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요… 힘든데 남편은 자기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니래요.. 자기딴에는 막말하는 시어머니로부터 최대한 할수있을만큼 노력했다고 하는데 결국 도돌이표예요. 결혼전부터 고부간의 문제가 있었고 결혼후 4개월차 새댁이지만 이제는 시어머니 생각부터하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답이 없는것같고 말로는 제편이라고 하고 나밖에 없다고 하지만.. 행동과 언행은 그렇지 않은 남편.. 이제 더이상 신뢰도 가지않아요.. 그렇다고해서 이혼해야하나 ?.. 후회하진않을까?.. 싶고 남편은 제가 자기와 자기 엄마 사이를 갈라놓는다고 생각하고 제가 집착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땐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그냥 남편 인생에서 사라져주는게맞겠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막말에는 막말 어쩔수 없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기 때문에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걸 모르는 시어머니와 시누는 왜그럴까요.
이상한게 우리나라는 거의 그런거 같습니다.
참 이상하게 🤔
저정도면 아휴 🤦 너무 했는데
심각한 문제 ㅠㅠ 남편분은 아내분을
보호했었더라면 ㅠㅠ 안타깝네요ㅜㅜ
배우자보다 차라리 법륜스님 행복강의 듣는게 더 도움이
될수있을듯 합니다 ㅠㅠ 행복하세요
내가 시부모에게 당한거 ..
남펀의 대처 넘 똑같아요
구 시모년 간질걸렷어요.
그년 벌받은거죠
전 자기주장을 하면 친정에 전화해ㅜ제욕을 하고 제가 죽어야 끝날까요 ㅜㅜ
저도 구냥 도망가야겟다 생각드네여.
말대답한다고 소리지르고
친정에 전화해 따지고..
애는 사춘기라 제편도 안되고..
저 혼자에요.
시모가 간질발작 을 하곤
제탓이라고 간벙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이집에서 떠나고 싶네요..
새벽6시에 전화와 시가간거 한두번이 아니에요
너무 힘들어요… 힘든데 남편은 자기는 그 누구의 편도 아니래요.. 자기딴에는 막말하는 시어머니로부터 최대한 할수있을만큼 노력했다고 하는데 결국 도돌이표예요. 결혼전부터 고부간의 문제가 있었고 결혼후 4개월차 새댁이지만 이제는 시어머니 생각부터하면 숨도 잘 안쉬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답이 없는것같고 말로는 제편이라고 하고 나밖에 없다고 하지만.. 행동과 언행은 그렇지 않은 남편.. 이제 더이상 신뢰도 가지않아요.. 그렇다고해서 이혼해야하나 ?.. 후회하진않을까?.. 싶고 남편은 제가 자기와 자기 엄마 사이를 갈라놓는다고 생각하고 제가 집착한다고 생각해요.. 이럴땐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그냥 남편 인생에서 사라져주는게맞겠죠?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당하고 살지 마세요.
시모는 차단하세요..
이혼해야지 왜살아주죠
이주은 선생님 ❤
어떻게 신청할수있어요?
나와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