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ing Squid Game with my Korean Professor! He Hate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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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июн 2022
- Chad and Professor Peterson react after watching the full first season of Squid Game. Why wouldn’t Professor Peterson wouldn’t recommend this to his friends?! Sorry to upload this late, I have been very b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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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하이 채드~
역시 피터슨교수님은 한국박사세요👍👏 오징어게임에서 운수좋은날과 논개를 추론해내시고 오일남배우를 봄여름가을겨울에 노승으로 나온것까지 기억해내시다니..채드의 오징어게임 시즌2 내용들 기대되네요
"다시 참여하겠습니까?" 제작들어간다 발표했어요^^
저는 운수좋은 날도 알고 논개도 알지만
오징어게임을 볼때 서로 연결시키지 못했었는데
역시 교수님은 생각하시는 범위가 넓으시네요
영화 감상평 잘들었습니다
마자요 저도 깜짝 놀랬어요. 아 저렇게 연결해 더 좋은 감상이 되는구나하구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진짜 소름끼침 논개는 알지만 운수좋은날 이란 소설은 모르는대 만약 저소설을 기반으로 제목을 정하고 파이날에 저내용대로 했다면 진짜 감독 리얼 천재인듯
오랫동안 어디 갔다 왔나요 ?? 많이 기다렸어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채드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교수님이 설명해주는 작은 지식들이 더 작품을 잘 이해하게 해주네요. 역시 박사님이십니다. ^^)
채드님께도 이런 좋은 내용의 영상 제작하시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채드 반가워요~^^ 오겜시즌2는 꼭 봐야죠 ^^
감사합니다.역시 교수님과 채드님의 대화는 수준이 높습니다.
채드님! 지난번 사랑의 불시착에 푹 빠진 가족들의 이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
헉 피터슨 교수님은 운수좋은날도 아시네요 와우
채드님~~ 너무 오랜만이예요~^^
자주 얼굴 좀 보여 주세요~!!!❤️🙏
두분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와, 괜히 하버드 교수가 아니었네…피터슨 교수님…영상 잘 봤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잔인한 장면은 보기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잔인함은 모른척 지나가고
못본척 하거나 생각도 하지않죠.
드라마에서 잔인한 장면을 넣은 이유가 그런 양면성을 가진 시청자에게 '또 모른척 할꺼냐?' 하고 묻는거 같아요.
화장실에서 남녀의 장면은 섹스만 하면 남녀의 관계가 극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여주고, 자신의 생명이 위험해지면 그런 관계도 의미없음을 보여주는거죠.
잔인한 장면과 사람의 목숨이 파리 만큼 취급 당하는 것은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진짜 입니다.
운수 좋은 날 과 논개와 연결되는 오징게임이라니.. 교수님 정말 와닿는 설명이세요^^
오징어게임은 다 보진 못했는데.. 보긴봐야할듯요.. ㅎㅎ
두분의 대화를 들으니 오징어게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교수님 채드님 항상 감사드려요 ♡♡♡
Hi, Chad. Nice to see you
나도 그장면 보면서 논개 생각했었는데 ㅋㅋ
저랑 똑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외국에 있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완전 의외 ㅋㅋㅋ
드뎌 오겜을 다루시다니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박사님이 작품의 상징들을 정확하게 짚으시네요.
시즌 2 제작 소식과 ㅎㅎ1편 후기라니 즐거웠습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운수 좋은날"도 아시고 70년대 예비고사 준비하면서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현진건님 작품/ 어찌 고전문학 단편소설도 아시는지 경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잔인한 장면 나오는 영화는 못 보는데..
그래서 /호러장르/ 영화는 일부러 보는 경우는 없어요..^^;
피터슨 교수님이 힘들어 하시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
교수님 소감에 공감합니다 ㅎㅎ 자극적이고 폭력적이라 저도 별로. 그런데 프리퀄은 더 흥미롭게 볼거같아요. 왜 그렇게됐지? 궁금해서요. 바람이라면 덜 자극적이고 덜 폭력적이고 더 밀도있게 계층간의 문제라던지 캐릭터의 스토리가 설득력이 있으면 하네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반가운 업로드🙂
역시 채드의 멋진 영상!!!! 우리 가족이 응원합니다😃
오랫만에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 두분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은 명작이지요.
