서라도 절연 선언 했겠네요. 그리고 저런 아픈 가족 구성원을 모른척 하는게 더 잔인한겁니다.
본인은 가족이였던 적 없으니 함부로 말하면 안됨…알콜 흡연 비만 등등 몸버리는것들 못끊고있는 가족 보면 걍 눈앞에서 치우고 살고싶음. 나만 전전긍긍 잔소리하고 이것저것 도우려고 알아보는데 정작 본인이 안바뀌니까 나라도 스트레스안받으려고 포기하는거임. 심지어 1년에 며칠밖에 안만나는 지인들이 부둥부둥해주는거 듣고 남들이 가족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거 진심…ㅋㅋㅋ하
@@dailylife9762 식사때 과일을 같이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과일 먹는 만큼 밥양은 줄이고 과일양도 급식에서 나오는 정도가 제일 좋겠죠 밥먹고 과일을 후식으로 먹기보단 식사 중간에 함께 먹는거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구성 맞춰서요 단백질이나 지방이 혈당 상승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그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겠죠 근데 과일은 이걸 누구 코에 붙여 정도로 조금만 드세요
@@LemonTree-y5y 오 참고할게요 ㅎㅎ 전 비만은 아닌데 40 넘으니까 말라도 콜레스트롤 높게 나와서 의사 선생님이 단거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과일 많이 먹어서 음료수랑. 당뇨도 지금은 괜찮은데, 외가가 다 당뇨로 고생해서 저도 조심해야 돼서 요새 먹는 게 좀 신경 쓰여서 ㅎㅎ 답변 고마워요 ㅎㅎ
솔직히 오빠분이 압박 그만줘야할거같아요. 건강검진에서 심각하게 안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그런 거 아닌이상, 친오빠가 가족이라 해도 저런식의 다이어트 압박은 비정상이에요 ㅋㅋㅋ 생활비 대주는것도 아니고 독립해서 살고있는 동생한테 과한 오지랖이고, 일단 본인도 다이어트 의지 없는데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오빠에게 나 노력은 하고있다, 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냥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맘편히 사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낄거에요. 남이 주는 압박으로 하는거 절대 성공못해요 ㅋㅋ
이해가 안 되는데 생활비를 오빠분께서 대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다이어트 실패하면 연 끊을 거다라는 말이 왜 나오는 건지...그렇게 동생분이 다이어트에 성공 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집에서 밥 먹을 때 떡볶이에 튀김에 피자까지 시켜 먹나요...앞 뒤가 다르신 것 같아요
제가 84키로에서 다이어트하고 살 쭉 빼본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80키로대에서는 술.간식 끊고 식단변화는 안해도 양만 80퍼 정도로 줄이고 산책만 매일 나가도 금방 70키로대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런데 채널주님은 전혀 식단 변화가 없고 운동도 별로 안하셔서ㅠㅜ 다이어트 중이라고는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이거 과거영상이니 최근것까지 쭉 보고 더 이야기할께요. 다이어트 화이팅!
다이어트하시려면 식단부터 다시 해보는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간식을 너무 늦은시간이나 너무 많이 챙겨드시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하는데 먹는건 이해되고 먹고싶은게 많은 것도 정말 이해되지만 가족이 살을 빼라고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자기자신이 한번 되돌아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누가하라고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는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있어야 실현 가능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더 중요해요. 지금 하고계시는 식단에서 간식만 줄여보시고 천천히 줄여나가면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홧팅하세요😊😊
저 168에 47키로 원래 51키로 유지하다가 최근 살이 좀 빠져버렸어요 제 3끼를 한끼에 드시고 하루 한끼는 꼭 식단하고 운동량도 저는 주5회 유산소 40분 근력 항시간씩해요.. 이렇게 마르고 마른 저도 노력하는데 80키로인 나언칠님은 더 더 더 더 더 해야하지않을까요? 진짜 보다가 너무 답답함과 안쓰러움에 글써요.. 저도 먹는거 굉장히 좋아해요 절제하는거고 살찌면 자존감낮아지고 옷들도 다 버려야하고 단점이 10개고 장점은 그냥 먹을때만 행복한거밖에없더라구요 진짜 이악물고하세요 50까지아니더래도 60까지만빼도 충분할거예요 제가 영상보는내내 솔직히 느낀게 의지가 머무없어보여요 힘들다고 투덜되는거만 98%고 정작 실천은 2%정도밖에 안하는거같더라구요 진짜 언니가 동생한테 보다보다 답답해서 댓글남겨요 이댓글 상처받지말고 저한테 복수한다는생각으로 이악물고 해보세요 세상이 달라져요
![[#줄여주는비서들] 한 끼에 고기 8인분 먹고 하루에 김밥으로 4차까지 먹는 117kg 고도비만 | 줄여주는 비서들 5 회](http://i.ytimg.com/vi/VSxKjnIifnU/mqdefault.jpg)
![[#줄여주는비서들] 한 끼에 고기 8인분 먹고 하루에 김밥으로 4차까지 먹는 117kg 고도비만 | 줄여주는 비서들 5 회](/img/tr.png)
다이어트에 본인이 스트레스가 가장 클 텐데... 가족이 아무리 답답해도 진실로 한 말이 아니라도 연 끊을 각오해라고까지 윽박지를 이유가 있는진... 성인인데.... 노이해... 가족이 지지해주고 걱정해주는 게 정말 큰 버팀목인데...
나는 오히려 이해함.. 몸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해서 식비는 식비대로 들어가고 돈을 거기다 다 써버리니 정상적인 생활은 또 불가능한데다 살이 찌면서 은둔형이 되는데.. 아무리 지지해주고 응원해줘도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소용없음 그러니 절연한다고 해버렸겠지
@@Sksms-qq1co 가족이 지지해주는 게 있으면 좋지만 응원해주는데 안 바뀐다고 절연을 들먹이는 게 옳은 일인지요. 이분 스스로 돈 벌고 독립해 사는 데 그깟 절연이 뭐라고, 그걸 협박삼는 게 이해되시는지? 가족이 살이 찐다 하더라도 그 가족들이 책임져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지지만 해주거나 모른 척하면 될 일 아닌가요.
@@조말랑-i4p 자립해서 산다고는 하지만 만약 저렇게 계속되다가 성인병 걸려서 병원에 입원하고 수술까지 하게되면 그건 꼼짝없이 가족들이 다 지원해줘야 할텐데... 이런 상황에서 혼자 자립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닐듯. 이미 어르고 달랬는데도 바뀌는게 없으니 절연하자고 했겠죠. 보니까 오빠가 되게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것 같던데. 내 동생이 만약 살이 엄청 쪄서 정말 식단에 몸무게 재기까지 도와주고 있는데 수분 빼서 몸무게 잴거다 이런 영상 유튜브에 올라오면 도와준게 무색해서라도, 겁을 주기 위해서라도 절연 선언 했겠네요. 그리고 저런 아픈 가족 구성원을 모른척 하는게 더 잔인한겁니다.
첨엔 응원했겠지 .. 브이로그 쭉 보면 답 나오는디..
본인은 가족이였던 적 없으니 함부로 말하면 안됨…알콜 흡연 비만 등등 몸버리는것들 못끊고있는 가족 보면 걍 눈앞에서 치우고 살고싶음. 나만 전전긍긍 잔소리하고 이것저것 도우려고 알아보는데 정작 본인이 안바뀌니까 나라도 스트레스안받으려고 포기하는거임. 심지어 1년에 며칠밖에 안만나는 지인들이 부둥부둥해주는거 듣고 남들이 가족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거 진심…ㅋㅋㅋ하
불닭 좋아하시면 닭스킹 불짬뽕맛 추천드리고 담백한걸로는 잇메이트 스팀 닭가슴살 추천해요 전 양반밥 130g 흰쌀밥이랑 먹어요 현미밥 잡곡밥 좋지만 흰쌀밥이 포만감이 더 좋더라구요 불짬뽕에 밥 넣고 취향껏 양파나 양배추, 버섯 넣거나 체다치즈나 모짜렐라 추가해서 볶음밥해서 드셔보세요 기름은 한스푼만요 다른음식 생각 덜날꺼에요 애매하게 간식드시기보다 밥이되는걸 드세요 아침에 과일먹으면 당이 올라서 하루종일 식단 조절이 더 어려워져요 첫끼 신경써서 드시면 폭식조절 도움될거에요
왕 넘 착하세여
저도 아침에 과일 먹는데 ㅠㅠ 그럼 과일 언제 먹어야 돼요 저녁에?