감독의 비극적인 결말 그리고 사건과는 별개로
존중받을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채드도 그렇지만 진짜 교수님 대단하네요. 한국의 고전과도 연결하고...리스펙
역시 교수님!!!
하이 채드 반갑습니다 ㅎㅎ 그간 영상 기다렸었네요 영상 감사해요
For the story of NonGye,, tho I've never seen anyone around me relating it to her, I find it a very brilliant point !!!.
And relating it to the plot of the novel "Lucky day" by Hyun, JinGun .. was also surely a Very Keen perspective.
In over all,, there were too many gory scenes which might've made many people suffer and suck up their guts.
Definitely can not be my type of movie either, but feel somewhat obligated to watch it as well..cause I didn't wanna fall behind the trends. --- it was like a homework. //Thus, I would be less likely to watch season 2 , if it works in small doses.
와우 드뎌 채드님이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만세~~~~
안녕하세요 ~~^^
항상 영상잘보고 있어요 교수님
응원할께요~~~사랑합니다♡♡♡♡
채드님 영상 오랜만이ㅏ네요
채드님 이번에 오징어게암 시즌 2 제작 한다내요 걱정반 기대반이긴한대 이게잘나올지 의문이내요 미국인 교수님들은 진짜 한국에대해서 잘아시내요 ㅋㅋ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조합 좋아요
영상좀 자주 올려주세요
Hello Chad. I always enjoy watching the contents provided by your channel.
Everyone had a hard time due to COVID-19, but it's good to see you again.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I hope to see you more often 🙂
피터슨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한국을 후진국이고 미개인취급을 하였는데 그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영상올려주세요~~~~!!!!!
건강한 모습들을 보니 좋네요.
채드, 오랜만이에요ㅠㅠ 자주 좀 봅시드아아아앗!!★
오래간만이라 어~엄~청 반가워요 채드님
교수님과 대화가 오겜이 잔인해서 못 본 1인이지만
한국을 아시는분들은 대화포인트가 다르구나를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역시 교수님은 다 아셔 ㅎㅎ
채드님! 명량같은 영화가 또 나와요! “한산”이라고 예고편이 나왔어요. 교수님이랑 리액션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채드
와, 논개는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한국박사시네요
저도 교수님과 비슷한 과 인것 같네요.
사람을 죽이고 하는 잔인한 영화는 볼수가 없네요..그래서 거의 휴먼드라마 타입 영화만 보게 됩니다..아이들도 아빠는 너무 겁쟁이라 소리를 듣네요..전 세계가 교수님이나 저 같으면 전쟁은 안일어날듯 한데 ㅋㅋ.. 늘 건강하세요~~
네, 맞습니다. 동감의 친구!!!
짱!
안녕하셨어요. 채드.
교수님과 채드씨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 합니다. 🙏
운수 좋은 날 같은 작품을 전 책으로 보다 티비에서 하는 TV문확관이라는 드라마에서 많이 봤던 거 같아요...
그렇게 잔인하고 폭력적임에도 게임 밖의 현실이 더 지옥이라 말하면서 제 발로 게임에 재참가 한다는게 더 인상적으로 느껴지죠. 관객 또한 2화에서 그들의 그런 결정에 납득을 못하는게 아니라 상당수가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점에서 그게 마냥 과장된게 아니라는 현실을 보여주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살고자 죽음까지도 감수한거죠. 동시에 주인공의 마지막 행동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못하고 의아해 하는것도 씁쓸한 현실을 보여줍니다. 게임 재개에 대해 묵인하고 방관할 수 없었단걸 떠나서 저라도 그 돈을 마음 편히 쓰면서 못살거 같은게 차라리 우승자가 없었다면 그 돈은 각각의 유족들에게 1억원씩이라도 돌아갔을 돈이었겠죠.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타인의 시체를 밟고 본인이 그걸 뺏어 혼자 독식한 상황인건데 그 무게를 어떻게 가볍게 받아들이고 내가 우승해서 번 돈이라면서, 그들 몫까지 나 하나 잘 살면 된다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하이 채드 ~하이 교수님~
오징어 게임은 야수자본주의에 대한 조롱으로 가든 착 작품이에요...