@@dailylife9762 식사때 과일을 같이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과일 먹는 만큼 밥양은 줄이고 과일양도 급식에서 나오는 정도가 제일 좋겠죠 밥먹고 과일을 후식으로 먹기보단 식사 중간에 함께 먹는거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구성 맞춰서요 단백질이나 지방이 혈당 상승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그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겠죠 근데 과일은 이걸 누구 코에 붙여 정도로 조금만 드세요
@@LemonTree-y5y 오 참고할게요 ㅎㅎ 전 비만은 아닌데 40 넘으니까 말라도 콜레스트롤 높게 나와서 의사 선생님이 단거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과일 많이 먹어서 음료수랑. 당뇨도 지금은 괜찮은데, 외가가 다 당뇨로 고생해서 저도 조심해야 돼서 요새 먹는 게 좀 신경 쓰여서 ㅎㅎ 답변 고마워요 ㅎㅎ
솔직히 오빠분이 압박 그만줘야할거같아요. 건강검진에서 심각하게 안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그런 거 아닌이상, 친오빠가 가족이라 해도 저런식의 다이어트 압박은 비정상이에요 ㅋㅋㅋ 생활비 대주는것도 아니고 독립해서 살고있는 동생한테 과한 오지랖이고, 일단 본인도 다이어트 의지 없는데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오빠에게 나 노력은 하고있다, 하고 있는거잖아요? 그냥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맘편히 사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다이어트 필요성을 느낄거에요. 남이 주는 압박으로 하는거 절대 성공못해요 ㅋㅋ
아아 먹었어야 했는데 크림라떼 먹었다고 죄책감 느끼는 부분 좀 웃기네여ㅠㅠㅋㅋㅋㅋ 그정도는 오히려 크게 문제 없고 평소에 드시는 라면 군것질 맥주 배달음식 이런 게 문제라는 걸 왜 모르시지ㅠㅠㅠㅠ 심지어 밥 차려드실 때도 나트륨 폭탄, 튀김류들 드시고ㅠㅠㅠ
오빠가 친오빠를 얘기하는건지 남자친구를 얘기하는건지? 남친이라면 손절하세요...응원은 못해줄망정 ㅠ
ㅋㅋㅋ 어이가 없네. 저만큼 먹는데 어떻게 살 빼라고 응원을 하냐? 남친에 대한 배려는 밥 말아 먹었냐?
오빠가 하신 말씀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오죽하면 그렇게까지 얘기했나 싶기도 하네요…😅 동영상 몇개 본거인데도 좀 답답하다는 생각이…배달시킬 돈으로 헬스장 끊어보시면 어떨까요. 뭐든 땀내서 운동하면 그거 아까워서라도 덜 먹게 되더라구요. 매번 의미없는 몸무게만 재시는거 같아요 ㅠㅠ 건강하게 먹고 천천히 빼시길 바랄게요
이분 헬스 다니세요
아니 맛이 이상하면 먹지말아야지ㅜㅜ.... 상한거면 어떡할라구.....
영상 길어서 좋음 멍때리고 보기
본인의 몸을 아껴주세요 ! 화이팅 !!
이해가 안 되는데 생활비를 오빠분께서 대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다이어트 실패하면 연 끊을 거다라는 말이 왜 나오는 건지...그렇게 동생분이 다이어트에 성공 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집에서 밥 먹을 때 떡볶이에 튀김에 피자까지 시켜 먹나요...앞 뒤가 다르신 것 같아요
많이 드시는편은 아닌데요. 😊
와 찰떡 아이스에 사이다. 난 죄책감 느껴서 쳐다도 안본지 오래됐는데ㅋ. 사이다 대신 탄산수 드세요
제가 84키로에서 다이어트하고 살 쭉 빼본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80키로대에서는 술.간식 끊고 식단변화는 안해도 양만 80퍼 정도로 줄이고 산책만 매일 나가도 금방 70키로대로 내려가더라구요.
그런데 채널주님은 전혀 식단 변화가 없고 운동도 별로 안하셔서ㅠㅜ
다이어트 중이라고는 보기 힘드네요. 그래도 이거 과거영상이니 최근것까지 쭉 보고 더 이야기할께요. 다이어트 화이팅!
영상 3개정도 봤는데 하루라도 군것질을 안 드시는 날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ㅜㅜ 과일도 당 높지만 입이 심심할 때 군것질 대신 과일 적당히 드시는 게 어때요!