돈 많은 사람들은 재미로도 사람죽일 수 있고 때릴 수도 있고, 계약은 하지만 정작 계약서의 내용을 잘 모르는것도...
어릴때 우린 재미만을 추구하면서 노는데... 성인이 될수록 돈을 탐하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하게 된다는...
거기다 장기 파는 놈들은 그안에서도 남의 것을 파먹는 놈들이 존재한다는 현실...
Just like Lee Sang's work recently posted on from 우물 밖의 개구리, Squid Game is full of metaphors that are happening in today's world. The endless brutal competition in today's world for survival in this time of abundance. The richer get richer and take the most of the world's wealth while working less. In the beginning, it was difficult to watch it, but soon all visual images transformed into the metaphors of today's world status for the majority of common people and the handful number of the super-rich. I got detached from the bloody violent images that are only the surface of the message I was reading. The common people become more and more under the control of the world's financial giants and high-tech companies. Lately, I often say "oh, it is another Squid Game" while watching the happenings around the world on the media which are in fact bloodier and more violent for the poor people than Squid Game. I thought Squid Game has advocated for the poor and the common people to the world and brought the just attention.
Very good points. Thanks for writing.
하이 채드^^
채드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죠, 개인적인 일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건강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영상을 보니 반가워요, 항상 당신의 한국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건강과 행운을 빌어요, 항상 해피니스
하이 하이 하이 채드!!
역시 교수님 . 난 논개 까지 생각을 못했네~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확정이에요. 시나리오가 완성된듯 . 내년에 개봉한대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나봅니다
교수님, 채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채드씨
👍👍👍👏👏👏
교수님이라 하면 한국에서는 신위에 있으신 분이십니다.. 격의없이 친구처럼 저리 말씀하시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가 아닌 고증을 바탕으로 난 이리 생각하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교수의품격과 그것을 배우는 학생분들이 미워요 나도 같이듣고싶음ㅠㅜ.
피터슨 교수님은 다 아시는듯 다
채드 건강하세요 살이 많이 빠지신듯 …
지영, 알리, 오일남 할아버지가 죽게되는 6화는 각기 다른 선택과 심리를 날것으로 드러내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 절박함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 한미녀는 그간 전통적인 여성상을 깨는 걸크러쉬, 통쾌한 복수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처음에는 이 드라마를 보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지옥으로 여기는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리엑션을 보며 느낀것이 빈부격차, 인명경시, 물질만능주의, 약육강식 등 세계 각국 사람들이 마치 자신의 일처럼 공감하는것을 보며 어디서나 일어나는 일이구나. 용기내어 현실을 말하지 않았을뿐 지금 이순간에도 어디선가 벌어지는 일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멋진 리액션 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수 좋은날은 생각못하고 논개는 저두 생각했어요...여자배우가 손깍지 낄때...와우 논개...이랬어요.
하이채드 파이팅
오일남을 맡으신 배우는 오영수님 이십니다.
채드님 채널 만큼 진정성 있는 곳이 없는데 활동이 뜸하셔서 채널의 성장이 더뎌서 아쉬워요.
🙂
미국 영화도 매우 잔인하던데요. 이름모를 악당이나 일반인이 막 총 맞아 죽고, 비행기 엔진에 갈려죽고 그러던데...
죽음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겠죠
마블 영화만 해도 아마 오겜에서 보다 수백,수천배는 더 죽었겠지만 영화배경의 일부로써 가볍게 처리되면 관객은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는거고
오겜은 참가자들의 죽음 자체가 스토리에서 중요한 부분이고 감정이입할 장치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더 무겁고 잔인하게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거죠
You guys saw it too early. lol
시즌2에선 이병헌이 점점 흑화하는 그림이 그려지기는 함
저는 한국인이지만 피터슨박사님의 학문에 대한 깊이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박사님이 언급하신 현진건 작가는 일제시대 동아일보 기자였습니다. 직접 발로 뛰며 민초들의 삶을 취재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 분입니다. 글이 삶이었던 분이었는데 일제치하에 열렸던 베를린 올림픽때 일장기를 달고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의 기사를 쓴 후 모든삶이 바뀌게 됩니다.
언론인의 양심으로 도저히 손기정 선수 가슴의 일장기를 신문에 실을수 없었던 그는 꽃다발로 일장기를 가리게 됩니다. 그 일로 동아일보는 폐간하게 되고 그는 글을 다시는 쓰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후 풀려나죠. 깊은 상실감으로 술로 하루 하루를 보내다 결국 죽게됩니다.
그의 소설, 그의 비극적인 삶이 이정재의 비극과 오버랩되어 오징어게임의 슬픔을 배가시켰어요.
오징어게임이 잔인한게 현실을 제대로 투영해서 그런거임
세상은 언뜻보면 평화롭고 평온해 보이지만 실상은 투비 오어 낫투비지
극심한 경쟁사회에서 탈락해서 오갈데 없는 처절한 인간 군상이지
미국이나 유럽등에선 그동안 부유하게 살아오면서 노년 세대에서는
극심한 경쟁이 없었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걸 피부로 느끼고 있지
한국은 진작 부터 돈없는 자들은 다 삶의 전쟁을 치르고 있었고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알리버전으로 인종차별을 다루고 새벽버전으로 탈북 동안의 고생을 담았으면 좋겠네
오징어게임2 곧 나온답니다
황 감독은 4월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말 공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제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user-hr3jm1vv9r 제가 잘못봤나보네요
갠적으로 시즌2에선 한국편 보다는
이정재가 미국으로 가서 활약하는걸 보고 싶다
아님 한국에서 갑과 을을 바꿔 토너먼트식으로 초대하고
갑으로 구경하던 자들을 참가시켜
대가리 박터지게 싸우는 글로벌 게임전을 보고 싶다
해외 유명 배우 몇나오면 좋겠다
토트넘에 해리 케인 닮았어욬ㅋㅋㅋ 머리숱 풍성한 해리케인
잔인한걸 싫어하는건 취향마다 다르지만
지금 오징어게임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잔인한 현실이 우크라이나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하루마다 수십, 수백명의 젊은이들이 파리목숨처럼 죽고 있죠.
우리가 주인공 기훈에게 공감하듯, 전쟁에서 헛되이 희생되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의 가족들은 생애 최악의 슬픔과 고통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r Peterson tried to find some kind of historical reference relating to the show. I just wish he could have enjoyed the show as it was. Try not to relate to history and so on. Just enjoy the show forget about Non Gae or whatever ! I suppose he can not really help as a professor.
아이고..채드 피부 관리 좀 해야 할 듯..
뭔가 드라마는 안보고 리뷰영상만 보고 리뷰영상 찍으신거 같은 내용들뿐이네요
운수좋은날이나 논개이야기를 하신거 보면 오징어게임은 물론이고 한국을 많이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인데요
똥치가 영부인 하고 있네요 쥴리라고
오겜이나 기생충이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대한 풍자때문에 작품성을 인정받은것인데 그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신게 아쉽네요
오겜이 너무 잔인해서 싫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잔인하다고해도 현실보다 잔인할수 있을까요? 오겜의 총은 소품이고 붉은피역시 물엿을탄색소에 불과하지요 즉 오겜은 가짜고 현실은 진짜입니다 사람이 여기저기 죽어나가는데 내눈에 안보인다고
무감각한건 아닐런지...
논개를 알다니 ㄷㄷㄷ
제일 좋아하는 대한외국인 두분.