퇴근후에맥주진짜끊기힘들져ㅋ직장다니면서다이어트하기너무힘들어요ㅠ 저도맨날퇴근하고스트레스받으면먹어대니까살이엄청찌더라구요ㅠㅠ 다이어트성공기원합니당😊
화이팅합시다🎉
다이어트 치고 삼시세끼를 너무 잘 챙겨드시는거 같아영
2:16 원래 운동은 몸이 점점 적응해서 강도를 높이면서 하는 게 맞아요
다이어트는 식단90 운동10이라고 할정로 식단이 매우 중요해요...영상을 보니까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느껴지는 식단이 거의 안보이더라고요 양을 점차 줄이고 식단을 제대로 해보시길 바래요😢
성겯진짜좋으시네요 저는 성격이 염병맞아서 피자한입먹고 바로 전화했을듯 ㅠ 저도 저렇게 유한성격이고 싶어서 보면서 순간 부러웠어요ㅠ
다이어트하시려면 식단부터 다시 해보는게 좋을 것 같고 그리고 간식을 너무 늦은시간이나 너무 많이 챙겨드시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다이어트하는데 먹는건 이해되고 먹고싶은게 많은 것도 정말 이해되지만 가족이 살을 빼라고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자기자신이 한번 되돌아 생각해보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누가하라고해서가 아니라 다이어트는 본인 스스로의 의지가 있어야 실현 가능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더 중요해요.
지금 하고계시는 식단에서 간식만 줄여보시고 천천히 줄여나가면 더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홧팅하세요😊😊
퇴근하면 불닭 먹고 싶은 거 인정합니다......
저도 다이어트중이라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같이 파이팅해요. 포기만 안하면 됩니다. 악플 신경 쓰지마시구 파이팅!!
사람마다 다르지만 몽을 바꾸려하는
절실함은. 확실히 없으신 것 같네요.. 낙천적인것 같기도 하고
당뇨병이나 성인병 이런게 문제인건데 여튼 성격적으로는 밝아보여서 다행인것 같기도..
실패했다고 스스로를 학대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러지만 마세요~
그런말 하면서 저런음식 시켜주는 이유를 모르겠네 같이 건강식(샤브샤브나 보쌈 회 같은거) 먹으면서 이야기하던가
하관이랑 치아가 넘 예쁘신듯!!!❤
아니 노력을 아예 안 하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면 지옥이네 면 진짜 그만드세요 !!!!! 위험하다구요ㅠㅠ
진짜 저랑 똑같네요…. 맥주를 못끊고 잘~ 하다가 폭식터지고ㅠ0ㅠ
그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음식 드실때 빨리감는거 좀 더 느리게 해도 좋을거같아요!!😊
힝 나같앵 ㅠㅠ다이어트 하고 싶고 해야되는것두 알고
알아 나도 안다구
영상 하나에 광고가ㅜ몇개여 진짜...
좀 빼는 식단하나싶으면 드시구… ㅜㅜ
만두 어디거에용?
면은 다이어트에 지극히 멀리해야하는데
식단하지말고 그냥 일반식 반만 드세요 그러고나서 식단하세요
간식 절식 하지마시고 직관적식사 알아보세요 꼭필요하실듯 ㅜㅜ
그몸무게처럼 안보여요
저 168에 47키로 원래 51키로 유지하다가 최근 살이 좀 빠져버렸어요
제 3끼를 한끼에 드시고 하루 한끼는 꼭 식단하고 운동량도 저는 주5회 유산소 40분 근력 항시간씩해요..
이렇게 마르고 마른 저도 노력하는데
80키로인 나언칠님은 더 더 더 더 더 해야하지않을까요?
진짜 보다가 너무 답답함과 안쓰러움에 글써요..
저도 먹는거 굉장히 좋아해요 절제하는거고 살찌면 자존감낮아지고 옷들도 다 버려야하고 단점이 10개고 장점은 그냥 먹을때만 행복한거밖에없더라구요
진짜 이악물고하세요
50까지아니더래도 60까지만빼도 충분할거예요
제가 영상보는내내 솔직히 느낀게 의지가 머무없어보여요 힘들다고 투덜되는거만 98%고 정작 실천은 2%정도밖에 안하는거같더라구요 진짜 언니가 동생한테 보다보다 답답해서 댓글남겨요 이댓글 상처받지말고 저한테 복수한다는생각으로 이악물고 해보세요 세상이 달라져요
입술이 이쁘네요 ㅋ
운동을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